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투자주체가 3개만 있다고 판단하니까 오류가 자꾸 나오는 것.
개인, 기관, 외국인으로 집계되는 수백만 수천만의 자금주체중 몇몇은 수익권에서 꾸준히 팔아 수익을 낸것이고,
절대 다수는 물린거고.
개인, 기관, 외국인으로 집계되는 수백만 수천만의 자금주체중 몇몇은 수익권에서 꾸준히 팔아 수익을 낸것이고,
절대 다수는 물린거고.
나스닥 입장에서... 토스 열풍으로 테슬라랑 아이온큐 집중매수한 국내 2030 개미들도 다 '외국계'로 잡힙니다 ㅎㅎ
나스닥 역사상으로 봐도 어마어마했던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테슬라+아이온큐 투기... ( 실제 기사까지 났죠 )
그들이 수익 냈나요?
지금도 물려서 울고 있는걸요.
나스닥 역사상으로 봐도 어마어마했던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테슬라+아이온큐 투기... ( 실제 기사까지 났죠 )
그들이 수익 냈나요?
지금도 물려서 울고 있는걸요.
추미애의 재정빨대 표현이 부적절했다는건 모두 이견이 없지만...
이렇게 긴축 재정에 진심이었던 정치인은 근 20년간 없었습니다.
같은 여당 출신 전임 도지사 2명이나 직격하고 (심지어 한명은 현 대통령임)
성역이라 불리우는 소방까지 건들고...
일론의 Doge보다도 급진적인 재정긴축입니다.
보수진영에서 쌍수들고 환영하며 차기 대선주자로 밀어야 할 정도인데...
역시나 양쪽에서 욕을 먹습니다.
08년 이후 주요 선진국들에서 제대로 된 긴축은 불가하고,
결국 금은 승리합니다.
이렇게 긴축 재정에 진심이었던 정치인은 근 20년간 없었습니다.
같은 여당 출신 전임 도지사 2명이나 직격하고 (심지어 한명은 현 대통령임)
성역이라 불리우는 소방까지 건들고...
일론의 Doge보다도 급진적인 재정긴축입니다.
보수진영에서 쌍수들고 환영하며 차기 대선주자로 밀어야 할 정도인데...
역시나 양쪽에서 욕을 먹습니다.
08년 이후 주요 선진국들에서 제대로 된 긴축은 불가하고,
결국 금은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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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재정빨대 논란 역시...
문재인 정부때 소방공무원들이 국가직으로 전환되었으나
여전히 대부분의 예산을 지방재정에서 충당한다는게 본질입니다.
중앙정부에서 소방안전교부세의 대부분을 연초 담배 판매의 개별소비세로 충당하는데...
최근 전자담배의 유행으로 연초 판매는 줄고 전담의 판매가 늘면서 ( 전담은 개별소비세가 없음 )
중앙정부에서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소방안전교부세가 빠르게 줄고 있고,
추미애는 이를 지적하며 노후 소방차 정비 및 구매 예산을 대폭 삭감하며 '재정빨대' 표현을 한거죠.
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대중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가 중요할 뿐이죠.
문재인 정부때 소방공무원들이 국가직으로 전환되었으나
여전히 대부분의 예산을 지방재정에서 충당한다는게 본질입니다.
중앙정부에서 소방안전교부세의 대부분을 연초 담배 판매의 개별소비세로 충당하는데...
최근 전자담배의 유행으로 연초 판매는 줄고 전담의 판매가 늘면서 ( 전담은 개별소비세가 없음 )
중앙정부에서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소방안전교부세가 빠르게 줄고 있고,
추미애는 이를 지적하며 노후 소방차 정비 및 구매 예산을 대폭 삭감하며 '재정빨대' 표현을 한거죠.
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대중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가 중요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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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수익이 약 50%조금 안되었었는데... 35%가 날라간 상황이라 많이 아픕니다.
일반 계좌는 주식비중 48%까지 줄어서 (평가손실)
현금비중 52%인데...
뭐 여기야 현금 비중도 충분하고,
종목에 대한 믿음이 있고,
시장 자체가 싸지는거라 사실 오히려좋아지만...
단타계좌를 모두 매수했다가 물려서 ㅎ
단타를 못치고 있다는게 좀 뼈아프네요.
( 이런 지수 하락장에서는 단타계좌가 풀로 여유가 있어야 변동성을 이용해서 손실을 최소화하고 여유 이익을 내는데ㅠ )
일단 보험주의 경우 하락률은 가장 낮지만,
향후 지수가 계속 빠진다고 가정할때 금리 역시 피크를 찍고 빠르게 내려올 가능성이 있어... 만약 리벨런싱을 하게 될 경우 모두 손절 할 예정.
LIG는 평단이 69만원인데... 비중 자체가 많지 않아서 여기 역시 전쟁확대 네러티브가 아니라면 리벨런싱할 때 손절할 생각.
탑코(현 앤키)는 9월 10월 트레픽을 받지 못해서... 결국 실적이 나와봐야 아는 상황.
어차피 교환청구권 가격보다 아래이기에 해당 변수보다는 재무적 불확실성 정도 + 트레픽 피크변수만 남은 상황이라... 결국은 실적에서 확인해야 함.
키다리스튜디오는 본업이 꺾일 가능성은 낮아서...
결국 상단은 티즈(Ai채팅서비스)가 결정하는 것이고,
이 부분에서 현재 노이즈가 있으나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 판단.
