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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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리서치 Tech팀 방입니다.
이종욱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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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분위기 [삼성증권 IT/이종욱]

지난 주말 블랙프라이데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Adobe Analytics에서 잠정 집계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 Adobe, 22년 블랙 프라이데이 2.3% 성장 전망

- Adobe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 전자상거래 매출을 전년대비 2.3% 성장한 91.2억 달러로 집계했습니다.

- 블랙프라이데이 포함 22년 쇼핑 시즌 판매를 전년대비 2.5% 성장한 2,097억달러로 전망했습니다. 판매액 성장은 2020년 32%, 21년 8.6%에서 22년 2.5%로 둔화되는 트렌드입니다.

- PC, TV의 할인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의류 할인율이 낮았다고 보았습니다. 세일즈포스에서는 할인율이 21년 28%에서 22년 30% 이상으로 확대되었다고 추정합니다.

- 아직 오늘밤 사이버 먼데이의 판매 동향이 남았습니다. Adobe는 2.8% 성장을 예상합니다.


■ 재고 소진의 효과

- 아주 긍정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재고를 줄이는 효과는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 평소보다 높은 할인율에서 재고 소진을 위한 유통채널, 완제품 업체들의 전략을 볼 수 있습니다.

- 코로나 기간 중의 흥분된 수요가 정상화되는 과정입니다. 사실 30% 성장률이 지속되긴 힙듭니다.

감사합니다.

(2022/11/28 공표자료)
HPSP: High Potential Something Special [삼성증권 IT/ 이종욱]

■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업체로 국내외 탑티어 반도체 제조사로 독점 공급 중입니다.

■ High-K Metal Gate 채용이 확대되고 있는 환경 속에서 저온 공정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압과 100% 수소 농도로 저온공정을 구현하는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에 대한 수요가 최선단 공정 위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시장에서 추가로 Pricing되어야 하는 부분은 메모리반도체 진입 가치라 생각합니다.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전환효율이 중요하고, 주요 고객사의 최선단 공정에 적용되고 있는 만큼 향후 전환투자에 따른 수혜를 크게 입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로직/파운드리에서도 10nm 이하에서 대부분 채용되고 있기에 견조한 수요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반도체 수요 부진으로 파운드리 업체들의 가동률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설비투자의 스케줄이 다소 딜레이될 수 있으나, 선단공정 중심의 투자 확대 기조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 공정의 Bottleneck을 뚫어내는 데 기여하고 있는 만큼 추가 고객사 확대도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 기술이 어려워지고 있는 시대에서 공정의 Bottleneck을 뚫어줄 수 있는 기술의 가치는 보다 부각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목표주가 83,000원과 매수의견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합니다.

자료: bit.ly/3Ug9whH

(2022/11/29 공표자료)
반도체 2023년 전망: 살 때입니다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 외국인은 지난 2년간 신흥시장에서 가장 경기변동이 심한 한국의 비중을 줄여왔고, 이제 많은 악재가 노출된 이상 저가 매수에 관심이 높습니다.

■ 저희도 수요 둔화 시리즈(Sky is falling)를 이제 종료합니다. 지정학적 패러다임 변화에서 중요도가 확인되었고, 공급조절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투자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 혹시 또 실망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있습니다. 내년은 시장의 기대보다 더 안좋습니다. 디램 가격은 올해 중반부터 지금까지 내린 것만큼 한 번 더 내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년 중반에는 모든 업체가 적자가 예상됩니다.

■ 그러면 오히려 공급을 더욱 줄이지 않을까요? 가능성이 큽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투자를 더 줄이지 않으면 Free Cash Flow가 마이너스로 돌아 차입이 필요합니다. 더 줄여야 삽니다.

■ 소형 반도체주는 사이클 개선보다는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업체로 관심을 줄여야 합니다.

자료: bit.ly/3FauH0f

(2022/11/29 공표자료)
스마트폰 2023년 전망: 평균 회귀 [삼성증권 IT/이종욱]

■ 지난 2년간의 수요는 특별했고, 특별한 상황이 영원할 것이라 믿었지만, 이제는 평균의 일반적인 사이클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저희는 내년 스마트폰 시장 4% 하락 (11.9억 대)을 전망합니다.

■ 중국 시장의 반등이 의심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중국이 글로벌 대비 덜 구매했고, 잠재 수요가 쌓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내년 중국 수요가 7% 성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삼성전기를 선호합니다.

