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예찬 투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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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가_커지는_방산에_주목_I_Aerospace&Defen_20211216_Hanwha_75636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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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가 커지는 방산에 주목 I_Aerospace&Defen_20211216_Hanwha_756360

#방산
방역_강화에_따른_미디어_업종_영향_중간_점검_I_Broadcasting&En_20211215_SK_75638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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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강화에 따른 미디어 업종 영향 중간 점검 I_Broadcasting&En_20211215_SK_756386

#미디어
로봇_분야에_투자한다면_P_Quant_20211216_DB+Financial_75634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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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분야에 투자한다면 P_Quant_20211216_DB+Financial_756341

#로봇
개봉 예정 영화 라인업

#영화
혁신성장_실감형콘텐츠_소프트웨어_극대화된_몰입감_및_사실감을_바탕으로_5G_시대의_핵심_기술로_부각_한국기업데이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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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_실감형콘텐츠 소프트웨어_극대화된 몰입감 및 사실감을 바탕으로 5G 시대의 핵심 기술로 부각_한국기업데이터

#실감형콘텐츠
관심의_축은_이제_모바일로_I_Semiconductors&_20211217_Korea_75653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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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의 축은 이제 모바일로 I_Semiconductors&_20211217_Korea_756539

#반도체
Forwarded from 여의도 감성투자
[Jefferies 메타버스 인뎁스 리포트 요약]

- 메타버스는 이미 기정사실화. 총 인구의 40% 이상은 메타버스에 준비가 되어있음. 메타버스로의 변화는 모든 것을 디지털화 할 것.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변화일 것으로 예상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메타버스로의 전환에서 큰 역할을 할 것

- 이미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온라인상에서 보내고 있음. 코로나19는 디지털화를 가속화함

- 디지털 트윈이 생길 것. 나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물, 자산 등에 대한 디지털 트윈이 생겨날 것. 동시에 한 개인이 여러 디지털 인격을 가질수도 있음. 그리고 그 디지털 인격은 블록체인에서 확인 가능할 것.
*여감은 이 과정에서 PFP NFT의 중요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VR기기의 발전은 2D 온라인 세상을 3D 메타버스 세상으로 이어줄 것. 메타의 오큘러스는 기존의 VR기기보다 발전된 모습 보여줌.

- 컴퓨팅 파워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수단이 필요할 것. 기존의 CPU는 프로세싱 파워가 커지면서 증가하는 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음

- 게이밍 분야는 메타버스의 시작. 게임과 블록체인이 결합된, The Sandbox, Decentraland등은 물론 기존의 로블록스, GTA등은 가상세계를 형상화 하고 있음

- 투자자들은 자신이 가상자산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봐야함. 디지털 이미지에 왜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있지만, 모든것이 디지털화되고 암화화폐화 된다면 미술 품 역시 디지털화 될 수 있는 것

- 이커머스의 메타버스화는 기존에 존재하는 중재상들과 플랫폼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음

- 상장사들 중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 증가세(현재 20개사). 특히 부유층에서 비트코인 보유 비율 낮음. 비트코인이 점차 대중화 될 경우 고소득자들은 비트코인을 자산군에 넣어야할 것

- 현재 블록체인 시스템은 너무 많은 전력을 소모함. 전세계 비트코인 채굴에서 사용하는 전기량은 네덜란드 전체 전기 사용량과 맞먹음

- 80년대부터 00년대중반까지 진행되었던 테크 사이클을 돌이켜보면 초창기 Winner는 HP, 블렉베리, 시스코와 같은 하드웨어 업체였음.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이었음. 메타버스 사이클 역시도 유사할 것으로 생각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펄프 가격
Forwarded from KAYA
👩‍🏫 엔터 Big4 음반판매 11월까지 정리 (by Renova)_"쉬운 해설"

우리에게 이 분석자료가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에 엔터는 아니더라도 콘텐츠, 메타버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계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크게 봐서 "한류"는 우리나라의 "브랜딩"에서 갖는 "무형가치"가 매우 큽니다. 최근 벽돌님께서 미셨던 삼양라면의 해외수출 증가의 근원적 원인도 저는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3나노급 집적도의 초고밀도 분석자료에 익숙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이 자료에서 뭔가 인사이트를 얻으시려면 최소 1시간을 투입하셔서 꼼꼼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보이지 않는 무형가치를 "숫자"로 표현하는 귀한 분석자료입니다.

