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형의 종목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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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어떻게 끝내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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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당국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이란군 미사일 기지 33곳 중 30곳이 작전 수행이 가능한 상태로 복구됐다고 평가했다

~ 또한 위성사진과 감시자산 분석 결과 이란은 전국 지하 미사일 저장·발사 시설 중 약 90%에 대한 접근권도 회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7366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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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는 생산자... 즉 제조측에서 말하는 물가입니다.
CPI는 소비자... 즉 최종 구매측에서 말하는 물가이구요.

당연히 PPI가 더 선행합니다.

이미 생산자 측에서는 상당한 원재료 가격 상승압박을 받고 있다는 뜻이겠죠.

( 이걸 마진 감소로 대응하느냐, 판가 인상으로 전이시키느냐는 생산자들의 몫 )
1. 전쟁 직후에는 미국이 발랐다. 끝났다.
2. 1주일 후에는 이란 포탄 다떨어졌다. 미국이 제공권 장악했다. 끝났다.

3. 한달 후에는 이란의 마지막 발악이다. 이제 협상테이블로 나온다.
4. 두달 후에는 휴전한다. 호르무즈 열린다.
5. 세달차에는 호르무즈 다들 배끄고 몰래몰래 다녀서 생각보다 괜찮다.

6. 이 모든 기저에는
비축유 많아서 괜찮다.
연준이 유동성 줘서 괜찮다.
럼프가 타코해서 괜찮다.
AI가 생산성 높여줘서 가격 안올라간다.

어제의 CPI까진 살짝 애매했어도...
오늘 PPi부턴 거의 확실한 물가상승 구간 진입이라 봐야합니다.

당연히 이것을 이끄는 핵심요소는 호르무즈구요.

방금 시작된 미중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를 열어준다면 당연 OK.
그러나 또 못열면...

그나마 열고 통행료 내기가 가장 현실적이고 물가충격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선택지기에 그것만이라도 성과를 내면 다행...

시장이 매우 안일해하고 있습니다.
❤2
기후, 농작 상황 등은 따로 안올려드리나... 최악의 엘리뇨를 고려하지 않고 봐도 이미 전세계 주요 농작 국가들의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어제 미국 밀 가격도 급등했고...
( 여전히 우크라이나 전쟁 네러티브가 가장 강하던 시기와는 비교갸 안되긴 하지만 )

뭐 원래 시장이 그런거긴한데...
이번엔 참 나이브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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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보틀
펌글

삼전 반도체 연구직 입니다.
요즘 분위기보면 마치 회사 망한것 같습니다.

1. 부서원 모두다 5/21~6/4 연차 올렸습니다. 진짜 전부다 쉬네요

2. 다들 태업합니다. 관리자도 회의때 대충하자고하고, 타부서에 메일로 업무요청이 와도 답이 오지 않습니다.

3. 하닉 채용 열리면 부서원중 50%가 씁니다. 각 공정별 허리인력 1~2명씩 빼가는 느낌이네요. 미국으로도 종종 가네요.

4. 파운드리/Lsi 연구는 기피하고, 기존에 관련있던 아이템들도 전부다 드랍하고 비공개처리 해놓습니다. 혹시라도 비메모리로 끌려갈까봐 모든 접점을 없앱니다.

5. 오늘 사내 익명게시판에 실명파업 참여 인증릴레이를 합니다. 자기사진과 부서이름 캡처해서 게시판에 올립니다.

6. 메신저 상태메시지도 "파업"으로 바꿔놉니다.

7. 관리자 또는 임원 앞에서 대놓고 이직, 회사욕, 파업이야기 합니다. 임원은 자리를 피하고 관리자는 같이 욕합니다.

8. 다들 어찌어찌 협상되어도 노사관계 회복시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3❤1
이득본사람 : 하이닉스로 이직한사람, 하이닉스
마이크론으로 이직한사람, 마이크론
이 간단한 것을
자본주의 젤 좋아하는 사람들(주식쟁이)한테
자본주의 맛 보여줬더니 욕하는 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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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노조측 요구 받으면 지키는거고,
못받으면 능력있는 기술자 뺐기는거고 ( 말단만 남겠죠. 분위기 막창난건 덤 )

저는 삼성 노조측의 저런 억지주장 혐오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전 이미 자본주의는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깐요.

