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11.6K subscribers
174 photos
1 video
36 files
842 links
삼성증권 리서치 Tech팀 방입니다.
이종욱
문준호
Download Telegram
LG전자: 주가보단 타이밍 (매수/TP 18만원)
[삼성증권 IT/이종욱]

이미 싸다, 하지만 매수는 시점이 더 중요

- 올해 P/E 5.3배, 특허수익 제외해도 P/E 6배에 불과합니다. LG전자 주식이 싸다는데 이견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안사는 이유는 가격과 상관없이 리오프닝 이후에도 가전과 TV 매출이 성장할 수 있는지, 비용 상승은 언제 멈추는지 보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 결국 이 주식은 가격보다는 타이밍인데요 리오프닝 이후 매출 방향만 잡히고 나면 오히려 그때 전장의 턴어라운드와 매력적 밸류에이션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마진 체질은 개선중

- 1분기 1.88조원 영업이익이 나왔습니다. 영업에서 나온 실적은 in-line한 실적입니다. TV 마진이 생각보다 덜 나오고, 전장과 B2B의 마진이 생각보다 더 나왔습니다.

- 특허 라이센스 수익이 시작된게 특징입니다. 약 7,000억원으로 추산되는 수익 중에 어느정도가 다음 분기에도 반복 발생할수 있는지를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전장의 비용 구조가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BEP 매출이 10%이상 개선되어서 이제 월 6천억원에도 흑자를 낼 수 있습니다. 반면 가전과 TV의 마진이 계속 하락중입니다. 물류비와 원재료가 인상 때문입니다. 아직 주가 bottom-out이 안되는 결정적 이유입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uXbBEy
감사합니다.
(2022/04/08 기발간 자료)
[반.전] TSMC: 1분기 매출 발표 - 전분기 대비 12% 성장!!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최근 TSMC의 주가만 놓고 보면 실적이 부진한걸지, 아니면 최소 곧 부진해지는 것일지 의심과 우려가 드실 수 있으실텐데요.

이번에 발표된 3월 매출액은 1,720억 대만달러였습니다. 1월의 신기록에 거의 근접한 수치입니다.

이로써 1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성장했고요. 일단 숫자만 짚어 드리자면,


■ 3월 매출액 1,720억 대만달러 발표
- 전년 동기 대비 +33%, 전월 대비 +17%
- 전년 대비로는 가격 인상 효과, 전월 대비로는 늘어난 조업일수에 기인


■ 1분기 매출 가이던스 달성
- 1분기 매출액은 총 4,911억 대만달러
- 전년 동기 대비 +36%, 전분기 대비 +12%
- 컨센서스 4,695억 대만달러 상회
- 가이던스는 4,582~4,747억 대만달러


가이던스의 상단을 상회하는 실적의 배경으로는 우선 환율 효과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수요에 대한 시장의 우려 역시 조금은 과도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끔 합니다.

1월 말 실적 발표 때 TSMC가 긍정적 전망을 제시해 주었음에도, 오더컷 얘기가 계속 나오며 주가를 압박해 왔으니까요.

자세한 내용은 14일 오후 동사의 1Q22 실적 발표를 통해 알 수 있을 텐데요.

요즘 수요에 대한 논란이 많다 보니, 동사의 가이던스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판단됩니다.

매 분기 수요를 의심하니, 매 분기 견조하다는 점을 계속해서 확인시켜 준다면 투자 심리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외로도, 동사의 수익성과 CAPEX 전망은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에도 영향이 클 것이고요.

차주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실적 발표 전, 하기 컨센서스를 참고해 주세요.


■ 참고. 컨센서스
- 1Q22 매출 4,695억 대만달러 (+7% q-q)
- 1Q22 매출총이익률 54.2% (+1.5%pt q-q)

- 2Q22 매출 4,858억 대만달러 (+3.5% q-q)
- 2Q22 매출총이익률 54.1% (-0.1%pt q-q)

- 2022 CAPEX 가이던스 400~440억 미 달러 (1월 발표)


감사합니다.

