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글로벌컨퍼런스 Takeaways: AI 고객들의 FOMO 쇼핑
[삼성증권 테크팀]
1. 가격 인상의 입장이 다르다.
디램, 낸드, 수동소자, 기판, 파운드리, 커머디티 부품들의 가격 인상은 AI 제품이 아닌 Non-AI 부품들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AI고객용 캐파를 확보하기 위해 전통 응용처의 비중을 축소하는 과정에서 가격 인상이 나타납니다. 고객의 이탈을 위한 가격 인상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며, 이 때문에 가격 인상의 강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2. 공급자의 경쟁 태도가 다르다.
이번 AI 주문은 대응하기 힘들 정도로 거대하다는 점, 정상 마진을 낼 수 없을 정도로 난이도 높은 제품을 요구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아무리 기회가 좋아도 공급 업체들의 걱정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평소의 사이클이었으면 경쟁적인 캐파 증설이 나타나야 하는 순간에서 공급사들은 점유율 경쟁을 멈추고 투자 리스크를 낮출 장치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3. 투자자들은 여전히 보수적
'마음은 계속 보유하라 하고, 머리는 팔아야 된다고 한다'는 현재 해외투자자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고민은 업황이 아니라 밸류에이션입니다. 높은 밸류에이션과 가파른 주가 상승 속도에 부담을 느끼는 해외투자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이클의 정점에서 느껴지는 과도한 낙관과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1) 시장에 낙관론자만 남을 때까지 주식 시장 사이클은 더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으며
2) 밸류에이션을 정당화시킬 새로운 기술 내러티브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세부적인 기업 업데이트는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uUxyS7
감사합니다.
(2026/5/18 공표자료)
[삼성증권 테크팀]
1. 가격 인상의 입장이 다르다.
디램, 낸드, 수동소자, 기판, 파운드리, 커머디티 부품들의 가격 인상은 AI 제품이 아닌 Non-AI 부품들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AI고객용 캐파를 확보하기 위해 전통 응용처의 비중을 축소하는 과정에서 가격 인상이 나타납니다. 고객의 이탈을 위한 가격 인상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며, 이 때문에 가격 인상의 강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2. 공급자의 경쟁 태도가 다르다.
이번 AI 주문은 대응하기 힘들 정도로 거대하다는 점, 정상 마진을 낼 수 없을 정도로 난이도 높은 제품을 요구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아무리 기회가 좋아도 공급 업체들의 걱정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평소의 사이클이었으면 경쟁적인 캐파 증설이 나타나야 하는 순간에서 공급사들은 점유율 경쟁을 멈추고 투자 리스크를 낮출 장치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3. 투자자들은 여전히 보수적
'마음은 계속 보유하라 하고, 머리는 팔아야 된다고 한다'는 현재 해외투자자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고민은 업황이 아니라 밸류에이션입니다. 높은 밸류에이션과 가파른 주가 상승 속도에 부담을 느끼는 해외투자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이클의 정점에서 느껴지는 과도한 낙관과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1) 시장에 낙관론자만 남을 때까지 주식 시장 사이클은 더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으며
2) 밸류에이션을 정당화시킬 새로운 기술 내러티브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세부적인 기업 업데이트는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uUxyS7
감사합니다.
(2026/5/18 공표자료)
키오시아: 낸드의 최강자는 나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지난 금요일 키옥시아 실적에서 세 가지 takeaways가 있습니다.
1. 26년 낸드 산업 공급 10%후반, 27년까지 쇼티지 연장 언급.
2. 26년 Capex 59% 확대(4,500억엔). 4Q27까지 키옥시아의 점유율 지속 상승 전망.
3. ADR과 액면분할 공시
리포트 링크: https://bit.ly/4fsfjPl
감사합니다.
(2026/5/18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지난 금요일 키옥시아 실적에서 세 가지 takeaways가 있습니다.
1. 26년 낸드 산업 공급 10%후반, 27년까지 쇼티지 연장 언급.
2. 26년 Capex 59% 확대(4,500억엔). 4Q27까지 키옥시아의 점유율 지속 상승 전망.
3. ADR과 액면분할 공시
리포트 링크: https://bit.ly/4fsfjPl
감사합니다.
(2026/5/18 공표자료)
MLCC 업사이클, PC도 돕는다
[삼성증권 IT, 반도체/이종욱]
5월 22일 레노보에서 매출액과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16%, 92%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했고, 5월 25일 MLCC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PC 출하량이 9% y-y 성장했고 (산업 성장 3.2% y-y), 그 중에서도 프리미엄 PC 출하가 29%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프리미엄 PC는 레노보 전체 PC출하량의 50%를 넘었습니다. 한편 AI서버 매출도 84% y-y 성장하면서 동사 서프라이즈를 이끌었습니다.
레노보 실적에서 세 가지 의미를 얻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1) 부품 비용 문제로 인한 PC 공급 제약 속에서도 PC 수요는 견조하다.
2) 제품 가격 상승 속에서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PC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아이폰 점유율 증가 등 유사한 상황)
3) OEM 기업들은 세트의 고사양화에 주력할 것이다.
