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수요문제인가 생산문제인가!
[삼성증권 테크/이종욱]
● 전일 블룸버그의 애플의 1,000만 대 생산 축소 뉴스에 LG이노텍의 주가가 3% 하락 중입니다. 이유는 반도체 공급 부족 때문인데, 뉴스 기사에서는 TI와 브로드컴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 수요과 공급 이슈가 적절하게 섞였습니다. 부품 공급 차질은 사실이지만, 아이폰이 아주 강하게 팔리지 않다 보니 공급 차질을 빌미로 생산량을 줄인 이벤트라 생각합니다.
● 전체 아이폰 출하량도 성장하고, 믹스도 (프로 모델 중심으로) 좋으니 크게 걱정할 이슈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투자자들이 가장 아픈 부분을 건드렸는데요. 내년에도 총 물량은 별로이고, 하이엔드만 좋은 상황을 가정해서 주식 아이디어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어느 부품이 모자란가
1) 카메라모듈: 저희가 확인하고 있는 가장 쇼티지가 심한 부분은 카메라모듈입니다. 샤프가 여전히 30%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고, LG이노텍이 풀가동을 한다고 해도, 목표량을 맞출 수 없을 정도입니다.
2) PMIC: TI 공급이 타이트한 것은 사실이지만, 못 구한다기보다는 가격이 많이 오르고 있다가 더 맞는 해석입니다.
3) 디스플레이: 초기 기술적 불량은 해소되었습니다. 터치IC(브로드컴)는 공급이 타이트하나 생산 차질을 부를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4) FEM: 브로드컴의 FEM 물량이 타이트합니다.
5) AIP: 공급처(LG이노텍과 삼성전기)도, 공급 물량도 한정적입니다. 6) AP, 메모리: 오더컷X, 쇼티지X
● 수요 문제는 없나
- 몇몇 부품 공급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애플이 정말 필요했다면 못 구할 정도의 부품은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타이트한 샤프 카메라도 원인은 가동률입니다.
- 생산량의 경우 9,000만 대 이상 계획에서 약 10% 축소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팍스콘 중심의 축소이며, 페가트론과 럭셰어의 생산은 유지합니다.
- 프로 모델은 여전히 한 달 이상 대기해야 하지만, 일반 모델의 물류 문제는 해소되었습니다. 프로 모델은 기대보다도 좋고, 아이폰13과 13미니도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작년보다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1/10/13 공표자료)
[삼성증권 테크/이종욱]
● 전일 블룸버그의 애플의 1,000만 대 생산 축소 뉴스에 LG이노텍의 주가가 3% 하락 중입니다. 이유는 반도체 공급 부족 때문인데, 뉴스 기사에서는 TI와 브로드컴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 수요과 공급 이슈가 적절하게 섞였습니다. 부품 공급 차질은 사실이지만, 아이폰이 아주 강하게 팔리지 않다 보니 공급 차질을 빌미로 생산량을 줄인 이벤트라 생각합니다.
● 전체 아이폰 출하량도 성장하고, 믹스도 (프로 모델 중심으로) 좋으니 크게 걱정할 이슈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투자자들이 가장 아픈 부분을 건드렸는데요. 내년에도 총 물량은 별로이고, 하이엔드만 좋은 상황을 가정해서 주식 아이디어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어느 부품이 모자란가
1) 카메라모듈: 저희가 확인하고 있는 가장 쇼티지가 심한 부분은 카메라모듈입니다. 샤프가 여전히 30%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고, LG이노텍이 풀가동을 한다고 해도, 목표량을 맞출 수 없을 정도입니다.
2) PMIC: TI 공급이 타이트한 것은 사실이지만, 못 구한다기보다는 가격이 많이 오르고 있다가 더 맞는 해석입니다.
3) 디스플레이: 초기 기술적 불량은 해소되었습니다. 터치IC(브로드컴)는 공급이 타이트하나 생산 차질을 부를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4) FEM: 브로드컴의 FEM 물량이 타이트합니다.