(2022/4/8 공표자료)
삼성전자의 차세대 디램 개발 궤도 수정 [삼성전자 반도체/황민성]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2분기 양산 예정이던 1b 디램 계획을 중단하였다고 합니다. 대신 현재 양산 중인 1a와 1b 중간단계인 1abs (1ab superset)을 양산한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개발 로드맵이 느려지는 것일까요?


삼성전자의 디램 사업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지 않습니다.

- 양산해보기도 전에 계획을 수정하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닙니다. 그만큼 새로운 구조를 구현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겠지요.

- 새로운 구조를 도입하는 대신, 1a의 연장선에서 1abs를 선택한 것은 완성도를 높히고 공정의 안정성을 높히기 위함이라고 생각됩니다.

- 기존의 1b나 새로운 1abs나 내년 2분기 초에 양산에 돌입하는 시점은 동일합니다. 1b 보다 1abs가 미세화는 조금 덜하겠지만, 그만큼 수율은 안정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후는 1c로 새로운 구조와 새로운 물질을 도입 예상됩니다.

- 1a의 연장선에서 개발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1a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했다는 의미입니다. 1a는 EUV 장비를 본격적으로 활용한 최초의 디램입니다. 그만큼 삼성이 EUV를 활용한 수율과 생산성에 자신이 생겼다는 의미로 판단됩니다.

(2022/04/13 발간자료)
사상 최고의 장비 업황에도 쇼티지가 안 풀린다
[삼성증권 IT/이종욱]

SEMI, 21년 반도체 장비 시장 44% 성장

- SEMI(국제 반도체장비 재료협회)에서 2021년 반도체 장비 시장을 1,026억 달러로 추산했습니다. 2020년 시장이 712억 달러였으니 44% 성장하였고,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 시장을 돌파하였습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시장은 55% 성장한 250억 달러로 추산됩니다.

- 2021년 장비 시장은 작년 7월만 하더라도 870억 달러를 보고 있었는데, 10월에는 910억 달러로, 그리고 실제로는 1,026억 달러가 되었으니 작년 하반기 투자가 컸다는 증거입니다.


2022년 반도체 장비 20%대 추가 성장 전망

- 시장조사기관 Tech Insight에서 조사한 글로벌 반도체 Capex는 2021년 1,485억 달러에서 1,819억 달러로 23% 성장한다고 추정했습니다. 2021년 37% 성장했으니 장비 성장(44%)에 준하는 투자 확대입니다.

- 이를 반영하여 추정하면, 올해 장비 주문의 포텐셜은 최소 20% 확대되는 1,200억-1,300억 달러 수준으로 생각됩니다.

- SEMI에서는 올해 반도체장비 시장을 1,070억 달러로 보고 있었지만 대표 고객사들의 Capex 계획을 반영하면 이 역시도 10% 이상 업그레이드하리라 생각합니다.



장비 쇼티지는 연말까지도 지속

- 22년 들어 반도체 장비의 쇼티지와 리드타임 증가가 다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고객사에서도, 장비 업체에서도 장비 인도가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 채널 체크를 해보면, 대부분의 장비 업체들의 1분기 출하가 예상 대비 약 20% 밑돌고 있습니다. 원래 주문량도 많았는데 렌즈, 모터, 파이프 등 주요 부품도 쇼티지이고 3월 이후 상하이 락다운으로 인한 물류 차질 영향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장비 쇼티지는 최소 연말까지는 풀리지 않을 분위기입니다. 이는 파운드리 쇼티지 해소는 쉽지 않고, 메모리 가격 반등 이후 수급 해소도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상반기만 놓고 보면 매출 지연과 감소로 실적 고통을 받겠지만 오히려 메모리 가격 반등과 함께 장비 종목들의 재평가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4/13 공표자료)
[반.전] TSMC: 1Q22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글로벌주식팀 문준호입니다.

