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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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리서치 Tech팀 방입니다.
이종욱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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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FY1Q22 (11월분기) 실적 발표

기대를 상회하는 지표들로 시간외 6%대 상승 중입니다.

1) 실적 결과
($b) 결과 컨센 판단
매출액 7.7 7.7 in-line
GPM 47% 47% in-line
EPS 2.16 2.12 BEAT

2) 가이던스
($b) 가이던스 컨센 판단
매출액 7.3-7.7 7.3 BEAT
GPM 45-47% 46% in-line
EPS 1.85-2.05 1.86 BEAT

3) 2022년 주요지표 가이던스
- DRAM 수요 10%중후반, 공급은 수요 수준
- NAND 수요 30%, 공급은 수요 수준
- Capex 110-120억달러 (가이던스 유지)
- 2024년 EUV 활용

감사합니다.
와이팜의 테스나 인수 취소.
중도금을 못 냈습니다.

http://m.dart.fss.or.kr/html_mdart/MD1007.html?rcpNo=20211223900560
요즘 테크 12/27 [삼성증권 IT/이종욱]

○ 중국 시안 봉쇄에도 삼성전자 낸드 생산 정상 가동 중입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몇 달간의 정상 재고도 보유해 놓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 높은 재고는 보험입니다.

○ 2Q22에 반도체 설계 자산 거래 창구(IP뱅크)를 설립하여 국내 IP 유통을 활성화한다고 합니다. 2022년은 한국 파운드리 생태계 조성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아이폰SE 3세대가 3월말 출시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A15 AP, LCD 채용하며 399달러에 얻는 5G 아이폰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 해외 언론들이 삼성전자가 공급차질로 현재 생산량이 정상 생산의 50%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4Q21까지도 생산 차질에서 자유롭지 않으나 1Q22부터 상당 부분 해소되며 출하량의 큰 폭 회복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테크 12/28 [삼성증권 IT/이종욱]

○ 말레이사아 홍수로 후공정 장비 업체 BE Semiconductor의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후공정 업체들의 반도체 차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애플이 메타의 증강현실 부문 홍보 책임자를 영입했습니다. AR과 VR 관련 개발자 채용 공고도 올라왔습니다. 사업 준비가 구체적입니다.

○ 애플 M1칩을 계기로 ARM기반 PC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애플의 M2칩, 퀄컴의 고성능 PC용 AP 출시가 전망됩니다.

○ 대덕전자의 FC-BGA 누적 투자액은 2,700억원 규모이며 향후 4,000억까지 확대 계획입니다. 전장, 서버 시장 쪽으로 연매출 4,000억원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테크 1/3 [삼성증권 IT/이종욱]

○ CES2022가 1월 5일부터 시작됩니다. 삼성전자는 QD-OLED TV와 갤럭시S21FE, LG전자는 90인치 OLED TV, SK는 AI반도체 사피온 등을 공개합니다. 삼성 갤럭시S21FE 일부 유럽 국가에서만 출시합니다.

○ 2022년 아이폰은 상반기 저가형 SE3, 하반기에는 아이폰 미니 단종과 아이폰 맥스 출시가 예상됩니다. 맥북에어에서 M2의 탑재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 한미반도체가 베트남 법인을 세워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중심의 후공정 시장을 공략합니다.

○ 2022년 애플 글래스에 대항하여 삼성전자가 MS와 손잡고 AR기기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AR/VR 기기 성장의 새로운 분기점인데, 일단은 기술 완성도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황민성) 2022년 반도체 성장에 대한 반박

리서치센터장 16명중 15명이 22년 주도 업종으로 꼽은 반도체, 과연 오를수 있을까.
Devil's advocate - 토론에서 반대 입장으로의 논쟁을 통해 Tech Overweight을 재확인함.

Q) 반도체, 주가는 이미 오른 것 아닌가?
A) 고객은 재고를 줄이기 어렵고, 디지털 전환은 빨라진다. 공급은 줄고 수요는 늘며 줄어든 변동성에 대한 시장 평가는 긍정적일 것이다.