캐퍼시터나 PC 부품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특히 하이엔드 PC는 초소형, 고용량, 고신뢰성 MLCC 수요가 크기 때문에 MLCC 믹스 개선에 따른 ASP상승과 캐파 잠식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일 무라타 11%, 타이요유덴 16%, TDK 10% 등 수동 소자 기업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한 것은 이런 기대를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와 반도체 등 비용 증가 속에서 스마트폰/PC와 관련 부품 기업들의 부진을 우려했지만, 이제는 가격 효과와 물량 효과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세트 가격 상승은 일부 수요를 위축시키지만 동시에 프리미엄화와 부품 ASP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 관점에서 MLCC와 커머디티 부품의 수혜는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긴 관점에서 AI PC의 기대감도 유효합니다. 다만, AI PC 보급률보다 중요한 것은 AI Agent의 침투율입니다. 서버급 고사양 PC의 수요는 AI Agent(오픈클로 등)가 촉발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직은 Agent서비스의 침투가 성장의 S커브의 초입에도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AI는 1인 1서버와 개인별 고성능 AI 디바이스 수요를 만들 가능성이 노습니다. 내년초부터는 Open AI발 AI디바이스 시대도 열립니다. AI는 필연적으로 디바이스의 고사양화를 촉발할 수밖에 없으며, 관건은 시점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5/26 공표자료)
[삼성증권 IT, 반도체/이종욱]
5월 22일 레노보에서 매출액과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16%, 92%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했고, 5월 25일 MLCC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PC 출하량이 9% y-y 성장했고 (산업 성장 3.2% y-y), 그 중에서도 프리미엄 PC 출하가 29%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프리미엄 PC는 레노보 전체 PC출하량의 50%를 넘었습니다. 한편 AI서버 매출도 84% y-y 성장하면서 동사 서프라이즈를 이끌었습니다.
레노보 실적에서 세 가지 의미를 얻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1) 부품 비용 문제로 인한 PC 공급 제약 속에서도 PC 수요는 견조하다.
2) 제품 가격 상승 속에서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PC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아이폰 점유율 증가 등 유사한 상황)
3) OEM 기업들은 세트의 고사양화에 주력할 것이다.
캐퍼시터나 PC 부품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특히 하이엔드 PC는 초소형, 고용량, 고신뢰성 MLCC 수요가 크기 때문에 MLCC 믹스 개선에 따른 ASP상승과 캐파 잠식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일 무라타 11%, 타이요유덴 16%, TDK 10% 등 수동 소자 기업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한 것은 이런 기대를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와 반도체 등 비용 증가 속에서 스마트폰/PC와 관련 부품 기업들의 부진을 우려했지만, 이제는 가격 효과와 물량 효과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세트 가격 상승은 일부 수요를 위축시키지만 동시에 프리미엄화와 부품 ASP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 관점에서 MLCC와 커머디티 부품의 수혜는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긴 관점에서 AI PC의 기대감도 유효합니다. 다만, AI PC 보급률보다 중요한 것은 AI Agent의 침투율입니다. 서버급 고사양 PC의 수요는 AI Agent(오픈클로 등)가 촉발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직은 Agent서비스의 침투가 성장의 S커브의 초입에도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AI는 1인 1서버와 개인별 고성능 AI 디바이스 수요를 만들 가능성이 노습니다. 내년초부터는 Open AI발 AI디바이스 시대도 열립니다. AI는 필연적으로 디바이스의 고사양화를 촉발할 수밖에 없으며, 관건은 시점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5/26 공표자료)
하반기 메모리 전망: 듀레이션 게임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50만원,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5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26년 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와 비슷하지만 27년의 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21% 높습니다. 28년 BPS에서 각각 2.2배, 2.5배를 곱한 것인데요, 그 이유는 28년까지 이익이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1. 디램 수요는 한동안 bit growth 22%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HBM 40%, 서버디램 25%, 디바이스 10% 등) AI Agent가 시대의 흐름이 된 이상 디램 수요엔 업사이드가 있습니다.
2. 28년까지 웨이퍼 캐파는 10% 증설 이상이 힘들며, 이중 절반은 HBM용입니다. 특히 27년에는 70%가 HBM용입니다. 생산 bit growth는 27년 15%로 오히려 26년대비 둔화되며, 28년에도 22%를 넘기 힘들어 보입니다. 투자한 돈 대비 생산량이 둔화되는 것은 장기적인 트렌드이며, 투자 회수를 위한 수익성이 더 크게 요구됩니다. 이러면 북의 가치도 다시 올려줄(P/B 프리미엄) 필요가 있습니다.
3. LTA가 투자자들에게 장기 이익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가격 구조가 메모리 기업에게 매우 유리한 구조로 바뀌었고, HBM 가격도 인상 가능성이 높아서 27년 이익 성장을 높여도 될 것 같습니다.
4. 궁극적으로는 솔루션 사업이 해답입니다. HBM은 좋은 발판입니다. AI에서 메모리가 계층화되는 것은 필연적이고, 계층화된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이동을 관제하고, 계층에 최적화된 메모리를 커스텀으로 제공해주는 모습이 보인다면 제 목표주가보다 더 큰 레이팅도 줄수 있습니다.
P/E 밸류에이션은 직관적이고 훌륭한 보조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는 메모리는 여전히 시클리컬이 맞다는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이번 리레이팅의 본질이 Fab이 창출하는 이익률의 레벨업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여전히 P/B-ROE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표주가는 양사 모두 26년 P/E 12.3배, 28년 P/E 7.5배 수준입니다.
보고서에 메모리 산업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이런 저런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투자 아이디어를 다듬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x3w4XH
감사합니다.
(2026/6/4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50만원,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5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26년 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와 비슷하지만 27년의 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21% 높습니다. 28년 BPS에서 각각 2.2배, 2.5배를 곱한 것인데요, 그 이유는 28년까지 이익이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1. 디램 수요는 한동안 bit growth 22%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HBM 40%, 서버디램 25%, 디바이스 10% 등) AI Agent가 시대의 흐름이 된 이상 디램 수요엔 업사이드가 있습니다.
2. 28년까지 웨이퍼 캐파는 10% 증설 이상이 힘들며, 이중 절반은 HBM용입니다. 특히 27년에는 70%가 HBM용입니다. 생산 bit growth는 27년 15%로 오히려 26년대비 둔화되며, 28년에도 22%를 넘기 힘들어 보입니다. 투자한 돈 대비 생산량이 둔화되는 것은 장기적인 트렌드이며, 투자 회수를 위한 수익성이 더 크게 요구됩니다. 이러면 북의 가치도 다시 올려줄(P/B 프리미엄) 필요가 있습니다.
