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Research 스몰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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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스몰캡] 기가비스 (Not Rated) - 2026년 업사이클 본격화 예상

▶️김선봉 선임연구원, 성현동 연구위원

■ 기가비스는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 장비 전문 기업

- 기가비스는 반도체 기판 광학 검사 (AOI) 및 수리 장비 (AOR) 전문 기업으로 2004년 설립되어 202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
- 주요 고객사로 글로벌 FC-BGA 기판 제조사들을 보유, 주요 경쟁사는 KLA (미국) 등

■ 2026년 매출액 655억원 (+29.8% YoY), 영업이익 228억원 (+81.3% YoY) 전망

- 기가비스의 2026년 매출액은 655억원 (+29.8% YoY), 영업이익은 228억원 (+81.3% YoY, OPM 34.8%)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이는 기가비스의 주요 고객사인 이비덴, Zhen Ding이 2026년 설비투자 목표액을 70% 상향하였고 다른 기판 업체들도 증설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기가비스의 26년 OPM은 22~23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판단

■ 체크포인트: 1) FCBGA 기판 업체들의 CAPEX 증가 본격화

- FCBGA 기판 제조사들은 AI 가속기향 기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6년부터 설비 투자를 확대 중
- Zhen Ding과 이비덴은 2026년 설비투자 목표치를 기존 대비 약 70% 상향
- 두 회사는 각각 2022년과 2023년 기가비스의 최대 고객사였던 것으로 추정
- AI 가속기용 FC-BGA 기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다른 기판 제조사들도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체크포인트: 2) 차세대 검사장비 양산 준비 완료, ASP 상승에 따른 믹스 개선 예상

- 기가비스는 L/S 2㎛ 장비에 대한 양산 준비를 완료, 현재 주요 고객사들에 R&D용 제품 납품이 완료된 것으로 파악
- 향후 고객사들의 차세대 기판 개발 시 ASP 상승에 따른 믹스 개선이 예상
- L/S 2㎛ 장비의 ASP는 기존 5㎛급 장비 대비 약 2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tBdmF9
[KB: 스몰캡] KB IPO Brief - 액스비스: 지능화된 레이저 솔루션을 구현하는 기업

▶️ 성현동 연구위원, 정다원 연구원

■ 기업개요

ㅡ 액스비스는 기존 물리적/화학적 가공기술 한계를 극복하는 레이저 (높은 에너지밀도의 빛) 가공 사업 영위
ㅡ 3Q25 누적 매출 비중: 레이저 웰딩 54.7%, 레이저 커팅/노칭 20.8%, 레이저 표면처리 16.9%, 레이저 공정 모니터링 7.5%. 다양한 전방산업 및 공정 Needs에 대응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보유

■ Business Model

ㅡ AI와 ROBOTICS를 결합한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VisionSCAN’은 비전 시스템과 레이저 프로세싱 광학계를 통합한 광학장치로 광학계/센서/제어 시스템/소프트웨어의 유기적인 통합 구조를 구축
ㅡ All-in-One 레이저 솔루션으로 1) 공정 사이클 타임 단축 및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AI시스템이 내재화됨에 따라 2) 실시간 데이터 기반 고정밀 제어를 실현

■ 실적 현황

ㅡ 2024년 매출액 515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34억원 (OPM 4.9%, R&D 투자 비용 증가)
ㅡ 3Q25년 누적 매출액 340억원, 영업이익 43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 (OPM 12.7%)
ㅡ 고객사 현황: 현대차 그룹 40~50%, LG에너지솔루션 20%, LG이노텍/폭스콘 20%. 이후 현대모비스 액츄에이터 관련 수주 매출 인식 시 현대차 그룹 향 매출 비중이 더 증대될 것으로 예상