만약 4200원 아래로 온다면 계좌 리벨런싱 후 키다리에 집중할 예정.
일반 계좌는 주식비중 48%까지 줄어서 (평가손실)
현금비중 52%인데...
뭐 여기야 현금 비중도 충분하고,
종목에 대한 믿음이 있고,
시장 자체가 싸지는거라 사실 오히려좋아지만...
단타계좌를 모두 매수했다가 물려서 ㅎ
단타를 못치고 있다는게 좀 뼈아프네요.
( 이런 지수 하락장에서는 단타계좌가 풀로 여유가 있어야 변동성을 이용해서 손실을 최소화하고 여유 이익을 내는데ㅠ )
일단 보험주의 경우 하락률은 가장 낮지만,
향후 지수가 계속 빠진다고 가정할때 금리 역시 피크를 찍고 빠르게 내려올 가능성이 있어... 만약 리벨런싱을 하게 될 경우 모두 손절 할 예정.
LIG는 평단이 69만원인데... 비중 자체가 많지 않아서 여기 역시 전쟁확대 네러티브가 아니라면 리벨런싱할 때 손절할 생각.
탑코(현 앤키)는 9월 10월 트레픽을 받지 못해서... 결국 실적이 나와봐야 아는 상황.
어차피 교환청구권 가격보다 아래이기에 해당 변수보다는 재무적 불확실성 정도 + 트레픽 피크변수만 남은 상황이라... 결국은 실적에서 확인해야 함.
키다리스튜디오는 본업이 꺾일 가능성은 낮아서...
결국 상단은 티즈(Ai채팅서비스)가 결정하는 것이고,
이 부분에서 현재 노이즈가 있으나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 판단.
만약 4200원 아래로 온다면 계좌 리벨런싱 후 키다리에 집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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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10.20 13:16:26
기업명: 플리토(시가총액: 1,346억) A30008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78억(예상치 : -)
영업익 : 90억(예상치 : -)
순이익 : 83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6.3Q 178억/ 90억/ 83억
2026.2Q 81억/ 14억/ 16억
2026.1Q 52억/ -1억/ 2억
2025.4Q 102억/ 7억/ 9억
2025.3Q 118억/ 28억/ 3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0900285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300080
기업명: 플리토(시가총액: 1,346억) A30008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78억(예상치 : -)
영업익 : 90억(예상치 : -)
순이익 : 83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6.3Q 178억/ 90억/ 83억
2026.2Q 81억/ 14억/ 16억
2026.1Q 52억/ -1억/ 2억
2025.4Q 102억/ 7억/ 9억
2025.3Q 118억/ 28억/ 3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0900285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300080
사실상 국내에서 Ai 서비스 그 자체로 돈을 제대로 버는 회사는 플리토와 씨어스 정도가 다인데...
플리토도 서비스만 B2C이지... 사실상 진짜 캐쉬플로우는 b2b와 b2g입니다.
언어 데이터를 b2c로 수집해서 그걸 가공하여 ai빅테크에게 팔아 수익을 내죠.
씨어스 역시 b2b로 의료기관에 ai기반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그에 기반한 로열티나 수가를 매출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탑코(현 앤키)와 키다리의 ai채팅 서비스는 그냥 말 그대로 b2c입니다.
앞선 두 종목보다 멀티플을 더 높게 줘야 한다는거죠.
플리토도 서비스만 B2C이지... 사실상 진짜 캐쉬플로우는 b2b와 b2g입니다.
언어 데이터를 b2c로 수집해서 그걸 가공하여 ai빅테크에게 팔아 수익을 내죠.
씨어스 역시 b2b로 의료기관에 ai기반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그에 기반한 로열티나 수가를 매출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탑코(현 앤키)와 키다리의 ai채팅 서비스는 그냥 말 그대로 b2c입니다.
앞선 두 종목보다 멀티플을 더 높게 줘야 한다는거죠.
#키다리스튜디오 #기업분석 #AI채팅 #레진티즈
* 엄청 깁니다. 스크롤 주의 ⚠️
주가도 많이 하락한김에...
종목을 1부터 10까지 깔끔하게 정리좀 해놓으려 합니다.
이미 이전에 띄엄띄엄 분석했던걸 하나로 정리하는 것이라 크게 새로운 내용은 없겠지만...ㅎ
(원래 물려야 자세히 공부하는 것 ㅋ )
★선결론 : 웹툰 사업이라는 본업만으로도 이미 25년 하반기부터 턴했기에 벨류에이션 매력은 상당하다.
성인물, 특히 여성향BL 시장 자체만으로도 성장이 가능한데,
여기에 AI채팅 서비스라는 어마어마한 시장이 붙는데...
이걸 셀온으로 던진다고?
1. 본업 :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 + 봄툰]
키다리는 두 플랫폼을 운영중인데요.
레진코믹스는 성인물 + 종합 웹툰에서 나름 네이버와 카카오 대기업을 제외하면 최상위권에 드는 플랫폼이고...
봄툰은 여성향+BL이라는 니치마켓에서 최상위권에 드는 플랫폼입니다.
코로나 시절을 기억하시려나요.
웹툰시장이 엄청난 성장을 하던 시기.
네이버와 카카오의 희망이기도 했으며,
넷플릭스나 디즈니같은 컨텐츠 기업에서 웹툰 저작권 선점하려 난치리던 시기.
그러나 모든 산업이 그렇듯이... 이 산업도 공급과잉이 찾아왔습니다.
