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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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리서치 Tech팀 방입니다.
이종욱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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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성/이종욱) 지정학적 위기: 2022년 사이클은 어떤 모습일까

상반기 수요는 생각보다 좋습니다.
- 반도체는 LTA(장기계약) 비중이 서버고객 중심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재고 확보 전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계절성대비 2분기 메모리 수요는 양호합니다.
- 스마트폰은 중국을 중심으로 부진합니다. 그러나 부품 재고조정은 2분기 중 끝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 PC는 반도체 비용의 가격 전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PxQ 합산 시장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공급은 생각보다 안좋습니다.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발 반도체 특수가스는 사실 큰 영향이 없지만...
- 상반기 장비 입고가 지연될 우려는 현실적입니다.
- MLCC는 공급 업체들이 전년대비 CAPEX를 줄이기 시작합니다.

19년과 22년은 공급 업체들의 전략이 다릅니다
- 상반기 수요 중에는 안전재고 확보의 차원이 있어서 하반기 수요를 미리 당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스마트폰 역시 재료비 부담이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가중될 것입니다.
- 하지만 2019년과 올해가 다른점은 공급 업체들의 투자 강도입니다. 18년당시 감가비 대비 150%에 달하는 장비 투자가 19년 과잉재고로 이어진 것과는 달리 현재는 80-90%의 평균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MLCC의 투자 강도는 지난 20년 중 4번째로 낮은 수준까지 떨어집니다.

남은 것은 기업과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
- 결국 반도체 가격은 빠지기 어렵습니다. LTA는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 디램의 CAPEX는 계속 증가하는데 Bit growth는 계속 둔화되는 상황은 바뀌기 어렵습니다.
- 기업은 안정적인 수익을 환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주환원이 전년보다 안빠진다는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자료: https://bit.ly/35xHIC5
애플의 신제품 발표 - Peak performance
[삼성증권 IT/이종욱]

아이폰SE 신제품 발표와 함께 애플이 봄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경쟁사의 성능 논란과 대비해 애플의 성능 자랑(peak performance)이 돋보이는 행사였습니다.

봄시즌 행사 짧은 요약

1) 아이폰SE, A15 장착하고도 429달러 ($30인상)

2) 아이패드에어에도 M1칩 장착 ($499 가격 동결)

3) M1울트라와 괴물PC 등장 ($3,999)

반도체 성능이 핵심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만 보입니다.

- 아이폰SE의 셀링 포인트는 현존 최고 성능의 A15 AP를 장착하고도 429달러에 판다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에어의 특징은 M1반도체를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 맥스튜디오의 특징은 M1 Max와 M1 Ultra CPU를 탑재해서 맥북프로 대비 2배 가까운 성능 개선을 이룩했습니다.

-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모니터에 A13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유행은 소비자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애플의 철학은 그렇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사람들은 보여 주기 전까지 무엇을 갖고 싶은지 모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2013년 Linx의 인수로 멀티카메라 개념을 장착하고 2016년 듀얼카메라를 채택한 이후

스마트폰 성능의 척도는 카메라가 결정하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 애플실리콘과 M1칩의 발표 이후
스마트폰 성능의 척도가 프로세서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태블릿 역사 10년차, 격차가 오히려 벌어지기 시작

이번 발표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은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에어의 M1탑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에 이미 M1 탑재가 되었지만 그것은 100만원대 프로라인업이고,
아이패드 에어는 갤럭시탭S8보다 싼 70만원대 태블릿PC입니다.

태블릿PC에서 반도체의 성능 격차가 제일 충격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긱벤치 멀티코어 점수로 비교하자면
스마트폰에서는 3천점대 스냅드래곤8Gen1이 4천점대 A15와 대결했습니다만,

태블릿PC에서는 똑같은 스냅드래곤8Gen1이 7천점대 M1과 대결해야 합니다.

총과 칼의 대결 급입니다.

게다가 PC와 태블릿PC의 연동이 핵심 성능이 되었는데 같은 아키텍처와 시스템을 공유하는 맥북-아이패드의 연동 속도를
경쟁사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목격됩니다.

