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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036570)/24만원(유지)/HOLD(유지) - 다올투자증권 인터넷/게임 김하정]

★ TL이 의외로 흥행해도

▶️ 3Q23E 매출액 4,238억원(YoY -30%, QoQ -4%)과 영업이익 184억원(YoY -87%, QoQ -48%)으로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리니지M을 제외한 기존작의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는 중이며 마케팅비 집행 증가

▶️ 11월 16일부터 개최되는 게임쇼 G-STAR에 8년 만에 참가하는 동사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공개할 예정. 다만 이는 기존에 영상 등을 통해 공개된 신작으로서 당사 이익 전망치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행사 이후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또한 최근 출시된 비MMORPG 신작 ‘퍼즈업’의 성과가 약하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

▶️ 12월 국내 출시를 목표로 11월 2일 쇼케이스 진행 예정인 신작 ‘TL’은 베타 테스트의 혹평 이후 상당한 업데이트를 진행한 만큼 전망치 상향 조정 가능. 당사는 시장 기대 대비 낮은 당사 TL 매출 전망치를 시장 눈높이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지만 이를 반영해도 2024E PER 20.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주가라고 판단

♣️ 보고서 및 컴플라이언 노티스 ☞ https://bitly.ws/Y6mW
[인터넷/게임 Weekly - 다올투자증권 인터넷/게임 김하정]

★방어 역할을 한 일부 게임주는 안전할까

지난 주(10/16-10/20) 기관과 외국인이 모두 매수한 크래프톤이 인상적
- 그러나 최근 반등한 카카오, 엔씨소프트와 마찬가지로 크래프톤도 2H23 및 2024년 영업이익 전망치가 모두 하향 조정되고 있기 때문에 주가 반등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

이익이 얕은 주식은 바람에 자주 휜다
- 지난 주 카카오와 엔씨소프트는 매수세로 전환한 주체가 다시 대규모로 매도하는 모습을 보임
- 지난 주에도 카카오와 엔씨소프트의 장단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 결국 약한 이익 기반이 반등 지속이 어려운 원인이라고 해석

생성 AI에도 불구 게임 업체 이익 전망이 상향되지 않는 이유
- 생성 AI는 게임 업체의 3대 비용(인건비, 앱마켓비, 마케팅비) 중 인건비에만 영향. 생성 AI는 게임 업계에 적극 도입되며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지만 인건비 감축이 어려운 국내 기업은 매출 성장을 통해서만 그 효과가 나타나리라 전망되므로 신작 공개 전까지는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이 어려움

보고서 및 컴플라이언 노티스 ☞https://bitly.ws/Y6ot
[구글 주가 급락과 네카오에 대한 고민]

리포트를 완성하고 싶었는데, 메타와 아마존 실적까지 봐야 결론이 날 것 같아 아이디어만 남깁니다. 글로 안 남기니 지금까지 생각한 내용이 아까워서 잠이 안 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네카오에게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네카오는 광고 사업자입니다.

구글 광고 매출은 좋았지만 그 배경이 1) Sundar가 지속 강조했듯 생성 AI인지, 2) 미국 경기가 강했기 때문인지에 대해 논쟁이 존재합니다.

주가 급락을 보면 시장은 2)로 해석하는 모습입니다.

- 3분기까지 미국 경기 지표는 좋았고

- Alphabet 실적 콜에서 생성 AI가 광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반복적인 질문이 있었지만 수치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으며

- 클라우드 시장에서 Azure에 밀린 것으로 보아, 구글의 생성 AI 경쟁력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기 때문입니다

구글조차도 현재의 생성 AI로 광고 매출을 성장시킬 수 없다면, 네카오도 당분간 성장 동력을 찾기 힘들 수 있습니다.


