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AI 과대광고를 조심하세요(WSJ)
WSJ의 시니어 칼럼니스트 제임스 매킨토시의 글입니다. 주식시장의 AI 버블을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이네요.
====================
- Chat GPT가 이끄는 미니 버블. 그러나 두 가지 문제가 있음
1) 과거에도 AI에 대한 기대가 거품처럼 커졌다가 꺼졌던 사례가 있었음
- 1990년대 초에도 AI 과대광고는 존재했음. 이후 2010년 IBM의 왓슨이 퀴즈쇼에서 우승하면서 IBM 주가가 급등한 적이 있었는데, 몇개월 후 재차 30% 이상 급락
2) 투자자들이 급하게 AI 수혜주를 찾아다니고 있지만, 사실상 몇 개 없다보니 특정 종목으로 수급이 몰려 급등세를 초래하고 있음
- 엔비디아의 GPU는 골드러시 당시 곡괭이와 삽에 비유할 수 있을 것
- 그러나 엔비디아 주식은 올해 이미 160% 올랐고, 애널리스트 추정치가 2배 이상 상향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2MF PER 44배에 달함
- 이런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려면 현재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훨씬 더 놀라운 결과를 내놓아야 함
-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ETF로 몰려가고 있음. AI와 로보틱스 ETF 중 올해 가장 많은 자금 유입을 기록한 것은 BOTZ인데 AI보다는 로봇 투자 비중이 더 큼
- 그 중에서도 C3.AI가 YTD 210%나 올랐는데, 이 회사는 AI에 뛰어들기까지 탄소 배출, 에너지 관리, 사물인터넷 등 사업목적을 4번이나 바꾼 회사임. 2019년 IPO 하기 전에는 매출 1달러당 36센트 손실을 봤는데, 작년에는 매출 1달러당 1달러를 손해 본 걸로 확인. 이런 입증되지 않은 회사가 제일 주가가 많이 오른 것이 현실
- 과거에도 3D 프린팅, 클린테크, 크립토, 대마초, SPAC 등 수많은 버블이 존재했지만 결국은 사라지고 말았음
- AI로 인해 분명 누군가는 언젠가 크게 비즈니스를 일으키고 돈을 벌겠지만, 현재 올라가고 있는 종목들이 위너가 될지는 불분명함. 대부분은 아닐 것
- 만약에라도 AI 를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ETF나 펀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비추함. IBM 왓슨을 활용한 AI ETF인 AIEQ가 대표적인데 출시 이후 S&P500은 82% 올랐지만 AIEQ는 34% 상승하는데 그쳤음. 심지어 현재는 NVIDIA도 비중축소임.
https://www.wsj.com/articles/nowhere-for-investors-to-hide-from-ai-hype-7cb52fd7
WSJ의 시니어 칼럼니스트 제임스 매킨토시의 글입니다. 주식시장의 AI 버블을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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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 GPT가 이끄는 미니 버블. 그러나 두 가지 문제가 있음
1) 과거에도 AI에 대한 기대가 거품처럼 커졌다가 꺼졌던 사례가 있었음
- 1990년대 초에도 AI 과대광고는 존재했음. 이후 2010년 IBM의 왓슨이 퀴즈쇼에서 우승하면서 IBM 주가가 급등한 적이 있었는데, 몇개월 후 재차 30% 이상 급락
2) 투자자들이 급하게 AI 수혜주를 찾아다니고 있지만, 사실상 몇 개 없다보니 특정 종목으로 수급이 몰려 급등세를 초래하고 있음
- 엔비디아의 GPU는 골드러시 당시 곡괭이와 삽에 비유할 수 있을 것
- 그러나 엔비디아 주식은 올해 이미 160% 올랐고, 애널리스트 추정치가 2배 이상 상향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2MF PER 44배에 달함
