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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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리서치 Tech팀 방입니다.
이종욱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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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3Q21 실적
영업이익 827억원 (컨센 810)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1027900152
삼성전기 3Q21 실적
영업이익 4,578억원 (컨센 4,215)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1027800184
뜨거운 기판 주가
[삼성증권 IT/이종욱]

오늘 반도체기판 업체들의 주가가 뜨겁습니다.
- 이비덴 +5.4%
- 신코 +13.6%
- 유니마이크론 +10%
- 킨서스 +6.8%

유니마이크론의 호실적이 아시아시장의 기판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 유니마이크론의 3Q21 매출은 컨센서스와 유사한 TWD28b였으나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47% 상회한 TWD4.2b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전력 차단 이슈에도 불구하고 판가와 믹스 개선으로 이룩한 실적입니다.

● 2022년 상반기부터 인텔의 EMIB 패키지 도입이 확장되기 시작합니다. 삼성전자가 SEDEX 2021의 기조 연설에서 2.5D패키지의 어려움과 다이 사이즈의 크기 증가를 언급할 정도로 확실한 기술의 방향성이 되었습니다.

● LG이노텍, 대덕전자, 심텍 모두 2022년과 23년에 걸쳐 대규모 기판 증설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ABF와 BT 등 기판 종류에 상관없이, 하이엔드부터 로우엔드까지 공급이 타이트합니다.

● 저희가 선호하는 기업은 증설하는 기업입니다. 특히 다년간의 증설은 장기적인 수요의 증거라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21/10/27 공표자료)
미디어텍에서 확인한 투자자의 우려
[삼성증권 IT/이종욱]

1. 투자자와 기업의 간극

어제 대만 최대 팹리스 업체 미디어텍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좋았지만 주식 시장의 반응은 시큰둥(flat)합니다.

그 이유는 투자자들이 (특히 중국) 스마트폰 수요를 믿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적 Q&A를 보면 유독 수요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 중국 4Q 빌드업 (수요) 좋고, 내년에는 더 좋다
- 재고 수준 높지 않다
- 내년 공급 부족 문제 없다
라는 기업의 대답에 흥분하는 투자자는 없습니다.

2. 우리의 전망

투자자의 중심은 수요에 있고, 부진한 수요 전망에 미세한 변화라도 나타나지 않으면 투자자들의 Tech 주식에 대한 관점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진한 수요 중에도 하이엔드 제품은 수요도 좋고 가격 전가도 나타납니다. 아이폰, 폴더블 스마트폰과 같은 고가 제품 수혜주를 공략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단순한 수요 부진 문제가 아닙니다. 기업의 전략은 수요 부진보다는 불확실성을 대비한 전략입니다. 수요 부진과 부품 재고 확보가 동시에 나타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21/10/27 공표자료)
LG디스플레이 3Q21 실적
영업이익 5,289억원 (컨센 6,686)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1027800343
요즘 테크 10/28
[삼성증권 IT/이종욱]

반도체 부족으로 스마트폰 재고 4개월째 하락

반도체 부족은 중화 스마트폰은 물론 애플의 구형 모델과 삼성 중저가 출하량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여파가 있습니다. 고가 스마트폰 위주의 투자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스마트폰 세트 업체들의 생산차질이 지속.
- 카운터포인트: 지난 5월부터 재고 수준이 마이너스로 전환. 9, 10월에도 재고 수준 하락세 지속.

기사 링크: https://bit.ly/3pPT8IW


PSMC, 파운드리가격 22년까지 상승 전망

파운드리의 타이트한 수급은 22년 하반기 해소 시작되리라 봅니다. 그러나 원가 상승으로 이후 의미 있는 하락은 어렵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 내년에도 파운드리 가격 인상 추이 지속될 것
- 차량용 반도체, 5G 및 네트워크용 칩들의 공급 부족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기사 링크: https://bit.ly/3Clvbgk


에스앤에스텍, 550억원 시설자금 확보

삼성의 EUV 장비 투자 규모가 21년 2.5조원에서 22년 4.5조원으로 확대 전망합니다. 펠리클 도입 여부도 중요한 변수라 생각합니다.

