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삼성전자 TV 전략
[삼성증권 IT/이종욱]
2022년 삼성전자 TV는 역대 가장 복잡한 하이엔드 전략을 펼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OLED TV의 출시 시기도 큰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 역대급 다양한 라인업
저희가 생각하는 내년 삼성 프리미엄 TV 전략입니다.
마이크로LED: 1,000대
QD OLED: 75만 대
미니LED 8k: 30만 대
미니LED 4k: 150만 대
WOLED: ~200만 대
일반 QLED: 800만 대
이 가정 속에서는 QD OLED(750k), WOLED(2m), 미니LED(2m)의 세 기술을 모두 사용하여 신제품을 출시하고, 총 퀀텀닷 TV 출하량도 1,000만 대까지 확대합니다.
● 어느 차세대 기술이 최종 승자인가
내년엔 모든 차세대 TV 기술을 모두 시장에 선보이는 시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도 많은 개발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2023년에는 양산 기술 수준에 따라 TV 기술이 압축될 것입니다. 아직은 섣부르게 특정 기술이 Winner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기술을 사용해 본다는 것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21/10/15 공표자료)
[삼성증권 IT/이종욱]
2022년 삼성전자 TV는 역대 가장 복잡한 하이엔드 전략을 펼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OLED TV의 출시 시기도 큰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 역대급 다양한 라인업
저희가 생각하는 내년 삼성 프리미엄 TV 전략입니다.
마이크로LED: 1,000대
QD OLED: 75만 대
미니LED 8k: 30만 대
미니LED 4k: 150만 대
WOLED: ~200만 대
일반 QLED: 800만 대
이 가정 속에서는 QD OLED(750k), WOLED(2m), 미니LED(2m)의 세 기술을 모두 사용하여 신제품을 출시하고, 총 퀀텀닷 TV 출하량도 1,000만 대까지 확대합니다.
● 어느 차세대 기술이 최종 승자인가
내년엔 모든 차세대 TV 기술을 모두 시장에 선보이는 시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도 많은 개발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2023년에는 양산 기술 수준에 따라 TV 기술이 압축될 것입니다. 아직은 섣부르게 특정 기술이 Winner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기술을 사용해 본다는 것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21/10/15 공표자료)
4분기 디램 가격, 또 틀렸다.
[삼성/반도체/황민성]
4분기 디램 고정 가격이 대부분 결정되고 있고, 크게 내릴 것이라던 시장의 우려는 다시 틀렸습니다.
▶ 4분기 가격 1-2% 하락 (vs. 시장의 우려 8% 이상 하락)
- 모바일 디램은 오히려 올랐고, 약세가 우려되된 PC 디램도 2-3%밖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 서버 디램은 아직 네고중이지만 이도 5% 수준의 하락이 예상됩니다.
▶ 왜 또 틀렸나?
- 사실 시장의 디램 전망이 틀리는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올해 수퍼사이클 예상도 틀렸고, 2분기, 3분기, 4분기 연속으로 틀리고 있습니다.
- 모두가 가격이 내린다고 하면 고객은 안사고 버티면 가격이 내릴텐데, 그러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공급도 많이 늘지 않고, 수요도 좋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 저가매수 기회
- 사이클은 피할수 없지만 짧은 조정을 거쳐 내년 이익은 올해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모리 주식의 과도한 할인은 오래 가지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고서: https://bit.ly/2YXc25o
감사합니다.
[삼성/반도체/황민성]
4분기 디램 고정 가격이 대부분 결정되고 있고, 크게 내릴 것이라던 시장의 우려는 다시 틀렸습니다.
▶ 4분기 가격 1-2% 하락 (vs. 시장의 우려 8% 이상 하락)
- 모바일 디램은 오히려 올랐고, 약세가 우려되된 PC 디램도 2-3%밖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 서버 디램은 아직 네고중이지만 이도 5% 수준의 하락이 예상됩니다.
▶ 왜 또 틀렸나?
- 사실 시장의 디램 전망이 틀리는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올해 수퍼사이클 예상도 틀렸고, 2분기, 3분기, 4분기 연속으로 틀리고 있습니다.
- 모두가 가격이 내린다고 하면 고객은 안사고 버티면 가격이 내릴텐데, 그러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공급도 많이 늘지 않고, 수요도 좋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 저가매수 기회
- 사이클은 피할수 없지만 짧은 조정을 거쳐 내년 이익은 올해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모리 주식의 과도한 할인은 오래 가지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고서: https://bit.ly/2YXc25o
감사합니다.
M1X가 시장에 던지는 메시지
[삼성증권/IT 이종욱]
● 애플이 10월 18일, 올해 3번째 출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한국시간 오늘밤 10월 19일 새벽 2시)
Unleashed란 이벤트 제목을 달았는데, "봉인 해제"와 같은 뉘앙스입니다.
● 하드웨어: M1X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M1 반도체가 "프로 버전"에 탑재되면서 얼마나 성능이 향상될까 입니다.
알려진 스펙으로는 CPU 12코어 (파이어 8코어+아이스 4코어)와 GPU 16코어, 메모리 최대탑재량 32GB입니다.
M1가 CPU 8코어, GPU 8코어, 메모리 최대탑재량 16GB 스펙이었던 것에 비해 최소 50% 이상의 성능 개선이 예상됩니다.
