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거나 포기하거나 (23년 자영업 생존기)
PD수첩 자영업 관련 영상을 보고 느낀점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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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코로나 19시절 대면을 해오던 자영업 사장님들의 경우 인력을 줄이고, 코로나 지원 저금리 대출을 받아 겨우겨우 버팀
1/ 코로나가 끝나니 고금리, 고물가 시대가 시작됨. 높아진 물가로 인해 불황이 찾아와 수입은 줄어들고 코로나때 빌렸던 저금리 대출들이 6%까지 치솟음
2/ 빚으로 버티던 자영업자들이 이제 더이상 버티기가 힘든 시기까지 찾아옴.
3/ 코로나19때 활황이였던 배달업도 크게 다르지 않음. 엔데믹과 고물가로 배달수요가 줄어들었는데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배달전문점들간 출혈경쟁으로 버티기가 힘든시기가 찾아옴
4/ IMF를 겪어본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IMF보다 지금이 더욱 힘든상태라고 함. 경기가 매우 어려움.
5/ 한국 경제의 큰 문제는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하더라도 퇴로가 없다는 것임. 고연령층이 많은 자영업자들은 폐업을 하고 갈 수 있는곳이 매우 제한적임
6/ 슬픈 현실이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이 단기간에 개선될것으로 보이지 않음. 힘든시기를 이겨내기 위해선 소득을 늘리는 방안을 강구하던지 소비를 어떻게든 줄여야 함
PD수첩 자영업 관련 영상을 보고 느낀점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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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코로나 19시절 대면을 해오던 자영업 사장님들의 경우 인력을 줄이고, 코로나 지원 저금리 대출을 받아 겨우겨우 버팀
1/ 코로나가 끝나니 고금리, 고물가 시대가 시작됨. 높아진 물가로 인해 불황이 찾아와 수입은 줄어들고 코로나때 빌렸던 저금리 대출들이 6%까지 치솟음
2/ 빚으로 버티던 자영업자들이 이제 더이상 버티기가 힘든 시기까지 찾아옴.
3/ 코로나19때 활황이였던 배달업도 크게 다르지 않음. 엔데믹과 고물가로 배달수요가 줄어들었는데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배달전문점들간 출혈경쟁으로 버티기가 힘든시기가 찾아옴
4/ IMF를 겪어본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IMF보다 지금이 더욱 힘든상태라고 함. 경기가 매우 어려움.
5/ 한국 경제의 큰 문제는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하더라도 퇴로가 없다는 것임. 고연령층이 많은 자영업자들은 폐업을 하고 갈 수 있는곳이 매우 제한적임
6/ 슬픈 현실이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이 단기간에 개선될것으로 보이지 않음. 힘든시기를 이겨내기 위해선 소득을 늘리는 방안을 강구하던지 소비를 어떻게든 줄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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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폐지줍는 츄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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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트와 재테크방
[3억 로또 청약(오늘 특공)] 동탄 레이크파크 자연앤이편한세상 - 37평 5억중반, 44평 6억중반 - 바로옆단지 25평이 5억중반이라 가격메릿 👍 - 단, 실거주 5년 해야함. - 후분양 아파트라 24년 6월입주 예정 - 서울,경기 1주택자 청약가능 최근 광명, 서울 분양가를 보고 있자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정말 착한 분양가로 나와서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됨. 향후 부동산 시장 조정이 오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분양가로 판단되어 실거주5년…
동탄에 10만5천개의 통장이 몰렸네요.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분양하니 실거주 5년따위도 문제없는😱
분상제 아닌곳들이 최근에 너무 비싸게 분양하긴함
분상제 아닌곳들이 최근에 너무 비싸게 분양하긴함
주식에서 채권으로 돈이 흐른다
소몽님 영상에서 자료 캡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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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미국 기준금리가 5.5%까지 오르고 이스라엘 전쟁까지 발발하여 대외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주식에서 채권 혹은 배당주로 돈이 흐르고 있음
1/ 애플의 경우 주식으로 배당 0.5% 받을바에 안전하게 애플 회사채를 사면 5.4% 이자를 주니 최근 주식 매도세가 높음