(다행히도 수요 자체가 완벽하게 꺾인것은 아닙니다. 최근까지 완만한 성장 자체는 계속 하는중)
22년 이후 너도나도 웹툰 사업을 하면서 시장에 경쟁과잉이 벌어졌고,
결국 23년~25년 웹툰 시장은 침체기를 겪습니다.
24년도부터 중소형 웹툰 플랫폼들이 사업 철수를 시작했고,
25년도에 특히 많이들 나가떨어졌죠.
(실제로 피너툰이라는 여성향 플랫폼이 사업종료하면서 해당 플랫폼 내 웹툰들이 봄툰에 귀속되기도 함)
레진코믹스 역시 23년도부터 MAU가 꺾였고 이것은 키다리 스튜디오 실적에도 반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봄툰은 23년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MAU가 고성장중입니다. 이것이 키다리 스튜디오가 지금까지 잘 버텨낸 이유이자, 앞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Key죠.
어쨌거나 공급과잉과 하락사이클이 끝나가고, 이제는 살아남은 플랫폼들이 성장의 과실을 누리는 상승사이클 시작이 눈앞에 다가왔으며 (물론 이 속도는 거시경제가 결정할 일이지만)
하락사이클에서도 고성장을 유지한 BL과 여성향이라는 니치마켓의 힘.
봄툰과 레진을 합친 국내 웹툰 매출은 현재 연 1200억 규모입니다.
2. 해외 플랫폼
해외는 미국, 일본, 유럽(프랑스), 대만, 태국이 있습니다.
규모로 볼때 미국이 약 매출 200~300억 규모,
유럽이 100~130억 규모,
일본이 150~200억 규모,
대만은 아직 비공개,
태국은 미미한데요.
(정확한 수치는 아님. 이유는 내부거래 때문)
해외 역시 국내와 마찬가지로 23년도부터 침체를 겪으며 손익비를 못넘겨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유럽법인이 말썽이었는데요.
25년도부터 비용절감, 운영효율화, 법인통합 등을 통해 구조조정이 마무리 되어가는 중이라 적자폭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국내와 마찬가지로 25년 하반기부터는 미국과 일본, 대만을 필두로 빠른 턴어라운드와 성장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 대만의 고성장이 주목할 부분인데...
이는 경쟁사인 탑코미디어 에서도 확인되는 부분.
(일본 법인인 벨툰의 검색어 추이는 카카오의 픽코마 대비 매우 낮은 수치이지만... 지속적으로 그 흐름은 상승중)
주력 사업인 웹툰사업에서 국내와 해외를 분석한 결과...
산업 자체의 턴어라운드 + 이익률을 깎아먹던 해외 사업부의 구조조정 마무리로 향후 실적의 가시성 확보를 볼 수 있습니다.
3. MD사업 = 굿즈사업은 첫번째 꿀.
K팝을 아시는 분들은 바로 이해하시겠지만...
이 굿즈 사업이라는게 정말 꿀입니다.
(물론 그만큼의 팬덤 충성도를 요구하지만)
그래서 팬덤장사인 아이돌 뿐 아니라...
요즘엔 유튜버나 컨텐츠들도 다 팬덤확보 후 굿즈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죠.
(나영석 사단의 에그에서 요즘 똑같은 예능 만들어낸다고 지겹다고들 대중들은 욕하고 감다뒤라 비판하지만... 사실 나영석은 귀신입니다. 어짜피 충성도 높은 팬덤을 확보하는게 훨씬 낫다는 판단을 빠르게 내렸고, 지락실뿐 아니라 나영석과 PD, 제작진들로 구성된 사내 컨텐츠로 에그 자체에 대한 팬덤을 확보해서 굿즈를 남김없이 팔아대고 있죠. 이번 지락실 맴버들로 떡볶이랑 햄버거 장사한것도 다 이 BM의 확장판)
키다리 역시 컨텐츠 장사이고,
특히 성인물, 여성향, BL등 다른 컨텐츠보다도 압도적인 고충성도 팬덤장사이기에... 굿즈는 말 그대로 꿀꿀 필수 사업.
22년도부터 OEM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매출 33억,
23년 79억, 24년 275억(op 136억... opm50%...), 25년 265억...
이중에 해외는 23년 8억, 24년 50억, 25년 97억으로
25년 기준 약 37%의 해외매출 비중을 가졌습니다.
다만... 조금 부정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24년도의 국내 고성장 이후, 25년도에 국내가 많이 하락했고, 특히 수익성이 많이 떨어졌다는 점.
26년 상반기 국내는 25년 대비 다시 반등중이지만, 이익률은 여전히 20%대로 내려앉아있기에... 24년도가 좀 특별했던걸로 봐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가장 설득력 있는 가설은 24년도에 인기작들에서 마진높은 굿즈를 많이 팔았다는거고... 이와 관련해서 중국쪽에서 많이 사갔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키다리 BL물이 중국 내에서 꽤나 인기가 많거든요. 다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사측에서 인지하고 해당 방향으로 마케팅과 기획을 집중했을텐데... 25년도와 26년 상반기에 동일 매출이 꺾인것은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
그래도 해외는 지속적으로 성장중이고...
향후 키다리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AI채팅서비스와 선순환을 만들어낸다면 현재 매출 약 250억대(비중 10%)에서 조금 더 끌어올릴 여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쨌거나 24년도부터 키다리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굿즈사업은 덕분에 키다리를 웹툰 산업내에서 버틸 수 있게 캐시플로우를 제공한 아주 고마운 사업부.
