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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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와이스트릿 편집장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지식 자료 저장 공간♥️ 호흡이 긴 자료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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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PB님 축하드립니다
아직(!) 모르는 분인데
멀리서도 진짜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는 걸 찐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화이팅^^!!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구독자 1만명 감사합니다.

작년 8월부터 이어온 제 채널이 어느덧 1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도와주신 분들, 여건을 제공해주신 회사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결론은 그냥 더 퀄리티 있는 자료를 보다 적극적으로 업로드 해드리는게 구독자분들이 바라는게 아닐까 합니다.

1년사이 텔레그램 플랫폼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반 투자자들의 유입이 많아졌고, 이에 따라 채널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유명 블로거 분들이 넘어오면서 고 퀄리티 자료들도 많이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유료 서비스 관련해서도 갑론을박이 많은데, 저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유료채널이 있어야 무료 채널도 유료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는 곧 유료 채널의 고퀄리티로도 이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는 직업 상 유료 전환이 어렵습니다. 다만, 제 고객님들을 대상으로 탐방자료를 공유드리는 방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해당 내용은 추후 공지 드리겠습니다.

텔레그램은 매우 귀중한 투자 플랫폼입니다. 가끔 서로 다른 의견에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고, 각종 정보가 급격한 시세 변화를 만들기도 합니다. 사실과 추측, 때론 거짓 정보들의 바다에서 투자 심리를 예견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모두 주식쟁이에게는 귀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사이에서 비대칭성을 줄이고, 놓치고 있는 팩트들을 체크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제 채널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작성] 👔도PB의 생존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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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살아날 수 있을까? 생각해봄

한채양 이마트 신임 대표이사는 이마트 자회사인 조선호텔 개선을 통한 흑자전환의 주역.

2001년 과장급으로 조인한 내부인사라는데 기사에는 없지만 한채양 씨의 이력을 뜯어보면 재밌는 부분이 있음.

조선호텔 대표이사를 2019년부터 역임했는데 그 때도 비슷한 역할로 등장했던 것으로 추정됨.

2018년에 조선호텔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7월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뒤에 야심차게 오픈한 레스케이프 호텔 총지배인으로 파워블로거 출신 인사가 선임됨.

정용진 부회장이 2011년 ’펫투바하‘ 블로그를 운영하는 김범수 씨를 영입해 스타필드, 데블스도어, 파미에스테이션 공간 기획에 참여시켰었음. 그리고 2018년 레스케이프 호텔 개장 직전에도 참여시켰는데, 반응이 너무 안 좋아서 6개월만에 경질. 당시 객실 인테리어, 서비스, 가격 수준에 대해 스사사 포함 여러 채널로 불만이 엄청났었고 결국 그 이유로 조기 경질된 것으로 추정.

그리고 내부 인사인 현채양 대표이사가 2019년 10월에 등장. 등장하자마자 코로나 직격으로 때려맞았지만 이후 새로 오픈한 여러 호텔 브랜드/지점도 다 수월하게 경영하고 모회사 이마트가 등골 빼서 지마켓 사들이고 시장에서 조져지는 와중에 흑자전환까지 시켜냄. 심지어 그동안 그룹 스탭 조직에 있다가 실제 경영은 처음 하는 것인데 성공리에 해냄으로서 구원투수의 자질을 증명함.

이번에도 역시 내부 출신 구원투수라는 비슷한 역할이 아닐까 함. 힘차게 조져져서 시총 2조원이 깨지는 수모까지 겪은 모회사 이마트가 살아나게 하기 위한 강수이지 않을까 하는데.. 월급사장 한 명 바꾼다고 큰 변화가 있으랴 싶지만 만약 이명희 회장이 밀어붙이는 거라면 아들한테 주식 더 증여해주고 회장 직함 달아주는 것보다 더 큰 선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doreamer생각

https://www.news1.kr/amp/articles/?5177343
개인적인 생각
이마트 저평가 해소 방법

정용진 부회장을
그룹 총괄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경영에서 손을 떼게한다.