생각해보니 태블릿 연동을 성능의 척도로 들고 온 것도 애플입니다.

기술의 핵심은 멀티코어 처리

이번 애플 반도체(M1 Ultra)의 기술은 멀티코어의 정점입니다.

물론 성능 코어, 저전력 코어의 스펙 자체도 뛰어나지만 코어의 처리 속도보다는 코어간 이동 속도가 애플 기술의 핵심입니다.

코어 사이의 데이터 처리 지연 속도 문제만 해결하면 코어를 무한히 병렬 연결하여 성능을 극대화합니다.

이번 M1 Ultra에서는 16개의 성능 코어와 4개의 저전력 코어, 64개 GPU코어를 탑재했습니다.

심지어 애플은 아직 칩렛과 실리콘 인터포저 구조를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앞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성능 개선의 옵션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애플의 기술 역시도 칩사이즈를 계속 키워 가는 방식이어서 기판 사이즈가 커질수밖에 없겠네요.

애플 르네상스

이번 행사의 결론입니다.

- IT기기의 성능 격차는 이제 반도체의 격차로 설명

- 멀티칩 인터페이스 기술과 파운드리 확보 능력이 반도체 격차의 핵심

- 기기간 연결성에서 애플 반도체의 압도적 우위

- 애플 반도체 서플라이체인 (TSMC, ASE와 JCET, 이비덴과 삼성전기)에 주목

왜 애플만 혁신이 끊기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3/9 공표자료)
선전 락다운 2일차
[삼성증권 IT/이종욱]

어제 문준호 연구원과의 업데이트에 이어 선전 지역 코로나 락다운 추가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요약: 리스크가 높아진 건 사실입니다.

- 아직까지 뚜렷한 숫자 변화가 감지되지 않지만
- 투자자의 우려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 단기적으로는 '재고 소진 속도' 차원에서 관찰이 필요합니다.

뚜렷한 완제품 생산 변동은 없습니다.

- 20일까지 선전 소재 생산 공장의 락다운이 진행됩니다.
- 팍스콘(스마트폰), TCL(device), CSOT(LCD), GIS(지문인식), UMT(PCB), BYDE(배터리) 등입니다.
- 선전 팍스콘은 중국 스마트폰 공장의 25% 정도를 담당하나 아이폰 물량 비중은 5% 이내입니다.
- 뚜렷한 고객사 오더 변화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재고 소진 기간의 문제입니다.

- 고객사 오더 이슈가 없는 이유는 이미 고객사 오더가 바닥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 선전 락다운으로 인한 생산 중단은 재고 소진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코로나19 확산은 중국발 수요 반등의 시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물류 리드타임 추가 증가가 예상됩니다.

- 현재 한국 Tech 업체들은 심천과 상해를 물류와 세일즈 채널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저우 팍스콘 공장으로 가는 모바일 디램도 심천/상해를 통해 이동됩니다.
- 심천 물류와 함께 상해 공항의 검역 강화로 물류 리드타임의 추가 증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현재 충칭 등 우회로를 검토 중입니다.

중국 내 확산이 걱정입니다.

- 투자자들의 두려움은 심천 락다운이 아니라, 중국 코로나19 확산이겠지요.
- 중국 1일 확진자가 1,400명대 → 3,600명대 → 5,000명대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 광저우, 티엔진 등으로 확산될 경우 한국 기업의 추가 피해는 불가피합니다.

감사합니다.
(3/15 공표자료)
제가 어제 링크를 잊었군요 죄송합니다.
[Tech] 중국 선전 락다운, IT 생산 라인 중단: 공급망 차질 불가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종욱, 문준호입니다.

중국 선전(Shenzhen) 지역이 코로나19에 따른 락다운에 들어가면서 IT 공급망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선전시는 약 1주일간 락다운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사회기반시설(물, 전기, 식량 등)을 제외한 모든 기업 생산 활동이 중단되는데요.

