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조정, 흔들릴 필요가 없다.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펀더멘털은 견고합니다. Agent 사용자는 더욱 늘고 있고,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의 의지는 확고하며 메모리 공급 부족 해소는 요원합니다.
주가 변동성이 커진건 주식 시장 구조의 변화와 단기 과열된 기대감 때문입니다. 그러나 펀더멘털 방향이 바뀌지 않았다면 이 조정은 일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최근 주가 급락을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 속도 조절은 필요했다.
- 주가 랠리와 조정은 앞으로도 과격하게 나타날 것이다. 시장 구조의 문제이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 구글과 메타의 유상증자는 AI 투자 사이클이 아직 전반전에 불과함을 의미한다.
- SOCAMM 탑재량 축소는 엔비디아의 불가피한 선택이며 공급 부족의 증거로 판단해야 한다.
- 브로드컴은 기대가 앞선 케이스며, 방향이 바뀌지 않았다면 조정은 일시적이다.
- 이번 사이클의 본질은 AI로, 스마트폰 수요 부진이나 중국 메모리 증설 영향은 제한적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조정을 감내하거나 매집의 기회로 삼아야 할 국면으로 판단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3QxxGIB
감사합니다.
(2026/6/9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펀더멘털은 견고합니다. Agent 사용자는 더욱 늘고 있고,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의 의지는 확고하며 메모리 공급 부족 해소는 요원합니다.
주가 변동성이 커진건 주식 시장 구조의 변화와 단기 과열된 기대감 때문입니다. 그러나 펀더멘털 방향이 바뀌지 않았다면 이 조정은 일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최근 주가 급락을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 속도 조절은 필요했다.
- 주가 랠리와 조정은 앞으로도 과격하게 나타날 것이다. 시장 구조의 문제이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 구글과 메타의 유상증자는 AI 투자 사이클이 아직 전반전에 불과함을 의미한다.
- SOCAMM 탑재량 축소는 엔비디아의 불가피한 선택이며 공급 부족의 증거로 판단해야 한다.
- 브로드컴은 기대가 앞선 케이스며, 방향이 바뀌지 않았다면 조정은 일시적이다.
- 이번 사이클의 본질은 AI로, 스마트폰 수요 부진이나 중국 메모리 증설 영향은 제한적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조정을 감내하거나 매집의 기회로 삼아야 할 국면으로 판단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3QxxGIB
감사합니다.
(2026/6/9 공표자료)
SK하이닉스 ADR 발표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 2.5%인 1,779만주를 신주 발행, 7월 10일 미국 나스닥 상장 예정입니다.
- 새로운 시장에서 메모리 기업의 평가가 이어지며 시장의 기준점이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 45조원의 신규 조달이 향후 주주환원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4v2P2G
감사합니다.
(2026/6/25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 2.5%인 1,779만주를 신주 발행, 7월 10일 미국 나스닥 상장 예정입니다.
- 새로운 시장에서 메모리 기업의 평가가 이어지며 시장의 기준점이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 45조원의 신규 조달이 향후 주주환원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4v2P2G
감사합니다.
(2026/6/25 공표자료)
마이크론 FY3Q26: 실적보다 더 중요한 SCA의 여정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FY3Q26 실적 결과와 FY4Q26 가이던스 모두 시장 기대 수준을 상회했습니다. 실적 발표 전 시장 기대 수준이 높아 걱정했었는데 이를 가볍게 뛰어 넘는 호실적입니다.
SCA(LTA)의 계약 조건과 진행 상황을 구체적으로 공유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수주 베이스로의 비즈니스 전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LTA 가격 구조가 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좀더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Capex 계획이 또 한 번 상향되었습니다. 이제는 장기 공급 로드맵까지 앞당기고 있습니다. 장기 수요에 대한 마이크론의 믿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장기 수급에 대한 관심은 수주베이스 사업의 필요조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리포트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wakgkZ
감사합니다.
(2026/6/25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FY3Q26 실적 결과와 FY4Q26 가이던스 모두 시장 기대 수준을 상회했습니다. 실적 발표 전 시장 기대 수준이 높아 걱정했었는데 이를 가볍게 뛰어 넘는 호실적입니다.
SCA(LTA)의 계약 조건과 진행 상황을 구체적으로 공유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수주 베이스로의 비즈니스 전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LTA 가격 구조가 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좀더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Capex 계획이 또 한 번 상향되었습니다. 이제는 장기 공급 로드맵까지 앞당기고 있습니다. 장기 수요에 대한 마이크론의 믿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장기 수급에 대한 관심은 수주베이스 사업의 필요조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리포트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wakgkZ
감사합니다.
