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AE 민팅을 하러 하이퍼리퀴드에 접속하지만,
진짜 정말 마음이 아프다…
조일현님의 블로그를 세 번은 정독했던 사람으로서,
하이퍼리퀴드를 안 한 나 자신을 365일 욕해도 모자라지 않다.
핑계를 대자면 끝도 없지만, 결국 다 핑계일 뿐이다.
오늘 바운드리스도 그렇고…
정말 지금 1세대 대형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하면
오픈씨, 모나드, 백팩, Base (방금 추가됨)
이 네 개는 망할 확률이 내가 갑자기 군대 가기 하루 전에 통일이 될 확률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우연히 본 영화 대사에 이런 말이 있었다.
새로운 사업은 10년까지가 유행이다.
2027년에 세금이 도입되면, 이제 누가 디젠 플레이를 즐길까?
일본 프로젝트가 유행하지 않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군대 가기 전까지가 디젠 플레이로 돈을 벌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싶다.
절대 바운드리스를 안해서 그런거 아님
절대 하이퍼리퀴드를 안해서 그런거 아님
반드시 백팩을 해야만해..
원래 돈이 되는 에드작은 놓치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노력이 됐든, 돈이 됐든 말이다…
진짜 정말 마음이 아프다…
조일현님의 블로그를 세 번은 정독했던 사람으로서,
하이퍼리퀴드를 안 한 나 자신을 365일 욕해도 모자라지 않다.
핑계를 대자면 끝도 없지만, 결국 다 핑계일 뿐이다.
오늘 바운드리스도 그렇고…
정말 지금 1세대 대형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하면
오픈씨, 모나드, 백팩, Base (방금 추가됨)
이 네 개는 망할 확률이 내가 갑자기 군대 가기 하루 전에 통일이 될 확률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우연히 본 영화 대사에 이런 말이 있었다.
새로운 사업은 10년까지가 유행이다.
2027년에 세금이 도입되면, 이제 누가 디젠 플레이를 즐길까?
일본 프로젝트가 유행하지 않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군대 가기 전까지가 디젠 플레이로 돈을 벌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싶다.
절대 바운드리스를 안해서 그런거 아님
절대 하이퍼리퀴드를 안해서 그런거 아님
반드시 백팩을 해야만해..
원래 돈이 되는 에드작은 놓치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노력이 됐든, 돈이 됐든 말이다…
❤1
군대가기전에 1흥 벌고 싶어요
오늘 BAE 민팅을 하러 하이퍼리퀴드에 접속하지만, 진짜 정말 마음이 아프다… 조일현님의 블로그를 세 번은 정독했던 사람으로서, 하이퍼리퀴드를 안 한 나 자신을 365일 욕해도 모자라지 않다. 핑계를 대자면 끝도 없지만, 결국 다 핑계일 뿐이다. 오늘 바운드리스도 그렇고… 정말 지금 1세대 대형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하면 오픈씨, 모나드, 백팩, Base (방금 추가됨) 이 네 개는 망할 확률이 내가 갑자기 군대 가기 하루 전에 통일이…
정말 신념 있는 투자로 100% 노력했는데도 망한 거라면, 전손이 나더라도 마음은 찢어지게 아프겠지만 버틸 수 있다.
하지만 해킹, 폰지, 도박으로 날린 거라면 몇십 년이 지나도 후회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해킹, 폰지, 도박으로 날린 거라면 몇십 년이 지나도 후회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1
ASTER 복기글
한 줄로 정리하자면, 태운 것 대비 4배나 준 프로젝트입니다.
ASTER를 하게 된 이유는 사실 ASTER 에어드랍보다는, 사람들이 하도 안 하길래 10만 테더쯤 걸고 이벤트 하길래 빈집이나 털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할 당시에는 거의 테더랑 태운 것 대비 1:1로 받을 수 있을 정도였고, 정말 100명 정도 했나 싶을 정도로 아무도 안 했던 에드랍이었습니다.
그래서 상금풀 노리고 들어갔는데 그러나 결국 막판쯤 사람들이 몰려와서 상금풀은 거의 못 받고 에어드랍만 한 결과가 됐습니다.