5nm 공정이긴 하지만, AMD의 7nm 하이엔드 제품(라이젠5800X)와 비슷한 스펙을 가졌다는 측면에서 이미 애플의 CPU 경쟁력이 Top tier임을 증명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향후 성능 개선의 가능성이 매우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CPU 코어 개수를 M1 8개에서 향후 20개까지 증가시키며 보다 쉽게 성능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소프트웨어: 유니버설 컨트롤
애플이 6월 발표한 유니버설 컨트롤이 처음으로 탑재됩니다. 맥북과 아이패드를 하나의 기기처럼 연동해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반응이 좋을 경우 아이폰-아이패드-맥북으로 이어지는 하드웨어의 진입장벽을 구축하게 됩니다.
경쟁사가 이 기능을 따라하려면 CPU 아키텍처와 OS의 통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Window의 안드로이드 앱 연동, CPU의 ARM core 도입을 가속화시킬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겐 기회, 인텔에겐 방어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주식 아이디어: 패키지기판
M1X의 성공은 FC-BGA 패키지의 성공과 함께 합니다. 멀티코어가 늘어난다는 기술 방향성은 패키지 기판의 면적과 레이어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맥북 판매량이 향후 IT 수요의 변수가 될 것입니다. 이미 매출 기준 70% 성장한 상황에서, 추가 성장이 나타날까요?
장기적으로는 모바일과 PC의 합체가 MS, 인텔 등 주요 업체들의 사업 변화로 나타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1/10/18 공표자료)
[삼성증권/IT 이종욱]
● 애플이 10월 18일, 올해 3번째 출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한국시간 오늘밤 10월 19일 새벽 2시)
Unleashed란 이벤트 제목을 달았는데, "봉인 해제"와 같은 뉘앙스입니다.
● 하드웨어: M1X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M1 반도체가 "프로 버전"에 탑재되면서 얼마나 성능이 향상될까 입니다.
알려진 스펙으로는 CPU 12코어 (파이어 8코어+아이스 4코어)와 GPU 16코어, 메모리 최대탑재량 32GB입니다.
M1가 CPU 8코어, GPU 8코어, 메모리 최대탑재량 16GB 스펙이었던 것에 비해 최소 50% 이상의 성능 개선이 예상됩니다.
5nm 공정이긴 하지만, AMD의 7nm 하이엔드 제품(라이젠5800X)와 비슷한 스펙을 가졌다는 측면에서 이미 애플의 CPU 경쟁력이 Top tier임을 증명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향후 성능 개선의 가능성이 매우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CPU 코어 개수를 M1 8개에서 향후 20개까지 증가시키며 보다 쉽게 성능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소프트웨어: 유니버설 컨트롤
애플이 6월 발표한 유니버설 컨트롤이 처음으로 탑재됩니다. 맥북과 아이패드를 하나의 기기처럼 연동해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반응이 좋을 경우 아이폰-아이패드-맥북으로 이어지는 하드웨어의 진입장벽을 구축하게 됩니다.
경쟁사가 이 기능을 따라하려면 CPU 아키텍처와 OS의 통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Window의 안드로이드 앱 연동, CPU의 ARM core 도입을 가속화시킬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겐 기회, 인텔에겐 방어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주식 아이디어: 패키지기판
M1X의 성공은 FC-BGA 패키지의 성공과 함께 합니다. 멀티코어가 늘어난다는 기술 방향성은 패키지 기판의 면적과 레이어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맥북 판매량이 향후 IT 수요의 변수가 될 것입니다. 이미 매출 기준 70% 성장한 상황에서, 추가 성장이 나타날까요?
장기적으로는 모바일과 PC의 합체가 MS, 인텔 등 주요 업체들의 사업 변화로 나타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1/10/18 공표자료)
중국 스마트폰 다크호스, 미중 무역분쟁의 먹잇감 되나?
[삼성증권 IT/이종욱]
● Honor는 어떤 기업인가?
Honor는 2020년 화웨이에서 분사된 스마트폰 제조 업체입니다. 화웨이와는 주주가 전혀 달라 블랙리스트로부터 자유롭고, 실제로 반도체와 구글OS 공급을 자유롭게 받고 있습니다.
부진한 중국 내수 시장의 단연 뜨거운 감자입니다. 2021년 가장 뜨거운 중국 스마트폰 업체로, 연초 3,000만대를 전망했으나 현재는 50% 정도 더 상향한 4,500만대 판매량을 예상합니다.
특히 3분기 들어서 오포/비보의 부품 오더가 주춤한 반면 Honor의 오더가 매우 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 Honor의 블랙리스트 등재 가능성
중국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바이든이 중국 스마트폰 업체 Honor를 블랙리스트에 등재할 수 있을지가 새로운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실제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미국 공화당 하원에 이어 지난주에는 상원에서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Honor가 여전히 중국 공산당 기업으로 화웨이가 반도체 기술 제한을 해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분사한 기업이라는 것이 미국의 주장입니다.
(관련기사: https://reut.rs/3jbjfGt)
● 블랙리스트 등재된다면 나타날 현상
최근 OVX의 위축은 중국 내수 수요 부진과 함께 Honor가 공격적으로 진출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Honor 블랙리스트 선정 이후 OVX의 공격적인 전략 변화가 가능합니다.
