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형의 종목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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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쁜 것 같은데...ㅋ

역시나 옵션에 대한 부분과
가격에 대한 저항이 크네요.

소비자가를 더이상 올리지 못하는 구간에 진입한 자동차 시장.
이유는 당연히 고금리로 인한 소비부진과
경쟁사들의 압도적 가격 경쟁력
#국제 #메크로 #경기
오늘은 🇨🇳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좀 정리해놓으려 합니다.

🌟 선결론 : 국장의 미래는 중국에 달려있다. 중국의 장기 디플레이션 침체의 미래는 어떤걸까?
양극화가 이 세상 모든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인 이유.
결국 국민들이 돈을 벌어야 소비를 한다.
신용창출의 핵심은 결국 소비자들의 '심리"다.

일단 중국의 경기를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키워드는 '구조적 장기 디플레이션 침체' 인데요.

쉽게 이해 시켜 드릴게요.

일본이 8~90년대에 버블이 터지고 20~30년간 구조적 장기침체에 들어갔던 것,
(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

한국과 아시아 신흥국들이 98년도에 부도가 났던 것,

그리고 지금 중국이 구조적 장기침체에 빠진것을 연결지어 보시면 이해가 편할겁니다.

국가가 개도국처럼 급격하게 성장하는 구간에서 중화학 공업 등 거대 제조업에 국가적 역량을 몰아줘서 성장하고 나면...

1차적으로 국민들의 교육, 문화, 정치적 수준이 상승해서 기존의 노동집약적 제조업이 갈등에 직면하며,
2차적으로 비용이 증가해서 경쟁국 대비 산업경쟁력이 떨어지고,
3차적으로 대규모 공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재화를 받아줄 내수 소비 부진으로 공급과잉에 빠져 구조조정을 겪는다.

이 흐름을 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미국이나 유로존처럼 정치+경제+문화적으로 거대한 블록들은... 압도적인 내수와 기축통화를 기반으로 이 구조조정의 변동성이 낮은 편이기도 하고, 이들은 재빠르게 선진국에 도달해서 산업구조를 다변화하며 사이클을 이겨내왔지만...

일본, 한국, 중국은 저런 거대한 블록들과는 다르다보니 사이클의 진폭도 크고, 진입 시점이 늦다보니 한번 버블이 터지면 구조적 장기침체에 빠지게 된거죠.
( 중국은 내수시장은 거대하지만 정치적 문제때매 기축통화가 없죠 )
( 한국은 이 모든게 없었고 ㅋ )

그나마 한국은 98년도에 아예 망해버리면서 빠르게 구조조정을 했고, 국가적 역량을 다시한번 대기업에게 몰아주며 이후 산업 다변화에서 살아남아 선진국에 도약했지만...

일본은 20년 넘게 무제한 돈풀기를 통해서야 장기침체를 겨우 벗어나고 있고,

중국은 이제 막 그 침체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전문용어로 [중진국의 함정]이라 부릅니다.

몇년 전에 이러한 내용을 쉽게 설명드릴때는 테무와 알리 예시를 들곤 했는데요.

중국이 2010년대 엄청난 제조업 성장을 이뤄낸 후, 코로나를 기점으로 공급과잉에 직면하면서... 내수에서 소비가 안되니까 결국 해외로 밀어내기식 수출로 판로를 뚫었었습니다. 그러니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덤핑 수출을 해댔죠.

그러니 주요 선진국들은 이를 방어하기 위해 '중상주의' '관세' '무역장벽'을 세워 중국의 밀어내기식 덤핑 전략을 무력화 하기 시작했구요.

제조업으로 먹고사는 우리 대한민국은 이 부분에서 그 어느나라보다 예민합니다.

중국에 중간재를 팔아 2010년대에 큰 성장을 이뤄냈지만, 이제는 완성품 경쟁도 해야해서... 중국의 구조조정 없이는 과거와 같은 구조적 제조업 부흥기가 찾아오기 힘들고, 심지어 우리 기반 중화학공업들이 중국보다 먼저 죽게 생긴 상황.

국장과 코스피의 구조적 대상승 사이클은 결국 중국에 달려있습니다.

⬛️ 장기 디플레 침체를 벗어나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1. 무제한으로 돈을 푼다 = 일본의 사례
2. 내수 소비가 살아난다.
3. 쌓인 재고와 공급과잉을 강제로 털어버린다 = 전쟁

일본은 버블이 터지기 직전 이미 선진국이었고, 엄청난 돈을 벌어 그 돈으로 국내가 아닌 해외에 막대한 저축을 남겨놨습니다.

그래서 버블이 터지고도 해외 신용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일본 정부는 무제한 통화 완화 정책을 펼칠 수 있었죠.
( 이런 대외신용도와 담보 없이 돈을 무제한으로 풀면 베네수엘라 꼴이 되죠 )

근데... 여기서 의문이 하나 남습니다.
돈을 무제한으로 푸는데 왜 30년동안 침체였을까요?