TSMC가 1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컨퍼런스콜이 진행 중이라, 주요 수치들만 우선적으로 보내드립니다.


1Q22 Review: 서프라이즈

- 매출액: 4,911억 대만달러
(+35.5% y-y, +12.1% q-q)

- HPC 관련 매출 (+26% q-q)이 성장 견인.
스마트폰 관련 매출은 +1% q-q에 그침

- 공정 믹스: 5nm 20%, 7nm 30%
(vs 4Q21, 5nm 23%, 7nm 27%)

- 매출총이익률은 55.6%
: vs 컨센서스 54.3% / 4Q21, 52.7%
: 비용 감소, 가격 인상, 환율 효과 등에 기인

- EPS: 7.82대만달러
(+45.1% y-y, +22.0% q-q)


2Q22 Guidance: 서프라이즈

- 매출액: 5,152억 대만달러
(컨센서스 4,888억 대만달러 상회)
(중간값 기준 +5% q-q)
(참고. 미 달러 기준, 2% q-q)

- 매출총이익률: 56~58% vs 컨센서스 54.3%

이외, 중장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목표, 2022년 CAPEX 가이던스는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회사의 업황 전망과 가이던스의 배경 등은 컨퍼런스콜을 마친 후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4/14 공표자료)
역시나 서프라이즈입니다.
Channel name was changed to «[Tech는 역시 삼성증권] 황민성, 이종욱, 문준호, 류형근»
Channel name was changed to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오늘 아침부터 장비 주가가 뜨겁습니다.
삼성전자의 Capex 상향 스토리인데요,
저희는 2023년 반도체 투자가 49조까지 확장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자료: https://bit.ly/383UNUo
위 링크 p.28에 넣어 놓은 저희 케펙스 추정치입니다.
반도체 주가 왜 오르나요?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오랜만에 반도체 주가 반등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글로벌 경기 하락 우려하더니 오늘 무슨 일일까요?

■ 오늘 시장에서 화두는 삼성전자 메모리 설비투자 상향설(최대 35조)입니다.

- 요즘 삼성전자 기술 초격차가 흔들린다는 보도가 많다보니, 나쁘게 보면 기술로 안되니 돈으로 메꾸려 한다는 의견도, 좋게 보면 경기가 좋아지니 투자도 는다는 의견도 가능합니다.

- 올해 설비투자를 상향조정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장비 품귀현상으로 설비투자를 조기에 집행해야 하고, 건설도 당겨야 합니다. 물가가 오르니 금액은 당연히 오르고요. 또 삼성전자는 그 귀하다는 EUV를 더 확보하여 투자가 느는 것도 있습니다.

- 매출전망이 좋아져야 투자는 늘게 됩니다. 이번 2분기 디램 가격도 시장의 우려보다는 좋다고 판단됩니다. 올해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투자는 당초 26조~30조 선에서 조금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최대 35조 설이 나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메모리 투자 35조 설이 맞다면 파운드리 15조를 감안하여 50조 투자입니다. 여기에 SK하이닉스가 10조 후반대의 투자가 예상되니까, 얼추 70조대의 투자가 됩니다.

■ 내년은 어떻게 될까요? 경기가 불안하니 투자가 줄까요?

- 아닙니다. 장비값은 비싸지고, 투자해도 생산량을 뽑아내는 것은 더욱 어려워집니다. 머지않아 100조대의 투자가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 이러면 배당은 나올 수 있을까요? 이제 회사들의 투자는 FCF(잉여현금흐름)가 기본입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생산에 필요한 투자재원은 더욱 고객과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공급사가 추진하는 수익성 경영이라는 판단입니다.