3. LTA가 투자자들에게 장기 이익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가격 구조가 메모리 기업에게 매우 유리한 구조로 바뀌었고, HBM 가격도 인상 가능성이 높아서 27년 이익 성장을 높여도 될 것 같습니다.
4. 궁극적으로는 솔루션 사업이 해답입니다. HBM은 좋은 발판입니다. AI에서 메모리가 계층화되는 것은 필연적이고, 계층화된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이동을 관제하고, 계층에 최적화된 메모리를 커스텀으로 제공해주는 모습이 보인다면 제 목표주가보다 더 큰 레이팅도 줄수 있습니다.
P/E 밸류에이션은 직관적이고 훌륭한 보조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는 메모리는 여전히 시클리컬이 맞다는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이번 리레이팅의 본질이 Fab이 창출하는 이익률의 레벨업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여전히 P/B-ROE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표주가는 양사 모두 26년 P/E 12.3배, 28년 P/E 7.5배 수준입니다.
보고서에 메모리 산업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이런 저런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투자 아이디어를 다듬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x3w4XH
감사합니다.
(2026/6/4 공표자료)
주가 조정, 흔들릴 필요가 없다.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펀더멘털은 견고합니다. Agent 사용자는 더욱 늘고 있고,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의 의지는 확고하며 메모리 공급 부족 해소는 요원합니다.
주가 변동성이 커진건 주식 시장 구조의 변화와 단기 과열된 기대감 때문입니다. 그러나 펀더멘털 방향이 바뀌지 않았다면 이 조정은 일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최근 주가 급락을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 속도 조절은 필요했다.
- 주가 랠리와 조정은 앞으로도 과격하게 나타날 것이다. 시장 구조의 문제이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 구글과 메타의 유상증자는 AI 투자 사이클이 아직 전반전에 불과함을 의미한다.
- SOCAMM 탑재량 축소는 엔비디아의 불가피한 선택이며 공급 부족의 증거로 판단해야 한다.
- 브로드컴은 기대가 앞선 케이스며, 방향이 바뀌지 않았다면 조정은 일시적이다.
- 이번 사이클의 본질은 AI로, 스마트폰 수요 부진이나 중국 메모리 증설 영향은 제한적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조정을 감내하거나 매집의 기회로 삼아야 할 국면으로 판단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3QxxGIB
감사합니다.
(2026/6/9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펀더멘털은 견고합니다. Agent 사용자는 더욱 늘고 있고,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의 의지는 확고하며 메모리 공급 부족 해소는 요원합니다.
주가 변동성이 커진건 주식 시장 구조의 변화와 단기 과열된 기대감 때문입니다. 그러나 펀더멘털 방향이 바뀌지 않았다면 이 조정은 일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최근 주가 급락을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 속도 조절은 필요했다.
- 주가 랠리와 조정은 앞으로도 과격하게 나타날 것이다. 시장 구조의 문제이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 구글과 메타의 유상증자는 AI 투자 사이클이 아직 전반전에 불과함을 의미한다.
- SOCAMM 탑재량 축소는 엔비디아의 불가피한 선택이며 공급 부족의 증거로 판단해야 한다.
- 브로드컴은 기대가 앞선 케이스며, 방향이 바뀌지 않았다면 조정은 일시적이다.
- 이번 사이클의 본질은 AI로, 스마트폰 수요 부진이나 중국 메모리 증설 영향은 제한적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조정을 감내하거나 매집의 기회로 삼아야 할 국면으로 판단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3QxxGIB
감사합니다.
(2026/6/9 공표자료)
SK하이닉스 ADR 발표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 2.5%인 1,779만주를 신주 발행, 7월 10일 미국 나스닥 상장 예정입니다.
- 새로운 시장에서 메모리 기업의 평가가 이어지며 시장의 기준점이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 45조원의 신규 조달이 향후 주주환원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4v2P2G
감사합니다.
(2026/6/25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 2.5%인 1,779만주를 신주 발행, 7월 10일 미국 나스닥 상장 예정입니다.
- 새로운 시장에서 메모리 기업의 평가가 이어지며 시장의 기준점이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 45조원의 신규 조달이 향후 주주환원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4v2P2G
감사합니다.
(2026/6/25 공표자료)
마이크론 FY3Q26: 실적보다 더 중요한 SCA의 여정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FY3Q26 실적 결과와 FY4Q26 가이던스 모두 시장 기대 수준을 상회했습니다. 실적 발표 전 시장 기대 수준이 높아 걱정했었는데 이를 가볍게 뛰어 넘는 호실적입니다.
SCA(LTA)의 계약 조건과 진행 상황을 구체적으로 공유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수주 베이스로의 비즈니스 전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LTA 가격 구조가 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좀더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Capex 계획이 또 한 번 상향되었습니다. 이제는 장기 공급 로드맵까지 앞당기고 있습니다. 장기 수요에 대한 마이크론의 믿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장기 수급에 대한 관심은 수주베이스 사업의 필요조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리포트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wakgkZ
감사합니다.
(2026/6/25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FY3Q26 실적 결과와 FY4Q26 가이던스 모두 시장 기대 수준을 상회했습니다. 실적 발표 전 시장 기대 수준이 높아 걱정했었는데 이를 가볍게 뛰어 넘는 호실적입니다.
SCA(LTA)의 계약 조건과 진행 상황을 구체적으로 공유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수주 베이스로의 비즈니스 전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LTA 가격 구조가 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좀더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Capex 계획이 또 한 번 상향되었습니다. 이제는 장기 공급 로드맵까지 앞당기고 있습니다. 장기 수요에 대한 마이크론의 믿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장기 수급에 대한 관심은 수주베이스 사업의 필요조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리포트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wakgkZ
감사합니다.
