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재고를 먼저 봅니다 [삼성증권 IT/이종욱]
■ LG전자 4Q 영업이익 655억원은 시장 컨센서스 4,207억원을 감안한다면 충격적인 숫자일 것입니다.
■ 그러나 이 숫자는 주로 자회사 실적에 기인합니다. 오히려 본사 기준 영업 손실 폭은 약 1,300억원으로 당사의 전망 대비 축소되었습니다.
■ 단기적으로 수요 부진은 더이상 특별하지 않습니다. 이제 단기적인 주가의 흐름은 동사와 유통채널의 재고 방향이 결정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번 실적에서 우리는 LG전자의 재고수준이 4Q에 크게 완화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자료: http://bit.ly/3Xci6zO
감사합니다
(2023/01/09 공표자료)
■ LG전자 4Q 영업이익 655억원은 시장 컨센서스 4,207억원을 감안한다면 충격적인 숫자일 것입니다.
■ 그러나 이 숫자는 주로 자회사 실적에 기인합니다. 오히려 본사 기준 영업 손실 폭은 약 1,300억원으로 당사의 전망 대비 축소되었습니다.
■ 단기적으로 수요 부진은 더이상 특별하지 않습니다. 이제 단기적인 주가의 흐름은 동사와 유통채널의 재고 방향이 결정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번 실적에서 우리는 LG전자의 재고수준이 4Q에 크게 완화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자료: http://bit.ly/3Xci6zO
감사합니다
(2023/01/09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Mobility 임은영]
[CES 2023 참관기: 소비자는 모르게 연결되어가는 세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임은영, 이종욱, 문준호 입니다.
금번 CES 2023 참관기를 발간했습니다.
시차 적응할 시간도 없이 부지런히 작성했는데, 어느새 수요일이 되어 버렸네요.
세미나가 필요하시면, 애널리스트나 법인팀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차
모빌리티 : 자율주행 Level3, 준비됐나요?
Tech: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만남
글로벌 반도체: AI, 경제를 구해줘!
* 리포트 링크
https://bit.ly/3CBJNdG
(2023/1/11일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임은영, 이종욱, 문준호 입니다.
금번 CES 2023 참관기를 발간했습니다.
시차 적응할 시간도 없이 부지런히 작성했는데, 어느새 수요일이 되어 버렸네요.
세미나가 필요하시면, 애널리스트나 법인팀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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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모빌리티 : 자율주행 Level3, 준비됐나요?
Tech: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만남
글로벌 반도체: AI, 경제를 구해줘!
* 리포트 링크
https://bit.ly/3CBJNdG
(2023/1/11일 공표자료)
HPSP: 훈풍이 불어온다 [삼성증권 IT/이종욱]
■ 오버행 리스크와 고객사 Capex cut이 그간 주가의 리스크 요소로 작용. 예상보다 많 은 락업 해제 물량이 시장에 나올 경우, 단기 주가 변동성은 커질 수 있음.
■ 다만, 메모리반도체 고객사 확대 가능성과 고압 산화막 장비로의 확대 방향성 등을 감안 시, 단기 주가 조정은 투자자들에 좋은 매수 기회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
■ 목표주가와 매수의견 유지.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
자료: https://bit.ly/3GYyZst
(2023/01/13 공표자료)
■ 오버행 리스크와 고객사 Capex cut이 그간 주가의 리스크 요소로 작용. 예상보다 많 은 락업 해제 물량이 시장에 나올 경우, 단기 주가 변동성은 커질 수 있음.
■ 다만, 메모리반도체 고객사 확대 가능성과 고압 산화막 장비로의 확대 방향성 등을 감안 시, 단기 주가 조정은 투자자들에 좋은 매수 기회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
■ 목표주가와 매수의견 유지.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
자료: https://bit.ly/3GYyZst
(2023/01/13 공표자료)
[반.전] ASML: 4Q22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SML이 4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오늘 밤 11시 컨퍼런스콜 예정인데요. 이에 앞서 IR 자료 요약 드립니다.