2/ 애플같은 회사채 말고도 손실확률이 0인 미국 초단기채에만 돈을 넣어놔도 5% 이자를 주니 매달 이자받다가 주식 폭락시에 매수자금으로 쓰기 위해 전략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아짐
3/ 리얼티인컴과 같은 배당주는 현재 배당이 6.1%까지 올라가서 안정적인 고배당주를 모아가는 사람들에게 현재 인기임 (+코카콜라)
4/ 장기채의 경우 5~5.25%가 금리 상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꾸준히 TMF (장기채 3배 레버리지)를 사는 사람들이 많음. 현재 순매수 상위 1등임
5/ 다만 장기채의 경우 바이든이 전쟁 지원금 명목으로 더많은 국채발행을 하고 있고,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재정지출을 더 풀수도 있기 때문에 장기금리가 더 오를 수 있는 리스크가 있어 주의해야함
6/ 개인적으로 장기채는(TLT)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일정부분 편입하는건 괜찮은 시점이라고 판단됨
소몽님 영상에서 자료 캡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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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미국 기준금리가 5.5%까지 오르고 이스라엘 전쟁까지 발발하여 대외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주식에서 채권 혹은 배당주로 돈이 흐르고 있음
1/ 애플의 경우 주식으로 배당 0.5% 받을바에 안전하게 애플 회사채를 사면 5.4% 이자를 주니 최근 주식 매도세가 높음
2/ 애플같은 회사채 말고도 손실확률이 0인 미국 초단기채에만 돈을 넣어놔도 5% 이자를 주니 매달 이자받다가 주식 폭락시에 매수자금으로 쓰기 위해 전략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아짐
3/ 리얼티인컴과 같은 배당주는 현재 배당이 6.1%까지 올라가서 안정적인 고배당주를 모아가는 사람들에게 현재 인기임 (+코카콜라)
4/ 장기채의 경우 5~5.25%가 금리 상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꾸준히 TMF (장기채 3배 레버리지)를 사는 사람들이 많음. 현재 순매수 상위 1등임
5/ 다만 장기채의 경우 바이든이 전쟁 지원금 명목으로 더많은 국채발행을 하고 있고,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재정지출을 더 풀수도 있기 때문에 장기금리가 더 오를 수 있는 리스크가 있어 주의해야함
6/ 개인적으로 장기채는(TLT)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일정부분 편입하는건 괜찮은 시점이라고 판단됨
[오늘의 공모주 청약]
종목: 쏘닉스
청약일: 10.26~10.27
환불일: 10.31
상장일: 11.07
공모가: 7,500원
기관경쟁률: 716.50:1
주관사: KB증권
[오늘의 공모주 상장]
종목: 워트
공모가: 6,500원
주관사: 키움증권
- 워트 오늘 상장이네요. 균등 3주받았는데 소소하게 용돈벌이 해주길 ㅎㅎ
- 쏘닉스도 균등 참여 예정입니다.
종목: 쏘닉스
청약일: 10.26~10.27
환불일: 10.31
상장일: 11.07
공모가: 7,500원
기관경쟁률: 716.50:1
주관사: KB증권
[오늘의 공모주 상장]
종목: 워트
공모가: 6,500원
주관사: 키움증권
- 워트 오늘 상장이네요. 균등 3주받았는데 소소하게 용돈벌이 해주길 ㅎㅎ
- 쏘닉스도 균등 참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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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번씩 겪게 되는 일들
시간투자자님 글을 보고 공감되어 가져옵니다. 매일 일찍 일어나다보니 꾸준히 운동해도 피로 회복이 더디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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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력이 떨어짐. 특별히 무리를 하지않아도 피곤함이 일상이 됨. 운동으로 극복하기!!
2/ 친구가 점점 사라짐. 기혼과 미혼의 삶이 완전 달라짐. 과거 추억팔이도 한계가 있음. 남는건 가족뿐?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삶은 냉혹한 현실을 살아나가는 실전임을 깨달음
3/ 남는건 자산뿐. 본격적인 자산 증식 게임의 시작임. 자산은 나를 증명할 객관적인 잣대임. 얼마나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는지. 다르게 말하면 시간이 제약이 있는 직장인들에겐 투자뿐
4/ 주변 죽음을 접하기 시작함.(친구 아버지, 할머니 등등) 죽음이라는 대전제 아래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 어떤 삶을 살것인가?
시간투자자님 글을 보고 공감되어 가져옵니다. 매일 일찍 일어나다보니 꾸준히 운동해도 피로 회복이 더디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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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력이 떨어짐. 특별히 무리를 하지않아도 피곤함이 일상이 됨. 운동으로 극복하기!!