4. AI채팅서비스 [티즈]
뭐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실테니 자세한 설명은 패스.
기존 웹툰 IP에 나오는 주인공들과 AI를 이용해 가상의 대화를 하는 서비스인데...
제타나 크랙같이 이미 자리잡고 상위권에 랭크된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할 수 있고,
탑툰같이 19금 성인물에서는 야한 상황을 대입해서 이용자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고,
BL이나 여성향 작품같이 몰입도가 상당한 웹툰 기반 캐릭터들과는 야한 상황도, BL특유의 클리셰를 본인마음대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서비스.
특히 AI채팅서비스가 중요한점은...
기존에 영상사업부 (숏츠드라마)는 말아먹었고,
굿즈사업은 24년 대박을 냈으나, K팝과는 다르게 반복매출이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K팝은 컴백으로 인해 동일 IP를 기반으로 신규 굿즈를 출시해 반복적인 매출이 가능하지만, 웹툰 컨텐츠는 인기작의 굿즈 확대가 사실상 제한되어 있고, 종결 이후엔 수익화가 어려움)
그러나 AI채팅서비스는 이미 종결난 IP를 가지고도 새롭게 반복매출을 이뤄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
뭐 이미 고성장해서 성장이 정체되기 직전의 시장이라는 주장도 있던데...
어쨌거나 이 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이용자당 잔류시간에 있습니다.
티즈의 경쟁업체이자 최근 핫한 위프라는 플랫폼은 체류시간이 1인당 하루에 약 3시간이 넘는다고 발표했고, 최근 월매출 50억을 돌파했죠.
물론 키다리가 너무 늦게 이 시장에 진출한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기존 경쟁사들의 단점들을 다 살펴보고 잘 보완해서 나오지 않았을까 기대 역시 해봅니다.
수익성 자체는 다른 플랫폼보다 위프를 보면 깔끔할 것.
연 600억 규모...
19일 어제 출시했으니... 평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죠.
다만 출시 전 X에서 나름 시끄러운 반응들이 있었고
(BL물 특유의 작가에 대한 충성, 캐릭터에 대한 몰입과 애정때문에
AI가 뭍는걸 극도로 혐오하는 문화가 조금 있음)
게임 업계처럼 출시 후 셀온도 겹친 것 같고
바이럴이 크게 안되는 부분에 실망한 투자자들도 있을 것 같고
지수 자체가 크게 밀린 부분도 있고...
어쨌거나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큰 기회라 생각합니다.
이미 같은 유저대를 공유할 경쟁사의 성장속도가 저리 어마무시한데...
X에서의 바이럴을 이유로 플랫폼에 대한 성장을 의심하는건 그리 합리적인 추론이 아니라고 보거든요.
◈결론 : 젊은세대의 변화는 메가 트랜드라고 생각합니다.
- 코로나 이후 회식이 줄어든 점 = 필요없는 만남을 줄이고, 사람 만나는 것을 줄이고, 술 마시는 문화를 혐오하는
- 청년실업과 양극화로 과거 히키코모리라 불린 젊은 세대의 증가
- 넷플릭스가 열어버린 오타쿠 문화 = 이제는 특이취향을 부끄러워 하는 시대가 아님
- 남녀갈등의 심화와 여성들의 성인식 변화 = 다양한 성 관점의 증가
- 국내 BL의 원조격인 K팝 시장의 성장
- '돈을 벌려면 남자보다는 여자가 몰리는 곳에 가라'
- AI가 B2C의 영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부분 = 성인물 시장과 컨텐츠 시장
- 높은 충성도와 그로인한 팬덤 장사
이미 본업만으로도 저점은 지났기에 바닥권인 3000원 부근보다는 높은 가격에 머무르는게 합리적.
여기에 큰 비용 없이 바로 기존 팬덤을 통한 반복결제 BM이 붙었는데...
이정도 벨류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리스크요인
- BL, 여성향 독자들은 충성도가 높은 대신 그만큼 예민도가 높음.
만약 채팅서비스 내 퀄리티 (캐릭터가 대화상대방인 나를 잘 기억하는지, 갑자기 딴소리 하는지 등등)의 문제가 생긴다면 부정적 소문이 빠르게 퍼지는 편
- 플랫폼 자체의 진입장벽이 워낙 낮다보니 경쟁사가 우후죽순 생길 수 있음. 다만 이 부분에서 키다리가 강점인것은 웹툰 플랫폼 내에서 살아남아 있었다는 것. 다른 경쟁사들은 새로운 유저를 창출해내야 했다면, 키다리는 그냥 기존 웹툰 플랫폼 내 이용자를 옮겨 오기만 하면 됨
- 해외사업부 변수. 특히 유럽과 태국 사업부는 정보도 부족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긴 함. 그나마 구조조정이 마무리 된 것 같아서 가능성은 낮게 보는 편이지만... 최근 프랑스 내 상황보니 뭔 일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긴함 ㅎ 매출규모와 비중이 많이 줄어서 막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리스크 요인중 하나
- 역시나 거시경제. 고유가로 사람들이 밖에 안나가고 웹툰만 봐주면 좋겠지만... 코로나때도 이거 믿고 디앤씨 들고 있다가 시장 자체가 크래쉬로 폭락하면서 같이 두들겨 맞긴 함 ㅎ
- 굿즈사업부가 이익률이 둔화되고 있는 부분이 살짝 걱정됨.
