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안다는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즐겨 보는 유투브나 책을 보고 읽는것만으로 많은 것들을 머리속에 집어넣는다고 큰 착각을 함. 사실은 머리속에 남아 있지 않고 휘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래서 책을 읽거나 영상으로 공부를 할 때 메모를 하는 습관은 매우 중요함. 안다는 것은 단순 정보나 지식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통찰과 지혜의 형태로 가공해서 머리속에 저장했을때 비로소 '내것이다' 고 할 수 있기 때문임.
주변에서 돈도 안되는 텔레그램 왜하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지만, 재테크관련 글이나 영상을 보고 요약하여 텔레그램에 글을 쓰는 이유도 "온전히 내것을 만들기 위한 것". 1년넘게 꾸준히 글쓰다보니 이것또한 일상이됨.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채널의 글들이 노이즈가 아닌 구독자분들에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도록 성장 하는게 목표!
(꾸준히 따봉 날려주시는분 감사합니다. 글쓰는데 큰힘이 됩니다.)
슬라브님 블로그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우리가 즐겨 보는 유투브나 책을 보고 읽는것만으로 많은 것들을 머리속에 집어넣는다고 큰 착각을 함. 사실은 머리속에 남아 있지 않고 휘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래서 책을 읽거나 영상으로 공부를 할 때 메모를 하는 습관은 매우 중요함. 안다는 것은 단순 정보나 지식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통찰과 지혜의 형태로 가공해서 머리속에 저장했을때 비로소 '내것이다' 고 할 수 있기 때문임.
주변에서 돈도 안되는 텔레그램 왜하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지만, 재테크관련 글이나 영상을 보고 요약하여 텔레그램에 글을 쓰는 이유도 "온전히 내것을 만들기 위한 것". 1년넘게 꾸준히 글쓰다보니 이것또한 일상이됨.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채널의 글들이 노이즈가 아닌 구독자분들에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도록 성장 하는게 목표!
(꾸준히 따봉 날려주시는분 감사합니다. 글쓰는데 큰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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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월가월부 채널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전세계는 지난 10년간 최저금리를 이용하여 빚을 갚아왔지만 전례없는 청구서가 다가오고 있다.
정부는 세금을 올리거나 지출을 줄이는등 어려운 선택을 해야하지만 군사비도 늘고, 기상이변도 생기고, 인구는 고령화되고 돈쓸곳은 늘어난다.
미국정부는 막대한 이자비용에 앞으로 더욱 시달릴 것이고 그걸 막기 위해 지출을 줄이거나 세금을 더많이 걷거나 또 국채 발행을 늘려야 하는 것은 정해진 미래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화폐가치의 하락은 피하기 힘들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꾸준히 우상향 자산을 모아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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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데일리 증시 알림방
데일리 증시 알림방
[오늘의 공모주 청약] 종목: 에이에스텍 청약일: 11.16~11.17 환불일: 11.21 상장일: 11.28 공모가: 28,000원 기관경쟁률: 629.95:1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오늘의 공모주 상장] 종목: 에코프로머티리얼 공모가: 36,200원 주관사: 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하이투자증권 텔레그램 : 데일리 알림방 | 진민트와 재테크방
오늘 에코프로머티리얼 상장일입니다. 지표만 봐서는 원칙상 청약하면 안됬지만.. 에코프로힘을 믿고 도전! 수익주면 바로 익절할 예정입니다.
에이에스텍 오늘까지니 균등도전해보세요! 오늘도 용돈벌이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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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걱정
0/ 유가가 최근 크게 떨어지면서 안정세를 찾음
1/ 이는 CPI, PPI등 시장에서 인플레이션이 잡히기 시작했다는 징조가 나오면서 유가는 안정되고 기준금리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중
2/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미국 주식시장도 하락장을 멈추고 반등하기 시작함
3/ 연준은 higher for longer를 외치지만 지금은 다시 자산시장의 기대감이 더 커진 상태임
4/ 자산가격 상승으로 심리적으로 소비가 늘어난다면 다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어 외줄타기를 잘해야하는 시기라고 생각됨
5/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잡히는 징조가 보여도 마일드한 침체없이 인플레를 확실히 잡기 어려워 시장의 기대보다 늦게 금리인하를 할 확률이 높음
메르님 블로그글 인용했습니다.
