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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제2의 나라: Cross World'도 판호를 발급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nppa.gov.cn/nppa/contents/318/105810.shtml
기사에 따라 한국 게임이 4종 발급받았다고 된 경우가 많은데

제가 판단하기로는 5종입니다.

- 제2의 나라: Cross World
- 로스트아크
- 에픽세븐
- 메이플스토리M(모바일 버전만 받았습니다)
- 그랑사가
검색해도 잘 안나오던 이 게임이 넷마블의 'A3: 스틸 얼라이브'였습니다. 넷마블은 미국 자회사 카밤의 '샵타이탄'까지 3개 게임을 발급받았습니다.
[게임(Overweight) - 다올투자증권 게임/엔터 김하정]

★ 판 뒤집혔다, 이번 외자판호는 다르다

▶️ 1년 6개월 만의 외자판호 재개, 중국의 규제 완화 기조는 명확해졌다

▶️ 확률형 BM이 강한 한국형 모바일 MMORPG까지 받을 줄이야

▶️ 한국 게임사는 새로운 시장이 개척될 때 누구보다 강하다

▶️ 중국에 진출할 라인업이 많으면서 기존 사업에서 경쟁력을 잃은 회사일수록 수혜가 크다

▶️ 넷마블과 위메이드를 최우선적으로 주목

▶️ 크래프톤과 데브시스터즈도 관심

♣️ 보고서 및 컴플라이언 노티스☞ https://bit.ly/3Q191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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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Overweight) - 다올투자증권 게임/엔터 김하정] ★ 판 뒤집혔다, 이번 외자판호는 다르다 ▶️ 1년 6개월 만의 외자판호 재개, 중국의 규제 완화 기조는 명확해졌다 ▶️ 확률형 BM이 강한 한국형 모바일 MMORPG까지 받을 줄이야 ▶️ 한국 게임사는 새로운 시장이 개척될 때 누구보다 강하다 ▶️ 중국에 진출할 라인업이 많으면서 기존 사업에서 경쟁력을 잃은 회사일수록 수혜가 크다 ▶️ 넷마블과 위메이드를 최우선적으로 주목 ▶️
안녕하세요, 다올증권 게임/엔터 김하정입니다.

외자판호가 재개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니 기존의 외자판호와 좀 다릅니다. 기존에는 1) 중국 당국의 입맛에 맞는 게임 혹은 2) 이를 능가할 만큼 유저들의 선호가 있는 게임이 판호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와 거리가 먼 게임, 특히 한국형 MMORPG가 다수 포함되었습니다. 기조가 바뀌고 시장이 열리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한국 개발사들 요즘 게임도 잘 못 만드는데, 판호 받아봤자 경쟁력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도 가능할 것입니다. 저도 최근 한국 게임사의 개발 행태에 불만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 게임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느끼는 바는, 우리나라 게임사들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1)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줄 알고 2) 사업가적 마인드를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 성장이 둔화되어 유저들이 퀄리티를 중시했던 최근에는 일본/서구권 게임사(최근에는 심지어 중국) 대비 경쟁력이 부족해 보였지만, 퀄리티보다 빠른 대응이 중요한 시기가 온다면 누구보다 앞설 것이라고 봅니다.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시기가 대표적입니다.

제 리포트 요약이 부족한 것 같아 긴 첨언이 있었습니다.

한국 게임사에 다시 한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뮤레전드: 개발은 웹젠, 리퍼블리싱 밸로프입니다.
밸로프는 글로벌 리퍼블리싱 권한을 보유 중이라고 확인됩니다

스크린샷은 뮤레전드의 홈페이지입니다.

밸로프, 글로벌 서비스 게임 '뮤레전드' 中 판호 발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2249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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