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4Q24 실적 요약
■ 4Q24 실적
: 매출 964.7억 달러(+12%)
vs 컨센 968.8억 달러
: EPS $2.15
vs 컨센 $2.13
: 광고 매출 724.6억 달러(+10.6%)
vs 컨센 716.6억 달러
(성장률 11.0→13.0→11.1→10.4→10.6%)
: 검색 광고 매출 540.3억 달러(+12.5%)
vs 컨센 533억 달러
(성장률 12.7→14.4→13.8→12.2→12.5%)
: 유튜브 광고 매출 104.7억 달러(+13.8%)
vs 컨센 102.3억 달러
(성장률 15.5→20.9→13.0→12.2→13.8%)
: 클라우드 매출 119.6억 달러(+30%)
vs 컨센 121.9억 달러
(성장률 25.7→28.4→28.8→34.9→30%)
: 클라우드 영업이익 20.9억 달러
vs 컨센 20억 달러
: CAPEX 142.8억 달러
vs 컨센 132.6억 달러
(80.6→110.2→120.1→131.9→130.6→142.8억 달러)
: 2025년 CAPEX 가이던스 750억 달러
https://abc.xyz/assets/a3/91/6d1950c148fa84c7d699abe05284/2024q4-alphabet-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 4Q24 실적
: 매출 964.7억 달러(+12%)
vs 컨센 968.8억 달러
: EPS $2.15
vs 컨센 $2.13
: 광고 매출 724.6억 달러(+10.6%)
vs 컨센 716.6억 달러
(성장률 11.0→13.0→11.1→10.4→10.6%)
: 검색 광고 매출 540.3억 달러(+12.5%)
vs 컨센 533억 달러
(성장률 12.7→14.4→13.8→12.2→12.5%)
: 유튜브 광고 매출 104.7억 달러(+13.8%)
vs 컨센 102.3억 달러
(성장률 15.5→20.9→13.0→12.2→13.8%)
: 클라우드 매출 119.6억 달러(+30%)
vs 컨센 121.9억 달러
(성장률 25.7→28.4→28.8→34.9→30%)
: 클라우드 영업이익 20.9억 달러
vs 컨센 20억 달러
: CAPEX 142.8억 달러
vs 컨센 132.6억 달러
(80.6→110.2→120.1→131.9→130.6→142.8억 달러)
: 2025년 CAPEX 가이던스 750억 달러
https://abc.xyz/assets/a3/91/6d1950c148fa84c7d699abe05284/2024q4-alphabet-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대신증권 류형근] 반도체
Beta 말고 Alpha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안녕하세요, 금번에 인뎁스 보고서를 작성했고, 2025년 Capex와 생산, 메모리반도체 기술의 변화 등을 다뤄봤습니다.
■ 투자 전략
- 올해도 Edge 있는 종목 중심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월의 시작점에선 주가가 크게 빠져 있었기에 전체적인 반등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1차 반등에 성공한 현 주가 수준에선 Edge 있는 종목 중심으로 가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판단입니다.
- AI와 범용 시장의 Key Word를 뽑아보았습니다. AI에선 CoWoS-L로의 전환, HBM3e 전환 및 HBM4 초기 투자, SO-CAMM에 주목하고 있고, 범용에선 DRAM 1b/1c, NAND V9/V10과 같은 최선단 공정 기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AI 반도체
- 올해도 만드는 만큼 팔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 딥시크 사태 이후, 수요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다툼 (수요의 추가 성장), 급격히 늘어나기 힘든 AI 반도체의 생산 구조, 신제품이 가져올 Capa의 추가 잠식 효과 등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 SO-CAMM과 같은 신형 구조도 등장합니다. AI를 맞아, 더 빠른 속도를 지원하기 위함이고, 모듈 단에서 기술 변화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AI 시대를 맞아, 돈을 더 다양하게 벌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범용 반도체
- 선단공정이 핵심입니다. DRAM의 경우, DRAM 1b와 1c에 주목합니다. 중국 CXMT의 추격 영향도 분명 있지만, 고객 수요도 그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더 빠른 DRAM에 대한 필요성이 응용처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고, 이러한 반도체 양산에는 최선단 공정이 필요합니다.
- NAND는 올해도 투자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공급 제어에 집중하고 있고, 그만큼 하반기 가격 반등의 퍼즐은 맞춰져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낮은 주가가 NAND 주식들의 최대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https://bit.ly/40TFbe5
(2025/02/11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안녕하세요, 금번에 인뎁스 보고서를 작성했고, 2025년 Capex와 생산, 메모리반도체 기술의 변화 등을 다뤄봤습니다.
■ 투자 전략
- 올해도 Edge 있는 종목 중심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월의 시작점에선 주가가 크게 빠져 있었기에 전체적인 반등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1차 반등에 성공한 현 주가 수준에선 Edge 있는 종목 중심으로 가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판단입니다.
- AI와 범용 시장의 Key Word를 뽑아보았습니다. AI에선 CoWoS-L로의 전환, HBM3e 전환 및 HBM4 초기 투자, SO-CAMM에 주목하고 있고, 범용에선 DRAM 1b/1c, NAND V9/V10과 같은 최선단 공정 기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AI 반도체
- 올해도 만드는 만큼 팔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 딥시크 사태 이후, 수요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다툼 (수요의 추가 성장), 급격히 늘어나기 힘든 AI 반도체의 생산 구조, 신제품이 가져올 Capa의 추가 잠식 효과 등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 SO-CAMM과 같은 신형 구조도 등장합니다. AI를 맞아, 더 빠른 속도를 지원하기 위함이고, 모듈 단에서 기술 변화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AI 시대를 맞아, 돈을 더 다양하게 벌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범용 반도체
- 선단공정이 핵심입니다. DRAM의 경우, DRAM 1b와 1c에 주목합니다. 중국 CXMT의 추격 영향도 분명 있지만, 고객 수요도 그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더 빠른 DRAM에 대한 필요성이 응용처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고, 이러한 반도체 양산에는 최선단 공정이 필요합니다.
- NAND는 올해도 투자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공급 제어에 집중하고 있고, 그만큼 하반기 가격 반등의 퍼즐은 맞춰져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낮은 주가가 NAND 주식들의 최대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https://bit.ly/40TFbe5
(2025/02/11 공표자료)
2Q 안도 랠리: 디램 가격 반등이 눈앞에
[삼성증권 Tech/이종욱, 류형근]
우리는 2Q의 안도 랠리를 전망합니다. 이번 안도 랠리의 본질은 공급 조절(Supply discipline)입니다. 그러나 이구환신과 DeepSeek 공포가 안도 랠리를 앞당겼습니다.