(2026/6/25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키옥시아(285 A JP), 주주총회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 요약
· 키옥시아홀딩스가 6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 메모리 업황 호조와 AI 수요 확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제시
· 주식분할·누진배당·미국 ADS 상장 계획까지 언급되며 주주친화 정책 강화 기대 부각
■ 주요 내용
1) 메모리 수요에 대한 자신감
· 키옥시아 경영진은 미국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장기계약 증가 언급
· 에이전트형 AI와 피지컬 AI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추가 진화할 것으로 전망
· “아직 강한 수요가 계속될 것”이라며 업황 지속성에 자신감 표명
2) 주식분할 가능성 언급
· 현재 주가가 10만엔 전후까지 상승하며 최소 투자금액이 1,000만엔을 초과
· 회사 측은 “적정 가격이 되도록 분할해 더 많은 주주가 매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
· 주식분할은 “가까운시일 발표 가능”하다고 밝힘
3) 주주환원 강화
· 키옥시아는 이미 배당을 늘리거나 최소 유지하는 누진배당 도입 방침을 공표. 빠르면 2027년 3월기부터 도입할 계획
· 회사 측은 “전향적이고 대담하게 환원해 나가겠다”고 언급
4) 미국 ADS 상장 계획
· 보통주 기반 미국예탁주식(ADS)의 미국시장 상장 시점은 2027년 4~5월경으로 언급
· 미국시장과 연결되면 주가 안정성 제고 및 미국 내 자본조달 수단 확보 가능
5) 실적 및 시장 기대
· 2026년 3월기 연결 순이익은 5,544억엔으로 전기 대비 2배
· 2027년 3월기 회사 가이던스는 미공개이나, QUICK 컨센서스 기준 순이익은 전기 대비 9배 수준인 5조엔 예상
· AI 서버·데이터센터·피지컬 AI 확산에 따른 NAND 수요 확대 기대가 실적 전망에 반영
6) 지배구조 및 주주 구성 변화
·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 주가 상승에 대응한 임원보수제도 개정 등 9개 안건 모두 가결
· 신임 사외이사로 반도체·하이테크 M&A 경험이 있는 히가시 에미코 선임
· 베인캐피탈 측 인사와 글로벌 반도체 업계 핵심 인물들도 이사회에 재선임. 다만, 베인의 지분율은 1년 전 50% 초과에서 올해 3월 말 약 20% 수준으로 하락
· 도시바 지분율도 30.5%에서 17.59%로 하락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https://t.me/samsungpe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 요약
· 키옥시아홀딩스가 6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 메모리 업황 호조와 AI 수요 확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제시
· 주식분할·누진배당·미국 ADS 상장 계획까지 언급되며 주주친화 정책 강화 기대 부각
■ 주요 내용
1) 메모리 수요에 대한 자신감
· 키옥시아 경영진은 미국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장기계약 증가 언급
· 에이전트형 AI와 피지컬 AI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추가 진화할 것으로 전망
· “아직 강한 수요가 계속될 것”이라며 업황 지속성에 자신감 표명
2) 주식분할 가능성 언급
· 현재 주가가 10만엔 전후까지 상승하며 최소 투자금액이 1,000만엔을 초과
· 회사 측은 “적정 가격이 되도록 분할해 더 많은 주주가 매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
· 주식분할은 “가까운시일 발표 가능”하다고 밝힘
3) 주주환원 강화
· 키옥시아는 이미 배당을 늘리거나 최소 유지하는 누진배당 도입 방침을 공표. 빠르면 2027년 3월기부터 도입할 계획
· 회사 측은 “전향적이고 대담하게 환원해 나가겠다”고 언급
4) 미국 ADS 상장 계획
· 보통주 기반 미국예탁주식(ADS)의 미국시장 상장 시점은 2027년 4~5월경으로 언급
· 미국시장과 연결되면 주가 안정성 제고 및 미국 내 자본조달 수단 확보 가능
5) 실적 및 시장 기대
· 2026년 3월기 연결 순이익은 5,544억엔으로 전기 대비 2배
· 2027년 3월기 회사 가이던스는 미공개이나, QUICK 컨센서스 기준 순이익은 전기 대비 9배 수준인 5조엔 예상
· AI 서버·데이터센터·피지컬 AI 확산에 따른 NAND 수요 확대 기대가 실적 전망에 반영
6) 지배구조 및 주주 구성 변화
·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 주가 상승에 대응한 임원보수제도 개정 등 9개 안건 모두 가결
· 신임 사외이사로 반도체·하이테크 M&A 경험이 있는 히가시 에미코 선임
· 베인캐피탈 측 인사와 글로벌 반도체 업계 핵심 인물들도 이사회에 재선임. 다만, 베인의 지분율은 1년 전 50% 초과에서 올해 3월 말 약 20% 수준으로 하락
· 도시바 지분율도 30.5%에서 17.59%로 하락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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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삼성증권 일본주식 및 전략 담당 이창희
투자 속도는 수요의 증거
[삼성증권 Tech팀]
- 삼성전자 2,450조원(반도체 2,100조원), SK하이닉스 1,100 조원의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 발표된 숫자는 장기 계획으로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숫자 자체보다는 계획에서 드러난 투자 방향과 속도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용인 클러스터의 투자 속도가 바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Fab 6기를 12년, SK하이닉스는 Fab 4기를 8년에 걸쳐 채웁니다. Fab 1개 6개 클린룸을 2년에 채우는 속도이며 연간 100kwpm 이상의 투자가 뉴 노멀임을 선언하는 순간입니다.
- 영업이익이 40조원인 회사와 350조원인 회사의 투자 규모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메모리 Capex는 28년 연간 100조원 수준까지 상승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 지금부터 공급 과잉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30-40%의 심각한 쇼티지는 공급 업체에게도 부정적입니다. 27년 하반기부터는 공급이 본격적으로 AI 수요를 대응하며 이익은 한차례 더 레벨업할 수 있습니다.
저희 소부장과 로봇 아이디어도 리포트에 담겨 있습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aMOdQ3
감사합니다.
