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머티리얼즈 2분기 잠정실적 결과
1. 2분기 실적결과: 매출액 808억원, 영업이익 247.6억원 (OPM +30.6%)
2. 컨센서스: 매출액 836억원, 영업이익 256억원 (OPM +30.7%)
3. 중간배당금: 300원
1. 2분기 실적결과: 매출액 808억원, 영업이익 247.6억원 (OPM +30.6%)
2. 컨센서스: 매출액 836억원, 영업이익 256억원 (OPM +30.7%)
3. 중간배당금: 300원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결과
1. 2분기 실적결과
1) 매출액 13.8조원, 영업이익 4.2조원, 순이익 2.9조원 (OPM +30.4%)
2) 컨센서스: 매출액 14.4조원, 영업이익 3.9조원, 순이익 2.9조원 (OPM +27.3%)
3)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4.4% 하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6.2% 상회.
2. 주요 데이터포인트
1) 2분기 데이터포인트
- 빗그로스: 디램 전분기 대비 +10%, 낸드 +HS%
- 가격: 디램 전분기 대비 -LS%, 낸드 +LS%
2) 연간 데이터포인트 (시장 수요)
- 디램: +10% 초반
- 낸드: +20%
1. 2분기 실적결과
1) 매출액 13.8조원, 영업이익 4.2조원, 순이익 2.9조원 (OPM +30.4%)
2) 컨센서스: 매출액 14.4조원, 영업이익 3.9조원, 순이익 2.9조원 (OPM +27.3%)
3)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4.4% 하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6.2% 상회.
2. 주요 데이터포인트
1) 2분기 데이터포인트
- 빗그로스: 디램 전분기 대비 +10%, 낸드 +HS%
- 가격: 디램 전분기 대비 -LS%, 낸드 +LS%
2) 연간 데이터포인트 (시장 수요)
- 디램: +10% 초반
- 낸드: +20%
삼성전기 2분기 실적결과
1. 실적결과
매출액 2.45조원, 영업이익 3,601억원, 순이익 2,828억원 (OPM +14.7%)
2. 컨센서스
매출액 2.46조원, 영업이익 3,596억원, 순이익 2,800억원 (OPM +14.6%)
3)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
1. 실적결과
매출액 2.45조원, 영업이익 3,601억원, 순이익 2,828억원 (OPM +14.7%)
2. 컨센서스
매출액 2.46조원, 영업이익 3,596억원, 순이익 2,800억원 (OPM +14.6%)
3)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
LG이노텍 2분기 실적결과
1. 실적결과
매출액 3.7조원, 영업이익 2,899억원, 순이익 2,063억원 (OPM +7.8%)
2. 컨센서스
매출액 3.28조원, 영업이익 2,545억원, 순이익 1,504억원 (OPM +7.8%)
3)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 상회
1. 실적결과
매출액 3.7조원, 영업이익 2,899억원, 순이익 2,063억원 (OPM +7.8%)
2. 컨센서스
매출액 3.28조원, 영업이익 2,545억원, 순이익 1,504억원 (OPM +7.8%)
3)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 상회
SK하이닉스 2분기: 최대 실적에도 우울한 전망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실적은 최대, 전망은 최악. 2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매출입니다. 그러나 전망은 보기 드물 정도로 나쁩니다. 2분기에도 판매물량이 다소 가이던스를 하회했지만, 3분기에는 성장이 없다고 합니다. 반도체가 안 팔린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4분기는 팔릴 것이라고 예상은 하지만 회사는 이마저 어려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이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줄입니다. 회사는 수익성 전략을 지키기 위해 투자를 줄일 계획입니다. 보통 내년 투자계획을 10-11월에 확정했다면 올해는 8-9월에 선제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충분할지는 의문입니다. 내년 수요가 워낙 불투명해서 투자를 크게 줄이지 않으면 재고를 줄이기 어렵겠지요.