5) AIP: 공급처(LG이노텍과 삼성전기)도, 공급 물량도 한정적입니다. 6) AP, 메모리: 오더컷X, 쇼티지X
● 수요 문제는 없나
- 몇몇 부품 공급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애플이 정말 필요했다면 못 구할 정도의 부품은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타이트한 샤프 카메라도 원인은 가동률입니다.
- 생산량의 경우 9,000만 대 이상 계획에서 약 10% 축소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팍스콘 중심의 축소이며, 페가트론과 럭셰어의 생산은 유지합니다.
- 프로 모델은 여전히 한 달 이상 대기해야 하지만, 일반 모델의 물류 문제는 해소되었습니다. 프로 모델은 기대보다도 좋고, 아이폰13과 13미니도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작년보다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1/10/1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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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B
10월 18일 세번째 애플 이벤트
<Unleashed>
● 예상 신제품
1) 맥북프로 14/16인치
2) 에어팟3세대
● 키워드
1) M1X반도체
2) 미니LED
<Unleashed>
● 예상 신제품
1) 맥북프로 14/16인치
2) 에어팟3세대
● 키워드
1) M1X반도체
2) 미니LED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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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이미지를 보면 빠른 속도와 차별화된 명암비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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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공개한 VR 시제품 모습입니다. 애플VR과 함께 2022년에는 볼 수 있을까요? 사진속 인물은 페이스북 VR/AR 책임자인 앤드류 보즈워스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안도감
[삼성증권 IT/이종욱]
● 어제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1% 급등했습니다. 30개 구성 종목이 모두 상승했습니다.
● 가장 큰 요인은 TSMC의 긍정적인 가이던스, 특히 안정적인 수익성에 대한 안도감 때문입니다.
● 전날 TSMC 실적에서 3Q21의 매출총이익률(GPM)이 가이던스 상단인 51.3%를 기록하였고, 4Q21의 GPM 가이던스 52%도 컨센서스 51.3%를 상회하였습니다. 2022년에도 선단공정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을 언급하였습니다.
● 그동안 필라델피아 지수가 조정된 가장 큰 이유는 소위 '반도체 인플레이션'때문입니다. TSMC는 그동안 소재 가격 상승과 공격적인 투자로 인한 수익성 저하를 우려하여 대비 차원의 판가 인상을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 TSMC의 판가 인상은 모든 반도체 가격의 원가 인상으로 이어지고, 고스란히 세트 업체들의 부담으로 전가됩니다. 이번 TSMC의 수익성은 웨이퍼 가격 인상 속도가 높지 않고, 반도체 예산의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인 것입니다.
● TSMC ADR은 2.4% 상승에 불과했지만 특히 ASML(+4.6%), 램리서치(+4.3%), 테러다인(+3.9%) 등 반도체 장비 주식의 상승이 인상적입니다. 장비 주식이 비교적 변동성이 큰 데다가, Fab 업체들이 최근의 증가한 투자 규모가 부담 수준까지는 아니라는 안도감도 작용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금일 아시아 시장에도 이러한 안도감이 작용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1/10/15 공표자료)
[삼성증권 IT/이종욱]
● 어제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1% 급등했습니다. 30개 구성 종목이 모두 상승했습니다.
● 가장 큰 요인은 TSMC의 긍정적인 가이던스, 특히 안정적인 수익성에 대한 안도감 때문입니다.
● 전날 TSMC 실적에서 3Q21의 매출총이익률(GPM)이 가이던스 상단인 51.3%를 기록하였고, 4Q21의 GPM 가이던스 52%도 컨센서스 51.3%를 상회하였습니다. 2022년에도 선단공정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을 언급하였습니다.
● 그동안 필라델피아 지수가 조정된 가장 큰 이유는 소위 '반도체 인플레이션'때문입니다. TSMC는 그동안 소재 가격 상승과 공격적인 투자로 인한 수익성 저하를 우려하여 대비 차원의 판가 인상을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 TSMC의 판가 인상은 모든 반도체 가격의 원가 인상으로 이어지고, 고스란히 세트 업체들의 부담으로 전가됩니다. 이번 TSMC의 수익성은 웨이퍼 가격 인상 속도가 높지 않고, 반도체 예산의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인 것입니다.
