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저도 틀렸기에 ( 이번 반도체 싸이클 자체를 틀렸고, 저 역시 5월 이후 반도체 상승분이 반납되면 주변 고유가에 그나마 방어적인 섹터는 괜찮을 수 있다고 생각해 주식을 100% 채웠었기에 )
거봐 결국에 내말이 맞았지? 라는 뻔뻔한 소리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이미 과거에 다 겪었던 부분들인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 순간에는 똑똑했던 사람들도 바보가 된 것 마냥
최면에 걸린 것 마냥 움직이고 생각하는게...
저 역시도 기억하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기위해 기록해 둡니다.
분명히 5월의 Ai => 반도체 => 코스피 테크 대형주 렐리
이것은 수급 측면에서 '광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고,
그것은 저처럼 해당 포지션이 아니었다면
너무나도 논리적으로, 너무나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다는 것.
거봐 결국에 내말이 맞았지? 라는 뻔뻔한 소리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이미 과거에 다 겪었던 부분들인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 순간에는 똑똑했던 사람들도 바보가 된 것 마냥
최면에 걸린 것 마냥 움직이고 생각하는게...
저 역시도 기억하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기위해 기록해 둡니다.
분명히 5월의 Ai => 반도체 => 코스피 테크 대형주 렐리
이것은 수급 측면에서 '광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고,
그것은 저처럼 해당 포지션이 아니었다면
너무나도 논리적으로, 너무나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다는 것.
젠슨황 플레이를 우리가 한두번 해본것도 아니고...
트럼프 당선때도 트럼프 플레이가 있었습니다.
지금의 네이버, 엔씨, LG 등등...
이미 다 오답노트에 기록되어있는데
' 이번엔 다르다 ' 라며 광기에 빠져드는 대중심리.
트럼프 당선때도 트럼프 플레이가 있었습니다.
지금의 네이버, 엔씨, LG 등등...
이미 다 오답노트에 기록되어있는데
' 이번엔 다르다 ' 라며 광기에 빠져드는 대중심리.
자 일단
조정을 촉발하기 시작한 표면적 재료는
어제부터
1. 브로드컴 실적 발표
2. 엔비디아 루빈 메모리 탑재 용량 감소설
3. 미국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 금리 상승
4. 메타 추가 자금 조달 설
이렇게 4가지 정도로 보이는데요.
뭐 1번은 브로드컴 개별이슈,
2번은 전체 갯수는 늘어나서 오히려 호재다
정도로 사후해석이 돌았기에...
그냥 방향을 트는데 있어서 핑계대기 좋은 재료였다 보고...
3번의 고용 서프라이즈 => 미국 경기 견조하다 => 금리 올려야한다 => 국채금리 상승의 메커니즘은 분명 그렇게 작동했으나...
실제 금리 상승분이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다는 부분에서... 주가 폭락 전부를 설명하진 못합니다.
4번은 주가폭락을 정당화할 가장 좋은 재료이나... 블룸버그 기준 장 막판에 나온 뉴스라... 새벽 내내 원웨이로 밀려버린 지수 자체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가는 애매한 상황.
즉... 어떤 하나의 네러티브로 주가폭락이 나왔다고 해석하기 보다는...
' 그냥 5월 광기로 폭등했으니
이때다 싶어 차익실현이 반대방향으로 나온 것 '
말씀드렸지만 파생상품 구조상 상승이 촉발되면 여러분이 생각한것보다 더 위로,
하락이 시작되면 생각한 것 보다 더 아래로 튈 가능성이 높기에... 이런 변동성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
만약 ai가 더 갈거라 보시는 분들은
이 조정을 기회삼아 더 사면 되는거고,
이젠 정말 쉬어가겠다 싶은 분들은 비중 줄이고 쉬시면 되는 것.
조정을 촉발하기 시작한 표면적 재료는
어제부터
1. 브로드컴 실적 발표
2. 엔비디아 루빈 메모리 탑재 용량 감소설
3. 미국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 금리 상승
4. 메타 추가 자금 조달 설
이렇게 4가지 정도로 보이는데요.
뭐 1번은 브로드컴 개별이슈,
2번은 전체 갯수는 늘어나서 오히려 호재다
정도로 사후해석이 돌았기에...
