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민트와 재테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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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것이면 뭐든 알아보는 경제 스터디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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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의 기본은

쓰고 남는것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먼저 모으고 남는것을 쓰는 것이다. 이것만 잘해도 지속적으로 시드머니를 모아나갈 수 있어 투자로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어떻게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것인지 꾸준히 구체적으로 구상을 해야 한다. 당신이 자는동안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지 못한다면 당신은 평생 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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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강연 중에서

저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는 한 환자가 있습니다.
40대 초반의 여자였는데 위암이었죠.
하지만 이게 전이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어요.

그 때만 해도 CT가 3cm 단위로 잘라져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암이 작으면 잘 보이지 않죠.
그러나 일단은 보고를 드려야했죠.

아침에 주임과장에게
“이런 환자가 있었고,
전이가 확인이 안 됩니다.”하고 보고를 드렸더니" 배를 먼저 열어보고 전이가 되어있으면 닫고, 안되어 있으면 수술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환자 보호자에게 동의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걸 환자에게 얘기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가족과 보호자를 찾았더니 남편은 죽었고, 시댁 식구들은 연락이 끊어졌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수 없어,
본인에게 직접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고등학교 아들과 중학교 딸이 하나 있는데 내가 죽으면 아이들을 어떡합니까?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해야 합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술 날짜를 잡았죠.

헌데 배를 열고 보니
저희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가슴부터 배까지 서리가 내린 것처럼 하얗게 되어 있더군요.
작은 암세포로 전체가 퍼져 있었어요.
너무 심각했던 거죠.
바로 닫고 수술실을 나왔습니다.

그런 경우 대개는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하고 다시 환자에게 가려고 하는데, 저는 그 장면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창밖엔 눈발이 날리고 있었고, 가습기에선 희뿌옇게 수증기가 나왔고, 침대 옆에 아이 둘이 검정색 교복을 입고 엄마 손 하나를 둘이 잡고, 서 있더군요.
처연하고도 아름다운 느낌, 뭐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눈이 마주치자 환자가 저를 보시더니 고개를 끄덕끄덕해요.
환자는 알고 있었던거죠.

수술을 했더라면
중환자실에 있었을텐데 일반병실이니까 암이 전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옆에는 애들이 있으니까 지금은 얘기하지 않겠다는 의미였던 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수술 후 급속도로 나빠져서
퇴원도 못하고 바로 돌아가셨죠.

사망을 앞두고 며칠 동안은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고 병원을 왔는데 항상 그 자세였어요.

손을 잡고 아이와 함께 셋이 서 있었죠.
결국 아이들의 엄마인 환자는 거의 임종이 다가왔습니다.

이때 의사가 할 일은
사망 시간이 임박하면
사망 확인하고,
시간 기록하고,
진단서 쓰는게 다입니다.

간호사한테 위독하다는 연락이 와서 환자 곁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돌아가시는걸 지켜보면서 저와 간호사는 서 있었죠.
두 세 차례 사인 곡선을 그리다가 뚜뚜하면서 심전도가 멈췄는데,
아이들은 또 예의 그 모습으로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었죠.

저는 속으로 ‘이걸 어떻게 보지?’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울지 않고 가만히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아직 모르나 보다 해서 잠시 한 1분 정도 기다렸어요.

그러다 아이의 어깨를 눌렀더니 엄마 손을 놓고 자리에서 일어나요. 봤더니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옷의 절반이 눈물로 젖어 있더라고요.
돌아가신 것을 아는 거였어요.

저는 순간적으로 움찔 했습니다.
그리고 서 있는데 그제서야 엄마에게 다가서서 왼팔로 목을 잡고, 오른팔로 어깨를 안아요.
그리고는 엄마 귀에 대고 뭐라고 말 했냐면요..
"엄마 사랑해요"
하고 얘기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죽음을 목격했지만,
떠나는 사람에게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그 "사랑해요"라는 말 안에는 떠나는 엄마에 대한 송별사일 수도 있고, 위로일 수도 있고, 남겨진 자의 각오일 수도 있죠.

저는 많은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어떨 때는 제가 맡았던 환자가 하루에 5명이 돌아가신 적이 있었어요. 인간이 마지막 떠나는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직위?
돈?
그가 누구든,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
그가 무엇을 가진 사람이든,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마지막에 하는 단어가
바로 ‘손’이라는 겁니다.