■ 체크포인트 & 리스크 요인

ㅡ 25년 현대모비스와 장기 공급 체결로 28년까지 단독 공급 예정. 25년 12월 수주잔고 210억원 시현 (현대모비스向 액츄에이터 반영) → 26년 9월 액츄에이터 양산 PO까지 반영 시 수주잔고 710억원 예상
ㅡ ‘VisionSCAN’ 플랫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산업 (반도체, 로봇/Physical AI, 우주항공)으로 확장 가능성
ㅡ 대규모 시설투자 (~27년까지 CAPEX 700억원)로 인한 고성장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
ㅡ 리스크 요인은 CAPEX 집행 계획 중 약 267억원은 자체영업현금흐름/금융차입/메자닌 금융 (CB, RCPS 등)으로 조달할 예정으로 차입금 관련된 이자비용이 증대될 수 있으며 부채비율이 업종평균 대비 일부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표 6참고)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ZEHQZ7
[KB: 스몰캡] 대한전선 (001440) - 4Q25 Review: 초고압케이블 이익률 상승 흐름 관찰

▶️김선봉 선임연구원, 성현동 연구위원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 대한전선은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이 매출액 1조 92억원 (+21.0% YoY, +18.0% QoQ), 영업이익 434억원 (+99.0% YoY, +46.9% QoQ, OPM 4.3%)을 기록하였다고 공시
- 매출액은 KB증권 추정치와 컨센서스에 부합하였으며 영업이익은 KB증권 추정치를 28.0% 상회, 컨센서스를 16.0% 상회하였음
- 영업이익 증가는 초고압케이블의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인식에 기인하였을 것으로 추정됨

■ 초고압케이블 이익률 상승 흐름 관찰

- 초고압/해저케이블 부문 매출액은 2,528억원 (+20.3% YoY)을 기록, 이익률 역시 타 사업부문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
- 이는 기수주 물량 중 미주 및 싱가포르, 독일의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인식에 기인. 프로젝트별 이익률이 상이해 매출 인식 시점 차이로 인한 이익 등락은 존재할 수 있으나 전체적인 이익률은 상승 추세에 있는 것으로 추정됨
- 산업전선 (MV/LV) 매출액은 1,041억원 (-21.0% YoY)을 기록, 3분기부터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매출 반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국내 건설 경기 침체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
- 소재 및 기타 매출액은 4,821억원 (+23.3% YoY)을 기록, 이는 LME 가격 및 환율 상승에 기인, 25년 4분기 기준 LME 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20.9%, 원달러 환율은 3.8% 상승
- 종속법인 매출액은 1,519억원 (+75.0% YoY)을 기록, 미주 및 유럽 판매 법인의 제품 및 시공 매출 증가 흐름 지속, 사우디, 남아공 등 생산법인 판매량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파악

■ 2026년 북미 빅테크사들의 전력망 투자 비용 부담으로 지중선 수주 증가 전망

- 대한전선의 25년 4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3조 6,633억원 (+7.2% QoQ)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 중, 국가별 비중은 아시아 50%, 북미 30%, 유럽 10%, 기타 10%로 전 분기 대비 북미 비중이 소폭 증가
- 2026년부터 북미 및 싱가포르향 기수주 물량 출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빅테크사들의 전력망 비용 직접 부담에 따른 수주 증가도 기대
- 빅테크사들은 비용 절감보다는 공기 단축을 우선시함에 따라 주민 수용성이 높은 지중선 채택률 증가가 예상되는 바, 국내 지중선 업체들의 수주 증가가 기대됨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5T2po2
[KB: 스몰캡] 컨텍 (451760) - Downstream에서 Upstream까지 수직계열화

▶️성현동 연구위원, 정다원 연구원

■ 컨텍은 우주산업 Value Chain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컨텍은 AP위성의 지분인수 (24년 7월)를 통해 기존 다운스트림 (지상국 구축 및 GSaaS 서비스)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나아가 업스트림 (위성제조) 영역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우주산업 전반에 걸친 수직계열화 기반을 확보
- 각각의 사업 비중은 46.8%, 52.7%

■ 4Q25 연결기준 매출액 344억원 (-9.6% YoY), 영업이익 55억원 (흑전 YoY) 전망

- 다운스트림 사업부의 견조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업스트림 사업부에서 공공 위성 개발 사업 참여 일정이 지연됨에 따라 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44억원 (-9.6% YoY), 영업이익 55억원 (흑전 YoY, OPM +16.0%)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