바이든 정권에서 좀더 공격적인 미중 부역 분쟁 이벤트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2019년 Again의 관점에서 애플과 샤오미의 반사 이익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화웨이의 경우와는 달리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의 위축까지 가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 구성이나 양으로 보아 그 정도의 파급력이 작은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21/10/18 공표자료)
[삼성증권 IT/이종욱]
● Honor는 어떤 기업인가?
Honor는 2020년 화웨이에서 분사된 스마트폰 제조 업체입니다. 화웨이와는 주주가 전혀 달라 블랙리스트로부터 자유롭고, 실제로 반도체와 구글OS 공급을 자유롭게 받고 있습니다.
부진한 중국 내수 시장의 단연 뜨거운 감자입니다. 2021년 가장 뜨거운 중국 스마트폰 업체로, 연초 3,000만대를 전망했으나 현재는 50% 정도 더 상향한 4,500만대 판매량을 예상합니다.
특히 3분기 들어서 오포/비보의 부품 오더가 주춤한 반면 Honor의 오더가 매우 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 Honor의 블랙리스트 등재 가능성
중국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바이든이 중국 스마트폰 업체 Honor를 블랙리스트에 등재할 수 있을지가 새로운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실제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미국 공화당 하원에 이어 지난주에는 상원에서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Honor가 여전히 중국 공산당 기업으로 화웨이가 반도체 기술 제한을 해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분사한 기업이라는 것이 미국의 주장입니다.
(관련기사: https://reut.rs/3jbjfGt)
● 블랙리스트 등재된다면 나타날 현상
최근 OVX의 위축은 중국 내수 수요 부진과 함께 Honor가 공격적으로 진출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Honor 블랙리스트 선정 이후 OVX의 공격적인 전략 변화가 가능합니다.
바이든 정권에서 좀더 공격적인 미중 부역 분쟁 이벤트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2019년 Again의 관점에서 애플과 샤오미의 반사 이익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화웨이의 경우와는 달리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의 위축까지 가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 구성이나 양으로 보아 그 정도의 파급력이 작은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21/10/18 공표자료)
Reuters
Rubio calls on Biden administration to blacklist Huawei spin-off Honor
Republican U.S. senators led by Marco Rubio on Thursday called on the Biden administration to blacklist Honor, a former unit of embattled Chinese telecoms giant Huawei, describing the firm as a threat to national security.
<에플 이벤트 요약>
1. 애플실리콘
CPU GPU
M1Pro: 10core 16core
M1Max: 10core 32core
old M1: 8core 8core
2. 맥북프로14/16: 신형M1, 노치 디스플레이, 물리터치키
3. 에어팟3세대 $179
애플뮤직 보이스 월$4.99 (라이트버전)
1. 애플실리콘
CPU GPU
M1Pro: 10core 16core
M1Max: 10core 32core
old M1: 8core 8core
2. 맥북프로14/16: 신형M1, 노치 디스플레이, 물리터치키
3. 에어팟3세대 $179
애플뮤직 보이스 월$4.99 (라이트버전)
구글 픽셀, 스마트폰의 월구독 서비스 시작
픽셀6 $45/월
픽셀6프로 $55/월
● 구글Fi(알뜰폰) 통해 가입
● 유튜브, 클라우드, 게임 등 유료서비스 제공
● 2년 뒤 픽셀 신제품으로 교체, 파손AS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22STB4Q3TF
픽셀6 $45/월
픽셀6프로 $55/월
● 구글Fi(알뜰폰) 통해 가입
● 유튜브, 클라우드, 게임 등 유료서비스 제공
● 2년 뒤 픽셀 신제품으로 교체, 파손AS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22STB4Q3TF
서울경제
구글 유튜브·클라우드·스마트폰이 한 데 모였다…'픽셀패스'로 생태계 확장 속도
구글이 새 스마트폰 ‘픽셀6’와 각종 구글 서비스를 한 데 묶은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콘텐츠, 클라우드에 강점을 갖는 구글이 서비스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구독 모델을 내놓으며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것으..
중국 스마트폰 여전히 부진
[삼성증권 IT/이종욱]
● CAICT에서 9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공개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2,080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했습니다.
● 8월 9.8% 감소 대비 9월에는 하락폭이 완화되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 9월 출하량 (2,200만 대)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감소된 숫자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6년 이후 9월 출하량이 3,000만 대를 넘지 못했던 시기는 2020년이 유일한데, 올해에는 2,000만 대를 겨우 유지하는 수치입니다.
● 수요 부진은 상반기 업체들의 밀어내기와 하반기 실수요 부진의 콜라보 때문입니다. 1Q21의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2% 증가했었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 과도한 밀어내기 경쟁이 있었습니다. 실제 중국 수요까지 위축되면서 역성장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 라간, 써니옵틱 등 중국 스마트폰 부품사들의 outlook을 들어보면, 올해 상황이 바뀔 것 같지 않습니다. 특히, 로컬 업체들의 경우, 10월에도 아이폰 신제품이 들어오며 어려움이 가중될 것 같습니다.
● 또 하나 주목해 볼 이슈는 5G 스마트폰 출하 비중이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21년 7월까지 70%대 후반을 유지하던 5G 폰 비중은 8월 73%에서 9월 70%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는 LTE 저가 교체 수요는 유지되고 있으나, 5G 교체의 매력이 감소하였다는 이야기이며, 전체 수요 부진에 일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선진국만 좋다, 고가 스마트폰만 잘 팔린다의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투자 전략이 필요합니다.