디램, 낸드, SOC, MLCC에 이르기까지 중국 부품주들이 2월부터 광범위하게 주문 회복과 재고 하락을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PC, 전기차 수요 전망은 급격하게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디램 재고는 상반기 중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반기 공급 부족의 공포 속에 디램 가격의 반등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랠리의 본질은 안도감이고 단기적입니다. 곧 이번 사이클이 AI 인프라 사이클임을 인식해야 할 시점이 올 것입니다. 수요도, 기술도 하반기는 검증의 시간입니다. 허들을 넘지 못하면 추가 랠리도 없습니다.
비관론의 정점에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의심의 벽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유진테크, 하나머티리얼즈, 솔브레인 등 알파플레이 스몰캡을 선호합니다.
자료: https://bit.ly/42ZcrTO
(2025/02/18 공표자료)
[삼성증권 Tech/이종욱, 류형근]
우리는 2Q의 안도 랠리를 전망합니다. 이번 안도 랠리의 본질은 공급 조절(Supply discipline)입니다. 그러나 이구환신과 DeepSeek 공포가 안도 랠리를 앞당겼습니다.
디램, 낸드, SOC, MLCC에 이르기까지 중국 부품주들이 2월부터 광범위하게 주문 회복과 재고 하락을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PC, 전기차 수요 전망은 급격하게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디램 재고는 상반기 중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반기 공급 부족의 공포 속에 디램 가격의 반등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랠리의 본질은 안도감이고 단기적입니다. 곧 이번 사이클이 AI 인프라 사이클임을 인식해야 할 시점이 올 것입니다. 수요도, 기술도 하반기는 검증의 시간입니다. 허들을 넘지 못하면 추가 랠리도 없습니다.
비관론의 정점에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의심의 벽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유진테크, 하나머티리얼즈, 솔브레인 등 알파플레이 스몰캡을 선호합니다.
자료: https://bit.ly/42ZcrTO
(2025/02/18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발 노이즈 - 캐파 과잉인가 전략적 단기 조정인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임대 취소 관련 노이즈가 시장을 어둡게 덮고 있습니다.
채널 조사 결과 미국 내 수백 MW의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취소했으며, 임대 전환 축소/지연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외사 보고서가 나왔고,
페널티를 지불하고 위스콘신 Kenosha와 조지아 Atlanta 데이터센터 및 전력 공급 계약을 파기하고 있다는 루머도 대두되었습니다.
여기에 오픈AI가 2030년까지 AI 모델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컴퓨팅 파워의 75%를 스타게이트 향으로 전환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샤티아 나델라 CEO가 드와르케시의 팟캐스트에서 과잉 공급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자극적으로 기사화 되었습니다.
헤드라인만 놓고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캐파가 과잉 공급 상태이고, 향후 Capex를 줄이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대두될 수 있습니다.
우선 지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의 학습 관련 대규모 클러스터 구축에는 발을 빼고 추론용 케파 구축으로 선회하는 것은 예상된 흐름입니다.
오픈AI의 컴퓨팅 파워 전환 보도도 이를 재확인하는 내용에 불과합니다. 또한 해당 기사에도 전환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며 항후 몇 년 간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향 지출도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되어있습니다.
샤티아 나델라 CEO가 과잉 공급을 언급한 것도 AI 수요 둔화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업과 국가 단위의 공격적 투자에 따른 반대 급부이고,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임대하는 입장에서 '27년 및 '28년에 낮은 가격에 많은 용량을 임대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맥락입니다.
추론 매출(수요) 확인을 언급한 것도 수요와 공급의 동행을 강조한 것이지 전망이 비관적으로 변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같은 팟캐스트에서 AI는 전세계 컴퓨팅 인프라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큰 기회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임대 계약 취소 배경으로 시설 및 전력 공급 지연이 꼽혔는데요. 당장 모델 학습을 위한 막대한 규모 케파가 필요없어진 상황에서 무리하게 계약을 끌고가는 것 보다 수요를 확인하며 대응하는 전략은 당연해 보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추론용 캐파입니다. 1월 초 보도된 위스콘신 주 Mount Pleasant 지역 33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일시 중단도 이런 단기 케파 조정의 연장선입니다.
사람들은 딥시크 이슈 이후 Capex 계획 변화를 우려했지만, 오히려 추론 비용 하락은 더 많은 API 소비와 서비스/앱 증가 가능성과 연계되며, 마이크로소프트도 공격적 Capex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언급된 해외 투자를 국내로 전환한 것도 강력한 추론 수요의 기대감이니까요. 마이크로소프트의 AI의 연 환산 매출은 지난 분기 130억 달러로 기존 전망치 100억 달러를 크게 뛰어 넘는 성과를 냈습니다.
결국 이전부터 확인된 오픈AI의 관계 변화에 따른 단기 캐파 조정 과정에 발생하는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2025/2/24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임대 취소 관련 노이즈가 시장을 어둡게 덮고 있습니다.
채널 조사 결과 미국 내 수백 MW의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취소했으며, 임대 전환 축소/지연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외사 보고서가 나왔고,
페널티를 지불하고 위스콘신 Kenosha와 조지아 Atlanta 데이터센터 및 전력 공급 계약을 파기하고 있다는 루머도 대두되었습니다.
여기에 오픈AI가 2030년까지 AI 모델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컴퓨팅 파워의 75%를 스타게이트 향으로 전환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샤티아 나델라 CEO가 드와르케시의 팟캐스트에서 과잉 공급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자극적으로 기사화 되었습니다.
헤드라인만 놓고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캐파가 과잉 공급 상태이고, 향후 Capex를 줄이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대두될 수 있습니다.
우선 지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의 학습 관련 대규모 클러스터 구축에는 발을 빼고 추론용 케파 구축으로 선회하는 것은 예상된 흐름입니다.
오픈AI의 컴퓨팅 파워 전환 보도도 이를 재확인하는 내용에 불과합니다. 또한 해당 기사에도 전환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며 항후 몇 년 간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향 지출도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되어있습니다.
샤티아 나델라 CEO가 과잉 공급을 언급한 것도 AI 수요 둔화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업과 국가 단위의 공격적 투자에 따른 반대 급부이고,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임대하는 입장에서 '27년 및 '28년에 낮은 가격에 많은 용량을 임대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맥락입니다.
추론 매출(수요) 확인을 언급한 것도 수요와 공급의 동행을 강조한 것이지 전망이 비관적으로 변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같은 팟캐스트에서 AI는 전세계 컴퓨팅 인프라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큰 기회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임대 계약 취소 배경으로 시설 및 전력 공급 지연이 꼽혔는데요. 당장 모델 학습을 위한 막대한 규모 케파가 필요없어진 상황에서 무리하게 계약을 끌고가는 것 보다 수요를 확인하며 대응하는 전략은 당연해 보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추론용 캐파입니다. 1월 초 보도된 위스콘신 주 Mount Pleasant 지역 33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일시 중단도 이런 단기 케파 조정의 연장선입니다.