Q) 스마트폰, 새로운 것 없이 수요가 개선될까?
A) 사용시간 증가세로 볼 때 21년의 부진은 수요가 아닌 공급 문제이다. AP 수급은 1Q부터 개선 중이고 삼성은 공격적인 출하를 계획한다.

Q)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이 빠지는데 좋은 상황인가?
Cash cost를 보면 바닥이 멀지 않았고, DDI는 여전히 공급 제한 요소이다. 삼성전자는 1백만대 수준의 OLED TV 패널 구매가 예상된다.

Q) Capex 감소세에서 장비주를 사야 하는가?
글로벌 성장이 있는 분야의 업체를 투자하는 전략이 22년에도 유지된다. 검사장비, 패키지, EUV의 성장 전망한다.

자료: https://bit.ly/3JAUy1C
(이종욱) 삼성전자 TV 요약 @ CES 2022

1. 더 커진 마이크로 LED (89",101",110")

2. 네오 QLED 8k를 플래그십으로 (미니LED 확대: 21년 4k 130만 대에서 22년 8k 40만 대와 4k 110만 대 수준)

3. QD-OLED TV 비공개 (22년 약 50만대 전망)

4. 85인치 라인업 추가 (사이즈 업그레이드 지속)

5. AI 강화, 세로 회전 마운트, TV용 웹캠 등 악세서리 출시

6. 방송, 영화뿐 아니라 게임, 아트 등으로 사용처 확대

차세대 TV 본격 양산 전인 22년과 23년을 무엇으로 버티냐가 핵심입니다.
일단은 22년에도 미니 LED가 주력입니다.

감사합니다.
(22/1/3 공표자료)
요즘 테크 1/4 [삼성증권 IT/이종욱]

○ 중국공정원에서는 중국 시안 코로나가 1월 하순에 잡힌다는 전망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낸드 생산량 축소 조정, 마이크론은 디램 메모리 공급 지연, 대만 리청테크의 패키징 가동률은 50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물류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신용보험사 율러 허미스는 22년 반도체 추가 성장을 전망했습니다. 9 성장하여 처음으로 6,000억 달러를 돌파한다는 전망입니다.

○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에서 11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 내 점유율 24로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다만 12월부터의 하락을 예상했습니다.

○ DB하이텍이 충북 공장을 활용해 8인치 GaN on Si 공정으로 통신용 스위치 반도체나 파워반도체 생산을 계획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8인치 반도체 정전으로 가동 중단 등
[이종욱의 텍톡] 오늘의 화두 1/10

○ 중국 화홍반도체에 화재가 발생하여 8인치 fab 53k 수준의 Fab 3 생산이 3시간동안 중단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실적 영향이 없을 것이라 밝혔지만 정상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 SK스퀘어, SK텔레콤, SK하이닉스가 1조원 이상의 투자 자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직접 개발한 데이터센터용 AI반도체 사피온의 시장 진입을 시도합니다.

○ 중국 스마트폰 업체 아너가 폴더블 스마트폰 매직V를 출시했습니다. 13,999위안(약264만원)으로 갤럭시폴드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입니다. 이로써 지난 두 달 사이 중국에서만 오포, 화웨이에 이어 3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이 출시했습니다.

○ SA에 따르면, 화웨이 자회사로 글로벌 3위를 기록했던 AP 업체 하이실리콘 출하량이 3Q21 96% 감소했습니다. 향후 회복도 불투명합니다.

감사합니다
(22/1/10 공표자료)
LG전자 실망스런 4Q 이익 대응전략: 물류비 악재 반영의 일단락 이후 전장 기대감

안녕하세요 이종욱입니다.
LG전자의 4Q21 실적이 실망스럽습니다.