(2026/6/25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키옥시아(285 A JP), 주주총회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 요약
· 키옥시아홀딩스가 6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 메모리 업황 호조와 AI 수요 확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제시
· 주식분할·누진배당·미국 ADS 상장 계획까지 언급되며 주주친화 정책 강화 기대 부각
■ 주요 내용
1) 메모리 수요에 대한 자신감
· 키옥시아 경영진은 미국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장기계약 증가 언급
· 에이전트형 AI와 피지컬 AI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추가 진화할 것으로 전망
· “아직 강한 수요가 계속될 것”이라며 업황 지속성에 자신감 표명
2) 주식분할 가능성 언급
· 현재 주가가 10만엔 전후까지 상승하며 최소 투자금액이 1,000만엔을 초과
· 회사 측은 “적정 가격이 되도록 분할해 더 많은 주주가 매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
· 주식분할은 “가까운시일 발표 가능”하다고 밝힘
3) 주주환원 강화
· 키옥시아는 이미 배당을 늘리거나 최소 유지하는 누진배당 도입 방침을 공표. 빠르면 2027년 3월기부터 도입할 계획
· 회사 측은 “전향적이고 대담하게 환원해 나가겠다”고 언급
4) 미국 ADS 상장 계획
· 보통주 기반 미국예탁주식(ADS)의 미국시장 상장 시점은 2027년 4~5월경으로 언급
· 미국시장과 연결되면 주가 안정성 제고 및 미국 내 자본조달 수단 확보 가능
5) 실적 및 시장 기대
· 2026년 3월기 연결 순이익은 5,544억엔으로 전기 대비 2배
· 2027년 3월기 회사 가이던스는 미공개이나, QUICK 컨센서스 기준 순이익은 전기 대비 9배 수준인 5조엔 예상
· AI 서버·데이터센터·피지컬 AI 확산에 따른 NAND 수요 확대 기대가 실적 전망에 반영
6) 지배구조 및 주주 구성 변화
·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 주가 상승에 대응한 임원보수제도 개정 등 9개 안건 모두 가결
· 신임 사외이사로 반도체·하이테크 M&A 경험이 있는 히가시 에미코 선임
· 베인캐피탈 측 인사와 글로벌 반도체 업계 핵심 인물들도 이사회에 재선임. 다만, 베인의 지분율은 1년 전 50% 초과에서 올해 3월 말 약 20% 수준으로 하락
· 도시바 지분율도 30.5%에서 17.59%로 하락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https://t.me/samsungpe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 요약
· 키옥시아홀딩스가 6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 메모리 업황 호조와 AI 수요 확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제시
· 주식분할·누진배당·미국 ADS 상장 계획까지 언급되며 주주친화 정책 강화 기대 부각
■ 주요 내용
1) 메모리 수요에 대한 자신감
· 키옥시아 경영진은 미국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장기계약 증가 언급
· 에이전트형 AI와 피지컬 AI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추가 진화할 것으로 전망
· “아직 강한 수요가 계속될 것”이라며 업황 지속성에 자신감 표명
2) 주식분할 가능성 언급
· 현재 주가가 10만엔 전후까지 상승하며 최소 투자금액이 1,000만엔을 초과
· 회사 측은 “적정 가격이 되도록 분할해 더 많은 주주가 매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
· 주식분할은 “가까운시일 발표 가능”하다고 밝힘
3) 주주환원 강화
· 키옥시아는 이미 배당을 늘리거나 최소 유지하는 누진배당 도입 방침을 공표. 빠르면 2027년 3월기부터 도입할 계획
· 회사 측은 “전향적이고 대담하게 환원해 나가겠다”고 언급
4) 미국 ADS 상장 계획
· 보통주 기반 미국예탁주식(ADS)의 미국시장 상장 시점은 2027년 4~5월경으로 언급
· 미국시장과 연결되면 주가 안정성 제고 및 미국 내 자본조달 수단 확보 가능
5) 실적 및 시장 기대
· 2026년 3월기 연결 순이익은 5,544억엔으로 전기 대비 2배
· 2027년 3월기 회사 가이던스는 미공개이나, QUICK 컨센서스 기준 순이익은 전기 대비 9배 수준인 5조엔 예상
· AI 서버·데이터센터·피지컬 AI 확산에 따른 NAND 수요 확대 기대가 실적 전망에 반영
6) 지배구조 및 주주 구성 변화
·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 주가 상승에 대응한 임원보수제도 개정 등 9개 안건 모두 가결
· 신임 사외이사로 반도체·하이테크 M&A 경험이 있는 히가시 에미코 선임
· 베인캐피탈 측 인사와 글로벌 반도체 업계 핵심 인물들도 이사회에 재선임. 다만, 베인의 지분율은 1년 전 50% 초과에서 올해 3월 말 약 20% 수준으로 하락
· 도시바 지분율도 30.5%에서 17.59%로 하락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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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삼성증권 일본주식 및 전략 담당 이창희
투자 속도는 수요의 증거
[삼성증권 Tech팀]
- 삼성전자 2,450조원(반도체 2,100조원), SK하이닉스 1,100 조원의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 발표된 숫자는 장기 계획으로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숫자 자체보다는 계획에서 드러난 투자 방향과 속도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용인 클러스터의 투자 속도가 바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Fab 6기를 12년, SK하이닉스는 Fab 4기를 8년에 걸쳐 채웁니다. Fab 1개 6개 클린룸을 2년에 채우는 속도이며 연간 100kwpm 이상의 투자가 뉴 노멀임을 선언하는 순간입니다.
