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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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리서치 Tech팀 방입니다.
이종욱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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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LG이노텍의 FC-BGA 사업 검토

● 사업 검토는 사실인 듯 합니다. 다만 진입 여부와 시점을 스터디하는 단계로 아직 모든 것은 불확실합니다.

● 만약 진입한다면 서버용보다는 전장용에 포커스를 맞춘 사업이 될 것입니다.

● 이비덴, 삼성전기, 신코 등이 과점하는 사업으로 서버용 EMIB 패키지 비중 증가와 전장용 패키지 성장때문에 타이트한 수급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https://m.etnews.com/20210315000119
감사합니다.
(이종욱) SEMI, 2021년 반도체 장비 시장 규모 15.5% 성장한 750억달러

올해뿐 아니라 내년에도 성장 이어진다.
2020, 21, 22년 3년간 두자리 성장, 연간 100억달러 규모의 추가적 시장 확대

● 메모리, 파운드리 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투자가 늘어난다.
2021년 파운드리 320억달러, 메모리 280억 달러. 모든 분야의 반도체 투자 확대

메모리 투자는 내년 상승폭이 더 크다.
메모리의 투자 증가율 21년 10%미만, 22년 +26%.

링크: https://www.semi.org/ko/node/112036
(황민성) 마이크론 3D Xpoint 중단

Q) 왜 중단할까?
과대한 개발비와 제한된 시장성으로 만성 적자

Q) Fab 처분?
인텔 매각이 아닌 다수의 사업자 대상 협상 진행중

Q) 인텔의 Xpoint는?
인텔 내부 캐파는 소량. 옵테인 메모리 계획 차질 예상

Q) 차세대 메모리의 대안?
인텔 주도의 CXL 환경에 맞춘 차세대 제품 개발
PRAM을 이용할지는 미정

Q) 국내 메모리 업계에 미치는 영향?
과거 인텔의 Rambus 사례와 마찬가지로 신기술 위협 감소

자료: https://bit.ly/3rXidjr
감사합니다.
(이종욱) 이녹스첨단소재 EB 발행

자사주 39만주 (전체 주식의 4.1%)를 대상으로 행사가 56,000원 (전일 종가 49,550원)에 교환사채 발행

공시: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317001084

● 총 금액 219억원
● 4월 19일부터 교환 가능 (=자사주 매각)
● Put option: 채권자는 23년 3월부터 조기 상환 청구 가능
● Call option: 이녹스첨단소재는 21년 4월부터 72,800원부터 채권자에게 상환 청구 가능
● 5년만기, 제로쿠폰

* 효과
전일종가 대비 15% 할증된 가격으로 자사주 매각. 약 219억원의 현금 확보.

감사합니다.
(이종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공격적 전략
현 시점에서 하반기 스마트폰 수요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1. 투자 전략
● 상반기 호실적 예상되는 DRAM과 MLCC에 투자
● 쇼티지의 핵심인 AP, driver IC, PMIC 부품사의 재조명
● 폴더블 스마트폰의 관심 증가

2.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한 스마트폰 생산 차질
● 현시점 가장 구하기 힘든 것은 퀄컴 5G칩, OLED driver IC, PMIC 등입니다. AP와 MLCC, 이미지센서 역시 리드타임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 3분기까지 지속되느냐가 화두인데, 일단 오스틴공장 건은 다음주부터 점차 풀리기 시작하고, 글로벌 스마트폰용 반도체는 9월 이후에 정상화과정을 거치리라 생각합니다.
● 저희는 글로벌 수요를 14.1억대에서 13.8억대로 약 2,300만대 하향 조정했습니다. 2, 3분기를 줄이고 4분기부터 정상화를 가정했습니다.

3. 공격적인 OVX, 보수적인 삼성
● 요즘 중국 스마트폰 수요가 크게 좋아졌습니다. 작년 4분기 중국만 안좋았기 때문에 이연 수요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중요한 것은 중국 수요 회복에 맞춰 OVX(오포/비보/샤오미)가 공격적으로 부품을 빌드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만 부품사들의 2월 실적이 잘 나오는데, 한국의 디램과 MLCC 상황도 다르지 않게 호실적입니다. 최소한 상반기 내내 주문량은 좋을 것입니다.
● 반면 삼성전자는 하반기 수요에 대해 보수적입니다. 상반기에는 분기 7,500만대 내외의 판매가 유지되겠지만 하반기 될 수록 물량 유지는 힘들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갤럭시노트 단종은 폴더블에게는 긍정적이지만 전체 출하량에는 부정적입니다.

하반기 중국 업체들이 옳았는지, 삼성의 인사이트가 좋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https://bit.ly/3lraU1a
(이종욱) 페이스북의 AR 기술 공개

지난 3월 17일 페이스북에서 AR기기에 사용될 근전도 센싱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손목에 팔찌를 차고, 근전도를 센싱하여 1mm의 손가락 움직임을 파악한다는 개념입니다.

제일 놀라운 부분은 기술이 아니라 현재 페이스북의 VRㆍAR 조직 규모가 전사 인력의 20%인 10,000명이라는 점입니다. AR에 대한 페이스북의 확신이 느껴집니다.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86204
오스틴 driver IC 생산 중단으로 애플향 6.7인치 모델 약 150만대 규모입니다. 구 모델 일부 제품 영향이라 애플이란 단어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이와 별개로 파운드리 쇼티지가 스마트폰 수요를 막는 상황이 나오는지가 관심사인데, 3분기까지는 영향이 있어 보입니다. (오늘 리포트 참조)

기사: https://m.etnews.com/20210319000065
(이종욱) 원익IPS, 세메스의 디스플레이 포토 사업 인수협상 중단

- 20.8.31 820억원에 세메스의 디스플레이용 포토/WET 사업 인수 MOU를 채결하였으나
- 협상이 중단되었음을 공시하였습니다.
- 사유는 '인력 이관 미충족'인데, 해당 사업 엔지니어의 소속을 어디로 하느냐의 이슈였다고 생각됩니다.

공시: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319901030
감사합니다
더불어 인텔이 올해 capex 가이던스를 $19-20b로 주었는데, 컨센서스보다 30%높습니다.

전체적으로 삼성전자와 TSMC에는 잠재적 경쟁자의 부각, 장비 업체들에게는 긍정적 이야기이네요
(이종욱) AMAT의 코쿠사이 인수 사실상 무산

- AMAT이 일본 CVD업체 코쿠사이를 35억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으나

- 인수 완료 기한인 3월 19일까지 중국 정부 승인을 받는데 실패하였고

- 3월 26일까지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인수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간주하며 AMAT이 KKR에게 1.5억달러의 해지 수수료를 지불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 코쿠사이는 유진테크, 원익IPS의 경쟁사로, AMAT의 CVD 라인업 강화에 실패한 셈입니다.

- KKR은 새로운 인수자를 물색해야 할 상황인데, 미국 업체의 인수는 중국의 반대, 중국 업체의 인수는 미국의 반대로 당분간 딜은 힘들어 보입니다.

기사: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1645
(이종욱) SA 2월 스마트폰 출하량

● SA가 발표한 2월 스마트폰 출하량 9,950만대 (+26% y-y). 2019년 2월과 유사한 수준

● Top5의 점유율은 2년간 61%에서 80%로 증가. 미중무역분쟁과 코로나로 Tier2의 몰락

● 유통 채널 재고가 평소의 1/3 수준. 중국 업체의 재고 수준이 평균 이상인 반면 삼성과 애플의 재고는 낮은 편. 유통 채널에서 약 4,000만대의 추가 재고를 소화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

보고서: https://bit.ly/31krB5i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