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자의 사회과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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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깎이지 않고, 피라냐 떼에 뜯기지 않고,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한 뉴스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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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몰?루 (복싱이)
섬박람회 기념 여수 공무원들 출장 기록

1) 라면 맛은 꿀맛이었다
2) 산림욕은 최고~최고~
3) 헤럴드 공원에서 한컷ㅋ
Forwarded from 트릴리온
북텍사스 디젤 품절
미래는 와 있지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
기자회견은 머리 박고 시작
지지율이 워낙 안 나오니...
[260918 李대통령 대국민 기자회견 모두발언]
1) 총론 : 성찰과 사과
- 지선 이후 국민 실망에 당황, 숙고 끝에 "언제나 국민이 옳다"로 결론, 모두 제 부족함 탓
- 과제에 바빠 갈등에 공감 못해, 작은 성과와 성원 앞에 두려움·겸손함 줄었다 인정
- "변명 대신 회복·성장만큼 민생 개선에 집중할 것

2) 개혁 방식
- 개혁은 혁명보다 어려움, 반발은 콘크리트인데 수혜층 응원은 모래알
- 선명성 앞세우면 저항 커져 개혁 실패 우려, 반발 최소화하며 조용히 성과 내는 방식 택함
- 尹정부 의료개혁 반면교사, 소리만 요란하고 성과 없이 혼란 남긴 과오 반복하지 않으려 함
- 통합·개혁 사이 질책받았으나, 부족했던 건 과정·방법이지 방향이 아님

3) 진영 갈등
- 함께 내란 이겨낸 사람들이 혐오의 언어 주고받는 현실 안타까워
-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며, 이재명의 동지들
- 민주당 제1당원이자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본인 책임이 가장 큼

4) 검찰개혁
- 검사 수사 배제, 공소청·중수청 분리로 수사·기소 분리가 종착점에 근접, 불가역적 완수 의지 재확인
- 다만 수사·기소 기능 미작동으로 피해자 인권 침해 안 돼, 단 한 톨의 억울한 피해 없어야
- 고강도 경찰개혁으로 '무소불위 경찰' 우려 불식

5) 통합
- 대통령이 되고 모든 국민 대표해야 하나, 자신을 선택한 국민의 의사도 존중돼야
- 개혁·진보 가치 유지하되 소통으로 최대 다수의 합리적 의견 반영하는 '통합의 대통령' 지향
- 통합 위한 인선·정책이 갈등 낳지 않도록 더 숙고할 것

6) 민생·부동산
- 부동산 안정 실패 시 '잃어버린 30년' 직면, 반드시 안정시킬 것
- 집값의 근본 원인은 수도권 1극체제, 거점 다극화·국토균형발전 해법 제시
- 공급·규제·세제 신속한 집행 및 이해관계자 소통으로 혼란 최소화할 것
- '경제수도 서울·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2수도 시대 제시

7) 개헌·연임
- 1987년 헌법은 오늘의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옷
- 개헌 방향 : 5·18·부마항쟁 정신 전문 편입 / 국민기본권 강화 / 대통령 권한 일부 국회·지방정부 분산 / 대통령 연임제 도입
- 내각제·이원집정제 도입설은 터무니 없어
- 연임 논란은 정치공세, 연임 생각 전혀 없어

8) 인사
- 인사권 포함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주권자 의사 존중 원칙 확인
- 차제에 인사시스템도 재점검

9) 마무리
- 삶의 변화 체감시키는 '민생 대통령'
- 역사적 과제 해결하는 '개혁 대통령'
- 갈등 넘어선 '통합 대통령'
- 국민만 믿고 나아갈 것, 신발 끈을 다시 맬 것
Forwarded from AI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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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분석 해주는 실시간 축구 경기 ]

GPT-6 ASTRA와 Higgsfield를 활용해 축구 경기 영상을 분석해 선수 추적, 패스 맵, 순간속도, 압박 거리 측정, 점유율 등을 실시간을 분석할 수 있다고 해요🔥🔥

어떻게 구현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 아쉽지만 별도 장비 없이 영상만을 가지고 경기를 분석한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과거에도 컴퓨터 비전을 활용했던 스포츠 분석 서비스가 존재했었죠👍👍

축구를 분석하며 보는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이렇게 AI기술을 활용해 스포츠를 보는 재미가 더 해지겠습니다⚽️

미래의 스포츠 중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 원문 보기 👈
레버리지 ETF 도입은 사과, 차기 정책실장은 사회 정책 강화 방향으로