- 영업이익이 40조원인 회사와 350조원인 회사의 투자 규모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메모리 Capex는 28년 연간 100조원 수준까지 상승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 지금부터 공급 과잉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30-40%의 심각한 쇼티지는 공급 업체에게도 부정적입니다. 27년 하반기부터는 공급이 본격적으로 AI 수요를 대응하며 이익은 한차례 더 레벨업할 수 있습니다.
저희 소부장과 로봇 아이디어도 리포트에 담겨 있습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aMOdQ3
감사합니다.
(2026/6/30 공표자료)
[삼성증권 Tech팀]
- 삼성전자 2,450조원(반도체 2,100조원), SK하이닉스 1,100 조원의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 발표된 숫자는 장기 계획으로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숫자 자체보다는 계획에서 드러난 투자 방향과 속도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용인 클러스터의 투자 속도가 바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Fab 6기를 12년, SK하이닉스는 Fab 4기를 8년에 걸쳐 채웁니다. Fab 1개 6개 클린룸을 2년에 채우는 속도이며 연간 100kwpm 이상의 투자가 뉴 노멀임을 선언하는 순간입니다.
- 영업이익이 40조원인 회사와 350조원인 회사의 투자 규모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메모리 Capex는 28년 연간 100조원 수준까지 상승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 지금부터 공급 과잉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30-40%의 심각한 쇼티지는 공급 업체에게도 부정적입니다. 27년 하반기부터는 공급이 본격적으로 AI 수요를 대응하며 이익은 한차례 더 레벨업할 수 있습니다.
저희 소부장과 로봇 아이디어도 리포트에 담겨 있습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aMOdQ3
감사합니다.
(2026/6/30 공표자료)
삼성전기의 대규모 MLCC 수주 공시
[삼성증권 IT, 반도체/이종욱]
- 삼성전기가 4,540억원(2.94억 달러) 규모의 MLCC LTA 계약을 공시했습니다. 1년간(2027년)의 계약입니다.
- AI 데이터센터에서 고전압을 사용하게 되면서 전원부에 사용하는 MLCC 1005사이즈 47uF 제품의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 문제는 이 제품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무라타와 삼성전기만 만드는데, 수율이 낮고 캐파 확보가 어렵습니다. LTA는 고객사의 캐파 확보 차원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AI MLCC의 확대는 기존 레거시 MLCC 캐파 잠식으로 나타납니다. MLCC의 절대 공급량이 줄어드는 상황속에서 가격은 더욱 급격하게 상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저희는 이번 MLCC 사이클을 HBM에 비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1) 수익성 좋은 AI전용 HBM 주문이 늘어난다
2) HBM의 캐파 잠식효과가 커머디티 디램의 공급 부족을 심화시킨다,
3) HBM이 아닌 커머디티의 이익 상승폭이 전사 이익을 견인한다.
이 플로우를 MLCC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6/30 공표자료)
[삼성증권 IT, 반도체/이종욱]
- 삼성전기가 4,540억원(2.94억 달러) 규모의 MLCC LTA 계약을 공시했습니다. 1년간(2027년)의 계약입니다.
- AI 데이터센터에서 고전압을 사용하게 되면서 전원부에 사용하는 MLCC 1005사이즈 47uF 제품의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 문제는 이 제품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무라타와 삼성전기만 만드는데, 수율이 낮고 캐파 확보가 어렵습니다. LTA는 고객사의 캐파 확보 차원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AI MLCC의 확대는 기존 레거시 MLCC 캐파 잠식으로 나타납니다. MLCC의 절대 공급량이 줄어드는 상황속에서 가격은 더욱 급격하게 상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저희는 이번 MLCC 사이클을 HBM에 비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1) 수익성 좋은 AI전용 HBM 주문이 늘어난다
2) HBM의 캐파 잠식효과가 커머디티 디램의 공급 부족을 심화시킨다,
3) HBM이 아닌 커머디티의 이익 상승폭이 전사 이익을 견인한다.
이 플로우를 MLCC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6/30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AI capa가 남는다고? 그럴 리가... - 글로벌 반도체 투자 전략 점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Meta Compute 보도와 함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 급락했고, 국내 Tech도 가파른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타가 컴퓨팅 파워를 외부에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은 ‘잉여’ 컴퓨팅 자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뜻하기에, 다시 또 AI 과잉 투자 논란이 불거지는 듯 합니다.