그러나 매번 모든 이야기에 자본주의 거리던 사람들이 이중성으로 이번에는 자본주의 주장하는 노조에게 욕하는게 혐오스러운거죠.

하이닉스와 삼성은 같은 대한민국 기업이다 라고 무슨 동지애를 느끼며 대한민국 반도체 만세! 노조 나빠! 하는데...
미안하지만 삼성과 닉스는 글로벌 기업이며 둘이 1위와 2위를 다투는 동종업계 최대 경쟁기업입니다.

특히 닉스는 평생 못잡을거같던 역전의 기회를 이번에 잡았고...
그래서 마짱 뜨려고 총 쏜거에요.

여기에 왜 감정을 섞어서
노조를 '먼저'욕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감^^
❤4
요즘 놀이공원 패스권가지고 말 많죠?
자본주의 좋아하는 분들이
' 돈내고 먼저 타겠다는게 자본주의에서 뭔 문제? ' 라고 하던데...ㅋ

돈 더 많이주고 기술자 빼가겠다는데
자본주의에서 뭔 문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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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있으면 삼성이 돈 더 주면 된다~
간단하잖아~
뭐 대충 미러링으로 조롱좀 했는데...
니들 유리할때만 '선택적으로 ' 자본주의 거리지 말라는 그런 말이니 걍 웃으며 넘겨주십셔 ㅎ
👍2
언젠 중국에서 돈으로 기술자 빼갈때는
' 우리 기업도 기술자 대우좀 제대로 해줘라! ' 하더니만
닉스가 돈으로 빼가려니까
' 기술자 욕심덩이리들@@@!!!! '

의사공화국, 다 의대만 간다고 욕하면서 이과생 기술자 대우해주라더니
진짜 기술자들이 돈달라니까
' 지나쳐!! 그건 자본가꺼야!!! '

제 지인들은 절 잘 아시겠지만...
전 다른건 넘어간다쳐도 이중성은 못참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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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KATSEYE 월드투어 발표
규모 55만석/27회 (실모객39만명)
총모객 +438% 회당모객+219%
(7만명/16회 > 39만명/27회)

* 좌석수 ≠ 실모객수 (규모만 봅시다)
[2026]
09-01🇮🇪3Arena 35,000석
09-03🇬🇧O2 Arena 20,000석
09-06🇬🇧Co-op Live 23,500석
09-09🇫🇷Accor Arena 20,300석
09-11🇳🇱Ziggo Dome 17,000석
09-13🇩🇪Lanxess arena 20,000석
09-15🇧🇪AFAS Dome 23,001석
09-17🇩🇰Royal Arena 17,000석
10-13🇺🇸Kaseya Center 20,000석
10-15🇺🇸State Farm Arena 21,000석
10-20🇺🇸Spectrum Center 20,200석
10-22🇺🇸Capital One Arena 20,356석
10-24🇺🇸UBS Arena 18,853석
10-28🇺🇸TD Garden 20,000석
10-30🇨🇦Le Centre Bell 21,000석
11-01🇨🇦TD Coliseum 17,383석
11-03🇺🇸Little Caesars Arena 22,000석
11-05🇺🇸United Center 23,500석
11-07🇺🇸Target Center 18,798석
11-10🇺🇸Moody Center 15,000석
11-11🇺🇸American Airlines.C 21,000석
11-14🇺🇸Grand Garden Arena 16,800석
11-17🇺🇸Climate Pledge Arena 17,459석
11-19🇺🇸Oakland Arena 20,000석
11-21🇺🇸Crypto Arena 19,000석
11-24🇺🇸PHX Arena 17,071석x1일
11-27🇲🇽Palacio Deportes 26,000석

출처 : KATSEYE Official
👉 이례적으로 빠른 성장(+유럽 진출)

#엔터 #하이브 #SM #YG #JYP
#콘서트
대단하네요... 캐츠아이...
연준의 책무는 최대고용과 물가안정입니다.
최대고용은 성장을 뜻하죠.

경제성장과 물가안정을 동시에 관리해야해서 난이도도 어렵고...
성장을 지원하다보니 돈도 잘 풀고... 뭐 그런건데...

앞으로 성장말고 물가만 신경써라 라고 한다면... 그리고 그걸 연준이 잘 지킨다면... 향후 투자법은 많이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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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김진형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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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베럴당 100달러가 넘어가고 이란은 여전히 전세계 경제의 목줄을 틀어쥐고 있는데, 전세계 주식이 왜 이렇게 날라가는지 생각해봤다.