또한 선전시 내 및 외부 이동을 제한하는만큼 제품 운송에도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금일 주요 보도 내용들을 정리 드리자면,


■ 선전 지역 개요

- 중국의 IT 허브로도 불리는 지역

- 최대 IT 기기 위탁 생산 업체 Foxconn과 대표 기판 업체 Unimicron 등 공장이 대표적

- Huawei, Tencent, Oppo 등 중국계 대기업들의 본사도 선전에 위치


■ 완제품 생산 차질 불가피

- Apple: 최대 공급사로 알려진 Foxconn 가동 중단 (선전 지역은 iPhone 생산의 5% 차지)

- PC: HP/Dell도 Foxconn의 고객사로 알려짐

- 중국 스마트폰: 선전 지역은 중국 스마트폰의 중심지로, 생산량 하향 조정 불가피

- 기판 생산 가동 중단: IT 핵심 부품 중 하나인 기판 수급 악화가 추후 생산 차질 야기 가능


■ 공급망 차질 관점에서 간접적 영향 우려

- 완제품 생산 차질(수요 둔화)를 떠나, 부품 수급 악화 관점에서 반도체 공급에도 악영향

- 작년 가을 중국 전력난(공급망 차질 심화)과 같은 IT 섹터 전반 투자 심리 악화도 우려

- 코로나19가 중국 내 다른 지역으로 번질 경우, 공급망 추가 악화 가능성 존재


감사합니다.


(2022/03/14 공표자료)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수요는 여전히 좋다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 Issue: 최근 삼성전자 파운드리 고객인 Ambarella (AMBA US)는 삼성 파운드리의 14nm 공정에서 납품받는 데의 차질을 실적발표에서 언급 (14나노미터 비디오 프로세서에 대한 공급업체의 납품 시기에 관한 새로운 도전과 불확실성에 직면). 이에 시장에서는 삼성 파운드리의 기술적 이슈에 대한 우려 확산.

■ View: 당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삼성 파운드리의 14나노 공급지연은 기술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수요가 많아 모든 고객이 원하는 물량을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 삼성 14나노에서 수율 이슈도 없어 수요가 좋아서 발생한 이슈.

■ Implication: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에서도 1분기 수요 물량과 가격은 비수기에도 공급업체들의 당초 분기 가이던스의 상단을 확인하고 있고, 2분기에는 예상보다 빨리 가격의 상승전환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이와 같이 높아지는 지정학적 이슈에 대해 고객은 더욱 안전재고를 확보하려 하고, 서버 등 하이퍼스케일 업체들의 수요도 기대치를 높여가고 있음.

■ Action: 한국의 대형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는 펀더멘탈과 실적과는 상이하게 저평가되어 있어 매수 의견을 유지.

(22/3/15 공표자료)
알파벳도 AR 글래스를?: 마이크로 LED업체 랙시엄 인수

[김중한의 PLUS, Platform for US]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플랫폼 애널리스트 김중한입니다.

알파벳의 줍줍(M&A)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XR)용 마이크로LED 업체 랙시엄(Raxium)을 인수하며 AR 하드웨어를 정조준 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스냅 등 대형 플랫폼들이 자체 AR 하드웨어 기기 개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알파벳 또한 2020년 스마트 글래스 스타트업 노스(North) 인수에 이어 AR 하드웨어 개발을 위한 나름의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알파벳의 AR 글래스는 프로젝트 아이리스(Iris) 라는 이름으로 2024년 출시를 목표로 300명 이상의 인원이 동원되어 진행중인 중요 프로젝트 입니다.

기본적으로 고글 형태의 글래스에 자체 개발 맞춤형 프로세서(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OS가 탑재된 독립형 헤드셋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 글래스와 마찬가지로 외부 카메라를 이용해 현실과 컴퓨터 그래픽을 섞어 몰입도를 높이는 방식이 채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파벳은 무려 2012년 출시한 혁신(?) 기기 구글 글래스 실패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데요,

당시 부담스러운 가격(1,500달러), 부족한 성능 및 디자인, 사생활 침해 이슈 등이 불거졌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과거의 실패를 딛고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2022/03/17 공표자료)
LG전자 무선충전사업 매각 영향은?
[삼성증권 IT/이종욱]

LG전자가 차량용 스마트폰 무선충전사업을 1,400억원에 비에이치로 매각했습니다.