2/ 친구가 점점 사라짐. 기혼과 미혼의 삶이 완전 달라짐. 과거 추억팔이도 한계가 있음. 남는건 가족뿐?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삶은 냉혹한 현실을 살아나가는 실전임을 깨달음
3/ 남는건 자산뿐. 본격적인 자산 증식 게임의 시작임. 자산은 나를 증명할 객관적인 잣대임. 얼마나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는지. 다르게 말하면 시간이 제약이 있는 직장인들에겐 투자뿐
4/ 주변 죽음을 접하기 시작함.(친구 아버지, 할머니 등등) 죽음이라는 대전제 아래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 어떤 삶을 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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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신뢰예요
대출상담사로 유명했던 T라는 사람이 700억들고 런각 잡가가 걸렸다고 하네요. 여럿 유투브에도 얼굴까고 나와서 홍보도 함.
더 싼금리로 제가 직접 자금을 모집해서 빌려주겠다.
-> 사기치겠다.
자세한 내막은 블로그 참고!
기본적이지만 사기를 피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정리를 해보면
1/ 온라인상에서 낯선 사람이 이유없이 dm으로 접근하면 차단박기. 모르는 전화도 마찬가지
2/ 가만히 있는 나에게 지인중에 투자나 사업아이템을 들고 오면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생각지 말고 상대방이 어떤 이득이 있는지 의심하기
3/ 장기지속 가능한지. 법의 보호안에서 안전한지 끊임없이 확인해보기
4/ 계약서 작성할시에 꼼꼼히 확인하기.
5/ 돈자랑 하지말기 (파리떼가 꼬임)
대출상담사로 유명했던 T라는 사람이 700억들고 런각 잡가가 걸렸다고 하네요. 여럿 유투브에도 얼굴까고 나와서 홍보도 함.
더 싼금리로 제가 직접 자금을 모집해서 빌려주겠다.
-> 사기치겠다.
자세한 내막은 블로그 참고!
기본적이지만 사기를 피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정리를 해보면
1/ 온라인상에서 낯선 사람이 이유없이 dm으로 접근하면 차단박기. 모르는 전화도 마찬가지
2/ 가만히 있는 나에게 지인중에 투자나 사업아이템을 들고 오면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생각지 말고 상대방이 어떤 이득이 있는지 의심하기
3/ 장기지속 가능한지. 법의 보호안에서 안전한지 끊임없이 확인해보기
4/ 계약서 작성할시에 꼼꼼히 확인하기.
5/ 돈자랑 하지말기 (파리떼가 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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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앞엔 누구도 장사가 없다 (feat, 미국과 인플레이션)
0/ 인플레이션은 화폐현상이다. 돈이 풀리면 인플레이션은 증가하기 마련
1/ 미국의 연방 정부부채는 현재 33조 달러로 원화로 약 4경5500조임. 미국은 이를 줄일 생각도 능력도 현재 없음.
2/ 시간이 갈수록 미국채 발행량만 증가할뿐이고, 이로인해 상당기간 거쳐서 인플레이션 장기화가 지속될 확률이 높아짐.
3/ 미국 경제가 크게 침체가 오게 된다면 연준에서 정책적으로 금리를 낮추기에 장기금리가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론 또다시 늘어난 유동성으로 인플레이션을 크게 자극할 것.
4/ 원하던 원치 않던 헤어나오기 힘든 빚 중독에 깊게 빠졌다. 언제까지 show me the money를 지속할 수 있을까?
0/ 인플레이션은 화폐현상이다. 돈이 풀리면 인플레이션은 증가하기 마련
1/ 미국의 연방 정부부채는 현재 33조 달러로 원화로 약 4경5500조임. 미국은 이를 줄일 생각도 능력도 현재 없음.
2/ 시간이 갈수록 미국채 발행량만 증가할뿐이고, 이로인해 상당기간 거쳐서 인플레이션 장기화가 지속될 확률이 높아짐.
3/ 미국 경제가 크게 침체가 오게 된다면 연준에서 정책적으로 금리를 낮추기에 장기금리가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론 또다시 늘어난 유동성으로 인플레이션을 크게 자극할 것.
4/ 원하던 원치 않던 헤어나오기 힘든 빚 중독에 깊게 빠졌다. 언제까지 show me the money를 지속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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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호와소음 (투자)
흔히 모든 걸 얻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마약으로 인생이 파탄나는 걸 보면서 많은 게 부질 없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들 부, 명예, 인기 같은 걸 간절히 원하고 부러워하는 세상이지만, 막상 부러운 그곳에 도착해보면 의외로 별 게 없을지도 모른다. 삶을 송두리째 파괴할 수도 있는 쾌락에 빠져드는 건 그 '별 게 없음'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요즘 우리 시대 화두는 가히 '도파민 중독'이라고 할 법하다. 온갖 스마트폰 속 자극적인 콘텐츠, 달달한 먹거리, 끝도 없이 생겨나는 핫플레이스나 명품, 여행 소비 등이 모두 일상의 도파민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그런데 도파민의 왕 중의 왕이랄 게 있다면, 급격한 인기 상승일 것이다. 마치 세상 모든 걸 얻은 것만 같은 그런 '상승'이 엄청나게 도파민을 생산한다.