사람들은 딥시크 이슈 이후 Capex 계획 변화를 우려했지만, 오히려 추론 비용 하락은 더 많은 API 소비와 서비스/앱 증가 가능성과 연계되며, 마이크로소프트도 공격적 Capex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언급된 해외 투자를 국내로 전환한 것도 강력한 추론 수요의 기대감이니까요. 마이크로소프트의 AI의 연 환산 매출은 지난 분기 130억 달러로 기존 전망치 100억 달러를 크게 뛰어 넘는 성과를 냈습니다.
결국 이전부터 확인된 오픈AI의 관계 변화에 따른 단기 캐파 조정 과정에 발생하는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2025/2/24 공표자료)
애플의 5천억 달러짜리 관세 면제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애플이 향후 4년간 미국에 총 5천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휴스턴의 서버 생산 기지, 미국 전역 데이터센터 투자
- TSMC 아리조나팹 지원을 포함한 첨단 제조 기금 확대
- 2만명의 고용 창출을 유발하는 전국 R&D허브
- 근로자와 학생을 위한 교육 시설
등입니다. 이 외에도 24개의 미국 반도체 시설을 사용하고, 13개주의 지역 기업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등 미국 내 생태계 정착을 자랑했습니다.
누구에게나 보이는 뚜렷한 목적으로 트럼프에게 보낸 메시지였습니다. 18년 애플은 향후 5년간 3,500억 달러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관세를 면제받았습니다. 21년에는 바이든 전 대통령을 향해 5년간 4,300억 달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엔 18년(연평균 700억 달러) 대비 80%, 21년(연평균 860억 달러) 대비 45% 늘어난 판돈입니다. 지난 4년 전 대비(2017-2020 대비 2021-2024) R&D는 이미 80% 확대되어 있지만 지금보단 좀 더 속도를 올려야 5천억 달러를 달성할수 있습니다.
과연 트럼프는 관세 면제로 화답할까요? 트럼프의 가려운 부분을 충분한 숫자로 보여준 데다가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의 대의명분까지 있기 때문에 관세 면제를 애플의 전략은 이미 7부 능선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2025/02/25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애플이 향후 4년간 미국에 총 5천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휴스턴의 서버 생산 기지, 미국 전역 데이터센터 투자
- TSMC 아리조나팹 지원을 포함한 첨단 제조 기금 확대
- 2만명의 고용 창출을 유발하는 전국 R&D허브
- 근로자와 학생을 위한 교육 시설
등입니다. 이 외에도 24개의 미국 반도체 시설을 사용하고, 13개주의 지역 기업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등 미국 내 생태계 정착을 자랑했습니다.
누구에게나 보이는 뚜렷한 목적으로 트럼프에게 보낸 메시지였습니다. 18년 애플은 향후 5년간 3,500억 달러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관세를 면제받았습니다. 21년에는 바이든 전 대통령을 향해 5년간 4,300억 달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엔 18년(연평균 700억 달러) 대비 80%, 21년(연평균 860억 달러) 대비 45% 늘어난 판돈입니다. 지난 4년 전 대비(2017-2020 대비 2021-2024) R&D는 이미 80% 확대되어 있지만 지금보단 좀 더 속도를 올려야 5천억 달러를 달성할수 있습니다.
과연 트럼프는 관세 면제로 화답할까요? 트럼프의 가려운 부분을 충분한 숫자로 보여준 데다가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의 대의명분까지 있기 때문에 관세 면제를 애플의 전략은 이미 7부 능선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2025/02/25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엔비디아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5 실적
- 전체 매출액 393.3억 달러
: +78% y-y, +12% q-q
: 컨센서스 380.8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355.8억 달러
: +93% y-y, +16% q-q
: 컨센서스 334.6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25.4억 달러
: -11% y-y, -22% q-q
: 컨센서스 30.5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3.5%
: 컨센서스 73.3% 상회
- Non-GAAP EPS 0.89 달러
: +71% y-y, +10% q-q
: 컨센서스 0.85 달러 상회
■ FY 1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430억 달러 ±2%
: +65% y-y, +9% q-q
: 컨센서스 420.4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0.5~71.5%
: 컨센서스 71.8% 하회
감사합니다.
■ FY 4Q25 실적
- 전체 매출액 393.3억 달러
: +78% y-y, +12% q-q
: 컨센서스 380.8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355.8억 달러
: +93% y-y, +16% q-q
: 컨센서스 334.6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25.4억 달러
: -11% y-y, -22% q-q
: 컨센서스 30.5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3.5%
: 컨센서스 73.3% 상회
- Non-GAAP EPS 0.89 달러
: +71% y-y, +10% q-q
: 컨센서스 0.85 달러 상회
■ FY 1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430억 달러 ±2%
: +65% y-y, +9% q-q
: 컨센서스 420.4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0.5~71.5%
: 컨센서스 71.8% 하회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차이나 테크의 봄이 오는가?
딥시크와 시진핑이 쏘아올린 공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전종규, 임은영, 이종욱입니다.
중국 테크주가 화려한 랠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궁금합니다. 연초 DeepSeek의 등장과 시 진핑 정부의 혁신 민간 기업 지원 정책으로 인해서 금융시장은 차이나 테크를 주목하게 되었는데요, 우 리는 첨단 제조, 차이나 테크에 대하여 <중국 자본시장의 변화와 글로벌 산업 구조 재편> 관점에서 면 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중국 제조업은 ① 1차 기초 제조업 붐(노동 집약/기간 산업, ’90~’10년) → ② 2차 내수/친환경 밸류체 인 사이클(’00~’20년)에 이어서 세 번째 패러다임 전환기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전통 제조 붐은 종료되 었습니다. 중국이 2035년 경제 구조 고도화를 위해 넘어서야 할 가장 큰 관문은 <첨단 제조 국산화>입니다.
중국은 미중 분쟁 이후 자본과 인적 자원을 ‘기술 개발과 혁신 기업’에 투입하는 거국 체제로 전 환하였는데요, 중국 자율주행과 AI 테크 부문의 추격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장은 중국이 주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BYD의 스마트카 전략은 중국 정부의 강력한 후원 이 뒷받침하고 있는데요, BYD는 DeepSeek AI를 채용하면서, 모델 효율성을 향상시켰고, 화웨이 Ascend 910칩으로 학습됩니다. 이 협력 모델이 성공할 경우, 2030년까지 자동차 AI 시장의 60% 이상이 중국 중심 표준에 종속될 수 있습니다.