- 이런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려면 현재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훨씬 더 놀라운 결과를 내놓아야 함
-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ETF로 몰려가고 있음. AI와 로보틱스 ETF 중 올해 가장 많은 자금 유입을 기록한 것은 BOTZ인데 AI보다는 로봇 투자 비중이 더 큼
- 그 중에서도 C3.AI가 YTD 210%나 올랐는데, 이 회사는 AI에 뛰어들기까지 탄소 배출, 에너지 관리, 사물인터넷 등 사업목적을 4번이나 바꾼 회사임. 2019년 IPO 하기 전에는 매출 1달러당 36센트 손실을 봤는데, 작년에는 매출 1달러당 1달러를 손해 본 걸로 확인. 이런 입증되지 않은 회사가 제일 주가가 많이 오른 것이 현실
- 과거에도 3D 프린팅, 클린테크, 크립토, 대마초, SPAC 등 수많은 버블이 존재했지만 결국은 사라지고 말았음
- AI로 인해 분명 누군가는 언젠가 크게 비즈니스를 일으키고 돈을 벌겠지만, 현재 올라가고 있는 종목들이 위너가 될지는 불분명함. 대부분은 아닐 것
- 만약에라도 AI 를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ETF나 펀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비추함. IBM 왓슨을 활용한 AI ETF인 AIEQ가 대표적인데 출시 이후 S&P500은 82% 올랐지만 AIEQ는 34% 상승하는데 그쳤음. 심지어 현재는 NVIDIA도 비중축소임.
https://www.wsj.com/articles/nowhere-for-investors-to-hide-from-ai-hype-7cb52fd7
WSJ
Nowhere for Investors to Hide From AI Hype
Investors thinking of putting money into artificial intelligence need to apply a little real intelligence first.
Forwarded from 엔터/미디어/레저/안진아
BTS SUGA [Agust D World Tour]
1.솔로 투어지만 돔투어 능가하는 공연
-2시간 내내 거의 쉼 없이 홀로 소화
-한국,미국, 일본 등 다양한 규모 콘서트 관람했지만, 시제석(시한제야석)까지 구석 1~4층 꽉 채운 아레나 콘서트는 처음
-4층까지 전부 올 스탠딩 공연 관람
>>BTS 그룹 팬덤이 솔로 멤버 활동 그대로 유지(북미 15.5만명 모객/일본 공연 온라인 스트리밍 병행)
2.역시 원조 무대 맛집
-BTS 그룹 아닌 솔로 멤버 투어임에도 불구 2시간 공연 내내 개인곡 전부 떼창.
-팬이 아니면 소외감 들정도로 ’아티스트-팬‘ 교감과 케미는 대체불가한 콘서트 흥행 및 무대 연출 키 요인.
-응원봉 시초 답게 ’아미밤‘ 활용한 화려한 무대 연출 또한 여타 아티스트 콘서트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
>>솔로 or 그룹이든 대체불가한 무대 실력+팬-아티스트 교감이 만들어낸 무대+하이브 무대 연출력
3.그룹활동 완전체 팬덤 이연수요는 더욱 폭발적일 것.
-코로나 3년이 불러온 파급효과는 K-POP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확대로 확인. 이연된 잠재 수요가 얼마나 파급력이 큰지 이미 시장에서 확인.
-금번 콘서트는 빠른 랩이 대부분이며 대중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곡임에도 불구, 아미 팬덤은 BTS 그룹 공연과 다름 없이 똑같이 즐기는 모습
>>군입대로 인한 잠정 그룹 활동 중단 이연 수요는 코로나에 더해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더불어 개인 멤버들 활동 수요로 이어지는 기제로 작용함을 확인.
1.솔로 투어지만 돔투어 능가하는 공연
-2시간 내내 거의 쉼 없이 홀로 소화
-한국,미국, 일본 등 다양한 규모 콘서트 관람했지만, 시제석(시한제야석)까지 구석 1~4층 꽉 채운 아레나 콘서트는 처음
-4층까지 전부 올 스탠딩 공연 관람
>>BTS 그룹 팬덤이 솔로 멤버 활동 그대로 유지(북미 15.5만명 모객/일본 공연 온라인 스트리밍 병행)
2.역시 원조 무대 맛집
-BTS 그룹 아닌 솔로 멤버 투어임에도 불구 2시간 공연 내내 개인곡 전부 떼창.
