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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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리서치 Tech팀 방입니다.
이종욱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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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월 스마트폰 - 아이폰 돌풍
[삼성증권 IT/이종욱]

● CAICT에서 10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을 발표했습니다. 3,270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 전월 대비로 57% 증가했습니다. 5G 스마트폰 비중도 70.5%에서 79.2%로 상승했습니다.

아이폰 때문입니다. 아이폰이 중국 스마트폰 출하 증가와 5G 스마트폰 출하 증가의 각각 82%와 84%를 설명합니다.

● 아이폰 출시와 함께 중국 내 아이폰 점유율은 5.5%에서 32.1%로 상승했습니다. 아이폰의 중국 월별 점유율이 30%를 넘은 것은 처음입니다. 아이폰12 때는 출시 이후 22-24% 점유율을 3개월간 지속했습니다.

● 경쟁 구도의 문제입니다. 프리미엄 시장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눈높이는 100만원짜리 스마트폰을 향해 있는데, 화웨이의 몰락 이후 고가 스마트폰에서 만족을 주는 중국 브랜드가 없습니다.

● 중국의 점유율 증가가 무서운 이유는 아이폰 구매자 대부분이 iOS 신규 수요라는 점입니다. 미국 시장은 이미 50% 넘은 점유율 속에서 늘어지는 교체주기와 싸우고 있지만, 중국 시장에서는 iOS 생태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폰 출하량의 표준은 2억 대가 아닌 2.4억 대로 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21/11/25 공표자료)
PC 분위기 전환: HP 주가 +10.1%, Dell 주가 +4.8%
[삼성증권 IT/이종욱]

● 미국의 양대 PC 업체 HP와 Dell의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급등했습니다. HP와 Dell의 매출액이 컨센서스 대비 각각 8.4%, 3.9% 상회했기 때문입니다. HP는 기업용 매출 25% 증가, Dell은 개인용 출하량 27% 증가를 언급했습니다.

● PC는 물류 차질과 반도체 부품 차질 영향을 모두 받았습니다. 공급차질로 제한된 수요 중 일부는 내년으로 이연되었으리라 믿습니다.

● 지속되는 PC 수요를 확인하면서, 2022년 반도체 쇼티지 해소 이후 PC 출하량 감소가 생각보다 덜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생기게 합니다. 수요는 사용시간에 비례한다는 IT업계의 격언이 떠오릅니다.

● PC 산업은 대부분이 내년 역성장을 전망하며 고객사와 공급사의 부품 재고가 모두 낮은 수준입니다. DDR5 메모리가 적극 도입되는 응용처이기도 합니다. 2022년에도 수요 상향의 주요 원인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관련 기사: https://bit.ly/3p06aSo
감사합니다.
(21/11/25 공표자료)
LG전자, 신임 CEO에 조주완 사장 선임…책임경영 강화
출처 : 조선비즈 | 네이버

http://naver.me/GbYeNRi1
이번 신임 CEO의 키워드는 세대교체와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입니다.
요즘 테크 11/26 [삼성증권 IT/이종욱]

○ SMIC(중심국제)에서 21년 14nm 개발 이후 22년 말 양산 시작 계획입니다. 14nm는 핵심 쇼티지 공정 중 하나로 파운드리 수급에 긍정적입니다. 7nm 공정은 23년 양산 목표입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CRNVUa

○ LG이노텍이 FC-BGA 사업담당에 이광택 상무를 선임하여 FC-BGA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최근 인수 결정한 구미 공장에서 23년부터 진행합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cPLcjq

○ 삼성전자가 샤프와 LG디스플레이로 LCD 물량을 늘립니다. 미니LED TV 양산 물량 확대(300만 대로 2배 증가)에 긍정적입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COO0HV

○ 삼성에서 이미지센서 원가 절감을 위해 저가 모델에 CSP패키징을 도입합니다. 애플은 대만 Xintec 통해 CSP패키징을 도입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2lwSgr

감사합니다.
요즘 테크 11/30 [삼성증권 IT/이종욱]

최근 뉴스들을 보면, 공급 부족과 수요 회복의 방향성은 올해 하반기와 마찬가지로 내년 상반기에도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 Trendforce의 11월 디램 고정가가 발표되었습니다. PC디램은 Flat m-m, 1Q 10% 하락 전망, 서버 디램은 -1.3% m-m, 1Q 하락폭 확대 전망했습니다. 고객사 재고는 PC와 서버용 모두 감소했습니다.