다른 해석을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이 오늘과 내일 새벽 메타, 아마존 실적 발표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1. 메타의 광고도 긍정적이고, 메타는 생성 AI 기반 광고 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경우

2. 생성 AI에서 한발 늦었지만 CAPEX는 그간 충분히 늘린 아마존이 클라우드에서 의외의 성장을 보이는 경우(이러면 구글의 아쉬운 클라우드 성장은 CAPEX 집행이 늦었기 때문이며 구글의 AI 파워는 건재하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다각도로 빅테크 실적을 보며 네카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0.26 09:51:36
기업명: 삼성에스디에스(시가총액: 10조 49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32,081억(예상치 : 34,075억)
영업익 : 1,930억(예상치 : 2,050억)
순이익 : 1,764억(예상치 : 1,767억)

**최근 실적 추이**
2023.3Q 32,081억/ 1,930억/ 1,764억
2023.2Q 32,908억/ 2,064억/ 1,705억
2023.1Q 34,009억/ 1,943억/ 2,083억
2022.4Q 42,500억/ 1,875억/ 2,523억
2022.3Q 41,981억/ 1,850억/ 4,00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02680007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8260
26일(어제) 발급된 내자판호 목록을 보다가 발견했는데, 이거 혹시 위메이드의 미르 IP인가요??

- 중국 게임명 '미르: 메타버스'란 게임이고
- '传奇'는 미르의 중국명입니다(传奇4 =미르4)

새벽이라 사실 확인할 분이 없어서 공개 텔레방에 여쭙습니다. 위메이드 미르 IP가 아니라면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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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주가 급락과 네카오에 대한 고민] 리포트를 완성하고 싶었는데, 메타와 아마존 실적까지 봐야 결론이 날 것 같아 아이디어만 남깁니다. 글로 안 남기니 지금까지 생각한 내용이 아까워서 잠이 안 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네카오에게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네카오는 광고 사업자입니다. 구글 광고 매출은 좋았지만 그 배경이 1) Sundar가 지속 강조했듯 생성 AI인지, 2) 미국 경기가 강했기 때문인지에 대해 논쟁이 존재합니다.…
[메타, 아마존 실적까지 본 후 업데이트된 네카오 고민]

* Gloabl Big Tech 결론: 생성 AI 수익화는 B2C(검색, 광고, 커머스에 활용)와 B2B에서 모두 가능하겠지만

B2B는 지금 당장 눈에 보이고, 빅테크들의 CAPEX 경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B2C는 고객 반응을 확인하며 나아가다 보니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곧 그 성과가 보일 전망입니다.


1. 메타의 광고는 긍정적이었고, 생성 AI 기반 광고 효과를 유저 숫자로 제시했습니다. 매출 관련 숫자가 아니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한편, 구글은 생성 AI 기반 검색(Google SGE)에 광고 도입을 준비 중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지금까지 생성 AI 기반 검색/광고 서비스는 성공적으로 유저 반응을 확인하는 초기 단계를 지나고 있으며 광고와 본격적으로 연계되는 수익화 단계가 이어져야 합니다.

2. 아마존은 생성 AI 기술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앞서지 못하는 모습이었지만 긍정적인 AWS 전망을 밝혔습니다. 어쩌면 Google이 뒤쳐진 것은 CAPEX를 충분히 늘리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클라우드 사업에서 생성 AI에 기반한 기회가 확인되었습니다. 구글은 이를 따라가기 위해 공격적으로 CAPEX를 늘리려 할 수 있습니다.


* 네카오에 더해지는 결론: 네카오에게는 기술적으로 빅테크와 유사한 사업을 구현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의문이 따를 수 있습니다.

당사는 9월 발간한 '큐의 숙제'라는 리포트에서 이를 다룬 바 있습니다.

결국 이 문제는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해결될 문제입니다. 네이버가 11월 클로바X와 큐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빠르게 증명한다면 주가는 먼저 반등할 것이고, 아니라도 길게 보아 지금 주가에 부담을 가질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카카오는 그 외의 이슈와 연말 공개될 생성 AI의 기술력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