그냥 방향을 트는데 있어서 핑계대기 좋은 재료였다 보고...
3번의 고용 서프라이즈 => 미국 경기 견조하다 => 금리 올려야한다 => 국채금리 상승의 메커니즘은 분명 그렇게 작동했으나...
실제 금리 상승분이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다는 부분에서... 주가 폭락 전부를 설명하진 못합니다.
4번은 주가폭락을 정당화할 가장 좋은 재료이나... 블룸버그 기준 장 막판에 나온 뉴스라... 새벽 내내 원웨이로 밀려버린 지수 자체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가는 애매한 상황.
즉... 어떤 하나의 네러티브로 주가폭락이 나왔다고 해석하기 보다는...
' 그냥 5월 광기로 폭등했으니
이때다 싶어 차익실현이 반대방향으로 나온 것 '
말씀드렸지만 파생상품 구조상 상승이 촉발되면 여러분이 생각한것보다 더 위로,
하락이 시작되면 생각한 것 보다 더 아래로 튈 가능성이 높기에... 이런 변동성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
만약 ai가 더 갈거라 보시는 분들은
이 조정을 기회삼아 더 사면 되는거고,
이젠 정말 쉬어가겠다 싶은 분들은 비중 줄이고 쉬시면 되는 것.
👍2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사제콩이_서상영
세부 내역을 보면 고용 시장의 질적 저하와 경기 둔화 신호가 뚜렷. 이번 고용 증가는 민간 전반의 고른 확장이 아니라 정부 부문(+5.2만 건)과 월드컵 특수가 반영된 레저 및 접객업(+7.0만 건), 그리고 헬스케어 및 사회복지 서비스(+4.7만 건)가 견인한 착시 효과로 판단. 반면 경제 활동을 보여주는 금융 부문에서 2.2만 건이 감소했고, 비내구재 제조업(-1.0만 건), 도매업(-4,000건), 소매업(-1,100건) 등 주요 내수 및 서비스 산업 전반에서는 고용이 일제히 감소. 더욱이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 수가 198.8만 건으로 급증해 불안은 지속
헤드라인 수치에 비해 고용의 내용은 썩 좋지 않았음
뭐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잘못된 이야기라고 봄.
민간 고용 전반적으로 잘 나왔고,
특히 취약해서 가장먼저 해고된다는 '임시지원서비스직' 채용이 급반등한데다가,
흑인 취업자 숫자도 좋아져서
고용 자체는 완전 턴어라운드했다고 여겨질 정도로 잘 나왔음.
연준이 작년 12월에 개입하고
Ai설비투자가 올해 초부터 더 급격하게 확장되면서
미국 경기는 돌았다고 보는게 맞음.
고유가가 아니었어도 금리인하 사이클은 쉬어갔을 정도인데...
고유가까지 겹쳤으니...
다시한번 말하지만
금리인하 사이클 끝났음.
잘못된 이야기라고 봄.
민간 고용 전반적으로 잘 나왔고,
특히 취약해서 가장먼저 해고된다는 '임시지원서비스직' 채용이 급반등한데다가,
흑인 취업자 숫자도 좋아져서
고용 자체는 완전 턴어라운드했다고 여겨질 정도로 잘 나왔음.
연준이 작년 12월에 개입하고
Ai설비투자가 올해 초부터 더 급격하게 확장되면서
미국 경기는 돌았다고 보는게 맞음.
고유가가 아니었어도 금리인하 사이클은 쉬어갔을 정도인데...
고유가까지 겹쳤으니...
다시한번 말하지만
금리인하 사이클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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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래전부터 제 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사람들 생각과는 반대로...
금리가 낮은 상태에서 금리인하 사이클이 끝난다는것은 주식시장에 대호재임.
( 경기가 좋아지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하는것 )
근데 지금은 에초에 금리단 자체가 높은 상태에,
양극화가 많이 벌어져서 소비단이 뒤늦게돌고 테크는 이미 엄청나게 앞서있는 상황인데다가,
테크의 설비투자 역시 현금흐름을 넘어 빚투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의 금리인상,
+++ 공급망 위기(전쟁) 영향도 있어서
여기서 경기가 도는 영향으로 금리를 올리게되면
멀티플 자체가 하향될 수 있고
이는 빚투로 진행되는 섹터에 좋지 않음.
