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형의 종목 공부
249 subscribers
995 photos
11 videos
394 links
Download Telegram
어차피 오늘 CPI와
곧 있을 럼프 ❤️ 진핑 대화가
다음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결정할겁니다.

변방 반도체민국의 정책실장 따위는 스마트머니라면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요.

투자 인플루언서들이나 대중 관심 끌어서 조회수 늘릴려고 or 진짜 멍청한 정치성향을 가져서 어그로 끄는 것 뿐.
https://t.me/mistergray_11/22409

저 체널은 캡쳐가 안되어서 링크를 가져왔는데...

대충 내용은
어디 노조가 영업익 30% 내놓으라고 했다는 기사 링크를 공유하면서
주주들에게 귀속되어야할 성과를 모든 노조들이 들고일어나 달라고 징징대니
이게 더민주가 만든 세상이다...

뭐 그런글입니다.
저는 더민주가 저 세상에 분명 일정부분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논리관계는 확실히 해야죠...

만약 노란봉투법 때문이면 그때는 왜 노조들이 조용했고
이제와서 다들 난리치는걸까요?

제가 삼성노조 처음 이야기할때...
아니지... sk하이닉스가 삼전을 딸꺼라고 이야기했던 그때부터 정확히 본질을 말씀드렸습니다.

최근 벌어지는 국내 대형 노조들의 집단적인 움직임은...
Sk하이닉스가 쏘아올린 공입니다.

반도체 생산직 인력 부족 상황에서
하이닉스가 10% 줬으니
삼성이 15% 안주면 하이닉스로 가겠다는게
대체 자본주의 경쟁에서 뭔 문제며...

이게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네러티브가 형성되니
다른 노조들도 다 숟가락 얹어보는거고...

어차피 지금 업황 안좋거나,
노동자 공급이 많은 섹터는
그냥 저렇게 주장만 할뿐, 사측에서 '꺼져' 시전하면 파업 끌고갈 힘도 없는곳이 대다수입니다.

말은 똑바로 하자는거죠.
이 공은 닉스가 쏘아올린 공입니다.
👍3🖕1
욕을 할거면 하이닉스를 하는게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정상인의 사고방식 입니다.
❤3🖕1
Cpi는 컨센과 그리 큰 괴리가 발생하지는 않았네요 다행이도
임금이 안올랐고,
에너지는 3.8%급등,
음식료도 0.5% 상승,
주거비 역시 셧다운 레깅으로 0.6% 상승
현재 cpi 발표 직후,
두가지 주장이 상충하고 있네요.

1. 주거비 레깅때매 높게 나온거지 다음달에 주거비 큰 문제 없으면 별 일 아니다.
임금 주도 인플레가 아니면 걱정할 필요 없다.

2.에너지와 식품을 뺀 코어도 끈적함.
주거비 제외해도 끈적함.
최근 인플레 무시 시전한 이유가 관세+유가는 일시적이라는거 였는데...
그런거 다 뺀 핵심 서비스 물가가 끈적하다
1번도 2번도 다 맞는말입니다.
결국 21년22년도처럼... 연준에서 계속 일시적이라 주장하다가 뒤통수맞고 미친 인플레가 오려면
서비스 + 임금이 지속적으로 올라야합니다.

지금 임금은 안오르고 있으니...
1번이 맞고,
코어 서비스는 끈적하니 2번도 맞다...
따라서 만기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감마스퀴즈는 만기에 다다르며 델타 언와인드(델타 블리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해당 만기일(5/15)이후의 시세는 그 이후의 일이라 아무도 모르는 것.

3//31 반등 가능성 지적 이후의 시장은 스카이 로케팅하였고, 만기까지의 일시적 파생상품 클리어링이 일어난 뒤 시장과 유력 종목들의 펀더멘탈과 밸류에이션이 충분한 매력도를 지닌다면 다시 우상향을 이어나갈 것.

다만, 저번주 금요일 미국시장 Semis, Momentum 바스켓들은 충분히 감마스퀴즈 포착이 가능했음.
최근 며칠간 이어진 반도체 폭등은
1. 엔화 환시 개입으로 인한 유동성 풀
2. 외국에 상장되지 않은 삼전 닉스 vs 이를 매수하려는 외인자금 => ETF 비중을 맞추기위해 마켓메이커(중재자=증권사)가 헷지비율을 의도적으로 급변동 => 옵션시장 변동성
3. 감마스퀴즈 = 반대매수
반도체 지수, 코스피 지수가 오를거라 베팅하는 콜옵션을 시장 참여자들이 사려고 달려들면 콜옵션 물량이 부족해지죠?
그럼 마켓메이커인 증권사는 강제로 콜옵션을 시장에 만들어서 매물로 팔아야합니다.
( 이게 그냥 자산상품인 주식과는 다르게... Etf처럼 어떤 지수를 추종하는... 즉 기초상품의 가격과 함께 움직이는 자산은 시장 수요공급을 따르는게 아니라 마켓메이커가 의도적으로 물량을 조절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 )

그럼 증권사는 콜옵션을 매도하겠죠?
대신 이렇게될경우... 주가지수가 실제로 급등하면 콜옵션을 매도한 ( 하락에 베팅한 ) 증권사는 손실이 납니다.

그 말인즉슨... 증권사는 이런 기초자산에 입각한 파생상품을 설계할때 자연스럽게 헷지도 생각한다는 뜻.

콜옵션을 매도하게되면
그만큼 실제 현물 주식 ( 반도체 = 삼전닉스 )을 매수합니다.

그럼 반도체 지수가 급등해도 현물에서 돈을 벌기에 헷징이 되죠?
( 콜옵션 매도에서 손실 + 삼전닉스 수익으로 이득 = 0에 수렴 )
반대로 지수가 내려가도 콜옵션 매도로 돈을 버니 헷징이 되죠.

