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꼭 읽어보실만한 글.
빈 살만은 제 3의 길을 가는가?
https://www.foreignaffairs.com/saudi-arabia/how-saudi-arabia-sees-world
빈 살만은 제 3의 길을 가는가?
https://www.foreignaffairs.com/saudi-arabia/how-saudi-arabia-sees-world
Foreign Affairs
How Saudi Arabia Sees the World
MBS’s Vision of a New Nonaligned Movement.
Forwarded from 주린이 개소리하는 채널 (권화필)
농담이고 사우디 입장에서 미국은 더 이상 믿을 수도 없고 이전처럼 필수적인 존재도 아닌 국가.
1. 미국이 자국의 에너지 안보 유지를 위해 타 국가를 도와주던 시대에서 자국산 에너지를 오히려 수출까지 하는 시대가 된 지 한참인데
2. 오히려 미국을 믿었다가 뒤통수를 맞는 국가들이 여럿 나온 것을 두 눈으로 보았고
3. 사우디 또한 카슈크지 사건 이후로 미국에서 자기들을 비판하는 여론이 강력히 조성되는 것을 보았고
4. 더불어서 바이든 행정부 하의 여러 외교적 행보는 엄청난 모멸감까지 가져다 주었을 것이며
5. 이 모멸감이 두 국가간 관계에 대한 불안감과 섞이고 혈기 왕성한 젊은 지도자의 역린을 건든 결과가 지금인 것.
두 국가간의 관계가 벽 치고 무너지지는 않겠으나 사우디는 정권 유지를 위해 '반드시' 미국이 필요하고, 미국은 에너지를 위해 '반드시' 사우디를 필요로 하던 어떤 맹목적인 요구의 수준에서 한참 멀리 떨어져서 계산기 두들기면서 저X끼가 내 통수를 치나 안 치나 열심히 노려보는 그런 껄끄러운 비즈니스의 관계가 될 것.
러시아 찔러보는 것도 같은 메가급 산유국이므로 둘의 감정을 일치시켜야 좋지 않겠느냐 하는 계산이 깔린 지극히 비즈니스적인 행동이지 사우디가 러시아와 사랑에 빠졌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안 될 것으로 보임...
1. 미국이 자국의 에너지 안보 유지를 위해 타 국가를 도와주던 시대에서 자국산 에너지를 오히려 수출까지 하는 시대가 된 지 한참인데
2. 오히려 미국을 믿었다가 뒤통수를 맞는 국가들이 여럿 나온 것을 두 눈으로 보았고
3. 사우디 또한 카슈크지 사건 이후로 미국에서 자기들을 비판하는 여론이 강력히 조성되는 것을 보았고
4. 더불어서 바이든 행정부 하의 여러 외교적 행보는 엄청난 모멸감까지 가져다 주었을 것이며
5. 이 모멸감이 두 국가간 관계에 대한 불안감과 섞이고 혈기 왕성한 젊은 지도자의 역린을 건든 결과가 지금인 것.
두 국가간의 관계가 벽 치고 무너지지는 않겠으나 사우디는 정권 유지를 위해 '반드시' 미국이 필요하고, 미국은 에너지를 위해 '반드시' 사우디를 필요로 하던 어떤 맹목적인 요구의 수준에서 한참 멀리 떨어져서 계산기 두들기면서 저X끼가 내 통수를 치나 안 치나 열심히 노려보는 그런 껄끄러운 비즈니스의 관계가 될 것.
러시아 찔러보는 것도 같은 메가급 산유국이므로 둘의 감정을 일치시켜야 좋지 않겠느냐 하는 계산이 깔린 지극히 비즈니스적인 행동이지 사우디가 러시아와 사랑에 빠졌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안 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