○ 필라델피아지수가 4.1% 상승한 3,910.5를 기록하며 역사적 신고가에 근접했습니다. 신종변이 악재 반영이 일단락되는 가운데 반도체 진흥 법안을 촉구하는 미국 상무장관의 발언도 있었습니다.

○ 반도체 장비 생산 차질이 계속됩니다. PLC의 리드타임이 8주에서 16주로 증가하면서 반도체 장비의 납기가 4개월에서 1년으로, 후공정 장비 1년 이상까지 늘었습니다. 장비 가격도 20-30% 인상되고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3xwew89

○ 트렌드포스가 내년 스마트폰 생산량 3.8% 증가한 13.9억 대를 전망했습니다. 수요는 회복되나 반도체 공급난은 지속됩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G0XSR7

감사합니다.
요즘 테크 12/1 [삼성증권 IT/이종욱]

○ 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가 폭스바겐 전기차에 인포테인먼트용으로 탑재되었습니다. 퀄컴과 경쟁합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ru44ga

○ SK머티리얼즈, 1Q22부터 세종 PR 신공장에서 SK하이닉스향 ArF를 생산합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1957HY

○ LG전자가 차량용 MCU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장기간 쇼티지 이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2024년부터 시장 공급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E8roUt

○ 전자신문에서 LGD의 삼성향 OLED 납품 가능성을 낮게 예상하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LGD는 LCD패널 300-450만 대 공급하며 샤프 LCD 공급이 500만 대로 증가한다는 내용입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o8d5tg

감사합니다.
엑시노스 부활
[삼성증권 IT/이종욱]

○ 삼성 파운드리 수율이 낙관적이라는 의견이 공유되며 관련 종목인 테스나(+10.3%), 네패스아크(+8.4%)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 내년 삼성 S22에는 엑시노스2200과 스냅드래곤8g1의 두 AP가 나눠서 탑재됩니다.

○ 4nm 공정 엑시노스2200의 10월 수율은 10% 미만이었으나 11월에는 30%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직 양산 확보 수율인 50%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5nm 초창기에 비해 수율 확보 속도가 1개분기 이상 빠른 편입니다.

○ 한국향 S22는 엑시노스에서 스냅드래곤으로 교체되었고, 이에 따라 S22내 엑시노스의 점유율은 50%에서 35%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엑시노스의 물량은 약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S22의 탑재 비중 하락에도 불구 주로 중저가향 공급 증가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내년 엑시노스 탑재 스마트폰 1.2~1.3억대 중에 플래그십인 엑시노스2200의 비중은 10% 미만입니다.

○ 엑시노스 증가 스토리는 내년 저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테마 중 하나입니다. 삼성 파운드리 경쟁력과 맞물려 22년 더욱 부각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1/12/1 공표자료)
요즘 테크 12/2 [삼성증권 IT/이종욱]

○ 삼성전자가 P4 부지에서 정지 작업과 그린동 신축 공사를 최근 시작했습니다. 내년초 착공하게 되면 2023년말 혹은 2024년 초부터 장비 입고가 가능합니다. P2-P3 일정 갭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EbwsXX

○ WSTS에서 올해 세계 반도체 매출 성장률 26%로 11년 만에 최고치 달성하였습니다(메모리 성장률 34%). 내년 성장은 9%로 전망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rpo5Vd

○ 화웨이에서 클램쉘타입 폴더블폰 메이트V를 출시할 전망입니다. 지난 화웨이 폴더블폰은 내구성 문제가 많이 지적되었는데, 힌지 비용을 더 절감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2KIN7H

○ 폰 아레나에서 S22 849달러, S22+ 1,049달러, S22울트라 1,299달러로 100달러씩 인상을 전망했습니다. 내년 스마트폰 판가 인상 사이클이 저희가 주장한 아이디어의 핵심입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ppk1C2

감사합니다.
아이폰 리스크 부각
[삼성증권 IT/이종욱]

○ 블룸버그에서 2021년 아이폰13 생산량이 9천만 대에서 8천만 대로 감소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생산 지연으로 고객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이유가 붙었습니다.