아마 회사에서는 투자를 줄이자는 의견도 있고, 경쟁력을 위해 투자를 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을 것입니다. 결정은 경영자의 책임이겠지요. 저희는 최대한 증설 투자를 줄이고 (기술변곡점에 있는 핵심 투자를 제외하면), 가격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면 시장은 아마도 6개월 안에 사이클의 바닥을 논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자료: https://bit.ly/3cO135r
실적은 최대, 전망은 최악. 2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매출입니다. 그러나 전망은 보기 드물 정도로 나쁩니다. 2분기에도 판매물량이 다소 가이던스를 하회했지만, 3분기에는 성장이 없다고 합니다. 반도체가 안 팔린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4분기는 팔릴 것이라고 예상은 하지만 회사는 이마저 어려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이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줄입니다. 회사는 수익성 전략을 지키기 위해 투자를 줄일 계획입니다. 보통 내년 투자계획을 10-11월에 확정했다면 올해는 8-9월에 선제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충분할지는 의문입니다. 내년 수요가 워낙 불투명해서 투자를 크게 줄이지 않으면 재고를 줄이기 어렵겠지요.
아마 회사에서는 투자를 줄이자는 의견도 있고, 경쟁력을 위해 투자를 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을 것입니다. 결정은 경영자의 책임이겠지요. 저희는 최대한 증설 투자를 줄이고 (기술변곡점에 있는 핵심 투자를 제외하면), 가격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면 시장은 아마도 6개월 안에 사이클의 바닥을 논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자료: https://bit.ly/3cO135r
삼성전기 - 불확실성이 없으면 기회도 없다 [삼성증권 IT/이종욱]
■ 중국 스마트폰과 MLCC 업황은 아직 바닥은 아닙니다. 오늘 무라타 실적에서 업황 톤다운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MLCC 공급사들이 선제적인 capex cut과 적극적인 가동률 조정, 재고의 방향성, 주가 레벨을 볼때 리스크를 감당해도 좋을 시기라 생각합니다.
■ 우리가 집중적으로 보는 것은 재고입니다. 2분기 고객/내부 재고 모두 상승했다면, 3분기 들어 다시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4Q에는 정상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3분기 증익(3,730억원)을 예상합니다. 폴더블 카메라 판가 인상과 차량용 MLCC의 점유율 증가가 삼성전기의 차별화 요소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https://bit.ly/3oBviiw
(2022/07/28 기발간자료)
■ 중국 스마트폰과 MLCC 업황은 아직 바닥은 아닙니다. 오늘 무라타 실적에서 업황 톤다운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MLCC 공급사들이 선제적인 capex cut과 적극적인 가동률 조정, 재고의 방향성, 주가 레벨을 볼때 리스크를 감당해도 좋을 시기라 생각합니다.
■ 우리가 집중적으로 보는 것은 재고입니다. 2분기 고객/내부 재고 모두 상승했다면, 3분기 들어 다시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4Q에는 정상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3분기 증익(3,730억원)을 예상합니다. 폴더블 카메라 판가 인상과 차량용 MLCC의 점유율 증가가 삼성전기의 차별화 요소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https://bit.ly/3oBviiw
(2022/07/28 기발간자료)
LG이노텍 - 이익의 안전지대 [삼성증권 IT/이종욱]
■ 이익만 보면 2분기도 3분기도 서프라이즈입니다. 신제품에서 높은 점유율도 유지됩니다. 3Q 이익을 4,471억원으로 전망합니다.
■ 다만 투자자들은 아이폰 신제품이 잘 팔리면 사겠다의 분위기입니다. 본격적인 주가 반영은 9월 이후라 전망합니다. LG이노텍의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아직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가 배경입니다.
■ 이례적으로 회사를 향한 메시지를 추가했습니다. 카메라 솔루션(소프트웨어) 쪽으로의 사업 확장이 필요합니다. 요즘 투자자들이 바라는건 사업 집행 능력(Execution)이 아니라 성장의 청사진(Vision)이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이 부품 회사의 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https://bit.ly/3OIU9LM
(2022/07/28 기발간자료)
■ 이익만 보면 2분기도 3분기도 서프라이즈입니다. 신제품에서 높은 점유율도 유지됩니다. 3Q 이익을 4,471억원으로 전망합니다.