소비단 역시 금리를 올리면 금방 또 하향될 것.
즉 금리 인상이 정답이 아님.
그러나... 금리인상 신호를 늦게 주거나, 어물적 대다가는
오히려 물가가 더 올라서 나중에 금리를 더 올려야하는 상황이 발생함.
즉,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지만
이래야 하거나 이럴거라고 신호라도 강하게 줘야 하는 상황임.
금리가 낮은 상태에서 금리인하 사이클이 끝난다는것은 주식시장에 대호재임.
( 경기가 좋아지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하는것 )
근데 지금은 에초에 금리단 자체가 높은 상태에,
양극화가 많이 벌어져서 소비단이 뒤늦게돌고 테크는 이미 엄청나게 앞서있는 상황인데다가,
테크의 설비투자 역시 현금흐름을 넘어 빚투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의 금리인상,
+++ 공급망 위기(전쟁) 영향도 있어서
여기서 경기가 도는 영향으로 금리를 올리게되면
멀티플 자체가 하향될 수 있고
이는 빚투로 진행되는 섹터에 좋지 않음.
소비단 역시 금리를 올리면 금방 또 하향될 것.
즉 금리 인상이 정답이 아님.
그러나... 금리인상 신호를 늦게 주거나, 어물적 대다가는
오히려 물가가 더 올라서 나중에 금리를 더 올려야하는 상황이 발생함.
즉,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지만
이래야 하거나 이럴거라고 신호라도 강하게 줘야 하는 상황임.
스페이스 x는 이미 상장을 확정지었고,
오픈ai와 엔스로픽도 IPO를 진지하게 준비중,
구글마저 주식 더 발행해서 800억달러를 '개인투자자에게' 빌리는 지경,
오늘 메타 추가자금 조달설까지...
빅테크의 자금조달설이 처음 돌던 1~2년전의 ai앱 트래픽(토큰사용량) 증가율과 지금은 비교가 안됩니다.
그 당시엔 돈을 못벌어도 트래픽이 급증한다는 이유로 모든게 정당화 되었지만
( 이 부분을 초보자들에게 쉽게 설명할때 캐톡과 쿠팡을 예로 듭니다. 카톡도 쿠팡도 처음에 심한 적자였으나 사용자 수가 급증하면서 계속 투자를 받았고 결국 그 시장에서 과점위치에 올라 수익모델을 활성화해 이익을 급증시켰죠. 원래 플랫폼이라는게 그렇게 투자받고 커서 과점 위치에 오른 후 수익을 냅니다 )
지금은 이미 오픈ai와 엔스로픽, 구글이 과점 구조를 구축했고, 트래픽 성장률도 기저효과에 따라 완만해지는 구간인데...
그럼 이제 저정도로 돈을 미친듯이 더 땡길거면
수익성을 증명해야합니다.
더 핑계는 필요하지 않아요.
오픈ai와 엔스로픽도 IPO를 진지하게 준비중,
구글마저 주식 더 발행해서 800억달러를 '개인투자자에게' 빌리는 지경,
오늘 메타 추가자금 조달설까지...
빅테크의 자금조달설이 처음 돌던 1~2년전의 ai앱 트래픽(토큰사용량) 증가율과 지금은 비교가 안됩니다.
그 당시엔 돈을 못벌어도 트래픽이 급증한다는 이유로 모든게 정당화 되었지만
( 이 부분을 초보자들에게 쉽게 설명할때 캐톡과 쿠팡을 예로 듭니다. 카톡도 쿠팡도 처음에 심한 적자였으나 사용자 수가 급증하면서 계속 투자를 받았고 결국 그 시장에서 과점위치에 올라 수익모델을 활성화해 이익을 급증시켰죠. 원래 플랫폼이라는게 그렇게 투자받고 커서 과점 위치에 오른 후 수익을 냅니다 )
지금은 이미 오픈ai와 엔스로픽, 구글이 과점 구조를 구축했고, 트래픽 성장률도 기저효과에 따라 완만해지는 구간인데...
그럼 이제 저정도로 돈을 미친듯이 더 땡길거면
수익성을 증명해야합니다.
더 핑계는 필요하지 않아요.
