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7649
1) 한 곳의 은행이 파산했다는 것보다 무서운 건 제2의 SVB는 어디냐는 식으로 이러한 리스트가 만들어진다는 것.
2) 그럼 저 은행의 고객들은 예금을 인출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럼 또 저 은행들은 자금 마련을 위해 자산을 매각하고 또 그 때문에 손실을 확정하게 될 테고...
3) 물론 어느 임계점에 이르면 정책당국이 개입을 하면서 불을 끌 것
4) 문제는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불확실성
1) 한 곳의 은행이 파산했다는 것보다 무서운 건 제2의 SVB는 어디냐는 식으로 이러한 리스트가 만들어진다는 것.
2) 그럼 저 은행의 고객들은 예금을 인출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럼 또 저 은행들은 자금 마련을 위해 자산을 매각하고 또 그 때문에 손실을 확정하게 될 테고...
3) 물론 어느 임계점에 이르면 정책당국이 개입을 하면서 불을 끌 것
4) 문제는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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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SVB는 어디…'미실현 증권' 손실 큰 10개 은행 위험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채권 포트폴리오 손실로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하면서 SVB와 같이 미실현 증권 손실을 보유한 은행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총자산 1...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SVB (2) =
* SVB 문제는 시스템보다 개별 금융기관 문제에 더 가깝습니다. SVB는 두 가지 면에서 취약했습니다.
* 우선, 주된 예금자들이 최근 자금난이 심해진 VC나 Tech 기업 등 기업들이었습니다. 코로나 때는 좋았지만, 상황이 나빠지자, 급격히 자금을 인출하기 시작했습니다.
* 다음으로는 대출기반이 다양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예금은 급증했는데 대출해줄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SVB는 채권에 올인했다가, 이런 일이 생긴 것입니다.
* 채권 때문에 손실이 난 금융기관은 한둘이 아닙니다. 채권손실은 만기까지 버티면 됩니다. 예금인출, 즉 예금 기반이 취약하다는 점이 SVB 파산의 핵심입니다.
* 이러한 SVB사태는 2007년 이후 금융기관이 망한 첫 사례입니다. 드디어 미국 금리인상으로 망가진 사례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 시가총액 감소 분으로 만 보면 SVF 시총감소 규모보다 Bank of America나 JP모건 등 시가총액 감소 규모가 훨씬 더 컸습니다.
* 그러나 금융위기의 전조는 아닙니다. SVB는 고객과 대출 측면에서 여러 다른 은행들과 많이 다릅니다.
* SVB 문제는 금융기관 문제라기 보다 Tech, VC 자금조달 문제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 2월 시간당임금 상승률이 둔화되었지만(0.2%mom), 금리 인상 우려를 잠재울 정도는 아닙니다.
* 그렇다고 SVB사태를 연준의 정책 경로를 완전히 바꿔놓은 98년 LTCM 사태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 한마디로, SVB사태는 채권 포트폴리오 위주의 위험과 단기 자금조달에 의존하는 금융기관들과 비상장/VC/Tech 시대가 꺾였음을 시사합니다.
* 13일 연준은 비공개회의를 통해 대응을 논의한다고 합니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이나, 은행주들과 비상장/VC는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활기찬 한주 되십시오.
https://t.me/huhjae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SVB (2) =
* SVB 문제는 시스템보다 개별 금융기관 문제에 더 가깝습니다. SVB는 두 가지 면에서 취약했습니다.
* 우선, 주된 예금자들이 최근 자금난이 심해진 VC나 Tech 기업 등 기업들이었습니다. 코로나 때는 좋았지만, 상황이 나빠지자, 급격히 자금을 인출하기 시작했습니다.
* 다음으로는 대출기반이 다양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예금은 급증했는데 대출해줄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SVB는 채권에 올인했다가, 이런 일이 생긴 것입니다.
* 채권 때문에 손실이 난 금융기관은 한둘이 아닙니다. 채권손실은 만기까지 버티면 됩니다. 예금인출, 즉 예금 기반이 취약하다는 점이 SVB 파산의 핵심입니다.
* 이러한 SVB사태는 2007년 이후 금융기관이 망한 첫 사례입니다. 드디어 미국 금리인상으로 망가진 사례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 시가총액 감소 분으로 만 보면 SVF 시총감소 규모보다 Bank of America나 JP모건 등 시가총액 감소 규모가 훨씬 더 컸습니다.
* 그러나 금융위기의 전조는 아닙니다. SVB는 고객과 대출 측면에서 여러 다른 은행들과 많이 다릅니다.
* SVB 문제는 금융기관 문제라기 보다 Tech, VC 자금조달 문제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 2월 시간당임금 상승률이 둔화되었지만(0.2%mom), 금리 인상 우려를 잠재울 정도는 아닙니다.
* 그렇다고 SVB사태를 연준의 정책 경로를 완전히 바꿔놓은 98년 LTCM 사태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 한마디로, SVB사태는 채권 포트폴리오 위주의 위험과 단기 자금조달에 의존하는 금융기관들과 비상장/VC/Tech 시대가 꺾였음을 시사합니다.
* 13일 연준은 비공개회의를 통해 대응을 논의한다고 합니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이나, 은행주들과 비상장/VC는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활기찬 한주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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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산업 용어 총정리 -신영증권 2013년 10월.pdf
3.6 MB
산업용어 총정리된 파일입니다. 2013년 신영증권에서 발간된 자료인데 10년이 지났어도 아직 가치가 있는 자료입니다.
https://naver.me/FaSCPkBq
야당 발의 법안이라 실제로 정부가 받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반드시 필요한 금융교육입니다.
이거 되면 제가 방과후 자원봉사라도 뛰겠습니다 ㅎ
제가 못 다 이룬 진짜 주식초등학교가 열리는 거죠 ^^
야당 발의 법안이라 실제로 정부가 받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반드시 필요한 금융교육입니다.
이거 되면 제가 방과후 자원봉사라도 뛰겠습니다 ㅎ
제가 못 다 이룬 진짜 주식초등학교가 열리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