-팬이 아니면 소외감 들정도로 ’아티스트-팬‘ 교감과 케미는 대체불가한 콘서트 흥행 및 무대 연출 키 요인.
-응원봉 시초 답게 ’아미밤‘ 활용한 화려한 무대 연출 또한 여타 아티스트 콘서트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
>>솔로 or 그룹이든 대체불가한 무대 실력+팬-아티스트 교감이 만들어낸 무대+하이브 무대 연출력
3.그룹활동 완전체 팬덤 이연수요는 더욱 폭발적일 것.
-코로나 3년이 불러온 파급효과는 K-POP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확대로 확인. 이연된 잠재 수요가 얼마나 파급력이 큰지 이미 시장에서 확인.
-금번 콘서트는 빠른 랩이 대부분이며 대중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곡임에도 불구, 아미 팬덤은 BTS 그룹 공연과 다름 없이 똑같이 즐기는 모습
>>군입대로 인한 잠정 그룹 활동 중단 이연 수요는 코로나에 더해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더불어 개인 멤버들 활동 수요로 이어지는 기제로 작용함을 확인.
Forwarded from 엔터/미디어/레저/안진아
BTS 그룹 팬덤 유지+누적되고 있는 잠재 이연 수요가 불러 올 파급 효과 얼마나 클지 이번 개인 솔로 투어에서 확인.
여러 콘서트를 보았지만 두시간 내내
‘팬-아티스트’하나되어 신나게 노는건 오랫동안 끈끈하게 이아온 BTS 콘서트이기 때문.
(시작 전부터 미리 알아서 떼창, 콘서트 내내 모든 곡 다 떼창, 곡 마다 응원 방식) 이전 보이그룹군백기로 인한 팬덤 약화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
+ 마지막 인사에서 K-pop 다른 아티스트 콘서트에서도 이렇게 놀아달라는 월드와이드 아티스트다운 면모👍🏻
여러 콘서트를 보았지만 두시간 내내
‘팬-아티스트’하나되어 신나게 노는건 오랫동안 끈끈하게 이아온 BTS 콘서트이기 때문.
(시작 전부터 미리 알아서 떼창, 콘서트 내내 모든 곡 다 떼창, 곡 마다 응원 방식) 이전 보이그룹군백기로 인한 팬덤 약화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
+ 마지막 인사에서 K-pop 다른 아티스트 콘서트에서도 이렇게 놀아달라는 월드와이드 아티스트다운 면모👍🏻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김영건
전방재고 감소 추세 뚜렷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김영건]
■ 결론 및 투자의견
글로벌 Top tier PC, Server 제조사 공히 하반기 회복 방향성에 대한 전망 제시하고 있으며, 업계 전반적 비상경영 체제에 따른 확연한 재고 보유액 감소 시현
5월부터 DRAM 계약가격 하락은 지속되었으나, 하락폭의 유의미한 축소 관측. 또한,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수출액 성장은 수출 수량(Bit) 증가를 의미
전방 재고 정상화 및 가격 정상화에 따른 IDM(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집중적 비중확대 추천
■ 최근 수요 Check
(1) Dell Technologies 1Q23 Review_6/2
매출액 가이던스: 2Q23F QoQ -1%, 23F YoY -16% → 하반기 회복 방향성 제시
재고금액: $4.0B(YoY -36%, QoQ -16%)
(2) HP 1Q23 Review_5/31
매출액 가이던스: 2Q23 QoQ 성장, 하반기 상반기 대비 성장
재고금액: $7.2B(YoY -19%, QoQ -2%)
(3) HP Enterprise 1Q23 Review_5/31
매출액 가이던스: 2Q23F QoQ Flat, 23F YoY +4 ~ 6% → 하반기 회복 방향성 제시
재고금액: $4.3B(YoY -19%, QoQ -7%)
■ 5월 잠정 반도체 수출액_6/1
(※ QoQ Growth는 2월 대비 5월 성장률)
DRAM 주도하에 QoQ/MoM 전반 Plus 기록하며 수출액 Bottom out 시현