* 엄청 깁니다. 스크롤 주의 ⚠️
주가도 많이 하락한김에...
종목을 1부터 10까지 깔끔하게 정리좀 해놓으려 합니다.
이미 이전에 띄엄띄엄 분석했던걸 하나로 정리하는 것이라 크게 새로운 내용은 없겠지만...ㅎ
(원래 물려야 자세히 공부하는 것 ㅋ )
★선결론 : 웹툰 사업이라는 본업만으로도 이미 25년 하반기부터 턴했기에 벨류에이션 매력은 상당하다.
성인물, 특히 여성향BL 시장 자체만으로도 성장이 가능한데,
여기에 AI채팅 서비스라는 어마어마한 시장이 붙는데...
이걸 셀온으로 던진다고?
1. 본업 :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 + 봄툰]
키다리는 두 플랫폼을 운영중인데요.
레진코믹스는 성인물 + 종합 웹툰에서 나름 네이버와 카카오 대기업을 제외하면 최상위권에 드는 플랫폼이고...
봄툰은 여성향+BL이라는 니치마켓에서 최상위권에 드는 플랫폼입니다.
코로나 시절을 기억하시려나요.
웹툰시장이 엄청난 성장을 하던 시기.
네이버와 카카오의 희망이기도 했으며,
넷플릭스나 디즈니같은 컨텐츠 기업에서 웹툰 저작권 선점하려 난치리던 시기.
그러나 모든 산업이 그렇듯이... 이 산업도 공급과잉이 찾아왔습니다.
(다행히도 수요 자체가 완벽하게 꺾인것은 아닙니다. 최근까지 완만한 성장 자체는 계속 하는중)
22년 이후 너도나도 웹툰 사업을 하면서 시장에 경쟁과잉이 벌어졌고,
결국 23년~25년 웹툰 시장은 침체기를 겪습니다.
24년도부터 중소형 웹툰 플랫폼들이 사업 철수를 시작했고,
25년도에 특히 많이들 나가떨어졌죠.
(실제로 피너툰이라는 여성향 플랫폼이 사업종료하면서 해당 플랫폼 내 웹툰들이 봄툰에 귀속되기도 함)
레진코믹스 역시 23년도부터 MAU가 꺾였고 이것은 키다리 스튜디오 실적에도 반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봄툰은 23년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MAU가 고성장중입니다. 이것이 키다리 스튜디오가 지금까지 잘 버텨낸 이유이자, 앞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Key죠.
어쨌거나 공급과잉과 하락사이클이 끝나가고, 이제는 살아남은 플랫폼들이 성장의 과실을 누리는 상승사이클 시작이 눈앞에 다가왔으며 (물론 이 속도는 거시경제가 결정할 일이지만)
하락사이클에서도 고성장을 유지한 BL과 여성향이라는 니치마켓의 힘.
봄툰과 레진을 합친 국내 웹툰 매출은 현재 연 1200억 규모입니다.
2. 해외 플랫폼
해외는 미국, 일본, 유럽(프랑스), 대만, 태국이 있습니다.
규모로 볼때 미국이 약 매출 200~300억 규모,
유럽이 100~130억 규모,
일본이 150~200억 규모,
대만은 아직 비공개,
태국은 미미한데요.
(정확한 수치는 아님. 이유는 내부거래 때문)
해외 역시 국내와 마찬가지로 23년도부터 침체를 겪으며 손익비를 못넘겨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유럽법인이 말썽이었는데요.
25년도부터 비용절감, 운영효율화, 법인통합 등을 통해 구조조정이 마무리 되어가는 중이라 적자폭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국내와 마찬가지로 25년 하반기부터는 미국과 일본, 대만을 필두로 빠른 턴어라운드와 성장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 대만의 고성장이 주목할 부분인데...
이는 경쟁사인 탑코미디어 에서도 확인되는 부분.
(일본 법인인 벨툰의 검색어 추이는 카카오의 픽코마 대비 매우 낮은 수치이지만... 지속적으로 그 흐름은 상승중)
주력 사업인 웹툰사업에서 국내와 해외를 분석한 결과...
산업 자체의 턴어라운드 + 이익률을 깎아먹던 해외 사업부의 구조조정 마무리로 향후 실적의 가시성 확보를 볼 수 있습니다.
3. MD사업 = 굿즈사업은 첫번째 꿀.
K팝을 아시는 분들은 바로 이해하시겠지만...
이 굿즈 사업이라는게 정말 꿀입니다.
(물론 그만큼의 팬덤 충성도를 요구하지만)
그래서 팬덤장사인 아이돌 뿐 아니라...
요즘엔 유튜버나 컨텐츠들도 다 팬덤확보 후 굿즈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죠.
(나영석 사단의 에그에서 요즘 똑같은 예능 만들어낸다고 지겹다고들 대중들은 욕하고 감다뒤라 비판하지만... 사실 나영석은 귀신입니다. 어짜피 충성도 높은 팬덤을 확보하는게 훨씬 낫다는 판단을 빠르게 내렸고, 지락실뿐 아니라 나영석과 PD, 제작진들로 구성된 사내 컨텐츠로 에그 자체에 대한 팬덤을 확보해서 굿즈를 남김없이 팔아대고 있죠. 이번 지락실 맴버들로 떡볶이랑 햄버거 장사한것도 다 이 BM의 확장판)
키다리 역시 컨텐츠 장사이고,
특히 성인물, 여성향, BL등 다른 컨텐츠보다도 압도적인 고충성도 팬덤장사이기에... 굿즈는 말 그대로 꿀꿀 필수 사업.