0/ 유가가 최근 크게 떨어지면서 안정세를 찾음
1/ 이는 CPI, PPI등 시장에서 인플레이션이 잡히기 시작했다는 징조가 나오면서 유가는 안정되고 기준금리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중
2/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미국 주식시장도 하락장을 멈추고 반등하기 시작함
3/ 연준은 higher for longer를 외치지만 지금은 다시 자산시장의 기대감이 더 커진 상태임
4/ 자산가격 상승으로 심리적으로 소비가 늘어난다면 다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어 외줄타기를 잘해야하는 시기라고 생각됨
5/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잡히는 징조가 보여도 마일드한 침체없이 인플레를 확실히 잡기 어려워 시장의 기대보다 늦게 금리인하를 할 확률이 높음
Forwarded from 폐지줍는 츄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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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의 기본은
쓰고 남는것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먼저 모으고 남는것을 쓰는 것이다. 이것만 잘해도 지속적으로 시드머니를 모아나갈 수 있어 투자로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어떻게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것인지 꾸준히 구체적으로 구상을 해야 한다. 당신이 자는동안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지 못한다면 당신은 평생 일해야 한다.
쓰고 남는것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먼저 모으고 남는것을 쓰는 것이다. 이것만 잘해도 지속적으로 시드머니를 모아나갈 수 있어 투자로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어떻게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것인지 꾸준히 구체적으로 구상을 해야 한다. 당신이 자는동안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지 못한다면 당신은 평생 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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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시골의사 박경철의 강연 중에서
저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는 한 환자가 있습니다.
40대 초반의 여자였는데 위암이었죠.
하지만 이게 전이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어요.
그 때만 해도 CT가 3cm 단위로 잘라져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암이 작으면 잘 보이지 않죠.
그러나 일단은 보고를 드려야했죠.
아침에 주임과장에게
“이런 환자가 있었고,
전이가 확인이 안 됩니다.”하고 보고를 드렸더니" 배를 먼저 열어보고 전이가 되어있으면 닫고, 안되어 있으면 수술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환자 보호자에게 동의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걸 환자에게 얘기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가족과 보호자를 찾았더니 남편은 죽었고, 시댁 식구들은 연락이 끊어졌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수 없어,
본인에게 직접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고등학교 아들과 중학교 딸이 하나 있는데 내가 죽으면 아이들을 어떡합니까?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해야 합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술 날짜를 잡았죠.
헌데 배를 열고 보니
저희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가슴부터 배까지 서리가 내린 것처럼 하얗게 되어 있더군요.
작은 암세포로 전체가 퍼져 있었어요.
너무 심각했던 거죠.
바로 닫고 수술실을 나왔습니다.
그런 경우 대개는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하고 다시 환자에게 가려고 하는데, 저는 그 장면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창밖엔 눈발이 날리고 있었고, 가습기에선 희뿌옇게 수증기가 나왔고, 침대 옆에 아이 둘이 검정색 교복을 입고 엄마 손 하나를 둘이 잡고, 서 있더군요.
처연하고도 아름다운 느낌, 뭐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눈이 마주치자 환자가 저를 보시더니 고개를 끄덕끄덕해요.
환자는 알고 있었던거죠.
수술을 했더라면
중환자실에 있었을텐데 일반병실이니까 암이 전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옆에는 애들이 있으니까 지금은 얘기하지 않겠다는 의미였던 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수술 후 급속도로 나빠져서
퇴원도 못하고 바로 돌아가셨죠.
