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 1흥 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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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100m이상만!
군대가기전에 1흥 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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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00프로 고정 할당만 이정도인데 제발요..
군대가기전에 1흥 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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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결제 했는데 nft 번호가 318번이었네요 생각보다 빈집이구나
오운완

사실 요즘 뺴먹어서 8천점임..
아 진짜 이건 아니지 이건 아니지 이건 아니지.ㅣ;]
크립토 안해;;;;\;\;\
고등학교 3학년 때 반년 동안 제일 열심히 한 프로젝트가 드디어 내일 상장합니다.

전날에 바이낸스 알파밖에 안 뜬 걸 보면 게, 쿠, 맥이 현실이고, 마지막 기적을 바란다면 빗썸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전자가 맞겠네요.

오버테이크를 제일 열심히 했었던 이유는 솜니스 게임 때문이었습니다. 본인은 원래도 게임을 정말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Web3에서 이길 수 있는 분야는 게임파이였기 때문에 옛날 붐크립토, 루나러쉬였나, 넷마블 골든브로스, 챔피언스 어센션, 모두의마블 2 등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아직도 제가 오래 크립토를 했지만 돈이 없는 이유는 게임파이를 사랑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날날이 게임파이는 망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게임파이를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게임파이가 다 죽은 시점에서 재미도 없고 돈도 안 됐던 때였지만 솜니스 게임을 보고 마지막 게임파이 프로젝트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클래시로얄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고, 블록체인이 들어간 요소는 현질 재화가 아니라 카드 NFT 구조였습니다. 클래시로얄류였으니 현질을 아예 무시할 수는 없었지만 실력이 90%, 현질이 10% 정도였습니다.

저는 정말 게임 하나만큼은 누구보다도 자신 있을 정도로, 당연히 솜니스에서 랭킹 1등을 3~4개월 동안 유지했지만, 오픈 일주일 1등 보상은 말도 안 되는 보상을 주고 1등부터 100등까지 분배 비례 등 전혀 상식과 맞지 않는 보상 구조로 운영됐습니다. 저는 솜니즈를 반년 동안 매일 3시간씩 했을 정도로 진짜 미친 사람이었지만 결국 마지막 리더보드 보상을 상위권한테 분배해 주면서 지금의 할당량을 지킬 수 있었고, 그동안의 비상식적인 보상 구조, 말도 안 되는 패치로 더 이상 질려서 안 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로 오버테이크는 게임 마켓플레이스로 피벗을 하면서 잊고 지내다가 카이토 캠페인을 펼쳤지만, 기존의 게임파이가 아닌 마켓플레이스가 주제다 보니 더 이상 리서치를 해보고 싶지 않아 야핑은 하지 않았습니다.

뭐.. 사실 내일의 결과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서 오늘도 안 쓰면 이제 이 글을 쓸 이유가 없을 것 같아 복기용으로 써보네요.

중3 때 재미로 한 투자가 지금까지 이어져 이제는 본업으로 Web3를 하고 있지만 여러모로 지치기도 했네요(돈을 못 벌어서..). 벌써 이제 20살도 끝나가고 있고, 신체검사도 9월 1일에 받으러 가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제 어리다고도 못 하고 점점 현실적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개인적인 목표는 군대 가기 전에 5천만 원을 모으고 가는 건데, 코인판에서만 오래 있다 보니 5천만 원이 적어 보이지만 막상 돈을 모으기 시작하니 생각보다 어렵네요. 하핫..

Web3에서 일해 보니 영어가 너무 절실하다는 걸 많이 느끼네요. 항상 군대 가서 해야지 하고 지금까지 미뤘지만 정말 다음 달만 해도 KBW니까 최소 5분 동안 말할 정도는 영어 공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군대 전역하고 나서도 Web3를 계속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군대 갈 때까지는 1년도 조금 더 남았으니 그전까지는 더 열심히 살아봐야겠네요 (근데 영장 날아오면 몰루..)
😭2
아 예... 다음주에 입대합니다..
누구 하나는 죽는거야..
진짜 언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