2월 17일은 매우 인상 깊은 하루였습니다. 시진핑 주석과 주요 테크 기업 수장들의 간담회가 개최되었 고 마윈과의 악수를 통해서 정부의 빅테크 정책 지원 태도가 명확해졌습니다. 알리바바가 AI 전쟁의 돌 격대장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중국 정부의 반도체 올인 정책은 계속됩니다. 클라우드 대기업부터 스타트 업까지 AI 반도체 굴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AI 반도체 선두 주자로 있는 화웨이의 성과가 반도체, 자 율주행 생태계로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차이나 테크에 대한 투자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기 변동성 장세를 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월 주식시장은 가격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동성 장세를 예상하는 이유는 (1)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 (2) 양회 이후 정책 모멘텀 약화, (3) 트럼프 대 중국 관세 압박 강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장기 관점에서 차이나 테크의 성장을 주목해야겠습니다. 차이나 테크가 기업이익과 시가총액의 상승 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산업 구조 재편이 본격화될 것입니다. 중국 주식시장은 여전히 구경제 비중(부동산, 시클리컬, 금융)이 이례적으로 높습니다. 공급과잉 전통 제조업의 구조조정과 첨단 산업 정부 정책, 민간 부문의 Catch-up으로 인해 주식시장에서 신경제 비중의 확대는 불가피할 것입니 다.
t.me/jkc123
딥시크와 시진핑이 쏘아올린 공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전종규, 임은영, 이종욱입니다.
중국 테크주가 화려한 랠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궁금합니다. 연초 DeepSeek의 등장과 시 진핑 정부의 혁신 민간 기업 지원 정책으로 인해서 금융시장은 차이나 테크를 주목하게 되었는데요, 우 리는 첨단 제조, 차이나 테크에 대하여 <중국 자본시장의 변화와 글로벌 산업 구조 재편> 관점에서 면 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중국 제조업은 ① 1차 기초 제조업 붐(노동 집약/기간 산업, ’90~’10년) → ② 2차 내수/친환경 밸류체 인 사이클(’00~’20년)에 이어서 세 번째 패러다임 전환기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전통 제조 붐은 종료되 었습니다. 중국이 2035년 경제 구조 고도화를 위해 넘어서야 할 가장 큰 관문은 <첨단 제조 국산화>입니다.
중국은 미중 분쟁 이후 자본과 인적 자원을 ‘기술 개발과 혁신 기업’에 투입하는 거국 체제로 전 환하였는데요, 중국 자율주행과 AI 테크 부문의 추격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장은 중국이 주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BYD의 스마트카 전략은 중국 정부의 강력한 후원 이 뒷받침하고 있는데요, BYD는 DeepSeek AI를 채용하면서, 모델 효율성을 향상시켰고, 화웨이 Ascend 910칩으로 학습됩니다. 이 협력 모델이 성공할 경우, 2030년까지 자동차 AI 시장의 60% 이상이 중국 중심 표준에 종속될 수 있습니다.
2월 17일은 매우 인상 깊은 하루였습니다. 시진핑 주석과 주요 테크 기업 수장들의 간담회가 개최되었 고 마윈과의 악수를 통해서 정부의 빅테크 정책 지원 태도가 명확해졌습니다. 알리바바가 AI 전쟁의 돌 격대장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중국 정부의 반도체 올인 정책은 계속됩니다. 클라우드 대기업부터 스타트 업까지 AI 반도체 굴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AI 반도체 선두 주자로 있는 화웨이의 성과가 반도체, 자 율주행 생태계로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차이나 테크에 대한 투자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기 변동성 장세를 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월 주식시장은 가격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동성 장세를 예상하는 이유는 (1)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 (2) 양회 이후 정책 모멘텀 약화, (3) 트럼프 대 중국 관세 압박 강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장기 관점에서 차이나 테크의 성장을 주목해야겠습니다. 차이나 테크가 기업이익과 시가총액의 상승 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산업 구조 재편이 본격화될 것입니다. 중국 주식시장은 여전히 구경제 비중(부동산, 시클리컬, 금융)이 이례적으로 높습니다. 공급과잉 전통 제조업의 구조조정과 첨단 산업 정부 정책, 민간 부문의 Catch-up으로 인해 주식시장에서 신경제 비중의 확대는 불가피할 것입니 다.
t.me/jkc123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주말 사이 엔비디아에 겹쳐진 악재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요일 밤 조금 안심했더니, 전일 또다시 8% 넘게 급락했습니다.
역시나 주말 사이 여러 이슈들이 겹쳐졌는데요, 규제와 오더컷 루머입니다.
■ 싱가포르를 거쳐 중국으로?
엔비디아 GPU 서버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중간 거래상을 거쳐 규제를 우회하고, 최종적으로 중국 고객사에게 갔다는 뉴스입니다.
블룸버그는 싱가포르 정부가 말레이시아로 향한 델과 슈퍼 마이크로 서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뉴스로 델과 슈퍼 마이크로 주가도 전일 급락했고요.
엔비디아는 중국향 Data Center 매출 비중이 한 자릿수 수준이라고 언급해왔는데요, 10-K에 따르면, billing 기준, 싱가포르향 매출 비중이 작년 18%에 달했습니다 (전체 매출 기준).
가뜩이나 추가 규제 리스크로 불안한데, 싱가포르까지 규제 범위가 확대된다면, 투자 심리는 한 차례 더 훼손될 수 있습니다.
■ TSMC CoWoS 오더컷?
엔비디아가 TSMC CoWoS 주문을 줄였다는 이슈입니다. AI GPU는 다 CoWoS를 거치니까, "CoWoS 주문 축소 = AI 수요 감소"로 연결됩니다.
다만 이는 아직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TSMC가 CoWoS 증설을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기대한 것보다는 천천히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있었는데요.
대개 1) TSMC 연간 CoWoS capa에, 2) 엔비디아 할당 비중을 가정하고, 3) 이를 통해 엔비디아 GPU 생산량을 추정합니다.
따라서 TSMC capa 가정을 낮추되, 할당 비중은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결국 엔비디아 GPU 생산량도 줄어드는 식이 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가정의 영역이죠. 클라우드 CAPEX가 그렇게 늘고, 대형 프로젝트들이 발표되고 있는데, 엔비디아 주문이 늘면 늘었지, 아직 줄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구글 TPU의 세대 교체, 작년 AMD와 인텔의 GPU 성과 부진 등으로 인해 엔비디아 외의 고객사들이 주문을 줄였을 수 있고, 이로 인한 증설 속도 조절이라고 봅니다.
대외적 환경이 너무도 급변하고 있어서, 당분간 높은 변동성을 감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주가 조정은 너무나도 과도해 보이는데요.
현재 동사 주식은 12개월 forward P/E 24.5배(FactSet)에 거래 중입니다.
과거 5년 기준, -1.7SD에 거래 중입니다. 어느덧 -2SD선 21.9배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SOX 24.2배와도 거의 붙은 상황이고요.
여정이 험난하기는 하겠지만, valuation은 거의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도 고려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04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요일 밤 조금 안심했더니, 전일 또다시 8% 넘게 급락했습니다.
역시나 주말 사이 여러 이슈들이 겹쳐졌는데요, 규제와 오더컷 루머입니다.
■ 싱가포르를 거쳐 중국으로?
엔비디아 GPU 서버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중간 거래상을 거쳐 규제를 우회하고, 최종적으로 중국 고객사에게 갔다는 뉴스입니다.
블룸버그는 싱가포르 정부가 말레이시아로 향한 델과 슈퍼 마이크로 서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뉴스로 델과 슈퍼 마이크로 주가도 전일 급락했고요.