● TSMC ADR은 2.4% 상승에 불과했지만 특히 ASML(+4.6%), 램리서치(+4.3%), 테러다인(+3.9%) 등 반도체 장비 주식의 상승이 인상적입니다. 장비 주식이 비교적 변동성이 큰 데다가, Fab 업체들이 최근의 증가한 투자 규모가 부담 수준까지는 아니라는 안도감도 작용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금일 아시아 시장에도 이러한 안도감이 작용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1/10/15 공표자료)
아이폰13 오더컷 없다? [삼성증권 IT/이종욱]
아이폰13의 오더컷이 없다는 디지타임즈 기사가 있었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11014PD203.html
● 아이폰13의 9천만 대의 생산 계획 변함 없고, 부품의 오더 감소 가능성도 낮다라는 것이라는 기사 내용입니다
● 저희 생각으로도 아이폰 13의 생산 조정은 있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원래 계획이 9천만 대 이상이었으며 조정폭도 크지 않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 13일 공표 내용처럼, 프로 모델은 쇼티지가 심한 반면 일반 모델은 재고가 있습니다. 프로 모델 중심으로 모델 간 얼로케이션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고, 고가 모델 중심의 변화는 부품사에 나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21/10/15 공표자료)
아이폰13의 오더컷이 없다는 디지타임즈 기사가 있었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11014PD203.html
● 아이폰13의 9천만 대의 생산 계획 변함 없고, 부품의 오더 감소 가능성도 낮다라는 것이라는 기사 내용입니다
● 저희 생각으로도 아이폰 13의 생산 조정은 있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원래 계획이 9천만 대 이상이었으며 조정폭도 크지 않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 13일 공표 내용처럼, 프로 모델은 쇼티지가 심한 반면 일반 모델은 재고가 있습니다. 프로 모델 중심으로 모델 간 얼로케이션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고, 고가 모델 중심의 변화는 부품사에 나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21/10/15 공표자료)
DIGITIMES
Component suppliers see no cutback in orders for iPhone 13
Component suppliers for Apple's new iPhones have seen no cutback in orders thus far this year, in contrast to a media report indicating Apple may slash its projected iPhone 13 production targets for 2021 by as many as 10 million units due to chip shortage…
2022년 삼성전자 TV 전략
[삼성증권 IT/이종욱]
2022년 삼성전자 TV는 역대 가장 복잡한 하이엔드 전략을 펼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OLED TV의 출시 시기도 큰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 역대급 다양한 라인업
저희가 생각하는 내년 삼성 프리미엄 TV 전략입니다.
마이크로LED: 1,000대
QD OLED: 75만 대
미니LED 8k: 30만 대
미니LED 4k: 150만 대
WOLED: ~200만 대
일반 QLED: 800만 대
이 가정 속에서는 QD OLED(750k), WOLED(2m), 미니LED(2m)의 세 기술을 모두 사용하여 신제품을 출시하고, 총 퀀텀닷 TV 출하량도 1,000만 대까지 확대합니다.
● 어느 차세대 기술이 최종 승자인가
내년엔 모든 차세대 TV 기술을 모두 시장에 선보이는 시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도 많은 개발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2023년에는 양산 기술 수준에 따라 TV 기술이 압축될 것입니다. 아직은 섣부르게 특정 기술이 Winner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기술을 사용해 본다는 것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21/10/15 공표자료)
[삼성증권 IT/이종욱]
2022년 삼성전자 TV는 역대 가장 복잡한 하이엔드 전략을 펼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OLED TV의 출시 시기도 큰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 역대급 다양한 라인업
저희가 생각하는 내년 삼성 프리미엄 TV 전략입니다.