그로부터 십여 년이 지나서 하루는 간호사가
"신부님이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놀라서, 제가 “누구십니까?” 했더니 대뜸
“저를 모르십니까?”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그때 그 고등학생 이었습니다.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그 때 그 고등학생이
신부님이 되어 찾아와 주시다니~!

제가 '혹시나 잘못한 게 없었나' 하고 뜨끔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눠 보았더니,
여동생은 교대를 가서 선생님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두 오누이가 곱게곱게 잘 자랐더군요.

그러면서 신부님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선생님은 기억 못하시 겠지만, 그 때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너희 입장에서는
가혹하고 힘들겠지만,
엄마는 남겨진 너희들이 혹시나 잘못될까봐 눈 감는 순간까지도 걱정했을 것이니 이런 엄마의 마음을 잊지말고
세상을 살아가거라.” 라고요

저는 제가 그렇게 멋있는 말을 했는지도 몰랐어요.
그 말이 두 오누이가 살아가는데 버팀목이 된 가장 중요한 말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말을 듣는 순간 뒤통수에 벼락이 떨어진 느낌이었 습니다.

제가 멋있는 말을 했구나 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무심코 한 말이었는데, 무심코 했던 작은 선의가 두 남매의 인생을 바꿨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무심코 던진 말,
기억조차 나지 않는 말로 어떤 사람은 희망을 어떤 사람은 좌절을 겪게 됩니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 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 짓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애정과 사랑의 진심을 담은 착하고 유익한 말을
입에 담아야 하는가 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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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모주 청약]
종목: 와이바이오로직스
청약일: 11.23~11.24
환불일: 11.28
상장일: 12.05
공모가: 9,000원
기관경쟁률: 226.9:1
주관사: 유안타증권

[오늘의 공모주 상장]
종목: 그린리소스
공모가: 17,000원
주관사: NH투자증권

종목: 한선엔지니어링
공모가: 7,000원
주관사: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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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503만원 벌어 493만원썼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인용하였습니다.


비소비지출은 대출이자, 보험료등을 의미합니다.

평균적으로 500만원씩 벌어서 월10만원씩 저축한다는 의미인데, 소득과 상관없이 저축액이 월10만원 보다 높으면 잘하고 있는거네요.

근데 평균이 10만원이라는 의미는 누군가는 마이너스 생활을 하고 있다는건데...🤔🤔

내가 혹시 마이너스라면 소득을 늘리던지 지출을 줄이던지 둘다하면 좋지만 최소한 둘중 하나는 해야합니다.
나의 삶에 의미를 주는 것은 무엇일까?

슈카월드에서 인용했습니다


"물질적풍요, 건강, 가족, 자유, 사회, 직업, 친구, 취미, 배움, 여행, 종교, 펫, 자연, 소비생활, 도전"

글로벌 설문조사에서 나의 삶에 의미를 주는 것?
한국은 "물질적풍요 -> 건강 -> 가족" 순서

저는 아래와 같이 정하였습니다.
1. 가족
2. 건강
3. 물질적 풍요 / 배움

1/ 가족은 내가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진정한 의미, 나와 가족을 위해 2,3번이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2/ 건강을 위해 충분한 수면 그리고 금주,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실천중이고

3/ 물질적 풍요를 위한 꾸준한 재테크, 배움을 위한 책읽기, 재테크 공부등을 실천

누가 그러더라구요. 30대때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것 중에 하나는 40이 되기전 내가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 나에 대해서 잘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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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는 돈이 된다 (인증)

올해 63개의 공모주를 받아서 59개 익절했네요. 승률은 93.6% 😁

거의 균등이라 티끌 모으는거고 160만원 누구코에 붙이냐고 할 수 있지만 가족계좌 동원해서 x4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꾸준히 하면 1년에 1계좌당 150-200정도는 모으는거 같아요. 올해는 필에너지와 알멕이 효자종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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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못올리면 재료비를 아끼자

소몽님 자료 인용하였습니다.


알게모르게 우리 삶에 인플레이션이 서서히 스며들고 있습니다.