■ 아이폰을 놓아줄 때입니다. 어떤 지표를 봐도 아이폰 아웃퍼폼의 기간은 끝난 것 같습니다. 물론 경쟁력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진 않겠지만, 투자자들의 종목 우선순위가 되긴 힘듭니다. LG이노텍을 HOLD로 변경했습니다.

■ 저도 VR 좋아합니다. 애플 VR에 큰 기대도 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3년은 기술 병목을 해결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당장 내년보다는 장기 방향을 가지고 특히 애플 VR이 어떤 앱을 들고 나오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bit.ly/3FauH0f

(2022/11/29 공표자료)
<2023년 영업이익 추정 비교>

(십억원) 당사추정 컨센서스
삼성전자: 26,525 33,942
SK하이닉스: -5,272 -204
LG전자: 4,766 4,175
삼성전기: 1,266 1,243
LG이노텍: 1,556 1,837
LG디스플레이: -431 -502
HPSP (신규): 107 108
애플이 삐걱댄다 [삼성증권 IT/이종욱]

최근 애플과 관련된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습니다.


■ 팍스콘 정저우 공장의 추가 차질

- 락다운 해제 이후에도 팍스콘 공장의 가동률 회복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근로자와의 마찰이 연일 뉴스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 현시점 12월 분기의 생산 차질은 최소 1,200만 대 (15%) 이상입니다. 1주일 전에는 800만 대로 말씀드렸었습니다.

- 블랙프라이데이 아이폰의 재고는 평년 대비 25-30% 모자랐다는 언론 발표가 있었습니다.

- 주요 부품 업체의 12월 가동률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애플 MR 헤드셋 출시 지연

- 애플 MR(혼합 현실) 헤드셋 출시 시기가 2023년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연기될 수 있다는 전망이 언론을 통해 확산되었습니다. 관련 주식은 이미 어제 급락했습니다.

- 채널 체크를 해보면 상반기 양산 시작 전망했던 MR 제품 생산이 최소 1개분기 지연된 것으로 보입니다.

- 기술 완성도 문제라 추측하는데, 예를 들어 마이크로 OLED 수율은 여전히 절반 이하입니다.


■ 공급만 정상화되면 해소되는 이슈일까

- 저희는 공급 문제와 수요 문제가 동시에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급 정상화는 시점이 핵심인데, 이미 성수기인 올해 안에 해결 가능성은 낮습니다.

- 수요 문제는 주로 제품의 가격 저항이 직접적 이유라 봅니다. 아이폰의 경우 이미 하이엔드 내 점유율 80%를 돌파한뒤 추가 성장이 어렵습니다.

- MR 기기는 첫 번째 제품인 만큼 눈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특히 MR을 통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들어갔는지를 핵심 관전 포인트로 제시합니다.

이 중에 MR과 관련된 글을 써 보았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링크: https://bit.ly/3Be4yv0

(2022/12/06 공표자료)
벌써 반도체 바닥이?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안녕하세요.

■ 오늘 낸드가격이 10% 오른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벌써 바닥이 온 것일까요?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부 가격이 채널 당사자들의 이해에 따라 움직일 수 있지만, 여전히 재고는 많고 가격은 1분기에도 떨어질 예정입니다. 모바일 수요도 안 좋고, 서버 고객도 눈치만 보고, 내년 고객들의 투자는 더욱 줄어들 기세입니다.

■ 그런데 왜 저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사라고 할까요? 시장에서 가장 확실한 바닥의 사인은 Capitulation 입니다. 권투에서 수건을 던지는 것이지요. 투자와 공급은 계속 줄어들 겁니다. 전망이 안 좋으면 고객도 재고를 정상 이하로 가져갑니다(Undershoot). 이런 게 보통 사이클에서는 Tailwind라고 하지요.