- 이제 반도체를 싸게 구입하는 시대는 당분간 어렵습니다. 단기 수급도 중요하지만 큰 흐름으로 보시면 현재 반도체 주가는 매력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전] Intel: 대안이 될 수 있을까?
- 모든 건 Sapphire Rapids가 결정지을 것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올해 들어 NVIDIA, AMD 주가가 underperform하다 보니, Intel이 대안으로 어떨지에 대한 문의를 많이 주시는데요.

최근까지도 Intel CEO Pat Gelsinger가 2024년에는 Intel이 미세공정 선두 지위를 되찾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자신감과는 별개로 지금 당장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느냐가 미래 이익 컨센서스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텐데요.

이의 중심에 있는 차기 서버 CPU Sapphire Rapids 관련, 기대감 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어 저희도 걱정이 앞섭니다.

■ 출시가 늦어질수록 불리할텐데...

-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점은 3Q22로 지연될 것이라는 보도 다수 출회

- 문제는 AMD의 차기 서버 CPU EPYC Genoa도 하반기 출시 예정

- Sapphire Rapids의 출시 효과가 점유율에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제한적일 수 있음

■ Gelsinger 말대로 우수한 제품은 맞을지...

- 최근 Sapphire Rapids의 엔지니어링 샘플 (ES) 성능 유출

- 현 AMD EPYC Milan 대비 성능 열위 기록

- 물론 엔지니어링 단계 샘플이기에 최종 제품은 성능이 더욱 뛰어날 것

- 다만 그럼에도 Milan 대비 성능이 더 뛰어날 가능성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보도


SOX는 연초 들어 22% 하락했고, valuation은 그 이상으로 축소되었는데요.

Intel은 주가 하락 정도가 9%에 그치며 outperform하는 모습입니다.

게다가 현재 12개월 forward P/E 13배(FactSet)에 거래 중으로, 3년 평균 12배 대비 오히려 높은 상태입니다.

물론 valuation 자체가 워낙 낮았기에 주가 변동성도 그만큼 제한적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outperform해 온 만큼 만약 Sapphire Rapids가 흥행에 실패할 경우의 downside는 더욱 가혹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4/19 공표자료)
엘지 마그나 멕시코공장 착공 [삼성증권 IT/이종욱]


■ LG마그나 멕시코 전기차부품 착공

- LG마그나가 멕시코 라모스에 전기차 부품 공장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LG마그나 합작 이후 첫 공장 증설입니다.

- 총 1,440억원을 투자하여 총 연간 60만 대 규모의 모터와 인버터 조립 공장을 짓게 되며, 2023년부터 생산합니다.


■ 애플카로 진입할까

- 주요 고객은 GM을 비롯한 미주 고객사입니다. GM은 2021년 LG마그나 매출의 22%를 차지한 주요 고객으로 2025년 미국내 전기차 1위 목표로 공격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애플 진입은 속단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애플카의 시도 자체가 미국 전기차 경쟁을 촉발시킨다는 점에서 애초에 미국 비중이 높은 LG마그나에 긍정적입니다.

- 또한 LG그룹과 마그나의 입지를 고려하면 애플카 가능성을 배제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본격적 성장

LG마그나의 올해 매출은 약 7,000억원에 불과하지만 수주잔고 15조원 이상을 확보해 놓았습니다. 작년에 이미 BEP 수준을 달성한 동사의 흑자 전환도 예상됩니다. 2025년 1.8조원 매출까지는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2022/04/20 공표자료)
[반.전] ASML: 1Q22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SML이 1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오늘 밤 10시 컨퍼런스콜이 진행 예정인데요. 이에 앞서 주요 수치들만 급히 보내드립니다.


