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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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와이스트릿 편집장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지식 자료 저장 공간♥️ 호흡이 긴 자료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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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기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님의 외부 기고문
허락 받고 공유합니다.


[기고문] 시장의 하인과 주인, 그리고 투자자의 자세

요즘 미국 주식시장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국의 코스피는 2500 아래로 떨어지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1월 11일, 한국을 1년에 한 번 방문한 미국의 장기투자자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는 한국의 주식 시장을 두고, *"한국은 주택 가격은 세계적으로 높은 반면, 주가는 가장 저평가된 시장 중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장기투자자는 한국 주식의 기대수익률에 큰 기대를 보이며, 주가 하락과 함께 이사의충실의무에 주주보호 포함하는 상법 개정, 금융투자세 폐지 선언, 정부의 밸류업프로그램 등 요소들이 오히려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한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주식시장은 당신을 받들기 위해 존재하지, 당신에게 지시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시장은 투자자의 하인입니다. 날씨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매일 새로운 가격을 제안하러 찾아오는 하인이죠. 그러나 하인은 어디까지나 투자자의 의사에 따라 활용되는 존재입니다. 주식시장은 매수와 매도를 지시하는 주인이나 방향을 알려주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그러나 현실의 투자 세계에서 많은 투자자들은 시장의 움직임에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반복적으로 매수와 매도를 결정하곤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공포에 팔고, 상승하면 탐욕에 사들이며 레버리지까지 동원합니다. 이것은 흔히 '탐욕과 공포의 사이클'이라 불리며, 투자자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 중 하나입니다.

워런 버핏이 강조한 것처럼, 주가가 하락하여 공포로 가득할 때 오히려 탐욕을, 주가가 상승하여 탐욕이 넘칠 때는 두려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기적인 주식 시장 전망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은 마치 독약과 같으며, 오히려 알 수 있는 것과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명합니다.

시장이 하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주식 시장이 투자자를 이용하도록 두지 말아야 합니다. 상승장이 찾아오면 두려움을 느끼고, 하락장이 찾아오면 용기를 내어 투자 기회를 발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현재 한국 주식 시장은 공포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이 용기를 가지고 시장에 접근해야 할 시점일지도 모릅니다.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저를 만나는 분들은 죄다 "미장까지 볼 시간이 있어?" 라고 물어보시곤 합니다.

해답은 AI에 있습니다.

1. GPT에 컨콜 전문을 넣으면 하이라이트 요약 및 질의응답 요약

2. 전문 번역은 Deep L

3. 위 사진처럼 도식화는 Mapify

4. 기업에 대한 사실 수집은 Perplexity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을 통해 나오는 정보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입니다.

AI는 정보들을 보기 좋게 혹은 정리하기 좋게 해주지만 내 머리에 넣어주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도구들을 활용하냐 vs 안 하냐에 따라 업무 효율성에 있어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 같습니다.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
(구독료가 좀 비싸긴 합니다 ㅠㅠ)
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전설적 투자자들의 투자 명언

피터 린치,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데이비드 드레먼, 제임스 오쇼너시, 윌리엄 오닐의 투자 철학을 정리보았습니다.

어려운 시장에 투자 명언을 되새겨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9265
■■ 주요국 12MF PER/PBR(MSCI 기준) ■■
전세계 : 18.5배 / 2.92배
미국 : 22.8배 / 4.63배
유럽 : 13.5배 / 1.87배
중국 : 10.3배 / 1.22배
일본 : 14.6배 / 1.38배
한국 : 8.2배 / 0.86배
Forwarded from 유튜브 채부심 Official 채널 (채상욱 부동산심부름센터)
한국에 신한알파 빼고 제대로 된 리츠 없고... 8할이 대기업들이 개미들 빨대 꼽으려고, 쓰레기매물을 분식해서 리츠에 파는 구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리츠 시장이 성장을 안하지... 국토부 & 금융위님? 설거지 리츠 하면 제제 좀 합시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110780006
상법개정하면 상장 계획 철회하겠다고 함

삥 못 뜯으면 학교가기 싫다는 말

무분별한 IPO 줄어들겠네
Forwarded from 🇺🇸 US Earnings by TNBfolio (DH LEE)
젠슨 황, 손 마사요시 대담 요약