그런데 세상 모든 일에는 끝이 있기 마련이다. 열심히 올림픽을 준비한 선수도 금메달을 따고, 은퇴 이후에는 이제 횡보 또는 하락을 견뎌야 한다. 인기로 전국적인,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은 사람도, 나이가 들고, 늙어가고, 신인들의 등장 앞에서 하락을 맞이해야 한다. 삶은 어떤 식으로든 저물기 마련이고, 상승에는 끝이 있다.
그래서 삶에는 상승에만 기대어 추동력을 얻는 일이 아니라, '그냥 하는' 일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키가 노년기에 접어들 때까지 꾸준히 창작할 수 있었던 이유도 '그냥 하는' 달리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책이 잘 팔리고 문학상 받는 일에 일희일비 했다면, 그도 도파민 중독과 상승과 하강의 롤러코스터 속에서 그다지 잘 견디지 못했을 수 있다. 상승은 상승이고, 하강은 하강이고, 우리는 '그냥 하는' 일로 늘 돌아와야 한다.
삶을 지켜주는 건 그냥 하는 일들이다. 엄청난 흥분과 설렘과 기대감을 주는 일들은 삶에 반짝이는 이벤트들이다. 이를테면, 1년에 한 번 열리는 불꽃 축제 같은 것이다. 삶이 이어지는 건 언제나 그 뒤에서 '그냥' 하는 일들에 있다. 그냥 걷고, 운동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강아지를 씻기고, 음악을 듣는 일들 속에 삶이 있다. 아마 죽기 전에 떠오를 일도, 어느 저녁 공원을 거닐었던 일상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걸 함께 먹던 주말일 것이다. 시상식은 흥분이 지나고 나면 사라질 일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삶을 온전히 살아내기 위해서는, 일상을 사랑할 기술을 익혀야 하는 듯하다. 일상의 진부하고 소소한 것들, 별 것 아닌 것들을 그냥 이어가며 사랑할 기술이 없으면, 어떤 자극도 결국에는 종말로 다가올 수 있다. 소비와 자극이 과잉이 된 시대, 삶에는 그냥 하는 일들이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할 필요가 있다. 그냥 쓰고, 그냥 달리고, 그냥 손잡고, 그냥 해내는 일들이 필요하다.
요즘 우리 시대 화두는 가히 '도파민 중독'이라고 할 법하다. 온갖 스마트폰 속 자극적인 콘텐츠, 달달한 먹거리, 끝도 없이 생겨나는 핫플레이스나 명품, 여행 소비 등이 모두 일상의 도파민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그런데 도파민의 왕 중의 왕이랄 게 있다면, 급격한 인기 상승일 것이다. 마치 세상 모든 걸 얻은 것만 같은 그런 '상승'이 엄청나게 도파민을 생산한다.
그런데 세상 모든 일에는 끝이 있기 마련이다. 열심히 올림픽을 준비한 선수도 금메달을 따고, 은퇴 이후에는 이제 횡보 또는 하락을 견뎌야 한다. 인기로 전국적인,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은 사람도, 나이가 들고, 늙어가고, 신인들의 등장 앞에서 하락을 맞이해야 한다. 삶은 어떤 식으로든 저물기 마련이고, 상승에는 끝이 있다.
그래서 삶에는 상승에만 기대어 추동력을 얻는 일이 아니라, '그냥 하는' 일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키가 노년기에 접어들 때까지 꾸준히 창작할 수 있었던 이유도 '그냥 하는' 달리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책이 잘 팔리고 문학상 받는 일에 일희일비 했다면, 그도 도파민 중독과 상승과 하강의 롤러코스터 속에서 그다지 잘 견디지 못했을 수 있다. 상승은 상승이고, 하강은 하강이고, 우리는 '그냥 하는' 일로 늘 돌아와야 한다.