유튜브, 인스타 운영에만
더욱 전념하도록 한다

그럼 PBR 0.5배 쌉가능
즉, 현주가 대비 2배 상승 여력 ㅋ
금일 홀인원 축하 화분 올린 YJ. 축하합니다
- 2024년 기준금리 점도표는 6월 4.625%에서 9월 5.125%로 높아졌음

- 점도표 하단도 3.625%에서 4.375%로 ↑

-> Higher for Longer
Powell 연준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연준 구성원들은 연내 추가 인상, 동결로 의견이 나뉘어 있으나 정해진 것은 없음. 향후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정책 결정할 것

2. 실질 기준금리는 (+)이며 제약적인 수준이지만 경기 펀더멘털이 생각보다 강력한 점이 2024년 점도표 상향 조정 이유

3. 연내 추가 인상이 있더라도 경제에 큰 부담은 아님. 여전히 경제의 연착륙은 가능하다고 생각

4.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 기준금리를 특정하는 것은 불가능

5. 경제의 연착륙을 정책 운영의 우선순위로 특정한 적은 없음

6. 언젠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시기가 오겠지만 언제가 될 지는 알 수 없음
< 9월 점도표 중간값 변화 >

23년: 5.125% ➡️ 5.125% ➡️ 5.625% ➡️ 5.625% (유지)

24년: 4.125% ➡️ 4.250% ➡️ 4.625% ➡️ 5.125% (50bp⬆️)

25년: 3.125% ➡️ 3.125% ➡️ 3.375% ➡️ 3.875% (50bp⬆️)

26년 (새롭게 공개): 2.875%

장기중립금리: 2.500% ➡️ 2.500% (유지)

- 올해 점도표 중간값은 추가 1차례 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남겨뒀음. 단, 5.75% 위에 점을 찍은 위원 수는 1명 ➡️ 3명 ➡️ 0명으로 감소 (추가 2차례 인상 가능성 소멸)

-24년도 중간값은 50bp 상향조정해 6월에 이어 2차례 연속 상향. H4L 기조 의지 피력. 중간값 위에 점을 찍은 위원수는 8명 ➡️ 7명 (중간값 상향조정에도 많은 위원수가 위에 점을 찍음). 3월 이후 24년 인하 폭은 87.5bp ➡️ 100bp ➡️ 50bp로 재차 축소

-25년도 중간값도 25bp ➡️ 50bp로 6월에 이어 재차 상향조정. 중간값 위에 점을 찍은 위원수는 8명➡️ 8명으로 중간값 상향조정에도 유지됨. 3월 이후 25년 인하 폭은 112.5bp ➡️ 125bp ➡️ 125bp를 유지

-26년도 중간값 기준으로 100bp 인하를 반영. 즉, 26년까지 총 11차례 인하를 시사

-장기중립금리 중간값은 2.5%를 유지. 단, 중간값 위에 점을 찍은 위원수는 3명 ➡️ 4명 ➡️ 7명 ➡️ 7명으로 여전히 상향조정 가능성 잔존
시장이 하락할땐

낙폭과대주 찾기
남들보다 많이 하락해서 기술적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친구

아웃포펌 섹터, 종목 찾기
남들보다 선방해서 다음 주도주 가능성이 높은 친구

저평가 찾기
하방은 튼튼하고 상방이 열린 친구

배당주 찾기
올해 특별히 배당이 높거나 주주친화 정책을 시작하는 친구
분명히 조정에 대비해서
현금을 좀 마련해놨는데
그 돈이 다 어디로 간 걸까요
🤔 😂
아이폰15 발열 이슈가 어느 정도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
현재는 중국 쪽에서만 나오고 있는데...
Forwarded from M&A WATCH(deal, news)
은행 강도 중 하나가 모두에게 외쳤습니다:

"움직이지 마세요, 돈은 국가 소유이고, 목숨은 당신 자신의 것입니다."

모두가 듣고 순순히 바닥에 엎드렸습니다.

이것을 "사고의 틀 전환"이라고 합니다.

은행을 털고 은신처로 돌아온 젊은 강도가 나이든 강도에게 "형님, 돈을 세어 봅시다"라고 하니, 나이든 강도가 "바보야, 세는 데 얼마나 힘들어. 곧 뉴스에서 알려줄꺼야"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경험"이라고 합니다. 경험은 졸업장보다 더 중요합니다.

강도가 떠난 후 은행장은 직원 을 시켜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자, 직원은 "잠깐만요! 우리도 금고에서 천만달러를 챙기고, 부실책권 7천만달러를 더해서 보고하시죠?"고 말했습니다.

이는 "나쁜 상황을 최대한 활용하기"라고 합니다. 불리한 상황을 유리한 상황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다음 날, TV는 은행에서 1억 달러가 도난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강도가 돈을 세어보니 2천만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강도들은 "우리는 목숨을 걸고 2천만달러만 가져갔는데 은행장은 8천만 달러를 가져갔으니 은행원이 강도 보다 더 무섭네"라 며 분노했습니다.

이것이 소위 "문관이 무관 보다 위험하다"는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은행장은 “한 달에 한 번 강도를당하면 좋으려만"라고 말했다.

https://x.com/doki_jerry/status/1700910774447899010?s=46&t=RwfeNcNO__k2-O263w9aI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