마이크로LED: 1,000대
QD OLED: 75만 대
미니LED 8k: 30만 대
미니LED 4k: 150만 대
WOLED: ~200만 대
일반 QLED: 800만 대
이 가정 속에서는 QD OLED(750k), WOLED(2m), 미니LED(2m)의 세 기술을 모두 사용하여 신제품을 출시하고, 총 퀀텀닷 TV 출하량도 1,000만 대까지 확대합니다.
● 어느 차세대 기술이 최종 승자인가
내년엔 모든 차세대 TV 기술을 모두 시장에 선보이는 시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도 많은 개발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2023년에는 양산 기술 수준에 따라 TV 기술이 압축될 것입니다. 아직은 섣부르게 특정 기술이 Winner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기술을 사용해 본다는 것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21/10/15 공표자료)
4분기 디램 가격, 또 틀렸다.
[삼성/반도체/황민성]
4분기 디램 고정 가격이 대부분 결정되고 있고, 크게 내릴 것이라던 시장의 우려는 다시 틀렸습니다.
▶ 4분기 가격 1-2% 하락 (vs. 시장의 우려 8% 이상 하락)
- 모바일 디램은 오히려 올랐고, 약세가 우려되된 PC 디램도 2-3%밖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 서버 디램은 아직 네고중이지만 이도 5% 수준의 하락이 예상됩니다.
▶ 왜 또 틀렸나?
- 사실 시장의 디램 전망이 틀리는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올해 수퍼사이클 예상도 틀렸고, 2분기, 3분기, 4분기 연속으로 틀리고 있습니다.
- 모두가 가격이 내린다고 하면 고객은 안사고 버티면 가격이 내릴텐데, 그러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공급도 많이 늘지 않고, 수요도 좋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 저가매수 기회
- 사이클은 피할수 없지만 짧은 조정을 거쳐 내년 이익은 올해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모리 주식의 과도한 할인은 오래 가지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고서: https://bit.ly/2YXc25o
감사합니다.
[삼성/반도체/황민성]
4분기 디램 고정 가격이 대부분 결정되고 있고, 크게 내릴 것이라던 시장의 우려는 다시 틀렸습니다.
▶ 4분기 가격 1-2% 하락 (vs. 시장의 우려 8% 이상 하락)
- 모바일 디램은 오히려 올랐고, 약세가 우려되된 PC 디램도 2-3%밖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 서버 디램은 아직 네고중이지만 이도 5% 수준의 하락이 예상됩니다.
▶ 왜 또 틀렸나?
- 사실 시장의 디램 전망이 틀리는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올해 수퍼사이클 예상도 틀렸고, 2분기, 3분기, 4분기 연속으로 틀리고 있습니다.
- 모두가 가격이 내린다고 하면 고객은 안사고 버티면 가격이 내릴텐데, 그러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공급도 많이 늘지 않고, 수요도 좋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 저가매수 기회
- 사이클은 피할수 없지만 짧은 조정을 거쳐 내년 이익은 올해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모리 주식의 과도한 할인은 오래 가지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고서: https://bit.ly/2YXc25o
감사합니다.
M1X가 시장에 던지는 메시지
[삼성증권/IT 이종욱]
● 애플이 10월 18일, 올해 3번째 출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한국시간 오늘밤 10월 19일 새벽 2시)
Unleashed란 이벤트 제목을 달았는데, "봉인 해제"와 같은 뉘앙스입니다.
● 하드웨어: M1X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M1 반도체가 "프로 버전"에 탑재되면서 얼마나 성능이 향상될까 입니다.
알려진 스펙으로는 CPU 12코어 (파이어 8코어+아이스 4코어)와 GPU 16코어, 메모리 최대탑재량 32GB입니다.
M1가 CPU 8코어, GPU 8코어, 메모리 최대탑재량 16GB 스펙이었던 것에 비해 최소 50% 이상의 성능 개선이 예상됩니다.