■ 4Q22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64.3억 유로
: +29% y-y, +11% q-q
: 컨센서스 63.8억 유로 소폭 상회
- 매출총이익률 3Q22 51.8%→51.5%
- 장비 매출 중 EUV 49% (vs 3Q22 51%)
- 신규 수주 63.2억 유로
: EUV 주문 34억 유로 (54% 비중)
■ 1Q23 가이던스
- 매출액 61~65억 유로
: 컨센서스 61.1억 유로 소폭 상회
: 중간값 기준, +78% y-y, -2% q-q
: 높은 y-y 증가율은 fast shipment의 영향
- 매출총이익률 49~50%
: 서비스 매출 감소에 따른 마진 축소
■ 2023 가이던스
- 매출 가이던스 265억 유로 이상
: "25% 이상" 성장을 전망
: 컨센서스를 4.5% 상회
: 부문별로, EUV +40%, DUV +30% 전망
: 단 가동률 저하로 서비스 증가율은 둔화
- 매출총이익률 52%
: 컨센서스 51.6% 상회
2023년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높았는데요,
회사 측은 '고객사들이 우려하는 리세션의 기간이 ASML 장비의 평균 리드타임보다 짧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반기 혹은 내년의 수요 회복에 대비하려면 노광 장비 구매를 미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배경은 컨퍼런스콜 확인 후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5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SML이 4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오늘 밤 11시 컨퍼런스콜 예정인데요. 이에 앞서 IR 자료 요약 드립니다.
■ 4Q22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64.3억 유로
: +29% y-y, +11% q-q
: 컨센서스 63.8억 유로 소폭 상회
- 매출총이익률 3Q22 51.8%→51.5%
- 장비 매출 중 EUV 49% (vs 3Q22 51%)
- 신규 수주 63.2억 유로
: EUV 주문 34억 유로 (54% 비중)
■ 1Q23 가이던스
- 매출액 61~65억 유로
: 컨센서스 61.1억 유로 소폭 상회
: 중간값 기준, +78% y-y, -2% q-q
: 높은 y-y 증가율은 fast shipment의 영향
- 매출총이익률 49~50%
: 서비스 매출 감소에 따른 마진 축소
■ 2023 가이던스
- 매출 가이던스 265억 유로 이상
: "25% 이상" 성장을 전망
: 컨센서스를 4.5% 상회
: 부문별로, EUV +40%, DUV +30% 전망
: 단 가동률 저하로 서비스 증가율은 둔화
- 매출총이익률 52%
: 컨센서스 51.6% 상회
2023년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높았는데요,
회사 측은 '고객사들이 우려하는 리세션의 기간이 ASML 장비의 평균 리드타임보다 짧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반기 혹은 내년의 수요 회복에 대비하려면 노광 장비 구매를 미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배경은 컨퍼런스콜 확인 후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5 공표자료)
넥스틴: 체질 개선 기대감 [삼성증권 IT/이종욱]
■ 국내 고객사의 대규모 Capex cut이 예상되는 만큼 2023년 이익 전망 하향은 불가피. 20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전망 대비 22%, 26% 하향조정.
■ 다만, 이익과 별개로, 시장의 평가는 보다 우호적으로 변할 가능성 존재. Application 다변화, 고객사 확대, 장비 라인업 다각화 등을 통한 체질 개선을 기대.
■ 목표주가와 매수의견 유지.
자료: https://bit.ly/3JbISoh
■ 국내 고객사의 대규모 Capex cut이 예상되는 만큼 2023년 이익 전망 하향은 불가피. 20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전망 대비 22%, 26% 하향조정.
■ 다만, 이익과 별개로, 시장의 평가는 보다 우호적으로 변할 가능성 존재. Application 다변화, 고객사 확대, 장비 라인업 다각화 등을 통한 체질 개선을 기대.
■ 목표주가와 매수의견 유지.
자료: https://bit.ly/3JbISoh
LG이노텍: 수요 우려와 이익 레버리지의 만남 [삼성증권 IT/이종욱]
■ 4Q22 영업이익 부진은 예고되었습니다. 1Q23에도 이익 부진은 지속되리라 생각됩니다.
■ 우리는 이익 부진의 이유에 주목합니다. 직접적 이유는 팍스콘 생산 차질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LG이노텍의 높아진 영업 레버리지가 존재합니다. Capex와 재료비가 상승하는데 물동량과 환율은 하락한 결과입니다.
■ 폴디드 줌이 23년의 변수입니다. 핵심은 폴디드 줌의 성능을 위해 더욱 비싼 가격에 아이폰을 사는 수요가 얼마나 많을까인데요. LG이노텍 입장에서는 조립 난이도가 올라가고, 재료비와 capex가 추가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성장의 난이도 역시 생각보다 높습니다.
자료: https://bit.ly/3Revy4A
■ 4Q22 영업이익 부진은 예고되었습니다. 1Q23에도 이익 부진은 지속되리라 생각됩니다.
■ 우리는 이익 부진의 이유에 주목합니다. 직접적 이유는 팍스콘 생산 차질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LG이노텍의 높아진 영업 레버리지가 존재합니다. Capex와 재료비가 상승하는데 물동량과 환율은 하락한 결과입니다.