그러나 AI capa가 ‘남아돈다’라는 해석은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센터 가동률은 변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단기 임대를 통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은 합리적이자, AI CAPEX의 ROI를 개선시켜 주는 전략입니다.
메타가 capa가 남을 걸 모르고 4월에 CAPEX 계획을 상향했을까요? GPU 임대 스팟 가격은 이유 없이 오르고 있는 걸까요?
물론 AI 수요를 의심하지는 않아도, 주가 변동성은 두려울 수 있습니다. 자칫하면 월 말 메타 실적 발표때까지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겠지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소나기는 피하고 보고 싶다면 엔비디아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덧 AI 종목 중 가장 low-beta 종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AI 수요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면, 오히려 이번 변동성 구간을 단기 급등이 부담스러웠던 주식들에 대한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정점에 있는게 바로 반도체 장비입니다.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LTA 발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장기 투자 전략이 발표된 지 이제 겨우 일주일입니다.
증설 규모가 확장되고, 증설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면, CAPEX cycle 역시 아직은 조기 국면임을 뜻할 것입니다. 갑자기 비싸져서 못 담았던 장비주들에 대한 투자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는 원익IPS를 top-pick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관점에서도 역시 ASML, 램 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전공정 대장주들의 이익 upside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사 글로벌주식팀과 이번 사태에 대한 생각과 섹터별 영향을 정리해 봤습니다.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SHCL1J
(2026/07/0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Meta Compute 보도와 함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 급락했고, 국내 Tech도 가파른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타가 컴퓨팅 파워를 외부에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은 ‘잉여’ 컴퓨팅 자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뜻하기에, 다시 또 AI 과잉 투자 논란이 불거지는 듯 합니다.
그러나 AI capa가 ‘남아돈다’라는 해석은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센터 가동률은 변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단기 임대를 통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은 합리적이자, AI CAPEX의 ROI를 개선시켜 주는 전략입니다.
메타가 capa가 남을 걸 모르고 4월에 CAPEX 계획을 상향했을까요? GPU 임대 스팟 가격은 이유 없이 오르고 있는 걸까요?
물론 AI 수요를 의심하지는 않아도, 주가 변동성은 두려울 수 있습니다. 자칫하면 월 말 메타 실적 발표때까지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겠지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소나기는 피하고 보고 싶다면 엔비디아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덧 AI 종목 중 가장 low-beta 종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AI 수요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면, 오히려 이번 변동성 구간을 단기 급등이 부담스러웠던 주식들에 대한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정점에 있는게 바로 반도체 장비입니다.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LTA 발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장기 투자 전략이 발표된 지 이제 겨우 일주일입니다.
증설 규모가 확장되고, 증설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면, CAPEX cycle 역시 아직은 조기 국면임을 뜻할 것입니다. 갑자기 비싸져서 못 담았던 장비주들에 대한 투자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는 원익IPS를 top-pick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관점에서도 역시 ASML, 램 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전공정 대장주들의 이익 upside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사 글로벌주식팀과 이번 사태에 대한 생각과 섹터별 영향을 정리해 봤습니다.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SHCL1J
(2026/07/02 공표자료)
삼성전자 2Q26 프리뷰: 변동성을 극복하면 사이클이 보인다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우리는 이번 메모리 사이클이 아직 전반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증설 대응이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사이클이 종료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투자자들의 우려와 주가 조정은 업사이클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오히려 단기적으로 확대된 변동성을 매수의 기회로 삼는 것을 권고합니다.
- 2Q26 영업이익 86조원 전망: 메모리 영업이익 84조원 (충당금 16.3조원 반영). 6월 서버디램 가격 추가 상승 고려. 26년 영업이익 372조원 전망.
- 본격적인 증설 대응 국면에도 진입하지 못한 사이클 전반전. 최근 대규모 장기 투자 계획 발표와 평택 공장의 조기 ramp-up은 수요의 크기를 보여준 이벤트.
- LTA 전략, 27년 HBM 가격, 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catalyst
리포트 링크: https://bit.ly/4gUiY9h
감사합니다.
(2026/7/6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우리는 이번 메모리 사이클이 아직 전반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증설 대응이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사이클이 종료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투자자들의 우려와 주가 조정은 업사이클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오히려 단기적으로 확대된 변동성을 매수의 기회로 삼는 것을 권고합니다.
- 2Q26 영업이익 86조원 전망: 메모리 영업이익 84조원 (충당금 16.3조원 반영). 6월 서버디램 가격 추가 상승 고려. 26년 영업이익 372조원 전망.
- 본격적인 증설 대응 국면에도 진입하지 못한 사이클 전반전. 최근 대규모 장기 투자 계획 발표와 평택 공장의 조기 ramp-up은 수요의 크기를 보여준 이벤트.