5nm 공정이긴 하지만, AMD의 7nm 하이엔드 제품(라이젠5800X)와 비슷한 스펙을 가졌다는 측면에서 이미 애플의 CPU 경쟁력이 Top tier임을 증명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향후 성능 개선의 가능성이 매우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CPU 코어 개수를 M1 8개에서 향후 20개까지 증가시키며 보다 쉽게 성능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소프트웨어: 유니버설 컨트롤
애플이 6월 발표한 유니버설 컨트롤이 처음으로 탑재됩니다. 맥북과 아이패드를 하나의 기기처럼 연동해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반응이 좋을 경우 아이폰-아이패드-맥북으로 이어지는 하드웨어의 진입장벽을 구축하게 됩니다.
경쟁사가 이 기능을 따라하려면 CPU 아키텍처와 OS의 통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Window의 안드로이드 앱 연동, CPU의 ARM core 도입을 가속화시킬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겐 기회, 인텔에겐 방어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주식 아이디어: 패키지기판
M1X의 성공은 FC-BGA 패키지의 성공과 함께 합니다. 멀티코어가 늘어난다는 기술 방향성은 패키지 기판의 면적과 레이어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맥북 판매량이 향후 IT 수요의 변수가 될 것입니다. 이미 매출 기준 70% 성장한 상황에서, 추가 성장이 나타날까요?
장기적으로는 모바일과 PC의 합체가 MS, 인텔 등 주요 업체들의 사업 변화로 나타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1/10/18 공표자료)
[삼성증권/IT 이종욱]
● 애플이 10월 18일, 올해 3번째 출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한국시간 오늘밤 10월 19일 새벽 2시)
Unleashed란 이벤트 제목을 달았는데, "봉인 해제"와 같은 뉘앙스입니다.
● 하드웨어: M1X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M1 반도체가 "프로 버전"에 탑재되면서 얼마나 성능이 향상될까 입니다.
알려진 스펙으로는 CPU 12코어 (파이어 8코어+아이스 4코어)와 GPU 16코어, 메모리 최대탑재량 32GB입니다.
M1가 CPU 8코어, GPU 8코어, 메모리 최대탑재량 16GB 스펙이었던 것에 비해 최소 50% 이상의 성능 개선이 예상됩니다.
5nm 공정이긴 하지만, AMD의 7nm 하이엔드 제품(라이젠5800X)와 비슷한 스펙을 가졌다는 측면에서 이미 애플의 CPU 경쟁력이 Top tier임을 증명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향후 성능 개선의 가능성이 매우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CPU 코어 개수를 M1 8개에서 향후 20개까지 증가시키며 보다 쉽게 성능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소프트웨어: 유니버설 컨트롤
애플이 6월 발표한 유니버설 컨트롤이 처음으로 탑재됩니다. 맥북과 아이패드를 하나의 기기처럼 연동해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반응이 좋을 경우 아이폰-아이패드-맥북으로 이어지는 하드웨어의 진입장벽을 구축하게 됩니다.
경쟁사가 이 기능을 따라하려면 CPU 아키텍처와 OS의 통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Window의 안드로이드 앱 연동, CPU의 ARM core 도입을 가속화시킬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겐 기회, 인텔에겐 방어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주식 아이디어: 패키지기판
M1X의 성공은 FC-BGA 패키지의 성공과 함께 합니다. 멀티코어가 늘어난다는 기술 방향성은 패키지 기판의 면적과 레이어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맥북 판매량이 향후 IT 수요의 변수가 될 것입니다. 이미 매출 기준 70% 성장한 상황에서, 추가 성장이 나타날까요?
장기적으로는 모바일과 PC의 합체가 MS, 인텔 등 주요 업체들의 사업 변화로 나타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1/10/18 공표자료)
중국 스마트폰 다크호스, 미중 무역분쟁의 먹잇감 되나?
[삼성증권 IT/이종욱]
● Honor는 어떤 기업인가?
Honor는 2020년 화웨이에서 분사된 스마트폰 제조 업체입니다. 화웨이와는 주주가 전혀 달라 블랙리스트로부터 자유롭고, 실제로 반도체와 구글OS 공급을 자유롭게 받고 있습니다.