(2026/6/30 공표자료)
[삼성증권 Tech팀]
- 삼성전자 2,450조원(반도체 2,100조원), SK하이닉스 1,100 조원의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 발표된 숫자는 장기 계획으로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숫자 자체보다는 계획에서 드러난 투자 방향과 속도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용인 클러스터의 투자 속도가 바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Fab 6기를 12년, SK하이닉스는 Fab 4기를 8년에 걸쳐 채웁니다. Fab 1개 6개 클린룸을 2년에 채우는 속도이며 연간 100kwpm 이상의 투자가 뉴 노멀임을 선언하는 순간입니다.
- 영업이익이 40조원인 회사와 350조원인 회사의 투자 규모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메모리 Capex는 28년 연간 100조원 수준까지 상승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 지금부터 공급 과잉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30-40%의 심각한 쇼티지는 공급 업체에게도 부정적입니다. 27년 하반기부터는 공급이 본격적으로 AI 수요를 대응하며 이익은 한차례 더 레벨업할 수 있습니다.
저희 소부장과 로봇 아이디어도 리포트에 담겨 있습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aMOdQ3
감사합니다.
(2026/6/30 공표자료)
삼성전기의 대규모 MLCC 수주 공시
[삼성증권 IT, 반도체/이종욱]
- 삼성전기가 4,540억원(2.94억 달러) 규모의 MLCC LTA 계약을 공시했습니다. 1년간(2027년)의 계약입니다.
- AI 데이터센터에서 고전압을 사용하게 되면서 전원부에 사용하는 MLCC 1005사이즈 47uF 제품의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 문제는 이 제품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무라타와 삼성전기만 만드는데, 수율이 낮고 캐파 확보가 어렵습니다. LTA는 고객사의 캐파 확보 차원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AI MLCC의 확대는 기존 레거시 MLCC 캐파 잠식으로 나타납니다. MLCC의 절대 공급량이 줄어드는 상황속에서 가격은 더욱 급격하게 상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저희는 이번 MLCC 사이클을 HBM에 비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1) 수익성 좋은 AI전용 HBM 주문이 늘어난다
2) HBM의 캐파 잠식효과가 커머디티 디램의 공급 부족을 심화시킨다,
3) HBM이 아닌 커머디티의 이익 상승폭이 전사 이익을 견인한다.
이 플로우를 MLCC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6/30 공표자료)
[삼성증권 IT, 반도체/이종욱]
- 삼성전기가 4,540억원(2.94억 달러) 규모의 MLCC LTA 계약을 공시했습니다. 1년간(2027년)의 계약입니다.
- AI 데이터센터에서 고전압을 사용하게 되면서 전원부에 사용하는 MLCC 1005사이즈 47uF 제품의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 문제는 이 제품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무라타와 삼성전기만 만드는데, 수율이 낮고 캐파 확보가 어렵습니다. LTA는 고객사의 캐파 확보 차원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AI MLCC의 확대는 기존 레거시 MLCC 캐파 잠식으로 나타납니다. MLCC의 절대 공급량이 줄어드는 상황속에서 가격은 더욱 급격하게 상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저희는 이번 MLCC 사이클을 HBM에 비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1) 수익성 좋은 AI전용 HBM 주문이 늘어난다
2) HBM의 캐파 잠식효과가 커머디티 디램의 공급 부족을 심화시킨다,
3) HBM이 아닌 커머디티의 이익 상승폭이 전사 이익을 견인한다.
이 플로우를 MLCC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6/30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AI capa가 남는다고? 그럴 리가... - 글로벌 반도체 투자 전략 점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Meta Compute 보도와 함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 급락했고, 국내 Tech도 가파른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타가 컴퓨팅 파워를 외부에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은 ‘잉여’ 컴퓨팅 자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뜻하기에, 다시 또 AI 과잉 투자 논란이 불거지는 듯 합니다.
그러나 AI capa가 ‘남아돈다’라는 해석은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센터 가동률은 변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단기 임대를 통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은 합리적이자, AI CAPEX의 ROI를 개선시켜 주는 전략입니다.
메타가 capa가 남을 걸 모르고 4월에 CAPEX 계획을 상향했을까요? GPU 임대 스팟 가격은 이유 없이 오르고 있는 걸까요?
물론 AI 수요를 의심하지는 않아도, 주가 변동성은 두려울 수 있습니다. 자칫하면 월 말 메타 실적 발표때까지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겠지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소나기는 피하고 보고 싶다면 엔비디아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덧 AI 종목 중 가장 low-beta 종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AI 수요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면, 오히려 이번 변동성 구간을 단기 급등이 부담스러웠던 주식들에 대한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정점에 있는게 바로 반도체 장비입니다.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LTA 발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장기 투자 전략이 발표된 지 이제 겨우 일주일입니다.
증설 규모가 확장되고, 증설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면, CAPEX cycle 역시 아직은 조기 국면임을 뜻할 것입니다. 갑자기 비싸져서 못 담았던 장비주들에 대한 투자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는 원익IPS를 top-pick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관점에서도 역시 ASML, 램 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전공정 대장주들의 이익 upside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사 글로벌주식팀과 이번 사태에 대한 생각과 섹터별 영향을 정리해 봤습니다.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SHCL1J
(2026/07/0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Meta Compute 보도와 함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 급락했고, 국내 Tech도 가파른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타가 컴퓨팅 파워를 외부에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은 ‘잉여’ 컴퓨팅 자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뜻하기에, 다시 또 AI 과잉 투자 논란이 불거지는 듯 합니다.
그러나 AI capa가 ‘남아돈다’라는 해석은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센터 가동률은 변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단기 임대를 통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은 합리적이자, AI CAPEX의 ROI를 개선시켜 주는 전략입니다.
메타가 capa가 남을 걸 모르고 4월에 CAPEX 계획을 상향했을까요? GPU 임대 스팟 가격은 이유 없이 오르고 있는 걸까요?