반도체 전체: $7.6B(YoY -36%, QoQ +22%, MoM +15%)
메모리반도체: $3.4B(YoY -53%, QoQ +17%, MoM +17%)
DRAM(Chip+Module): $1.6B(YoY -57%, QoQ +26%, MoM +7%)
MCP: $1.3B(YoY -47%, QoQ +20%, MoM +30%)
M1<M2<M3 순으로의 거래 패턴 고려하면 2Q23 수출액 성장세 뚜렷할 전망
5월 계약가격의 전반적 하락 고려하면 수출 Bit 성장 기여도 크다고 판단
■ 주요 응용별 DRAM 재고 상황
PC OEM: 9 ~ 12주
Module House: 9 ~ 16주
IDC: 북미 8 ~ 12주, 중화권 7 ~ 9주
스마트폰 제조사: 5 ~ 7주. 3Q23 가격 하락폭 둔화 예상
■ 5월 Memory 계약가격 동향 Review
PC DRAM 5월 계약가격_5/31
16Gb DRAM Chip 가격은
DDR5 MoM Flat,
DDR4 MoM -3.3%
하락폭 큰 폭 둔화
PC OEM, DDR4 가격 저점 인지에 따라 공급업체에 가격 고정 기반의 LTA 제안
DDR5의 경우 4800MT/s → 5600MT/s로의 수요 변화 가운데 공급 제한 심화
→ 2Q23 DDR5 Chip 가격 인상 고려하면 하반기 5600MT/s DDR5 모듈 가격 하락세 둔화 가능성 有.
Server DRAM 5월 계약가격_5/31
DDR4 RDIMM 가격 MoM -5.5%
DDR5 RDIMM 가격 MoM -2.4 ~ -3.5%
美 클라우드, 삼성 감산효과의 실질적 시장 영향 발현 이전임에 따라 소극적 구매 지속
다음과 같은 요인으로 2Q23 DDR5 Server DRAM 가격 하락폭 둔화 예상
(1) PMIC 호환성 이슈로 인해 RMA(반품) 비율이 높아지는 등 공급 차질 발생
(2) 공급사들의 1anm 양산 지연 및 가격 하락 의지 축소
(3) DDR4 가격이 생산원가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공급자들은 DDR5 공급 제한을 통해 DDR4 가격 및 수익성 부양 의지
보고서 링크: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30605073113683_154
감사합니다.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김영건]
■ 결론 및 투자의견
글로벌 Top tier PC, Server 제조사 공히 하반기 회복 방향성에 대한 전망 제시하고 있으며, 업계 전반적 비상경영 체제에 따른 확연한 재고 보유액 감소 시현
5월부터 DRAM 계약가격 하락은 지속되었으나, 하락폭의 유의미한 축소 관측. 또한,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수출액 성장은 수출 수량(Bit) 증가를 의미
전방 재고 정상화 및 가격 정상화에 따른 IDM(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집중적 비중확대 추천
■ 최근 수요 Check
(1) Dell Technologies 1Q23 Review_6/2
매출액 가이던스: 2Q23F QoQ -1%, 23F YoY -16% → 하반기 회복 방향성 제시
재고금액: $4.0B(YoY -36%, QoQ -16%)
(2) HP 1Q23 Review_5/31
매출액 가이던스: 2Q23 QoQ 성장, 하반기 상반기 대비 성장
재고금액: $7.2B(YoY -19%, QoQ -2%)
(3) HP Enterprise 1Q23 Review_5/31
매출액 가이던스: 2Q23F QoQ Flat, 23F YoY +4 ~ 6% → 하반기 회복 방향성 제시
재고금액: $4.3B(YoY -19%, QoQ -7%)
■ 5월 잠정 반도체 수출액_6/1
(※ QoQ Growth는 2월 대비 5월 성장률)
DRAM 주도하에 QoQ/MoM 전반 Plus 기록하며 수출액 Bottom out 시현
반도체 전체: $7.6B(YoY -36%, QoQ +22%, MoM +15%)
메모리반도체: $3.4B(YoY -53%, QoQ +17%, MoM +17%)
DRAM(Chip+Module): $1.6B(YoY -57%, QoQ +26%, MoM +7%)