몇 개월 동안 잠수 타며 사실상 전손 처리했는데, TGE 전 누가 계산해 준 걸 보니 사실상 전손이더군요. 진짜 눈물 흘리면서 에어드랍 체커를 열었는데, 일단 수량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두 번째는 프리마켓에서 이미 0.1에 팔리고 있길래, 4배 확정인 상황에서 절반은 헷징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당일 상장 후 ASTER 웹도 터지면서 초반에 0.08을 버티던 게 0.06까지 떨어지더군요. 아, 또 물렸구나. 존버나 하자라는 마음으로 버티다가, 한 시간 뒤 0.08~0.09까지 올라와서 프리마켓에서 물량 빼고 0.094에 매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기 몇십 분 전에 0.12를 찍고 지금은 0.108 근처에서 횡보 중입니다.
사실 이렇게 믿었던 건 ASTER가 미친 운영을 했기 때문입니다. TGE임에도 불구하고 온체인 출금을 막아 자기 거래소에서 컨트롤할 수 있게 만들었고, 실제로 엄청 빡세게 MM을 돌렸습니다. 그 결과 엄청난 가격 상승을 했고, 10월 1일 온체인 출금이 풀리기 전까지는 어마무시하게 올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MEXC에서 헷징을 잡아 팔 수도 없는 물량이라 보증금을 날리더라도 이득이 되려면 0.23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헷징을 잡은 김에 존버를 끝까지 탈 계획이고, 10월 1일 마지막 복기글로 ASTER 편은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말했듯이 아직 엣지엑스와 백팩이 남아 있으며, 이 두 개의 에어드랍도 높은 확률로 성과를 낼 것 같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백팩은 꼭 참여해야 합니다.
한 줄로 정리하자면, 태운 것 대비 4배나 준 프로젝트입니다.
ASTER를 하게 된 이유는 사실 ASTER 에어드랍보다는, 사람들이 하도 안 하길래 10만 테더쯤 걸고 이벤트 하길래 빈집이나 털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할 당시에는 거의 테더랑 태운 것 대비 1:1로 받을 수 있을 정도였고, 정말 100명 정도 했나 싶을 정도로 아무도 안 했던 에드랍이었습니다.
그래서 상금풀 노리고 들어갔는데 그러나 결국 막판쯤 사람들이 몰려와서 상금풀은 거의 못 받고 에어드랍만 한 결과가 됐습니다.
몇 개월 동안 잠수 타며 사실상 전손 처리했는데, TGE 전 누가 계산해 준 걸 보니 사실상 전손이더군요. 진짜 눈물 흘리면서 에어드랍 체커를 열었는데, 일단 수량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두 번째는 프리마켓에서 이미 0.1에 팔리고 있길래, 4배 확정인 상황에서 절반은 헷징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당일 상장 후 ASTER 웹도 터지면서 초반에 0.08을 버티던 게 0.06까지 떨어지더군요. 아, 또 물렸구나. 존버나 하자라는 마음으로 버티다가, 한 시간 뒤 0.08~0.09까지 올라와서 프리마켓에서 물량 빼고 0.094에 매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기 몇십 분 전에 0.12를 찍고 지금은 0.108 근처에서 횡보 중입니다.
사실 이렇게 믿었던 건 ASTER가 미친 운영을 했기 때문입니다. TGE임에도 불구하고 온체인 출금을 막아 자기 거래소에서 컨트롤할 수 있게 만들었고, 실제로 엄청 빡세게 MM을 돌렸습니다. 그 결과 엄청난 가격 상승을 했고, 10월 1일 온체인 출금이 풀리기 전까지는 어마무시하게 올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MEXC에서 헷징을 잡아 팔 수도 없는 물량이라 보증금을 날리더라도 이득이 되려면 0.23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헷징을 잡은 김에 존버를 끝까지 탈 계획이고, 10월 1일 마지막 복기글로 ASTER 편은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말했듯이 아직 엣지엑스와 백팩이 남아 있으며, 이 두 개의 에어드랍도 높은 확률로 성과를 낼 것 같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백팩은 꼭 참여해야 합니다.