사망을 앞두고 며칠 동안은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고 병원을 왔는데 항상 그 자세였어요.
손을 잡고 아이와 함께 셋이 서 있었죠.
결국 아이들의 엄마인 환자는 거의 임종이 다가왔습니다.
이때 의사가 할 일은
사망 시간이 임박하면
사망 확인하고,
시간 기록하고,
진단서 쓰는게 다입니다.
간호사한테 위독하다는 연락이 와서 환자 곁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돌아가시는걸 지켜보면서 저와 간호사는 서 있었죠.
두 세 차례 사인 곡선을 그리다가 뚜뚜하면서 심전도가 멈췄는데,
아이들은 또 예의 그 모습으로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었죠.
저는 속으로 ‘이걸 어떻게 보지?’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울지 않고 가만히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아직 모르나 보다 해서 잠시 한 1분 정도 기다렸어요.
그러다 아이의 어깨를 눌렀더니 엄마 손을 놓고 자리에서 일어나요. 봤더니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옷의 절반이 눈물로 젖어 있더라고요.
돌아가신 것을 아는 거였어요.
저는 순간적으로 움찔 했습니다.
그리고 서 있는데 그제서야 엄마에게 다가서서 왼팔로 목을 잡고, 오른팔로 어깨를 안아요.
그리고는 엄마 귀에 대고 뭐라고 말 했냐면요..
"엄마 사랑해요"
하고 얘기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죽음을 목격했지만,
떠나는 사람에게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그 "사랑해요"라는 말 안에는 떠나는 엄마에 대한 송별사일 수도 있고, 위로일 수도 있고, 남겨진 자의 각오일 수도 있죠.
저는 많은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어떨 때는 제가 맡았던 환자가 하루에 5명이 돌아가신 적이 있었어요. 인간이 마지막 떠나는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직위?
돈?
그가 누구든,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
그가 무엇을 가진 사람이든,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마지막에 하는 단어가
바로 ‘손’이라는 겁니다.
그로부터 십여 년이 지나서 하루는 간호사가
"신부님이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놀라서, 제가 “누구십니까?” 했더니 대뜸
“저를 모르십니까?”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그때 그 고등학생 이었습니다.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그 때 그 고등학생이
신부님이 되어 찾아와 주시다니~!
제가 '혹시나 잘못한 게 없었나' 하고 뜨끔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눠 보았더니,
여동생은 교대를 가서 선생님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두 오누이가 곱게곱게 잘 자랐더군요.
그러면서 신부님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선생님은 기억 못하시 겠지만, 그 때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너희 입장에서는
가혹하고 힘들겠지만,
엄마는 남겨진 너희들이 혹시나 잘못될까봐 눈 감는 순간까지도 걱정했을 것이니 이런 엄마의 마음을 잊지말고
세상을 살아가거라.” 라고요
저는 제가 그렇게 멋있는 말을 했는지도 몰랐어요.
그 말이 두 오누이가 살아가는데 버팀목이 된 가장 중요한 말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말을 듣는 순간 뒤통수에 벼락이 떨어진 느낌이었 습니다.
제가 멋있는 말을 했구나 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무심코 한 말이었는데, 무심코 했던 작은 선의가 두 남매의 인생을 바꿨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무심코 던진 말,
기억조차 나지 않는 말로 어떤 사람은 희망을 어떤 사람은 좌절을 겪게 됩니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 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 짓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애정과 사랑의 진심을 담은 착하고 유익한 말을
입에 담아야 하는가 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저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는 한 환자가 있습니다.
40대 초반의 여자였는데 위암이었죠.
하지만 이게 전이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어요.
그 때만 해도 CT가 3cm 단위로 잘라져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암이 작으면 잘 보이지 않죠.
그러나 일단은 보고를 드려야했죠.