■ 이제 고객도 불안한 공급선에서 주문을 옮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움직일 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익전망이 계속 떨어지는 것을 보면 다소 이르다고 할 수 있지만, 시장은 항상 먼저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22/12/21 공표자료)
LG이노텍 카메라모듈 투자 공시
(삼성증권 /IT 이종욱)

투자 규모: 1조 6,563억원 (2023년 12월까지)

투자 세부 사항
- 폴디드줌 모듈과 액추에이터 투자
- 일반모델 48MP 확대 적용
- 전면카메라 캐파 증설
- 전면3D센싱 스펙 업그레이드

의미
- 카메라모듈이 자본과 기술 집약적 산업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공시입니다. 이제는 1년에 1조원을 투자하면서 진입할 경쟁자도 한정적이고(삼성전기, LG이노텍, 써니옵틱에 불과), 1조원을 투자해도 돈을 벌지 못하는 기업도 생깁니다(샤프).

- 애플 시장 내에서 샤프, 코웰과의 지속적인 경쟁이 예상되지만 시장점유율 변동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진입장벽을 믿을 때가 되었습니다.

- 다만, Capex의 증가는 동전의 뒷면도 존재합니다. 원가 중 고정비 비중의 증가와 가동률 리스크, 수율 개선에 따른 추가 이익률 개선의 한계, 기술 변화에 따른 유연성 감소와 같은 상황입니다.

- 결론적으로, 내년 고객사 물동량에 걸린 주가 변동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내년 스마트폰, 잘 팔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12/23 공표자료)
삼성전기 연속되는 주가 업그레이드 [삼성증권 IT/이종욱]

CES로 자리를 비운 사이 삼성전기의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4일간 약 12% 상승 중인데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왜 오를까?

- 중심에는 중국 반등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중국의 리오프닝이 스마트폰의 수요 회복까지 이어지리라는 기대감입니다.

- 12월 MLCC 수출 데이터 회복이 있었습니다. 1월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 낮은 기저효과와 중국 리오프닝 분위기로 인해 투자자들이 bottom-out이라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업황이 회복 중인가

- 하락의 변곡점은 지났습니다. PC, 모바일 모두 시장 하락 속도가 22년에 비해 둔화됩니다. 주가가 옛 저점 수준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작아다는 의미입니다.

- 수요는 좋지 않습니다. 현재 투자자들이 평균적으로 생각하는 수준의 수요를 하회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주가 회복 속도는 빠르고, 이익의 회복 속도는 더딘 불편한 회복장이 이어지리라 생각됩니다.

- 중국 수요는 업사이드 리스크가, 전장 수요는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있습니다.

■ 추가 매집에 대한 의견

- 수요와 이익 상향은 보수적으로, 주가의 변동성은 짧은 호흡으로 가져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단기적으로 주가는 중국 수요 회복을 더 반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여전히 2023년 P/B 1.3배로, ROE 10.9%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하단 구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01/05 공표자료)
LG전자: 재고를 먼저 봅니다 [삼성증권 IT/이종욱]

■ LG전자 4Q 영업이익 655억원은 시장 컨센서스 4,207억원을 감안한다면 충격적인 숫자일 것입니다.

■ 그러나 이 숫자는 주로 자회사 실적에 기인합니다. 오히려 본사 기준 영업 손실 폭은 약 1,300억원으로 당사의 전망 대비 축소되었습니다.

■ 단기적으로 수요 부진은 더이상 특별하지 않습니다. 이제 단기적인 주가의 흐름은 동사와 유통채널의 재고 방향이 결정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번 실적에서 우리는 LG전자의 재고수준이 4Q에 크게 완화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자료: http://bit.ly/3Xci6zO

감사합니다

(2023/01/09 공표자료)
[CES 2023 참관기: 소비자는 모르게 연결되어가는 세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임은영, 이종욱, 문준호 입니다.
금번 CES 2023 참관기를 발간했습니다. 
시차 적응할 시간도 없이 부지런히 작성했는데, 어느새 수요일이 되어 버렸네요. 

세미나가 필요하시면, 애널리스트나 법인팀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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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모빌리티 : 자율주행 Level3, 준비됐나요?
Tech: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만남
글로벌 반도체: AI, 경제를 구해줘!


* 리포트 링크  
https://bit.ly/3CBJNdG

(2023/1/11일 공표자료)
CES후기 PT 중입니다^^
HPSP: 훈풍이 불어온다 [삼성증권 IT/이종욱]

■ 오버행 리스크와 고객사 Capex cut이 그간 주가의 리스크 요소로 작용. 예상보다 많 은 락업 해제 물량이 시장에 나올 경우, 단기 주가 변동성은 커질 수 있음.