■ 다만 투자자들은 아이폰 신제품이 잘 팔리면 사겠다의 분위기입니다. 본격적인 주가 반영은 9월 이후라 전망합니다. LG이노텍의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아직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가 배경입니다.
■ 이례적으로 회사를 향한 메시지를 추가했습니다. 카메라 솔루션(소프트웨어) 쪽으로의 사업 확장이 필요합니다. 요즘 투자자들이 바라는건 사업 집행 능력(Execution)이 아니라 성장의 청사진(Vision)이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이 부품 회사의 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https://bit.ly/3OIU9LM
(2022/07/28 기발간자료)
Lam Research 2분기 실적: 투자는 결국 줄 것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반도체 장비 3대장이라고 하는 ASML, AMAT, Lam Research중 Lam의 실적이 나왔습니다. 2분기는 컨센서스보다 좋았고 (매출 $4.64bn vs 컨센서스 $4.21 bn), 3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4.6-5.2 bn으로 컨센서스 $4.63 bn 대비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실적발표 전체의 주제는 경기하락과 세트업체들의 실적 악화가 결국 투자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였습니다. Lam은 기술변화에 따라 지연이 어려운 투자가 늘고, 각국의 반도체 지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장 어제 SK하이닉스도 예년보다 빨리 내년 투자를 확정할 것이고 크게 줄일 수도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문제는 재고입니다. 올해 말까지 재고는 늘어날 것이고, 투자를 더욱 줄이지 않으면 현재 불투명한 내년 경기전망에 따라 재고를 줄이기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 삼성전자의 실적발표에서도 핵심은 투자축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비사에게는 아마도 예정되었던 매출이 이연되고 취소되는 일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램리서치의 주가는 많이 조정 받았지만 상승 동력을 찾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2022/07/28 기발간자료)
반도체 장비 3대장이라고 하는 ASML, AMAT, Lam Research중 Lam의 실적이 나왔습니다. 2분기는 컨센서스보다 좋았고 (매출 $4.64bn vs 컨센서스 $4.21 bn), 3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4.6-5.2 bn으로 컨센서스 $4.63 bn 대비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실적발표 전체의 주제는 경기하락과 세트업체들의 실적 악화가 결국 투자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였습니다. Lam은 기술변화에 따라 지연이 어려운 투자가 늘고, 각국의 반도체 지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장 어제 SK하이닉스도 예년보다 빨리 내년 투자를 확정할 것이고 크게 줄일 수도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문제는 재고입니다. 올해 말까지 재고는 늘어날 것이고, 투자를 더욱 줄이지 않으면 현재 불투명한 내년 경기전망에 따라 재고를 줄이기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 삼성전자의 실적발표에서도 핵심은 투자축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비사에게는 아마도 예정되었던 매출이 이연되고 취소되는 일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램리서치의 주가는 많이 조정 받았지만 상승 동력을 찾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2022/07/28 기발간자료)
아이폰 14 렌즈 불량 발생 feat.LG이노텍 [삼성증권 IT/이종욱]
언론을 통행 코팅 크랙으로 인한 품질 불량으로 인해 아이폰14용 지니어스 렌즈 일부가 라간 렌즈로 교체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 해당 내용은 사실로 확인됩니다. 애플은 2-3년 전부터 라간의 독점력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의 칸타츠, 대만의 지니어스와 같은 렌즈 경쟁사 주문을 확대해 왔습니다. 그러나 칸타츠의 품질 격차 문제가 제기되어 왔고, 이번에는 지니어스에서 품질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 LG이노텍의 모듈 점유율과는 무관합니다.