4분기때 급증한 물류비(컨테이너 비용)와 재료비 인상이 블랙 프라이데이 출하와 맞물렸고,비용 부담을 많은 분들이 예상했음에도 규모가 예상보다 컸습니다. 이러한 부담은 2022년 상반기까지도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면에 비용 부담에 가려 전장 부품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1Q22부터 차량용 반도체 수급 완화가 특히 LG전자의 미주 고객사 중심으로 나타날 수 있고, 3Q22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향후 주가는 물류비 악재와 전장 호재 사이의 줄다리기입니다. 4Q21 실적 악화를 계기로 컨센서스가 하향 조정되고 나면 물류비 악재가 일단락될 것이라 봅니다.

물류비 악재의 반영 시기에 집중하는 이유는 방향성 때문입니다. 2021년에는 물류비와 원재료비가 상승하고, 반도체 쇼티지가 심화되고, 자동차 생산 가동률이 회복되지 않았지만 2022년에는 이러한 이익 구성 요소의 방향이 바뀔 것이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2/1/10 공표자료)
Tech 부품 이익의 New normal: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적정 이익은 얼마일까?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2021년 이익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21년의 전년 대비 각각 83%, 88%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하나만으로 이뤄 냈다기엔 너무 강력했던 이익 규모. 거품일까요? 얼마나 지속 가능한 이익일까요?

Order first의 시대

기업 투자가 변했습니다. 선제적 투자 개념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고객이 먼저 주문량을 밝히고 심사를 통해 확실하다고 느껴야 나중에 투자가 들어갑니다.

10년 전에는 한국 업체들이 일본 업체들의 시장을 얻기 위해, 5년 전에는 중국 업체들이 한국 업체들의 시장을 얻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했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인 수요 감소 사이클에 맞춰 공급 과잉이 부각되었지요.

그런데 이제는 아무도 '오버'하지 않습니다. 중국 업체들은 미중 무역분쟁때문에 진입 루트를 잃었고, 한국 업체들은 언제 중국이 달려들지 몰라 보수적 전략을 취합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PC, 태블릿과 같은 뻔한 수요 속에서 달려들어봤자 결과물은 뻔합니다.

하이엔드의 시대

부품사들의 우선순위는 이제 점유율이 아니라 하이엔드입니다. 모든 부품사가 하이엔드를 향해 달려듭니다. MLCC에서 야게오도 증설을 멈추고 하이엔드 솔루션으로, 카메라 써니옵틱도 하이엔드로, 기판의 유니마이크론과 킨서스도 하이엔드로 집중합니다. 수급은 유지되고 공급 과잉이 나타나기가 힘듭니다. 산업 전반의 수익성 개선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봅니다.

1등 쏠림의 시대

부품 업체야 모두가 하이엔드를 원하지만 고객사는 어떤가요? 하이엔드로 집중할수록 고객사는 부품사의 수를 제한합니다. 삼성전자도 폴디드줌은 삼성전기로, 폴더블 부품사는 KH바텍과 파인테크닉스에서 늘리지 않습니다. 애플도 벤더를 늘리려 하지만 센서시프트 카메라는 LG이노텍에 집중합니다. 인텔 EMIB는 이비덴에 집중, 전기차는 무라타에 집중, 파운드리와 패키지는 TSMC와 ASE에 집중합니다. 하이엔드에서 최고의 부품을 쓰는 건 너무 당연합니다.

이익의 New normal

앞서 말씀 드린 이야기는 모두 market discipline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고객사와 부품 업체의 전략으로 인해 시장의 타이트한 수급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1등 부품 업체들의 이익 증가는 새로운 수익성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높은 이익에 우려하는 지금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22/1/10 공표자료)
삼화콘덴서 주가 급등 이슈

삼화콘덴서기 MLCC가 테슬라 전기차의 드라이브 인버터에 납품한다는 언론 기사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삼화콘덴서의 주력 제품으로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DC Link capacitor가 새로운 고객으로 확장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DC Link capacitor는 인버터와 컨버터에 각각 1~2개 탑재하여 전류량을 조절하는 수동 소자로 전기차, 수소차, HEV 등에 사용됩니다. 삼화콘덴서는 5년간의 개발과 마케팅 끝에 2016년부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현대 모비스와 델파이가 주력 고객사인데요, 해외 완성차 업체들은 델파이를 통해서 납품합니다. 따라서 테슬라 역시 델파이를 통해 납품할 것이라 추측합니다. 전기차로는 첫 납품입니다. 해외사 비중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2022년 전기차 비중이 전체 DC link capacitor의 약 20%까지 확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삼성전기, LG이노텍 뿐 아니라 삼화콘덴서, 아모그린텍 까지 테슬라의 공급망이 IT 부품 강국인 한국 업체들에게 많이 뻗어 있음을 재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
(22/1/11 공표자료)
한국 기판의 경쟁력이 하락하고 있나