아침에 주임과장에게
“이런 환자가 있었고,
전이가 확인이 안 됩니다.”하고 보고를 드렸더니" 배를 먼저 열어보고 전이가 되어있으면 닫고, 안되어 있으면 수술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환자 보호자에게 동의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걸 환자에게 얘기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가족과 보호자를 찾았더니 남편은 죽었고, 시댁 식구들은 연락이 끊어졌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수 없어,
본인에게 직접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고등학교 아들과 중학교 딸이 하나 있는데 내가 죽으면 아이들을 어떡합니까?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해야 합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술 날짜를 잡았죠.
헌데 배를 열고 보니
저희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가슴부터 배까지 서리가 내린 것처럼 하얗게 되어 있더군요.
작은 암세포로 전체가 퍼져 있었어요.
너무 심각했던 거죠.
바로 닫고 수술실을 나왔습니다.
그런 경우 대개는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하고 다시 환자에게 가려고 하는데, 저는 그 장면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창밖엔 눈발이 날리고 있었고, 가습기에선 희뿌옇게 수증기가 나왔고, 침대 옆에 아이 둘이 검정색 교복을 입고 엄마 손 하나를 둘이 잡고, 서 있더군요.
처연하고도 아름다운 느낌, 뭐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눈이 마주치자 환자가 저를 보시더니 고개를 끄덕끄덕해요.
환자는 알고 있었던거죠.
수술을 했더라면
중환자실에 있었을텐데 일반병실이니까 암이 전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옆에는 애들이 있으니까 지금은 얘기하지 않겠다는 의미였던 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수술 후 급속도로 나빠져서
퇴원도 못하고 바로 돌아가셨죠.
사망을 앞두고 며칠 동안은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고 병원을 왔는데 항상 그 자세였어요.
손을 잡고 아이와 함께 셋이 서 있었죠.
결국 아이들의 엄마인 환자는 거의 임종이 다가왔습니다.
이때 의사가 할 일은
사망 시간이 임박하면
사망 확인하고,
시간 기록하고,
진단서 쓰는게 다입니다.
간호사한테 위독하다는 연락이 와서 환자 곁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돌아가시는걸 지켜보면서 저와 간호사는 서 있었죠.
두 세 차례 사인 곡선을 그리다가 뚜뚜하면서 심전도가 멈췄는데,
아이들은 또 예의 그 모습으로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었죠.
저는 속으로 ‘이걸 어떻게 보지?’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울지 않고 가만히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아직 모르나 보다 해서 잠시 한 1분 정도 기다렸어요.
그러다 아이의 어깨를 눌렀더니 엄마 손을 놓고 자리에서 일어나요. 봤더니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옷의 절반이 눈물로 젖어 있더라고요.
돌아가신 것을 아는 거였어요.
저는 순간적으로 움찔 했습니다.
그리고 서 있는데 그제서야 엄마에게 다가서서 왼팔로 목을 잡고, 오른팔로 어깨를 안아요.
그리고는 엄마 귀에 대고 뭐라고 말 했냐면요..
"엄마 사랑해요"
하고 얘기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죽음을 목격했지만,
떠나는 사람에게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그 "사랑해요"라는 말 안에는 떠나는 엄마에 대한 송별사일 수도 있고, 위로일 수도 있고, 남겨진 자의 각오일 수도 있죠.
저는 많은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어떨 때는 제가 맡았던 환자가 하루에 5명이 돌아가신 적이 있었어요. 인간이 마지막 떠나는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직위?
돈?
그가 누구든,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
그가 무엇을 가진 사람이든,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마지막에 하는 단어가
바로 ‘손’이라는 겁니다.
그로부터 십여 년이 지나서 하루는 간호사가
"신부님이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놀라서, 제가 “누구십니까?” 했더니 대뜸
“저를 모르십니까?”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그때 그 고등학생 이었습니다.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그 때 그 고등학생이
신부님이 되어 찾아와 주시다니~!