22년도부터 OEM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매출 33억,
23년 79억, 24년 275억(op 136억... opm50%...), 25년 265억...
이중에 해외는 23년 8억, 24년 50억, 25년 97억으로
25년 기준 약 37%의 해외매출 비중을 가졌습니다.
다만... 조금 부정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24년도의 국내 고성장 이후, 25년도에 국내가 많이 하락했고, 특히 수익성이 많이 떨어졌다는 점.
26년 상반기 국내는 25년 대비 다시 반등중이지만, 이익률은 여전히 20%대로 내려앉아있기에... 24년도가 좀 특별했던걸로 봐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가장 설득력 있는 가설은 24년도에 인기작들에서 마진높은 굿즈를 많이 팔았다는거고... 이와 관련해서 중국쪽에서 많이 사갔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키다리 BL물이 중국 내에서 꽤나 인기가 많거든요. 다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사측에서 인지하고 해당 방향으로 마케팅과 기획을 집중했을텐데... 25년도와 26년 상반기에 동일 매출이 꺾인것은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
그래도 해외는 지속적으로 성장중이고...
향후 키다리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AI채팅서비스와 선순환을 만들어낸다면 현재 매출 약 250억대(비중 10%)에서 조금 더 끌어올릴 여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쨌거나 24년도부터 키다리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굿즈사업은 덕분에 키다리를 웹툰 산업내에서 버틸 수 있게 캐시플로우를 제공한 아주 고마운 사업부.
4. AI채팅서비스 [티즈]
뭐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실테니 자세한 설명은 패스.
기존 웹툰 IP에 나오는 주인공들과 AI를 이용해 가상의 대화를 하는 서비스인데...
제타나 크랙같이 이미 자리잡고 상위권에 랭크된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할 수 있고,
탑툰같이 19금 성인물에서는 야한 상황을 대입해서 이용자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고,
BL이나 여성향 작품같이 몰입도가 상당한 웹툰 기반 캐릭터들과는 야한 상황도, BL특유의 클리셰를 본인마음대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서비스.
특히 AI채팅서비스가 중요한점은...
기존에 영상사업부 (숏츠드라마)는 말아먹었고,
굿즈사업은 24년 대박을 냈으나, K팝과는 다르게 반복매출이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K팝은 컴백으로 인해 동일 IP를 기반으로 신규 굿즈를 출시해 반복적인 매출이 가능하지만, 웹툰 컨텐츠는 인기작의 굿즈 확대가 사실상 제한되어 있고, 종결 이후엔 수익화가 어려움)
그러나 AI채팅서비스는 이미 종결난 IP를 가지고도 새롭게 반복매출을 이뤄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
뭐 이미 고성장해서 성장이 정체되기 직전의 시장이라는 주장도 있던데...
어쨌거나 이 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이용자당 잔류시간에 있습니다.
티즈의 경쟁업체이자 최근 핫한 위프라는 플랫폼은 체류시간이 1인당 하루에 약 3시간이 넘는다고 발표했고, 최근 월매출 50억을 돌파했죠.
물론 키다리가 너무 늦게 이 시장에 진출한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기존 경쟁사들의 단점들을 다 살펴보고 잘 보완해서 나오지 않았을까 기대 역시 해봅니다.
수익성 자체는 다른 플랫폼보다 위프를 보면 깔끔할 것.
연 600억 규모...
19일 어제 출시했으니... 평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죠.
다만 출시 전 X에서 나름 시끄러운 반응들이 있었고
(BL물 특유의 작가에 대한 충성, 캐릭터에 대한 몰입과 애정때문에
AI가 뭍는걸 극도로 혐오하는 문화가 조금 있음)
게임 업계처럼 출시 후 셀온도 겹친 것 같고
바이럴이 크게 안되는 부분에 실망한 투자자들도 있을 것 같고
지수 자체가 크게 밀린 부분도 있고...
어쨌거나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큰 기회라 생각합니다.
이미 같은 유저대를 공유할 경쟁사의 성장속도가 저리 어마무시한데...
X에서의 바이럴을 이유로 플랫폼에 대한 성장을 의심하는건 그리 합리적인 추론이 아니라고 보거든요.
◈결론 : 젊은세대의 변화는 메가 트랜드라고 생각합니다.
- 코로나 이후 회식이 줄어든 점 = 필요없는 만남을 줄이고, 사람 만나는 것을 줄이고, 술 마시는 문화를 혐오하는
- 청년실업과 양극화로 과거 히키코모리라 불린 젊은 세대의 증가
- 넷플릭스가 열어버린 오타쿠 문화 = 이제는 특이취향을 부끄러워 하는 시대가 아님
- 남녀갈등의 심화와 여성들의 성인식 변화 = 다양한 성 관점의 증가
- 국내 BL의 원조격인 K팝 시장의 성장
- '돈을 벌려면 남자보다는 여자가 몰리는 곳에 가라'
- AI가 B2C의 영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부분 = 성인물 시장과 컨텐츠 시장
- 높은 충성도와 그로인한 팬덤 장사
이미 본업만으로도 저점은 지났기에 바닥권인 3000원 부근보다는 높은 가격에 머무르는게 합리적.
여기에 큰 비용 없이 바로 기존 팬덤을 통한 반복결제 BM이 붙었는데...
이정도 벨류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리스크요인
- BL, 여성향 독자들은 충성도가 높은 대신 그만큼 예민도가 높음.
