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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BASE #ENS

[전 블랙록 임원 "BTC, 모두의 포트폴리오에 포함될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전 포트폴리오 매니저이자 헤지펀드 구루인 에드워드 다우드(Edward Dowd)가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모든 사람들의 포트폴리오 중 일부를 차지하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방식을 통해 환전과 거래가 가능하다. 적어도 나에게는 금보다 훨씬 낫다. 그렇다고 금을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다. 약간의 금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은 나쁜 아이디어가 아니다. 다만, 비트코인의 가치 저장소로써 보다 나은 기회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암호화폐 산업이 성숙해지면 비트코인이 나머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오늘날 암호화폐 시장은 대다수 기업이 버티지 못한 닷컴버블에 비견될 수 있다. 당시 인터넷 기업 중 90%가 사라졌고, 살아남은 10%는 아마존이 됐다. 지금은 암호화폐 중 '아마존'을 선별할 때"라고 설명했다.
#코인니스

신사임당 유튜브 채널 엑싯 ㄷㄷ

2022년 7월 1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바이든 빈 손 귀국 여파로 WTI가 5% 오르며 100달러를 상회했습니다.

(2) 애플이 투자와 고용 축소를 언급하며 나스닥 지수가 하락 반전했습니다.

(3) 가즈프롬이 유럽 고객사 한곳에 공급중단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플 너마저” 美 간판기업 애플도 고용 축소 대열 합류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애플 등 미국의 내로라하는 기술기업들도 고용을 축소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의 간판기업인 애플도 고용 축소 대열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가스프롬, 유럽 고객에 '불가항력 선언'..."가스공급 보장 못해"

러시아 국영 가스프롬은 18일(현지시간) 유럽 고객에 비정상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가스 공급을 보장할 수 없다는 '불가항력 선언'을 했다고 마켓워치와 BBC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스프롬은 일부 유럽 고객에 보낸 7월14일자 서한을 통해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가스공급 계약과 관련한 의무를 이행하지 못한다고 통고했다.

중국, 5월 미국채 보유액 1조달러 하회...'12년래 최저'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금액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1조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18일(현지시각) 공개된 미 재무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월 중국의 미국채 보유 금액은 9808억달러로 집계됐다. 4월 보유 금액보다 230억달러 가까이 줄어든 수준이며, 1년 전보다는 1000억달러(9%) 정도가 축소된 규모다.

[3ac 공동 창업자, 대출금으로 요트 구매]

유투데이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공동 창업자인 쑤주(Su Zhu) 및 카일 데이비스(Kyle Davies)가 대출 받은 자금으로 요트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고등법원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요트 구매에 5000만 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한 상태로, 요트는 두 달안에 이탈리아로 인도될 예정이었다. 청산 관련 자료에 요트가 14번 언급됐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코인니스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판매량이 테슬라의 40% 수준이네요. 시총은 테슬라가 980조원, 현대차/기아 합산 70조원입니다

3번 고래의 지갑에서 3,000개의 BTC가 21,700달러의 가격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이 고래는 항상 반등이 나오거나 상승이 나왔을때만 1500개나 3000개로 매도합니다.

이 지갑이 고래인지 거래소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트레이딩에 참고하기에는 좋습니다.

출처

#BTC

$ARKK(캐시우드의 아크 ETF) vs $BRK.B(워렌버핏의 버크셔헤서웨이) vs S&P 500

거래소 계좌 안내줄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들어올라그래

📌 Zilliqa(ZIL) 공시 - 파트너십 체결: WEYU

서브웨이 미트볼 판매 종료 😭

내 최애메뉴인데 ㅠㅠ

이더리움 머지 (Merge) 총정리
https://coinpan.com/free/313837867

** 이더리움 머지가 궁금하시면 읽어볼만한 글입니다

❣️노드스트림이 왜 중요한가에 대한 정리❣️

유로존의 핵심 동력인 독일 경제가 위기에 직면. (KCIF 자료 요약) 사실상 EU에서 영국 나가고 프랑스 독일 말고는 없음

(1) G7 국가 중 독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폭이 가장 큼.
(2) 팬데믹 이후 독일의 경제 회복은 여타 주요 유럽 국가들에 비해서도 뒤쳐짐.
(3) 독일 무역수지는 1991년 이후 30여년만에 처음으로 적자 전환.

따라서 독일 경제가 ‘통일 이후 가장 어려운 경제/사회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위기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분석 多.

독일이 직면한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
(1) 현재 독일의 가스 비축규모는 60% 수준. 러시아 가스를 수입하지 않고 겨울을 나기 위해 세운 목표는 90%인데 턱없이 부족.
(2) 노르트스트림1을 통한 가스공급이 중단될 가능성.
(3) 만약 가스 공급부족이 현실화되어 ‘위급경보(3단계)’가 발령될 경우, 에너지 배급제 시행 예정.
이 경우 가스를 연료나 생산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이 상당한 타격을 받을 전망임.

문제는, 독일 경제는 유로존 경제의 성장동력이라는 점임.

독일경제가 유로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9%.
따라서 독일경제가 둔화될 경우 유로존전반의 경기 하방 압력 높아짐.

경제 악화는 EU의 결속력을 약화시키는 정.치.적. 리스크로도 작용할 가능성이 큼.

(1) 독일 내부에서 남유럽 지원 반대 목소리 커짐.
(=당장 내가 죽겠는데 남 줄 돈이 어딨냐)
(2) 유럽 전역에서 EU에 회의적인 정당들이 득세하면서 난민ㆍ우크라이나 정책 등 주요 사안에 대해 EU회원국 간 의견 분열 가능성.

출처 트위터 @min_tank_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