부진한 중국 내수 시장의 단연 뜨거운 감자입니다. 2021년 가장 뜨거운 중국 스마트폰 업체로, 연초 3,000만대를 전망했으나 현재는 50% 정도 더 상향한 4,500만대 판매량을 예상합니다.
특히 3분기 들어서 오포/비보의 부품 오더가 주춤한 반면 Honor의 오더가 매우 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 Honor의 블랙리스트 등재 가능성
중국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바이든이 중국 스마트폰 업체 Honor를 블랙리스트에 등재할 수 있을지가 새로운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실제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미국 공화당 하원에 이어 지난주에는 상원에서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Honor가 여전히 중국 공산당 기업으로 화웨이가 반도체 기술 제한을 해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분사한 기업이라는 것이 미국의 주장입니다.
(관련기사: https://reut.rs/3jbjfGt)
● 블랙리스트 등재된다면 나타날 현상
최근 OVX의 위축은 중국 내수 수요 부진과 함께 Honor가 공격적으로 진출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Honor 블랙리스트 선정 이후 OVX의 공격적인 전략 변화가 가능합니다.
바이든 정권에서 좀더 공격적인 미중 부역 분쟁 이벤트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2019년 Again의 관점에서 애플과 샤오미의 반사 이익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화웨이의 경우와는 달리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의 위축까지 가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 구성이나 양으로 보아 그 정도의 파급력이 작은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21/10/18 공표자료)
[삼성증권 IT/이종욱]
● Honor는 어떤 기업인가?
Honor는 2020년 화웨이에서 분사된 스마트폰 제조 업체입니다. 화웨이와는 주주가 전혀 달라 블랙리스트로부터 자유롭고, 실제로 반도체와 구글OS 공급을 자유롭게 받고 있습니다.
부진한 중국 내수 시장의 단연 뜨거운 감자입니다. 2021년 가장 뜨거운 중국 스마트폰 업체로, 연초 3,000만대를 전망했으나 현재는 50% 정도 더 상향한 4,500만대 판매량을 예상합니다.
특히 3분기 들어서 오포/비보의 부품 오더가 주춤한 반면 Honor의 오더가 매우 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 Honor의 블랙리스트 등재 가능성
중국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바이든이 중국 스마트폰 업체 Honor를 블랙리스트에 등재할 수 있을지가 새로운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실제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미국 공화당 하원에 이어 지난주에는 상원에서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Honor가 여전히 중국 공산당 기업으로 화웨이가 반도체 기술 제한을 해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분사한 기업이라는 것이 미국의 주장입니다.
(관련기사: https://reut.rs/3jbjfGt)
● 블랙리스트 등재된다면 나타날 현상
최근 OVX의 위축은 중국 내수 수요 부진과 함께 Honor가 공격적으로 진출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Honor 블랙리스트 선정 이후 OVX의 공격적인 전략 변화가 가능합니다.
바이든 정권에서 좀더 공격적인 미중 부역 분쟁 이벤트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2019년 Again의 관점에서 애플과 샤오미의 반사 이익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화웨이의 경우와는 달리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의 위축까지 가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 구성이나 양으로 보아 그 정도의 파급력이 작은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21/10/18 공표자료)
Reuters
Rubio calls on Biden administration to blacklist Huawei spin-off Honor
Republican U.S. senators led by Marco Rubio on Thursday called on the Biden administration to blacklist Honor, a former unit of embattled Chinese telecoms giant Huawei, describing the firm as a threat to national security.