바로 정답은 '심리'에 있습니다.

버블이 한번 터지고 나면 국민들의 심리가 얼어붙습니다.
우리 IMF를 기억해보세요. 트라우마 그 자체로서... 한동안은 아무리 정부에서 돈 쓰라해도 안쓰고 보수적으로 행동하죠.

심리는 한번 얼어붙으면 다시 녹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트라우마니깐요.

제가 올해 AI 이야기 해드리면서... 이제는 중앙은행이 돈을 막대하게 안풀어도, 워낙에 심리가 좋아서 소비자들이 은행에 가 신용창출을 막대하게 하는 장세가 벌어지고 있다고 한번 이야기 해 드렸었는데요.

신용창출을 하는 유일한 조직인 중앙은행과 은행은 결국 심리를 움직이기 위해 정책을 낼 뿐이지... 최종 결정은 소비자가 합니다.
중앙은행이 뭔 짓을 해도 심리가 안좋으면 유동성이 빠르게 안풀리거나 엄한곳으로만 풀릴 수 있는거죠.

자. 다시 중국으로 가보죠.
중국이 중진국의 함정에 빠진 이유...

결국은 국민소득이 커지지 않고,
그에 따라 내수에서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0년대 헝다사태 기억하시죠?
부동산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던 중국인들은 부동산 버블이 터진 이후 트라우마에 갇혔고,
가계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니까 가처분소득도 늘지 않았죠.

결국 가계의 주된 자산가격이 무한히 상승하거나 (예를 들어 나스닥마냥)
노동소득이 증가해서 내수소비를 받아줄 수 있어야 하는데...

중국은 세계에서도 가장가는 양극화가 심한 국가입니다. 결국 노동자들의 소득보다는 기업들의 이익 증가속도가 압도적이고, 그 과실이 소비로 이어지지 않으니...

장기구조침체에 빠지는거죠.

그래서 중국은 지금 막대한 소비 보조금, 재정정책이 필요한 시기인데...

시진핑 사단이 알고 있는건지,
달러*선진국 기축통화에 대항하기 위해 참는건지,
다른 꿍꿍이가 있는건지...
지금처럼 그냥 최첨단 기업에 재정정책 몰아줘서 언능 ai와 로봇으로 가고 국가통제 독점으로 가려는건지...

뭐 작년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에
중국 제조업 내 구조조정 이야기는 나왔으나...
이 역시 급진적이지 않다보니... 제대로 진행이 안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방법...
전쟁은 결국 구조적 디플레이션 침체의 마지막 탈출 수단중 하나인데요...

뭐 말을 아끼겠습니다 ㅎ

어쨌거나 적을 알아야 백전 무패라고...
중국을 제대로 알고 혐중을 해야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혐중하면 안되겠죠...?
👍5
그 외 이야기들

1. 지금 우리나라 역시 반도체의 과실이 가계에 퍼지지 않는다면... 결국 하락 사이클에서 구조적 침체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기업이 잘되어야 가계가 그 과실을 누린다라던 이명박 시절 소위 '낙수효과'는 경제논문에서 폐기된 방법론이구요.

2. 기술혁명과 제조업부흥으로 물건이 쌓이고, 이를 내수에서 해결못하고 수출로 밀어내자, 경쟁국가들이 무역장벽을 세우고 중상주의로 갔던 시기.

네. 1900년대 초반. 1차 세계대전, 대공황, 2차 세계대전이죠.

3. 결국 주식투자는 심리게임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겁니다.
트레이딩을 하는데 있어서 내 심리도 중요하지만...
결국 경제 자체가 거대한 심리 게임이거든요.

유동성도 심리이고,
좋은 주식이 한동안 못올라 가고 박스권에 갇혀있는 경우,
질 나쁜 주식이 펀더멘털 무시하고 급등하는 이유도 결국에는 다 심리입니다.

따라서 투자로 평생 돈을 벌 생각이라면 그냥 주식시장만 쳐다보는게 아닌...
인간 심리에 대해 다방면에서 관찰하는게 필요합니다. 정치 문화 철학 등 다방면에서요.
❤1
자본주의 고도화 =>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의 발전 => 이것을 사회 전체가 공동소유(사회주의) => 더 고도화 하여 생산성 대폭증 이후 모두가 평등하게 나눔(공산주의)

이게 마르크스의 주장인데요.

여기서 사회주의가 실패하고, 일부 빅테크나 기업이 국유화해서 독점하면 사이버 펑크 세계관이 됩니다.

이런 세계관을
1900년대에 쓰고 정립한 마르크스와 윌리엄 깁슨(뉴로멘서)도 대단하고...

에초에 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공산주의 나오면 발작하는 2030도 대단하고...