군대가기전에 1흥 벌고 싶어요
ASTER 복기글 한 줄로 정리하자면, 태운 것 대비 4배나 준 프로젝트입니다. ASTER를 하게 된 이유는 사실 ASTER 에어드랍보다는, 사람들이 하도 안 하길래 10만 테더쯤 걸고 이벤트 하길래 빈집이나 털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할 당시에는 거의 테더랑 태운 것 대비 1:1로 받을 수 있을 정도였고, 정말 100명 정도 했나 싶을 정도로 아무도 안 했던 에드랍이었습니다. 그래서 상금풀 노리고 들어갔는데 그러나 결국 막판쯤 사람들이 몰려와서…
16배 기회를 발로 차버림
크립토 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꺼임. 온체인 출금을 막고 가두리 펌핑을 시키는 건 예전에 하이퍼리퀴드가 했던 짓이었죠.
저도 어느 정도 확신이 있었는데 결국 팔아버렸습니다…
이유라면, 아직 제겐 몇천 불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돈이라 항상 아쉽게 느껴지고, 쉽게 말해 제 그릇의 차이겠죠.
하지만 모든 PERP DEX가 하리, 아스터처럼 될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온체인 바이낸스, OKX까지 나왔으니, 남은 건 바이비트와 비트겟 정도일 겁니다.
리테일 투자자라면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KOL들의 레퍼럴 수익을 채워주고 있는 건 아닌지, VC들의 설거지 대상이 되고 있는 건 아닌지 말이죠.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지네요. 하핫…
크립토 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꺼임. 온체인 출금을 막고 가두리 펌핑을 시키는 건 예전에 하이퍼리퀴드가 했던 짓이었죠.
저도 어느 정도 확신이 있었는데 결국 팔아버렸습니다…
이유라면, 아직 제겐 몇천 불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돈이라 항상 아쉽게 느껴지고, 쉽게 말해 제 그릇의 차이겠죠.
하지만 모든 PERP DEX가 하리, 아스터처럼 될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온체인 바이낸스, OKX까지 나왔으니, 남은 건 바이비트와 비트겟 정도일 겁니다.
리테일 투자자라면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KOL들의 레퍼럴 수익을 채워주고 있는 건 아닌지, VC들의 설거지 대상이 되고 있는 건 아닌지 말이죠.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지네요. 하핫…
아.. 어제 바보같은 행동으로
꽤 많은돈을 잃어서 하루동안 멘탈 회복하고 왔네요
하하...
이또한 지나갈것이라고 믿고....
빠르게 잊어야겠네요
꽤 많은돈을 잃어서 하루동안 멘탈 회복하고 왔네요
하하...
이또한 지나갈것이라고 믿고....
빠르게 잊어야겠네요
군대가기전에 1흥 벌고 싶어요
ASTER 복기글 한 줄로 정리하자면, 태운 것 대비 4배나 준 프로젝트입니다. ASTER를 하게 된 이유는 사실 ASTER 에어드랍보다는, 사람들이 하도 안 하길래 10만 테더쯤 걸고 이벤트 하길래 빈집이나 털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할 당시에는 거의 테더랑 태운 것 대비 1:1로 받을 수 있을 정도였고, 정말 100명 정도 했나 싶을 정도로 아무도 안 했던 에드랍이었습니다. 그래서 상금풀 노리고 들어갔는데 그러나 결국 막판쯤 사람들이 몰려와서…
차이니즈리퀴드 Aster는 정말 신이다.
누구나 넥스트 하리를 원하지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 역시 Aster를 쓰게 된 이유를 생각해보면, 원래 백팩을 할 때 양방을 EdgeX에서만 태우다가 에드작도 해볼 겸 Aster에 태우게 된 것이었다.
사실 Aster는 원금 멘징만 돼도 백팩 에드작이 됐을 테니 크게 상관은 없었다. 주변에서 Aster PERP DEX 에드작을 하는 사람은 진짜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
요즘 드는 생각은, 시장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그냥 좋은 제품이 없었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스테이블 프로젝트에만 돈이 몰리다가 시장이 조금 살아나니 비상식적인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2025년은 설거지의 해다. 하루에 하나씩 상장 소식이 들려오고, 그동안 토큰을 못 찍던 프로젝트들도 목숨 걸고 2025년에 토큰을 찍으려는 게 보인다.
당장 1년 뒤를 생각해보자. 지금 가격을 버틸 수 있는 프로젝트가 정말 몇이나 될까?
