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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주가 급락과 네카오에 대한 고민]

리포트를 완성하고 싶었는데, 메타와 아마존 실적까지 봐야 결론이 날 것 같아 아이디어만 남깁니다. 글로 안 남기니 지금까지 생각한 내용이 아까워서 잠이 안 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네카오에게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네카오는 광고 사업자입니다.

구글 광고 매출은 좋았지만 그 배경이 1) Sundar가 지속 강조했듯 생성 AI인지, 2) 미국 경기가 강했기 때문인지에 대해 논쟁이 존재합니다.

주가 급락을 보면 시장은 2)로 해석하는 모습입니다.

- 3분기까지 미국 경기 지표는 좋았고

- Alphabet 실적 콜에서 생성 AI가 광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반복적인 질문이 있었지만 수치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으며

- 클라우드 시장에서 Azure에 밀린 것으로 보아, 구글의 생성 AI 경쟁력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기 때문입니다

구글조차도 현재의 생성 AI로 광고 매출을 성장시킬 수 없다면, 네카오도 당분간 성장 동력을 찾기 힘들 수 있습니다.


다른 해석을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이 오늘과 내일 새벽 메타, 아마존 실적 발표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1. 메타의 광고도 긍정적이고, 메타는 생성 AI 기반 광고 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경우

2. 생성 AI에서 한발 늦었지만 CAPEX는 그간 충분히 늘린 아마존이 클라우드에서 의외의 성장을 보이는 경우(이러면 구글의 아쉬운 클라우드 성장은 CAPEX 집행이 늦었기 때문이며 구글의 AI 파워는 건재하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다각도로 빅테크 실적을 보며 네카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0.26 09:51:36
기업명: 삼성에스디에스(시가총액: 10조 49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32,081억(예상치 : 34,075억)
영업익 : 1,930억(예상치 : 2,050억)
순이익 : 1,764억(예상치 : 1,767억)

**최근 실적 추이**
2023.3Q 32,081억/ 1,930억/ 1,764억
2023.2Q 32,908억/ 2,064억/ 1,705억
2023.1Q 34,009억/ 1,943억/ 2,083억
2022.4Q 42,500억/ 1,875억/ 2,523억
2022.3Q 41,981억/ 1,850억/ 4,00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02680007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8260
26일(어제) 발급된 내자판호 목록을 보다가 발견했는데, 이거 혹시 위메이드의 미르 IP인가요??

- 중국 게임명 '미르: 메타버스'란 게임이고
- '传奇'는 미르의 중국명입니다(传奇4 =미르4)

새벽이라 사실 확인할 분이 없어서 공개 텔레방에 여쭙습니다. 위메이드 미르 IP가 아니라면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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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주가 급락과 네카오에 대한 고민] 리포트를 완성하고 싶었는데, 메타와 아마존 실적까지 봐야 결론이 날 것 같아 아이디어만 남깁니다. 글로 안 남기니 지금까지 생각한 내용이 아까워서 잠이 안 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네카오에게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네카오는 광고 사업자입니다. 구글 광고 매출은 좋았지만 그 배경이 1) Sundar가 지속 강조했듯 생성 AI인지, 2) 미국 경기가 강했기 때문인지에 대해 논쟁이 존재합니다.…
[메타, 아마존 실적까지 본 후 업데이트된 네카오 고민]

* Gloabl Big Tech 결론: 생성 AI 수익화는 B2C(검색, 광고, 커머스에 활용)와 B2B에서 모두 가능하겠지만

B2B는 지금 당장 눈에 보이고, 빅테크들의 CAPEX 경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B2C는 고객 반응을 확인하며 나아가다 보니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곧 그 성과가 보일 전망입니다.


1. 메타의 광고는 긍정적이었고, 생성 AI 기반 광고 효과를 유저 숫자로 제시했습니다. 매출 관련 숫자가 아니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한편, 구글은 생성 AI 기반 검색(Google SGE)에 광고 도입을 준비 중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지금까지 생성 AI 기반 검색/광고 서비스는 성공적으로 유저 반응을 확인하는 초기 단계를 지나고 있으며 광고와 본격적으로 연계되는 수익화 단계가 이어져야 합니다.

2. 아마존은 생성 AI 기술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앞서지 못하는 모습이었지만 긍정적인 AWS 전망을 밝혔습니다. 어쩌면 Google이 뒤쳐진 것은 CAPEX를 충분히 늘리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클라우드 사업에서 생성 AI에 기반한 기회가 확인되었습니다. 구글은 이를 따라가기 위해 공격적으로 CAPEX를 늘리려 할 수 있습니다.


* 네카오에 더해지는 결론: 네카오에게는 기술적으로 빅테크와 유사한 사업을 구현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의문이 따를 수 있습니다.

당사는 9월 발간한 '큐의 숙제'라는 리포트에서 이를 다룬 바 있습니다.