무한히 가지치기를 할 수 있는 자료이지만, 딱 2가지만 요약드리겠습니다.

📌 1. 구작판매 증가 = 글로벌 팬덤 확대

◈ 구작이란 무엇인가? 왜 중요한가?

구작은 옛날에 나온 음반(앨범)을 뜻합니다. 2021년에 BTS의 Army가 된 미국인이 BTS의 2013년 데뷔앨범을 사면 구작이 판매되는 겁니다. 예전 앨범을 산다는 건 그야말로 찐팬이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BTS의 Army는 글로벌 6천만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이들은 찐팬입니다. 하지만 BTS가 위대한 이유는 리얼팬덤 이외에 6천만+ "프리팬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BTS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BTS에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죠. 기회가 되면 언제든 BTS의 팬이 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찐팬이 1명이라면 그 찐팬으로부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주변인은 적으면 10명에서 많게는 수백명이 됩니다. 가족, 친구, 지인, SNS에 BTS가 좋은 걸 마구마구 알리죠. 그러면 주변에서는 BTS를 모르던 사람도 알게 되고, 지인이 좋아하니까 호감을 갖게 되죠. 초연결사회이기 때문에 1명의 찐팬의 영향력이 아주 큽니다.

BTS 찐팬 > BTS 프리팬덤 > 한류 프리팬덤 > 오징어게임, 지옥 인기 상승... 이런식으로도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 2021년 11월누적 구작 판매량, 2020년 대비 119% 증가

119%가 적어보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년 전 BTS의 인기를 떠올려보세요. 그때 BTS가 정점을 찍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BTS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중요한 건 BTS가 아니라 다른 K-Pop 그룹들의 시장 자체가 119%+ 커졌다는 것입니다.

BTS 이외에 다른 그룹은 잘 모르실 것 같지만... 최근 엄청나게 고속성장하고 있는 제 2의 BTS라고 할 수 있는 JYP의 StrayKids, 신인그룹이라고 볼 수도 없는 Hybe+CJ의 Enhypen, 8명인지 4명인지 분간할 수 없는 SM의 aespa 등 수많은 그룹이 모두 수혜자입니다.

구작을 사는 건 찐팬 of 찐팬뿐입니다. 그런 찐팬이 119% 늘어났다면... 일반 팬은 얼마나 늘어났을까요? 또 그 팬에 영향을 받는 수많은 프리팬덤은 또 얼마나 늘어났을까요?

📌 2. 수출국가수 증가 = 글로벌 저변확대

◈ K-Pop 음반수출 국가수 2016년 60개국 → 2021년 146개국

이건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으므로 굳이 해석을 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불과 1개월 전만 하더라도 138개국이었는데 1개월간 8개국이 더 늘었습니다.

◈ 중요한 건, 미국 & 서유럽 비중 증가
○ 미국 2.7% (2016년) → 17.9% (2021년)
○ 서유럽 1.2% (2016년) → 8.1% (2021년)

미국과 서유럽이 왜 중요한지는 모두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유튜브 광고수익만 보더라도 미국인과 서유럽인이 보면 한국인이 보는 것보다 3~4배 정도의 광고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선진경제이고 1인당 소비력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비즈니스 전체적인 현금창출력이 매우 높아진 것입니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과 서유럽이, 특히 미국이 글로벌 문화산업의 KOL (Key Opinion Leader)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Billboard에서 1등을 하면 지금은 미국에서만 잘 나가지만 몇 개월만 지나면 전세계 곳곳으로 그 영향력이 파급됩니다.

🍭 마무리

작성자이신 Renova님 본인이셨다면 훨씬 잘 설명을 하셨을 텐데, 부족하나마 제 관점에서 초고밀도 분석자료를 해설해보았습니다. 한낱 1장짜리 자료이지만, 여기에서 시작해 무한히 상상력을 펼쳐나갈 수 있습니다. 어쩌면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산업보다 대한민국에 갖는 의미가 더 클 수 있습니다. 미국 문화가 갖는 의미가 미국 기술이 갖는 의미보다 커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인식"을 바꾼다는 건, "무형자산"의 영역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측정되지 않는데... 실은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다른 산업들도 낙수효과로 돈 한 푼 안 들이고 무지막지한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엔터산업의 글로벌 저변확대가 우리나라에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K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