빅테크 수장이면서도 기본소득 등 이런 고민들을 계속해서 하고 있던 기업가들도 대단하고...


🌟 플랫폼은 무조건 독과점으로 향하고,
AI와 로봇은 무조건 독점으로 향합니다.

당연한겁니다. 플랫폼은 이용자 풀이 넓어져야만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이다보니... 중복해서 여러 플랫폼이 난립하면 무조건 수익을 못내서 퇴출당하는 기업들이 생깁니다.
따라서 살아남은 기업들로 무조건 독과점화 됩니다.
AI는 말할것도 없구요.
❤3
3분기 실적으로만 보면
대형 팝업이 없었던 키다리보다
탑툰챗 고성장으로 앤키ax가 더 유리할 수 있고,
4분기 실적으로만 보면 대형팝업 2개가 있는 키다리가 더 유리할 수 있는 상황
#키다리스튜디오
티즈에 보면 캐릭터 사진 상단에 숫자가 쓰여있는걸 보실 수 있는데... 탑툰챗에서는 보통 저런 숫자가 조회수 + 실제 누적 대화이용 수가 표시됩니다.
근데 티즈에서는 공유숫자랑 좋아요 표시 숫자가 나와서ㅠㅠ 정확히 얼마나 조회하는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공유숫자의 변화로 관심도 + 러프한 트래픽 변화를 추정할 수는 있어서... 가장 인기가 많은 몇몇 캐릭터만 19일 출시 이후 꾸준히 살펴보고 있는데요.

저 차태경이라는 캐릭터가 숫자가 젤 높은데,
19일 100미만으로 시작해서,
주말 전까진 겨우 1000대 였는데...
토요일부터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변화율 올려드릴 예정.
❤2
현재 11300 +
비야디, 한국 판매 증가율

기저가 낮으니 성장률도 높게 나오는게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빠르게 확장하네요.
브라질 etf가 급락중인데...

매수챈스 아닌가...
🔥3🖕1
역시나 매수챈스.

'룰라 대통령은 좌파기 때문에 그 때문에 주식시장이 폭락한다' 라는 명제가 성립하려면
룰라 대통령이 독립변수 여야함.

예를들어... 한 4년전~최근 1개월 전까지 브라질 지수는 계속 급락하고 있다가
( 이미 독립변수인 룰라가 집권중이니까 )
우파 후보의 역전 가능성이 고조되기 시작한 몇개월 전부터 지수는 급반등하여 주가가 폭등했어야 했음.

그러나 실제 지수는 4년전부터 계속 우상향중이었음.
( 당연하지. 브라질 시장은 보통 신흥국 원자재 지수랑 같이 움직이니까 )

2년전 3년전 주가의 흐름은 모두 룰라 대통령 집권기에 있던 흐름인데...

룰라가 다시 집권했다고해서
그 흐름이 갑자기 깨지고 지수 etf가 30%가까이 폭락한다???

시장의 큰 오해일 뿐.

내 항상 말하지만...
주식시장의 초장기 흐름이면 몰라도...

단기~중기 흐름은 어느 행정부가 들어온다고 해서 선거 직후에 급변동해봤자 별 의미 없음. 다시 돌아옴.

트럼프처럼 집권 시작하고 세계 시장에 충격을 주는 정책(예를 들어 관세라던가 대규모 전쟁이라던가)을 하는거 아닌 이상...

그냥 정치병 걸린 사람들의 노이즈일뿐.
👍2
기억 하시려나 모르겠지만...

문재인 당선 되었을때도,
이재명 당선 되었을때도,
여의도에서는 앞으로 주식시장 계속 떨어진다고 분위기 안좋았음.
• 대만 10월 소비자신뢰지수(CCI)가 66.27로 전월 대비 2.5pt 하락(전 항목 100 미만으로 비관적)한 가운데, '향후 6개월 내구재 구매 시점' 지표는 82.97로 10.81pt 폭락하며 2009년 10월 이후 1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 AI 서버 수요 급증이 메모리 등 핵심 부품 단가를 밀어 올려 스마트폰·PC 등 3C 완제품 가격이 상승하자 소비자들이 교체를 연기하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 침체(부동산 구매 지표 8.2포인트 하락) 역시 내구재 심리를 크게 압박

• 거시 경제 지표는 견조함에도 경기 전망 지표가 급락(82.69, -4.33pt)한 원인은 AI·반도체 중심의 'K자형 양극화' 때문. 전체 취업자 중 전자·반도체 종사자는 소수에 불과하며, 일반 근로자의 70% 이상이 평균 임금(약 4.9만 대만달러)에 못 미쳐 물가 상승 속 실질 체감 경기는 냉각

https://money.udn.com/money/story/10869/9839261?from=edn_maintab_cate&dark_m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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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405272?sid=101
[10월 FOMC]
연준 10대2로 금리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