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예찬 투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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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양파농장
https://youtu.be/8Sg_k2YmVBE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투자자들이 얼마나 호구처럼 보이면 저러는건지...
[미국 vs. 사우디]

<미래에셋 정유화학 이진호>

미국과 사우디 관계에 대한 WSJ 기사가 나왔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원문 정독을 추천드립니다.
원자재 가격이 수급보다는 지정학적 영향이 강해지면서, 이번 기사 내용에 제 의견을 섞어 최근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미국과 사우디의 대립 이유는 셰일혁명

미국 대통령 15명과 사우디 왕 7명을 지내는 동안 견고한 관계를 지내왔던 두 국가의 관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 관계가 미국이 석유에 대한 니즈가 컸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셰일을 통해 충분히 자급 자족할 수 있는 국가가 된 이상 사우디와 굳이 맞춰가며 지내야하는 큰 요인이 사라졌습니다.

2) 미국 vs. 사우디 대립 요인

첫째, 바라는 유가 수준의 차이
(미 전략비축유, OPEC+ 감산, price cap)
둘째, 이란 제재에 대한 견해 차이
셋째, 바이든의 자말 카쇼기 살인 언급

3) 미국과 사우디 관계를 결정지을 12월

이 결정권은 사우디에게 있습니다.
12월, EU 러시아 원유 수입 금지 및 G-7 가격상한제 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러시아 원유가 시장에서 사라지기에, 부족한 원유 생산량을 얼마나 채워주느냐를 사우디 및 OPEC+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원유 수급 밸런스 수호자를 자처하는 OPEC이기에, 추가로 생산을 해주는 것이 맞고, 그럴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하지만 충분하게 생산량을 늘려주지 않는다면, 미국과의 관계가 더 멀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Saudi Relations Buckle, Driven by Animosity Between Biden and Mohammed bin Salman https://www.wsj.com/articles/u-s-saudi-relations-biden-mbs-animosity-11666623661
[미국 vs. 사우디 2]

<미래에셋 정유화학 이진호>

너무 글이 길어져서 추가 코멘트를 드립니다.
사우디 및 OPEC+의 공격적인 감산에 대해서 왜? 하는 의문이 드실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설명을 드려보면, 지난 2년간 "이미" 사우디는 미국에 실망해왔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며 취했던 행동이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사우디 무기 수출 잠정 중단
둘째, 예맨 후티 반군 테러리스트 지정 철회
셋째, 자말 카쇼기 살인에 대한 보고서 발간
이는 바이든의 입장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진행했던 일을 되돌리는 일이었으나, 사우디 입장에서는 외교적으로 크게 실망하는 일들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에야 사우디 무기 수출 중단도 다시 해제되었고, 바이든이 사우디도 방문하면서 이를 풀어보려고 애썼습니다.
또 NOPEC 법안도 OPEC+ 감산 이후에 자주 등장하는데요.
사우디 고위관계자는 미국이 NOPEC 법안을 통과시킬 경우, 1,200억 달러 어치의 미 국채 매도도 옵션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입장에서는 정치적 감산에 대한 명분은 있다고 주장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제목 : 美 연기금, 상업 부동산 수요 빠르게 냉각 *연합인포*
美 연기금, 상업 부동산 수요 빠르게 냉각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연기금들의 상업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퍼거슨 파트너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기금들은 상업 부동산에 326억 달러어치를 신규 투자했다. 이러한 투자는 금융기관 및 펀드들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가량 늘어난 것이다. 팬데믹 이후 상업 부동산 수요가 살아나면서 투자가 늘어난 데다 올해 상반기 인플레이션이 주요 걱정거리로 부상하면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부동산이 주목을 받았다. 퍼거슨 파트너스의 스콧 매킨토시 디렉터는 "(그동안) 부동산이 강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었다"라며 "지난해까지 임대료가 강하게 오르고, 거래가 크게 늘어 상당한 모멘텀이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차입금리가 상승하고,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임대업자들이 적극적으로 임대료를 올릴 수 없는 환경으로 돌아서며 분위기가 반전했다. 매킨토시는 인플레이션 문제와 인건비와 공급망 차질로 건축 비용도 훨씬 더 많이 들고 있다며 하반기 연기금들의 상업 부동산 투자가 줄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데이터업체 프레킨에 따르면 사모펀드들이 운용하는 부동산 펀드들은 연기금이나 다른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10월 20일 기준 1천128억 달러를 모집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천579억 달러에서 줄어든 수준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4분기에는 더 줄어들 것이라며 지난해 사상 최대였던 800억 달러에서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자금 조달의 둔화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냉각시키고 있다. MSCI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지난 3분기에 1천722억 달러의 상업 부동산을 매입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줄어든 수준이다. 연기금을 비롯한 대형 투자자들은 침체가 닥치면 부동산 가치가 더 하락할 수 있어 신규 투자를 꺼리고 있다. 여기에 연초 주식과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부동산이 견조하면서 부동산 비중이 늘어나면서 신규 투자가 줄어드는 자산 배분 '분모효과(denominator effect)'도 신규 투자를 제한하는 요인이다. ysyoon@yna.co.kr
Forwarded from 폐쇄 채널 (jinwoo)
[Alphabet 3Q22 실적 발표/인터넷,통신/다올증권 김진우]