LG전자 매각은 기술 때문

- LG전자는 스마트폰과 태양광 사업 철수 이외에도 사업 조정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작년에만 13개의 자회사를 철수/합병했습니다.

- 차량전장사업(VS)의 경우 자율주행, 텔레매틱스를 중심으로 비주력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당면 과제입니다.

- 스마트폰 무선충전모듈은 텔레매틱스 관련 사업이었으나 핵심 영역이 아니며 수익성도 저조합니다. 특별한 기술 우위가 없다는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비에이치 인수는 고객 때문

- 비에이치와 자회사 디케이티가 56:44의 지분으로 사업 인수용 SPC를 설립하였습니다. 하반기부터 비에이치에 연결기준으로 반영될 예정입니다.

- 비에이치는 최근 가장 적극적으로 M&A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특히 전장사업을 미래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차량용 무선충전사업을 통해 현기차, GM등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029년까지 연평균 2,000억원의 수주잔고가 확보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디케이티의 모듈조립 내재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합니다.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꾀할 수 있습니다.

삼성 부품주의 체질이 바뀐다

- 대기업의 비주력 사업 매각과 신흥 기업의 인수가 최근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입니다. 특히 이번 딜은 제조업 시너지 측면에서 상호 수혜를 기대합니다.

- LG 스마트폰의 부진이 역설적으로 LG이노텍과 파인테크닉스 도약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제 삼성 스마트폰 부품사들 차례입니다. 비에이치, 인탑스, 자화전자, 코리아써키트, 엠씨넥스 등 주요 부품사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3/21 공표자료)
중국 스마트폰 출하 부진 지속
(삼성증권 IT 이종욱)

■ 중국 2월 스마트폰 데이터가 발표되었습니다(CAICT).
1,450만대로 전년동월대비 31.9% 하락했습니다.
작년 1-3월의 높은 기저 효과와 2월이 가장 출하가 낮은 달이기는 하지만
실망스러운 수치인 것은 분명합니다.

■ 출하량 부진의 이유 중 5G 스마트폰의 정체도 한 몫 하고 있는데요.
5G의 비중은 76.5%로 두달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위 20%의 스마트폰에서 5G용 반도체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애플의 중국내 점유율은 14.1% (작년2월은 10.1%)로
비수기에도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입니다.
올해는 무난히 15%(작년은 13.5%)를 달성하리라 예상됩니다.

작년 중국 내수 출하량이 CAICT기준 3.4억대였는데, 올해는 10%정도 감소가 전망됩니다
오포와 비보의 역성장이 확실시되고 있고
샤오미 역시 작년 수준의 출하량을 전망합니다.

■ 이미 작년 3분기부터 모든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보수적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중요한 것은 언제가 바닥이냐는 점입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2분기 말에 부품 주문이 바닥을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가 안 좋은 것을 아는 지금 바닥을 보자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2/3/22 공표자료)
[반.전] NVIDIA: 압도적인 힘으로...!

GTC, Investor Day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날 밤 NVIDIA의 Investor Day가 있었습니다. GPU 기술 컨퍼런스(GTC)인 만큼 신제품 발표 및 사업 전략이 공유되었는데요.

딱 보고 느낀 점은 고성능 컴퓨팅 시장에서 동사 해자는 더욱 견고해겠다는 점인데요.

