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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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와이스트릿 편집장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지식 자료 저장 공간♥️ 호흡이 긴 자료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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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두번째 하워드 막스의 메모가 나왔습니다.

Taking the Temperature
(시장의) 온도를 측정하는 것

과거의 버블 및 폭락장에서의
시장판단에 대한 내용이며

메모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1. 버블의 역사는 반복된다. 감당하지 못할 수준이 되면 터진다. 그전까지 사람들은 사이클을 잊거나 무시하곤 한다.

2. 버블의 과정중에서는 전통적인 안전마진 투자에서의 기대수익률이 너무 낮아보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투자 유혹에 빠지기 쉬워진다.

3.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더라도 <시장의 온도>를 측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4. 회의주의와 비관주의는 동의어가 아니다. 회의주의는 낙관주의가 지나칠 때 비관주의를 부른다. 그러나 비관이 지나치면 낙관도 요구된다.

5. 폭락이 왔을때는 <시스템이 사라질것인가?>에 대한 판단이 중요. 사라지지 않고 시장 참여자의 과도한 위험회피 & 너무 적은 위험감수 경향이 보일때는 매수 기회였다.

6. 비정상적인 상승이 오면 장기 하락이고 오고, 장기 하락이 오면 이후 장기 상승이 온다.

(1979~1999 20년간 S&P 연평균 17.9%)
(2000~2012 12년간 S&P 연평균 0.55%)
(2012~2021 9년간 S&P 연평균 16.5%)

7. 주목해야 할 역사는 자산 가격의 최근 상승 또는 하락이 아니라 대부분의 것들이 결국에는 순환적이며 극단에서 평균으로 되돌아가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임.

8. 우리는 “오늘은 싸지만 6개월 후에는 더 싸질 테니 기다리자”고 말하지 않는다. 싸면 우리는 산다. 최고점에서 비싸게 사는것보다 최악은 최저점에서 매도하는 것이기 때문.

9. 우리는 전망이나 예측이 아닌 추론을 한다. 그래서 매크로 콜은 50년 동안 다섯번 밖에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 맞췄다)

요약 본 및 번역

https://m.blog.naver.com/lhd1371/223152604030

메모 원문
https://www.oaktreecapital.com/insights/memo/taking-the-temperature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어제 발간한 하이투자증의 반도체 및 관련장비 산업보고서에서 발췌한 이미지입니다. 내용이 좋습니다.

반도체 및 관련장비-삼(성)파(운드리)戰 (Feat. 삼성, TSMC, Intel)

하이투자증권 박상욱 연구원님 감사합니다.
"변동성은 리스크가 아니다"
- 장마리 에베이야르 <가치투자는 옳다> 중에서
교보증권 산업리포트
시작되었도다.,
주담통화, 컨콜 녹음 파일 공유하는 카페/블로그가 늘어 나서 그런지 이제 기업들이 컨콜이고 뭐가 죄다 허가된 법인 고객 아니면 다 막는 분위기네요.
우리나라 컨콜 문화는 매우 아쉽다.

해외 같으면 실적 나온 뒤에 컨콜하고 자유롭게 청취하고 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유한다.
땅 덩어리가 크니 탐방 같은 문화가 사실상 어렵다.
정보의 격차가 기관이나 개인이나 큰 차이도 없다.

반면 우리나라는 실적 발표 후 공개적 컨콜을 하는 회사들의 수가 아주 부족하다.
대부분 증권사를 통해 컨콜을 하고 증권사 법인고객들 위주로 참석한다.
증권사의 수익을 위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기관과 개인의 정보의 비대칭이 여기서 많이 생긴다.
해외 같으면 소송감이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컨콜이 많이 늘면서 참여하는 개인도 확실히 늘어났다.
특히 텔레그램 등으로 인해 공유하는 속도는 더 빨라졌다.
정보의 속도의 차이보다는 이제 인사이트의 차이인 시대이긴 하다.


갈수록 온라인 컨콜을 듣는 진입장벽이 더 생길지 모르겠다.
예전 오프라인 컨콜의 경우도 법인브로커, 애널리스트를 통해 신청을 했었다.
꼭 법인이 아니어도 해당 증권사 계좌를 보유하고 PB를 통해 신청도 했다.
온라인 컨콜도 그 정도 수준의 진입장벽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개인투자자가 진입도 못하게 막아 버리면 ㅠ.ㅠ

정보의 비대칭은 줄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혹은 IR 문화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여의도 선수들의 비밀
p.110~111, p.117

나중에 야식잡썰로도 풀어볼게요.

우리나라 IR 문화
진짜 고칠 점 너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호 와이스트릿 대표입니다.
와이즈클럽 세미나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몇 가지 공지사항을 안내해드립니다.

1) 테라스가 있는 스터디~!

이제 야외 스터디도 가능해집니다 ㅋ
와이즈클럽 스터디 모임 or 세미나
오시는 분들 중 필요하신 분은
테라스를 편하게 이용하세요~

뜨거운 한낮에는 좀 무리고요 ㅋ
저녁에는 시원하고 좋습니다 ㅎ
치맥도 좋습니다.
가을부터는 더 인기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


2) 와이즈클럽 과거 세미나 영상을
순차적으로 비공개 처리할 예정입니다.

세미나의 적시성이 중요하고,
가입 시점 기준으로
가입자들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함입니다.
(현재까지는 언제 가입하든
과거 세미나를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와이즈클럽 서비스 개시 당시
영상을 세미나 후 1개월 뒤부터
비공개로 돌릴 수 있다고
안내해드린 바 있습니다.

아직 다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약간의 시간을 두고 비공개 전환토록 하겠습니다.

세미나 2개월이 지난 콘텐츠를
8월 1일부터 비공개 전환할 계획입니다.

5월에 진행된 반도체 세미나와
멤버스 데이, 방산&조선부터
비공개 전환 대상이 되겠네요.
(혹시 못 보신 분들은 이달 안에 봐주세요~)

반도체와 조선, 방산 모두
세미나 이후 흐름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3) 다음 세미나는 '뷰티·미용의료기기'입니다.

7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과 함께 합니다.
관련주가 숨고르기 하고 있는데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이후

8월 3일 목요일
엔터 K-POP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8월 10일 목요일
자동차와 부품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

요렇게 확정되어 있습니다.
와이스트릿 & 와이즈클럽과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