■ 26년 매출액 1,200억원 (+26.3% YoY),영업이익 -60억원 (적자지속) 전망

- 26년 컨텍은 매출액 1,200억원 (+26.3% YoY), 영업이익 -60억원 (적자지속)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되며, 각 사업부 모두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 1) 다운스트림 사업부에서 지상국 MRO 수요 증대/GSaaS 시장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됨에 따라 매출액 550억원 (+16.6% YoY)가 예상되며, 2) 업스트림 부문에서도 신규 수주 및 양산 전환에 따른 매출 인식으로 매출액 650억원 (+35.9% YoY)을 시현하며 25년 기저효과를 고려하더라도 고성장할 것으로 기대

■ 체크포인트

- 1) 주요 자회사 (AP위성, TXSpace) 실적 기여도 확대, 2) 글로벌 상업 위성 발사 시장 확대에 따른 GSaaS 사업부 수혜 및 지상국 추가 수주 기대감, 3) OGS (Optical Ground Station) 구축에 따른 GSaaS 단가 및 수익 확대

■ 리스크요인

- 수급 측면에서의 잠재적 오버행 부담이 존재
- 25년 3분기 말 기준 CB물량은 유통주식수 대비 약 12.8%로 주가 상승 시 전환에 따른 매물 출회 가능성이 있으며 주요 투자자 (지분율 6.44%)의 지분 매각 가능성 역시 수급 리스크 요인으로 판단됨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rpoSlv
플리토는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다국어 음성 데이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실제 프로젝트 요청도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잠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https://naver.me/5LQPLm3k
[KB: 스몰캡] 셀바이오휴먼텍 (318160) - 프리미엄 마스크팩 소재 기업

성현동 연구위원

■ 고부가 소재인 PT Cell과 Semi Gel 생산

- 셀바이오휴먼텍은 2023년 4월 스팩합병을 통하여 상장된 소재기업
- 차별화된 셀룰로스 부직포 반응 기술을 활용하여 중국산 저가 부직포에 의존하던 마스크팩 소재시장에 고기능성 원재료를 제공
- 2025년 3분기 누적기준 매출액 구성은 PT Cell류 43.4%, Semi Gel류 20.3%, 화장품 OEM/하이드로콜로이드/브랜드사업 14.7%, 기타 21.6% 등

■ 수익성 높은 PT Cell 매출 비중 상승으로 호실적 지속

- 2025년 3분기 누적실적은 매출액 368억원 (+82.5% YoY), 영업이익 81억원 (+195.9% YoY, OPM 22.0%)으로 고성장
- 수익성이 높은 PT Cell 매출의 고성장 (+145.8% YoY)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상승
-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514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2026년 매출액 620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으로 성장이 지속될 전망

■ 체크포인트 1) 베트남 공장에 반응공정 구축 완료, 생산 수직계열화

- 베트남 현지 공장에 핵심 공정인 반응 공정을 구축함에 따라 생산 수직계열화 완료
- 원재료인 스펀레이스를 생산하던 베트남 공장에 2023년 9월 국내에 있던 반응공정 설비를 이전 설치
- 원재료 - 반응공정 - 제품화 (타발, 접지, 충진, 실링) 공정 일원화, 효율화함에 따라 영업이익률 개선이 뒤따르고 있음

■ 체크포인트 2) 창상피복제, 친환경 화장품으로 제품 다각화

- 창상피복제, 친환경 화장품 등으로 중장기 제품 다각화가 이루어지고 있음
- 하이드로콜로이드를 적용한 여드름 패치, 페이셜 패치, 자외선 차단패치 등으로 적용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2025년 BEP 달성이 예상됨

■ 리스크 요인

- 1) 마스크팩 시장의 성장 둔화
- 2) 해상운임, 환율 등의 비용 변수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aGNL5W

