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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21 주요 MENA 지역 프로젝트 계약 체결 현황

- 2021년 11월 말 현재 금년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계약 체결액은 732억 달러로 2020년 한 해 동안의 계약 체결액인 748억 달러에 근접했다. UAE가 아랍권에서 처음으로 Covid-19 백신을 제조하기 시작하면서 이 지역은 전반적으로 Covid-19 대유행의 영향을 떨쳐냈으나, 새로운 오미크론 변종이 각 국 정부의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 이집트
이집트는 2021년에 체결된 78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고 그 이상의 파이프라인 보유하고 있어 건설사들에게 계속해서 희망의 빛을 비추고 있다. 카이로의 은행 섹터에 대한 금융 부양책, 규제 완화 및 국내 관광 장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경제적 성공을 이끌었으며, Abdul Fattah al-Sisi 대통령은 자국의 인프라 야망을 반영하는 교통 프로젝트 뿐 아니라, 유틸리티 및 석유화학 용량 증대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해 왔다.

- 이란
2021년에 이란은 미국의 제재가 해제되지 못하면서 상대적으로 저조한 계약 체결액을 기록했다. 동 국은 2020년 메나 지역의 코비드-19 팬데믹의 진앙지로 그 해에 8억 달러의 계약 체결액을 기록했는데, 높은 석유 의존도, 저조한 Covid-19 테스트 및 취약한 프로젝트 활동으로 인해 경제가 더욱 약화되었으며, 미국의 제재가 경기 침체를 가중시켰다. 2021년 이란은 계약 체결액이 18억 달러로 증가했는데, 가장 큰 프로젝트는 에너지부가 러시아의 Technopromexport 및 Sirik과 체결한 12억 달러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이었다. 성장 둔화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 해제를 꺼린 데 따른 직접적 영향으로, 양국은 금수 조치를 완화하기 위한 협상에 임했지만 지난 6월 강경파 에브라힘 라이시(Ebrahim Raisi)가 대통령에 임명되고 이란이 점차 핵 활동을 강화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모든 논의가 중단됐다. 그러나 이란은 제재가 해제되면 즉각 행동에 나설 태세를 보이고 있는데, 동 국은 석유 ​​생산을 늘리고 탄화수소 생산 및 수출 능력 증대를 위해에 투자하고 있으며, 인구 증가로 인해 당국은 교통 및 주택 계획도 추진하게 되었다.

- 이라크
이라크는 2020년 84억 달러에서 2021년 58억 달러로 계약 체결액이 감소하였지만 정부는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러 서방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계획을 추진했다. Basrah Gas Company(BGC)가 천연가스 생산을 늘리는 주요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며,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은 BGC에 세계 최대의 가스 플레어링 저감 프로젝트 시행을 위한 3억 6000만 달러의 대출을 지원했다. 지난 9월 프랑스의 TotalEnergies는 이라크의 Artawi 유전에서 하루 6억 표준 입방 피트의 가스 포집 및 프로세싱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발표했다.

- 쿠웨이트
쿠웨이트는 2021년에도 2020년에 겪었던 것과 같은 문제에 직면했는데, 정쟁으로 인해 계약 체결 활동이 저해되었다. 2021년 계약 체결 규모는 2020년에 비해 150만 달러가량 증가했다. 2020년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기 전부터 쿠웨이트는 이미 상당한 재정 적자에 직면해 있었다. 동 국 경제는 탄화수소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24억 달러의 계약 체결액을 기록했다. 2021년에도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 결정과 개혁 통과를 가로막는 정쟁이 끊이지 않는 등 사정은 다르지 않으며, 동 국은 2021년 11월까지 39억 달러의 계약 체결액을 기록했으나 정부의 유동성 자산이 거의 바닥난 상태이다.

- 레바논
레바논은 2021년 3월 이후 간헐적으로만 가동되어 온 화력발전소 수입연료 비용을 지불할 달러까지 바닥나는 등 MENA 국가 중 최악의 영향을 받은 나라였다. 전국 곳곳에서 최대 22시간 동안 지속된 정전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베이루트 항구 재건은 경제에 한 줄기 희망이지만, 그마저도 유능한 정부 구성을 조건으로 하는 외국의 원조에 달려 있다. 레바논은 2021년 11월까지 1억 1,4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에는 1억 1,000만 달러의 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 오만
오만은 2020년의 53억 달러와 비교하여 2021년 15억 달러의 계약으로 체결액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동 국은 코로나19가 발병하기 전부터 위험한 재정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재정 및 경제 개혁의 가속화가 시급히 요구되었고 정부는 2021년 4월 국부 펀드의 구조 조정과 5% VAT 도입 등의 조치를 취했다. Sultan Haitham bin Tariq al-Said는 그의 개혁적 의제를 추진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잠재적인 녹색 수소 및 파생제품 허브로서 동 국의 위상을 높일 뿐 아니라 Duqm을 미래 경제 활동의 허브로 전환하고 있다.