■ 폴디드 줌이 23년의 변수입니다. 핵심은 폴디드 줌의 성능을 위해 더욱 비싼 가격에 아이폰을 사는 수요가 얼마나 많을까인데요. LG이노텍 입장에서는 조립 난이도가 올라가고, 재료비와 capex가 추가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성장의 난이도 역시 생각보다 높습니다.
자료: https://bit.ly/3Revy4A
삼성전기: 맞춰 가는 반등의 퍼즐 [삼성증권 IT/이종욱]
■ 실적은 부진합니다. 1Q23에도 실적 부진은 지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젠 기판 이익조차 부진하다는 것이 달라진 점입니다.
■ 반면 반등의 퍼즐은 맞춰지고 있습니다. MLCC capex를 줄였고, 감산을 진행중인데, 드디어 채널 재고가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공급 쪽에서 나올 것이 다 나왔습니다.
■ 문제는 수요인데 중국의 리오프닝으로 인한 모바일 수요 반등이 희망입니다. 2022년 중국 스마트폰 내수 시장이 이례적으로 낮았기 때문에 글로벌 수준의 교체주기로만 돌아와도 수요 반등은 가능합니다. 적어도 1분기 중에는 수요의 명확한 증거 없이도 주가는 기대를 선반영할 것입니다.
■ 저희는 안드로이드 체인을 애플 체인 대비 선호하며 삼성전기 Top pick을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3DcDy0c
■ 실적은 부진합니다. 1Q23에도 실적 부진은 지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젠 기판 이익조차 부진하다는 것이 달라진 점입니다.
■ 반면 반등의 퍼즐은 맞춰지고 있습니다. MLCC capex를 줄였고, 감산을 진행중인데, 드디어 채널 재고가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공급 쪽에서 나올 것이 다 나왔습니다.
■ 문제는 수요인데 중국의 리오프닝으로 인한 모바일 수요 반등이 희망입니다. 2022년 중국 스마트폰 내수 시장이 이례적으로 낮았기 때문에 글로벌 수준의 교체주기로만 돌아와도 수요 반등은 가능합니다. 적어도 1분기 중에는 수요의 명확한 증거 없이도 주가는 기대를 선반영할 것입니다.
■ 저희는 안드로이드 체인을 애플 체인 대비 선호하며 삼성전기 Top pick을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3DcDy0c
[반.전] ASML: 오늘은 차별화됐지만, 내일은? - 4Q22 takeaways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ASML이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제시해주었습니다.
오전에 실적을 발표한 램리서치의 3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13% 하회한 것을 보면 역시나 차별화되는 모습인데요,
다만 이번 실적은 양날의 검이라는 판단입니다.
■ 서프라이즈 vs 리스크
ASML은 올해 연간 매출액이 2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UV 장비와 Non-EUV 장비 매출액이 각각 40%, 30% 성장할 것이라는데요.
회사는 매출의 2배 규모의 잔고를 보유하고 있고, ASML 장비의 긴 리드타임 고려 시 주문을 쉽게 줄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업황만 놓고 보면 ASML도 안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전략적 투자 요소인 EUV 장비의 취소 가능성을 완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선단 공정 반도체 수요도 불확실성이 크니까요. 그리고 DUV 장비와 서비스 매출액은 공장 가동률 계획에 더욱 민감합니다.
■ 투자 우선 순위에서는 후순위 가능성
저희는 최근 업황과 주가가 많이 조정된 반도체 섹터에 대해 적극적인 매수를 추천드리고 있는데요.
ASML은 그간 상대적으로 이익 조정이 크지 않았고, 주가도 많이 회복된 상황입니다.
게다가 이번 서프라이즈까지 고려하면, bottom-out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우선 순위에서는 밀릴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XZDCs4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ASML이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제시해주었습니다.
오전에 실적을 발표한 램리서치의 3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13% 하회한 것을 보면 역시나 차별화되는 모습인데요,
다만 이번 실적은 양날의 검이라는 판단입니다.
■ 서프라이즈 vs 리스크
ASML은 올해 연간 매출액이 2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UV 장비와 Non-EUV 장비 매출액이 각각 40%, 30% 성장할 것이라는데요.
회사는 매출의 2배 규모의 잔고를 보유하고 있고, ASML 장비의 긴 리드타임 고려 시 주문을 쉽게 줄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업황만 놓고 보면 ASML도 안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전략적 투자 요소인 EUV 장비의 취소 가능성을 완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선단 공정 반도체 수요도 불확실성이 크니까요. 그리고 DUV 장비와 서비스 매출액은 공장 가동률 계획에 더욱 민감합니다.