CAICT 9월 자료: http://m.caict.ac.cn/yjcg/202110/P020211019640396105153.pdf
감사합니다.
[삼성증권 IT/이종욱]
● CAICT에서 9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공개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2,080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했습니다.
● 8월 9.8% 감소 대비 9월에는 하락폭이 완화되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 9월 출하량 (2,200만 대)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감소된 숫자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6년 이후 9월 출하량이 3,000만 대를 넘지 못했던 시기는 2020년이 유일한데, 올해에는 2,000만 대를 겨우 유지하는 수치입니다.
● 수요 부진은 상반기 업체들의 밀어내기와 하반기 실수요 부진의 콜라보 때문입니다. 1Q21의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2% 증가했었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 과도한 밀어내기 경쟁이 있었습니다. 실제 중국 수요까지 위축되면서 역성장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 라간, 써니옵틱 등 중국 스마트폰 부품사들의 outlook을 들어보면, 올해 상황이 바뀔 것 같지 않습니다. 특히, 로컬 업체들의 경우, 10월에도 아이폰 신제품이 들어오며 어려움이 가중될 것 같습니다.
● 또 하나 주목해 볼 이슈는 5G 스마트폰 출하 비중이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21년 7월까지 70%대 후반을 유지하던 5G 폰 비중은 8월 73%에서 9월 70%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는 LTE 저가 교체 수요는 유지되고 있으나, 5G 교체의 매력이 감소하였다는 이야기이며, 전체 수요 부진에 일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선진국만 좋다, 고가 스마트폰만 잘 팔린다의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투자 전략이 필요합니다.
CAICT 9월 자료: http://m.caict.ac.cn/yjcg/202110/P020211019640396105153.pdf
감사합니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체 주가는 왜 빠질까 [삼성증권 IT/이종욱]
● 준수한 실적에도 주가 하락
어젯밤 ASML과 램리서치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ASML은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4분기 가이던스가 소폭 미스하며 실적 발표 이후 장중 4.2% 하락하였고, 램리서치는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충족했지만 실적 발표 후 AMAT과 램리서치의 시간외 가격은 각각 1.6%, 2.7% 하락하였습니다.
● 왜 빠졌을까? 높아진 눈높이
올해 주가 상승이 컸고, 그만큼 기대치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예상치 수준의 실적은 투자자를 만족시키기엔 부족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의 세 가지입니다.
1) 반도체 투자 사이클 우려:
- 메모리의 하락 사이클 속에 투자 감소 우려. ASML과 램리서치의 메모리 장비 매출 비중은 각각 39%, 64%.
- 비메모리 역시 내년 투자 증가폭 둔화
2) 미국 반도체 투자의 꿈과 현실
미국 현지 장비 투자는 아무리 빨라야 2024년이나 주가는 이를 기반영.
3) 끝나지 않은 미중 무역분쟁
ASML과 램리서치의 중국 비중은 각각 10%와 37%.
● 전략: 개별 회사로 집중
반도체 장비 섹터의 주가 급등 사이클이 일단락된 상황 속에서 개별 업체의 호재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ASML의 경우 EUV고객이 디램으로 확장한 원년이어서 업황과 상관없이 추가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 비중은 동종 업계에서 제일 낮은 편입니다. 이익의 차별화는 지금부터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장비 업체의 성장 제한은 FAB업체들의 비용 제한과 같다는 측면에서 많이 오른 장비 업체에서 많이 하락한 TSMC, 마이크론 등 FAB 업체들로 관심을 돌리는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1/10/21 공표자료)
● 준수한 실적에도 주가 하락
어젯밤 ASML과 램리서치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ASML은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4분기 가이던스가 소폭 미스하며 실적 발표 이후 장중 4.2% 하락하였고, 램리서치는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충족했지만 실적 발표 후 AMAT과 램리서치의 시간외 가격은 각각 1.6%, 2.7% 하락하였습니다.
● 왜 빠졌을까? 높아진 눈높이
올해 주가 상승이 컸고, 그만큼 기대치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예상치 수준의 실적은 투자자를 만족시키기엔 부족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의 세 가지입니다.
1) 반도체 투자 사이클 우려:
- 메모리의 하락 사이클 속에 투자 감소 우려. ASML과 램리서치의 메모리 장비 매출 비중은 각각 39%, 64%.
- 비메모리 역시 내년 투자 증가폭 둔화
2) 미국 반도체 투자의 꿈과 현실
미국 현지 장비 투자는 아무리 빨라야 2024년이나 주가는 이를 기반영.
3) 끝나지 않은 미중 무역분쟁
ASML과 램리서치의 중국 비중은 각각 10%와 37%.
● 전략: 개별 회사로 집중
반도체 장비 섹터의 주가 급등 사이클이 일단락된 상황 속에서 개별 업체의 호재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ASML의 경우 EUV고객이 디램으로 확장한 원년이어서 업황과 상관없이 추가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 비중은 동종 업계에서 제일 낮은 편입니다. 이익의 차별화는 지금부터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장비 업체의 성장 제한은 FAB업체들의 비용 제한과 같다는 측면에서 많이 오른 장비 업체에서 많이 하락한 TSMC, 마이크론 등 FAB 업체들로 관심을 돌리는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1/10/21 공표자료)
인텔 실적과 주가 하락
인텔이 3Q21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9% 하락했습니다.