○ 일단, 숫자는 오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9천만 대에서 200-300만 대 정도 감소했다고 추정하는데, 이는 1) 일부 부품(카메라, PMIC, RF, 디스플레이) 쇼티지로 내년으로 생산 지연, 2) 아이폰 프로 모델에 수요 집중되며 나타나는 얼로케이션 불일치 때문입니다.

○ 저희는 부품 쇼티지로 인해 2021년 아이폰 출하량이 약 500만 대 손해 보았다고 판단합니다. (2.35억대 ->2.3억대) 대부분은 9월분기에 구 제품 생산 축소로 반영되었기 때문에 큰 이슈는 없습니다.

○ 12월부터는 아이폰 오더가 peak-out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오더컷 노이즈는 매년 반복됩니다. 이번 이벤트는 LG이노텍 주가 급등 이후 나오는 노이즈라고 판단합니다.

기사: https://bloom.bg/3DfHwCb

감사합니다.
LG전자 차량전장 조직개편의 의미
[삼성 IT/이종욱]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LG전자 전장 사업 내부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는 기사입니다.

○ LG 전장에서 원자재 구매 비용이 의미있게 증가했고, 22년을 앞두고도 여전히 위기감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 MCU의 내재화를 22년 앞두고 검토하는 것은 공급 부족 완화 이후에도 MCU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LG전장 사업부는 빠른 의사 결정 속도로 비용 줄이는 것이 우선 순위가 되었습니다. 흑자 전환 시기가 여전히 LG전자 주가의 키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기사링크: http://naver.me/GqJEDqc2
감사합니다.
(21/12/3 공표자료)
요즘 테크 12/3 [삼성증권 IT/이종욱]

○ Trendforce의 3분기 파운드리 점유율이 발표되었습니다. TSMC의 점유율 소폭 증가, 삼성전자 점유율 소폭 감소했습니다. 모두가 쇼티지인 상황 속에서 삼성전자는 옛날 공정 증설을 안했습니다. 큰 의미 부여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xKHa5A

○ 폴더블 스마트폰 예상: 삼성디스플레이 패널 1,800만 대 / 삼성전자 폴더블폰 1,400만 대에 맞춰 준비 중입니다. 저희 전망은 1,500만 대입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IcWY5I

○ 퀄컴 CEO가 스냅드래곤 테크서밋에서 22년 스마트폰 AP 공급 부족 완화를 언급했습니다. 삼성 파운드리 수율 상승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lwr76n

○ 엔비디아가 내년 모든 GPU를 TSMC에서 독점한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는데, 오보입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EmCLYV

감사합니다.
요즘 테크 12/6 [삼성증권 IT/이종욱]

○ 애플 아이폰 내년 상반기 1.7억대 (vs 21년 1.3억대), 연간 3억대 이상의 판매를 목표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는데,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부품 수급난 해소에 따른 추가적인 수요는 가능해 보입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1wYH4W

○ VR/AR 디스플레이는 마이크로 OLED(OLEDoS)가 주도합니다. 애플도 마이크로OLED 채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24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xVgrmJ

○ LX세미콘이 LG이노텍 SiC 자산 인수하며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진출합니다. SiC 파워반도체는 전기차 등으로 수요 급증이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rB6Tw8

○ 삼성전자 파운드리 고객사가 2017년 30곳 내외에서 2021년 100곳 이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EUV 시대 이후 서버/AI 다품종 소량 생산과 파운드리 시장 과점화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습니다.
기사링크: https://bit.ly/3GkYO2V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