■ 투자 우선 순위에서는 후순위 가능성
저희는 최근 업황과 주가가 많이 조정된 반도체 섹터에 대해 적극적인 매수를 추천드리고 있는데요.
ASML은 그간 상대적으로 이익 조정이 크지 않았고, 주가도 많이 회복된 상황입니다.
게다가 이번 서프라이즈까지 고려하면, bottom-out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우선 순위에서는 밀릴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XZDCs4
외국인이 한국 반도체를 사는 이유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 IT 산업이 정말 안 좋습니다. 오늘 아침 인텔의 주가는 실적발표 후 10% 하락했습니다. 작년 하반기 역대급 재고 증가라는 혹한기를 보냈던 메모리 수요도 더 악화되는 양상입니다. When it rains, it pours, 또는 악재는 겹친다는 말이 사실이네요.
■ 하지만 메모리 반도체 주식은 업황이 가장 안 좋을 때 사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공급이 줄고, 그러다 보면 메모리 가격이 오르기 때문이지요. 공급 업계는 기존의 감산에 더해 추가적인 감산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고객의 재고는 이미 줄어가고 있고, 공급사의 재고는 감산 정도에 따라 줄어갈 것입니다. 최악은 올해 상반기가 되겠지요. 투자가의 Risk 선호에 따라 종목은 달라도 방향은 같습니다.
■ 작년에 투자가는 악재가 얼마나 선반영되었는지를 고민하였습니다. Bad news가 호재냐 악재냐...저희는 작년 말까지는 나쁜것은 나쁘다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오히려 호재가 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1분기 적극적인 한국 반도체의 매수 입장을 유지합니다.
(2023/01/27 공표자료)
■ IT 산업이 정말 안 좋습니다. 오늘 아침 인텔의 주가는 실적발표 후 10% 하락했습니다. 작년 하반기 역대급 재고 증가라는 혹한기를 보냈던 메모리 수요도 더 악화되는 양상입니다. When it rains, it pours, 또는 악재는 겹친다는 말이 사실이네요.
■ 하지만 메모리 반도체 주식은 업황이 가장 안 좋을 때 사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공급이 줄고, 그러다 보면 메모리 가격이 오르기 때문이지요. 공급 업계는 기존의 감산에 더해 추가적인 감산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고객의 재고는 이미 줄어가고 있고, 공급사의 재고는 감산 정도에 따라 줄어갈 것입니다. 최악은 올해 상반기가 되겠지요. 투자가의 Risk 선호에 따라 종목은 달라도 방향은 같습니다.
■ 작년에 투자가는 악재가 얼마나 선반영되었는지를 고민하였습니다. Bad news가 호재냐 악재냐...저희는 작년 말까지는 나쁜것은 나쁘다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오히려 호재가 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1분기 적극적인 한국 반도체의 매수 입장을 유지합니다.
(2023/01/27 공표자료)
[반.전] 인텔: 하반기라고 쉬워질까...? - 4Q22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인텔이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안 좋을 줄은 알았지만 상상 이상으로 안 좋았는데요,
3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차기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FactSet)를 21%나 하회했습니다.
올 상반기까지 PC와 서버 시장(TAM)은 위축될 전망이며, 고객들은 여태 본적이 없는 규모로 재고 조정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인텔 자체의 재고자산, 재고자산 회전 일수도 지난 30년래 최고 수준입니다.
물론 섹터가 cyclical한 성격이 있다 보니, 반도체 주식들은 당장 이익이 안 좋아도 하반기의 업황 회복을 기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텔은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인텔은 AMD와의 경쟁 양상도 고려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 격차가 쉽게 줄어들지 않고 있어, 하반기 업황은 회복될지라도 점유율은 계속 하락될 전망입니다.
그러면 업황 회복기에 진입하더라도 인텔의 이익 성장은 시장 성장을 하회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저희는 업황과 주가가 많이 조정된 반도체 섹터에 대해 적극적인 bottom fishing을 추천 중인데요,
섹터 내에서는,
1) 점유율 확대를 통해 업황 회복 시 시장을 상회하는 이익 성장을 기록할 수 있거나,
2) 차라리 구조적 성장성을 보유한 업체들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wwP8Q3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인텔이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안 좋을 줄은 알았지만 상상 이상으로 안 좋았는데요,
3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차기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FactSet)를 21%나 하회했습니다.
올 상반기까지 PC와 서버 시장(TAM)은 위축될 전망이며, 고객들은 여태 본적이 없는 규모로 재고 조정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인텔 자체의 재고자산, 재고자산 회전 일수도 지난 30년래 최고 수준입니다.