먼저 지금처럼 매우 높은 기름값이 ai 버블을 꺼뜨린다는 진영의 주장은 이렇다. 먼저 기름값은 하이퍼스케일러 입장에서 CAPEX 투자를 지속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니까 단순히 데이터센터 건설비용을 올릴 뿐만 아니라- 이들의 (기회비용을 고려한)자금조달비용을 올리기 때문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굴삭기와 트럭에 기름이 들어가기 때문이기도 하고-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수많은 소재의 원료가 기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건설비용), 가장 중요한 건- 방금 발표난 것처럼, 기름의 상승은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면 금리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미 하이일드채권에 근접한 오라클과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에게는 직격탄이고- 그렇지 않은 초우량기업 구글과 아마존 같은 회사 입장에서도 기대수익률이 올라가서 투자를 꺾을 만한 일이다.

너무나 정론이다. 그런데 반대 차원에서도 생각해봤다. 우리의 미스터 마켓이 200만 닉스와 30만 전자와 110달러의 브렌트유를 동시에 보여주니까 이유를 생각해봤다.

어쩌면 인플레이션은 ai 수요를 가속화하지 않을까? 무슨 말인지 설명하기에 앞서 ai수요를 단순화해보자. ai 수요는 사실상 인건비 대체로 설명이 된다. 지난 주말 점심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매니저 선배랑 먹었는데- 그 형이 해준 얘기가 있다. ai가 거품이 아니려면 사실 capex가 수익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당연한 말인데, 삼성전자에 5배씩 주고 메모리를 사더라도 그걸로 돈을 벌면 그만이라는 말이다.

그 기준에서 선배가 간단한 사고실험을 해봤을 때-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로 연 9% 수익(ROIC 기준이라 ROE는 15%쯤 나올거다)을 얻으려면- 선진국 화이트칼라의 2%만 해고하면 된다고 한다. 선진국 화이트칼라의 평균 근속년수가 15년이라고 한다면, 모든 회사에서 신규 채용에서 30%만 줄이면 이 모든 CAPEX가 정당화 된다는 거다. 지금 내가 하루종일 클로드랑 인턴 N명을 부리는 기분으로 일하는 걸 보면 꽤나 신빙성이 있다. 이런 관점에서는 ai는 절대 거품이 아니다.

다시 돌아와서 그럼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이 ai에 영향을 미치냐? 하면, 모든 인플레이션은 혁신을 가속화한다. 사실 너무 당연한 말인게-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모두가 해자를 바탕으로 가격을 누군가에게 전가해야만 한다. 쉽게 말하면 식재료 비가 오르면 음식 가격도 올라야 하는데- 만들기 어렵고 맛있는 식당만 가격을 쉽게 올릴 수 있다는 말이다. 이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면 "노동"이라는 서비스를 파는 사람인 노동자도 혁신을 가속화해야만 한다.

인플레이션에서 저항이 실패한 낮은 협상력을 가진 존재는, 자꾸만 버는 돈의 표면 액수가 그대로여도 손해를 보기 마련이다. 지금 자꾸만 기름이 물가를 올리면, 어떻게든 내 노동의 가치를 올려야만 한다. 원래 노동력에는 한계가 있었으나 이제 ai를 통해 한명의 개인이 제공할 수 있는 노동력이라는 재화의 천장이 뚫렸다.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ai를 더 열심히 써서 가치를 올리고자 하는 개인이 늘어날 거다.

어쩌면 트럼프는 노동자가 ai를 더 열심히 쓰고 본인의 가치를 올리게 하려고- 인플레이션으로 체감 월급을 줄이고-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이란하고 싸우는 게 아닐까? 그러니까 ai의 잠재 수요 증가량이 매우 가팔라지는 거고, 그런 관점에서 반도체 회사 주식이 연일 오르는 게 아닐까?

헛소리가 반이네요 걸러 들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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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의견에대해 아주 작은 반박을 해보자면...

1. 화이트칼라를 저렇게 본격적으로 해고할 경우 발생할 정치적 역풍은...?

2. 화이트칼라를 저렇게 본격적으로 해고할 경우 인플레가 아니라 경기침체 => 디플레 or 스테그로 바로 직진하는건데...
그게 Ai에 좋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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