■ 혁신의 시기에는 스타 기업이 갑자기 탄생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과 같은 성숙 시장에서는 품질과 납기의 완성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근의 사례만 보더라도 BOE의 OLED, 샤프의 카메라모듈, 삼성전자의 AP파운드리 등 2등 업체들의 품질 문제로 1등 업체들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1등 기업의 경쟁력에 주목해야 할 시기입니다. 특히 고인물 기업들로 가득한 스마트폰 밸류체인에서는 1등 기업의 장벽이 더욱 공고해진다고 보아야 합니다. LG이노텍의 경쟁사 이슈는 당분간 우려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7/28 기발간자료)
언론을 통행 코팅 크랙으로 인한 품질 불량으로 인해 아이폰14용 지니어스 렌즈 일부가 라간 렌즈로 교체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 해당 내용은 사실로 확인됩니다. 애플은 2-3년 전부터 라간의 독점력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의 칸타츠, 대만의 지니어스와 같은 렌즈 경쟁사 주문을 확대해 왔습니다. 그러나 칸타츠의 품질 격차 문제가 제기되어 왔고, 이번에는 지니어스에서 품질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 LG이노텍의 모듈 점유율과는 무관합니다.
■ 혁신의 시기에는 스타 기업이 갑자기 탄생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과 같은 성숙 시장에서는 품질과 납기의 완성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근의 사례만 보더라도 BOE의 OLED, 샤프의 카메라모듈, 삼성전자의 AP파운드리 등 2등 업체들의 품질 문제로 1등 업체들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1등 기업의 경쟁력에 주목해야 할 시기입니다. 특히 고인물 기업들로 가득한 스마트폰 밸류체인에서는 1등 기업의 장벽이 더욱 공고해진다고 보아야 합니다. LG이노텍의 경쟁사 이슈는 당분간 우려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7/28 기발간자료)
2억 대 위협받는 TV 시장 [삼성증권 IT/이종욱]
■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서 TV 출하량 전망을 2억 200만 대로 하향했습니다. 전년도 2억 1,700만 대보다 6% 하락한 수치이며, 최근 추정치 2억 1,500만 대보다 5% 하향하였습니다.
■ TV 시장이 2.1억 대 미만으로 하락한 것은 LED TV가 출시한 2009년 이후 13년 만에 처음입니다.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닐것 같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2억 대에서도 추가적인 다운사이드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V 시장이 2억 대 아래로 떨어진 것은 LCD TV가 CRT TV를 압도한 2007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입니다. 역시나 공고했던 삼성전자 TV 4,000만 대 판매도 위태롭습니다.
■ 여기에도 채찍 효과가 나타납니다. TV의 Sell-through는 한 자리 중반% 하락에 불과하지만 Sell-in은 한 자리 후반%, 삼성전자 TV 생산량은 10%대 축소, 패널 구매량은 25%이상 축소되는 분위기입니다.
■ 하이엔드 시장이 상대적으로 잘 방어되고 있습니다. OLED TV는 21년 670만 대에서 22년 약 10% 성장한 740만 대, 삼성전자의 미니LED TV는 21년 100만 대에서 22년 2배 성장한 210만 대로 전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7/28 기발간자료)
■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서 TV 출하량 전망을 2억 200만 대로 하향했습니다. 전년도 2억 1,700만 대보다 6% 하락한 수치이며, 최근 추정치 2억 1,500만 대보다 5% 하향하였습니다.
■ TV 시장이 2.1억 대 미만으로 하락한 것은 LED TV가 출시한 2009년 이후 13년 만에 처음입니다.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닐것 같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2억 대에서도 추가적인 다운사이드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V 시장이 2억 대 아래로 떨어진 것은 LCD TV가 CRT TV를 압도한 2007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입니다. 역시나 공고했던 삼성전자 TV 4,000만 대 판매도 위태롭습니다.
■ 여기에도 채찍 효과가 나타납니다. TV의 Sell-through는 한 자리 중반% 하락에 불과하지만 Sell-in은 한 자리 후반%, 삼성전자 TV 생산량은 10%대 축소, 패널 구매량은 25%이상 축소되는 분위기입니다.