삶을 지켜주는 건 그냥 하는 일들이다. 엄청난 흥분과 설렘과 기대감을 주는 일들은 삶에 반짝이는 이벤트들이다. 이를테면, 1년에 한 번 열리는 불꽃 축제 같은 것이다. 삶이 이어지는 건 언제나 그 뒤에서 '그냥' 하는 일들에 있다. 그냥 걷고, 운동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강아지를 씻기고, 음악을 듣는 일들 속에 삶이 있다. 아마 죽기 전에 떠오를 일도, 어느 저녁 공원을 거닐었던 일상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걸 함께 먹던 주말일 것이다. 시상식은 흥분이 지나고 나면 사라질 일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삶을 온전히 살아내기 위해서는, 일상을 사랑할 기술을 익혀야 하는 듯하다. 일상의 진부하고 소소한 것들, 별 것 아닌 것들을 그냥 이어가며 사랑할 기술이 없으면, 어떤 자극도 결국에는 종말로 다가올 수 있다. 소비와 자극이 과잉이 된 시대, 삶에는 그냥 하는 일들이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할 필요가 있다. 그냥 쓰고, 그냥 달리고, 그냥 손잡고, 그냥 해내는 일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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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 대한 생각
회색인간님 블로그 글을 보고 든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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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봉 1억을 벌면 사회적으로 고소득자이고 혼자 먹고 살기엔 충분히 경제적 여유를 즐기지만, 부양가족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렇지 않다. 결혼을 하여 애기를 낳고 외벌이가 되면 연봉1억 세후 650정도로는 주담대 혹은 전세자금 대출상환, 아이교육비, 높아진 생활비등을 내다보면 남는것이 거의 없다. 여기에 2자녀가 되면 은수저 이상이 아닌 이상 1년에 해외여행 한번가기도 힘들어 진다. 요즘은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아이들 대학 졸업까지 시킬려면 거의 60살까지 직장을 다녀야 하고, 노후대비가 안되면 은퇴 후에도 평생 일만해야 한다.
최근 10년동안 집값과 생활물가는 끊임없이 오르는데, 내 월급만 제자리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 하나는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다고 해도 누군갈 부양하거나 키우기엔 현실이 쉽지가 않다. 이러니 20대부터 아예 결혼을 포기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각자 맞벌이 하면서 딩크생활을 하는게 점점 당연시 되고 있고, 이것이 현재 더 유리하고 현명한 선택이다. 결혼해서 연봉 1억을 받는 고소득 월급쟁이보다 혼자살면서 200만원 월급받는 사람이 쓸 수 있는 돈이 더 많다.
결혼과 출산의 기쁨을 돈과 비교할 순 없지만, 현실이 그렇다. 과거 할머니, 할아버지 시대에는 자식들을 많이 낳아서 어렸을 때 부터 농사를 하거나 혹은 공장 취직해서 가정을 일으키는데 이바지 하였다면, 지금은 내 삶이 경제적으로 편하려면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되었다. 결혼과 출산을 하면 큰 혜택을 줘도 지금 할까 말까인데, 오히려 혼인신고를 하면 까다로운 소득조건에 걸리게 되어 여러가지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것이 현재 실정이다. (소득공제, 주택청약 등등)
나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저출산의 골든타임은 이미 놓쳤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감소하는 출산율의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춰야 한다면 지금의 대책으로는 어림도 없고, 앞으로 더욱 실효성이 있는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저출산 그리고 국민연금을 보고 있자면,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의 미래가 심히 걱정이 된다.
회색인간님 블로그 글을 보고 든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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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봉 1억을 벌면 사회적으로 고소득자이고 혼자 먹고 살기엔 충분히 경제적 여유를 즐기지만, 부양가족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렇지 않다. 결혼을 하여 애기를 낳고 외벌이가 되면 연봉1억 세후 650정도로는 주담대 혹은 전세자금 대출상환, 아이교육비, 높아진 생활비등을 내다보면 남는것이 거의 없다. 여기에 2자녀가 되면 은수저 이상이 아닌 이상 1년에 해외여행 한번가기도 힘들어 진다. 요즘은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아이들 대학 졸업까지 시킬려면 거의 60살까지 직장을 다녀야 하고, 노후대비가 안되면 은퇴 후에도 평생 일만해야 한다.
최근 10년동안 집값과 생활물가는 끊임없이 오르는데, 내 월급만 제자리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 하나는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다고 해도 누군갈 부양하거나 키우기엔 현실이 쉽지가 않다. 이러니 20대부터 아예 결혼을 포기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각자 맞벌이 하면서 딩크생활을 하는게 점점 당연시 되고 있고, 이것이 현재 더 유리하고 현명한 선택이다. 결혼해서 연봉 1억을 받는 고소득 월급쟁이보다 혼자살면서 200만원 월급받는 사람이 쓸 수 있는 돈이 더 많다.