Forwarded from First Squawk
CENTCOM SAYS IRANIAN MISSILES, DRONES INTERCEPTED
United States Central Command says U.S. and partner forces have intercepted multiple Iranian ballistic missiles and drones launched across the region. CENTCOM stated that U.S. forces “successfully defeated multiple Iranian ballistic missiles and drones” during the latest wave of attacks.
(@FirstSquaw)
United States Central Command says U.S. and partner forces have intercepted multiple Iranian ballistic missiles and drones launched across the region. CENTCOM stated that U.S. forces “successfully defeated multiple Iranian ballistic missiles and drones” during the latest wave of attacks.
(@FirstSquaw)
트럼프 2기 당선이 24년 11월이고
이 당시 트럼프 트레이드로
테슬라를 비롯해 코인들이 미쳐 날뛰던 시기입니다.
전 이때 트럼프가 비트코인의 가장 중요한 가치를 훼손시켰고,
모든 코인 전문가들이 방송에 나와서
'스테이블 코인이 기존 레거시 금융을 모두 대체한다' 라고 주장할때
통화 페깅 스테이블코인은 사기에 가까우며,
만약 스테이블코인을 미국이 활성화하고 키울경우
오히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기존 코인들이 스테이블코인에게 대체되어 코인시장 자체가 더 죽어버릴 것이고 이게 악순환으로 이어질거라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이 시나리오의 최종 결정판인 금 페깅 스테이블코인의 효용성과 그것의 의미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드려왔습니다.
1. 신뢰성
2. 레거시 대체 네러티브
3. 블록체인
이 3가지 가치를 모두 완벽하게 대체하는 금 스테이블코인의 등장은
코인시장 자체의 가치를 0에 가깝게 수렴시킬 것입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약 10년에 걸친 대 거품 폭등장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 역사를 통해 배워야합니다.
블록체인도, 전기차도, ai와 로봇도...
모두 혁명이고 그것이 레거시의 판도를 뒤흔들어 일부 대체하고 생산성을 높여 실제 엄청난 가치를 창출하지만,
당연하게도 시장은 그것보다 더 높게 가격에 반영하고
결국 그 거품은 무너진다는 것.
이 당시 트럼프 트레이드로
테슬라를 비롯해 코인들이 미쳐 날뛰던 시기입니다.
전 이때 트럼프가 비트코인의 가장 중요한 가치를 훼손시켰고,
모든 코인 전문가들이 방송에 나와서
'스테이블 코인이 기존 레거시 금융을 모두 대체한다' 라고 주장할때
통화 페깅 스테이블코인은 사기에 가까우며,
만약 스테이블코인을 미국이 활성화하고 키울경우
오히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기존 코인들이 스테이블코인에게 대체되어 코인시장 자체가 더 죽어버릴 것이고 이게 악순환으로 이어질거라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이 시나리오의 최종 결정판인 금 페깅 스테이블코인의 효용성과 그것의 의미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드려왔습니다.
1. 신뢰성
2. 레거시 대체 네러티브
3. 블록체인
이 3가지 가치를 모두 완벽하게 대체하는 금 스테이블코인의 등장은
코인시장 자체의 가치를 0에 가깝게 수렴시킬 것입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약 10년에 걸친 대 거품 폭등장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 역사를 통해 배워야합니다.
블록체인도, 전기차도, ai와 로봇도...
모두 혁명이고 그것이 레거시의 판도를 뒤흔들어 일부 대체하고 생산성을 높여 실제 엄청난 가치를 창출하지만,
당연하게도 시장은 그것보다 더 높게 가격에 반영하고
결국 그 거품은 무너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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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트럼프의 당선과 함께 코인은 실제로 모두 폭등했고, 그 폭등세는 25년에도 이어졌습니다.
전 당연하게도 24년 11월 말을 기점으로 25년까지 틀린 사람이었죠.
그러나 전 25년 말 비트코인 10배 숏으로 25년 한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지금도 전 반도체와 ai 고점 못맞춥니다.
그냥... 이 부근부터는 과열이고 어깨 위라는것만 짐작할 뿐입니다.
전 당연하게도 24년 11월 말을 기점으로 25년까지 틀린 사람이었죠.
그러나 전 25년 말 비트코인 10배 숏으로 25년 한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지금도 전 반도체와 ai 고점 못맞춥니다.