- LTA 전략, 27년 HBM 가격, 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catalyst
리포트 링크: https://bit.ly/4gUiY9h
감사합니다.
(2026/7/6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 키옥시아, 10세대 NAND 샘플 출하 시작
ㆍ키옥시아홀딩스는 이와테현 기타카미 공장 제2제조동에서 차세대 NAND인 10세대 제품 샘플 출하 시작
ㆍ2027년 양산 예정. AI 데이터센터향 처리속도 개선이 핵심
ㆍ신제품 처리속도는 초당 4.8Gbps로 전세대 3.6Gbps 대비 30% 이상 향상
ㆍ기억밀도는 60%, 읽기 전력효율은 약 30% 개선
ㆍ2장의 웨이퍼를 접합하는 CBA 기술 적용으로 처리성능 향상
ㆍ다만 기술 우위는 축소. 전세대는 경쟁사 대비 약 2년 선행했으나, 이번 세대는 격차가 약 1년으로 축소
ㆍ점유율은 정체. 2026년 1~3월 NAND 시장 점유율은 키옥시아 13.9%로 삼성전자 31.6%, SK하이닉스 17.6%에 이어 3위
ㆍ향후 핵심은 기술 리드 유지와 동시에 AI 수요에 맞는 증산 투자 실행 여부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https://t.me/samsungpe
ㆍ키옥시아홀딩스는 이와테현 기타카미 공장 제2제조동에서 차세대 NAND인 10세대 제품 샘플 출하 시작
ㆍ2027년 양산 예정. AI 데이터센터향 처리속도 개선이 핵심
ㆍ신제품 처리속도는 초당 4.8Gbps로 전세대 3.6Gbps 대비 30% 이상 향상
ㆍ기억밀도는 60%, 읽기 전력효율은 약 30% 개선
ㆍ2장의 웨이퍼를 접합하는 CBA 기술 적용으로 처리성능 향상
ㆍ다만 기술 우위는 축소. 전세대는 경쟁사 대비 약 2년 선행했으나, 이번 세대는 격차가 약 1년으로 축소
ㆍ점유율은 정체. 2026년 1~3월 NAND 시장 점유율은 키옥시아 13.9%로 삼성전자 31.6%, SK하이닉스 17.6%에 이어 3위
ㆍ향후 핵심은 기술 리드 유지와 동시에 AI 수요에 맞는 증산 투자 실행 여부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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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삼성증권 일본주식 및 전략 담당 이창희
Forwarded from [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 도쿄일렉트론, 반도체 장비 납기 절반으로 단축 추진
ㆍ도쿄일렉트론은 반도체 제조장비의 고객사 도입 기간을 단축할 계획
ㆍ신모델부터 장비 설치·가동 준비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
ㆍ글로벌 반도체 증설로 고객사의 장비 납기 앞당기기 요청이 확대되는 상황
ㆍ2027년 완공 예정인 미야기현 생산거점에서는 챔버 조립 등 일부 공정에 로봇을 도입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추진
ㆍ대중 수출규제와 중국 현지 장비업체 성장으로 2026년 3월기 중국 매출은 전기 대비 18% 감소
ㆍ회사 측은 AI 반도체와 3차원 실장 확산에 대응해 전 제품군 투자를 확대할 방침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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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쿄일렉트론은 반도체 제조장비의 고객사 도입 기간을 단축할 계획
ㆍ신모델부터 장비 설치·가동 준비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
ㆍ글로벌 반도체 증설로 고객사의 장비 납기 앞당기기 요청이 확대되는 상황
ㆍ2027년 완공 예정인 미야기현 생산거점에서는 챔버 조립 등 일부 공정에 로봇을 도입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추진
ㆍ대중 수출규제와 중국 현지 장비업체 성장으로 2026년 3월기 중국 매출은 전기 대비 18% 감소
ㆍ회사 측은 AI 반도체와 3차원 실장 확산에 대응해 전 제품군 투자를 확대할 방침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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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삼성증권 일본주식 및 전략 담당 이창희
SK하이닉스 ADR 시대 개막 (SKHY US)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1. ADR 거래 첫 날 결과
시초가 $170 (공모가 대비 +14%), 장중 최고치 $177, 종가 $168.49(공모가대비 13.1%)로 상장 첫 날 결과는 성공적입니다.
시가총액기준 $1.2t로 마이크론($1.1t)를 앞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금요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ADR 프리미엄은 14.4%입니다.
SK하이닉스 ADR을 투자하는 ETF의 상장이 연달아 예정되어 있어 ADR 가격은 단기적으로 긍정적 흐름을 전망합니다.
2. SK하이닉스 본주의 반응이 관건
이제 앞으로 ADR 프리미엄 - ADR과 본주 사이의 가격 격차를 검증해나가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ADR이 14% 프리미엄을 한국 시장에 던졌다면, 이제 본주가 14% 프리미엄을 좁히면서 주가 상승이 나타나는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금요일 기준 TSMC는 ADR이 본주 대비 15.4% 프리미엄이 붙어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다른 ADR 주식들은 -2~+2% 사이의 가격 차이로 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입니다.