■ 하이엔드 시장이 상대적으로 잘 방어되고 있습니다. OLED TV는 21년 670만 대에서 22년 약 10% 성장한 740만 대, 삼성전자의 미니LED TV는 21년 100만 대에서 22년 2배 성장한 210만 대로 전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7/28 기발간자료)
[반.전] Qualcomm: 다 같은 모바일 체인이 아니다 - FY 3Q22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Qualcomm이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주가가 3% 넘게 하락 중인데요.
FY 3Q 실적은 부합하는데 그쳤고, FY 4Q 가이던스가 기대를 하회한 게 주 배경입니다.
일단 숫자부터 점검해 보자면,
■ FY 3Q22 실적: In-line
- 매출액 109억 달러 기록
: 컨센서스 109억 달러 부합
: +37% y-y, -2% q-q
- QCT(반도체)
: 전체 매출액 +45% y-y
: Handset과 RF 매출 각각 +59%, +9%
: 신사업인 차량과 IoT 각각 +38%, 31%
- QTL(라이선스) 매출액은 +2%
■ FY 4Q22 가이던스: Miss
- 매출 가이던스 110~118억 달러 제시
: 컨센서스 120억 달러 하회
: 중간값 기준, +22% y-y, +4% q-q)
- 경기 불확실성 확대, 중국 코로나19 등 영향
하지만 문제가 된 것은 통상 공격적으로 전망을 제시해 오던 Qualcomm조차도 업황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는 것이었습니다.
■ 2022년 핸드셋 전망
- 전 세계 핸드셋 출하량 전망
: 전년 대비 flat → 한 자릿수 중반 감소
- 5G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
: 7.5억 대 이상 → 6.5~7.0억 대
- 회사의 FY 2022 Handset 매출 전망
: 기존 50% 성장 전망에 소폭 미치지 못할 것
실적 내용만 놓고 보면 단기 이익 전망 하향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하지만 주식 관점에서 기회도 존재한다고 판단되는데요,
그 배경은 세 가지입니다.
1) 프리미엄 시장 집중 전략과 점유율 확대
: Galaxy의 Snapdragon 탑재율 증가 덕분
2) 신사업 성장과 re-rating 가능성
: IoT/차량 기업들은 valuation이 높게 거래
3) Apple의 모뎀 탑재 지속 가능성
: 사실이면, 중장기 이익 전망 상향 조정 요인
Qualcomm은 이미 12개월 forward P/E 12배(FactSet)에 거래 중입니다. 5년 평균 16배, 10년 평균 15배를 하회하죠.
Valuation 매력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https://bit.ly/3cN8dqg
(2022/07/28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Qualcomm이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주가가 3% 넘게 하락 중인데요.
FY 3Q 실적은 부합하는데 그쳤고, FY 4Q 가이던스가 기대를 하회한 게 주 배경입니다.
일단 숫자부터 점검해 보자면,
■ FY 3Q22 실적: In-line
- 매출액 109억 달러 기록
: 컨센서스 109억 달러 부합
: +37% y-y, -2% q-q
- QCT(반도체)
: 전체 매출액 +45% y-y
: Handset과 RF 매출 각각 +59%, +9%
: 신사업인 차량과 IoT 각각 +38%, 31%
- QTL(라이선스) 매출액은 +2%
■ FY 4Q22 가이던스: Miss
- 매출 가이던스 110~118억 달러 제시
: 컨센서스 120억 달러 하회
: 중간값 기준, +22% y-y, +4% q-q)
- 경기 불확실성 확대, 중국 코로나19 등 영향
하지만 문제가 된 것은 통상 공격적으로 전망을 제시해 오던 Qualcomm조차도 업황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는 것이었습니다.