원문

한편 이 대통령은 김용범 정책실장의 뒤를 이을 새 정책실장 인선에 대해선 “여전히 고심 중”이라며 “지금까지는 말씀드린 것처럼 경제 회복, 지속 성장, 성장 동력 확보 여기에 집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근데 상황이 많이 개선됐다”며 “이제 한 1년 몇 개월 지났고 지금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회 정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중심을 살짝 이동해야 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있다, 그 점도 고심 중이어서 적당한 인물을 찾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발언
출처

“전세는 특이하게 대한민국에만 있는 일종의 사금융인데 지금 사라져가는 추세”

“전세 물량이 줄어든 것은 당연하고, 정상화되는 과정이 필요하다”
진짜 AI 시대인게 임현서 변호사 영상 내용 요약이라고 버전을 조금씩 달리하며 돌아다니는데,
아스트라 페이블 써봤다 이후 문단은 다 할루시네이션임
영상 보면 라운드 테이블이고 뭐고 아예 없음 ㅋㅋ
일본에서는 별 반응이 없었던 리센느.
트와이스 사나의 냉터뷰 출연 때문인지 냉담하던 미나미 고향 치바현에서도 러브콜 보내고 있음

링크
>>방금, Gemini 4 Pro가 유출되어 공개 테스트에 등장! Astra와 Fable을 압도
(중국언론)

•구글이 플래그십 모델 Gemini 4 Pro를 ‘gemini-3.8-flash’라는 이름으로 위장해 AI 아레나에 조용히 테스트용으로 공개한 것으로 보임. 벤치마크 결과 코딩, 에이전트, 추론 등 여러 능력에서 OpenAI의 Astra와 Anthropic의 Fable 5.1을 전면적으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존 최강’으로 평가할 만한 수준임. 실제 테스트에서도 4 Pro는 UI 디자인, SVG/3D 생성 및 게임 개발 등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음. 구글이 이미 RSI(재귀적 자기개선) 폐쇄 루프를 구현해 Gemini 4의 사전학습을 앞당겨 완료했다는 이야기도 나옴

>刚刚,Gemini 4 Pro偷跑上线!碾压Astra和Fable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2055#from=ios
스레드는 믿고 거른다지만, 평가 믿을만 할까
별 3개만 돼도 꾹 참고 볼텐데..
미국 기업들은 아직 ‘경기 둔화’보다 ‘성장 지속’을 보고 있음.

Business Roundtable CEO Survey에서 Sales 기대는 130 부근, Capital Spending과 경기 Outlook도 90대 후반까지 회복. 고금리에도 기업들이 매출과 투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는 의미.

반대로 Employment는 60 부근으로 상대적으로 부진. 매출과 CAPEX는 강한데 고용은 따라오지 않는 구조라, 현재 기업 성장의 중심이 인력 확대보다 투자·자동화·생산성 개선 쪽에 있다는 해석 가능.

앞서 GDPNow가 5%대 성장률을 가리키는 것과도 같은 방향. 결국 지금 자산시장이 높은 금리에도 강한 이유는 단순 유동성보다 성장과 이익이 아직 금리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임.

특히 Sales↑ + CAPEX↑ + Employment 약세 조합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면 기업 마진에는 우호적. AI·데이터센터·자동화 투자 사이클과 연결해서 볼 수 있는 구간.
금리는 많이 올랐지만 기업의 실제 이자비용은 아직 그만큼 오르지 않았음.

Goldman Sachs 차트상 미국 10년물 금리는 최근 5% 안팎까지 올라왔지만, S&P500 기업의 평균 차입비용은 아직 4% 미만 수준. 장기 고정금리 부채 비중이 높아 시장금리 상승이 기업 이자비용에 즉시 전가되지 않기 때문.

이 부분이 지금 주식시장이 높은 금리를 견디는 또 하나의 이유. 성장은 강하고, 기업의 실제 금융비용 상승은 아직 제한적이라 금리 상승 충격이 손익계산서에 본격 반영되지 않은 상황.
워런 버핏, 이사회 의장 사임... "세월 앞에 장사 없습니다"

워런 E. 버핏, 명예 회장으로 추대… 이사직은 유지
하워드 G. 버핏, 신임 이사회 의장 선출
출처

버크셔 해서웨이는 워런 버핏이 버크셔와 주주들에게 기여한 비범한 공로를 기려 명예 회장(Chairman Emeritus)으로 추대되었으며, 이는 즉시 발효된다고 9월 18일 발표했다. 버핏은 명예 회장으로서 이사회 구성원 자격을 계속 유지하며, 그동안 높이 평가받아온 판단과 통찰을 앞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의 오랜 승계 계획에 따라 이사회는 1993년부터 버크셔 이사로 재직해온 하워드 버핏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수전 데커는 선임 사외이사직을 계속 수행한다.

워런 버핏의 소회는 별첨된 주주 서한에 담겨 있다.