가격으로 대놓고 전가하기 어려우니 재료비 아끼기 전략으로 들어간곳들이 많네요.
[오늘의 공모주 청약]
종목: 케이엔에스
청약일: 11.27~11.28
환불일: 11.30
상장일: 12.06
공모가: 23,000원
기관경쟁률: 964.82
주관사: 신영증권

[오늘의 공모주 상장]
종목: 에이에스텍
공모가: 28,000원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텔레그램 : 데일리 알림방 | 진민트와 재테크방
데일리 증시 알림방
[오늘의 공모주 청약] 종목: 케이엔에스 청약일: 11.27~11.28 환불일: 11.30 상장일: 12.06 공모가: 23,000원 기관경쟁률: 964.82 주관사: 신영증권 [오늘의 공모주 상장] 종목: 에이에스텍 공모가: 28,000원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텔레그램 : 데일리 알림방 | 진민트와 재테크방
케이엔에스 수요예측 결과가 너무 좋네요. 여유만 있다면 비례배정 풀배팅 해도 괜찮을듯합니다. 균등은 1주 받냐 못받냐의 싸움이될듯..

에이에스텍 저는 0주네요. 😭 요즘 공모주 다시 불장느낌인데 받으신분들은 잘파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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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를 위한 마인드셋 (1편 : 확률적사고)

월가아재님 영상을 기반으로 정리해봅니다.


1/ 100% 투자법은 없다. 누군가 무조건 투자하면 돈번다고 하면 99%확률로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투자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변동성을 낮추고 확률적 우위를 지속적으로 중첩시켜야 한다.

2/ 아무리 이익볼 확률이 60%라도 운이 나쁘면 40%확률로 손해를 볼 수 있는 것이 확률이다. 그러나 이러한 확률은 반복하다 보면 결국 장기적으로 수렴하게 된다. 따라서 실력을 키워야 한다.

3/ 따라서, 투자 의사결정의 결과에 일희일비하며 지나친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과정에 확률적 우위를 꾸준히 중첩하고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아무리 확률이 높다 하더라도 한번에 올인하면 안된다. 적절히 분산을 해야 파산하지 않고 확률적 우위를 온전히 나의 이익이라는 결과로 얻을 수 있다.

이어서..
성공투자를 위한 마인드셋 (2편 : 시드머니의 중요성)

월가아재님 영상을 기반으로 정리해봅니다.


5/ 시드머니가 너무 작으면 보통 극단적 리스크를 더 많이 지면서 계속해서 시드를 늘리지 못하는 굴레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1억까지는 저축으로 시드를 모으는것이 중요

6/ 소득수준이 높은 사람은 투자 손실을 입더라도 심리적 고통이 덜한 반면에 소득수준이 낮은 사람은 시드머니가 전부이기에 투자 손익에 감정적으로 휘둘리기가 쉽다. 전업투자자가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이다.

7/ 따라서 사회 초년생일수록 노동 소득을 경시하면 안되고, 빠르게 저축하여 시드머니는 모아야 한다. 실전보단 이론공부가 훨씬 중요한 시기이다.

8/ 복리의 마법은 자본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에서 가속이 된다. (버핏의 현재 자산90% 이상은 65세 이후 형성됨)

이어서..
성공투자를 위한 마인드셋 (3편 : 절제의 마인드)

월가아재님 영상을 기반으로 정리해봅니다


9/ "내일 일찍 일어나야서 운동해야지" 라는 압박이 없는 사소한 결심조차 지키기 어려운데, 변수가 많은 큰돈이 오가는 주식시장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기란 아주 어려운일임.

10/ 투자의 성공의 궁극적인 열쇠이자 지향점은 "자신을 갈고 닦을 수 있는가" 여부에 달려있음.

11/ 주식시장에서 절제를 지키는 일이 다른 분야보다 어려운 이유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실패를 겪어야 하기 때문. 실패와 공존하는 법을 익혀야함.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에 익숙하지 않음.