주요 내용은,


■ 차기 데이터센터 GPU, Hopper
- 차기 GPU 아키텍쳐 Hopper 공개
- TSMC 4nm (커스텀) 공정 도입
- 트랜지스터 수 540억개→800억개로 증가
- 올해 3분기부터 제공 예정

■ Grace CPU Superchip
- CPU 2개를 연결한 CPU Superchip 공개
- 144개 코어로 구성
- AMD 대비 1.5배 성능과 2배의 전력 효율성
- 내년 상반기부터 제공 예정

■ 자율주행 시장 기회 확대
- 향후 6년간 차량 반도체 기회(pipeline) 확대
- 80억 달러→110억 달러
- BYD와 Lucid 그룹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
- 25개 이상의 완성차 업체들이 Orin 채택

■ 소프트웨어 지원 강화
- CUDA 라이브러리에 60개 이상의 업데이트
- 과학자들을 위한 Digital Twin 플랫폼 발표
- Omniverse와 함께 물리학에 AI를 적용


동사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종속 효과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GPU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SW/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Intel의 GPU 시장 진출, AMD의 GPU 세대 전환 등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를 잠재울 것입니다.

이번 Investor Day가 동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 초점을 맞추기는 했지만, 사실 단기 관점에서도 동사의 펀더멘털은 우수합니다.

다른 Tech 기업들과 달리, 동사의 걱정거리는 적은 수요 둔화가 아니라 공급 한계입니다. 공급만 받쳐주면 이익 upside는 열려 있습니다.

그런데 동사는 매 분기 점진적으로나마 공급이 개선된다는 입장이기에, 연중 이익 전망 상향 조정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2년도 동사 주가는 outperform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KXCyym

(2022/3/23 공표자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이 AI시대를 맞이하는 IT업체들의 가장 큰 도전과제입니다.

구글이 2017년 AI first strategy를 제시하고난 첫 액션이 텐서코어 프로세서(반도체)와 구글픽셀 스마트폰(디바이스)의 출시였습니다.

브로드컴의 소프트웨어 사업 확장, 메타의 오큘러스 인수, 넓게 보면 모빌아이나 자일링스도 SW/HW 통합 모델입니다. 끝판왕은 단연 애플이고요.

엔비디아의 옴니버스와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이러한 관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GPU의 스펙은 흉내낼 수 있어도 GPU와 메타버스 플랫폼 상호간의 최적화는 아무도 따라할 수 없습니다.
DB의 지주사 전환이 불가피해진 것 같습니다.

DB는 이제 2년안에 DB하이텍 지분 매각 혹은 17.6% 추가 확보(약 5천억원)를 선택해야 합니다.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관련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지주 담당 양일우 위원님께서 코멘트하셨습니다.

https://bit.ly/3JLh6w4
애플의 M&A로 엿보는 전략
(삼성증권 IT 이종욱)

애플, 영국 뱅킹 스타트업 인수

애플이 영국의 뱅킹 스타트업 Credit Kudos를 인수했습니다.
오픈 뱅킹 프레임웍을 이용해서 대출 신용 계산해주는 API를 개발하는 업체입니다.
인수 가격은 1.5억 달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 금융 플랫폼의 확장

애플카드는 좋은 반응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진출 속도가 더딘 편입니다.
하지만 Tap to pay를 발표하는 등 금융 서비스 확대에 관심이 많다는 것은 증명되었지요.

따라서 Credit Kudos가 애플카드의 영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라는 추측이 상당히 합리적이라 봅니다.
로컬화된 금융 비즈니스에서 애플의 해결법을 관전해 볼 수 있는 기회네요.

감사합니다.
(22/3/24 공표자료)
반도체, 맞을만큼 맞았다?
SOX 급등 배경 점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종욱, 문준호입니다.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 급등했습니다. SOX 구성종목 30개 모두 상승했고, 대장주 NVIDIA (+9.8%)를 비롯하여 AMD (5.8%), Intel (6.9%)도 급등했는데요.