■ 1Q22 실적: In-line

- 매출액: 35.3억 유로 (컨센서스 34.8억 유로)
(-19% y-y, -29% q-q)

- 장비 매출 중 EUV 26% (vs 4Q21 46%)

- 신규 수주 69.8억 유로 중 EUV 비중 36%

- Fast shipment에 따른 매출 인식 지연

- 특히 EUV 매출이 10억 유로 급감했는데, 9기 출하 분 중 3기만이 매출로 인식


■ 2Q22 가이던스: In-line

- 매출: 51~53억 유로 (컨센서스 58.1억 유로)
(중간값 기준, +29% y-y, +47% q-q)

- Fast shipment로 인해 8억 유로 매출 인식 지연. 이를 감안 시, 컨센서스 상회

- 그럼에도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성장세를 재개하는 점 긍정적


■ 2022 가이던스: In-line

- 견조한 수요와 신규 수주에도 불구, 공급 한계로 인해 기존 매출액 가이던스 유지

- 전년 대비 20% 성장 전망 (223.3억 유로)
(컨센서스 222.4억 유로)

- 연간 EUV 출하 계획 (55기) 유지하나, fast shipment로 일부 매출 인식 내년으로 지연

회사의 업황 전망, 가이던스 배경 등은 컨퍼런스콜 확인 후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4/20 공표자료)
애플은 기판 파트너로 삼성전기를 택했다 [삼성증권 IT/이종욱]

■ 삼성전기가 올해 하반기 맥북프로용으로 먼저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애플의 M2 프로세서의 기판 공급업체로 언론에 거론되고 있습니다.


■ 삼성전기는 이비덴, 유니마이크론과 함께 애플의 M1 프로세서용 FC-BGA도 납품하고 있고, 애플 내 점유율 1위로 추정됩니다.


■ 애플의 M1프로세서는 CPU와 AP 영역을 넘나들며 애플 경쟁력의 근본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아이패드 에어에 탑재되는 등 침투율이 내년에도 가속화되리라 기대합니다.


■ 올해 삼성전기 내 애플 비중은 아직 미미하지만 매년 50%씩 성장하며 아마존과 함께 중요한 FC- BGA기판 고객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2022/04/21 공표자료)
(코스닥)티씨케이 -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421900180
2022-04-21
(코스닥)티씨케이 - 신규시설투자등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425900535
2022-04-25
저희 삼성증권 테크팀에서
매주 금요일 4시 유튜브 방송 하시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동안 텔레그램 채널에 적극적으로 알려드리지 않았었는데요
반도체의 뷰를 정리하기에 좋은 컨텐츠라 생각해 공유드립니다.
오늘같이 어려울 때에 방향타가 되길 바라 봅니다.
앞으로도 종종 전달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시간 절약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한 요약입니다.

---------------------------------------------
<반도체, 손절하나요?>

1. (수요) 현재 시장은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이다.
- 여태까지 좋은데 앞으로가 걱정됩니다의 이야기가 수년 째 반복 중
- 서버수요 peak-out, 가수요와 재고 우려, ASML와 엔비디아의 주가 모두 같은 이유

2. (공급) 풍요의 시대는 끝났다.
- 은행돈으로 원하는 만큼의 장비를 사서 반도체를 생산하는 시기는 끝났음
- 업계 1등이냐 아니냐가 장비/소재/부품 수급의 능력을 결정
- 고객과 투자자들이 반도체 공급 구조가 바뀌었음을 깨닫는 계기가 올 것
- 중국은 더 이상 저비용 공급자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함

3. (기술) 10년 기술주기의 변곡점
- 300mm('00s), DPT('10s)를 지나 2021년 EUV의 시대 돌입
- DPT/QPT를 잘해서 나오는 공정은 의미가 없음. EUV에 먼저 익숙해지는 업체가 무조건 승리함
- 미세공정의 달인 도시바가 3D낸드에서 밀린 것이 좋은 사례
- 삼성 파운드리는 개발자/자원투입 규모의 문제. 기업과 투자자 모두 고비용을 감내해야 생존 가능.

-----------------------------------------—-
링크: https://youtu.be/YMnYSKUmLYQ
감사합니다.
(유가)삼성전기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427800249
2022-04-27
(코스닥)하나머티리얼즈 -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427900245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