물론 섹터가 cyclical한 성격이 있다 보니, 반도체 주식들은 당장 이익이 안 좋아도 하반기의 업황 회복을 기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텔은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인텔은 AMD와의 경쟁 양상도 고려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 격차가 쉽게 줄어들지 않고 있어, 하반기 업황은 회복될지라도 점유율은 계속 하락될 전망입니다.
그러면 업황 회복기에 진입하더라도 인텔의 이익 성장은 시장 성장을 하회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저희는 업황과 주가가 많이 조정된 반도체 섹터에 대해 적극적인 bottom fishing을 추천 중인데요,
섹터 내에서는,
1) 점유율 확대를 통해 업황 회복 시 시장을 상회하는 이익 성장을 기록할 수 있거나,
2) 차라리 구조적 성장성을 보유한 업체들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wwP8Q3
파크시스템스 4분기 Review: Finale, 그리고 새로운 시작 [삼성증권 IT/이종욱]
■ 4분기 실적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익의 성수기가 끝나고, 비수기에 진입하는 만큼 Peak Out에 대한 우려는 분명 존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이러한 우려는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전년 대비 2배의 수주잔고를 가지고 2023년을 맞이했으며, 신규 오더도 견조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리드타임을 감안해도, 상반기 5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은 충분히 달성 가능한 레벨입니다.
■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완화됨과 더불어, 신규 장비의 이익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상반기 5대 수준의 신규 장비 매출 인식은 실현 가능한 목표입니다.
■ 기술이 어려운 시대에 전공정과 후공정에서의 기술 변화에 모두 대응 가능한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고, 성장의 가치가 숫자로 증명되는 초입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Catalyst가 남아있는 현시점에서 상저하고의 실적에 대한 우려로 Sell On을 할 이유가 크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하고, 매수의견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40h8bve
(2023/02/01 공표자료)
■ 4분기 실적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익의 성수기가 끝나고, 비수기에 진입하는 만큼 Peak Out에 대한 우려는 분명 존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이러한 우려는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전년 대비 2배의 수주잔고를 가지고 2023년을 맞이했으며, 신규 오더도 견조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리드타임을 감안해도, 상반기 5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은 충분히 달성 가능한 레벨입니다.
■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완화됨과 더불어, 신규 장비의 이익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상반기 5대 수준의 신규 장비 매출 인식은 실현 가능한 목표입니다.
■ 기술이 어려운 시대에 전공정과 후공정에서의 기술 변화에 모두 대응 가능한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고, 성장의 가치가 숫자로 증명되는 초입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Catalyst가 남아있는 현시점에서 상저하고의 실적에 대한 우려로 Sell On을 할 이유가 크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하고, 매수의견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40h8bve
(2023/02/01 공표자료)
[반.전] AMD: 먼저 맞았기에 먼저 오른다 - FY 4Q22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MD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인텔이 예고했듯, AMD도 1분기가 어려울 걸 얘기했는데요.
물론 똑같이 어렵지만 그 어려움의 정도(?)는 상당히 차별화되는 모습입니다.
내용을 요약 드리자면,
■ 4Q22 review
- 전체 매출액 +16% y-y, +0.6% q-q
: FactSet 컨센서스 소폭 상회
: Data Center 매출 +3% q-q
: Client (PC CPU) 매출 -12% q-q
- 클라우드는 견조했지만, 인텔처럼 엔터프라이즈 수요 둔화 영향
- PC CPU 채널 재고 소진을 위해 계속해서 실수요 보다 적게 출하
■ 가이던스 및 전망
- 1Q23 매출액 50~56억 달러
: 중간값 기준 -5% q-q
: 컨센서스 4% 하회
: 인텔의 가이던스 미스 (21%) 대비 선방
- Data Center와 Client 매출액은 각각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한 자릿수 감소 전망
- 연간 가이던스는 미제시. 대신 Data Center 부문 연간 매출액의 y-y 성장을 전망
■ AMD vs 인텔: 무엇이 다른가?
- AMD는 3Q22부터 PC CPU 출하량 선제 조절. 반면 인텔은 당시 제품 구매를 유도
- 향후 계속될 PC CPU 재고 조정에 있어 인텔의 출하량 감소가 더 가파른 이유
- 그리고 여전히 AMD 제품이 경쟁력 우위
- Sapphire Rapids 반응이 기대 이하로 알려져, 인텔의 추가 가격 인하 가능성도 존재
- 양사의 수익성 가이던스가 축소폭 측면에서 차이나는 배경
■ 같은 적자, 대신 더 가파를 개선
- AMD도 컨센서스 하향은 불가피하며, GAAP 기준으로는 적자
- 하지만 업황 회복기에 더 가파른 이익 개선이 기대되어 선호
- 제품 로드맵 감안 시, 내년까지도 점유율 확대 기대감이 유효하기 때문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0dxKxn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MD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인텔이 예고했듯, AMD도 1분기가 어려울 걸 얘기했는데요.