3. ADR 주가 상승이 본주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ADR 주가 상승이 본주 주가 회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ADR 상장 기대감은 최근 2주간 25%의 주가 조정으로 인해 이미 희석되었으며, 최근 이틀간 조정 국면이 끝나고 회복하는 센티멘트를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본주가 반드시 올라야 한다는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2주일 정도의 ADR-본주 격차가 앞으로의 기준점이 될 것입니다.
상장 후 첫 거래일인 13일(월)의 SK하이닉스 주가가 중요해졌습니다. ADR 가격과의 격차를 성공적으로 좁히며 반도체 섹터의 회복 센티멘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7/13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1. ADR 거래 첫 날 결과
시초가 $170 (공모가 대비 +14%), 장중 최고치 $177, 종가 $168.49(공모가대비 13.1%)로 상장 첫 날 결과는 성공적입니다.
시가총액기준 $1.2t로 마이크론($1.1t)를 앞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금요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ADR 프리미엄은 14.4%입니다.
SK하이닉스 ADR을 투자하는 ETF의 상장이 연달아 예정되어 있어 ADR 가격은 단기적으로 긍정적 흐름을 전망합니다.
2. SK하이닉스 본주의 반응이 관건
이제 앞으로 ADR 프리미엄 - ADR과 본주 사이의 가격 격차를 검증해나가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ADR이 14% 프리미엄을 한국 시장에 던졌다면, 이제 본주가 14% 프리미엄을 좁히면서 주가 상승이 나타나는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금요일 기준 TSMC는 ADR이 본주 대비 15.4% 프리미엄이 붙어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다른 ADR 주식들은 -2~+2% 사이의 가격 차이로 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입니다.
3. ADR 주가 상승이 본주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ADR 주가 상승이 본주 주가 회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ADR 상장 기대감은 최근 2주간 25%의 주가 조정으로 인해 이미 희석되었으며, 최근 이틀간 조정 국면이 끝나고 회복하는 센티멘트를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본주가 반드시 올라야 한다는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2주일 정도의 ADR-본주 격차가 앞으로의 기준점이 될 것입니다.
상장 후 첫 거래일인 13일(월)의 SK하이닉스 주가가 중요해졌습니다. ADR 가격과의 격차를 성공적으로 좁히며 반도체 섹터의 회복 센티멘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7/13 공표자료)
사이클은 바뀐게 없다, 바닥이 미끄러울 뿐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7월 1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이 동반 급락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우려와 공포 속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대응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1. 변동성과 사이클은 구분해야 합니다.
그래야 10% 급락할 때 사이클의 피크아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변동성 확대가 사이클의 시그널일수 있었지만, 이젠 주식시장의 구조 변화에서 나오는 상수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변동성이라는 잡음을 걷어내고 나면, 이번 국면이 사이클의 고점(peak-out)이 아니라 조정(correction)이라는 것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클은 아직 전반전입니다.
AI 투자 내러티브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메모리를 제외하면 글로벌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여전히 공고합니다.
공급 증가의 신호탄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2Q27 메모리 3사의 Fab open 시기를 전후하여 공급 확대의 변곡점을 지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차이는 전략 차이일 뿐입니다.
삼성전자는 단기 수익성 확보에,
SK하이닉스는 이익의 변동성 완화를 위한 사업 구조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익 서프라이즈와 이익의 안정성은 논리적으로 공존할수 없다는 사실을 2Q26 실적을 통해 투자자들이 인지하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ADR 프리미엄은 하향 안정화될 것입니다.
ADR 전환 제약은 한시적 이슈입니다.
전환 물량이 단계적으로 풀리면서 희소성이 완화된다면 ADR 프리미엄은 축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은 3월로 회귀했으며 12m fwd 기준 P/B 1.8배, P/B 2.5배로 단기 저점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주가 조정은 이제 끝자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pkhh7q
감사합니다.
(2026/7/14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7월 1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이 동반 급락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우려와 공포 속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대응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1. 변동성과 사이클은 구분해야 합니다.
그래야 10% 급락할 때 사이클의 피크아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변동성 확대가 사이클의 시그널일수 있었지만, 이젠 주식시장의 구조 변화에서 나오는 상수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변동성이라는 잡음을 걷어내고 나면, 이번 국면이 사이클의 고점(peak-out)이 아니라 조정(correction)이라는 것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클은 아직 전반전입니다.
AI 투자 내러티브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메모리를 제외하면 글로벌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여전히 공고합니다.
공급 증가의 신호탄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2Q27 메모리 3사의 Fab open 시기를 전후하여 공급 확대의 변곡점을 지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차이는 전략 차이일 뿐입니다.