지금 나에게 정말 필요한 건 홀딩이다. NFT 때부터 습관처럼 굳어버린 페헨을 고치는 건 정말 힘들다.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비관론자보다 상승론자가 결국 이긴다는 것을 크립토 시장에서 깨달았다.
모든 건 Backpack을 위한 연습일 뿐이다. TGE 이후 Backpack은 군대를 다녀와서도 팔 생각이 없을지도 모른다.
누구나 넥스트 하리를 원하지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 역시 Aster를 쓰게 된 이유를 생각해보면, 원래 백팩을 할 때 양방을 EdgeX에서만 태우다가 에드작도 해볼 겸 Aster에 태우게 된 것이었다.
사실 Aster는 원금 멘징만 돼도 백팩 에드작이 됐을 테니 크게 상관은 없었다. 주변에서 Aster PERP DEX 에드작을 하는 사람은 진짜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
요즘 드는 생각은, 시장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그냥 좋은 제품이 없었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스테이블 프로젝트에만 돈이 몰리다가 시장이 조금 살아나니 비상식적인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2025년은 설거지의 해다. 하루에 하나씩 상장 소식이 들려오고, 그동안 토큰을 못 찍던 프로젝트들도 목숨 걸고 2025년에 토큰을 찍으려는 게 보인다.
당장 1년 뒤를 생각해보자. 지금 가격을 버틸 수 있는 프로젝트가 정말 몇이나 될까?
지금 나에게 정말 필요한 건 홀딩이다. NFT 때부터 습관처럼 굳어버린 페헨을 고치는 건 정말 힘들다.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비관론자보다 상승론자가 결국 이긴다는 것을 크립토 시장에서 깨달았다.
모든 건 Backpack을 위한 연습일 뿐이다. TGE 이후 Backpack은 군대를 다녀와서도 팔 생각이 없을지도 모른다.
군대가기전에 1흥 벌고 싶어요
차이니즈리퀴드 Aster는 정말 신이다. 누구나 넥스트 하리를 원하지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 역시 Aster를 쓰게 된 이유를 생각해보면, 원래 백팩을 할 때 양방을 EdgeX에서만 태우다가 에드작도 해볼 겸 Aster에 태우게 된 것이었다. 사실 Aster는 원금 멘징만 돼도 백팩 에드작이 됐을 테니 크게 상관은 없었다. 주변에서 Aster PERP DEX 에드작을 하는 사람은 진짜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
진짜 PERP DEX는 특히 인간의 본성과 싸우는 싸움이다.
선물을 하지 않는 사람도 선물이라는 행동을 하게 만들고, 선물을 하지 않는다면 눈앞에서 수수료로 돈이 사라지는 걸 봐야 하니 정말 힘들다.
하지만 이런 과정이 없었다면 누가 돈을 벌 수 있었을까?
PERP DEX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도, 최소한 TGE 전까지는 진짜 돈을 버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선물을 하지 않는 사람도 선물이라는 행동을 하게 만들고, 선물을 하지 않는다면 눈앞에서 수수료로 돈이 사라지는 걸 봐야 하니 정말 힘들다.
하지만 이런 과정이 없었다면 누가 돈을 벌 수 있었을까?
PERP DEX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도, 최소한 TGE 전까지는 진짜 돈을 버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겐, 인생의 몇 안 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CEX 거래소 사전 채굴은 정말 드물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PERP DEX에 열광하지만, 정작 진짜 숨은 보석 Backpack에 대한 관심은 의외로 적다.
거래소 사전 에어드랍 자체가 흔치 않다. 최근 사례로는 HashKey정도가 떠오르고, 그 이전의 붐은 2018년 무렵 사실상 끝났다. 국내에선 네이버 LINK가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들었다.
최근 @Jaredsmh11의 흥미로운 글을 읽었는데, 리테일 투자자 입장에선 떠올리기 어려운 관점을 매우 읽기 쉽게 풀어냈다.
핵심은 간단하다. Backpack의 진짜 경쟁 상대는 Binance나 PERP DEX가 아니라, 바로 Coinbase라는 점이다.
1. 왜 Coinbase인가?
먼저 Coinbase 시가총액은 약 99.4B 주요 고객의 대부분이 미국 이용자라는 점을 고려하면, 높은 시총이 납득된다.