MCP: $1.3B(YoY -47%, QoQ +20%, MoM +30%)
M1<M2<M3 순으로의 거래 패턴 고려하면 2Q23 수출액 성장세 뚜렷할 전망
5월 계약가격의 전반적 하락 고려하면 수출 Bit 성장 기여도 크다고 판단
■ 주요 응용별 DRAM 재고 상황
PC OEM: 9 ~ 12주
Module House: 9 ~ 16주
IDC: 북미 8 ~ 12주, 중화권 7 ~ 9주
스마트폰 제조사: 5 ~ 7주. 3Q23 가격 하락폭 둔화 예상
■ 5월 Memory 계약가격 동향 Review
PC DRAM 5월 계약가격_5/31
16Gb DRAM Chip 가격은
DDR5 MoM Flat,
DDR4 MoM -3.3%
하락폭 큰 폭 둔화
PC OEM, DDR4 가격 저점 인지에 따라 공급업체에 가격 고정 기반의 LTA 제안
DDR5의 경우 4800MT/s → 5600MT/s로의 수요 변화 가운데 공급 제한 심화
→ 2Q23 DDR5 Chip 가격 인상 고려하면 하반기 5600MT/s DDR5 모듈 가격 하락세 둔화 가능성 有.
Server DRAM 5월 계약가격_5/31
DDR4 RDIMM 가격 MoM -5.5%
DDR5 RDIMM 가격 MoM -2.4 ~ -3.5%
美 클라우드, 삼성 감산효과의 실질적 시장 영향 발현 이전임에 따라 소극적 구매 지속
다음과 같은 요인으로 2Q23 DDR5 Server DRAM 가격 하락폭 둔화 예상
(1) PMIC 호환성 이슈로 인해 RMA(반품) 비율이 높아지는 등 공급 차질 발생
(2) 공급사들의 1anm 양산 지연 및 가격 하락 의지 축소
(3) DDR4 가격이 생산원가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공급자들은 DDR5 공급 제한을 통해 DDR4 가격 및 수익성 부양 의지
보고서 링크: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30605073113683_154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5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 서프라이즈]
•6월 57.1 (예상 55.2 / 4월 56.4)
•2년반래 두번째로 높은 수치 기록. 5월 지표에서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간극, 차이신과 관방 지표 간극 확대. 건축업을 제외한 일반 서비스업의 회복세 양호. 반면, 단기 부동산•정부투자 부양책 기대감 약화될 가능성 상존.
•6월 57.1 (예상 55.2 / 4월 56.4)
•2년반래 두번째로 높은 수치 기록. 5월 지표에서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간극, 차이신과 관방 지표 간극 확대. 건축업을 제외한 일반 서비스업의 회복세 양호. 반면, 단기 부동산•정부투자 부양책 기대감 약화될 가능성 상존.
Forwarded from 내가 커버하는 주식
받)
어떤 기업이 구조적 대변혁의 과정을 거치면서 과거의 불신과 의혹이 어느 한 순간에 모두 소멸할 때, 그 종목은 대량의 거래량을 수반하며, 주가는 폭등한다. 그 좋은 사례가 코스닥의 비에이치(코드번호 090460)이다. 이 종목은 애플 아이폰에 이 회사의 FPCB(연성회로기판)가 납품되는 건을 두고, 3년 가까이 종목토론방에서는 찬티와 안티로 극명하게 나뉘어 혈투를 벌였다.
최종적으로는 2016년 7월 12일, 애플에 납품되는 것으로 주가가 확인이 되면서 결국은 찬티의 승리로 끝났다. 그 시점으로부터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애플에 FPCB가 들어간다는 정보가 극소수의 투자자에게 먼저 전해지며, 그들이 야금야금 매집을 하였지만, 그로부터도 3년 가까이 다 되도록 애플의 납품이 최종 확인이 되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회사가 망했다!. 곧 상장 폐지된다!, 주주들은 다 쪽박차게 되었다!” 등등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안티들의 말들의 잔치”가 극성을 부렸다. 그 통에 주가는 오히려 떨어졌다.