- 클라우드 매출 20% yoy 하락
- 노트북PC 출하량 15% yoy 하락
두 가지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부품 쇼티지와 고객사 이슈가 섞인 것으로 보이는데, 저희 문준호 연구원 보고서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3Q21 결과
결과 컨센서스
매출액 $18.1b $18.2b
Client computing $96.6b $96.1b
Data center $65.0b $66.7b
EPS $1.71 $1.11
● 4Q21 가이던스
가이던스 컨센서스
매출 $18.3b $18.2b
EPS $0.9 $1.01
감사합니다.
인텔이 3Q21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9% 하락했습니다.
- 클라우드 매출 20% yoy 하락
- 노트북PC 출하량 15% yoy 하락
두 가지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부품 쇼티지와 고객사 이슈가 섞인 것으로 보이는데, 저희 문준호 연구원 보고서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3Q21 결과
결과 컨센서스
매출액 $18.1b $18.2b
Client computing $96.6b $96.1b
Data center $65.0b $66.7b
EPS $1.71 $1.11
● 4Q21 가이던스
가이던스 컨센서스
매출 $18.3b $18.2b
EPS $0.9 $1.01
감사합니다.
LG이노텍의 폴디드줌 납품 가능성 제기
[삼성증권 IT/이종욱]
● LG이노텍의 애플 폴디드줌 납품 가능성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2023년 하반기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일반적인 기술 도입 스케줄을 감안하면,
- 2Q22 제품 개발
- 4Q22 공급 업체 선정
- 1Q23 투자 증설
- 2Q23 양산 시작
의 일정이 예상되며, 특히 2022년 중 계획이 구체화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불확실성이 여전히 있는 편입니다.
● 예상 시장 규모
상위 2개 모델용 부품 7,000만 대에 $30-35 감안하면 2023년 기준 약 2.5조원 시장으로 전망합니다.
LG이노텍의 성장 동력이나 아직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아직 이익 추정치에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2022년 뉴스 업데이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사: https://bit.ly/3podDwd
감사합니다.
(21/10/22 공표자료)
[삼성증권 IT/이종욱]
● LG이노텍의 애플 폴디드줌 납품 가능성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2023년 하반기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일반적인 기술 도입 스케줄을 감안하면,
- 2Q22 제품 개발
- 4Q22 공급 업체 선정
- 1Q23 투자 증설
- 2Q23 양산 시작
의 일정이 예상되며, 특히 2022년 중 계획이 구체화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불확실성이 여전히 있는 편입니다.
● 예상 시장 규모
상위 2개 모델용 부품 7,000만 대에 $30-35 감안하면 2023년 기준 약 2.5조원 시장으로 전망합니다.
LG이노텍의 성장 동력이나 아직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아직 이익 추정치에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2022년 뉴스 업데이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사: https://bit.ly/3podDwd
감사합니다.
(21/10/22 공표자료)
대한민국 IT포털의 중심! 이티뉴스
LG이노텍, '폴디드 카메라' 개발 착수
LG이노텍이 애플에 폴디드 카메라를 공급할 전망이다. 애플 폴디드 카메라 납품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삼성전기는 삼성전자에 집중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폴디드 카메라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
아이폰 9월, 얼마나 팔렸나
[삼성증권/IT 이종욱]
● 아이폰 첫달 출하량 긍정적
시장조사기관 SA에서 아이폰의 9월 첫 달 출하량을 공개했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미니 모델을 제외하고 모두 성장했습니다.
아이폰13 프로맥스 660만 대
아이폰13 프로 580만 대
아이폰13 1,030만 대
아이폰13 미니 150만 대
합계 2,420만 대
● 2021년 신제품 78m 전망
아이폰13의 2021년 총 판매는 7,800만 대로 전망합니다. 저희 기존 가정이나 시장 컨센서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숫자입니다. 작년 신제품 출하량은 출시 지연이 있어 단순 비교가 어렵지만 6,300만 대였습니다.
● 오더컷이 나타날까?
저희가 지속 강조하듯이 아이폰 프로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폰 프로 부품 상향이 필요하나 카메라모듈 수급 등의 문제로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아이폰 일반 모델의 오더컷 가능성이 있습니다.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은 현재 공급 차질이 가장 심한 부품 중 하나입니다.
혹시 모를 오더컷 뉴스에 주가가 반응할 가능성 있으나 오더컷 여부와 상관없이 LG이노텍의 호실적이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21/10/22 공표자료)
[삼성증권/IT 이종욱]
● 아이폰 첫달 출하량 긍정적
시장조사기관 SA에서 아이폰의 9월 첫 달 출하량을 공개했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미니 모델을 제외하고 모두 성장했습니다.
아이폰13 프로맥스 660만 대
아이폰13 프로 580만 대
아이폰13 1,030만 대
아이폰13 미니 150만 대
합계 2,420만 대
● 2021년 신제품 78m 전망
아이폰13의 2021년 총 판매는 7,800만 대로 전망합니다. 저희 기존 가정이나 시장 컨센서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숫자입니다. 작년 신제품 출하량은 출시 지연이 있어 단순 비교가 어렵지만 6,300만 대였습니다.