물론 똑같이 어렵지만 그 어려움의 정도(?)는 상당히 차별화되는 모습입니다.
내용을 요약 드리자면,
■ 4Q22 review
- 전체 매출액 +16% y-y, +0.6% q-q
: FactSet 컨센서스 소폭 상회
: Data Center 매출 +3% q-q
: Client (PC CPU) 매출 -12% q-q
- 클라우드는 견조했지만, 인텔처럼 엔터프라이즈 수요 둔화 영향
- PC CPU 채널 재고 소진을 위해 계속해서 실수요 보다 적게 출하
■ 가이던스 및 전망
- 1Q23 매출액 50~56억 달러
: 중간값 기준 -5% q-q
: 컨센서스 4% 하회
: 인텔의 가이던스 미스 (21%) 대비 선방
- Data Center와 Client 매출액은 각각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한 자릿수 감소 전망
- 연간 가이던스는 미제시. 대신 Data Center 부문 연간 매출액의 y-y 성장을 전망
■ AMD vs 인텔: 무엇이 다른가?
- AMD는 3Q22부터 PC CPU 출하량 선제 조절. 반면 인텔은 당시 제품 구매를 유도
- 향후 계속될 PC CPU 재고 조정에 있어 인텔의 출하량 감소가 더 가파른 이유
- 그리고 여전히 AMD 제품이 경쟁력 우위
- Sapphire Rapids 반응이 기대 이하로 알려져, 인텔의 추가 가격 인하 가능성도 존재
- 양사의 수익성 가이던스가 축소폭 측면에서 차이나는 배경
■ 같은 적자, 대신 더 가파를 개선
- AMD도 컨센서스 하향은 불가피하며, GAAP 기준으로는 적자
- 하지만 업황 회복기에 더 가파른 이익 개선이 기대되어 선호
- 제품 로드맵 감안 시, 내년까지도 점유율 확대 기대감이 유효하기 때문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0dxKxn
갤럭시S23 출시 - 스펙도 판매도 기대만큼만 [삼성증권 IT/이종욱]
■ 스펙은 AP와 카메라
1) 울트라버전의 2억 화소 카메라, 2) 스냅드래곤AP, 3) 낸드 무료 업그레이드가 올해의 키워드입니다.
- AP: 전량 퀄컴 스냅드래곤8 gen2 (4nm) 채용. GPU 41% 향상하여 게임 성능 개선
- 후면카메라: 울트라 버전에 200MP 와이드카메라 채용. 카메라 판가 20% 상승
- 전면카메라: 일반/플러스 업그레이드, 울트라 다운그레이드하여 12MP 일괄 채용
- 디램: 동결 (일반/플러스 8GB, 울트라 12GB)
- 낸드: 플러스/울트라 모델 128GB버전 삭제, 낸드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256GB→512GB)
■ 가격은 미국 동결, 기타지역 인상
- 미국 가격은 $799, $999, $1,099로 동결입니다. 오히려 울트라버전의 경우 같은 256GB 낸드 기준으로는 $100 인하하였습니다. 중고제품 가격을 좋게 하여 가격 인하 효과를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 유럽 가격은 EUR1,019, 1,219, 1,419로 스탠다드/플러스는 90유로, 울트라는 40유로 인상했습니다.
- 한국 가격은 115.5만원, 135.3만원, 159.9만원으로 15만원 내외 인상했습니다.
- 환율 변동과 마케팅을 위한 차별화 가격 정책으로 보입니다.
■ 판매량은 전작 수준
- 갤럭시S23 시리즈 총 판매량은 26m으로 전작 대비 유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갤럭시S22는 26.3m으로 S21 23.7m 대비 성장했습니다.
- 울트라 시리즈 판매량은 12m으로 전작과 유사한 수준으로 생각됩니다.
- 폴더블 시리즈의 판매량 확대를 감안하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판매 비중은 증가 추세입니다.
- 다만 재료비 증가와 프로모션 비용으로 인해 전작 대비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02/02 공표자료)
■ 스펙은 AP와 카메라
1) 울트라버전의 2억 화소 카메라, 2) 스냅드래곤AP, 3) 낸드 무료 업그레이드가 올해의 키워드입니다.