제가 '혹시나 잘못한 게 없었나' 하고 뜨끔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눠 보았더니,
여동생은 교대를 가서 선생님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두 오누이가 곱게곱게 잘 자랐더군요.
그러면서 신부님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선생님은 기억 못하시 겠지만, 그 때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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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하고 힘들겠지만,
엄마는 남겨진 너희들이 혹시나 잘못될까봐 눈 감는 순간까지도 걱정했을 것이니 이런 엄마의 마음을 잊지말고
세상을 살아가거라.” 라고요
저는 제가 그렇게 멋있는 말을 했는지도 몰랐어요.
그 말이 두 오누이가 살아가는데 버팀목이 된 가장 중요한 말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말을 듣는 순간 뒤통수에 벼락이 떨어진 느낌이었 습니다.
제가 멋있는 말을 했구나 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무심코 한 말이었는데, 무심코 했던 작은 선의가 두 남매의 인생을 바꿨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무심코 던진 말,
기억조차 나지 않는 말로 어떤 사람은 희망을 어떤 사람은 좌절을 겪게 됩니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 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 짓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애정과 사랑의 진심을 담은 착하고 유익한 말을
입에 담아야 하는가 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4
Forwarded from 데일리 증시 알림방
데일리 증시 알림방
[오늘의 공모주 청약] 종목: 와이바이오로직스 청약일: 11.23~11.24 환불일: 11.28 상장일: 12.05 공모가: 9,000원 기관경쟁률: 226.9:1 주관사: 유안타증권 [오늘의 공모주 상장] 종목: 그린리소스 공모가: 17,000원 주관사: NH투자증권 종목: 한선엔지니어링 공모가: 7,000원 주관사: 대신증권 텔레그램 : 데일리 알림방 | 진민트와 재테크방
와이바이오 지표도 애매, 수수료도 3천원이지만 환매청구권믿고 도전해봅니다. 수수료 생각하면 큰 이득은 없을듯...
그린리소스, 한선 상장일이네요. 오늘도 용돈벌이 가봅시당 😘
그린리소스, 한선 상장일이네요. 오늘도 용돈벌이 가봅시당 😘
나의 삶에 의미를 주는 것은 무엇일까?
"물질적풍요, 건강, 가족, 자유, 사회, 직업, 친구, 취미, 배움, 여행, 종교, 펫, 자연, 소비생활, 도전"
글로벌 설문조사에서 나의 삶에 의미를 주는 것?
한국은 "물질적풍요 -> 건강 -> 가족" 순서
저는 아래와 같이 정하였습니다.
1. 가족
2. 건강
3. 물질적 풍요 / 배움
1/ 가족은 내가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진정한 의미, 나와 가족을 위해 2,3번이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2/ 건강을 위해 충분한 수면 그리고 금주,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실천중이고
3/ 물질적 풍요를 위한 꾸준한 재테크, 배움을 위한 책읽기, 재테크 공부등을 실천
누가 그러더라구요. 30대때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것 중에 하나는 40이 되기전 내가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 나에 대해서 잘아는 것.
슈카월드에서 인용했습니다
"물질적풍요, 건강, 가족, 자유, 사회, 직업, 친구, 취미, 배움, 여행, 종교, 펫, 자연, 소비생활, 도전"
글로벌 설문조사에서 나의 삶에 의미를 주는 것?
한국은 "물질적풍요 -> 건강 -> 가족" 순서
저는 아래와 같이 정하였습니다.
1. 가족
2. 건강
3. 물질적 풍요 / 배움
1/ 가족은 내가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진정한 의미, 나와 가족을 위해 2,3번이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2/ 건강을 위해 충분한 수면 그리고 금주,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실천중이고
3/ 물질적 풍요를 위한 꾸준한 재테크, 배움을 위한 책읽기, 재테크 공부등을 실천
누가 그러더라구요. 30대때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것 중에 하나는 40이 되기전 내가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 나에 대해서 잘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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