엔비디아는 중국향 Data Center 매출 비중이 한 자릿수 수준이라고 언급해왔는데요, 10-K에 따르면, billing 기준, 싱가포르향 매출 비중이 작년 18%에 달했습니다 (전체 매출 기준).
가뜩이나 추가 규제 리스크로 불안한데, 싱가포르까지 규제 범위가 확대된다면, 투자 심리는 한 차례 더 훼손될 수 있습니다.
■ TSMC CoWoS 오더컷?
엔비디아가 TSMC CoWoS 주문을 줄였다는 이슈입니다. AI GPU는 다 CoWoS를 거치니까, "CoWoS 주문 축소 = AI 수요 감소"로 연결됩니다.
다만 이는 아직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TSMC가 CoWoS 증설을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기대한 것보다는 천천히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있었는데요.
대개 1) TSMC 연간 CoWoS capa에, 2) 엔비디아 할당 비중을 가정하고, 3) 이를 통해 엔비디아 GPU 생산량을 추정합니다.
따라서 TSMC capa 가정을 낮추되, 할당 비중은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결국 엔비디아 GPU 생산량도 줄어드는 식이 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가정의 영역이죠. 클라우드 CAPEX가 그렇게 늘고, 대형 프로젝트들이 발표되고 있는데, 엔비디아 주문이 늘면 늘었지, 아직 줄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구글 TPU의 세대 교체, 작년 AMD와 인텔의 GPU 성과 부진 등으로 인해 엔비디아 외의 고객사들이 주문을 줄였을 수 있고, 이로 인한 증설 속도 조절이라고 봅니다.
대외적 환경이 너무도 급변하고 있어서, 당분간 높은 변동성을 감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주가 조정은 너무나도 과도해 보이는데요.
현재 동사 주식은 12개월 forward P/E 24.5배(FactSet)에 거래 중입니다.
과거 5년 기준, -1.7SD에 거래 중입니다. 어느덧 -2SD선 21.9배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SOX 24.2배와도 거의 붙은 상황이고요.
여정이 험난하기는 하겠지만, valuation은 거의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도 고려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04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강희진] 로봇/Robotics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로봇 컨퍼런스의 연장선상에서 3/11에 국내 로봇 기업 두 곳과 IR 미팅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기관 매니저께서는 저희 법인영업팀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로봇 기업 IR Day]
일시/장소: 3/11(화) 여의도
- 로보티즈 (13:30~14:20)
- 두산로보틱스 (14:30~15:20)
[로봇 기업 IR Day]
일시/장소: 3/11(화) 여의도
- 로보티즈 (13:30~14:20)
- 두산로보틱스 (14:30~15:20)
Forwarded from [삼성/강희진] 로봇/Robotics
[Samsung Robot Conference 2025: Take-aways]
- 3/7 Robot Conference 개최.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 두산로보틱스 이우섭 R&D 센터장, 현대차그룹 현동진 로보틱스 랩장이 연사로 참여해 각 사의 방향성 공유.
- 사용자가 만족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① 어떤 로봇 하드웨어(폼 팩터)와 AI가 필요할지, ② 어떤 pain point를 해결할지를 각자의 방식으로 고민하고 있음을 확인.
- 로봇은 SW와 HW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어야 제 기능을 할 수 있으며, 결국 제어와 동작에 필요한 지능이 발달해야 상용화될 수 있음을 공통적으로 확인.
* 리포트 링크
https://bit.ly/3FxEPTg
(2025/3/12 공표자료)
- 3/7 Robot Conference 개최.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 두산로보틱스 이우섭 R&D 센터장, 현대차그룹 현동진 로보틱스 랩장이 연사로 참여해 각 사의 방향성 공유.
- 사용자가 만족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① 어떤 로봇 하드웨어(폼 팩터)와 AI가 필요할지, ② 어떤 pain point를 해결할지를 각자의 방식으로 고민하고 있음을 확인.
- 로봇은 SW와 HW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어야 제 기능을 할 수 있으며, 결국 제어와 동작에 필요한 지능이 발달해야 상용화될 수 있음을 공통적으로 확인.
* 리포트 링크
https://bit.ly/3FxEPTg
(2025/3/12 공표자료)
디램과 낸드 가격이 오른다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고객사 재고 감소 이후 2월부터 러시 오더가 목격됩니다. 아마존, 델 등에서 서버 고객사들이 디램 주문을 대폭 늘렸고, Phison, Adata 등 주요 모듈 업체들이 대규모 낸드 주문을 주었습니다. 특히 Phison 등 대만계 모듈 업체들은 23년에도 낸드 가격 저점에서 대규모로 낸드를 구매하여 성공적인 시세 차익을 거둔 적이 있어, 가격 반등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고 있습니다. 샌디스크가 4월 1일부터 낸드 가격을 10% 인상한다는 것은 결정적인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이젠 DDR5에 이어 LPDDR5까지도 2Q 상승 가능성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러시 오더의 직접적 원인은 고객사의 메모리 재고가 감소한 이후 가격 회복을 기대하며 재고를 빌드업했기 때문입니다. 이구환신과 관세 인상 우려가 불을 지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급업체들의 공급 조절이 가장 근본적인 배경입니다. 디램은 HBM 우선 배분, 낸드는 낮은 수익성과 낮은 수요 가시성으로 인해 공급 조절이 유지되리라 믿습니다.
이제 질문은 '반등하나요?'에서 '언제까지?'로 바뀌어야 합니다. 지속성이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재고 빌드업이 가장 중요한 드라이버이고, 커머디티 비관론이 2Q 내내 더욱 낙관적인 방향으로 해소되리라 기대합니다. 이익도 상향 조정될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이번 사이클의 중심인 AI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HBM의 추가 성장 전망 없이 커머디티 사이클의 랠리가 오래 지속될 수는 없습니다. 하반기는 back to AI입니다.
AI가속기와 HBM 테마의 수혜가 소수 업체에게 몰렸다면, 커머디티의 수혜는 모든 참여자에게 퍼질 것입니다. 반등의 폭으로만 놓고 보면 AI로부터 소외되었던 업체를 더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수혜를 기대합니다. 중소형주로는 유진테크, 하나머티리얼즈, 한솔케미칼, 솔브레인이 눈에 띕니다.
(2025/03/13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고객사 재고 감소 이후 2월부터 러시 오더가 목격됩니다. 아마존, 델 등에서 서버 고객사들이 디램 주문을 대폭 늘렸고, Phison, Adata 등 주요 모듈 업체들이 대규모 낸드 주문을 주었습니다. 특히 Phison 등 대만계 모듈 업체들은 23년에도 낸드 가격 저점에서 대규모로 낸드를 구매하여 성공적인 시세 차익을 거둔 적이 있어, 가격 반등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고 있습니다. 샌디스크가 4월 1일부터 낸드 가격을 10% 인상한다는 것은 결정적인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이젠 DDR5에 이어 LPDDR5까지도 2Q 상승 가능성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러시 오더의 직접적 원인은 고객사의 메모리 재고가 감소한 이후 가격 회복을 기대하며 재고를 빌드업했기 때문입니다. 이구환신과 관세 인상 우려가 불을 지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급업체들의 공급 조절이 가장 근본적인 배경입니다. 디램은 HBM 우선 배분, 낸드는 낮은 수익성과 낮은 수요 가시성으로 인해 공급 조절이 유지되리라 믿습니다.