● 오더컷이 나타날까?
저희가 지속 강조하듯이 아이폰 프로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폰 프로 부품 상향이 필요하나 카메라모듈 수급 등의 문제로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아이폰 일반 모델의 오더컷 가능성이 있습니다.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은 현재 공급 차질이 가장 심한 부품 중 하나입니다.
혹시 모를 오더컷 뉴스에 주가가 반응할 가능성 있으나 오더컷 여부와 상관없이 LG이노텍의 호실적이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21/10/22 공표자료)
반도체 공급 차질 업데이트
[삼성증권 IT/이종욱]
● 반도체 공급 부족에 대해 최근 AMD의 CEO 리사수는 2022년 말부터 해소될 것으로, 마이크론의 CEO 메흐로트라는 2023년부터 해소되나 최악은 지났다, 인텔의 CEO 팻싱어는 2023년까지 부족 지속 발언을 하였습니다. 최근 채널 체크를 통해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을 업데이트해 보았습니다.
● 요약
- 최악의 국면은 지났으며, 내년 하반기 해소가 컨센서스.
- 중화권 업체의 피해 증가
- PC와 서버용 제품은 주로 저가 소자 위주의 쇼티지.
- TI의 PMIC/RF가 가장 큰 쇼티지 수혜
- Driver IC의 쇼티지 해소. 차량 반도체 완화 임박
● 제품별 동향
- PMIC: 가장 타이트. 다만 driver IC 부족이 해소되며 PMIC로 할당 확대 중. 아마존이 서버용 PMIC 직접 구매 시작.
- AP: 여전히 생산 부족. 중국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피해. 삼성 파운드리의 내년 4nm 수율이 관건.
- Driver IC: 공급 부족 해소. 3Q 기준 충족률 100% 달성. 역설적으로 TV 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수요 감소 때문.
- TCON: 부족 상황 풀리는 중. 충족률 80%미만에서 95%까지 상승.
- NAND controller: 삼성향 낸드 컨트롤러의 타이트한 공급 유지되나 차질은 발생하지 않고 있음
- 차량용 반도체: 전공정보다는 말레이시아 후공정 문제가 있었으나 해소되는 중.
● 공정별 동향
- 28nm: 2H22 해결 전망. 현재 가장 큰 쇼티지. RF반도체 공급이 타이트한 가운데 driver IC, 이미지센서의 28nm 수요 증가 중.
- 14nm: 퀄컴 AP 우선 생산으로 낸드 컨트롤러의 타이트한 공급. 주로 PC 부품의 공급 부족 야기.
- 8인치: Mobile driver IC가 12인치로 이동하며 최악은 지났으나 12인치의 공급 부족 해소가 선결 과제.
감사합니다.
(21/10/22 공표자료)
[삼성증권 IT/이종욱]
● 반도체 공급 부족에 대해 최근 AMD의 CEO 리사수는 2022년 말부터 해소될 것으로, 마이크론의 CEO 메흐로트라는 2023년부터 해소되나 최악은 지났다, 인텔의 CEO 팻싱어는 2023년까지 부족 지속 발언을 하였습니다. 최근 채널 체크를 통해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을 업데이트해 보았습니다.
● 요약
- 최악의 국면은 지났으며, 내년 하반기 해소가 컨센서스.
- 중화권 업체의 피해 증가
- PC와 서버용 제품은 주로 저가 소자 위주의 쇼티지.
- TI의 PMIC/RF가 가장 큰 쇼티지 수혜
- Driver IC의 쇼티지 해소. 차량 반도체 완화 임박
● 제품별 동향
- PMIC: 가장 타이트. 다만 driver IC 부족이 해소되며 PMIC로 할당 확대 중. 아마존이 서버용 PMIC 직접 구매 시작.
- AP: 여전히 생산 부족. 중국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피해. 삼성 파운드리의 내년 4nm 수율이 관건.
- Driver IC: 공급 부족 해소. 3Q 기준 충족률 100% 달성. 역설적으로 TV 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수요 감소 때문.
- TCON: 부족 상황 풀리는 중. 충족률 80%미만에서 95%까지 상승.
- NAND controller: 삼성향 낸드 컨트롤러의 타이트한 공급 유지되나 차질은 발생하지 않고 있음
- 차량용 반도체: 전공정보다는 말레이시아 후공정 문제가 있었으나 해소되는 중.
● 공정별 동향
- 28nm: 2H22 해결 전망. 현재 가장 큰 쇼티지. RF반도체 공급이 타이트한 가운데 driver IC, 이미지센서의 28nm 수요 증가 중.
- 14nm: 퀄컴 AP 우선 생산으로 낸드 컨트롤러의 타이트한 공급. 주로 PC 부품의 공급 부족 야기.
- 8인치: Mobile driver IC가 12인치로 이동하며 최악은 지났으나 12인치의 공급 부족 해소가 선결 과제.
감사합니다.
(21/10/22 공표자료)
☆ 반도체, 미국 제재 완화 기대감으로 상승
[삼성 차이나 데스크_ 김미선의 오늘의 특징주]
오전장 중심국제 5%, 북방화창 7%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반도체 섹터 강세를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미국정부의 대중 반도체 수출제재 완화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화웨이와 중심국제는 미국정부로부터 천억 달러대 수출면허를 취득했습니다.