그냥... 이 부근부터는 과열이고 어깨 위라는것만 짐작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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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시위 관련해 개인적인 생각 정리
먼저 계엄 이후에도, 이번 사태에서도 선관위라는 조직에 대한 생각은 이미 밝혔음.
그 조직의 특수성과 영향은 군대와 같다고 생각함.
따라서 이번 기회에 고강도 개혁이 필요해보임. ( 단순 해체를 주장하는건 바보같은짓. 결국 누군가 해야하는 일이고, 선거를 주관하기에 특수조직으로 남아야 하는건 변함 없음. 대중들은 불만이 있으면 여가부마냥 다 해체를 외치는데... 어차피 누군가 대신해야 하는 일. 군대에 비리가 가득하다고 군대를 해체할 수는 없음 )
국정조사 + 특검에 준하는 수사를 받아야하며, 그에 따라 당연히 책임자들은 다 파면 이상의 조치를, 꿀빨며 일하던 평직원들 역시 파면에 준하는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봄.
그리고 이러한 네러티브는
오히려 여당과 대통령실에서 먼저 선점했어야 하는 내용인데...
역시나 실력 부족으로 의제를 빼앗기고 있는걸로 보임.
아마 여기서 반도체 + 주가지수 급락이 꽤나 길게 이어질경우...
이재명 정부는 취임 이후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할 것.
이후부터는 시위에 대한 생각 정리
1. 나 역시 시위에 많이 참여해본 사람으로서
이정도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그 시위를 주동하는 세력이나 조직이 누구든간에... 좌우 가릴것 없이 시위에 참여하는걸 응원함.
이 시위든 저 시위든 어디든간에 극단적인 세력과 구호는 존재하고, 당연히 그런 전문가들이 시위를 계획하고 주도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 시위의 성격이 그렇게 단순하게 정해지는건 아니기 때문.
2. 또한 내가 오래전부터 내 생각을 밝혔듯이... 약자의 시위는 원래 에초부터 불법성을 조금 가지고 시작할 수 밖에 없음.
시위도 분명 법적인 태두리 안에서 보호받고 존재하지만...
공권력 or 기업을 상대로 개인들이 모여 시위를 한다는것 자체가 법적 태두리나 구제로는 목소리를 내는게 불가능에 가까울때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하는게 시위기 때문.
그렇기에 최소한의 목소리를 내기위한 불법과 불편은 이해해줘야 함
3. 그렇다면 이번 송파구 시위는 어떠한가?
뭐 그들 내부의 증언에 따르면 전한길, 김민수, 전광훈때거지 등처럼 극단적인 구호를 외치는 세력을 자발적으로 걸러내고,
청와대나 선관위로 위치를 이동할 경우 집회의 성격이 '정치적'으로 변질될 수 있다며 자제하고,
부정선거를 외치는게 아닌 '재선거'만을 외치고 있다고 하니 매우 건강해보임.
4. 따라서 '당연하게도' 일부 과격한 의사표현이나 극단적 메시지가 있겠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집회 자체를 응원할 생각이고... 국정조사나 특검에 준하는 수사를 안받을 경우 나 역시 집회에 참여할 생각이 있음.
5. 그러나 여러번 밝혔지만 난 이중성을 극도로 혐오함.
당연히 침묵하는 일부 좌파 진영 사람들도 혐오스럽고,
그간 좌파진영 시위를 그렇게 폭도들로 몰면서 욕하던 사람들이 즈그들 시위는 민주시위라며 좌파진영을 욕하는것도 역겨움 ㅋ
이게 좌파진영에서 저지른 실수면 그 점도 이해하겠다만...
그냥 독립된 조직의 잘못으로 촉발된 이슈라 둘 다 욕하겠음 ㅎ
6. 주말간은 올림픽공원에서 k팝 콘서트(위버스콘)가 열렸음.
그냥 모두가 이용하는 종로 출근길이나 광화문 광장도 아니고...
본인 사비 내고 쾌적한 콘서트를 즐기러 온 사람들의 공간이 되었어야 할 공간을
시위 참여자들이 더럽힌 것도 사실.
