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 일본 🇯🇵 이 key인 이유
🌟 선결론 : 일본이 사는 방법은 미국을 버리는 것.
일본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는 BOJ나 일본재무성의 엔화 개입 이야기하면서 몇번이나 설명 드렸습니다.
잃어버린 30년...
버블이 꺼지고 심리가 완전히 죽어버린 기간.
보통의 국가라면 그런 상황에서 나락을 갈텐데... 일본이 버틴 이유가 있음.
30년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벌던 그 시기에 일본은 돈을 흥청망청 다 쓴게 아니고, 해외에 여러 자산군에 투자를 함.
해외 자산에서 오는 이자수입과 배당수입이 천문학적이라... 내수 소비가 망가지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돈을 무제한에 가깝게 푸느라 재정적자가 심각해 지는데도...
일본 엔화와 일본 국채가 안전자산으로서 버틴거임.
일본은 현재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이 200%가 넘어갈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국가 부채비율이 높은 상황.
잃어버린 30년 동안 워낙 심리가 안좋다보니 아무리 돈을 풀어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물가도 오르지 않는 디플레 침체에 갇혔었는데... 드디어 2010년대 후반부터 경기가 살아나기 시작했고, 코로나를 기점으로 물가 역시 반등하기 시작.
그럼 너무 좋은거 아니냐고 물을 수 있는데...
그간 낮은 0% 금리대에서 국채를 워낙 발행해놨기에... 금리가 급격하게 올라가면 부채비율은 더 빠르게 올라감.
적당히 경기가 회복되는 속도에 맞게 금리가 올라가면 좋겠지만... 그것은 기적에 가까움.
그렇다고 경기가 회복되는데 금리를 안올리면 환율이 망가지면서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내수 물가가 더 올라가고... 그럼 양극화로 인해 정치적으로 반발에 부딪힘.
결국 금리를 매우 천천히 올리면서 다른 방법으로 환율 방어를 하고 민심을 관리해보거나...
금리를 올리면서 해외 투자를 거둬들여 자연스럽게 환율 방어를 하고 물가를 잡거나...
큰 방향성에서 이 두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
그러나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가 요즘 다 성장으로 빚의 규모를 상대적으로 누르는 금융공학을 실천할 뿐 아니라, 포퓰리즘에 빠져있는 시대다보니... 지지율을 의식해서 재정을 투입하고, 그것으로 성장을 만들어 또 빚의 규모를 줄이는 전략을 쓰는 경우가 훨씬 많고...
일본도 천천히, 조심스레 그 길로 가는중.
금리를 올리긴 올릴건데... 금융시장 상황 봐가면서 아주 아기 다루듯이 천천히 안정적으로 올릴거야~
다카이치는 대규모 재정투자 할거야~
이러니까... 엔화 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일본 내 물가 상승 리스크는 더 커지고,
물가상승 리스크 + 국채 찍어내는 물량 증가 => 장기국채 금리 상승으로 계속 이어짐.
그렇다고 엔화가 계속 폭락하는걸 두고볼 수 없으니 이리저리 꼼수 써가면서 개입을 하는데... 그것도 단기적으로나 효과가 있을뿐...
결국 이 위기를 해결하려면
1.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줄어들어 물가 상승 요인이 내려와서 금리를 천천히 올려도 되거나
2. 일본이 가진 해외 자산을 팔아 일본 국채를 매수해서 장기국채 금리를 누르고 환율도 잡거나
3. 일본이 물가상승 리스크를 모두 없앨정도로 대폭 성장을 하거나
간단하게 말해서... 미국은 사실 1번과 3번이 동시에 되어야 미국 내 상황을 잡을 수 있는데...
일본은 그냥 2번... 즉... 미국을 버리면 본인들은 살 수 있음.
미국 국채를 던지고 일본 자국 국채를 사면 됨.
물론 그렇게 되면 미국이 침몰함.
⬛️ 일본 🇯🇵 이 key인 이유
🌟 선결론 : 일본이 사는 방법은 미국을 버리는 것.
일본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는 BOJ나 일본재무성의 엔화 개입 이야기하면서 몇번이나 설명 드렸습니다.