- AP: 전량 퀄컴 스냅드래곤8 gen2 (4nm) 채용. GPU 41% 향상하여 게임 성능 개선
- 후면카메라: 울트라 버전에 200MP 와이드카메라 채용. 카메라 판가 20% 상승
- 전면카메라: 일반/플러스 업그레이드, 울트라 다운그레이드하여 12MP 일괄 채용
- 디램: 동결 (일반/플러스 8GB, 울트라 12GB)
- 낸드: 플러스/울트라 모델 128GB버전 삭제, 낸드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256GB→512GB)
■ 가격은 미국 동결, 기타지역 인상
- 미국 가격은 $799, $999, $1,099로 동결입니다. 오히려 울트라버전의 경우 같은 256GB 낸드 기준으로는 $100 인하하였습니다. 중고제품 가격을 좋게 하여 가격 인하 효과를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 유럽 가격은 EUR1,019, 1,219, 1,419로 스탠다드/플러스는 90유로, 울트라는 40유로 인상했습니다.
- 한국 가격은 115.5만원, 135.3만원, 159.9만원으로 15만원 내외 인상했습니다.
- 환율 변동과 마케팅을 위한 차별화 가격 정책으로 보입니다.
■ 판매량은 전작 수준
- 갤럭시S23 시리즈 총 판매량은 26m으로 전작 대비 유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갤럭시S22는 26.3m으로 S21 23.7m 대비 성장했습니다.
- 울트라 시리즈 판매량은 12m으로 전작과 유사한 수준으로 생각됩니다.
- 폴더블 시리즈의 판매량 확대를 감안하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판매 비중은 증가 추세입니다.
- 다만 재료비 증가와 프로모션 비용으로 인해 전작 대비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02/02 공표자료)
메모리 반도체 업체 실적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실적이 어제로 끝났습니다. 과잉재고를 줄이기 위한 과감한 감산을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들의 의도가 다소 왜곡되었다고 생각되고, 업계의 추가적인 감산 발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1분기의 시작도 좋지 않습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디램 판매물량 성장이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하락한다고 하였고, 이것은 아주 드문 일입니다. 물론 하반기가 갑자기 좋아질 수도 있지만, 당장 줄일 것은 줄여야 합니다. 글로벌 IT 회사들은 인원을 줄이고, 월급도 줄이고 있습니다. 재고가 많다면 재료비도 줄여야 하고, 투자를 줄여 감가비도 즐여야 합니다.
■ 그렇다고 업체들의 Credit Risk를 예상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세계는 중국을 제외하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한국 반도체를 저점에서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2023/02/02 공표자료)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실적이 어제로 끝났습니다. 과잉재고를 줄이기 위한 과감한 감산을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들의 의도가 다소 왜곡되었다고 생각되고, 업계의 추가적인 감산 발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1분기의 시작도 좋지 않습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디램 판매물량 성장이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하락한다고 하였고, 이것은 아주 드문 일입니다. 물론 하반기가 갑자기 좋아질 수도 있지만, 당장 줄일 것은 줄여야 합니다. 글로벌 IT 회사들은 인원을 줄이고, 월급도 줄이고 있습니다. 재고가 많다면 재료비도 줄여야 하고, 투자를 줄여 감가비도 즐여야 합니다.
■ 그렇다고 업체들의 Credit Risk를 예상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세계는 중국을 제외하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한국 반도체를 저점에서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2023/02/02 공표자료)
애플 12월 분기 실적 소회 [삼성증권 IT/이종욱]
■ 애플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3.5%, 4.2% 하회했습니다.
- 팍스콘 생산차질이 선제적으로 반영되고, 프로맥스의 비중 증가와 12월의 달러 약세 등 이익 호조의 신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 했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하드웨어 회사라는 점을 각인시킨 실적이었습니다. 저는 특히 환율이 마지막 이변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점수 역전은 힘들었습니다.
■ 컨센서스 하회로 인해 시간외 2% 하락합니다.
- 물론 나스닥의 차익 실현 장세, 그리고 실적에 정방향으로 반응하는 시장 분위기 차이 등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팍스콘 생산 정상화만 되면 아이폰은 언제라도 팔릴 것이라는 맹목적인 믿음은 깨졌습니다. 저희는 이제 출하량 믿음이 깨진데 이어 23년 하반기에는 시장 점유율의 환상도 깨지리라 생각합니다.
■ 마진 하락에 주의해야 합니다.
