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형의 종목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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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채권 트레이더들 난리도 아닙니다.
그나마 이유를 찾자면 여기서 찾아야...
노린내나는 봉투법과 삼성 노조때매
일본과 미국 장기금리도 폭등하나 봅니다^^
툴젠이 원하는 가격대인 10만원에 도달해서 추가 매수합니다.
아이티센이랑 현엔솔 조금 팔았음!
오늘부터 연준의 단기채 매입 규모도 100억달러로 감소합니다.
뭐 여전히 돈을 푸는거지만...
돈 푸는 양은 점점 줄어드는중.
달러찍어 그렇게 개입을 했는데도
이젠 슬슬 별 효과 없음.
* 이와 관련해 음모론 하나를 짧게 소개해드릴게요.

팩트 1. 일본중앙은행(BOJ)이 외환시장에 개입했다. ( 스스로 인정 함 )
팩트 2.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서 '엔화강세'를 유도했다.
차트의 파란색 음봉 + 아랫꼬리 지점
팩트 3. 어디서 달러를 조달했는지는 아직 모른다.

음모론 1. 일본 재무성이 이 BOJ개입과 더불어 원유 선물 숏 / 엔화 롱에 베팅했다.

뭐 음모론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이미 원자재, FX 트레이더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스토리.

대충 설명해드리자면...
일본 엔화가 펀더멘탈적으로 계속 약해지는 원인 중 하나로 유가가 있기 때문.

유가가 오르면... 일본이나 한국같이 에너지(특히 원유) 대부분 수입하는 나라들의 화폐가치가 하락함 ( 원유 결제는 달러로 하니까... 유가가 오른만큼 엔화를 더 많이 매도하고 원유를 사야함 )

그러니... 전쟁이 길어지고 유가가 오를경우
엔화, 원화는 당연히 그만큼 더 약해지는게 펀더멘탈적으로 정상.

그간 오래전부터 환율시장에 개입해오던 일본은... 이참에 펀더멘탈 요인에도 함께 개입해서 효과를 끌어올리기로 결정.

원유 선물시장에 숏을쳐서 ( 강한 매도 압력을 넣어서 ) 유가를 떨어트리고,
= 그러면 펀더멘탈적으로 유가가 떨어지니 엔화는 당연히 그만큼 올라가고

그와 동시에 달러 숏 엔화 롱을 쳐서 이 효과를 배로 끌어올린다!

뭐 이런 논리.
그리고 그것을 미국에서도 바라는 시나리오기 때문에... 이에 베센트와 연준이 달러 유동성을 보내주며 도와줌.

그러면서 시장에는 달러가 풀리고 유가가 잠시 내려가며 안정되는...
증시에 대 우호적인 유동성 상황 발생.

근데... 이것도 한두번이여야지... 어차피 펀더멘탈적으로 호르무즈가 닫혀있으니
유가를 아무리 선물로 누르려해도 현물 원자재 자체를 누를 수는 없는법.

그러니 점점 효과가 줄어들고 있다...

요런 느낌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2
어렵나요ㅠㅠ?
그니까 돈을 찍어서
그 돈으로 기름값을 누르고
아주 잠깐의 환율 안정을 도모했다...

호르무즈가 금방 열리면 아주 기가막힌 전략인거고...
계속 장기화되면 돈을 허공에 뿌려서
삼전 닉스 마이크론 주가만 올려줬다...

뭐 그런거죠.
👍2❤1
아이고 삼전닉스나 떨구지

왜 내꺼까지 그러나~

내 주식 살려ㅠㅠㅠㅠㅠㅠ
😱2
어쨌거나 5월들어 코스피 지수와 반도체의 비이성적인 폭등의 비밀은 대충 요정도 선에서 인지하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3월 4월에도 베센트가 원유시장에 개입하고 있다는 '썰'은 많았지만...
결정적인 증거라 할만한게 없기도 했고,
본인 스스로도 기자의 질문에 사실이 아니라 답했었는데...

사실 5월 초 첫 엔화시장 개입 이후로는
정황상 증거가 너무 많이 나와버려서...

저걸 '조작'이라 부르는 측도 이해가 가고,
조작이라 하기엔 금융공학적인 전략 정도가 더 알맞다고 말하는 쪽도 이해가 갑니다.

뭐... 반도체는 아직 사이클이 끝나지 않았다면... 이런 수급적인 비이성적 변동성을 즐기다가 다시 올라가겠죠.