- 카타르
2021년 카타르는 가스 패권에 다시 초점을 맞추면서 지역 최대 규모인 130억 달러의 북부 가스전의 프로세싱 트레인 계약을 맺는 등 프로젝트 시장의 전체 계약액이 136% 증가하였다. 그러나 2021년 11월 30일까지 동 국의 건축 및 교통 프로젝트 계약 체결액은 40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100억 달러 대비 감소하였으며, 이는 2022년 FIFA 월드컵 준비로 인한 건설 사이클의 종료를 의미한다. MEED Projects에 따르면 2020년 카타르의 건축 및 교통 부분 프로젝트 계약 체결액은 103억 달러로 2019년의 105억 달러에 비해 2% 감소하며 여타 국가의 건설시장과 달리 코로나19로 인한 물류 차질과 예상치 못한 공공지출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과를 냈었다. 카타르의 회복력은 GCC 이웃 3개국과 3년 반 동안 정치적으로 대치하면서 심각한 공급망 붕괴를 겪은 경험과 자금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 사우디아라비아
2020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미 진행 중인 경제 개혁의 영향으로 2021년 활발한 계약 체결 활동이 이뤄지고 있으며, 2020년 150억 달러와 비교해 금년 11월까지 212억 달러의 계약이 체결되었다. 리야드는 사우디의 관광 기가 프로젝트에 대한 주요 진전을 기록하는 등 프로젝트 활동에 계속 집중해 왔으며, 고유가와 프로젝트 발주 지속으로 인해 2022년에도 계약 체결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 부문에서는 수십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의 계약 체결이 계획되어 있는 등 재생에너지 인프라 개발이 우선순위에 놓여 있으며, 물 부문의 경우 Saudi Water Partnership Company가 수십 개의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 UAE
UAE는 2020년 엑스포에 힘입어 2020년에 148억 달러의 계약이 체결됐지만, 2021년에는 프로젝트 완료와 부동산 부문의 침체로 인해 11월 현재 이 수치가 90억 달러로 감소했다. 엑스포 2020 프로젝트 완료로 인한 프로젝트 활동 감소는 카타르의 상황과 유사하며, 정부 예산 감소와 민간 부문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올 상반기에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발주처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엑스포 2020가 큰 성공을 거두며 UAE의 비즈니스 심리가 개선되고 있으며, UAE는 지역 내에서 가장 큰 회복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2020년 비석유 부문 성장이 석유 주도 성장을 앞지른 것은 UAE의 경제 다각화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시켜준다.

<출처: 해외건설협회, MEED (2021.12.16.)>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증가 추이
▶️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추이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7개월 만에 '찬바람'
- 인천도 공급>수요
▶️ 1인 가구 주거 현황
- 1인 가구 10명 중 4명 월세
▶️ 일반가구 주택 점유형태 비중
- 국민 57% 내 집에 산다
- '월세>전세' 현상 5년째 지속
▶️ 2021년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 2021년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
▶️ 2021년 공공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지
▶️ 한국인 50대 이상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쇼핑 앱
▶️ 쿠팡 선물하기 세대별 이용자 증가
[12/25 주말 읽을거리 #2 /KTB 라진성]

▶️ 11월 미국 신규주택 판매 7개월래 최대폭 증가
- 11월 미국신규 단독주택 판매가 전달보다 12.4% 증가
- 인구밀도가 높은 남부와 중부, 북동부에서는 판매건수가 증가했지만 중서부는 감소
- 11월에 팔린 신규 주택의 평균 판매 가격은 1년 전보다 14.1% 상승
https://bit.ly/33Y3aPy
[12/26 주말 읽을거리 #5 /KTB 라진성]

▶️ 올해 서울 청약 커트라인 62.6점 '역대 최고', 2030 청년들 한숨만
- 커트라인 60점대로 껑충, 3인 가구는 만점 필요
- 강일 어반브릿지 69.4점, 원베일리 73,5점 달해
- 서울 청약 경쟁률 164대 1, 작년보다 두 배 뛰어
- '로또' 기대·공급 부족에 내년에도 청약 과열 지속
https://bit.ly/3JiFUvO
[12/26 주말 읽을거리 #6 /KTB 라진성]

▶️ 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4조8251억, 최대 실적 경신
- 3052억원 규모 수원 신명동보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https://bit.ly/3mzUeWV
[12/26 주말 읽을거리 #7 /KTB 라진성]

▶️ 청약때 2만명 몰린 송도 아파트, 500명 계약포기, 한달새 무슨일?
- 11월 분양 송도자이더스타 1533가구 중 약 35% 미계약, 당첨 포기자 속출
- 재당첨 10년 제한 벌칙에도 당첨 포기한 이유는
- "청약시장 침체", "대출규제 일시적 현상" 의견 엇갈려
https://bit.ly/3FsKGVd
[12/26 주말 읽을거리 #8 /KTB 라진성]

▶️ 가상자산 생태계에 36조원 베팅한 美, 韓은 걸음마
- 미국 VC들, 가상자산 기업들에 올해 36조원 베팅
- NFT, 디파이 열풍으로 '금융 산업 혁신' 가능성 확인
- 가상자산 생태계, 미국 중심으로 재편 가능성도 솔솔
- 걸음마 단계 진입한 한국 "투자 의지 만큼은 활활"
https://bit.ly/3mysXUJ
[12/26 주말 읽을거리 #9 /KTB 라진성]

▶️ 글로벌 대비 초라한 한국 상장리츠 "부동산 실제 가치 반영 못한다"
- 한국 상장리츠의 시가총액 합산은 GDP(국내총생산) 대비 0.4%로 해외 선진국(일본 2.9%, 미국 6.7%, 캐나다 3.3%)과 비교하면 아직도 미미한 수준
- 정기적인 자산재평가가 이뤄지지 않아 부동산 실제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는 왜곡 현상이 원인
- 재평가이익이 현금흐름이 발생하지 않는 미실현이익임에도 법인세법상 상장리츠의 자산재평가이익이 배당가능 이익으로 간주돼 배당을 해야 하기 때문
- 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재평가차익 발생 시 현금유입이 없어 차입을 해서라도 배당을 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
- 일본 리츠는 6개월마다 자산재평가를 통해 미실현이익을 주석에 공시함으로써 투자자의 리츠에 대한 판단을 돕고 자산 처분 시에만 처분이익을 배당으로 분배
https://bit.ly/3FtGw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