삼성전자는 단기 수익성 확보에,
SK하이닉스는 이익의 변동성 완화를 위한 사업 구조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익 서프라이즈와 이익의 안정성은 논리적으로 공존할수 없다는 사실을 2Q26 실적을 통해 투자자들이 인지하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ADR 프리미엄은 하향 안정화될 것입니다.
ADR 전환 제약은 한시적 이슈입니다.
전환 물량이 단계적으로 풀리면서 희소성이 완화된다면 ADR 프리미엄은 축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은 3월로 회귀했으며 12m fwd 기준 P/B 1.8배, P/B 2.5배로 단기 저점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주가 조정은 이제 끝자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pkhh7q
감사합니다.
(2026/7/14 공표자료)
CXMT 상장 임박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1. CXMT의 공모가가 확정되었습니다.
- 어제(7/16) CXMT 공모가 8.66위안으로 확정
-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5,880억 위안(130조원, 초과배정 15% 행사 감안)
- 공모가기준 26년 P/E 5.5배(상반기 순이익 연환산). 하반기 순이익 상승을 고려하면 사실상 P/E 5배 이하에 상장되는 것
- 7월 27일 상장 예정. 주식 반응은 긍정적일 것. 공모가가 낮고, HBM 국산화라는 AI 내러티브를 담고 있기 때문
2. CXMT의 캐파 확장이 가파릅니다.
- 현재 30만장/월 (허페이 20만장, 베이징 10만장). 상하이 fab이 가동되면 5만장 추가, 28년 55만장까지 확대
- 산술적으로 28년말 마이크론 캐파와 동등
- 시장점유율 상승중. 2Q27 8% 달성
3. CXMT의 주가는 글로벌 메모리 주가와 동행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CXMT의 이익 상승은 업황 때문. 글로벌 메모리 업체와 수요를 공유하며 글로벌 메모리 주가들에 동행할 것
- CXMT의 HBM 진출은 한국 HBM이 어차피 못 들어가는 중국 고객 영역
- CXMT와 한국 메모리는 제로섬 게임이 아님
- 상장 이후 주가 상승을 메모리 업황을 증명하는 호재로 인식
4. 이번 사이클에서 CXMT는 위협 요소가 아닙니다.
- 다른 시장: CXMT는 중국 국산화, 메모리3사는 미국 데이터센터 사이클에 기댄 투자. 서로의 영역 접근 제한적
- 뒤바뀐 선후 관계: CXMT의 점유율 상승은 메모리3사가 쇼티지 속에서 모바일디램 비중을 축소시킨 결과
- 원가: 예전 메모리 치킨게임의 원동력은 원가경쟁력. CXMT는 원가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
- 기술: CXMT의 HBM3, 3E 개발 지연으로 기술 격차는 오히려 벌어짐
- EUV 제한: 1C 기술 도입 한계. 모바일 디램 원가와 HBM 성능에 부정적 영향
- 장기적으로는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의 지속성과 CXMT의 미국 서버 시장 진출 여부가 중요
감사합니다.
(2026/7/16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1. CXMT의 공모가가 확정되었습니다.
- 어제(7/16) CXMT 공모가 8.66위안으로 확정
-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5,880억 위안(130조원, 초과배정 15% 행사 감안)
- 공모가기준 26년 P/E 5.5배(상반기 순이익 연환산). 하반기 순이익 상승을 고려하면 사실상 P/E 5배 이하에 상장되는 것
- 7월 27일 상장 예정. 주식 반응은 긍정적일 것. 공모가가 낮고, HBM 국산화라는 AI 내러티브를 담고 있기 때문
2. CXMT의 캐파 확장이 가파릅니다.
- 현재 30만장/월 (허페이 20만장, 베이징 10만장). 상하이 fab이 가동되면 5만장 추가, 28년 55만장까지 확대
- 산술적으로 28년말 마이크론 캐파와 동등
- 시장점유율 상승중. 2Q27 8% 달성
3. CXMT의 주가는 글로벌 메모리 주가와 동행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CXMT의 이익 상승은 업황 때문. 글로벌 메모리 업체와 수요를 공유하며 글로벌 메모리 주가들에 동행할 것
- CXMT의 HBM 진출은 한국 HBM이 어차피 못 들어가는 중국 고객 영역
- CXMT와 한국 메모리는 제로섬 게임이 아님
- 상장 이후 주가 상승을 메모리 업황을 증명하는 호재로 인식
4. 이번 사이클에서 CXMT는 위협 요소가 아닙니다.