결국 이 문제는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해결될 문제입니다. 네이버가 11월 클로바X와 큐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빠르게 증명한다면 주가는 먼저 반등할 것이고, 아니라도 길게 보아 지금 주가에 부담을 가질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카카오는 그 외의 이슈와 연말 공개될 생성 AI의 기술력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에스디에스(018260)/20만원(유지)/BUY(유지) - 다올투자증권 인터넷/게임 김하정]

★ CAPEX에서 찾는 생성 AI 매출 실마리

▶️ 3Q23P 매출액 3.2조원과 영업이익 1,930억원으로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최근 내려온 컨센서스에 부합. 경기 부진으로 인한 고객사의 IT 투자 감소로 SI와 ITO 매출액 감소폭이 예상보다 컸지만 클라우드 사업이 기대만큼 성장했으며 높은 수익성을 보인 결과

▶️ 클라우드 매출 성장이 전사 매출은 물론 영업이익률 상승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3Q23 실적을 통해 확인. 지속적으로 감소한 IT 서비스 영업이익이 클라우드를 통해 성장한다면 밸류에이션 반등까지 기대 가능

▶️ 핵심은 클라우드 매출 성장의 가시성. 이와 관련하여 4Q23부터 GPU 투자 등을 이유로 CAPEX가 QoQ 약 2배 증가하며 이러한 증가 추이가 1H23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 그룹사의 수요를 중심으로 보수적으로 투자하는 동사가 적극적인 투자 기조를 보인다면 이미 강력한 수요를 확인했을 가능성이 높음. 실제로 CAPEX가 급증한 2Q22 이후 클라우드 매출이 한 단계 도약한 바 있음

▶️ 2024E CAPEX를 7,290억원(YoY +47%)으로 전망하며 이는 상장 이후 최고 수준. 규모 면에서도 기존 주요 투자처인 동탄 데이터센터의 필요 자금 수준을 넘어섰기에 생성 AI 수요가 전제된 CAPEX라고 판단

♣️ 보고서 및 컴플라이언 노티스 ☞ https://bitly.ws/YD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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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디에스(018260)/20만원(유지)/BUY(유지) - 다올투자증권 인터넷/게임 김하정] ★ CAPEX에서 찾는 생성 AI 매출 실마리 ▶️ 3Q23P 매출액 3.2조원과 영업이익 1,930억원으로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최근 내려온 컨센서스에 부합. 경기 부진으로 인한 고객사의 IT 투자 감소로 SI와 ITO 매출액 감소폭이 예상보다 컸지만 클라우드 사업이 기대만큼 성장했으며 높은 수익성을 보인 결과 ▶️ 클라우드…
빅테크 흐름과도 관련해서, CAPEX를 늘리기 시작하는 삼성에스디에스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삼성 그룹의 생성 AI 전환이 어떻게 매출로 이어질지에 대해 모두 공개되는 상황이 아니지만,
투자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동사가 CAPEX를 크게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강한 수요를 확인했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라고 판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금 발간된 리포트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시간에 단독 기사가 두 개 올라왔는데, 첫번째 기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보도 하고 있습니다.

- 당국과 검찰은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강제수사 과정에서 녹취 자료 등 김 전 의장이 시세조종에 관여한 사실을 입증할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번째 기사는 이를 근거로 카카오뱅크와 SM을 모두 잃을 수 있다는 법조계 의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독] SM 시세조종 녹취 '스모킹건' 확보…김범수 영장 가닥

https://www.sedaily.com/NewsView/29W5CGJT23

[단독] 경영진 개입·녹취 증거 '론스타 판박이'…카카오, 카뱅·SM 모두 잃을수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29W5CPI27N?OutLink=telegram
[인터넷/게임 Weekly - 다올투자증권 인터넷/게임 김하정]

★ 클라우드발 IT 투자 레이스 시작

▶️ 글로벌 빅테크 주가는 클라우드 사업에 따라 차별화. 순수 광고 사업자 Meta는 급락 이후 소폭 반등. 생성 AI와 B2C 서비스(광고 포함)의 결합 성과는 유저 초기 반응 혹은 트래픽에 대한 긍정적인 코멘트 수준에 머물렀지만 클라우드 사업은 매출 성과로 입증했기 때문

▶️ Google은 생성 AI 기반 검색 SGE에 대해 사용자 피드백과 채택률에 대해서만 코멘트. 광고는 점진적 도입 계획. Meta는 생성 AI 기반 광고 서비스 AI Sandbox의 초기 피드백이 긍정적이라고만 언급했으며 Meta AI의 생성 AI 기반 창작 서비스의 매출 성과를 현재 시점에서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발언. 반면 클라우드 사업에서는 업체별 매출 성장률 차별화

▶️ 후발 주자의 가능성도 보였기에 더 치열해질 투자 경쟁
- 생성 AI 선두주자 Microsoft뿐만 아니라 후발주자 Amazon도 생성 AI 기반 클라우드 수요가 9월부터 강했다고 언급하며 관련 투자 시장 활황. 9월은 Amazon이 OpenAI의 경쟁사 Anthropic에 투자하고 관련 기능을 AWS에 도입한 시점
- 추격의 가능성은 투자 확대로 연결. Google도 Anthropic에 최대 20억 달러 투자를 결정했다고 27일 언론 보도. Google은 CAPEX 확대 경쟁에서도 한 발 늦었으며 경쟁 기업들이 CAPEX 확대를 예고한 만큼 인프라 투자 경쟁 지속될 전망
- 당사는 생성 AI 기반 광고 시장 역시 점진적 도입으로 인해 당장 드러나지 않을 뿐 곧 그 성과가 확인되어 클라우드 시장과 마찬가지로 생성 AI 수익화 방안으로 부각받으리라 전망

♣️ 보고서 및 컴플라이언 노티스 ☞ https://bitly.ws/YS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