우선 긍정적이었던 '오를 만한' 사항들을 나열해 보자면,

매크로

- 실업수당 청구 건수: 1969년 이후 최저 수준

- 원자재 가격 추이: WTI를 비롯 주요 원자재 가격이 수요일 급등 후 전일 하락

미국 정부 정책

- 반도체 부양책: Intel과 Micron CEO, 반도체 부양책 관련 상원 청문회 출석 예정. 부양책 발효 임박 기대감 형성

- Intel 파운드리: NVIDIA가 Intel 파운드리 위탁을 고려 중이라고 언급하며, 미국 업체 간 전략적 협업 강화 가능성 시사

- 미중 분쟁 완화: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목록 변화. 공급망 차원에서 기판이 관세 목록에서 제외된 점이 긍정적

투자 심리의 변화 확인

어떻게 보면 당일 주가 급등을 야기할만한 초대형 이벤트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또 업황에 큰 변화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3달 간의 조정 끝에 투자 심리가 변화하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들이 다시 악재 보다는 호재에 민감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해당 관점에서 호재는 아직 남아있다고 생각되는데요. 2분기 IT 비수기를 넘어, 하반기 들어 이익 전망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중국 스마트폰 부진, PC 피크아웃 가능성 등 해결되지 않은 우려 요인은 많지만, 이 외 수요는 모두 견조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반도체 공급 부족이라는 대전제 또한 연중 계속될 것이고요.

결론적으로, 상황 변화는 크지 않지만 분위기는 반전의 초입에 들어섰고, 이는 곧 트레이딩 기회가 생겼음을 의미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3/25 공표자료)
[애플TV+] 오리지널 <파친코> 오늘 공개

파친코, 3월 25일 오늘 공개

- 애플TV+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2번째 작품으로 ‘파친코’가 오늘 공개됐습니다.
- 참고로 총 8개의 에피소드 중에서 금일 3회까지 공개되고, 남은 5회는 매주 금요일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 해외 평론가들의 평점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현재 기준, 로튼지수 100%, 메타스코어 94점입니다.
- 1회는 애플 공식 유튜브에 무료(하단 링크) 공개되었고 나머지 회차는 애플TV+ 를 통해 시청 가능합니다.
- 참고로, 애플TV+는 7일 무료체험이 가능하고, 월 구독료는 6,500원(최대 6명 공유), 애플구독 서비스와 함께 이용시 14,900원(애플뮤직, 애플아케이드, 아이클라우드 플러스 등) 입니다.

파친코(Pachinko)는?

- 출연진: 윤여정, 이민호 등
- 원작: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
-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3개 언어)
- 에피소드: 총 8개 (3/25~4월 29일, 매주 금요일 한편씩 업로드)
- 제작비: 1천억원 상회(회당 140~150억원)

■ 국내 제작사가 참여한 작품은 아니지만 배경에 한국이 있고, 한인 이민 가족 4대의 삶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한국 문화, K-콘텐츠에 대해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는 될 것 같습니다.
일단 해외에서 너무너무 호평을 받으며 애플TV+까지 재조명(?)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식유튜브: 1화 무료 공개
https://youtu.be/-uptCEF2EKw

출처: ‘Apple’ 공식 유튜브 채널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반도체 주문 감소? 팩트 체크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4월이 오면 시장은 기업들의 재고와 주문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하반기 장사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대만에서 반도체 주문감소 (Order Cut)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가도 내렸고, 전쟁도 났으니 우려할 만하지만, 현실과는 괴리가 큽니다.

Fact 체크를 말씀드리면,

- 대만 PC ODM이 부품 주문 축소했다는 우려.

- 미국의 Dell, HP 등 세트 업체는 대만 ODM에게 주문을 줄이지 않음.

- 한국의 메모리 업체는 2분기 네고 3월 내 시작 예상. 따라서 우려를 표현은 하지만 주문 줄어든 것은 없음.

- 대만 PC ODM의 디램 재고는 5주의 정상 수준.

- 반도체 공급은 장비 입고 지연, 기술적 난관 등으로 어려움.

고객들은 2분기 가격과 물량 네고를 곧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가 다소 부진해도 공급도 어렵기 때문에, 우려를 매수 기회로 활용하도록 추천 드립니다.
(22/3/28 공표자료)
[반.전] 상해시도 락다운?! - News flow 점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보름 전, 중국 선전(Shenzhen)에 이어 이번에는 상해(Shanghai)시가 락다운에 돌입한다는 소식입니다.