■ 다만, 메모리반도체 고객사 확대 가능성과 고압 산화막 장비로의 확대 방향성 등을 감안 시, 단기 주가 조정은 투자자들에 좋은 매수 기회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

■ 목표주가와 매수의견 유지.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

자료: https://bit.ly/3GYyZst

(2023/01/13 공표자료)
[반.전] ASML: 4Q22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SML이 4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오늘 밤 11시 컨퍼런스콜 예정인데요. 이에 앞서 IR 자료 요약 드립니다.


■ 4Q22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64.3억 유로
: +29% y-y, +11% q-q
: 컨센서스 63.8억 유로 소폭 상회

- 매출총이익률 3Q22 51.8%→51.5%

- 장비 매출 중 EUV 49% (vs 3Q22 51%)

- 신규 수주 63.2억 유로
: EUV 주문 34억 유로 (54% 비중)


■ 1Q23 가이던스

- 매출액 61~65억 유로
: 컨센서스 61.1억 유로 소폭 상회
: 중간값 기준, +78% y-y, -2% q-q
: 높은 y-y 증가율은 fast shipment의 영향

- 매출총이익률 49~50%
: 서비스 매출 감소에 따른 마진 축소


■ 2023 가이던스

- 매출 가이던스 265억 유로 이상
: "25% 이상" 성장을 전망
: 컨센서스를 4.5% 상회
: 부문별로, EUV +40%, DUV +30% 전망
: 단 가동률 저하로 서비스 증가율은 둔화

- 매출총이익률 52%
: 컨센서스 51.6% 상회


2023년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높았는데요,

회사 측은 '고객사들이 우려하는 리세션의 기간이 ASML 장비의 평균 리드타임보다 짧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반기 혹은 내년의 수요 회복에 대비하려면 노광 장비 구매를 미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배경은 컨퍼런스콜 확인 후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5 공표자료)
넥스틴: 체질 개선 기대감 [삼성증권 IT/이종욱]

■ 국내 고객사의 대규모 Capex cut이 예상되는 만큼 2023년 이익 전망 하향은 불가피. 20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전망 대비 22%, 26% 하향조정.

■ 다만, 이익과 별개로, 시장의 평가는 보다 우호적으로 변할 가능성 존재. Application 다변화, 고객사 확대, 장비 라인업 다각화 등을 통한 체질 개선을 기대.

■ 목표주가와 매수의견 유지.

자료: https://bit.ly/3JbISoh
LG이노텍: 수요 우려와 이익 레버리지의 만남 [삼성증권 IT/이종욱]

■ 4Q22 영업이익 부진은 예고되었습니다. 1Q23에도 이익 부진은 지속되리라 생각됩니다.

■ 우리는 이익 부진의 이유에 주목합니다. 직접적 이유는 팍스콘 생산 차질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LG이노텍의 높아진 영업 레버리지가 존재합니다. Capex와 재료비가 상승하는데 물동량과 환율은 하락한 결과입니다.

■ 폴디드 줌이 23년의 변수입니다. 핵심은 폴디드 줌의 성능을 위해 더욱 비싼 가격에 아이폰을 사는 수요가 얼마나 많을까인데요. LG이노텍 입장에서는 조립 난이도가 올라가고, 재료비와 capex가 추가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성장의 난이도 역시 생각보다 높습니다.

자료: https://bit.ly/3Revy4A
삼성전기: 맞춰 가는 반등의 퍼즐 [삼성증권 IT/이종욱]

■ 실적은 부진합니다. 1Q23에도 실적 부진은 지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젠 기판 이익조차 부진하다는 것이 달라진 점입니다.

■ 반면 반등의 퍼즐은 맞춰지고 있습니다. MLCC capex를 줄였고, 감산을 진행중인데, 드디어 채널 재고가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공급 쪽에서 나올 것이 다 나왔습니다.

■ 문제는 수요인데 중국의 리오프닝으로 인한 모바일 수요 반등이 희망입니다. 2022년 중국 스마트폰 내수 시장이 이례적으로 낮았기 때문에 글로벌 수준의 교체주기로만 돌아와도 수요 반등은 가능합니다. 적어도 1분기 중에는 수요의 명확한 증거 없이도 주가는 기대를 선반영할 것입니다.

■ 저희는 안드로이드 체인을 애플 체인 대비 선호하며 삼성전기 Top pick을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3DcDy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