이제 질문은 '반등하나요?'에서 '언제까지?'로 바뀌어야 합니다. 지속성이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재고 빌드업이 가장 중요한 드라이버이고, 커머디티 비관론이 2Q 내내 더욱 낙관적인 방향으로 해소되리라 기대합니다. 이익도 상향 조정될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이번 사이클의 중심인 AI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HBM의 추가 성장 전망 없이 커머디티 사이클의 랠리가 오래 지속될 수는 없습니다. 하반기는 back to AI입니다.
AI가속기와 HBM 테마의 수혜가 소수 업체에게 몰렸다면, 커머디티의 수혜는 모든 참여자에게 퍼질 것입니다. 반등의 폭으로만 놓고 보면 AI로부터 소외되었던 업체를 더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수혜를 기대합니다. 중소형주로는 유진테크, 하나머티리얼즈, 한솔케미칼, 솔브레인이 눈에 띕니다.
(2025/03/13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엔비디아 GTC 2025가 온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드디어 엔비디아 GTC 2025입니다. CEO 젠슨 황의 기조 연설이 수요일 새벽 예정되어 있는데요.
당연히 AI에 대한 큰 그림으로부터 시작하겠지만, 저희는 아래 세 가지에 주목합니다.
■ 블랙웰을 이을 GPU 후속작
2월 말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는 GTC에서 신제품을 공개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Blackwell (B200, GB200)의 후속판인 Blackwell Ultra (B300, GB300)를 공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드맵 대로면 내년 출시 예정인 차기 아키텍처 Rubin을 선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Rubin부터는 이에 맞춰 CPU도 Vera 아키텍처를 도입합니다.
■ 네트워킹의 미래, CPO
최근 네트워킹 동네의 화두는 CPO (Co-packaged Optics)입니다. 단일 패키지에 스위치칩과 광학 부품을 통합하는 기술인데요.
네트워킹은 엔비디아의 플랫폼 전략을 강화시켜주는 또 다른 요인입니다. 단순 GPU 성능을 떠나, 전체 시스템의 성능 우위와 관계됩니다.
1월 중순 TSMC는 CPO가 현재 시험 생산 단계로 양산은 일러도 1~2년 후일 것이라 전망했지만, 이는 차세대 GPU 로드맵과 궤를 함께합니다.
■ 새로운 통합 솔루션
프로세서, 네트워킹 단에서 변화가 생기면 전체 시스템단에서도 변화가 있겠죠.
Blackwell을 공개하며, GPU 72개를 담은 서버랙 NVL72를 공개했듯이, Blackwell Ultra 기반은 물론, Vera CPU와 Rubin GPU 결합을 통해 또 어떤 괴물을 들고 나올지 기대됩니다.
지금의 AI는 단일 GPU 혹은 단일 서버 단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시스템, 전체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라 최적화 및 성능이 좌우되니까요.
실제로 엔비디아가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이 외 로보틱스, 자율주행 사업에 대한 업데이트, 더 나아가면 새로운 PC CPU 사업 등을 논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가장 주목할 것은 어디까지나 나날이 경쟁이 심화되는 AI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어떤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고, 경쟁 우위를 이어나갈지겠지요.
부디 이번 이벤트가 투자 심리를 되돌려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3/17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드디어 엔비디아 GTC 2025입니다. CEO 젠슨 황의 기조 연설이 수요일 새벽 예정되어 있는데요.
당연히 AI에 대한 큰 그림으로부터 시작하겠지만, 저희는 아래 세 가지에 주목합니다.
■ 블랙웰을 이을 GPU 후속작
2월 말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는 GTC에서 신제품을 공개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Blackwell (B200, GB200)의 후속판인 Blackwell Ultra (B300, GB300)를 공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드맵 대로면 내년 출시 예정인 차기 아키텍처 Rubin을 선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Rubin부터는 이에 맞춰 CPU도 Vera 아키텍처를 도입합니다.
■ 네트워킹의 미래, CPO
최근 네트워킹 동네의 화두는 CPO (Co-packaged Optics)입니다. 단일 패키지에 스위치칩과 광학 부품을 통합하는 기술인데요.
네트워킹은 엔비디아의 플랫폼 전략을 강화시켜주는 또 다른 요인입니다. 단순 GPU 성능을 떠나, 전체 시스템의 성능 우위와 관계됩니다.
1월 중순 TSMC는 CPO가 현재 시험 생산 단계로 양산은 일러도 1~2년 후일 것이라 전망했지만, 이는 차세대 GPU 로드맵과 궤를 함께합니다.
■ 새로운 통합 솔루션
프로세서, 네트워킹 단에서 변화가 생기면 전체 시스템단에서도 변화가 있겠죠.
Blackwell을 공개하며, GPU 72개를 담은 서버랙 NVL72를 공개했듯이, Blackwell Ultra 기반은 물론, Vera CPU와 Rubin GPU 결합을 통해 또 어떤 괴물을 들고 나올지 기대됩니다.
지금의 AI는 단일 GPU 혹은 단일 서버 단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시스템, 전체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라 최적화 및 성능이 좌우되니까요.
실제로 엔비디아가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이 외 로보틱스, 자율주행 사업에 대한 업데이트, 더 나아가면 새로운 PC CPU 사업 등을 논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가장 주목할 것은 어디까지나 나날이 경쟁이 심화되는 AI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어떤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고, 경쟁 우위를 이어나갈지겠지요.
부디 이번 이벤트가 투자 심리를 되돌려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3/17 공표자료)
삼성전자 주가가 오른다 (아시아 마케팅 후기)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지난주 홍콩/싱가폴 투자자들을 뵙고 왔습니다. 커머디티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투자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많이 이야기되었던 주요 논의 사항 세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가에는 커머디티 가격 인상이 반영되지 않는가?
이미 올해 들어 키옥시아(+80%), 난야테크(+50%)의 주가가 반등했지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주가 수익률은 부진합니다. 메모리 모듈 가격 위주로 가격 상승이 나타나서 모듈향 출하 비중이 높은 순으로 주가가 상승했다고 생각됩니다. 2분기부터는 메모리 가격 전체로 확산되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기대합니다.
2. 왜 수요가 부진한데 메모리 가격이 반등하는가?