상해시는 황푸강을 기준으로 지역을 두 개로 나누어, 각각 4일씩 락다운과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선전 락다운 때처럼 공장 가동 중단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Tesla도 금일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보도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현재까지 IT 공급망은 락다운의 타격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상해에 공장을 보유한 대표 업체로는 SMIC(중심국제)와 Hua Hong(화홍반도체)가 있는데요.

양사 모두 공장들이 정상 가동 중에 있으며, 현지 정부와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율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TSMC도 상해에 위치한 8인치 공장의 생산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외 다른 업체들에 대한 소식은 아직 전해진 바가 없으나, 대부분 '제한적으로나마' 공장 가동을 이어갈 수 있는 선택권도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Closed-loop' 조건 아래 공장 가동을 허용한다고 하는데, 이는 직원이 공장 현장에 상주하고, 현장을 벗어나지 않는 다는 조건입니다.

즉, 공장 가동을 위한 이동 과정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라는 것이지요.

다만 주가 측면에서는 피해 여부 혹은 유무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단기 투자 심리에는 부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봉쇄 영향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 어렵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3/28 공표자료)
아이폰 수요 이렇게 끝?

아이폰 수요의 오해와 우리의 전략
[삼성증권 IT/이종욱]

오늘 Nikkei Asia에서 아이폰과 에어팟 감산 기사가 나와서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폰SE 감산은 모호

- 2분기 아이폰SE를 200-300만 대 감산(약 20%)하고

- 에어팟 주문을 연간 1,000만 대 줄인다는 (약 10%) 내용입니다.

- 그 이유를 기사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수요 위축으로 해석합니다.
- 하지만, 감산이라는 단어는 모호하긴 합니다. 글로벌 출시가 시작되지도 않았고, 주요 부품(A15 AP등)은 재고를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중저가 5G폰의 현실

- 사실 저희는 아이폰SE를 시장 기대보다 적게(2,300만 대) 보고 있습니다. 시장 추정 컨센서스는 2,000-3,000만 대입니다.

- 아이폰SE는 신흥국에 5G를 팔겠다고 내놓은 폰인데요, 신흥국 수요가 좋지 않고 중국/일본의 5G 침투율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아이폰SE 2,300만 대 감안해도 올해 아이폰 출하량 2.5억 대는 달성 가능합니다.


저가는 마진 스퀴즈, 고가는 가격 전가

- 지금 수요의 특징은 저가 제품들만 안좋다는 점입니다.

- 저희는 그 현상을 마진스퀴즈로 해석합니다.

- 모든 제품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저가 제품은 가격 저항이 나타나고, 고가 제품은 여전히 가격 전가 중입니다.


본질은 수요 걱정

- 사실 아이폰 SE가 언제부터 시장의 시그널급 수요겠습니까. 200만 대 감산은 애플 총 출하량의 1%가 안 됩니다.

- 우리가 이 뉴스에서 읽을 수 있는 것은 투자자들의 태도입니다. 투자자들이 수요에 대한 불안함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 고가 세그멘트에 포진한 애플은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디램과 MLCC로 보는 기회

- 우리가 지켜보는 것은 수요가 아닌 가격 전가력입니다.

- 중국 스마트폰 부진에도 2분기 모바일디램 가격은 왜 오를까요? 고객사 MLCC 재고는 계속 하락 중입니다.

- 파운드리 투자는 50% 증가하는 반면 메모리 투자는 동결, MLCC투자는 10% 감소합니다. 이미 수요 정체는 공급 계획에 녹아 있습니다.