잃어버린 30년...
버블이 꺼지고 심리가 완전히 죽어버린 기간.
보통의 국가라면 그런 상황에서 나락을 갈텐데... 일본이 버틴 이유가 있음.
30년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벌던 그 시기에 일본은 돈을 흥청망청 다 쓴게 아니고, 해외에 여러 자산군에 투자를 함.
해외 자산에서 오는 이자수입과 배당수입이 천문학적이라... 내수 소비가 망가지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돈을 무제한에 가깝게 푸느라 재정적자가 심각해 지는데도...
일본 엔화와 일본 국채가 안전자산으로서 버틴거임.
일본은 현재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이 200%가 넘어갈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국가 부채비율이 높은 상황.
잃어버린 30년 동안 워낙 심리가 안좋다보니 아무리 돈을 풀어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물가도 오르지 않는 디플레 침체에 갇혔었는데... 드디어 2010년대 후반부터 경기가 살아나기 시작했고, 코로나를 기점으로 물가 역시 반등하기 시작.
그럼 너무 좋은거 아니냐고 물을 수 있는데...
그간 낮은 0% 금리대에서 국채를 워낙 발행해놨기에... 금리가 급격하게 올라가면 부채비율은 더 빠르게 올라감.
적당히 경기가 회복되는 속도에 맞게 금리가 올라가면 좋겠지만... 그것은 기적에 가까움.
그렇다고 경기가 회복되는데 금리를 안올리면 환율이 망가지면서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내수 물가가 더 올라가고... 그럼 양극화로 인해 정치적으로 반발에 부딪힘.
결국 금리를 매우 천천히 올리면서 다른 방법으로 환율 방어를 하고 민심을 관리해보거나...
금리를 올리면서 해외 투자를 거둬들여 자연스럽게 환율 방어를 하고 물가를 잡거나...
큰 방향성에서 이 두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
그러나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가 요즘 다 성장으로 빚의 규모를 상대적으로 누르는 금융공학을 실천할 뿐 아니라, 포퓰리즘에 빠져있는 시대다보니... 지지율을 의식해서 재정을 투입하고, 그것으로 성장을 만들어 또 빚의 규모를 줄이는 전략을 쓰는 경우가 훨씬 많고...
일본도 천천히, 조심스레 그 길로 가는중.
금리를 올리긴 올릴건데... 금융시장 상황 봐가면서 아주 아기 다루듯이 천천히 안정적으로 올릴거야~
다카이치는 대규모 재정투자 할거야~
이러니까... 엔화 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일본 내 물가 상승 리스크는 더 커지고,
물가상승 리스크 + 국채 찍어내는 물량 증가 => 장기국채 금리 상승으로 계속 이어짐.
그렇다고 엔화가 계속 폭락하는걸 두고볼 수 없으니 이리저리 꼼수 써가면서 개입을 하는데... 그것도 단기적으로나 효과가 있을뿐...
결국 이 위기를 해결하려면
1.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줄어들어 물가 상승 요인이 내려와서 금리를 천천히 올려도 되거나
2. 일본이 가진 해외 자산을 팔아 일본 국채를 매수해서 장기국채 금리를 누르고 환율도 잡거나
3. 일본이 물가상승 리스크를 모두 없앨정도로 대폭 성장을 하거나
간단하게 말해서... 미국은 사실 1번과 3번이 동시에 되어야 미국 내 상황을 잡을 수 있는데...
일본은 그냥 2번... 즉... 미국을 버리면 본인들은 살 수 있음.
미국 국채를 던지고 일본 자국 국채를 사면 됨.
물론 그렇게 되면 미국이 침몰함.
❤3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8.19 15:41:27
기업명: SK하이닉스(시가총액: 1,095조 7,385억) A000660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 보통주
취득수량 : 24,070,000주(400,043억)
시총대비 : 3.3%
* 우선주
취득수량 : (-)
시총대비 :
취득목적 :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취득방법 : 장내매수
중개업자 : SK증권(SK Securities Co., Ltd.)