만약 채팅서비스 내 퀄리티 (캐릭터가 대화상대방인 나를 잘 기억하는지, 갑자기 딴소리 하는지 등등)의 문제가 생긴다면 부정적 소문이 빠르게 퍼지는 편
- 플랫폼 자체의 진입장벽이 워낙 낮다보니 경쟁사가 우후죽순 생길 수 있음. 다만 이 부분에서 키다리가 강점인것은 웹툰 플랫폼 내에서 살아남아 있었다는 것. 다른 경쟁사들은 새로운 유저를 창출해내야 했다면, 키다리는 그냥 기존 웹툰 플랫폼 내 이용자를 옮겨 오기만 하면 됨
- 해외사업부 변수. 특히 유럽과 태국 사업부는 정보도 부족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긴 함. 그나마 구조조정이 마무리 된 것 같아서 가능성은 낮게 보는 편이지만... 최근 프랑스 내 상황보니 뭔 일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긴함 ㅎ 매출규모와 비중이 많이 줄어서 막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리스크 요인중 하나
- 역시나 거시경제. 고유가로 사람들이 밖에 안나가고 웹툰만 봐주면 좋겠지만... 코로나때도 이거 믿고 디앤씨 들고 있다가 시장 자체가 크래쉬로 폭락하면서 같이 두들겨 맞긴 함 ㅎ
- 굿즈사업부가 이익률이 둔화되고 있는 부분이 살짝 걱정됨.
❤3👏1
한국의 노동자 보호와 기업 규제때매 고용 경직성이 강하다...
노란봉투법이 어쩌고 저쩌고...
우리나라는 기업하기 좋지 않다...
등등 이야기 하던 분들은 다 어디로~
노란봉투법이 어쩌고 저쩌고...
우리나라는 기업하기 좋지 않다...
등등 이야기 하던 분들은 다 어디로~
👍3😁1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천연가스와 석탄 가격 급등으로 일본 전기요금 25% 상승
•전기요금 상승은 세계 최대 LNG 수입국 중 하나인 일본이 심각한 에너지 비용 압박에 직면했음을 보여줌. LNG 현물 가격은 지난 주말 MMBtu당 29.30달러로 급등해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위험과 유럽·아시아의 겨울철 공급 확보 경쟁이 겹치면서 일본의 대체 공급 방안은 사실상 무력화됨. 석탄 발전으로 전환해 위험을 헤지하려는 전략도 역효과를 낳았으며, 뉴캐슬 석탄 가격은 중동 전쟁 이전보다 약 30% 상승
>天然气和煤炭价格飙升,日本电价大涨25%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4084#from=ios
•전기요금 상승은 세계 최대 LNG 수입국 중 하나인 일본이 심각한 에너지 비용 압박에 직면했음을 보여줌. LNG 현물 가격은 지난 주말 MMBtu당 29.30달러로 급등해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위험과 유럽·아시아의 겨울철 공급 확보 경쟁이 겹치면서 일본의 대체 공급 방안은 사실상 무력화됨. 석탄 발전으로 전환해 위험을 헤지하려는 전략도 역효과를 낳았으며, 뉴캐슬 석탄 가격은 중동 전쟁 이전보다 약 30% 상승
>天然气和煤炭价格飙升,日本电价大涨25%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4084#from=ios
🇫🇷 프랑스 사태를 너무 정치적으로 해석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뭐 본인이 프랑스에서 몇년을 살았으니...
내 가족에 프랑스에 산다느니...
프랑스 역사가 어떤지 아냐느니...
물론 원글을 쓰고 논리를 펼치는 사람이야 그렇게 강하게 주장이야 할 수 있죠.
그러나 원글을 퍼나르면서 (합리적 수긍과 비판 없이) 본인의 정치성향에 들어맞는 주장만 내세우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데요.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우리의 일을 해석하는데도 우리나라 사람들, 심지어 전문가라 불리우는 사람들끼리도 의견이 다 다른데...
프랑스에서 평생을 산 한국인의 주장이면 무조건 신빙성이 있는걸까요? 특히 그 의견이 정치적이라면?
그냥... 08년 이후 전세계 선진국들의 제조업 성장은 꺾였고,
그 자리를 거대한 내수와 독재국가의 추진력 + 저렴한 비용으로 치고 들어온 중국과 베트남이 대체했으며
그 다음 신산업인 플랫폼 4차 산업으로의 이행에서 미국에 밀린 유럽의 '저성장'이 만들어낸 결과물일 뿐입니다.
특히 프랑스, 독일, 영국같이 제조업이 강했던, 유로 내에서 책임지는 부분이 많았던 국가들 위주로 타격이 큰거고...
2010년대 말~20년 초 큰 구조조정이 있어야 했던 전세계 경제에 코로나와 QE라는 마약이 한번 더 들어가며... 결국 지금의 선진국 재정위기 국면에 들어서게 된거죠.
양극화 + 재정위기 국면이니 사회불안은 당연하구요.
2018년 옐런 전 연준의장이 이미 다 이야기했던 것들입니다.
뭐 프랑스 좌파 대통령이 어쨌다느니 (실제로 우파집권이 더 길고, 마카롱은 우파 연정에 속하는데)
이민자들을 받는 PC주의 때문이라느니
( 독일이 훨씬 많이 받았는데 )
사회주의 복지정책 때문이라느니
( 실제로는 법인세와 부유세 인하한게 마카롱인데 )
에초에 전세계에 난민이 대규모로 발생한 이유가 뭡니까?
