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예찬 투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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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5 차이신 서비스업 PMI : 서프라이즈]

•6 57.1 (예상 55.2 / 4 56.4)

•2년반래 두번째로 높은 수치 기록. 5월 지표에서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간극, 차이신과 관방 지표 간극 확대. 건축업을 제외한 일반 서비스업의 회복세 양호. 반면, 단기 부동산•정부투자 부양책 기대감 약화될 가능성 상존.
Forwarded from 내가 커버하는 주식
받)

어떤 기업이 구조적 대변혁의 과정을 거치면서 과거의 불신과 의혹이 어느 한 순간에 모두 소멸할 때, 그 종목은 대량의 거래량을 수반하며, 주가는 폭등한다. 그 좋은 사례가 코스닥의 비에이치(코드번호 090460)이다. 이 종목은 애플 아이폰에 이 회사의 FPCB(연성회로기판)가 납품되는 건을 두고, 3년 가까이 종목토론방에서는 찬티와 안티로 극명하게 나뉘어 혈투를 벌였다.

최종적으로는 2016년 7월 12일, 애플에 납품되는 것으로 주가가 확인이 되면서 결국은 찬티의 승리로 끝났다. 그 시점으로부터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애플에 FPCB가 들어간다는 정보가 극소수의 투자자에게 먼저 전해지며, 그들이 야금야금 매집을 하였지만, 그로부터도 3년 가까이 다 되도록 애플의 납품이 최종 확인이 되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회사가 망했다!. 곧 상장 폐지된다!, 주주들은 다 쪽박차게 되었다!” 등등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안티들의 말들의 잔치”가 극성을 부렸다. 그 통에 주가는 오히려 떨어졌다.

하지만 2016년 7월 11일 5,460원를 보였던 비에치의 주가는, 그 다음날인 7월 12일에는 대량거래가 실리며 상한가(6,250원)를 쳤다. 그 날로 부터 7월 19일까지 단 6거래일만에 총주식수(당시는 15,634,888주)를 넘는 1,570만주가 거래되며, 주가는 8,400원까지 단기간에 54%가 급등했다.

비에치의 주가는 그 이후로도 매수 에너지가 쭉 이어지며, 2017년 4월 중순에는 22,000원대까지 상승했다. 불과 9개월 만에 “애플의 납품이 최종 확인되기 바로 직전인 2016년 7월 11일의 저점대비” 4배가 상승했다.

그 이후 비에이치는 2017년 6월 7일에는 100% 무상증자를 하여 주식수가 31,269,776주로 늘어났다. 그 무상증자 이후에도 주가는 계속 올라 그 해(2017년) 12월 1일에는 주가가 30,350원까지 올랐다. 무상증자 물량을 감안하면 비에이치의 주가는 2016년 7월 11일 2,730원(무상증자 100% 감안하면 주가는 1/2)에서 2017년 12월 1일 30,350원까지, 단 1년 5개월만에 11배가 오른 것이다. 이 과정에서 비에이치는 과거의 엄청난 후행성 주식에서 선행성 주식으로 빠르게 변했다.

이것이 주식시장의 법칙이다. 시장에서 “극도의 불신과 의심을 품고 있던 어떤 주식이 그 불신과 의심이 모두 사라지고 미래의 희망과 꿈을 보여주었을 때, 그 주식은 엄청난 매수 에너지를 동반하며 단기간에 초급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것은 주식시장의 마법 같은 일종의 법칙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그 불신과 의심이 모두 사라졌다는 것이 공식 확인되기 바로 하루 전까지도 주가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는 사실이다. 이것도 주식시장의 생리이다. 그 시점까지도 매수 에너지가 매도 에너지를 압도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고수들은 이 순간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하루 전까지도 지지부진했던 주가는 단 하루만 지나면 완전 딴 세상이 되고 마는 것이 주식의 세계이다. 과거의 불신과 의심이 모두 사라지고 나면, 완전 딴 세계에서 노는 종목처럼 변신을 한다. 이것이 주식시장의 속성이다.