( 위버스콘은 체조경기장, 시위대는 투표공간 이라 쉴드치던데... 이미 위버스콘 참여자들 증언이 쏟아지고 있음. 엄청난 불편을 초래한것도 모자라 일부 공격과 욕설, 초상권 침해까지... )
그리고 시위 마케팅 하는 사람들은
올림픽 공원에 2030 특히 여성이 엄청 모였다며 통계치를 내세우던데...
당연하게도 올림픽공원에서 k팝 콘서트가 열렸기 때문.
서울시 도시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어제 피크시간 기준 올림픽공원에 약 4만명 정도 모였는데...
위버스콘 규모가 대략 25000명 수준.
아마 현재 시위대 규모는 15000명 규모로 추정하는게 합리적.
물론 위버스콘 제외해도 2030이 전반적으로 많이 모였을거고, 여성도 많다고 개인적으로 추정함.
그리고 X나 쓰레드에 또도는 공중샷은 당연하게도 Ai 조작사진.
7.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현재 올림픽공원에 모인 시위대는
선거 관리하던 공간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못나가게 (탈출 못하게) 감금중임.
단순히 투표함만 못빠져 나가게 했던게 아니라는 사실.
뭐... 그 안에 노태악처럼 선관위 책임자들이 들어가 있는거면 난 그것이 불법이더라도 중대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응원함.
그러나 일반 평직원들, 체육협회 직원들, 일부 취재진까지 2일 넘게 감금되어 있는중이고... 일부 취재진은 실제로 폭력 당해서 고소 들어감.
즉... 이미 이 시위는 불법시위임.
위에서 이야기했듯 에초에 대규모 정치적 집회는 대부분 불법을 동반함.
문제는 그 정도의 차이일뿐.
이미 투표함의 반출을 막아선것 부터가 불법이지만 그정도야 사건의 중대성으로 이해한다쳐도...
만약 저 감금이 길어질 경우 이는 일반 시민에 대한 중대한 불법임.
참정권 요구를 하고 싶으면
선관위로 가서 목소리를 외쳐야 함.
정치적으로 변질된다고?
에초에 모든 시위의 본질은 정치적임.
여기서 감금이 더 길어질 경우
그들을 응원해 줄 수 없고,
그 이후부터는 제발 본인들은 깨끗한 시위, 민주적 시위를 하고 있다고 자위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음.
먼저 계엄 이후에도, 이번 사태에서도 선관위라는 조직에 대한 생각은 이미 밝혔음.
그 조직의 특수성과 영향은 군대와 같다고 생각함.
따라서 이번 기회에 고강도 개혁이 필요해보임. ( 단순 해체를 주장하는건 바보같은짓. 결국 누군가 해야하는 일이고, 선거를 주관하기에 특수조직으로 남아야 하는건 변함 없음. 대중들은 불만이 있으면 여가부마냥 다 해체를 외치는데... 어차피 누군가 대신해야 하는 일. 군대에 비리가 가득하다고 군대를 해체할 수는 없음 )
국정조사 + 특검에 준하는 수사를 받아야하며, 그에 따라 당연히 책임자들은 다 파면 이상의 조치를, 꿀빨며 일하던 평직원들 역시 파면에 준하는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봄.
그리고 이러한 네러티브는
오히려 여당과 대통령실에서 먼저 선점했어야 하는 내용인데...
역시나 실력 부족으로 의제를 빼앗기고 있는걸로 보임.
아마 여기서 반도체 + 주가지수 급락이 꽤나 길게 이어질경우...
이재명 정부는 취임 이후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할 것.
이후부터는 시위에 대한 생각 정리
1. 나 역시 시위에 많이 참여해본 사람으로서
이정도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그 시위를 주동하는 세력이나 조직이 누구든간에... 좌우 가릴것 없이 시위에 참여하는걸 응원함.
이 시위든 저 시위든 어디든간에 극단적인 세력과 구호는 존재하고, 당연히 그런 전문가들이 시위를 계획하고 주도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 시위의 성격이 그렇게 단순하게 정해지는건 아니기 때문.
2. 또한 내가 오래전부터 내 생각을 밝혔듯이... 약자의 시위는 원래 에초부터 불법성을 조금 가지고 시작할 수 밖에 없음.
시위도 분명 법적인 태두리 안에서 보호받고 존재하지만...
공권력 or 기업을 상대로 개인들이 모여 시위를 한다는것 자체가 법적 태두리나 구제로는 목소리를 내는게 불가능에 가까울때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하는게 시위기 때문.