- 에스앤에스텍은 최근 투과율 90%의 반도체 EUV 공정용 펠리클 개발에 성공
- 550억원 시설자금 한도 승인 결정은 EUV 펠리클 양산 시설 및 EUV 블랭크마스크 장비 추가 확보를 위한 것.

기사 링크: https://bit.ly/2ZBxvl9
감사합니다.
(21/10/28 공표자료)
LG이노텍 3Q21 실적
영업이익 3,357억원 (컨센 3,133억원)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1028800394
LG전자 3Q21 부문별 실적 결과입니다
SKC의 유리기판, AMAT과 함께 한다?
[삼성증권 IT/이종욱]

SKC가 어제 미국 장비 회사 AMAT과 Absolics라는 회사를 세운다는 공시를 했습니다. 2023년 8000만 달러 투자 12000m2의 글래스기판 캐파를 확보한다는 내용입니다. 글래스기판의 연구는 조지아텍과의 산학 협력의 결과이기 때문에 공장도 조지아주에 설립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글래스기판은 서버CPU의 미래 부품 중의 하나로 생각되는 기술입니다. 현재는 PI와 ABF의 조합으로 플라스틱 기판을 사용하는데, 차세대 고성능 CPU와 디램을 연결하기 위한 미세 회로 기술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밑판(베이스)로 실리콘을 사용하는 방법과 글래스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차세대 기판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2016년 TSMC는 실리콘 베이스(인터포저)로 개발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고, 인텔이 이를 보완해 연결부위만 실리콘을 깔아서 (브릿지) 원가를 보완했습니다. 이 제품이 2022년 이비덴을 통해 양산 시작하는 EMIB입니다.

글래스 기판의 장점은 성능, 단점은 가격입니다. 글래스 기판 사용시 속도가 빠르고 두께가 얇아집니다. 데이터 처리량도 올라가고 면적당 전력 소모량도 줄어듭니다. 하지만 아직은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인텔의 EMIB가 성능도 10배, 가격도 10배 이야기를 하는데 글래스는 EMIB 대비 3배가 더 비싸다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양산성도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에코시스템도 불분명합니다.

결국 이론상 좋은 기술인데, 상업성을 언제 확보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이슈라 볼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https://bit.ly/3jOVkg2
감사합니다.
아이폰 성장통
[삼성증권 IT/이종욱]

애플이 9월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익은 시장 기대 수준이었지만 매출이 2% 미스하면서 시간외 주가 2%대 하락 중입니다.

아이폰과 악세서리 매출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시장 컨센서스 대비 각각 6.6%, 5.5% 하회하였습니다.

아이폰 기대 하회는 반도체 공급 부족과 수요의 미스매치가 원인입니다. 아이폰 프로 모델 판매가 기대 이상이고, 아이폰 일반 모델 판매가 실망스러우면서 전체 판매의 감소가 예상됩니다.

또한 한정된 반도체 자원 속에 아이폰 구모델의 생산을 축소한 것도 원인입니다. 신제품으로는 일반모델 중심으로 4-5% 하락하여 7,800만 대, 9월 분기 출하량은 7-8% 기대를 못 미친 5,000만 대로 추정합니다.

악세사리는 곧 풀릴 예정입니다. 에어팟 3세대 출시가 다소 지연되었는데 이제 미국은 본격 출하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류와 중국 전기 공급 문제도 산적한 상황입니다. 생산 peak인 12월 분기 리스크가 확대되지만 내년부터는 큰 문제로 부각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비스 매출 상승은 독보적입니다. 전년동기 26% 상승과 함께 마진 70%도 회복했습니다. 플랫폼 수수료의 인하가 예상되지만 이미 알려진 사실이며, 유료 가입자는 여전히 증가 중입니다.