공급이 공격적으로 조절되고 수요가 반등하기 시작하면서 재고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수요 반등보다 재고 축적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모리모듈 위주로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반등이 응용처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그 이유는 1) 공급사들이 당분간 공급 조절을 멈출 생각이 없고, 2) 클라우드를 제외한 고객사들의 재고수준이 최근 6개월간 감소했으며 3) 딥시크와 중국 정책이 변화하여 알리바바, 샤오미, BYD 등 공격적인 고객사들이 생겼습니다. 관세 위협은 촉매입니다. 특히 서버쪽에서 재고를 풀링하여 수요의 속도를 가속화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3. 왜 삼성전자를 선호하는가?
당사가 아시아 지역에서 느낀 것은 삼성전자에 대한 불신의 벽이었습니다. 이 벽이 주가의 불균형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SK하이닉스가 더 유리했던 AI 테마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둘 다 잘하는 커머디티 테마로 변화한다면 반등의 폭은 삼성전자가 더 클 수 있습니다. 이 트렌드는 일종의 언와인딩 전략입니다. AI테마의 업사이드가 제한적일수록 메모리 가격 반등 테마는 더욱 강하게 작동되리라 믿습니다. 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컨센서스가 가격 인상을 반영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03/17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지난주 홍콩/싱가폴 투자자들을 뵙고 왔습니다. 커머디티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투자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많이 이야기되었던 주요 논의 사항 세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가에는 커머디티 가격 인상이 반영되지 않는가?
이미 올해 들어 키옥시아(+80%), 난야테크(+50%)의 주가가 반등했지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주가 수익률은 부진합니다. 메모리 모듈 가격 위주로 가격 상승이 나타나서 모듈향 출하 비중이 높은 순으로 주가가 상승했다고 생각됩니다. 2분기부터는 메모리 가격 전체로 확산되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기대합니다.
2. 왜 수요가 부진한데 메모리 가격이 반등하는가?
공급이 공격적으로 조절되고 수요가 반등하기 시작하면서 재고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수요 반등보다 재고 축적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모리모듈 위주로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반등이 응용처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그 이유는 1) 공급사들이 당분간 공급 조절을 멈출 생각이 없고, 2) 클라우드를 제외한 고객사들의 재고수준이 최근 6개월간 감소했으며 3) 딥시크와 중국 정책이 변화하여 알리바바, 샤오미, BYD 등 공격적인 고객사들이 생겼습니다. 관세 위협은 촉매입니다. 특히 서버쪽에서 재고를 풀링하여 수요의 속도를 가속화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3. 왜 삼성전자를 선호하는가?
당사가 아시아 지역에서 느낀 것은 삼성전자에 대한 불신의 벽이었습니다. 이 벽이 주가의 불균형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SK하이닉스가 더 유리했던 AI 테마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둘 다 잘하는 커머디티 테마로 변화한다면 반등의 폭은 삼성전자가 더 클 수 있습니다. 이 트렌드는 일종의 언와인딩 전략입니다. AI테마의 업사이드가 제한적일수록 메모리 가격 반등 테마는 더욱 강하게 작동되리라 믿습니다. 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컨센서스가 가격 인상을 반영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03/17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텐센트 실적 컨콜에서 언급된 AI 및 클라우드 관련 내용
사용자에게 최고의 AI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중 모델 전략 채택. AI 모델은 각기 다른 능력, 성능 지표, 사용 사례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여러 모델을 결합하면 단일 모델보다 복잡한 작업을 효과적으로 처리
2024년 AI 클라우드 매출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 처음 광고 활용 및 모델 학습을 위해 GPU를 내부 사용 사례에 많이 할당. 최근에는 Yuanbao와 Weixin의 AI 추론 사용에 따라 외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GPU 제한. 이로 인해 클라우드 서비스 수익 성장에 제약.
외부 워크로드는 고부가가치 사용 사례 및 고객에게 가용 GPU 우선 배정. 4Q부터 GPU 구매를 강화. GPU 배포에 따라 전체 클라우드 서비스 수익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2024년 CapEx 107억 달러로 세 배 이상 증가. 매출 대비 약 12%. 2025년 CapEx를 추가로 늘릴 계획이며, 매출 대비 두 자릿수 초반 비율 예상
IaaS 수요는 실제로 매우 강력. 그러나 공급이 제한적. 4Q CapEx가 크게 증가한 이유는 추론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GPU에 대한 러쉬 오더가 있었기 때문
GPU를 데이터센터에 설치한 후에야 IaaS 서비스 수요의 증가분 캡처 가능.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GPU 도입 및 설치가 진행됨에 따라 상당한 부분을 캡처 기대
일반적으로 중국 기술 기업들은 서구의 동종 기업들보다 매출 대비 CapEx 비율이 낮음. 이는 중국 기업들이 일반적으로 GPU 서버의 효율적인 활용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라고 생각. 이러한 점이 기술 개발의 궁극적인 효과성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 DeepSeek의 성공은 바로 이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증명했다고 생각
마이크론 주가, 왜 빠졌을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마이크론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8% 하락했습니다.
1. 왜 빠졌을까?
직접적으로는 수익성 실망(GPM 가이던스의 컨센서스 하회)과 낸드 공급과잉 우려 때문입니다.
그러나 투자자 걱정의 근본에는
- HBM 시장의 추가 성장에 대한 의심
- 수요 회복에 대한 의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수요 우려 vs 공급 조절
HBM은 이제 상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올해 공급 물량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좋은 쪽이든 안 좋은 쪽이든) 당분간 HBM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낮아졌습니다.
커머디티 가격 상승의 본질은 공급 조절입니다. 기대 이상의 수요 회복이 없다는 것은 아쉽지만, 공급 조절은 애초에 비관적 수요를 전제한 전략입니다.
마이크론의 GPM이 35%인지, 37%인지보다 중요한 것은 GPM이 35%나 됨에도 불구하고 디램 케펙스를 줄이고 낸드 가동률을 줄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3. 의심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
가격이 수요가 아닌 공급에서 결정된다면 이익의 가시성이 짧아지면서 주가에 선반영되기가 힘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멀티플이 기대감을 반영하지 않았다면 이익 상향 조정이 주가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요보다는 이익을 볼 때입니다.
아직 2Q 커머디티 가격 상승은 이익 전망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국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멀티플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 대비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3/24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마이크론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8% 하락했습니다.
1. 왜 빠졌을까?
직접적으로는 수익성 실망(GPM 가이던스의 컨센서스 하회)과 낸드 공급과잉 우려 때문입니다.
그러나 투자자 걱정의 근본에는
- HBM 시장의 추가 성장에 대한 의심
- 수요 회복에 대한 의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수요 우려 vs 공급 조절
HBM은 이제 상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올해 공급 물량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좋은 쪽이든 안 좋은 쪽이든) 당분간 HBM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낮아졌습니다.
커머디티 가격 상승의 본질은 공급 조절입니다. 기대 이상의 수요 회복이 없다는 것은 아쉽지만, 공급 조절은 애초에 비관적 수요를 전제한 전략입니다.