그렇기에 최소한의 목소리를 내기위한 불법과 불편은 이해해줘야 함
3. 그렇다면 이번 송파구 시위는 어떠한가?
뭐 그들 내부의 증언에 따르면 전한길, 김민수, 전광훈때거지 등처럼 극단적인 구호를 외치는 세력을 자발적으로 걸러내고,
청와대나 선관위로 위치를 이동할 경우 집회의 성격이 '정치적'으로 변질될 수 있다며 자제하고,
부정선거를 외치는게 아닌 '재선거'만을 외치고 있다고 하니 매우 건강해보임.
4. 따라서 '당연하게도' 일부 과격한 의사표현이나 극단적 메시지가 있겠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집회 자체를 응원할 생각이고... 국정조사나 특검에 준하는 수사를 안받을 경우 나 역시 집회에 참여할 생각이 있음.
5. 그러나 여러번 밝혔지만 난 이중성을 극도로 혐오함.
당연히 침묵하는 일부 좌파 진영 사람들도 혐오스럽고,
그간 좌파진영 시위를 그렇게 폭도들로 몰면서 욕하던 사람들이 즈그들 시위는 민주시위라며 좌파진영을 욕하는것도 역겨움 ㅋ
이게 좌파진영에서 저지른 실수면 그 점도 이해하겠다만...
그냥 독립된 조직의 잘못으로 촉발된 이슈라 둘 다 욕하겠음 ㅎ
6. 주말간은 올림픽공원에서 k팝 콘서트(위버스콘)가 열렸음.
그냥 모두가 이용하는 종로 출근길이나 광화문 광장도 아니고...
본인 사비 내고 쾌적한 콘서트를 즐기러 온 사람들의 공간이 되었어야 할 공간을
시위 참여자들이 더럽힌 것도 사실.
( 위버스콘은 체조경기장, 시위대는 투표공간 이라 쉴드치던데... 이미 위버스콘 참여자들 증언이 쏟아지고 있음. 엄청난 불편을 초래한것도 모자라 일부 공격과 욕설, 초상권 침해까지... )
그리고 시위 마케팅 하는 사람들은
올림픽 공원에 2030 특히 여성이 엄청 모였다며 통계치를 내세우던데...
당연하게도 올림픽공원에서 k팝 콘서트가 열렸기 때문.
서울시 도시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어제 피크시간 기준 올림픽공원에 약 4만명 정도 모였는데...
위버스콘 규모가 대략 25000명 수준.
아마 현재 시위대 규모는 15000명 규모로 추정하는게 합리적.
물론 위버스콘 제외해도 2030이 전반적으로 많이 모였을거고, 여성도 많다고 개인적으로 추정함.
그리고 X나 쓰레드에 또도는 공중샷은 당연하게도 Ai 조작사진.
7.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현재 올림픽공원에 모인 시위대는
선거 관리하던 공간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못나가게 (탈출 못하게) 감금중임.
단순히 투표함만 못빠져 나가게 했던게 아니라는 사실.
뭐... 그 안에 노태악처럼 선관위 책임자들이 들어가 있는거면 난 그것이 불법이더라도 중대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응원함.
그러나 일반 평직원들, 체육협회 직원들, 일부 취재진까지 2일 넘게 감금되어 있는중이고... 일부 취재진은 실제로 폭력 당해서 고소 들어감.
즉... 이미 이 시위는 불법시위임.
위에서 이야기했듯 에초에 대규모 정치적 집회는 대부분 불법을 동반함.
문제는 그 정도의 차이일뿐.
이미 투표함의 반출을 막아선것 부터가 불법이지만 그정도야 사건의 중대성으로 이해한다쳐도...
만약 저 감금이 길어질 경우 이는 일반 시민에 대한 중대한 불법임.
참정권 요구를 하고 싶으면
선관위로 가서 목소리를 외쳐야 함.
정치적으로 변질된다고?
에초에 모든 시위의 본질은 정치적임.
여기서 감금이 더 길어질 경우
그들을 응원해 줄 수 없고,
그 이후부터는 제발 본인들은 깨끗한 시위, 민주적 시위를 하고 있다고 자위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음.