3. 지난 4년 동안 아나패스는 주주들에게 수많은 고통을 주었다. 주가가 곧 일어설 것 같다가도, 얼마 안가서 맥없이 주저 앉았다. 이런 일을 수차례 반복했다. 그렇다면 아나패스 주가는 왜 뒷심이 약했던 것일까? 그것은 아나패스를 둘러싸고 있는 기업환경이 최악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아나패스 본업이 바로 턴어라운드 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

1차적으로 미중 패권경쟁에 따른 대만발 파운드리 이슈가 아나패스의 목을 졸랐다. 이것이 어느 정도 해결된 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난데없이 북극발 한파가 텍사스 지역에 몰아닥쳐 삼성 라인이 가동을 정지했다. 이 통에 힘들게 확보한 UMC캐파를 양보해야만 했다. 거기다가 전대 미문의 세계적인 역병까지 퍼지면서, 세계 IT경기를 침체로 몰아넣었다.

그것만 있었는가? 지난해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해 또 다시 IT시장을 힘들게 했다. 그리고 지난해 하반기에는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방역조치를 단행하면서 중국의 IT시장은 사실상 숨을 멈추었다.

이런 본업의 최악의 조건에서 GCT의 코스닥 상장까지 무산되면서 아나패스 주가를 더 깊은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4. 자 그렇다면 지금의 상황은 어떤가? 무엇보다도 지난 4년간의 긴 터널을 다 지났다. 특히 대만발 파운드리 캐파 이슈는 말끔히 해소되었다. UMC는 올해 2분기부터는 캐파가 크게 남아돈다. 이제는 UMC가 고객에게 머리를 숙여야 한다.

지난 4년 동안 아나패스의 기술력은 놀라보게 발전하였다. 그리고 응용처는 스마트폰, IT(노트북·태블릿), 게임기, 자동차, XR기기 등으로 대거 확장했다. 이제 그 묘목이 튼튼하게 자라서 꽃을 피울 시기가 되었다. 시간이 갈수록 아나패스의 입지는 더욱 튼튼해지고 사업영역은 더 확장된다.

그리고 전체적인 디스플레이 산업은 고화질·고선명·고주사율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더군다나 IT 수요가 약세인 상황에서는 제조사들은 하나라도 더 팔기위해 고품질·고효율을 지향할 수 밖에 없다. 바로 아나패스가 노리는 그 시장의 먹거리가 계속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수요가 약세인 상황이 고품질·고효율 시장에 특화된 아나패스에게는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5. 올해 3월 29일 주총에서 이경호 대표는 2시간 반에 걸쳐 진솔하게 주주들에게 여러 의미심장한 발언들을 했다. 이제는 그가 주총에서 얘기한 내용을 다시한번 세밀히 점검하면서 그것이 시장에 어떻게 입증되는지 차분하게 관찰하면 된다. 다른 것 다 필요없다. 어느날 갑자기 과거의 불신과 의혹이 한 순간에 모두 소멸하면 된다. 현명한 투자자는 그 날을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하여간 그의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이지는 모두 투자자 개인의 몫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 투자성과는 극명하게 달라질 것이다.
서브컬쳐;_우린_다_덕후였다_그_이후_I_Broadcasting&En_20230605_Shinhan_864513.pdf
3.7 MB
서브컬쳐; 우린 다 덕후였다 그 이후 I_Broadcasting&En_20230605_Shinhan_864513

#서브컬처
Forwarded from 폐쇄 채널
결국 '톈안먼'이었나, 中서 네이버 일부 접속 가능
- 중국에서 지난달 중순부터 차단됐던 한국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 접속이 5일 새벽 이후 일부가 정상적으로 가동
- 지난 4일이 톈안먼 민주화 시위 34주년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 이에 대한 여론 통제일 가능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22474?sid=104
#스트레이키즈 #JYP

주말+해외 반영안된거 치면 세븐틴은 넘어설지도.. 500만장이 될런지 흥미진진이네요.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BoyNextDoor 데뷔 정리 (by Renova)
① 데뷔 초동판매 11만장 아쉬움 (컨센 20만)
② BIG4 기준 망한 팀 (중소 기획사 기준 성공)
③ 투자 적극성에 따라 부활 가능 (HYBE의 힘)

#엔터 #하이브 #SM #YG #JYP #음반판매 #신인런칭
애플 vr 관련 정보
오늘 봐야 될 딱 하나의 영상이 있다면 이거겠죠. 어젯밤 애플이 드디어 새로운 기기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여러분들께 꼭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오늘 많은 의견들이 쏟아질텐데 그 전에 애플이 직접 발표한 이 원본 영상을 먼저 보고 내 느낌과 생각을 가지고 그 다음 애플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도 보고 댓글 반응과 전문가들 의견과 비교해보는 겁니다.