선진국과 후진국 사이의 양극화 격차때문입니다.
후진국도 값싼 비용으로 개도국으로 올라가는 순환사이클이 필요한데...
선진국과 중진국들이 확장재정과 독과점으로 다 해먹고, 후진국들 정치불안을 조성하니 기회한번 못받고 계속 격차가 극심해지는거고... 그렇게 내전과 전쟁이 벌어지며 대규모 난민이 발생하는거고...
우리나라만 봐도 중국과 동남아 노동자 없으면 자영업부터 농업, 중소 제조업 다 안돌아가는 지경입니다.
선진국 청년들이 3D산업에 종사하지 않으려 하는건 이미 밝혀진 팩트이고...
이민자들을 안받았으면 저런 폭동이 없었을거라구요?
이민자 안받았으면 그 전에 물가 폭등해서 내국인들이 폭동 일으켰겠죠.
아무런 고민 없이 그냥 막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요즘 너무 많습니다.
뭐 본인이 프랑스에서 몇년을 살았으니...
내 가족에 프랑스에 산다느니...
프랑스 역사가 어떤지 아냐느니...
물론 원글을 쓰고 논리를 펼치는 사람이야 그렇게 강하게 주장이야 할 수 있죠.
그러나 원글을 퍼나르면서 (합리적 수긍과 비판 없이) 본인의 정치성향에 들어맞는 주장만 내세우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데요.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우리의 일을 해석하는데도 우리나라 사람들, 심지어 전문가라 불리우는 사람들끼리도 의견이 다 다른데...
프랑스에서 평생을 산 한국인의 주장이면 무조건 신빙성이 있는걸까요? 특히 그 의견이 정치적이라면?
그냥... 08년 이후 전세계 선진국들의 제조업 성장은 꺾였고,
그 자리를 거대한 내수와 독재국가의 추진력 + 저렴한 비용으로 치고 들어온 중국과 베트남이 대체했으며
그 다음 신산업인 플랫폼 4차 산업으로의 이행에서 미국에 밀린 유럽의 '저성장'이 만들어낸 결과물일 뿐입니다.
특히 프랑스, 독일, 영국같이 제조업이 강했던, 유로 내에서 책임지는 부분이 많았던 국가들 위주로 타격이 큰거고...
2010년대 말~20년 초 큰 구조조정이 있어야 했던 전세계 경제에 코로나와 QE라는 마약이 한번 더 들어가며... 결국 지금의 선진국 재정위기 국면에 들어서게 된거죠.
양극화 + 재정위기 국면이니 사회불안은 당연하구요.
2018년 옐런 전 연준의장이 이미 다 이야기했던 것들입니다.
뭐 프랑스 좌파 대통령이 어쨌다느니 (실제로 우파집권이 더 길고, 마카롱은 우파 연정에 속하는데)
이민자들을 받는 PC주의 때문이라느니
( 독일이 훨씬 많이 받았는데 )
사회주의 복지정책 때문이라느니
( 실제로는 법인세와 부유세 인하한게 마카롱인데 )
에초에 전세계에 난민이 대규모로 발생한 이유가 뭡니까?
선진국과 후진국 사이의 양극화 격차때문입니다.
후진국도 값싼 비용으로 개도국으로 올라가는 순환사이클이 필요한데...
선진국과 중진국들이 확장재정과 독과점으로 다 해먹고, 후진국들 정치불안을 조성하니 기회한번 못받고 계속 격차가 극심해지는거고... 그렇게 내전과 전쟁이 벌어지며 대규모 난민이 발생하는거고...
우리나라만 봐도 중국과 동남아 노동자 없으면 자영업부터 농업, 중소 제조업 다 안돌아가는 지경입니다.
선진국 청년들이 3D산업에 종사하지 않으려 하는건 이미 밝혀진 팩트이고...
이민자들을 안받았으면 저런 폭동이 없었을거라구요?
이민자 안받았으면 그 전에 물가 폭등해서 내국인들이 폭동 일으켰겠죠.
아무런 고민 없이 그냥 막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요즘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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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iPhone Duo, 전 세계 구매 수량 제한… 고객당 2대까지만 구매 가능
•애플 중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달 23일 출시 예정인 iPhone Duo는 고객 1인당 2대까지만 구매할 수 있음. 애플 고객센터는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iPhone Duo 구매 수량 제한이 적용된다고 밝힘. 구매 제한 이유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지를 내놓지 않았으며, 되팔이 목적의 사재기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일 가능성
>查询苹果中国官网获悉,计划在本月23日发售的iPhone Duo每位顾客限购2台。苹果客服表示,不仅是中国,iPhone Duo在全球范围内均开启了限购。关于限购的原因,公司未发布相关公告,或是为了抑制黄牛囤货。(界面)
•애플 중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달 23일 출시 예정인 iPhone Duo는 고객 1인당 2대까지만 구매할 수 있음. 애플 고객센터는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iPhone Duo 구매 수량 제한이 적용된다고 밝힘. 구매 제한 이유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지를 내놓지 않았으며, 되팔이 목적의 사재기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일 가능성
>查询苹果中国官网获悉,计划在本月23日发售的iPhone Duo每位顾客限购2台。苹果客服表示,不仅是中国,iPhone Duo在全球范围内均开启了限购。关于限购的原因,公司未发布相关公告,或是为了抑制黄牛囤货。(界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