그렇다면 Coinbase는 어떻게 돈을 벌까? 가장 큰 매출원은 기관 고객, 그것도 수익률과 영업이익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미국 시장의 기관 고객이다.
직접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Coinbase는 메인 거래소로 쓰기엔 유동성이 아주 풍부하지도 않고 수수료도 높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oinbase의 핵심 가치는 결국 미국 시장 + 규제 준수 + 기관 고객 기반이다.
2. Backpack이 ‘규제’에 집착하는 이유
Backpack을 자주 써본 사람이라면, 이 팀이 이상할 정도로 규제에 집착한다는 걸 느낄 것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핵심 멤버 다수가 전 FTX 핵심 인력이기 때문이다. FTX는 한때 미국 최대 거래소로, Binance와 치열하게 경쟁하며 리테일에게 많은 기회를 줬다. 나 역시 FTX를 꽤 자주 이용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몰랐을 핵심 인물이 있다. Laurence King과 Can Sun이다.
Laurence King (Head of Audit)
과거 Citi Bank와 Morgan Stanley에서 감사 총괄을 맡았던 중량급 인사다. 미국 자본시장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안다. 감사(Audit)는 결국 SEC를 위한 작업이다.
SEC는 자본시장의 규제 운영과 IPO 승인권을 쥐고 있다. 즉 Laurence는 Backpack의 자본시장 진출 의지를 상징한다.
Can Sun (Chief Compliance Officer, CCO)
FTX 총법률고문(General Counsel) 출신으로 SBF와 직접 일했다. 북미 법조계는 ‘누굴 아느냐’가 매우 중요한 네트워크 사회다.
조사에 따르면 그는 Yale Law School 출신으로(2010 입학, 2013 졸업), 같은 시기 JD Vance도 재학했다.
법대의 소규모 특성상 두 사람은 교류가 깊었을 가능성이 높고, 공개 동문 명단도 이를 뒷받침한다. SBF의 부모는 예일대 법대 교수, SBF 본인은 민주당 주요 후원자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일 시절부터 SBF–Can 간 친분이 형성됐을 개연성도 크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훗날 FTX의 글로벌 규제 진출 기반이 되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Can의 리더십 아래 FTX는 당시 전 세계 최다 라이선스를 보유한 거래소가 됐다. 현재 Backpack이 이미 취득했거나 추진 중인 라이선스도 그 궤적을 따른다.
• 두바이 VASP 라이선스
• 유럽 MiFID II 라이선스
• Upbit와의 협력 관계
• 일본 규제 대응(CEO Armani 직접 언급)
• 미국 전역 규제 승인(진행 중)
즉 Can Sun은 FTX에서 밟았던 규제 로드맵을 Backpack에서 재현하고 있다. 이 모든 라이선스 뒤에는 그의 인맥과 팀이 있고, 그 덕분에 Backpack은 유일무이한 ‘규제 프리미엄(Compliance Premium)’을 갖는다.
결국 핵심 팀은 초기부터 '미국 회귀 루트’를 명확히 설정했다.
3. IPO + 토큰: 전례 없는 도전
Backpack은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IPO + 토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리테일 투자자들에게는 토큰, VC들에게는 IPO 세일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따라서 Backpack 이용자에게 더 많은 에어드랍이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비교 대상으로 자주 언급되는 건 Kraken IPO다. 실제 사용자 입장에선 수수료가 비싸고 유동성이 아쉽지만, 미국·캐나다·유럽·영국·호주 등 주요 규제 라이선스를 갖춘 덕에 15B 밸류에 500M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규제 기반 거래소 IPO의 대표 사례다.
4. 이미 ‘보상력’을 입증한 사례들
Backpack은 아직 포인트 시즌임에도 상위 티어 유저에게 여러 프로젝트 토큰 에어드랍을 제공 중이다. 채굴가 대비 10~30% 수준 보상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고, Mad Lads 보유자들은 Wormhole, Pyth 등 수많은 에어드랍으로 수천만 원 이상의 가치를 얻었다.
5. 트레이더를 위한 구조: RFQ와 교차마진
Backpack에는 교차 마진(Cross Margin)이 있어 BTC·ETH·SOL 등 주요 자산을 담보로 쓸 수 있다.