반도체 기판 사업의 호황 속에 한국 업체들의 투자 규모가 작다는 것에 주목한 기사가 눈에 띕니다.
투자 규모에 따라 해외 선도 업체들과의 격차를 줄이기 힘들다는 결론입니다.
한국 FC-BGA, 과연 일부 언론 기사의 표현대로 일본, 대만, 오스트리아에 밀리고 있는 것일까요?

FC-BGA기판만을 생각해보면 기술상으로는 이비덴(일)>신코(일)>삼성전기>유니마이크론(UMTC,대)=ATS(오)의 순서이고, 생산 능력 상으로는 이비덴(일)>신코(일)>UMTC(대)>삼성전기>ATS(오) 순서입니다.

해외 선도 업체인 이비덴과 신코의 격차는 원래 벌어져 있습니다. 2선 업체중에서는 삼성전기의 기술력이 가장 우수합니다.

이번 투자 사이클에서 UMTC와 ATS의 투자 규모와 시기가 삼성전기에 앞선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삼성전기는 이번 1조 투자의 대부분에 고객 선수금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이 선수금을 위해 투자 시기가 다소 지연된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의 상징인 서버 CPU용 기판은 이비덴, 신코에 이어서 24년 삼성전기가 세 번째 벤더로 들어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장 수익성 좋은 노트북 박판 CPU용 기판도 삼성전기 MS가 제일 높고, 애플 M1칩용 FC-BGA도 이비덴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마존을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오히려 삼성전기가 이번 액션을 통해 수익성 위주의 투자로 돌아섰음을 재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
(22/1/11 공표자료)
반도체 쇼티지는 변한 것이 없다
[이종욱의 텍톡] 오늘의 화두 1/12

▶️ 서버와 스마트폰의 반도체 쇼티지는 여전히 진행 중이고, PC/노트북 반도체 쇼티지는 일부 완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서 쇼티지의 중심이었던 반도체 리드타임을 조사했는데요. 서버의 FPGA는 50주 이상, LAN칩은 40주. 모바일의 DDI와 PMIC는 최대 40주. PC의 SSD 컨트롤러는 12주이나 나머지 PC용 반도체 부품은 해소 단계라고 합니다.

▶️ 8인치 파운드리도 올해 예약분이 끝났다는 이야기가 부각되고 있는데요, 새로운 상황은 아닙니다. 작년 20-40% 가격 인상이 있었는데 올해에도 TSMC가 20% 인상하면서 시작합니다. 올해 생산량은 주문량의 약 80%선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21년과 달리 22년에는 해소의 방향성이 잡힌다는 면이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 어젯밤으로 예상되었던 4nm 엑시노스 2200의 공식 발표가 연기되었습니다. 2월 초 안으로는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아시다시피 S시리즈 대부분이 스냅드래곤8 Gen1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애플이 인도 공장 일부 생산 재개합니다. 이번주부터 전체 근무자의 1% 내외가 출근하기 시작하며 풀가동까지 약 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애플이 한국 내에서 외부 결제를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앱 결제 수수료인 30%보다 낮은 수수료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결제 수수료가 최대 20% 이내로 하락할수 있다는 악재는 이미 애플 주가에 상당 기간 악재로 작용되었기 때문에 새롭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22/1/12 공표자료)
삼성증권 CES 2022 리포트가 발간되었습니다.

저희 애널리스트 느낀점 위주의 리포트이니 부담 없이 잡지 읽듯이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bit.ly/3HQKt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