하지만 2016년 7월 11일 5,460원를 보였던 비에치의 주가는, 그 다음날인 7월 12일에는 대량거래가 실리며 상한가(6,250원)를 쳤다. 그 날로 부터 7월 19일까지 단 6거래일만에 총주식수(당시는 15,634,888주)를 넘는 1,570만주가 거래되며, 주가는 8,400원까지 단기간에 54%가 급등했다.
비에치의 주가는 그 이후로도 매수 에너지가 쭉 이어지며, 2017년 4월 중순에는 22,000원대까지 상승했다. 불과 9개월 만에 “애플의 납품이 최종 확인되기 바로 직전인 2016년 7월 11일의 저점대비” 4배가 상승했다.
그 이후 비에이치는 2017년 6월 7일에는 100% 무상증자를 하여 주식수가 31,269,776주로 늘어났다. 그 무상증자 이후에도 주가는 계속 올라 그 해(2017년) 12월 1일에는 주가가 30,350원까지 올랐다. 무상증자 물량을 감안하면 비에이치의 주가는 2016년 7월 11일 2,730원(무상증자 100% 감안하면 주가는 1/2)에서 2017년 12월 1일 30,350원까지, 단 1년 5개월만에 11배가 오른 것이다. 이 과정에서 비에이치는 과거의 엄청난 후행성 주식에서 선행성 주식으로 빠르게 변했다.
이것이 주식시장의 법칙이다. 시장에서 “극도의 불신과 의심을 품고 있던 어떤 주식이 그 불신과 의심이 모두 사라지고 미래의 희망과 꿈을 보여주었을 때, 그 주식은 엄청난 매수 에너지를 동반하며 단기간에 초급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것은 주식시장의 마법 같은 일종의 법칙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그 불신과 의심이 모두 사라졌다는 것이 공식 확인되기 바로 하루 전까지도 주가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는 사실이다. 이것도 주식시장의 생리이다. 그 시점까지도 매수 에너지가 매도 에너지를 압도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고수들은 이 순간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하루 전까지도 지지부진했던 주가는 단 하루만 지나면 완전 딴 세상이 되고 마는 것이 주식의 세계이다. 과거의 불신과 의심이 모두 사라지고 나면, 완전 딴 세계에서 노는 종목처럼 변신을 한다. 이것이 주식시장의 속성이다.
3. 지난 4년 동안 아나패스는 주주들에게 수많은 고통을 주었다. 주가가 곧 일어설 것 같다가도, 얼마 안가서 맥없이 주저 앉았다. 이런 일을 수차례 반복했다. 그렇다면 아나패스 주가는 왜 뒷심이 약했던 것일까? 그것은 아나패스를 둘러싸고 있는 기업환경이 최악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아나패스 본업이 바로 턴어라운드 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
1차적으로 미중 패권경쟁에 따른 대만발 파운드리 이슈가 아나패스의 목을 졸랐다. 이것이 어느 정도 해결된 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난데없이 북극발 한파가 텍사스 지역에 몰아닥쳐 삼성 라인이 가동을 정지했다. 이 통에 힘들게 확보한 UMC캐파를 양보해야만 했다. 거기다가 전대 미문의 세계적인 역병까지 퍼지면서, 세계 IT경기를 침체로 몰아넣었다.
그것만 있었는가? 지난해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해 또 다시 IT시장을 힘들게 했다. 그리고 지난해 하반기에는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방역조치를 단행하면서 중국의 IT시장은 사실상 숨을 멈추었다.
이런 본업의 최악의 조건에서 GCT의 코스닥 상장까지 무산되면서 아나패스 주가를 더 깊은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4. 자 그렇다면 지금의 상황은 어떤가? 무엇보다도 지난 4년간의 긴 터널을 다 지났다. 특히 대만발 파운드리 캐파 이슈는 말끔히 해소되었다. UMC는 올해 2분기부터는 캐파가 크게 남아돈다. 이제는 UMC가 고객에게 머리를 숙여야 한다.