<에플 이벤트 요약>
1. 애플실리콘
CPU GPU
M1Pro: 10core 16core
M1Max: 10core 32core
old M1: 8core 8core
2. 맥북프로14/16: 신형M1, 노치 디스플레이, 물리터치키
3. 에어팟3세대 $179
애플뮤직 보이스 월$4.99 (라이트버전)
1. 애플실리콘
CPU GPU
M1Pro: 10core 16core
M1Max: 10core 32core
old M1: 8core 8core
2. 맥북프로14/16: 신형M1, 노치 디스플레이, 물리터치키
3. 에어팟3세대 $179
애플뮤직 보이스 월$4.99 (라이트버전)
구글 픽셀, 스마트폰의 월구독 서비스 시작
픽셀6 $45/월
픽셀6프로 $55/월
● 구글Fi(알뜰폰) 통해 가입
● 유튜브, 클라우드, 게임 등 유료서비스 제공
● 2년 뒤 픽셀 신제품으로 교체, 파손AS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22STB4Q3TF
픽셀6 $45/월
픽셀6프로 $55/월
● 구글Fi(알뜰폰) 통해 가입
● 유튜브, 클라우드, 게임 등 유료서비스 제공
● 2년 뒤 픽셀 신제품으로 교체, 파손AS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22STB4Q3TF
서울경제
구글 유튜브·클라우드·스마트폰이 한 데 모였다…'픽셀패스'로 생태계 확장 속도
구글이 새 스마트폰 ‘픽셀6’와 각종 구글 서비스를 한 데 묶은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콘텐츠, 클라우드에 강점을 갖는 구글이 서비스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구독 모델을 내놓으며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것으..
중국 스마트폰 여전히 부진
[삼성증권 IT/이종욱]
● CAICT에서 9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공개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2,080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했습니다.
● 8월 9.8% 감소 대비 9월에는 하락폭이 완화되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 9월 출하량 (2,200만 대)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감소된 숫자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6년 이후 9월 출하량이 3,000만 대를 넘지 못했던 시기는 2020년이 유일한데, 올해에는 2,000만 대를 겨우 유지하는 수치입니다.
● 수요 부진은 상반기 업체들의 밀어내기와 하반기 실수요 부진의 콜라보 때문입니다. 1Q21의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2% 증가했었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 과도한 밀어내기 경쟁이 있었습니다. 실제 중국 수요까지 위축되면서 역성장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 라간, 써니옵틱 등 중국 스마트폰 부품사들의 outlook을 들어보면, 올해 상황이 바뀔 것 같지 않습니다. 특히, 로컬 업체들의 경우, 10월에도 아이폰 신제품이 들어오며 어려움이 가중될 것 같습니다.
● 또 하나 주목해 볼 이슈는 5G 스마트폰 출하 비중이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21년 7월까지 70%대 후반을 유지하던 5G 폰 비중은 8월 73%에서 9월 70%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는 LTE 저가 교체 수요는 유지되고 있으나, 5G 교체의 매력이 감소하였다는 이야기이며, 전체 수요 부진에 일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선진국만 좋다, 고가 스마트폰만 잘 팔린다의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투자 전략이 필요합니다.
CAICT 9월 자료: http://m.caict.ac.cn/yjcg/202110/P020211019640396105153.pdf
감사합니다.
[삼성증권 IT/이종욱]
● CAICT에서 9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공개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2,080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했습니다.
● 8월 9.8% 감소 대비 9월에는 하락폭이 완화되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 9월 출하량 (2,200만 대)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감소된 숫자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6년 이후 9월 출하량이 3,000만 대를 넘지 못했던 시기는 2020년이 유일한데, 올해에는 2,000만 대를 겨우 유지하는 수치입니다.
● 수요 부진은 상반기 업체들의 밀어내기와 하반기 실수요 부진의 콜라보 때문입니다. 1Q21의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2% 증가했었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 과도한 밀어내기 경쟁이 있었습니다. 실제 중국 수요까지 위축되면서 역성장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 라간, 써니옵틱 등 중국 스마트폰 부품사들의 outlook을 들어보면, 올해 상황이 바뀔 것 같지 않습니다. 특히, 로컬 업체들의 경우, 10월에도 아이폰 신제품이 들어오며 어려움이 가중될 것 같습니다.