그레그 아벨 최고경영자는 버크셔 이사회 전체를 대표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워런이 버크셔와 그 주주들에게 미친 영향은 미국 재계 역사에서 견줄 대상이 없습니다. 워런이 세운 문화와 그가 지켜온 가치는 앞으로도 버크셔의 중심에 남을 것이며, 하워드가 그 수호자가 될 것입니다. 새 역할에 임하며 보여줄 하워드의 정성과 규율, 그리고 버크셔에 대한 깊은 이해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선임 사외이사로서 변함없는 리더십과 소중한 기여를 이어가는 수 데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하워드 버핏은 1999년부터 세계 식량 안보와 분쟁 완화에 주력하는 자선재단 하워드 G. 버핏 재단의 이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일해왔다. 그는 세계식량계획(WFP)의 유엔 기아퇴치 친선대사로 10년 가까이 활동했다. 또한 애그로테크,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 콘아그라 푸즈, 코카콜라, 코카콜라 엔터프라이즈, 퍼스티어 파이낸셜, 린지 코퍼레이션 등 다수의 상장·비상장 기업 이사회에서 이사를 지냈으며, 이 가운데 일부에서는 이사회 의장을 맡기도 했다.

주주 여러분께

버크셔에는 비범한 주주들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찰리와 저는 분기가 아니라 수십 년 단위로 생각하는 주인을 찾았고, 운 좋게도 그런 분들을 아주 많이 만났습니다.

얼마 전 저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96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그 자리에는 막 첫돌을 지난 증손자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그 아이가 저보다 조금 더 빠릅니다.

저는 1965년부터 버크셔에서 일해왔습니다. 60년이 넘은 지금도 저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나이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해 지금처럼 마음이 편했던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의 하나는 그레그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그에게 하늘만큼 높은 기대를 걸었는데, 그는 그 기대를 넘어섰습니다. 그는 최고경영자라는 자리를 모든 면에서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중요한 결정들을 그가 내려왔고, 저는 그 어떤 결정에도 두 번 생각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승계를 마무리하기에 지금이 적기입니다. 저는 명예 회장이 되고 이사직은 유지합니다. 제 아들 하워드가 제 뒤를 이어 이사회 의장을 맡습니다.

하워드는 33년 동안 버크셔 이사로 일했습니다. 제가 서른네 살에 경영을 맡기 전에 거친 수련 기간보다 더 긴 시간입니다. 회사는 그레그가 경영하고, 하워드는 문화와 가치를 지킵니다. 그 둘은 우리 대차대조표에 적힌 그 무엇보다 값집니다. 하워드를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으되 결코 청구할 일이 없기를 바라는 보험증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워드는 버크셔를 깊이 아낍니다. 우리 이사들 모두가 그렇습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버크셔보다 더 주주를 생각하는 회사는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회장으로 일한 것은 일생의 영광이었고, 저는 여러분의 신뢰를 한 번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세월 앞에 장사 없습니다. 다만 세월은 제게 너그러웠습니다. 덕분에 저는 버크셔가 앞날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확신할 수 있는 지점에 이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회사는 아주 좋은 손에 맡겨졌고, 저는 여러분과 함께 주주로 남겠습니다.

2026년 9월 18일

워런 E. 버핏
진짜네 ㅋㅋㅋㅋ

이란 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당사는 기본 시나리오(baseline view)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최종 국면(endgame)을 어떻게 모델링해야 할지 그야말로 알지 못합니다.

초기에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사는 미국 행정부가 넘기를 꺼릴 경제적 레드라인이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배럴당 100달러의 유가, 갤런당 5달러에 근접한 휘발유 가격, 4%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또는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의 5%대 진입이 그것입니다. 이러한 제약들은 당사에 암묵적인 타임라인을 제공했고, 당사는 6월까지 해협 재개방을 위한 어떤 형태의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그러한 레드라인 중 상당수가 넘어섰음에도 출구 전략은 더 명확해지기는커녕 오히려 불분명해졌습니다. 유가는 100달러를 넘었고 10년물 수익률은 5%대에 들어섰습니다. 휘발유는 4.37달러로, 드라이빙 성수기가 지났음에도 계절 조정 기준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 우려스러운 점은, 계절적 수요가 정점에 이르는 겨울철을 앞두고 디젤이 갤런당 6.3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재고는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당사가 보기에 시장은 극도로 긴장해 있습니다. 현재의 수급 여건을 바탕으로 당사는 9월 적정 가치를 90달러로 추정하지만, 브렌트유는 106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공급 차질 1 mbd당 가격이 약 4달러 상승한다는 당사의 경험칙을 적용하면, 이 16달러의 프리미엄은 시장이 확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급 감소라기보다는, 이미 차질을 빚고 있는 10 mbd에 더해 추가로 4 mbd의 손실이 발생할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