■ 2022년 핸드셋 전망
- 전 세계 핸드셋 출하량 전망
: 전년 대비 flat → 한 자릿수 중반 감소
- 5G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
: 7.5억 대 이상 → 6.5~7.0억 대
- 회사의 FY 2022 Handset 매출 전망
: 기존 50% 성장 전망에 소폭 미치지 못할 것
실적 내용만 놓고 보면 단기 이익 전망 하향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하지만 주식 관점에서 기회도 존재한다고 판단되는데요,
그 배경은 세 가지입니다.
1) 프리미엄 시장 집중 전략과 점유율 확대
: Galaxy의 Snapdragon 탑재율 증가 덕분
2) 신사업 성장과 re-rating 가능성
: IoT/차량 기업들은 valuation이 높게 거래
3) Apple의 모뎀 탑재 지속 가능성
: 사실이면, 중장기 이익 전망 상향 조정 요인
Qualcomm은 이미 12개월 forward P/E 12배(FactSet)에 거래 중입니다. 5년 평균 16배, 10년 평균 15배를 하회하죠.
Valuation 매력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https://bit.ly/3cN8dqg
(2022/07/28 공표자료)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리뷰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아무도 비켜가지 못하는 경기둔화. 디램 반도체 판매물량이 2분기 가이던스를 크게 밑돌았고, 3분기.가이던스는 성장이 제로입니다. 인텔은 1999년 이후 최대의 실적 미스를 기록했습니다.
우리가 주목한 점. 삼성전자의 디램 마진은 지금이나 2년 전이나 경쟁사 대비 5~10%의 격차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경쟁사가 적자를 보지만 1조 이상의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GOS 사태를 겪은 휴대폰도 우려보다 선방한 모습입니다. 저희는 실적을 보고 "삼성전자가 잘하는 것이 무엇일까"가 궁금해졌습니다. 아마도 각 부서 간 치열한 경쟁과 오픈된 의견 교환, 그리고 방향이 결정되면 신속하게 실행하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글로벌 공조가 가장 확실한 위기극복의 방법이 아닐까요. 수요가 안좋으면 투자를 줄이고 서로 저가 경쟁을 지양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고, 그렇게 하겠다는 의지를 이번 실적에서 확인했습니다. 물론 미중 분쟁으로 반도체에서 코너에 몰린 중국이 어떻게 할지는 남아있는 변수입니다. 주식시장은 이미 많은 위험을 할인하고 있고, 생산을 조절하면 재고는 연말 정도에 가면 더 이상 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료: https://bit.ly/3zFv6VC
(2022/07/29 기발간자료)
아무도 비켜가지 못하는 경기둔화. 디램 반도체 판매물량이 2분기 가이던스를 크게 밑돌았고, 3분기.가이던스는 성장이 제로입니다. 인텔은 1999년 이후 최대의 실적 미스를 기록했습니다.
우리가 주목한 점. 삼성전자의 디램 마진은 지금이나 2년 전이나 경쟁사 대비 5~10%의 격차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경쟁사가 적자를 보지만 1조 이상의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GOS 사태를 겪은 휴대폰도 우려보다 선방한 모습입니다. 저희는 실적을 보고 "삼성전자가 잘하는 것이 무엇일까"가 궁금해졌습니다. 아마도 각 부서 간 치열한 경쟁과 오픈된 의견 교환, 그리고 방향이 결정되면 신속하게 실행하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글로벌 공조가 가장 확실한 위기극복의 방법이 아닐까요. 수요가 안좋으면 투자를 줄이고 서로 저가 경쟁을 지양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고, 그렇게 하겠다는 의지를 이번 실적에서 확인했습니다. 물론 미중 분쟁으로 반도체에서 코너에 몰린 중국이 어떻게 할지는 남아있는 변수입니다. 주식시장은 이미 많은 위험을 할인하고 있고, 생산을 조절하면 재고는 연말 정도에 가면 더 이상 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료: https://bit.ly/3zFv6VC
(2022/07/29 기발간자료)
Apple 6월 분기 실적 소회 [삼성증권 IT/이종욱]
■ 실적이 예상을 상회하면서 시간외 주가도 3% 상승 중입니다.