양사는 각각 2019년과 2020년에 미국정부의 블랙리스트에 등재되면서, 미국 기업이 양사에 제품을 공급하려면 별도 수출허가가 필요한데요.
미 의회 문서에 따르면, 6개월간 화웨이는 수출허가 113건(610억 달러 상당), 중심국제는 수출허가 188건(420억 달러 상당)을 취득했습니다. 승인비중은 각각 90%, 69% 수준입니다.
사실상 양사에 대한 수출면허는 그동안 부분적으로 발급해 왔으며, 전혀 새로운 내용이 아닙니다.
따라서 중국 반도체에 대한 수출제재가 완화됐다고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다만 9월말 화웨이 부회장 멍완저우의 귀국에 이어 천억 달러 규모의 수출허가가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합니다.
참고로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새롭게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반도체기업은 현재까지 없습니다.
관련 뉴스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뉴스 링크: http://naver.me/F9QqkJBP
(2021/10/21 공표자료)
[삼성 차이나 데스크_ 김미선의 오늘의 특징주]
오전장 중심국제 5%, 북방화창 7%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반도체 섹터 강세를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미국정부의 대중 반도체 수출제재 완화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화웨이와 중심국제는 미국정부로부터 천억 달러대 수출면허를 취득했습니다.
양사는 각각 2019년과 2020년에 미국정부의 블랙리스트에 등재되면서, 미국 기업이 양사에 제품을 공급하려면 별도 수출허가가 필요한데요.
미 의회 문서에 따르면, 6개월간 화웨이는 수출허가 113건(610억 달러 상당), 중심국제는 수출허가 188건(420억 달러 상당)을 취득했습니다. 승인비중은 각각 90%, 69% 수준입니다.
사실상 양사에 대한 수출면허는 그동안 부분적으로 발급해 왔으며, 전혀 새로운 내용이 아닙니다.
따라서 중국 반도체에 대한 수출제재가 완화됐다고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다만 9월말 화웨이 부회장 멍완저우의 귀국에 이어 천억 달러 규모의 수출허가가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합니다.
참고로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새롭게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반도체기업은 현재까지 없습니다.
관련 뉴스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뉴스 링크: http://naver.me/F9QqkJBP
(2021/10/21 공표자료)
Naver
美, 화웨이·SMIC 공급업체에 일부 제품 수출 허용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미국이 중국의 통신 대기업 화웨이와 반도체 기업 SMIC의 공급업체에 일부 제품 및 기술의 판매를 허가했다. 현재 미·중은 경제는 물론 군사적으로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라 미국 내에
포토마스크 쇼티지 심화(전자신문)
- 고사양 5~15%, 저사양 15~25%의 가격 인상 예상
- 통상 4~7일 걸리던 납기가 최근에는 14일로 2~3배 이상 증가. 일부는 납기일 7배 연장
https://m.etnews.com/20211025000203
- 고사양 5~15%, 저사양 15~25%의 가격 인상 예상
- 통상 4~7일 걸리던 납기가 최근에는 14일로 2~3배 이상 증가. 일부는 납기일 7배 연장
https://m.etnews.com/20211025000203
전자신문
"포토마스크가 없다"…반도체 수급난 악화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포토마스크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오르고 납기가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반도체 수급난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토마스크...
요즘 테크 10/26
[삼성증권 IT/이종욱]
○ 크롬북 수요 살아날까
PC 시장의 큰 수요 둔화의 중심에는 크롬북이 있습니다. 10월 이후 미국 수요를 기대하는 기사이지만,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2022년 PC 수요의 시장 컨센서스는 -5%y-y입니다.
- 2Q21 이후 교육용 크롬북 수요는 미국 시장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시장에서 하락세.
- 10월 이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학교/도서관용 크롬북 구매 계획 중. 71.7억 달러 규모의 Emergency Connectivity Fund 사용.
기사 링크: https://bit.ly/3nsHr8p
○ 포토마스크도 없다
이번 반도체 쇼티지는 서플라이체인의 쇼티지가 동반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해결에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 반도체 포토마스크 공급 쇼티지
- 제품 가격 인상, 납기일 최대 7배까지 증가.
- 8인치 포토마스크 부족 현상 심각.
기사 링크: https://bit.ly/3npXpAh
○ 오포, 내달 폴더블스마트폰 신제품 도전
2022년 폴더블: 샤오미와 오포는 준비 중, 모토로라는 단종 수순입니다.
-오포 올해 11월 첫 폴더블스마트폰을 공개 전망
- 8인치 / 120Hz LTPO / SD888
- 카운터포인트 폴더블 전망: 21년 900만 대에서 23년 3,000만 대
기사 링크: https://bit.ly/3GkFcN8
○ 미니 LED TV 판매 부진
미니LED TV 판매 부진은 공급 부족 때문입니다. 내년에도 삼성은 고사양 TV 패널 소싱 문제로 200만 대, LG는 LED모듈 소싱 문제로 50만 대 남짓 전망합니다.
- 미니 LED TV 출하량 전망치는 하향조정되어 연간 200만 대 내외 판매에 그칠 전망: 삼성전자 150만 대, LG전자 30만 대, 중국TV 업체들 20만 대 수준일 것.