12/ 투자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시그널에 비해, 불확실성의 노이즈 비율이 매우 높은 분야임

13/ 투자의 세계에서 매번 수익만 내는 사람은 없음.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며 확률적 우위로 자산을 늘려나가는 과정이 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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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해보자면,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1/ 확률적 사고를 가지고 결과로 일희일비 하지 않고 과정에서 확률이 높은 판단을 장기적으로 중첩을 해야하고, (그래서 뭐사요?(x))

2/ 시드머니가 일정수준 이상이 되어야 분산투자의 효과가 발휘되기 때문에 노동과 절약을 통해 시드머니를 모으는것 또한 중요하고,

3/ 무엇보다도 스스로 절제가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에 체력관리, 도파민 관리가 중요하다. (투자는 도박의 경계선에 있음)
Forwarded from 마샬 공유방 2.0
🤳 갤럭시 플립 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 갤럭시,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출시
· 래플 방식으로 추첨하여 당첨자만 구매

* 오늘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가능

하는 방법


1. 여기가서 응모하기
2. 당첨되면 구입하기
3. 팔든지 쓰던지 하면 됨!

✍️ 스마트폰을 이 가격에 누가 주고 사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플립X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못 사서 난리인 모델이기도 해서...

수량이 많지 않아 항상 출시 되면 KREAM과 같은 플랫폼에서 웃돈을 얹어서 거래되곤 합니다. 이번 래플도 많은 리셀러분들이 참여할 듯.

일단, 비싸서 부담되겠지만 그런 고민은 당첨부터 되고 나서 하는겁니다 : )


💵 갤럭시 톰브라운 에디션은 출시 당일 공식 판매가에서 약 100만원 더 비싼 가격으로 2차거래가 활발히 진행되었었습니다. 마르지엘라도 한 50~60은 얹혀서 팔렸던 듯.

#메종마르지엘라 #래플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악착같이 살까?

부읽남 영상을 보고 인용했습니다


포기를 해야하는것이 많은게 아니라 사실 우리가 가진것에 비해 과소비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300만원버는데 300만원을 모조리 다 써버리면 노후는 어떻게 보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언제까지 궁상맞게 아끼고만 살아야해? 라고 한탄을 하는데 시간을 쓰지말고 부자가 되는데 시간, 에너지, 돈을 투자해야 한다.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희생(시간, 취미, 지출 등등)이 있었다. 고통이 있어야 미래가 바뀌게 된다. 남의 인스타를 보며 비교할 시간에 어제의 나보다 성장했는지 체크하자.
2023년 세계경제 (feat, 각자도생)

일사에프 영상 내용 정리했습니다.


코로나 돈풀기 휴우증으로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3고현상이 발생

🇺🇸 미국
- '이상 과열' : 금리가 높았음에도 경제성장률 2%전망
- 미국투자와 바이든 재정지출로 경기는 좋았지만 기대보다 인플레를 못잡음

🇨🇳 중국
- 5% 경제성장 전망. 그러나 부동산으로 인한 성장동력이 끝
- 경제 위기까진 아니지만 침체가 발생함

🇯🇵 일본
- 그동안 디플레가 문제였지만 이젠 인플레 걱정
- 극심한 엔저로 도요타등이 수혜. 경제성장 평타이상

🇪🇺 유럽
- 성장률이 높았던 독일이 마이너스 성장 (중국 의존도가 높음)
-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것도 영향
- 그외 유럽은 평타

🇰🇷 한국
- '경제 부진' : 중국 침체 영향 + 가계부채로 고금리를 견디는 내구성이 매우약함

전쟁
- 그동안 세계화로 평화로운 시대 -> 탈세계화로 정치적 충돌 시작
- 미중갈등, 러우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등 장기화로 물가 악영향
기관 경쟁률이 낮아서 패스했던 에이텀과 nh스팩도 날라가네요. 공모주는 다시 🔥불장인가 봅니다.

LS머트리얼즈는 주관사가 많은데, 경쟁률 보고 많이 받을 수 있는곳에 균등 하면될듯!
Forwarded from 신호와소음 (투자)
인생의 모든 것에는 고점과 저점이 있기 마련이다. 외모, 건강, 능력, 감수성, 정서, 돈, 명성, 권력 등 영원한 것은 없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는 속담도 이런 인생의 유동성, 일시성이라는 진실로부터 나온 말일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가졌든 그것을 잃을 때가 오고, 우리에게 아무것도 없더라도 그 무언가를 얻을 때도 온다.