● 또 하나 주목해 볼 이슈는 5G 스마트폰 출하 비중이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21년 7월까지 70%대 후반을 유지하던 5G 폰 비중은 8월 73%에서 9월 70%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는 LTE 저가 교체 수요는 유지되고 있으나, 5G 교체의 매력이 감소하였다는 이야기이며, 전체 수요 부진에 일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선진국만 좋다, 고가 스마트폰만 잘 팔린다의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투자 전략이 필요합니다.
CAICT 9월 자료: http://m.caict.ac.cn/yjcg/202110/P020211019640396105153.pdf
감사합니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체 주가는 왜 빠질까 [삼성증권 IT/이종욱]
● 준수한 실적에도 주가 하락
어젯밤 ASML과 램리서치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ASML은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4분기 가이던스가 소폭 미스하며 실적 발표 이후 장중 4.2% 하락하였고, 램리서치는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충족했지만 실적 발표 후 AMAT과 램리서치의 시간외 가격은 각각 1.6%, 2.7% 하락하였습니다.
● 왜 빠졌을까? 높아진 눈높이
올해 주가 상승이 컸고, 그만큼 기대치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예상치 수준의 실적은 투자자를 만족시키기엔 부족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의 세 가지입니다.
1) 반도체 투자 사이클 우려:
- 메모리의 하락 사이클 속에 투자 감소 우려. ASML과 램리서치의 메모리 장비 매출 비중은 각각 39%, 64%.
- 비메모리 역시 내년 투자 증가폭 둔화
2) 미국 반도체 투자의 꿈과 현실
미국 현지 장비 투자는 아무리 빨라야 2024년이나 주가는 이를 기반영.
3) 끝나지 않은 미중 무역분쟁
ASML과 램리서치의 중국 비중은 각각 10%와 37%.
● 전략: 개별 회사로 집중
반도체 장비 섹터의 주가 급등 사이클이 일단락된 상황 속에서 개별 업체의 호재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ASML의 경우 EUV고객이 디램으로 확장한 원년이어서 업황과 상관없이 추가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 비중은 동종 업계에서 제일 낮은 편입니다. 이익의 차별화는 지금부터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장비 업체의 성장 제한은 FAB업체들의 비용 제한과 같다는 측면에서 많이 오른 장비 업체에서 많이 하락한 TSMC, 마이크론 등 FAB 업체들로 관심을 돌리는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1/10/21 공표자료)
● 준수한 실적에도 주가 하락
어젯밤 ASML과 램리서치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ASML은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4분기 가이던스가 소폭 미스하며 실적 발표 이후 장중 4.2% 하락하였고, 램리서치는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충족했지만 실적 발표 후 AMAT과 램리서치의 시간외 가격은 각각 1.6%, 2.7% 하락하였습니다.
● 왜 빠졌을까? 높아진 눈높이
올해 주가 상승이 컸고, 그만큼 기대치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예상치 수준의 실적은 투자자를 만족시키기엔 부족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의 세 가지입니다.
1) 반도체 투자 사이클 우려:
- 메모리의 하락 사이클 속에 투자 감소 우려. ASML과 램리서치의 메모리 장비 매출 비중은 각각 39%, 64%.
- 비메모리 역시 내년 투자 증가폭 둔화
2) 미국 반도체 투자의 꿈과 현실
미국 현지 장비 투자는 아무리 빨라야 2024년이나 주가는 이를 기반영.
3) 끝나지 않은 미중 무역분쟁
ASML과 램리서치의 중국 비중은 각각 10%와 37%.
● 전략: 개별 회사로 집중
반도체 장비 섹터의 주가 급등 사이클이 일단락된 상황 속에서 개별 업체의 호재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ASML의 경우 EUV고객이 디램으로 확장한 원년이어서 업황과 상관없이 추가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 비중은 동종 업계에서 제일 낮은 편입니다. 이익의 차별화는 지금부터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장비 업체의 성장 제한은 FAB업체들의 비용 제한과 같다는 측면에서 많이 오른 장비 업체에서 많이 하락한 TSMC, 마이크론 등 FAB 업체들로 관심을 돌리는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1/10/21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