감사합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11_0003510947

[컨텍]
- 컨텍의 안테나 제조 해외 자회사인 TX스페이스(Texas Space)는 세계 최대 민간 위성 운영사 플래닛 랩스(Planet Labs)와 안테나 공급 계약을 체결
- 플래닛 랩스는 시가총액 12조원 규모의 나스닥 상장사
- 200기 이상의 위성을 운용하며 매일 지구 전역을 촬영하는 지구 관측(Earth Observation) 분야의 강자로 꼽힘. 이들의 비즈니스 경쟁력은 방대한 위성 데이터를 지상으로 빠르게 내려 받는 지상국 처리 능력과 직결됨. 이런 상황에서 다수의 글로벌 안테나 전문 기업들을 제치고, 설립 2년 여에 불과한 TX스페이스가 공식 공급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평가
- 현재 북미와 유럽 지역의 주요 우주 기업들과도 추가 공급 협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내 추가 대형 수주 가능성 역시 열려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
[KB: 스몰캡] 펌텍코리아 (Buy) - K-뷰티 숨은 조력자

▶️성현동 연구위원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9,500원 유지

- 펌텍코리아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9,500원을 유지
- 펌텍코리아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760억원 (-15.4% YoY), 영업이익 71억원 (-45.7%, OPM 9.3%)으로 부진할 전망. 관세 영향 등으로 하반기 주문이 예상보다 부진하였고 4공장 준공승인 지연으로 가동이 2026년으로 미뤄졌기 때문
- 2026년 4공장 가동과 수주 정상화로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을 매출액 4,502억원, 영업이익 677억원으로 예상
- 펌텍코리아에 대한 현 주가 대비 목표주가의 상승여력은 32.1%

■ 연이은 증설: 4공장 가동 시작, 6공장 상반기 준공

- 연이은 증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4공장 가동 시작, 6공장은 상반기 준공 예정.
- 4공장 가동을 통해 인근에 산재해 있던 사출 설비를 재배치, 생산 및 물류의 효율화로 합산 Capa가 기존 대비 30% 증가할 전망
- 6공장 일부 시설은 제약 및 건기식 시장을 목표로 하는 클린룸으로 예정되어 중장기 확장 전략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패키징은 인디브랜드들에게 가성비 좋은 마케팅 수단

- 패키징은 K-뷰티 골드러시 속 가장 가성비 좋은 마케팅 수단. 국내 화장품 ODM 산업의 발전은 소규모 기업 및 개인의 시장 진입의 문턱을 낮춰주었으며 다양한 인디브랜드들이 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 반면, 인디브랜드들이 제품 포뮬러 개발을 ODM에 의존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마케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
- 마케팅 재원과 능력이 열위인 인디 브랜드 입장에서 제품 패키징은 브랜드의 소구점을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 됨

■ K-뷰티의 숨은 차별화 요인

- 펌텍코리아는 고유 지적재산권 (3Q25말 기준 특허/실용신안권 206개, 디자인권 314개)을 바탕으로 펌프튜브, 에어리스콤팩트, 오토드로퍼 등의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K-뷰티만의 차별화 요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음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ktmN54
[KB: 스몰캡] 전선- 미 연방대법원의 관세 정책 판결에 대한 전선 업종 영향 코멘트

김선봉 선임연구원, 성현동 연구위원

■ 미 연방대법원의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제동
- 미 연방대법원 (SCOTUS)은 2월 20일 트럼프 행정부의 IEEPA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관세 부과에 대해 위법 취지로 판결
-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 보편관세 및 상호관세, 캐나다 및 멕시코 대상 고율 관세를 IEEPA에 근거하여 부과해왔음
- 그러나 미 연방대법원은 2월 20일 연방 항소 법원의 위법 취지 판결을 인용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권한을 제동 (인용 6, 반대 3)
- IEEPA를 근거로 시행하였던 보편관세 및 상호관세, 캐나다와 멕시코 대상 고율 관세는 즉시 무효화