마이크론의 GPM이 35%인지, 37%인지보다 중요한 것은 GPM이 35%나 됨에도 불구하고 디램 케펙스를 줄이고 낸드 가동률을 줄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3. 의심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
가격이 수요가 아닌 공급에서 결정된다면 이익의 가시성이 짧아지면서 주가에 선반영되기가 힘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멀티플이 기대감을 반영하지 않았다면 이익 상향 조정이 주가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요보다는 이익을 볼 때입니다.
아직 2Q 커머디티 가격 상승은 이익 전망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국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멀티플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 대비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3/24 공표자료)
4월 2일 관세 부과 관련 기사입니다.
- 반도체 등 산업별 관세는 보류 가능성
- 국가별 상호관세에 초점
https://www.wsj.com/politics/policy/trump-tariff-reciprocal-deadline-industrial-delay-97508838
- 반도체 등 산업별 관세는 보류 가능성
- 국가별 상호관세에 초점
https://www.wsj.com/politics/policy/trump-tariff-reciprocal-deadline-industrial-delay-97508838
The Wall Street Journal
White House Narrows April 2 Tariffs
Tariffs on industrial sectors like cars and microchips are no longer expected to be announced on April 2.
새로운 관세 시대: 스마트폰 편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4월 2일 트럼프 정부에서 상호 관세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반도체는 품목별 관세 항목으로 구분되어 당장의 관세 정책에서는 제외되었지만
스마트폰은 상호 관세 정책의 영향이 불가피합니다.
1. 생산 지역에 따른 영향
24년 미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약 1억 600만 대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8.5%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22%, 삼성의 12%, 구글의 40%, 레노버의 21%, TCL의 61%가 미국에서 판매됩니다.
애플은 아이폰의 95%가 중국에서 생산되며, 인도로 생산 기지를 확대하려고 합니다.
중국 관세는 20%에서 54%로, 인도 관세는 0%에서 26%로 상승하였습니다.
애플은 이 외에도 아이패드 (중국, 베트남), Mac(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애플워치(중국, 베트남)에서도 아시아발 관세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전체 매출의 75%가 관세 인상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미국 판매 비중은 12%로 글로벌 점유율(18%)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갤럭시S시리즈는 주로 베트남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은 주로 한국에서 생산됩니다. 관세가 각각 46%, 25%로 상승했습니다. 전사 매출의 6%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구글은 중국에서 주로 생산하며 19년 베트남, 24년 인도로 확장했습니다. 레노보와 TCL은 중국 기업인 만큼 영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두 회사 모두 중국에서 주로 생산하지만, 브라질 공장에서 중남미를 대응하기도 합니다.
2. 소비자 가격에는 얼마나 전가될 것인가
모든 세트 공급업체들이 관세에 노출된 만큼, 소비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전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8년 미국이 세탁기에 20% 관세 부과 시 상승분의 60%가 소비자 가격에 전가되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ING).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TA)에서는 중국 관세 60% 기준 소비자 가격 26% 상승을 전망했습니다.
또한 브랜드 충성도에 따라 결정되기도 합니다. 아이폰과 같은 브랜드 제품은 가격 전가 가능성이 높고, TCL, 레노보와 같은 중저가 제품은 가격 전가 대신 마진 감소를 감당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3. 수요는 얼마나 빠질 것인가
제품 1% 가격 증가시 수요는 0.2%~3.8%까지 다양하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ITIF, 2014). 주로 고가 플래그십들은 가격 탄력성이 낮고, 저가 브랜드는 가격 탄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관세 인상이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습니다.
4. 투자 전략
예상보다 높은 상호관세에 Tech 섹터가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번 관세 발표 이전에는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컸다면, 관세 발표 이후 국가 간 협상 시작되면 업사이드 리스크가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관세의 영향은 센티멘트상 최악의 순간을 지나가고 있다는 것이 위안거립니다. 향후 반도체 산업의 관세 발표는 모든 악재가 공개됨을 의미합니다.
미국 노출도 측면에서 미국 기기 비중은 10% 내외로 높지 않고, 그중에서도 애플과 중국 브랜드가 상대적으로 불리하고 삼성 스마트폰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2025/04/02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4월 2일 트럼프 정부에서 상호 관세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반도체는 품목별 관세 항목으로 구분되어 당장의 관세 정책에서는 제외되었지만
스마트폰은 상호 관세 정책의 영향이 불가피합니다.
1. 생산 지역에 따른 영향
24년 미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약 1억 600만 대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8.5%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22%, 삼성의 12%, 구글의 40%, 레노버의 21%, TCL의 61%가 미국에서 판매됩니다.
애플은 아이폰의 95%가 중국에서 생산되며, 인도로 생산 기지를 확대하려고 합니다.
중국 관세는 20%에서 54%로, 인도 관세는 0%에서 26%로 상승하였습니다.
애플은 이 외에도 아이패드 (중국, 베트남), Mac(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애플워치(중국, 베트남)에서도 아시아발 관세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전체 매출의 75%가 관세 인상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미국 판매 비중은 12%로 글로벌 점유율(18%)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갤럭시S시리즈는 주로 베트남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은 주로 한국에서 생산됩니다. 관세가 각각 46%, 25%로 상승했습니다. 전사 매출의 6%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구글은 중국에서 주로 생산하며 19년 베트남, 24년 인도로 확장했습니다. 레노보와 TCL은 중국 기업인 만큼 영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두 회사 모두 중국에서 주로 생산하지만, 브라질 공장에서 중남미를 대응하기도 합니다.
2. 소비자 가격에는 얼마나 전가될 것인가
모든 세트 공급업체들이 관세에 노출된 만큼, 소비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전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8년 미국이 세탁기에 20% 관세 부과 시 상승분의 60%가 소비자 가격에 전가되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ING).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TA)에서는 중국 관세 60% 기준 소비자 가격 26% 상승을 전망했습니다.
또한 브랜드 충성도에 따라 결정되기도 합니다. 아이폰과 같은 브랜드 제품은 가격 전가 가능성이 높고, TCL, 레노보와 같은 중저가 제품은 가격 전가 대신 마진 감소를 감당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3. 수요는 얼마나 빠질 것인가
제품 1% 가격 증가시 수요는 0.2%~3.8%까지 다양하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ITIF, 2014). 주로 고가 플래그십들은 가격 탄력성이 낮고, 저가 브랜드는 가격 탄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관세 인상이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습니다.
4. 투자 전략
예상보다 높은 상호관세에 Tech 섹터가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번 관세 발표 이전에는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컸다면, 관세 발표 이후 국가 간 협상 시작되면 업사이드 리스크가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관세의 영향은 센티멘트상 최악의 순간을 지나가고 있다는 것이 위안거립니다. 향후 반도체 산업의 관세 발표는 모든 악재가 공개됨을 의미합니다.
미국 노출도 측면에서 미국 기기 비중은 10% 내외로 높지 않고, 그중에서도 애플과 중국 브랜드가 상대적으로 불리하고 삼성 스마트폰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2025/04/02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