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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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와이스트릿 편집장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지식 자료 저장 공간♥️ 호흡이 긴 자료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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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체결까지는 아니고
가계약금 넣은 것 아닌지요

현금 부자면 저 같아도 살 것 같은데
대통령 배출한 집터 프리미엄만 해도...


받은글)

대변인실에서는 李대통령 아파트 매물로 내놓은 후 현재까지 매매 또는 계약체결 사실이 없으며, 이는 모두 오보라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향후 매매계약 확정시점 등에 공지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는 당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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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nificent 7 Valuation

NVDA 21.6x
AAPL 29.8x
GOOGL 21.2x
MSFT 26.1x
AMZN 26.5x
META 21.3x
TSLA 188.4x
TSLA 제외 Multiple avg. 24.4x
■ S&P500 Valuation

S&P500 12m fwd P/E 21.6x
S&P500 12m fwd P/E 3yr Avg. 20.7x
S&P500 12m fwd P/E 5yr Avg. 20.1x
S&P500 12m fwd EPS 468.7
■ South Korea Market Valuation

KOSPI 12m fwd P/E 10.2x
KOSPI 12m fwd P/E 3yr Avg. 10.2x
KOSPI 12m fwd P/E 5yr Avg. 10.4x
KOSPI 12m fwd 순이익 468.7조 원

코스닥 12m fwd P/E 30.6x
코스닥 12m fwd 순이익 9.70조 원

- 차트 스케일 자주 수정할 정도로 이익추정치 탄력적으로 상승
저의 짧은 생각.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이스라엘과 미국뿐 아니라
인접 중동국가들에 보복 공격을 할수록
그들의 명은 짧아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시
이란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은 더욱 커질 것이고
그만큼 봉쇄 기간은 짧아질 겁니다.

결국 하메네이 정권은
순교자가 되어서
역사에 남으려 하는 것 같은데
핵심은
이란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해주느냐는 겁니다.

자국민에게 총을 난사한 최고지도자는
더이상 최고지도자가 아니었고
순교자로 추앙 받지도 못할 겁니다.

금융시장에서 어떤 이벤트로
얼마만큼의 변동성이 생길지는
늘 알 수 없는 것이고
늘상 있는 일 중에 하나입니다.

일희일비 하느니
역사를 공부하는게
훨씬 생산적일 것 같네요.

이란이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
현대사를 정리한 영상입니다.

https://youtu.be/JAjXdnAO8Yg
우리 역사도 중요하죠.
어제 아이들과 다녀온
서대문형무소입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25년 4분기 상위 5개 낸드 업체의 총 매출은 전분기 대비 23.8% 급증한 211억 7천만 달러를 기록

- 이 중 하이닉스(+솔리다임)가 +47.8%QOQ의 가장 높은 성장세 기록하며 M/S 확대

"2026년 1분기를 내다보면, 지속적인 공급-수요 불균형으로 인해 공급업체의 가격 인상 의지가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TrendForce는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여 2026년 1분기 NAND 플래시 가격이 전분기 대비 85~90% 급등할 것으로 예상하며, 업계 매출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https://www.trendforce.com/presscenter/news/20260303-12943.html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 밴드

5240pt 기준 PER 8.35배

오늘 장중 저점 5050pt 기준 8.05배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내 친구 페크리 역시 처음에는 행운의 수혜자였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그의 예언이 어긋나기는 했지만 그는 강세장 거래로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그는 히틀러가 폴란드에서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있는 그 즈음에 매일 내게 와서 라발이 프랑스 정권을 이어받을 것이라는 등의 소식을 전해 주었다. 그러면 곧 평화가 올 것이므로 오직 인내를 가지고 계속 사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의 판단은 틀린 것이었다. 폴란드가 독일에 무릎을 꿇은 후 네덜란드가 점령되었으며 벨기에는 무장을 시작했다. 결전의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며칠 동안 깜깜무소식이던 내 친구는 어느 날 헐레벌떡 증권거래소로 뛰어왔다. 그는 내 옆에 와서는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사랑하는 친구, 나 좀 도와주게. 내가 이 주가 상승기에 큰돈을 벌고 싶은데 어떤 종목을 사면 좋겠나?"

나는 흥분해서 물었다. "왜? 히틀러가 죽기라도 했나?" "아니, 그 반대야. 나치가 지금 파리에서 3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데, 아마 이틀 후면 여기에 들어올 거고 전쟁은 끝나게 될 걸세. 그러면 당연히 시세는 급등하겠지." 내가 그때 무슨 대답을 할 수 있었겠는가? 내게 있어 그것은 세상의 끝이었다. 증권거래소 직원은 모든 것이 최상의 상황인 것처럼 바삐 움직였다.

그러나 모레면 나치가 파리를 점령할 것이고 게슈타포들이 파리 시내에 득실거릴 것이다. 나는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다시 모든 것이 빙빙 돌기 시작했다. 내 친구는 계속해서 어느 주식을 사야 하느냐고 물었다. 물론 그에게는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이제 히틀러가 들어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다. 단지 그와 나의 해석이 다를 뿐이었다.

나는 무슨 말이든 대답을 하려고 했으나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떨리는 가슴으로 증권거래소에서 재빨리 집으로 돌아와 짐을 쌌다. 내가 그 동안 아끼던 물건들을 쓰다듬으며 이별을 준비했다. 나는 다시는 파리를 볼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사랑했던 친구들, 내가 사랑했던 거리, 내 삶에 의미를 안겨준 모든 것들과 영영 이별인 것이다.

그 시간에 내 친구는 여전히 증권거래소에서 나를 찾고 있었을 것이다. 나는 그가 어떤 종목을 선택했는지는 모르지만 그의 실수가 기념비적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가 예견한 대로 라발은 나치에 의해 점령된 프랑스의 국무총리가 되었다. 그러나 주가는 오르지 않았다. 반대로 증권거래소는 문을 닫았으며, 주식은 오랫동안 거래되지 않았다. 나중에 아주 소규모로 주식시장이 다시 열리기 시작했을때 프랑화는 이미 무가치해져 있었다.

페크리의 결정적 실수는 자신의 운명을 나치와 연결시켰다는데에 있었다. 전쟁이 끝난 후 내가 다시 파리로 돌아와 그를 찾았을 때, 그가 나치 협력범으로 10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가 옳았다. 사람들 가운데는 말은 바보처럼 하지만 영리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말은 잘하면서 바보같이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신은 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