지난 4년 동안 아나패스의 기술력은 놀라보게 발전하였다. 그리고 응용처는 스마트폰, IT(노트북·태블릿), 게임기, 자동차, XR기기 등으로 대거 확장했다. 이제 그 묘목이 튼튼하게 자라서 꽃을 피울 시기가 되었다. 시간이 갈수록 아나패스의 입지는 더욱 튼튼해지고 사업영역은 더 확장된다.
그리고 전체적인 디스플레이 산업은 고화질·고선명·고주사율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더군다나 IT 수요가 약세인 상황에서는 제조사들은 하나라도 더 팔기위해 고품질·고효율을 지향할 수 밖에 없다. 바로 아나패스가 노리는 그 시장의 먹거리가 계속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수요가 약세인 상황이 고품질·고효율 시장에 특화된 아나패스에게는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5. 올해 3월 29일 주총에서 이경호 대표는 2시간 반에 걸쳐 진솔하게 주주들에게 여러 의미심장한 발언들을 했다. 이제는 그가 주총에서 얘기한 내용을 다시한번 세밀히 점검하면서 그것이 시장에 어떻게 입증되는지 차분하게 관찰하면 된다. 다른 것 다 필요없다. 어느날 갑자기 과거의 불신과 의혹이 한 순간에 모두 소멸하면 된다. 현명한 투자자는 그 날을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하여간 그의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이지는 모두 투자자 개인의 몫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 투자성과는 극명하게 달라질 것이다.
어떤 기업이 구조적 대변혁의 과정을 거치면서 과거의 불신과 의혹이 어느 한 순간에 모두 소멸할 때, 그 종목은 대량의 거래량을 수반하며, 주가는 폭등한다. 그 좋은 사례가 코스닥의 비에이치(코드번호 090460)이다. 이 종목은 애플 아이폰에 이 회사의 FPCB(연성회로기판)가 납품되는 건을 두고, 3년 가까이 종목토론방에서는 찬티와 안티로 극명하게 나뉘어 혈투를 벌였다.
최종적으로는 2016년 7월 12일, 애플에 납품되는 것으로 주가가 확인이 되면서 결국은 찬티의 승리로 끝났다. 그 시점으로부터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애플에 FPCB가 들어간다는 정보가 극소수의 투자자에게 먼저 전해지며, 그들이 야금야금 매집을 하였지만, 그로부터도 3년 가까이 다 되도록 애플의 납품이 최종 확인이 되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회사가 망했다!. 곧 상장 폐지된다!, 주주들은 다 쪽박차게 되었다!” 등등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안티들의 말들의 잔치”가 극성을 부렸다. 그 통에 주가는 오히려 떨어졌다.
하지만 2016년 7월 11일 5,460원를 보였던 비에치의 주가는, 그 다음날인 7월 12일에는 대량거래가 실리며 상한가(6,250원)를 쳤다. 그 날로 부터 7월 19일까지 단 6거래일만에 총주식수(당시는 15,634,888주)를 넘는 1,570만주가 거래되며, 주가는 8,400원까지 단기간에 54%가 급등했다.
비에치의 주가는 그 이후로도 매수 에너지가 쭉 이어지며, 2017년 4월 중순에는 22,000원대까지 상승했다. 불과 9개월 만에 “애플의 납품이 최종 확인되기 바로 직전인 2016년 7월 11일의 저점대비” 4배가 상승했다.
그 이후 비에이치는 2017년 6월 7일에는 100% 무상증자를 하여 주식수가 31,269,776주로 늘어났다. 그 무상증자 이후에도 주가는 계속 올라 그 해(2017년) 12월 1일에는 주가가 30,350원까지 올랐다. 무상증자 물량을 감안하면 비에이치의 주가는 2016년 7월 11일 2,730원(무상증자 100% 감안하면 주가는 1/2)에서 2017년 12월 1일 30,350원까지, 단 1년 5개월만에 11배가 오른 것이다. 이 과정에서 비에이치는 과거의 엄청난 후행성 주식에서 선행성 주식으로 빠르게 변했다.