결정일자 : 2026-08-19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900025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기업명: SK하이닉스(시가총액: 1,095조 7,385억) A000660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 보통주
취득수량 : 24,070,000주(400,043억)
시총대비 : 3.3%
* 우선주
취득수량 : (-)
시총대비 :
취득목적 :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취득방법 : 장내매수
중개업자 : SK증권(SK Securities Co., Ltd.)
결정일자 : 2026-08-19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900025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주주환원은 적당선만 지킨다면
(환원 하느라 설비투자, 미래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악효과)
일단 멀티플 자체에 긍정적입니다.
주가 = 이익 × 멀티플이니... 이익에 대한 반영이 끝난 지금, 멀티플이 높아진다면 반도체 주식들의 하방도 단단히 지지될겁니다.
(환원 하느라 설비투자, 미래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악효과)
일단 멀티플 자체에 긍정적입니다.
주가 = 이익 × 멀티플이니... 이익에 대한 반영이 끝난 지금, 멀티플이 높아진다면 반도체 주식들의 하방도 단단히 지지될겁니다.
그간 반도체... 특히 메모리 섹터가 심각하게 저평가 받은 이유는...
설비투자 규모가 말도안되게 큰 사이클 기업이기 때문.
상승 사이클때 벌어논 돈으로 대규모 설비투자를 해서 기술격차도 벌리고 점유율 방어도 해야함.
그리고 하락 사이클이 오면 적자나는거 매워야 함.
그러다보니 항상 상승사이클때 역대급으로 현금을 벌어놔도 주주들에게 환원을 잘 못했음.
매번 주주들이 상승사이클때 주주환원 해달라고 징징대지만... 하락 사이클의 깊이가 어찌할줄 알고 해주겠나...
그리고 그걸 모든 기관 투자자들과 실력있는 투자자들이 알고 있고, 이해도 함.
' 응 너네 돈 많이 벌어도 환원 못하는거 알고 이해해. 대신 우리가 너네 멀티플 조금밖에 못주는거 니들도 이해하셈 '
뭐 이런거죠.
근데 이번 사이클이 만약 반도체 긍정론자들 주장대로 길고 높다면...
주주환원으로 증명할 수 있겠죠.
물론... 그들 주장이 틀렸다면 (길고 높지 않다면)
주주환원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을겁니다.
설비투자 규모가 말도안되게 큰 사이클 기업이기 때문.
상승 사이클때 벌어논 돈으로 대규모 설비투자를 해서 기술격차도 벌리고 점유율 방어도 해야함.
그리고 하락 사이클이 오면 적자나는거 매워야 함.
그러다보니 항상 상승사이클때 역대급으로 현금을 벌어놔도 주주들에게 환원을 잘 못했음.
매번 주주들이 상승사이클때 주주환원 해달라고 징징대지만... 하락 사이클의 깊이가 어찌할줄 알고 해주겠나...
그리고 그걸 모든 기관 투자자들과 실력있는 투자자들이 알고 있고, 이해도 함.
' 응 너네 돈 많이 벌어도 환원 못하는거 알고 이해해. 대신 우리가 너네 멀티플 조금밖에 못주는거 니들도 이해하셈 '
뭐 이런거죠.
근데 이번 사이클이 만약 반도체 긍정론자들 주장대로 길고 높다면...
주주환원으로 증명할 수 있겠죠.
물론... 그들 주장이 틀렸다면 (길고 높지 않다면)
주주환원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을겁니다.
❤3
번역이 좀 잘못된 것 같은데...
국채 바이백인걸로 보입니다.
만기 전 장기국채 시장에서 사들이고,
그 적자분은 단기채 발행해서 메꾸는...
단기채 더 찍어서 장기금리 누르겠다는겁니다.
🌟 단기 유동성 살포
어떻게 해서든 버텨보겠다는 강력한 의지
국채 바이백인걸로 보입니다.
만기 전 장기국채 시장에서 사들이고,
그 적자분은 단기채 발행해서 메꾸는...
단기채 더 찍어서 장기금리 누르겠다는겁니다.
🌟 단기 유동성 살포
어떻게 해서든 버텨보겠다는 강력한 의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