- 제품의 마진(GPM)이 전년 동기 -1.5%pts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 말부터 상승한 마진이 2022년부터 역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올해 아이폰15 프로맥스는 재료비가 10% 상승할 것 같은데요, 애플은 가격 저항을 감내하고 판가를 올릴까요 아니면 추가적인 마진 하락을 용인할까요. 연초 삼성전자의 고민을 이제 애플이 해야 합니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 마진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1.5%pts y-y)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2019년 서비스 마진을 공개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입니다. 앱스토어 수수료율 인하와 오리지널 컨텐츠 비용 때문이라 생각하며, 최근 각 국의 규제 트렌드로 볼 때 수수료율은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저성장 기조 속 단기 반등의 기회도 있습니다.
- 저희는 애플 주가에 대해 다소 보수적인 입장이지만, 1년 내내 빠지지는 않겠지요. 6월분기는 기저효과와 신제품(아이폰, 애플VR) 기대감으로 좋은 주가 흐름이 가능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애플의 성장 둔화는 가시화되었습니다. 당분간 성장주가 아닌 블루칩 배당주와 S&P 지수 proxy로서의 접근을 권고합니다.
(2023/02/03 공표자료)
■ 애플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3.5%, 4.2% 하회했습니다.
- 팍스콘 생산차질이 선제적으로 반영되고, 프로맥스의 비중 증가와 12월의 달러 약세 등 이익 호조의 신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 했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하드웨어 회사라는 점을 각인시킨 실적이었습니다. 저는 특히 환율이 마지막 이변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점수 역전은 힘들었습니다.
■ 컨센서스 하회로 인해 시간외 2% 하락합니다.
- 물론 나스닥의 차익 실현 장세, 그리고 실적에 정방향으로 반응하는 시장 분위기 차이 등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팍스콘 생산 정상화만 되면 아이폰은 언제라도 팔릴 것이라는 맹목적인 믿음은 깨졌습니다. 저희는 이제 출하량 믿음이 깨진데 이어 23년 하반기에는 시장 점유율의 환상도 깨지리라 생각합니다.
■ 마진 하락에 주의해야 합니다.
- 제품의 마진(GPM)이 전년 동기 -1.5%pts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 말부터 상승한 마진이 2022년부터 역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올해 아이폰15 프로맥스는 재료비가 10% 상승할 것 같은데요, 애플은 가격 저항을 감내하고 판가를 올릴까요 아니면 추가적인 마진 하락을 용인할까요. 연초 삼성전자의 고민을 이제 애플이 해야 합니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 마진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1.5%pts y-y)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2019년 서비스 마진을 공개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입니다. 앱스토어 수수료율 인하와 오리지널 컨텐츠 비용 때문이라 생각하며, 최근 각 국의 규제 트렌드로 볼 때 수수료율은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저성장 기조 속 단기 반등의 기회도 있습니다.
- 저희는 애플 주가에 대해 다소 보수적인 입장이지만, 1년 내내 빠지지는 않겠지요. 6월분기는 기저효과와 신제품(아이폰, 애플VR) 기대감으로 좋은 주가 흐름이 가능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애플의 성장 둔화는 가시화되었습니다. 당분간 성장주가 아닌 블루칩 배당주와 S&P 지수 proxy로서의 접근을 권고합니다.
(2023/02/03 공표자료)
[글로벌/비상장 테마] 글로벌 인공지능 관련주 10선
안녕하세요. 이종욱입니다.
■ Generative AI가 요즘 큰 화두이지요. 삼성리서치에서 글로벌 10선을 뽑아 보았습니다. 생성AI가 대중화되면서 여러 산업에 미칠 영향은 이제 시작단계라 생각합니다. 그 관점에서 각 섹터에서 주요 기업들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테마 리포트입니다.
■ 제가 비상장팀에서도 같이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알고 계시죠? 비상장팀에서 비상장사 뤼튼 테크놀로지도 첨부하였으니 일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Generative AI, 인공지능의 한계를 넘다 - 글로벌 인공지능 관련주 10선
(2023년 2월 1일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이종욱입니다.
■ Generative AI가 요즘 큰 화두이지요. 삼성리서치에서 글로벌 10선을 뽑아 보았습니다. 생성AI가 대중화되면서 여러 산업에 미칠 영향은 이제 시작단계라 생각합니다. 그 관점에서 각 섹터에서 주요 기업들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테마 리포트입니다.
■ 제가 비상장팀에서도 같이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알고 계시죠? 비상장팀에서 비상장사 뤼튼 테크놀로지도 첨부하였으니 일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Generative AI, 인공지능의 한계를 넘다 - 글로벌 인공지능 관련주 10선
(2023년 2월 1일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