여기에 RFQ 시스템 비전이 더해진다.
> “RFQ는 OTC(기관 장외), 리스크 엔진, 리테일 스왑, DeFi·TradFi 유동성을 연결할 강력한 금융 프리미티브이며, 앞으로 많은 제품이 이 위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 Armani
즉 RFQ + 교차마진 조합은 다음을 가능케 한다.
• 금(Gold)을 담보로 BTC 롱
• PEPE를 담보로 Nvidia 롱
• Apple 주식을 담보로 Solana 숏
전통 금융과 크립토를 잇는 혁신적 운용 구조로, 단순 트레이딩을 넘어 글로벌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그림이다.
여기에
• 거래소에 USDC 예치만 해도 연 6% APY,
• 부분 청산(Partial Liquidation),
• 포인트 시스템 까지,
Backpack은 유저 중심으로 기능을 설계하고 있다.
6. 창업자의 소통력
Backpack의 Founder인 @armaniferrante 은 크립토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말이 많은사람이다.
그의 트윗은 거의 매일 올라오며, CEO가 이 정도로 직접·지속 소통하는 프로젝트는 드물다. CEO의 한마디가 프로젝트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면, 이는 큰 신뢰 포인트다.
7. 개인적 결론
본인은 현재 Backpack 포인트 26,000을 채굴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CEX 코인은 결국 ‘존버’가 승리한다는 사실도 변하지 않는다.
내년에 TGE가 진행되고, 내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즈음 Backpack이 어디까지 성장해 있을지 정말 기대된다.
이 글을 통해 Backpack의 진정한 가치를 보게 해준 @Jaredsmh11에게 감사한다.
CEX 거래소 사전 채굴은 정말 드물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PERP DEX에 열광하지만, 정작 진짜 숨은 보석 Backpack에 대한 관심은 의외로 적다.
거래소 사전 에어드랍 자체가 흔치 않다. 최근 사례로는 HashKey정도가 떠오르고, 그 이전의 붐은 2018년 무렵 사실상 끝났다. 국내에선 네이버 LINK가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들었다.
최근 @Jaredsmh11의 흥미로운 글을 읽었는데, 리테일 투자자 입장에선 떠올리기 어려운 관점을 매우 읽기 쉽게 풀어냈다.
핵심은 간단하다. Backpack의 진짜 경쟁 상대는 Binance나 PERP DEX가 아니라, 바로 Coinbase라는 점이다.
1. 왜 Coinbase인가?
먼저 Coinbase 시가총액은 약 99.4B 주요 고객의 대부분이 미국 이용자라는 점을 고려하면, 높은 시총이 납득된다.
그렇다면 Coinbase는 어떻게 돈을 벌까? 가장 큰 매출원은 기관 고객, 그것도 수익률과 영업이익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미국 시장의 기관 고객이다.
직접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Coinbase는 메인 거래소로 쓰기엔 유동성이 아주 풍부하지도 않고 수수료도 높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oinbase의 핵심 가치는 결국 미국 시장 + 규제 준수 + 기관 고객 기반이다.
2. Backpack이 ‘규제’에 집착하는 이유
Backpack을 자주 써본 사람이라면, 이 팀이 이상할 정도로 규제에 집착한다는 걸 느낄 것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핵심 멤버 다수가 전 FTX 핵심 인력이기 때문이다. FTX는 한때 미국 최대 거래소로, Binance와 치열하게 경쟁하며 리테일에게 많은 기회를 줬다. 나 역시 FTX를 꽤 자주 이용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몰랐을 핵심 인물이 있다. Laurence King과 Can Sun이다.
Laurence King (Head of Audit)
과거 Citi Bank와 Morgan Stanley에서 감사 총괄을 맡았던 중량급 인사다. 미국 자본시장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안다. 감사(Audit)는 결국 SEC를 위한 작업이다.
SEC는 자본시장의 규제 운영과 IPO 승인권을 쥐고 있다. 즉 Laurence는 Backpack의 자본시장 진출 의지를 상징한다.
Can Sun (Chief Compliance Officer, CCO)
FTX 총법률고문(General Counsel) 출신으로 SBF와 직접 일했다. 북미 법조계는 ‘누굴 아느냐’가 매우 중요한 네트워크 사회다.