온갖 외부 악재에 투자자들의 실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외부 악재에 혼란스러울수록 우리가 애플 주식을 사는 이유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하드웨어의 지배력,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확장, 그리고 배당 어떠한 것도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폰 출하량의 경우 단기적으로 높은 기대감과의 줄다리기가 있을 뿐 여전히 올해 15%, 내년 6% 성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1/10/29 공표자료)
요즘 테크 11/1
[삼성증권 IT/이종욱]

○ 시장조사기관인 카운터포인트가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6% y-y 감소를 추정했습니다. 그 와중에 매출은 12% y-y 성장합니다. ASP가 상승하는 기업 (갤럭시Z폴드, 아이폰 프로)의 이익과 서플라이체인이 차별화됩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3pRjD0G

○ 10월 PC용 디램 가격, 전월 대비 9.51% 하락했습니다. PC업체의 재고 수준이 높은 이유는 물류 문제가 심각해서 블랙프라이데이 선적을 위해 자재를 일찍 당겼기 때문입니다. 짧아지는 싸이클의 주기 속에서 디램 가격의 변곡점 시기가 중요합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3jSflCE

○ 갤럭시S22의 스펙 루머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AMD 그래픽 탑재한 엑시노스와 새로운 카메라 (스펙, 디자인)에 주목합니다. 출시는 1월보다는 2월 가능성이 높습니다. 갤럭시S22 울트라에 모든 기능을 녹이고, S22의 다른 모델들은 가격에 우선순위를 둡니다. S22 울트라의 판매 비중이 관건입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2ZIl8DK

○ SK하이닉스가 키파운드리 100% 인수를 완료했습니다. PMIC, DDI, MCU 등 8인치 파운드리로 21년중 82k에서 92k로 증설도 진행 중입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3muDOzx

감사합니다.
(21/11/1 공표자료)
무라타 9월분기 실적 호조
[삼성전자 IT/이종욱]

무라타 2분기 매출 4,685억엔과 1,170억엔 (OPM 25%)을 기록했습니다. 컨센서스를 4%, 14% 상회한 호실적입니다. PC와 자동차용 부품 매출이 강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애플향 매출이 서프라이즈입니다. MLCC 이익률은 지난분기 처음으로 30% 초과한 뒤 이번 분기에도 33%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늘고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과 PC향 주문 감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자동차 고객사의 주문 둔화도 우려됩니다. 특히 역대급으로 강했던 신규 주문과 수주잔고 성장이 연말부터 둔화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수요 둔화 우려에서 자유롭기 힘듭니다. 하지만 다운턴이 길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폰 수요가 내년 초까지 연장 가능성이 높고 무라타가 전기차의 수혜를 많이 받는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아직 시장의 불확실성은 매우 높고, 고객사들의 재고 소진 사이클은 당분간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1/11/1 공표자료)
[단독] 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분할...3,000억 'M&A실탄' 쌓는다
출처 : 서울경제 | 네이버

http://naver.me/GTg5gtO3
요즘 테크 11/2 [삼성증권 IT/이종욱]

○ 삼성전자가 지난주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까지 파운드리 캐파를 3배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었죠. 평택 S5와 미국 신공장 등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Digitimes에서는 고객과 수율, EDA협력, IP확보 등이 관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3jUAlbZ

○ 그런데 삼성 파운드리 서플라이체인을 만나보면, 실제로는 고객이 넘쳐나서 EDA(개발)와 캐파(생산) 확보에 병목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자신문에서는 삼성 파운드리가 양산 물량 확보를 위해 시제품 생산량을 절반으로 줄인다고 보도했습니다. 향후 3-5년에 걸쳐 이 병목현상의 해소가 관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3mzyta2

○ 스마트폰용 OIS 액추에이터 시장에서 자화전자는 애플의 문을 두드리고, 삼성전자는 재영솔루텍과 해성옵틱스를 대안으로 확보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3w4AmyC

감사합니다.
애플 소식 11/3 [삼성증권 IT/이종욱]

○ 3Q21 PC 시장이 1.2억 대로 전년동기 대비 2% 하락하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여전히 3Q19보다는 10% 증가한 숫자입니다. 태블릿 출하량과 크롬북도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 37% 하락했습니다. 그 와중에 맥북과 아이패드의 출하량은 각각 4.6%, 34.4% 상승했습니다. 애플의 경쟁력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2ZKIdph