■ 중국과 신흥국 매출이 호실적의 원동력입니다. 특히 중국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를 12% 상회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수요가 10%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중국 매출은 1% 하락에 그쳤습니다.
■ 아이폰 판매가 좋았습니다. 비수기 중에도 아이폰 프로 모델 중심으로 판매 성장이 나타났습니다. M1칩을 탑재하고 가격까지 올린 아이패드 에어의 좋은 반응으로 태블릿PC도 시장 기대를 넘었습니다.
■ 반면 상해 도시 봉쇄로 인한 맥북 생산 차질의 여파는 예상보다 컸습니다. 에어팟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웨어러블 매출 역성장도 눈에 띕니다.
■ 하드웨어 부문 GP마진율이 전년대비 1.9%pt.밖에 안 빠졌습니다. 달러 환율 효과를 제거하면 수익성이 오히려 개선되었다는 의미인데요. 강달러와 원자재/반도체/물류 비용 인상 트렌드 속에서 믿지 못할 놀라운 결과입니다. 제품 가격을 올려버리면 그만인데 경쟁사는 아무도 따라하지 못합니다.
■ 올해 아이폰 프로 가격 100달러 인상 이후에 판매가 부진할까요? 오히려 통신사들의 아이폰 의존도는 상승하고 있고, 보조금을 통해서라도 애플 사용자를 잡아야 합니다. 역시 애플 걱정은 연예인 걱정입니다.
(2022/07/29 기발간자료)
■ 실적이 예상을 상회하면서 시간외 주가도 3% 상승 중입니다.
■ 중국과 신흥국 매출이 호실적의 원동력입니다. 특히 중국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를 12% 상회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수요가 10%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중국 매출은 1% 하락에 그쳤습니다.
■ 아이폰 판매가 좋았습니다. 비수기 중에도 아이폰 프로 모델 중심으로 판매 성장이 나타났습니다. M1칩을 탑재하고 가격까지 올린 아이패드 에어의 좋은 반응으로 태블릿PC도 시장 기대를 넘었습니다.
■ 반면 상해 도시 봉쇄로 인한 맥북 생산 차질의 여파는 예상보다 컸습니다. 에어팟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웨어러블 매출 역성장도 눈에 띕니다.
■ 하드웨어 부문 GP마진율이 전년대비 1.9%pt.밖에 안 빠졌습니다. 달러 환율 효과를 제거하면 수익성이 오히려 개선되었다는 의미인데요. 강달러와 원자재/반도체/물류 비용 인상 트렌드 속에서 믿지 못할 놀라운 결과입니다. 제품 가격을 올려버리면 그만인데 경쟁사는 아무도 따라하지 못합니다.
■ 올해 아이폰 프로 가격 100달러 인상 이후에 판매가 부진할까요? 오히려 통신사들의 아이폰 의존도는 상승하고 있고, 보조금을 통해서라도 애플 사용자를 잡아야 합니다. 역시 애플 걱정은 연예인 걱정입니다.
(2022/07/29 기발간자료)
LG전자 2Q22: 썰물에서 경쟁력이 부각
■ 우리의 관심은 1) 부정적인 매크로 변수에 가려진 가전 경쟁력이 언제 드러날 것인가, 2) 전장 수주 모멘텀이 언제 발생할 것인가입니다. 주가는 이미 악재를 충분히 반영했고, 매크로 변수가 진정될 시간이 필요합니다.
■ TV 수요 부진의 여파가 직접적으로 나타기 시작했고, 가전 성장도 둔화되기 시작합니다. 자세히 보면 원인의 차이가 있는데, TV는 수요가 의미 있게 부진하고 가전은 환율과 물류비 등 외생변수 영향이 더 큽니다.
■ 전장 성장의 방향성은 확실합니다. 투자자들은 이제 LG마그나의 추가 수주에 더 큰 관심이 있고, 시간의 문제입니다.