저는 주식 투자할 때 '감'이 중요한 요소라고 보는데 이럴 때가 그 '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좋다고 봤는데 사람들 반응이 안 좋다면 왜 그렇지?' 반대로 '나는 안 좋게 봤는데 대중들 반응은 좋다면 왜 그렇지?' 이런 식으로 내 감각의 영점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영점 조정이 잘 되서 감각에 물이 오르면 내 판단이 곧 대중의 판단이 되는 순간이 옵니다. 원본을 안 보고 남들 의견만 듣고 넘어가면 이 연습이 안 됩니다. 10분 정도 분량이니까 꼭 먼저 보시길 다시 한번 꼭 권합니다.

https://youtu.be/TX9qSaGXFyg
Forwarded from 교보 인겜/엔터 김동우,박성국
[JYP] <5-STAR> 첫주차 앨범유닛 200-225K로 빌보드 200 1위 예상

출처: HitsDailyDouble

*cf) 23년 주요 아티스트 첫주차 앨범유닛점수
TXT 159K
JIMIN 157K
트와이스 151K
세븐틴 141K
SUGA 137K

**앨범판매량 / 스트리밍 / 음원 다운로드 가중치 적용한 점수

***1위 시 <ODDINARY>, <MAXIDENT> 이어 세 번째 빌보드200 1위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드디어 공개된 애플 헤드셋 : 장점과 단점, 파생될 비즈니스

애플의 VR 헤드셋, Vision Pro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다만 투자자들이 지금 AI에 푹 빠져 있다보니 시장 반응은 생각보다 미지근했던 것 같습니다. 가격이 3500달러로 너무 비싸기도 하구요.

국내외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장단점과 파급효과를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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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점

- 경량화 : 기존 VR 헤드셋과 달리 배터리를 외장으로 분리하고 알루미늄을 다량 사용해 무게를 줄임. 전원을 연결하면 하루종일도 사용. 그러나 장시간 착용시 무게감과 열감, 어지러움이 느껴진다는 후기는 여전

-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과 R1 칩 : 이번에 M1에 이어 R1 칩을 새로 공개. R은 리얼리티 프로세서(Reality Processor)의 약자임. 눈을 깜빡이는 속도보다 8배 빨리 스트리밍. 앞으로 미디어/게임 등을 주축으로 공간 컴퓨팅에 주력하겠다는 의미. 이번에 애플은 3D를 지원하는 새 OS도 공개

- 카메라/센서 수요 : 아이폰과 비교하면 카메라 갯수는 비슷하나 센서 갯수가 급증. 애플 VR은 전면부 바깥쪽에 5개의 센서와 12개의 카메라 위치. 마이크도 6개. 안쪽엔 2,300만 픽셀의 고성능 OLED 2개 탑재

2) 단점

- 가격 : 3,499달러에서 시작. 아이폰 4대 가격이자 60인치 TV를 3대는 살 수 있는 가격임. 대중화에 걸림돌 될 것

- 개인정보 보호 :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용자가 뭘 쳐다봤는지 등등이 애플과 서드파티, 웹사이트에 공유되지 않도록 조치. 그러나 의구심은 여전. 또한 사용자가 헤드셋을 쓰고 사진을 찍거나 녹화할 때 외부 표시 기능

- 아직 출시까지 6개월 이상 남았음 : 2024년 초 미국 출시 예정이며 여타 국가는 이후 순차 출시. 아직은 대량생산이 어렵고 보완할 것도 많다는 이야기. 당장의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

3) 영향

- 컨텐츠/게임 : 디즈니 플러스 앱 개발 중. 일단 애플 VR이 가장 먼저 활용될 곳은 영화/컨텐츠 소비일 것이기 때문

- 옵틱 ID : 지금까지는 안면인식이 주류였으나, 애플의 헤드셋은 홍채인식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42955?sid=105
Forwarded from Financial Magazine
JYP는 더욱 더 잘될 수 밖에 없겠네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다가…
올해 이런 좋은 구간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 회사지만 응원합니다

https://youtu.be/yL7DI97X3nQ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이야기꾼, 글쟁이, 남들 관심없을 때 내가 먼저 말했는데 류, 했제그랬제 류.. 다 무의미. 소로스가 묻습니다. 그래서 얼마 벌었는데?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