물론 AI 수요를 의심하지는 않아도, 주가 변동성은 두려울 수 있습니다. 자칫하면 월 말 메타 실적 발표때까지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겠지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소나기는 피하고 보고 싶다면 엔비디아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덧 AI 종목 중 가장 low-beta 종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AI 수요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면, 오히려 이번 변동성 구간을 단기 급등이 부담스러웠던 주식들에 대한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정점에 있는게 바로 반도체 장비입니다.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LTA 발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장기 투자 전략이 발표된 지 이제 겨우 일주일입니다.
증설 규모가 확장되고, 증설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면, CAPEX cycle 역시 아직은 조기 국면임을 뜻할 것입니다. 갑자기 비싸져서 못 담았던 장비주들에 대한 투자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는 원익IPS를 top-pick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관점에서도 역시 ASML, 램 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전공정 대장주들의 이익 upside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사 글로벌주식팀과 이번 사태에 대한 생각과 섹터별 영향을 정리해 봤습니다.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SHCL1J
(2026/07/02 공표자료)
삼성전자 2Q26 프리뷰: 변동성을 극복하면 사이클이 보인다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우리는 이번 메모리 사이클이 아직 전반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증설 대응이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사이클이 종료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투자자들의 우려와 주가 조정은 업사이클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오히려 단기적으로 확대된 변동성을 매수의 기회로 삼는 것을 권고합니다.
- 2Q26 영업이익 86조원 전망: 메모리 영업이익 84조원 (충당금 16.3조원 반영). 6월 서버디램 가격 추가 상승 고려. 26년 영업이익 372조원 전망.
- 본격적인 증설 대응 국면에도 진입하지 못한 사이클 전반전. 최근 대규모 장기 투자 계획 발표와 평택 공장의 조기 ramp-up은 수요의 크기를 보여준 이벤트.
- LTA 전략, 27년 HBM 가격, 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catalyst
리포트 링크: https://bit.ly/4gUiY9h
감사합니다.
(2026/7/6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우리는 이번 메모리 사이클이 아직 전반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증설 대응이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사이클이 종료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투자자들의 우려와 주가 조정은 업사이클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오히려 단기적으로 확대된 변동성을 매수의 기회로 삼는 것을 권고합니다.
- 2Q26 영업이익 86조원 전망: 메모리 영업이익 84조원 (충당금 16.3조원 반영). 6월 서버디램 가격 추가 상승 고려. 26년 영업이익 372조원 전망.
- 본격적인 증설 대응 국면에도 진입하지 못한 사이클 전반전. 최근 대규모 장기 투자 계획 발표와 평택 공장의 조기 ramp-up은 수요의 크기를 보여준 이벤트.
- LTA 전략, 27년 HBM 가격, 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catalyst
리포트 링크: https://bit.ly/4gUiY9h
감사합니다.
(2026/7/6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 키옥시아, 10세대 NAND 샘플 출하 시작
ㆍ키옥시아홀딩스는 이와테현 기타카미 공장 제2제조동에서 차세대 NAND인 10세대 제품 샘플 출하 시작
ㆍ2027년 양산 예정. AI 데이터센터향 처리속도 개선이 핵심
ㆍ신제품 처리속도는 초당 4.8Gbps로 전세대 3.6Gbps 대비 30% 이상 향상
ㆍ기억밀도는 60%, 읽기 전력효율은 약 30% 개선
ㆍ2장의 웨이퍼를 접합하는 CBA 기술 적용으로 처리성능 향상
ㆍ다만 기술 우위는 축소. 전세대는 경쟁사 대비 약 2년 선행했으나, 이번 세대는 격차가 약 1년으로 축소
ㆍ점유율은 정체. 2026년 1~3월 NAND 시장 점유율은 키옥시아 13.9%로 삼성전자 31.6%, SK하이닉스 17.6%에 이어 3위
ㆍ향후 핵심은 기술 리드 유지와 동시에 AI 수요에 맞는 증산 투자 실행 여부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https://t.me/samsungpe
ㆍ키옥시아홀딩스는 이와테현 기타카미 공장 제2제조동에서 차세대 NAND인 10세대 제품 샘플 출하 시작
ㆍ2027년 양산 예정. AI 데이터센터향 처리속도 개선이 핵심
ㆍ신제품 처리속도는 초당 4.8Gbps로 전세대 3.6Gbps 대비 30% 이상 향상
ㆍ기억밀도는 60%, 읽기 전력효율은 약 30% 개선
ㆍ2장의 웨이퍼를 접합하는 CBA 기술 적용으로 처리성능 향상
ㆍ다만 기술 우위는 축소. 전세대는 경쟁사 대비 약 2년 선행했으나, 이번 세대는 격차가 약 1년으로 축소
ㆍ점유율은 정체. 2026년 1~3월 NAND 시장 점유율은 키옥시아 13.9%로 삼성전자 31.6%, SK하이닉스 17.6%에 이어 3위
ㆍ향후 핵심은 기술 리드 유지와 동시에 AI 수요에 맞는 증산 투자 실행 여부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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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삼성증권 일본주식 및 전략 담당 이창희
Forwarded from [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 도쿄일렉트론, 반도체 장비 납기 절반으로 단축 추진
ㆍ도쿄일렉트론은 반도체 제조장비의 고객사 도입 기간을 단축할 계획
ㆍ신모델부터 장비 설치·가동 준비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
ㆍ글로벌 반도체 증설로 고객사의 장비 납기 앞당기기 요청이 확대되는 상황
ㆍ2027년 완공 예정인 미야기현 생산거점에서는 챔버 조립 등 일부 공정에 로봇을 도입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추진
ㆍ대중 수출규제와 중국 현지 장비업체 성장으로 2026년 3월기 중국 매출은 전기 대비 18% 감소
ㆍ회사 측은 AI 반도체와 3차원 실장 확산에 대응해 전 제품군 투자를 확대할 방침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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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쿄일렉트론은 반도체 제조장비의 고객사 도입 기간을 단축할 계획
ㆍ신모델부터 장비 설치·가동 준비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
ㆍ글로벌 반도체 증설로 고객사의 장비 납기 앞당기기 요청이 확대되는 상황
ㆍ2027년 완공 예정인 미야기현 생산거점에서는 챔버 조립 등 일부 공정에 로봇을 도입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추진
ㆍ대중 수출규제와 중국 현지 장비업체 성장으로 2026년 3월기 중국 매출은 전기 대비 18% 감소
ㆍ회사 측은 AI 반도체와 3차원 실장 확산에 대응해 전 제품군 투자를 확대할 방침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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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삼성증권 일본주식 및 전략 담당 이창희
SK하이닉스 ADR 시대 개막 (SKHY US)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1. ADR 거래 첫 날 결과
시초가 $170 (공모가 대비 +14%), 장중 최고치 $177, 종가 $168.49(공모가대비 13.1%)로 상장 첫 날 결과는 성공적입니다.