결혼과 출산의 기쁨을 돈과 비교할 순 없지만, 현실이 그렇다. 과거 할머니, 할아버지 시대에는 자식들을 많이 낳아서 어렸을 때 부터 농사를 하거나 혹은 공장 취직해서 가정을 일으키는데 이바지 하였다면, 지금은 내 삶이 경제적으로 편하려면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되었다. 결혼과 출산을 하면 큰 혜택을 줘도 지금 할까 말까인데, 오히려 혼인신고를 하면 까다로운 소득조건에 걸리게 되어 여러가지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것이 현재 실정이다. (소득공제, 주택청약 등등)
나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저출산의 골든타임은 이미 놓쳤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감소하는 출산율의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춰야 한다면 지금의 대책으로는 어림도 없고, 앞으로 더욱 실효성이 있는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저출산 그리고 국민연금을 보고 있자면,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의 미래가 심히 걱정이 된다.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공실의 공포
슈카월드 유투브 보고 생각을 정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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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최근 고금리로 수익률이 낮아지고 불황이 지속되면서 상가 공실률 증가가 심상치가 않음
1/ 공실률을 낮추기 위해 버티지 말고 임대료를 깎으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료 자체가 매매가격에 반영이되어 쉽지 않음
2/ 임대료를 20만원만 깍아줘도 매매가격은 몇천만원이 깍여버림. 그리고 임대료를 한번 낮추면 10년동안 임대차보호법으로 인해 5%씩 밖에 못올려서 중간에 매매라도 할 경우 손해가 막심함
3/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공실 버티기 하는 상가주인들이 많음. 특히 신축상가에 공실이 많은 이유임. 비싸게 분양받아서 싸게 임대주는 순간 자산삭제 당함.
4/ 지식산업센터도 크게 다르지 않음. 지산은 18년도에 대출규제 회피 투자처로 각광을 받음. 분양가의 80%대출이 나오니 분양받고 월세 세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도 공실이 늘어나고 있음.
5/ 아파트야 조금싸게 팔면 팔리기라도 하지만 상가나 지산은 그렇지 않음. 고금리 장기화에 대출금리가 높아지고 있어 공실 버티기도 힘들어지는 상황임
6/ 미국의 대표 월배당 리츠인 리얼티인컴의 경우 6.7%까지 수익률이 높아짐. 망할리는 없다고 보기에 수익률이 높아졌을때 분할로 모아나가는 전략도 좋다고 생각됨
슈카월드 유투브 보고 생각을 정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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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최근 고금리로 수익률이 낮아지고 불황이 지속되면서 상가 공실률 증가가 심상치가 않음
1/ 공실률을 낮추기 위해 버티지 말고 임대료를 깎으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료 자체가 매매가격에 반영이되어 쉽지 않음
2/ 임대료를 20만원만 깍아줘도 매매가격은 몇천만원이 깍여버림. 그리고 임대료를 한번 낮추면 10년동안 임대차보호법으로 인해 5%씩 밖에 못올려서 중간에 매매라도 할 경우 손해가 막심함
3/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공실 버티기 하는 상가주인들이 많음. 특히 신축상가에 공실이 많은 이유임. 비싸게 분양받아서 싸게 임대주는 순간 자산삭제 당함.
4/ 지식산업센터도 크게 다르지 않음. 지산은 18년도에 대출규제 회피 투자처로 각광을 받음. 분양가의 80%대출이 나오니 분양받고 월세 세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도 공실이 늘어나고 있음.
5/ 아파트야 조금싸게 팔면 팔리기라도 하지만 상가나 지산은 그렇지 않음. 고금리 장기화에 대출금리가 높아지고 있어 공실 버티기도 힘들어지는 상황임
6/ 미국의 대표 월배당 리츠인 리얼티인컴의 경우 6.7%까지 수익률이 높아짐. 망할리는 없다고 보기에 수익률이 높아졌을때 분할로 모아나가는 전략도 좋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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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달엔 공모주 청약이 많이 있네요. 균등 만원씩만 벌어도 20만원 이상은 수익낼수 있을거 같아요. 공모주는 계좌수가 많은게 중요!
일단 기관경쟁률 낮게나온 컨텍과 큐로셀을 제외하고 나머진 모두 균등 도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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