조사에 따르면 그는 Yale Law School 출신으로(2010 입학, 2013 졸업), 같은 시기 JD Vance도 재학했다.
법대의 소규모 특성상 두 사람은 교류가 깊었을 가능성이 높고, 공개 동문 명단도 이를 뒷받침한다. SBF의 부모는 예일대 법대 교수, SBF 본인은 민주당 주요 후원자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일 시절부터 SBF–Can 간 친분이 형성됐을 개연성도 크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훗날 FTX의 글로벌 규제 진출 기반이 되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Can의 리더십 아래 FTX는 당시 전 세계 최다 라이선스를 보유한 거래소가 됐다. 현재 Backpack이 이미 취득했거나 추진 중인 라이선스도 그 궤적을 따른다.
• 두바이 VASP 라이선스
• 유럽 MiFID II 라이선스
• Upbit와의 협력 관계
• 일본 규제 대응(CEO Armani 직접 언급)
• 미국 전역 규제 승인(진행 중)
즉 Can Sun은 FTX에서 밟았던 규제 로드맵을 Backpack에서 재현하고 있다. 이 모든 라이선스 뒤에는 그의 인맥과 팀이 있고, 그 덕분에 Backpack은 유일무이한 ‘규제 프리미엄(Compliance Premium)’을 갖는다.
결국 핵심 팀은 초기부터 '미국 회귀 루트’를 명확히 설정했다.
3. IPO + 토큰: 전례 없는 도전
Backpack은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IPO + 토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리테일 투자자들에게는 토큰, VC들에게는 IPO 세일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따라서 Backpack 이용자에게 더 많은 에어드랍이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비교 대상으로 자주 언급되는 건 Kraken IPO다. 실제 사용자 입장에선 수수료가 비싸고 유동성이 아쉽지만, 미국·캐나다·유럽·영국·호주 등 주요 규제 라이선스를 갖춘 덕에 15B 밸류에 500M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규제 기반 거래소 IPO의 대표 사례다.
4. 이미 ‘보상력’을 입증한 사례들
Backpack은 아직 포인트 시즌임에도 상위 티어 유저에게 여러 프로젝트 토큰 에어드랍을 제공 중이다. 채굴가 대비 10~30% 수준 보상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고, Mad Lads 보유자들은 Wormhole, Pyth 등 수많은 에어드랍으로 수천만 원 이상의 가치를 얻었다.
5. 트레이더를 위한 구조: RFQ와 교차마진
Backpack에는 교차 마진(Cross Margin)이 있어 BTC·ETH·SOL 등 주요 자산을 담보로 쓸 수 있다.
여기에 RFQ 시스템 비전이 더해진다.
> “RFQ는 OTC(기관 장외), 리스크 엔진, 리테일 스왑, DeFi·TradFi 유동성을 연결할 강력한 금융 프리미티브이며, 앞으로 많은 제품이 이 위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 Armani
즉 RFQ + 교차마진 조합은 다음을 가능케 한다.
• 금(Gold)을 담보로 BTC 롱
• PEPE를 담보로 Nvidia 롱
• Apple 주식을 담보로 Solana 숏
전통 금융과 크립토를 잇는 혁신적 운용 구조로, 단순 트레이딩을 넘어 글로벌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그림이다.
여기에
• 거래소에 USDC 예치만 해도 연 6% APY,
• 부분 청산(Partial Liquidation),
• 포인트 시스템 까지,
Backpack은 유저 중심으로 기능을 설계하고 있다.
6. 창업자의 소통력
Backpack의 Founder인 @armaniferrante 은 크립토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말이 많은사람이다.
그의 트윗은 거의 매일 올라오며, CEO가 이 정도로 직접·지속 소통하는 프로젝트는 드물다. CEO의 한마디가 프로젝트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면, 이는 큰 신뢰 포인트다.
7. 개인적 결론
본인은 현재 Backpack 포인트 26,000을 채굴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CEX 코인은 결국 ‘존버’가 승리한다는 사실도 변하지 않는다.
내년에 TGE가 진행되고, 내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즈음 Backpack이 어디까지 성장해 있을지 정말 기대된다.
이 글을 통해 Backpack의 진정한 가치를 보게 해준 @Jaredsmh11에게 감사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