- 다른 시장: CXMT는 중국 국산화, 메모리3사는 미국 데이터센터 사이클에 기댄 투자. 서로의 영역 접근 제한적
- 뒤바뀐 선후 관계: CXMT의 점유율 상승은 메모리3사가 쇼티지 속에서 모바일디램 비중을 축소시킨 결과
- 원가: 예전 메모리 치킨게임의 원동력은 원가경쟁력. CXMT는 원가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
- 기술: CXMT의 HBM3, 3E 개발 지연으로 기술 격차는 오히려 벌어짐
- EUV 제한: 1C 기술 도입 한계. 모바일 디램 원가와 HBM 성능에 부정적 영향
- 장기적으로는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의 지속성과 CXMT의 미국 서버 시장 진출 여부가 중요
감사합니다.
(2026/7/16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TSMC: 2Q26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2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2Q26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12,704억 대만달러
: +36.0% y-y, +12.0% q-q
: USD 기준, +33.7% y-y, +12.0% q-q
: 기 발표된 수치로 컨센서스와 비교 무의미
- 공정별 매출액
: 선단 공정 +15.8% q-q
: 성숙 공정 +3.7% q-q
: 비중 2nm 3%, 3nm 30%, 5nm 33%, 7nm 11%
vs 전분기 2nm 0%, 3nm 25%, 5nm 36%, 7nm 13%
- 전방 산업별 q-q 매출 증감
: HPC(고성능 컴퓨팅) +20%
: 스마트폰 -4%
: IoT +4%
: 차량 +15%
- 매출총이익률 67.7% vs 전분기 66.2%
: 컨센서스 67.3% 상회
: 해외 fab 수익성 희석 영향을 비용 개선 노력과 가동률 소폭 상승으로 상쇄
- 영업이익률 60.3% vs 전분기 58.1%
: 컨센서스 58.7% 상회
■ 3Q26 가이던스
- USD 기준, 매출액 446~458억 달러 제시
: 컨센서스 432억 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36.6% y-y, +12.4% q-q
- TWD 환산 시, 14,272~14,656억 대만달러
: 컨센서스 13,901억 대만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46.1% y-y, +13.9%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65.0~67.0%
: 컨센서스 65.8% 부합
: 하반기 2nm 공정의 급격한 ramp-up으로 3~4%p 희석 예상 (기존 2~3%p)
-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56.0~58.0%
: 컨센서스 57.7% 부합
■ 2026 연간 가이던스
- USD 기준, 연간 매출 성장률 +40% 소폭 상회 전망
: 기존 전망 +30% 초과 대비 상향
: 컨센서스 +35% y-y 상회
- CAPEX 600~640억 달러 전망
: 기존 전망 520~560억 달러의 상단 수준 대비 상향
: 선단 공정 70-80%, 성숙 공정 10%, 첨단 패키징/테스팅 등 10~20%
- 애리조나 1,000억 달러 추가 투자 발표
: 2nm 이하 공정, 첨단 패키징 팹 구축 예정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7/16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2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2Q26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12,704억 대만달러
: +36.0% y-y, +12.0% q-q
: USD 기준, +33.7% y-y, +12.0% q-q
: 기 발표된 수치로 컨센서스와 비교 무의미
- 공정별 매출액
: 선단 공정 +15.8% q-q
: 성숙 공정 +3.7% q-q
: 비중 2nm 3%, 3nm 30%, 5nm 33%, 7nm 11%
vs 전분기 2nm 0%, 3nm 25%, 5nm 36%, 7nm 13%
- 전방 산업별 q-q 매출 증감
: HPC(고성능 컴퓨팅) +20%
: 스마트폰 -4%
: IoT +4%
: 차량 +15%
- 매출총이익률 67.7% vs 전분기 66.2%
: 컨센서스 67.3% 상회
: 해외 fab 수익성 희석 영향을 비용 개선 노력과 가동률 소폭 상승으로 상쇄
- 영업이익률 60.3% vs 전분기 58.1%
: 컨센서스 58.7% 상회
■ 3Q26 가이던스
- USD 기준, 매출액 446~458억 달러 제시
: 컨센서스 432억 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36.6% y-y, +12.4% q-q
- TWD 환산 시, 14,272~14,656억 대만달러
: 컨센서스 13,901억 대만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46.1% y-y, +13.9%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65.0~67.0%
: 컨센서스 65.8% 부합
: 하반기 2nm 공정의 급격한 ramp-up으로 3~4%p 희석 예상 (기존 2~3%p)
-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56.0~58.0%
: 컨센서스 57.7% 부합
■ 2026 연간 가이던스
- USD 기준, 연간 매출 성장률 +40% 소폭 상회 전망
: 기존 전망 +30% 초과 대비 상향
: 컨센서스 +35% y-y 상회
- CAPEX 600~640억 달러 전망
: 기존 전망 520~560억 달러의 상단 수준 대비 상향
: 선단 공정 70-80%, 성숙 공정 10%, 첨단 패키징/테스팅 등 10~20%
- 애리조나 1,000억 달러 추가 투자 발표
: 2nm 이하 공정, 첨단 패키징 팹 구축 예정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7/16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