이것이 주식시장의 법칙이다. 시장에서 “극도의 불신과 의심을 품고 있던 어떤 주식이 그 불신과 의심이 모두 사라지고 미래의 희망과 꿈을 보여주었을 때, 그 주식은 엄청난 매수 에너지를 동반하며 단기간에 초급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것은 주식시장의 마법 같은 일종의 법칙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그 불신과 의심이 모두 사라졌다는 것이 공식 확인되기 바로 하루 전까지도 주가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는 사실이다. 이것도 주식시장의 생리이다. 그 시점까지도 매수 에너지가 매도 에너지를 압도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고수들은 이 순간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하루 전까지도 지지부진했던 주가는 단 하루만 지나면 완전 딴 세상이 되고 마는 것이 주식의 세계이다. 과거의 불신과 의심이 모두 사라지고 나면, 완전 딴 세계에서 노는 종목처럼 변신을 한다. 이것이 주식시장의 속성이다.
3. 지난 4년 동안 아나패스는 주주들에게 수많은 고통을 주었다. 주가가 곧 일어설 것 같다가도, 얼마 안가서 맥없이 주저 앉았다. 이런 일을 수차례 반복했다. 그렇다면 아나패스 주가는 왜 뒷심이 약했던 것일까? 그것은 아나패스를 둘러싸고 있는 기업환경이 최악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아나패스 본업이 바로 턴어라운드 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
1차적으로 미중 패권경쟁에 따른 대만발 파운드리 이슈가 아나패스의 목을 졸랐다. 이것이 어느 정도 해결된 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난데없이 북극발 한파가 텍사스 지역에 몰아닥쳐 삼성 라인이 가동을 정지했다. 이 통에 힘들게 확보한 UMC캐파를 양보해야만 했다. 거기다가 전대 미문의 세계적인 역병까지 퍼지면서, 세계 IT경기를 침체로 몰아넣었다.
그것만 있었는가? 지난해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해 또 다시 IT시장을 힘들게 했다. 그리고 지난해 하반기에는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방역조치를 단행하면서 중국의 IT시장은 사실상 숨을 멈추었다.
이런 본업의 최악의 조건에서 GCT의 코스닥 상장까지 무산되면서 아나패스 주가를 더 깊은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4. 자 그렇다면 지금의 상황은 어떤가? 무엇보다도 지난 4년간의 긴 터널을 다 지났다. 특히 대만발 파운드리 캐파 이슈는 말끔히 해소되었다. UMC는 올해 2분기부터는 캐파가 크게 남아돈다. 이제는 UMC가 고객에게 머리를 숙여야 한다.
지난 4년 동안 아나패스의 기술력은 놀라보게 발전하였다. 그리고 응용처는 스마트폰, IT(노트북·태블릿), 게임기, 자동차, XR기기 등으로 대거 확장했다. 이제 그 묘목이 튼튼하게 자라서 꽃을 피울 시기가 되었다. 시간이 갈수록 아나패스의 입지는 더욱 튼튼해지고 사업영역은 더 확장된다.
그리고 전체적인 디스플레이 산업은 고화질·고선명·고주사율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더군다나 IT 수요가 약세인 상황에서는 제조사들은 하나라도 더 팔기위해 고품질·고효율을 지향할 수 밖에 없다. 바로 아나패스가 노리는 그 시장의 먹거리가 계속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수요가 약세인 상황이 고품질·고효율 시장에 특화된 아나패스에게는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5. 올해 3월 29일 주총에서 이경호 대표는 2시간 반에 걸쳐 진솔하게 주주들에게 여러 의미심장한 발언들을 했다. 이제는 그가 주총에서 얘기한 내용을 다시한번 세밀히 점검하면서 그것이 시장에 어떻게 입증되는지 차분하게 관찰하면 된다. 다른 것 다 필요없다. 어느날 갑자기 과거의 불신과 의혹이 한 순간에 모두 소멸하면 된다. 현명한 투자자는 그 날을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하여간 그의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이지는 모두 투자자 개인의 몫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 투자성과는 극명하게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