그렇기에 만약 지금의 삶이 만족스럽다면, 그 가운데 내가 무엇을 잃을 것이고, 무엇이 있음에 감사해야할지를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가령, 내가 건강을 가지고 있다면 이 건강을 마냥 소진시키면서, 밤마다 치킨과 술 먹고 담배 피우기 보다는, 이 일시적인 건강성으로 더 정확히 무엇을 누릴지 깨달아야 한다. 국토대장정을 하든, 더 장기적인 건강 관리를 하든(건강은 잃기 전에 챙기는 것이다), 조금 더 다양한 일과 취미를 감당해볼 수도 있다.

만약 지금이 내 외모가 가장 빛나는 시기라면, 역시 그 외모를 더 사랑할 필요도 있다. 사진을 많이 찍든, 모델에 도전해보든, 하다못해 면접에도 유리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곳에 면접을 봐보든, 매력적인 이성을 사귀어보든 외모가 '절정'일 때 더 누릴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이것을 아까워할 줄 알아야 한다. 아까워한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감사한다는 것이고, 무엇도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인정한다는 의미에서 겸손한 것이기도 하다.

일에서 인정받고 자기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물오르는 시기라면, 그 시기를 잘 이용할 필요도 있다. 그 시기는 인생에서 몇 안되는 '퀀텀 점프'가 가능한 이직 시기일 수도 있고, 승진에서 매우 유리한 시기일 수도 있다. 혹은 사회적 인맥이 적절하게 펼쳐져 있어서 자기만의 사업을 하기에 최적인 시기일 수도 있다. 무엇이 되었든, 그 시기가 지나고 나면 마치 부풀어 올랐던 풍선이 바람 빠지듯이, 언제 영광의 시절이 있었냐는 듯, 그저 그 자리에 옴짝달싹 못하고 붙박여야 되는 시절이 올 수도 있다.

현금 흐름이 좋아지고, 투자에서 선방하고, 돈에서 몇 가지 호재가 겹치는 시절도 있을 법하다.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은 마치 평생 그런 자본 흐름이 자기 삶에 주어질 거라 믿기도 한다. 그런데 그것도 착각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소송에 휘말리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한 때 '잘나가는 사업가'들인데,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만져본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그런 흐름이 급격하게 꺼지는 경우가 많아도 너무 많다. 그러니 오만하지 말고 그런 기회의 시절이 오면 오히려 착실하고 보수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구축할 필요도 있다.

몇 년 전까지 유명했던 샐럽, 인플루언서, 연예인 등도 이제는 그 이름도 기억나지 않을 만큼 사람들 사이에서 언급도 되지 않고 사라진 경우도 많다. 사실, 이 경우가 가장 흔한데, 요즘 사회에서는 다른 모든 게 그렇듯이 관심 대상 인물도 너무 쉽게, 빠르게 대체되기 때문이다. 관심 받고 싶어하는, 재능 있는 수많은 유튜버들, 인플루언서들이 있는 시대이고, 트렌드도 워낙 빠르게 바뀌다 보니, 몇 년 전의 유명인이 오늘날 뒷골목의 잊힌 돌멩이 같은 존재가 되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

그러니 사실 우리 삶이 어느 식으로든 빛나거나 좋게 흘러갈 때는, 그것에 감사하고, 겸손하며, 그 모든 게 조만간 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오히려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힌트를 얻어가기도 한다. 낮은 곳에서 더 충실하고, 가까운 것들에 더 마음을 쏟으며,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이어갈 수 있는 나만의 루틴이나 시스템을 생각하게 된다. 작가라면, 내 책을 사는 사람이 100명이든 1만명이든 개의치 않고 글을 써나가는 태도랄 것을, 오히려 가장 흥분된 시절에 더 익혀두는 것이다. 건강이 넘칠 때야말로, 건강을 챙기는 루틴을 지켜내는 것이다. 매년 1억을 벌 때, 노후 자금으로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는 것이다.

나아가 나는 삶의 굴곡과 무관하게 곁을 지켜줄 사람들에게 충실하는 법 또한 배워야 한다고 느낀다. 우리는 다 노쇠할 것이고, 삶에는 어떤 종류든 고난이나 쇠락이라 불릴 만한 때가 올 것이다. 그럴 땐, 최후의 습관조차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럴 때 우리 곁에서 마지막으로 우리 삶을 붙잡아주는 건, 나와 온 마음으로 삶을 나누었던 몇몇의, 극소수의 몇 사람일 수 있다.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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