- 우리가 상반기 지속적으로 디램/MLCC를 보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22/3/28 공표자료)
중국 YMTC, 애플에 낸드 납품 계약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중국 YMTC가 애플에 낸드를 납품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에게는 이정표적인 사건입니다. 낸드 사업은 여전히 치열한 경쟁상황이 유지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위협 정도가 과거에 비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애플-YMTC 계약상황
- YMTC, 최근 애플에 128단 TLC 낸드의 Customer Sample에 대한 품질인증 (Qualification)을 통과하고, 납품계약 체결.
- 해당 제품은 애플의 중국향 아이폰 SE에 사용 추정.
- 일단은 소량 납품으로 시작.

중국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한 이정표
- 중국 낸드 사업은 대부분 파이슨 등을 고객으로 저가 웨이퍼 사업을 하고 있음. 애플로의 납품은 메이저 고객에게 인정 받는 중요한 이정표로 판단.

그러나, 과대평가는 아직 이름

1) 성능과 전력소비에서 아직 열세
- 애플은 성능과 전력소비 등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저가 제품에서는 사용할 만 하다는 정도. 애플이 중국시장을 목표로 전략적으로 Qual을 주고 납품을 결정하였으나, 미중분쟁의 향방에 따라 변경 가능.

2) 공정 개선이 경쟁사 대비 지속적으로 느림.
- YMTC의 주력 공정은 아직 64단 (시장 주력 제품은 128단에서 176단으로 이동하는 중)이고 일부 128단. 공정 개발과 양산이 시장 대비 아직 느림.
- 128단 양산이 늦은 것도, 개발이 늦어 이미 시장성이 떨어지니 196단 개발이 되면 양산하겠다고 했던 것.
- 128단 이후 196단 개발 중이었으나, 이마저도 경쟁사 대비 늦어 이제는 196단을 건너띄고 내년 224단으로 직행하는 것으로 계획 변경.
- 1공장 양산 이후 2공장을 올해말까지 가동 계획이나, 2공장도 기존 128단으로 시작한 이후 224단으로 이전. 224단으로의 직행은 많은 어려움 예상.

3) 애플과 함께 아마존도 Customer sample 진행하였으나 납품 안하는 상황
- 중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이 떨어지는 아마존은 납품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됨.
- 모바일보다 서버가 더욱 Qual이 용이하고, 낸드 입장에서 납품이 쉬운 상황에서 아마존의 결정은 아직 제품의 신뢰성에 의문 제기

# 참고로 중국 디램은 CXMT가 진행하고 있고, 최근 17나노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낸드와 달리 메이저 고객에 대한 Qual이나 납품계약 진행은 없습니다. 디램은 확실히 낸드보다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2022/03/30 공표자료)
마이크론 FY2Q22 (2월분기) 실적발표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좋은 실적, 좋은 전망으로 주가는 장마감 이후 4%대 상승하였습니다. 한국의 반도체 주식에도 좋은 영향을 예상합니다.

실적/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

1) 2분기 실적: 매출액 77.86억 달러 (컨센서스 75.47억 달러)
2) 디램: 물량은 한자리수 후반% 상승, 가격은 한자리수 중반% 하락 (QoQ).
3) 낸드: 물량은 전분기 대비 유지, 가격은 한자리수 중반% 상승 (QoQ).
4) 3분기 가이던스: 매출액 85-89억 달러 (컨센서스 82.03억 달러)


최근 모바일과 PC 약세 우려에도 좋은 전망이 유지되는 이유?

- PC는 기업향 Desktop 수요 강세, Data center향 수요는 지속적 강세.

- 수요는 좋아보이고 공급은 제한적이라 연간 지속적 긍정적인 수급 전망

- 모바일 5G는 4G 보다 탑재량이 50% 이상 높고, 5G는 증가 추이. 아직 14억 대 스마트폰 수요 중 5G는 5억 대 수준으로 성장 가능. 스마트폰 세트로도 올해는 한자리수 초반 상승 전망(YoY). 하반기는 계절성으로 강할 것.

- 특히 낸드는 키옥시아 오염 이슈로 글로벌 공급 2-3%는 하락했을 것. 3분기는 낸드 마진이 디램보다 더욱 개선 전망.

(2022/03/30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