시가총액기준 $1.2t로 마이크론($1.1t)를 앞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금요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ADR 프리미엄은 14.4%입니다.
SK하이닉스 ADR을 투자하는 ETF의 상장이 연달아 예정되어 있어 ADR 가격은 단기적으로 긍정적 흐름을 전망합니다.
2. SK하이닉스 본주의 반응이 관건
이제 앞으로 ADR 프리미엄 - ADR과 본주 사이의 가격 격차를 검증해나가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ADR이 14% 프리미엄을 한국 시장에 던졌다면, 이제 본주가 14% 프리미엄을 좁히면서 주가 상승이 나타나는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금요일 기준 TSMC는 ADR이 본주 대비 15.4% 프리미엄이 붙어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다른 ADR 주식들은 -2~+2% 사이의 가격 차이로 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입니다.
3. ADR 주가 상승이 본주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ADR 주가 상승이 본주 주가 회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ADR 상장 기대감은 최근 2주간 25%의 주가 조정으로 인해 이미 희석되었으며, 최근 이틀간 조정 국면이 끝나고 회복하는 센티멘트를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본주가 반드시 올라야 한다는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2주일 정도의 ADR-본주 격차가 앞으로의 기준점이 될 것입니다.
상장 후 첫 거래일인 13일(월)의 SK하이닉스 주가가 중요해졌습니다. ADR 가격과의 격차를 성공적으로 좁히며 반도체 섹터의 회복 센티멘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7/13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1. ADR 거래 첫 날 결과
시초가 $170 (공모가 대비 +14%), 장중 최고치 $177, 종가 $168.49(공모가대비 13.1%)로 상장 첫 날 결과는 성공적입니다.
시가총액기준 $1.2t로 마이크론($1.1t)를 앞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금요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ADR 프리미엄은 14.4%입니다.
SK하이닉스 ADR을 투자하는 ETF의 상장이 연달아 예정되어 있어 ADR 가격은 단기적으로 긍정적 흐름을 전망합니다.
2. SK하이닉스 본주의 반응이 관건
이제 앞으로 ADR 프리미엄 - ADR과 본주 사이의 가격 격차를 검증해나가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ADR이 14% 프리미엄을 한국 시장에 던졌다면, 이제 본주가 14% 프리미엄을 좁히면서 주가 상승이 나타나는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금요일 기준 TSMC는 ADR이 본주 대비 15.4% 프리미엄이 붙어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다른 ADR 주식들은 -2~+2% 사이의 가격 차이로 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입니다.
3. ADR 주가 상승이 본주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ADR 주가 상승이 본주 주가 회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ADR 상장 기대감은 최근 2주간 25%의 주가 조정으로 인해 이미 희석되었으며, 최근 이틀간 조정 국면이 끝나고 회복하는 센티멘트를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본주가 반드시 올라야 한다는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2주일 정도의 ADR-본주 격차가 앞으로의 기준점이 될 것입니다.
상장 후 첫 거래일인 13일(월)의 SK하이닉스 주가가 중요해졌습니다. ADR 가격과의 격차를 성공적으로 좁히며 반도체 섹터의 회복 센티멘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7/13 공표자료)
사이클은 바뀐게 없다, 바닥이 미끄러울 뿐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7월 1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이 동반 급락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우려와 공포 속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대응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1. 변동성과 사이클은 구분해야 합니다.
그래야 10% 급락할 때 사이클의 피크아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변동성 확대가 사이클의 시그널일수 있었지만, 이젠 주식시장의 구조 변화에서 나오는 상수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변동성이라는 잡음을 걷어내고 나면, 이번 국면이 사이클의 고점(peak-out)이 아니라 조정(correction)이라는 것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클은 아직 전반전입니다.
AI 투자 내러티브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메모리를 제외하면 글로벌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여전히 공고합니다.
공급 증가의 신호탄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2Q27 메모리 3사의 Fab open 시기를 전후하여 공급 확대의 변곡점을 지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차이는 전략 차이일 뿐입니다.
삼성전자는 단기 수익성 확보에,
SK하이닉스는 이익의 변동성 완화를 위한 사업 구조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익 서프라이즈와 이익의 안정성은 논리적으로 공존할수 없다는 사실을 2Q26 실적을 통해 투자자들이 인지하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ADR 프리미엄은 하향 안정화될 것입니다.
ADR 전환 제약은 한시적 이슈입니다.
전환 물량이 단계적으로 풀리면서 희소성이 완화된다면 ADR 프리미엄은 축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은 3월로 회귀했으며 12m fwd 기준 P/B 1.8배, P/B 2.5배로 단기 저점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주가 조정은 이제 끝자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pkhh7q
감사합니다.
(2026/7/14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7월 1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이 동반 급락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우려와 공포 속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대응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1. 변동성과 사이클은 구분해야 합니다.