○ 애플이 부품 부족으로 인해 아이패드와 구형 아이폰 생산을 줄이고 있습니다. 작년 대비 아이폰 13 판매량이 2,000만 대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9월분기 출하량은 700만 대 증가에 그쳤습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3BHwmW9

○ 애플이 아이패드와 맥북의 OLED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아이패드 OLED를 2022년 도입하기로 했지만 무산된 경험이 있습니다. 아직은 기술 준비가 더 필요하지만 2023~24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3k09n2J

감사합니다.
요즘 테크 11/4 [삼성증권 IT/이종욱]

○ 트랜드포스에서 DDR5 공급 가격이 DDR4 대비 30%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과거 대비 프리미엄이 높은 편입니다. PC 업체들이 DDR5 교체를 위해 4Q21 재고를 소진하고 있고, 이는 기저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3mG69D2

○ 퀄컴이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주가 6.8% 이상 상승 중입니다. 반도체 매출이 56% y-y 상승했습니다. 3Q21부터 TSMC로 공급망 다변화에 성공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잠재 수요가 좋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기사 링크: https://cnb.cx/3GN570a

○ 삼성 갤럭시A13과 같은 중저가 스마트폰에 5,0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됩니다. (캠시스, 나무가). 하이엔드 스마트폰은 이제 스피커 숫자를 늘립니다. (시러스로직(미), 구딕스(중))

카메라: https://bit.ly/3EO9NBf
스피커: https://bit.ly/3k5S2W6

감사합니다.
심텍 4Q21 실적 Review

● 3분기 영업이익 504억원은 패키지 기판 매출 확대, ASP 상승, 영업레버리지, 환율까지 모두 우호적으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중요한 것은 4분기에도 환경이 달라지지 않은 가운데 증설분 (약 10%)이 가동되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602억원입니다.

● 최근 글로벌 기판 업체들의 호실적은 FC-BGA의 기판 사이즈 증가와 SIP모듈 사용량 증가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2022년에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DDR5 전환 효과는 덤입니다.

발간 자료: https://bit.ly/2ZSIhUn
감사합니다.
요즘 테크 11/5 [삼성증권 IT/이종욱]

○ 알리바바, 바이두에 이어 텐센트도 자체 칩을 개발 중입니다. 데이터 센터 업체들의 AI 반도체 내재화 방향은 글로벌 트렌드입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3CGaAmZ

○ 2022년 수요 걱정이 화두입니다. 내년 스마트폰 시장 회복하나 TV, 노트북 시장은 부진하다는 것이 업계 컨센서스입니다. 부품 수급 변수는 내년에도 함께 합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2ZUKL3S

○ 카운터포인트가 3Q21 미국 스마트폰 점유율 애플 42%, 삼성35%, 모토롤라 8%로 추정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격차가 줄었는데 LG스마트폰 사업 종료 이후 소비자의 선택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2ZRyYng

감사합니다.
(21/11/5 공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또한번 역사를 썼다
[삼성증권 IT/이종욱]

어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어제 3.5% 상승한 3,715.76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어제는 엔비디아(+12%)와 퀄컴(13%), AMD(5%)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엔비디아의 메타버스 수혜가 부각되고, 퀄컴은 어닝서프라이즈가 주가에 반영되었습니다.

최근 한 달 조정기가 있었지만, 2021년 들어서 지수 상승 추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11월까지 신고가를 경신한 날이 포함된 달은 7개월에 이릅니다.

지난 10년간의 지수 트렌드를 보면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2013년 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지 못했던 해가 없다는 점입니다. 1년간 보유하고 있었으면 그중 한번은 역사적 신고가를 씁니다.

물론 중간에 조정기가 없지는 않지만, 조정 기간이 짧아지고, 조정 뒤의 이익은 항상 성장해 있습니다. 2013년 지수 500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한 이후 8년 간 7배 상승했습니다.

AI와 빅데이터, 글로벌 디지털화, 자율주행차와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모든 것이 반도체의 발전 속에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텐데요. 필라델피아 지수가 이 방향성의 확실한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1/11/5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