근데 이런 상황이 최근 매우 급격한 변동성을 가지고 튀어버리니...
그만큼 마켓메이커들이 삼전닉스 현물을 폭매수 했던것.

근데 옵션시장 만기(5.15)가 다가오고...
그럼 자연스레 옵션 포지션을 줄여야하며...

원래 감마스퀴즈 폭등공식이란게
지수 폭등 => 감마스퀴즈로 현물매수 => 현물 매수했으니 또 폭등 => 또 감마스퀴즈로 현물매수 => 폭등 순환
이건데...

만약 폭등이 멈추고 하락 or 박스권조정이 나올경우 델타 블리드 ( 서서히 헷징을 푸는것 )가 나오면서 현물 매도가 나오고 이로인해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다는 뭐 그런 뜻입니다.

즉... 노조가 뭐 어쨌니, 정책실장이 어쨌니 하기 이전에...

이미 저 뒤에서 스마트 머니들은 기본적인것들을 다 설계해놨다는거죠.
👍2
메크로 정글님 말대로...
만기 이후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새로운 포지션 형성이니깐요.

그리고 그냥 그런거 다 무시하고
반대쪽에서 또 어떤 옵션 놀이를 할지 몰라서 5월 15일까지 조정이 나온다는 말도 아닙니다.

그냥... 메크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굳이' 여기서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는 없다는게 며칠전부터 관찰되었다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1
혹시나 오해 없으시길...
최근 급등이 가짜라거나,
앞으로 떨어질거라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옵션시장의 여러 변수들로인해
최근 급등을 ' 부추겼다 '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고...

어차피 이런건 다 수급적 단기 이슈입니다.

결국 방향은 펀더멘탈(실적)이 정하는거고...
실적이 뒷바침된다면 이런 여러 변동성을 타며 계속 올라갈겁니다.

다만 윗글에서 이야기한대로
시크리컬은 펀더멘탈을 항상 선반영하기에...
그 부분 정도만 생각하고 버블을 즐기시면 되는거고...

버블을 즐기더라도 더 싼가격에서 잡으면 좋은거잖아요?

이번주는 오늘 cpi부터해서 미중 회담, 옵션만기까지 여러 이벤트가 겹쳐있으니

말 그대로 ' 굳이 ' 라는 표현이 가장 정확했던 타이밍이 아니겠나...

메크로정글님의 말은 그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3
CPI가 리스크 포인트를 연거처럼 보이지만, 사실 극단적 헤지 미비상태에서는 어느 완충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어떤 뉴스들도 내용이 어떻든 영향을 주게 됨.

추후 그것이 근거였다며 오목조목 짚지만, 그보다 늦은 행동도 없음. 헤지하지 못한 이들은 이제 포트폴리오 리스크 익스포져들에 대해 향후 일정동안 이제 남은 실마리들을 풀어보는 방법이 제일 최선.

3dte,
미중회담,

그 사이를 연결하면 결국 메인에 또 다시 전쟁
❤1
메크로 정글님은 3월 말에 롱,
저는 숏은.아니지만 롱도 어렵지 않나.
이렇게 의견이 달랐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틀렸고...
그 당시 정글님의 논리에는 동의하나, 리스크 헷지 측면에선 생각이 다르다~ 라는 코멘트도 드렸었죠.

이것처럼... 전 생각이 다르고 논리가 다르고 결과가 달라도...
저와 많이 달라도...

합리적이면 다 참고합니다.

말도안되는 헛소리들은 다른게 아니라 '틀려서' 욕하는거임.
❤1😁1
그냥 CPI에서 변동폭이 크기로 유명한 식품과 에너지를 뺀게 코어CPI인데... 이걸로도 안되니...

해당 월에 발표되는 CPI항목중 변동폭 심한애들 위아래로 제거해서 평균내자 하는게
신규 연준의장 후보자 캐빈워시가 주장하는 절삭평균 CPI고...

해당 월 항목들을 변동폭대로 쭉 나열해서 평균치에 있는 항목의 변동률로 내자하는게 중간CPI입니다.

뭐 살짝 다르지만... 어쨌거나 변동성이 너무 큰 애들 제외하고... 진짜 물가의 흐름을 보자라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어제 발표된 중간 CPI가 12개월 연속으로 나올 경우 그래프에 팍 튄 지점처럼 4.9%가 나옵니다.
( 아직은 안정되어 보이는 짙은색 12개월 변화값은 이전 11개월 + 이번 4월을 평균낸거구요 )

분명 4월 CPI는 꽤나 유의미하게 튄게 맞긴 합니다.

저 튄 4월짜리가 12개월을 끌고 올라가느냐 마느냐는
기대인플레에 달린거고 ( 기대인플레가 움직여야 본격적으로 전방위적 물가상승 + 임금상승이 나옴 )
그 기대인플레는 사태가 장기화되느냐에 달린거죠.
❤1
* 이거 어떻게 끝내려고 그래

========================

~ 정보당국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이란군 미사일 기지 33곳 중 30곳이 작전 수행이 가능한 상태로 복구됐다고 평가했다

~ 또한 위성사진과 감시자산 분석 결과 이란은 전국 지하 미사일 저장·발사 시설 중 약 90%에 대한 접근권도 회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73664?sid=104
❤1
PPI는 생산자... 즉 제조측에서 말하는 물가입니다.
CPI는 소비자... 즉 최종 구매측에서 말하는 물가이구요.

당연히 PPI가 더 선행합니다.

이미 생산자 측에서는 상당한 원재료 가격 상승압박을 받고 있다는 뜻이겠죠.

( 이걸 마진 감소로 대응하느냐, 판가 인상으로 전이시키느냐는 생산자들의 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