■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제 122조를 근거로 15% 관세 부과
- 트럼프 행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무역법 제 122조를 근거로 전세계 무역대상국에 10%의 한시적 관세를 부과, 이후 관세율을 5%p 인상해 15%로 수정, 2월 24일부터 효력 발생 예정
- 무역법 제 122조는 최대 15%의 관세를 최장 150일간 부과 가능하도록 명시, 이후 연장을 위해서는 의회의 동의가 필요. 트럼프 행정부는 향후 5개월간 가능한 선택지들을 다각도로 검토할 것으로 예상됨
-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브렛 카바노 (Brett Kavanaugh) 대법관의 반대 의견을 인용하며 향후 무역확장법 제 232조, 무역법 제 122조, 제 201조, 제 301조, 관세법 제 338조 등을 활용할 수 있음을 암시

■ 전선 업종 영향 제한적
- 무역법 제 122조에 따른 관세 부과가 전선 업종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오히려 한국에 대한 관세율 상한선이 15%로 확정됨에 따라 단기 불확실성 해소
- 트럼프 대통령은 1월 26일 한국의 대미 투자 법안 국회 비준 지연을 이유로 상호관세율을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음
- 이번 판결을 통해 상호관세는 무효화, 무역법 제 122조는 최대 15%의 관세만 부과 가능
- 관세 15% 부과 가정 시 초고압케이블의 최종 판가 기준 관세율은 약 15.1%로 추정됨
- 주요 초고압케이블 업체들은 25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북미 고객사에 관세 부담을 대부분 전가한 것으로 파악, 25년 하반기부터 북미향 초고압케이블 출하도 본격화된 것으로 추정됨
- 따라서 무역법 제 122조에 따른 관세 영향은 제한적, 같은 논리로 추후 관세 환급 규모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초고압케이블은 구리가 원가의 약 50~60%를 차지하므로 구리 파생제품 품목 관세 대상 여부가 관건, 현재로서는 해당 품목 관세 대상에 미포함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kSzbfp
[KB: 스몰캡] 해성디에스 (Not Rated) - 실적 레버리지 구간

김선봉 선임연구원, 성현동 연구위원

■ 기업 개요: 리드프레임 및 범용 D램 기판 제조 업체
-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사용되는 리드프레임 및 패키지 기판 제조 업체
- 차량용 반도체 업체 및 글로벌 OSAT, 주요 메모리사들을 고객사로 보유

■ 2026년 예상 매출액 7,843억원, 영업이익 1,089억원으로 전 사업부 실적 호조 예상
- 실적 호조는 PKG Substrate 사업부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와 리드프레임 사업부의 차량용 반도체 매출 증가에 기인
- PKG Substrate 사업부의 가동률은 2025년 상반기까지 30%대에 불과하였으나 범용 D램 수요 폭발로 2026년 70%대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 리드프레임 사업부는 주요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 증가 및 차량용 반도체 대당 탑재량 증가로 실적 성장이 예상

■ 체크포인트 1) 범용 D램 수요 증가로 PKG Substrate 사업부 실적 레버리지 전망
- PKG Substrate 사업부는 릴투릴 공법을 사용해 저가형 범용 D램 패키지 기판의 대량 생산에 최적화
- 범용 D램 수요 증가로 인한 가동률 상승 국면에서 레버리지 효과가 강하게 나타날 수 있음. 반면 경쟁사들은 판넬 방식을 사용한 고부가기판 생산에 집중
- 주요 고객사 DDR5 1b 라인의 경우 해성디에스 M/S는 과점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

■ 체크포인트 2) 차량용 리드프레임 수요 회복 기대
- 고객사들의 재고 정상화 및 전기차 침투율 상승으로 차량용 리드프레임 수요 증가가 기대됨
- 2025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업체들의 재고 정상화가 진행되어 2026년은 재고 축적 수요 증가가 예상됨
- 전기차 침투율 상승도 수요 확대 요인. 글로벌 완성차 판매량은 지난 10여년간 정체되어 있으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비중은 2017년 3.4% 수준에서 2025년 30.0% 수준까지 상승
- 차량용 반도체 탑재량이 내연기관차 대비 약 2배 수준이므로 침투율 상승 속도가 유지된다면 전체 시장은 연간 하이싱글 수준의 성장이 예상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6U3D2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