사이클이 끝난거라면...
BOJ와 베센트가 만든 고점 트랩에
한국 개미들이 당한거고...
❤2
그리고 오늘 툴젠이 빠지는 이유는...
버텍스와의 기존 연장시한이 15일 오늘이었는데...
이걸 또 6월로 연장했습니다.

뭐 이 과정에서 자세한 내용들은 생략하고...
1. 또 기한 연장하네
2. 브로드나 버텍스나 다들 생각보다 강력한거 아냐? 숨겨둔 필살기가 있나?

이런 의심들이 피어오르는중.

뭐... 전 툴젠이 무조건 소송을 이긴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그걸 추론할 법적 지식이 없습니다 ㅋ )

그렇기에 비중을 크게 가져갈 생각도 없습니다.

바이오 기업이라는게 성공하면 대박 실패하면 쪽박인데...
얘는 임상은 아니니까...
임상보다는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그 매력을 본 것 쁀...
👏2
일단 이런 시각을 말하고 있는 체널은
제가 들어가있는 텔레그램 체널중엔 하나도 없네요.
다들 노조탓, 미중 무역합의 잘된탓 하는중
( 한국 제조업은 미중 분쟁 반사수혜 라나 뭐라나 )

금투세때도 금투세탓만 하던 사람들인데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아...
❤3
친구의 질문에 대한 답변.

단순히 스왑으로 달러를 찍어내서 엔화를 사고, 그 과정에서 달러가 시장에 주기적으로 풀린거면 증시에 계속 좋은 상황.

그러나...
호르무즈가 열리건,
비축유를 더 풀건,
어찌어찌 유가를 낮출 수 있을거라고 판단하고...
아주 단기적으로 유가를 더 잡아두고 엔화도 낮추려는 묘수를 냈던것.

근데 유가가 잠깐 내려가고 다시 말아버리니...

그 반대급부를 되돌려 받을 수 밖에 없는거고...

그럼 더 많은 달러찍기 + 엔화매입이 들어가야하는데...
그건 또 부담스럽고...

증시는 ' 돈 더 찍을래 말래. 안찍으면 우린 이만 여기서 쉬고~ ' 파업중인것.
엔화만 매입하고
원유 숏은 안쳤으면 그래도 부작용이 심하진 않을텐데...
욕심부려서 원유 숏까지 쳤으니...
만약 펀더멘탈적으로 유가가 안잡히면...

1. 돈을 더 찍어서 더 개입하거나 (증시가 바라는 것 )
2. 반대급부를 되돌려 받거나
아 물론 전 이걸 알고 있었음에도...
급등시킨 반도체만 떨구고
내 종목은 올려줄줄 알았음 ^.^
야 제펜! 더 풀어! 제발!
😁3
아 또 오해마시길.
이런 수급적인 이슈, 유동성 이슈랑 상관없이...
Ai... 클로드가 더 성장 룸이 있으면 시장은 파도타며 더 가는겁니다.
혹은 ai가 아니더라도 다른 규모있는 섹터에서 큰 성장이 나오면 또 그게 캐리하며 가는거구요.

결국 핵심 방향성은 펀더가 정하는거고...
그 진폭과 속도를 유동성이 지원하는겁니다.
( 요즘은 유동성이 방향성 자체를 정할정도로 커지기도 했지만... 뭐 어쨌거나 )

5월의 비이성적 급등은
1. 일본의 엔화 개입
2. +++ 유가 누르기
3. 그걸 눈치챈쪽에서 옵션 뻥튀기
4. 그로 인한 비정상적 수급 쏠림이 반도체로

딱 요정도로 정리하시고...

1. 오늘(옵션만기)까지 옵션 헷지 서서히 차익실현
2. 어제부터 연준 단기채매입 한도도 줄어듬
3. 엔화도, 유가도 한시적으로 안정화 되었을뿐... 일본의 의지와 다르게 다시 반대급부로 조금씩 움직이는중

그러니 이번주 시장 변동성이 위아래로 터지면서 급등 급락 반복했던 것.

다음주는 또 다음주대로 움직일겁니다.

그리고 저는 3월 중순부터 계속 하나만 강조드리는중.

' 클로드와 호르무즈에 모든게 달렸다 '
❤3
아이고야~ 유증이라니~
더 싸게 살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