-OLED TV 출하량 전망치 연초 580만 대에서 650만 대로 상향 조정 (Omdia)
기사 링크: https://bit.ly/3CjAcpx
감사합니다.
[삼성증권 IT/이종욱]
○ 크롬북 수요 살아날까
PC 시장의 큰 수요 둔화의 중심에는 크롬북이 있습니다. 10월 이후 미국 수요를 기대하는 기사이지만,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2022년 PC 수요의 시장 컨센서스는 -5%y-y입니다.
- 2Q21 이후 교육용 크롬북 수요는 미국 시장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시장에서 하락세.
- 10월 이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학교/도서관용 크롬북 구매 계획 중. 71.7억 달러 규모의 Emergency Connectivity Fund 사용.
기사 링크: https://bit.ly/3nsHr8p
○ 포토마스크도 없다
이번 반도체 쇼티지는 서플라이체인의 쇼티지가 동반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해결에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 반도체 포토마스크 공급 쇼티지
- 제품 가격 인상, 납기일 최대 7배까지 증가.
- 8인치 포토마스크 부족 현상 심각.
기사 링크: https://bit.ly/3npXpAh
○ 오포, 내달 폴더블스마트폰 신제품 도전
2022년 폴더블: 샤오미와 오포는 준비 중, 모토로라는 단종 수순입니다.
-오포 올해 11월 첫 폴더블스마트폰을 공개 전망
- 8인치 / 120Hz LTPO / SD888
- 카운터포인트 폴더블 전망: 21년 900만 대에서 23년 3,000만 대
기사 링크: https://bit.ly/3GkFcN8
○ 미니 LED TV 판매 부진
미니LED TV 판매 부진은 공급 부족 때문입니다. 내년에도 삼성은 고사양 TV 패널 소싱 문제로 200만 대, LG는 LED모듈 소싱 문제로 50만 대 남짓 전망합니다.
- 미니 LED TV 출하량 전망치는 하향조정되어 연간 200만 대 내외 판매에 그칠 전망: 삼성전자 150만 대, LG전자 30만 대, 중국TV 업체들 20만 대 수준일 것.
-OLED TV 출하량 전망치 연초 580만 대에서 650만 대로 상향 조정 (Omdia)
기사 링크: https://bit.ly/3CjAcpx
감사합니다.
DIGITIMES
Chromebook gaining ground beyond education segment
Demand for education-use Chromebooks has waned significantly in most markets except for the US, but overall Chromebook shipments are expected to maintain a stronger momentum than the entire PC industry as such notebooks are being shifted to other outlets…
[삼성/반도체/황민성]
서버 가격도 좋아요
지난주 4분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시장의 우려보다 좋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도 서버가 중요하니까 기다려 보자라는 분이 많으셨고, 이제 서버 디램 가격이 역시 좋게 나왔습니다.
▶ 8-10% 하락 우려 대비 4-5% 하락에 그쳐.
가격이 우려보다 덜 빠진 것도 중요하지만 10월이 가기 전에 4분기 딜이 완료되었다는 점도 중요하고, 물량이 당초 예상보다 더 추가로 주문이 들어왔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 왜 그럴까?
데이터 수요가 좋으니까라고 말씀드리면 너무 일반적이고, 반도체 수급이 모자라던 것이 조금씩 풀리며 추가 주문이 나온다는 것이 더욱 현실적이고, 공급업체들의 재고가 너무 낮아 공급업체가 낮은 가격에는 안팔고 그냥 재고로 가져간다는 것이 더욱 사실적인 이유입니다.
▶ 때때로 혼란은 좋은 것입니다.
고객은 코로나 특수가 얼마나 없어질까, 불확실성에 재고를 얼마나 가져가야 하나 우왕좌왕 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이러니 공급업체는 투자를 멀리하게 됩니다. 그 다음은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요. 아마도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서로 산업의 변동성을 줄여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줄어든 변동성은 높은 멀티플로 보상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버 가격도 좋아요
지난주 4분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시장의 우려보다 좋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도 서버가 중요하니까 기다려 보자라는 분이 많으셨고, 이제 서버 디램 가격이 역시 좋게 나왔습니다.
▶ 8-10% 하락 우려 대비 4-5% 하락에 그쳐.
가격이 우려보다 덜 빠진 것도 중요하지만 10월이 가기 전에 4분기 딜이 완료되었다는 점도 중요하고, 물량이 당초 예상보다 더 추가로 주문이 들어왔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 왜 그럴까?
데이터 수요가 좋으니까라고 말씀드리면 너무 일반적이고, 반도체 수급이 모자라던 것이 조금씩 풀리며 추가 주문이 나온다는 것이 더욱 현실적이고, 공급업체들의 재고가 너무 낮아 공급업체가 낮은 가격에는 안팔고 그냥 재고로 가져간다는 것이 더욱 사실적인 이유입니다.
▶ 때때로 혼란은 좋은 것입니다.
고객은 코로나 특수가 얼마나 없어질까, 불확실성에 재고를 얼마나 가져가야 하나 우왕좌왕 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이러니 공급업체는 투자를 멀리하게 됩니다. 그 다음은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요. 아마도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서로 산업의 변동성을 줄여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줄어든 변동성은 높은 멀티플로 보상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