- 매출액과 EPS 모두 시장 기대치 하회. 매출액 $69.1bn (YoY +6.0%) vs. Cons. $70.7bn. EPS $1.06(YoY -24.2%) vs. Cons. $1.25. 환율효과 제외시, 전년대비 매출액 11% 증가

1) 광고부문 매출액 $54.5bn (YoY +2.5%) 기록하며 컨센서스 $57.0bn을 하회
(1) 검색광고 매출액 39.5bn (YoY +4.3%) vs. Cons. $40.9bn
(2) YouTube 매출액 7.1bn (YoY -2.0%) vs. Cons. $7.5bn
(3) Google Network 매출액 7.9bn (YoY -2.2%) vs. Cons. $8.4bn

2) 클라우드 부문 매출액 $6.9bn (YoY -1%) 기록하며 컨센서스 $6.6bn를 하회

- 검색광고 외 전 광고 카테고리에서 전년대비 매출액 감소. 광고비 집행 둔화기 상대적 매력도 높아보이나 시장 기대치에는 소폭 하회

- Network와 YouTube 광고 부문 수요 감소 언급. 특히 암호화폐를 포함한 금융부문의 광고 수요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설명

- 클라우드 사업의 경우, 고객사들이 상대적으로 계약규모나 기간이 짧은 딜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언급. 계약시 천천히 진행하는 경우 잦아짐. 그럼에도 인프라와 서버 관련 CAPEX 규모는 유지한다는 계획

- 4분기에는 환율에 따른 매출감소 효과 더 커질수 있다고 경고. 미국에 대부분의 R&D를 위치시키고 있기 때문에 비용의 달러 인식 비중 높음

- 현재 쇼츠는 15억명의 일간 사용자 및 300억회 일 조회수 발생. 수익화 강화로 유튜브 성장성 유지 계획

Alphabet 실적자료 ☞ https://bit.ly/3TJllh2
2022.10.26 11:58:26
기업명: 제일기획(시가총액: 2조 7,495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11,261억(예상치: 9,845억)
영업익: 931억(예상치: 846억)
순익: 637억(예상치: 579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2.3Q 11,261억 / 931억 / 637억
2022.2Q 9,764억 / 880억 / 613억
2022.1Q 9,466억 / 585억 / 452억
2021.4Q 9,852억 / 650억 / 288억
2021.3Q 8,537억 / 702억 / 50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102680018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0000
Forwarded from 디일렉(THEELEC)
SK하이닉스는 지난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0조9829억원, 영업이익 1조655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20.5%, 60.5% 감소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도 각각 7%, 60% 감소한 수치다. 전세계적으로 거시경제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D램과 낸드의 판매량과 가격이 모두 하락한 것이 실적에 악영향을 끼쳤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최첨단 메모리제품의 원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제품의 생산량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내년 투자규모도 올해(10조원대 후반) 대비 50% 이상 감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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