그래야 10% 급락할 때 사이클의 피크아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변동성 확대가 사이클의 시그널일수 있었지만, 이젠 주식시장의 구조 변화에서 나오는 상수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변동성이라는 잡음을 걷어내고 나면, 이번 국면이 사이클의 고점(peak-out)이 아니라 조정(correction)이라는 것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클은 아직 전반전입니다.
AI 투자 내러티브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메모리를 제외하면 글로벌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여전히 공고합니다.
공급 증가의 신호탄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2Q27 메모리 3사의 Fab open 시기를 전후하여 공급 확대의 변곡점을 지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차이는 전략 차이일 뿐입니다.
삼성전자는 단기 수익성 확보에,
SK하이닉스는 이익의 변동성 완화를 위한 사업 구조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익 서프라이즈와 이익의 안정성은 논리적으로 공존할수 없다는 사실을 2Q26 실적을 통해 투자자들이 인지하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ADR 프리미엄은 하향 안정화될 것입니다.
ADR 전환 제약은 한시적 이슈입니다.
전환 물량이 단계적으로 풀리면서 희소성이 완화된다면 ADR 프리미엄은 축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은 3월로 회귀했으며 12m fwd 기준 P/B 1.8배, P/B 2.5배로 단기 저점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주가 조정은 이제 끝자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pkhh7q
감사합니다.
(2026/7/14 공표자료)
CXMT 상장 임박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1. CXMT의 공모가가 확정되었습니다.
- 어제(7/16) CXMT 공모가 8.66위안으로 확정
-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5,880억 위안(130조원, 초과배정 15% 행사 감안)
- 공모가기준 26년 P/E 5.5배(상반기 순이익 연환산). 하반기 순이익 상승을 고려하면 사실상 P/E 5배 이하에 상장되는 것
- 7월 27일 상장 예정. 주식 반응은 긍정적일 것. 공모가가 낮고, HBM 국산화라는 AI 내러티브를 담고 있기 때문
2. CXMT의 캐파 확장이 가파릅니다.
- 현재 30만장/월 (허페이 20만장, 베이징 10만장). 상하이 fab이 가동되면 5만장 추가, 28년 55만장까지 확대
- 산술적으로 28년말 마이크론 캐파와 동등
- 시장점유율 상승중. 2Q27 8% 달성
3. CXMT의 주가는 글로벌 메모리 주가와 동행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CXMT의 이익 상승은 업황 때문. 글로벌 메모리 업체와 수요를 공유하며 글로벌 메모리 주가들에 동행할 것
- CXMT의 HBM 진출은 한국 HBM이 어차피 못 들어가는 중국 고객 영역
- CXMT와 한국 메모리는 제로섬 게임이 아님
- 상장 이후 주가 상승을 메모리 업황을 증명하는 호재로 인식
4. 이번 사이클에서 CXMT는 위협 요소가 아닙니다.
- 다른 시장: CXMT는 중국 국산화, 메모리3사는 미국 데이터센터 사이클에 기댄 투자. 서로의 영역 접근 제한적
- 뒤바뀐 선후 관계: CXMT의 점유율 상승은 메모리3사가 쇼티지 속에서 모바일디램 비중을 축소시킨 결과
- 원가: 예전 메모리 치킨게임의 원동력은 원가경쟁력. CXMT는 원가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
- 기술: CXMT의 HBM3, 3E 개발 지연으로 기술 격차는 오히려 벌어짐
- EUV 제한: 1C 기술 도입 한계. 모바일 디램 원가와 HBM 성능에 부정적 영향
- 장기적으로는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의 지속성과 CXMT의 미국 서버 시장 진출 여부가 중요
감사합니다.
(2026/7/16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1. CXMT의 공모가가 확정되었습니다.
- 어제(7/16) CXMT 공모가 8.66위안으로 확정
-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5,880억 위안(130조원, 초과배정 15% 행사 감안)
- 공모가기준 26년 P/E 5.5배(상반기 순이익 연환산). 하반기 순이익 상승을 고려하면 사실상 P/E 5배 이하에 상장되는 것
- 7월 27일 상장 예정. 주식 반응은 긍정적일 것. 공모가가 낮고, HBM 국산화라는 AI 내러티브를 담고 있기 때문
2. CXMT의 캐파 확장이 가파릅니다.
- 현재 30만장/월 (허페이 20만장, 베이징 10만장). 상하이 fab이 가동되면 5만장 추가, 28년 55만장까지 확대
- 산술적으로 28년말 마이크론 캐파와 동등
- 시장점유율 상승중. 2Q27 8% 달성
3. CXMT의 주가는 글로벌 메모리 주가와 동행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CXMT의 이익 상승은 업황 때문. 글로벌 메모리 업체와 수요를 공유하며 글로벌 메모리 주가들에 동행할 것
- CXMT의 HBM 진출은 한국 HBM이 어차피 못 들어가는 중국 고객 영역
- CXMT와 한국 메모리는 제로섬 게임이 아님
- 상장 이후 주가 상승을 메모리 업황을 증명하는 호재로 인식
4. 이번 사이클에서 CXMT는 위협 요소가 아닙니다.
- 다른 시장: CXMT는 중국 국산화, 메모리3사는 미국 데이터센터 사이클에 기댄 투자. 서로의 영역 접근 제한적
- 뒤바뀐 선후 관계: CXMT의 점유율 상승은 메모리3사가 쇼티지 속에서 모바일디램 비중을 축소시킨 결과
- 원가: 예전 메모리 치킨게임의 원동력은 원가경쟁력. CXMT는 원가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
- 기술: CXMT의 HBM3, 3E 개발 지연으로 기술 격차는 오히려 벌어짐
- EUV 제한: 1C 기술 도입 한계. 모바일 디램 원가와 HBM 성능에 부정적 영향
- 장기적으로는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의 지속성과 CXMT의 미국 서버 시장 진출 여부가 중요
감사합니다.
(2026/7/16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