Jensen Huang (엔비디아 CEO)
- AI 혁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모든 산업이 영향을 받고 있다.
- 자율 이동 역량이 로봇 기술 혁신의 핵심이며, 이를 위해 현실 세계 데이터가 필수적이다.
- 향후 5년 내 인간형 로봇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일본의 반도체 생산 및 AI 통신망 구축에서 일본 기업과 협력할 계획이다.
- AI와 로보틱스에서 일본이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AI 국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Masayoshi Son (소프트뱅크 회장)
- AI 로보틱스를 통해 인간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퍼스널 에이전트' 개념을 제안.
- 엔비디아 인수를 세 차례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않아 아쉬움을 표했다.
- 일본 최고 성능의 AI 슈퍼컴퓨터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 중이며, AI 통신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소프트뱅크, 세계 최초 AI 및 5G 통신 네트워크 파일럿 실시
- 엔비디아와 SoftBank Corp가 세계 최초로 AI와 5G 통신 네트워크를 파일럿했음
- 해당 네트워크는 AI와 5G 워크로드를 동시에 처리하는 AI-RAN 방식으로 운영됨
- 네트워크 활용 분야는 자율주행차 원격 지원과 로봇 제어 등 포함됨
- SoftBank Group CEO 손정의는 다른 통신사들도 이 신기술을 따를 것이라고 언급했음
-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소프트뱅크가 신형 블랙웰 칩을 처음으로 수령하여 자체 AI 모델 개발에 사용 중이라고 설명했음
https://finance.yahoo.com/news/nvidia-softbank-pilot-worlds-first-031751375.html
위로가 되네요 ㅋ
영화 '돈룩업'
자본주의가 정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과장되긴 하지만) 잘 보여줍니다

Bash 회장님(피터 이셔웰) 연기가 일품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1/12/31/20211231500131
Forwarded from 롣다리🚦
부동산 PF제도 개선방안
금융위는 이중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에 대해서는 "각계의 의견 수렴 중"이라면서도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는 시장과 기존 법체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해외 사례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금융위는 올해 초 대통령 업무보고 때
(슈카월드 참석했던 그 행사)
분명히 24년 중으로(법무부를 통해) 상법 개정안을 제출하겠다고 했었었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42440i
[IR통화] 실리콘투, 높은 기대치 미스.. 성장은 지속중

🎤실적 발표 후 회사 상황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Q&A]

Q.저희 매출 성장이 조금 애매한게 나온거 같아서 혹시 원인이 무엇인가요?
저희가 컨센서스 대비 낮게 나온 것뿐임
하지만 yoy로 120% 가까이 성장했음
전 분기 대비 다소 낮게 나왔을 수 있으나, 150% 성장률을 계속 유지하기는 어려운 상황임
숫자가 커질수록 이를 고려해 주시길 바람

Q. 마진이 괜찮게 나온것 같은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해당 건들은 저희가 먼저 매출 측면에서 풀필먼트 아마존 쪽에서 철수하고 있음
그 인원들을 CA와 피 쪽으로 돌려 어느 정도 값을 맞췄지만, 아마존 쪽에서는 지급 수수료와 동시에 마케팅 비용도 많이 발생함
이를 줄이면서 마진이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고 보고 있음

—— 그 밖의 질문 ——

Q. 용기 부족이슈나 OEM쪽 풀케파이다 보니 화장품 섹터 전반적으로 수요보다 생산이 못바쳐 주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저희는 이런 부분에서 공급의 문제는 없을까요?

Q. 미국 쪽에 이번에 지표가 좀 수출 지표가 꺾이면서 우려가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수요 분위기나 이런 거는 좀 어떻다고 보실까요?

Q. 혹시 여쭤보고 싶은 게 이제 저희가 미국 말고도 다른 국가로도 이제 많이 나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물량이 좀 한정돼 있는 상태에서 다른 국가로도 나가다 보니까 좀 미국 쪽은 성장이 약간 주춤한 모습이었나 약간 이런 생각도 좀 들더라고요.

Q. 혹시 저희 해상물류보다 항공물류 비중이 증가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 잘못알고있는 부분일까요?

Q.물류비 추이는 좀 어떤가요?

👉 전문보기
https://me2.do/5gFqJo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