자료: https://bit.ly/3Q18V1O
감사합니다
(2022/08/01 공표자료)
■ 우리의 관심은 1) 부정적인 매크로 변수에 가려진 가전 경쟁력이 언제 드러날 것인가, 2) 전장 수주 모멘텀이 언제 발생할 것인가입니다. 주가는 이미 악재를 충분히 반영했고, 매크로 변수가 진정될 시간이 필요합니다.
■ TV 수요 부진의 여파가 직접적으로 나타기 시작했고, 가전 성장도 둔화되기 시작합니다. 자세히 보면 원인의 차이가 있는데, TV는 수요가 의미 있게 부진하고 가전은 환율과 물류비 등 외생변수 영향이 더 큽니다.
■ 전장 성장의 방향성은 확실합니다. 투자자들은 이제 LG마그나의 추가 수주에 더 큰 관심이 있고, 시간의 문제입니다.
자료: https://bit.ly/3Q18V1O
감사합니다
(2022/08/01 공표자료)
[반.전] 내일 모레 AMD 실적이 나옵니다 - 실적 발표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내일 모레 AMD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금요일 경쟁사 Intel이 어닝/가이던스 쇼크를 기록했고, PC, 서버에 대한 보수적인 전망을 제시한 바 있는데요.
AMD 역시 수익의 대부분을 PC, 서버 시장에서 창출하는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점유율은 확대되고 있지만, 전방 산업이 위축되는 것도 사실이기에 실적을 가늠해보기가 어려운데요.
이번 실적 발표에서 관전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로 보여집니다.
■ PC/서버 전망
- Intel은 매크로 불확실성, 재고조정, 완제품 생산 차질 등을 언급하며 보수적 전망 제시
- AMD는 해당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지, 그래서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
- 참고로 AMD는 섹터 내 이익 전망이 크게 하향되지 않은 기업 중 하나
■ 신제품 로드맵 업데이트
- Intel의 차기 서버 CPU Sapphire Rapids가 또다시 지연
- 만약 AMD가 기존 계획대로 제품을 출시한다면, 제품 격차는 더욱 벌어지게 될 것
- 올해와 내년 AMD 점유율 가정, 그리고 이익을 전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수
■ 콘솔 기기(세미 커스텀)
- 단일 고객 기준, 가장 큰 매출처는 Microsoft (Xbox)와 Sony (PS)
- 해당 영역 수요 역시 컨센서스에 중요
- 매출 기여도는 여전히 큰 편이며, 지난 실적 당시 연간 전망 상향 조정 배경 중 하나였음
실적 발표 후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8/1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내일 모레 AMD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금요일 경쟁사 Intel이 어닝/가이던스 쇼크를 기록했고, PC, 서버에 대한 보수적인 전망을 제시한 바 있는데요.
AMD 역시 수익의 대부분을 PC, 서버 시장에서 창출하는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점유율은 확대되고 있지만, 전방 산업이 위축되는 것도 사실이기에 실적을 가늠해보기가 어려운데요.
이번 실적 발표에서 관전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로 보여집니다.
■ PC/서버 전망
- Intel은 매크로 불확실성, 재고조정, 완제품 생산 차질 등을 언급하며 보수적 전망 제시
- AMD는 해당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지, 그래서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
- 참고로 AMD는 섹터 내 이익 전망이 크게 하향되지 않은 기업 중 하나
■ 신제품 로드맵 업데이트
- Intel의 차기 서버 CPU Sapphire Rapids가 또다시 지연
- 만약 AMD가 기존 계획대로 제품을 출시한다면, 제품 격차는 더욱 벌어지게 될 것
- 올해와 내년 AMD 점유율 가정, 그리고 이익을 전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수
■ 콘솔 기기(세미 커스텀)
- 단일 고객 기준, 가장 큰 매출처는 Microsoft (Xbox)와 Sony (PS)
- 해당 영역 수요 역시 컨센서스에 중요
- 매출 기여도는 여전히 큰 편이며, 지난 실적 당시 연간 전망 상향 조정 배경 중 하나였음
실적 발표 후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8/1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