🔥2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 OpenAI 등 회사들이 미국 정부에 AI보너스(AI지분) 전국민 공유 계획 제출. 이 제안은 완전히 새로운 국부펀드 구축 포함(FT)
OpenAI等公司向美国提交了一项让全民分享人工智能红利(AI股权)的计划提案。该人工智能提案涉及建立一个全新的主权财富基金式实体。(英国金融时报)
https://wallstreetcn.com/livenews/3115505?ivk=1#from=ios
OpenAI等公司向美国提交了一项让全民分享人工智能红利(AI股权)的计划提案。该人工智能提案涉及建立一个全新的主权财富基金式实体。(英国金融时报)
https://wallstreetcn.com/livenews/3115505?ivk=1#from=ios
Wallstreetcn
OpenAI等公司向美国提交了一项让全民分享人工智能红利(AI股权)的计划提案。
该人工智能提案涉及建立一个全新的主权财富基金式实体。(英国金融时报)
该人工智能提案涉及建立一个全新的主权财富基金式实体。(英国金融时报)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 2026년 5월 중국 금보유량 7464만온스. 전월대비 +32만온스. 19개월 연속 매입
• 외환보유고 34422억달러. 전월대비 +317억달러 증가
据央行数据,中国5月末黄金储备报7496万盎司(约2331.52吨),环比增加32万盎司(约9.95吨),4月末为7464万盎司(约2321.56吨),为连续第19个月增持黄金。国家外汇管理局统计数据显示,截至2026年5月末,我国外汇储备规模为34422亿美元,较4月末上升317亿美元,升幅为0.93%。
• 외환보유고 34422억달러. 전월대비 +317억달러 증가
据央行数据,中国5月末黄金储备报7496万盎司(约2331.52吨),环比增加32万盎司(约9.95吨),4月末为7464万盎司(约2321.56吨),为连续第19个月增持黄金。国家外汇管理局统计数据显示,截至2026年5月末,我国外汇储备规模为34422亿美元,较4月末上升317亿美元,升幅为0.93%。
제가 참 반박을 많이했던,
그쪽 동네에선 가장 유명한... 오태민의 새로운 주장입니다.
이더리움이 지금보다 훨씬 많이 올라가야한다는 주장인데...
아주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드리자면,
1. RWA(=실물자산토큰화=금이나 주식같은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위에 올리고(이걸 토큰화 한다고 함)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하는 것)
2. 기존 레거시에서는 은행이나 금융거래소라는 중앙화된 기관에서 거래장부(거래기록)를 보관하고 거래를 주관했죠?
근데 이러면 기관에게 수수료를 많이 내야하고,
거래 속도도 느리고,
혹여나 중앙화된 기관이 내 거래나 계좌를 막거나 동결시킬 리스크가 있는 등등
단점과 불편함이 있기에
3. 탈중앙화된 블록체인이라는 거래장부에 거래를 기록하고,
그 블록체인이라는 자동화된 시스템에게 기존 레거시 실물자산 거래를 맡기는 것을 RWA라고 하는데
이는 많이 설명드렸죠? 이제 외우셔야.
4. 미국 국채는 이미 블랙록에서 RWA화해서 거래중이고...
금이나 은같은 원자재도 이미 금스테이블코인으로 토큰화되었고...
요즘엔 나스닥같은 주식도 토큰화를 계획중인데...
5. 이런 거대한 자산군을 블록체인위에 올려야 하잖아요?
6. 근데 이 블록체인 이라는건 네트워크처럼... 서로 연결을 해야만 호환이 되는거라서...
7. 나스닥이 나스닥블록체인이라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만들어버리면...
기존의 다른 블록체인들과 연결이 안되니까 매우 불편해요.
8. 물론 브릿지라는 체인을 이용해서 기존 블록체인들과 연결할 수는 있으나... 그것 역시 가스비(수수료)가 나가는 일이고, 이미 블록체인 생태계에 압도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이 존재해서... 굳이 그럴 필요성을 대부분 못느낌.
9. 그리고 그 압도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이 바로 이더리움
10. 이더리움은 단순히 코인의 이름이 아니고...
이더리움이라는 블록체인 플랫폼의 이름이며,
그 플랫폼을 이용한 대가로 내는 수수료 + 그 플랫폼을 지키는 검증자들에게 주는 보상을
이더 코인이라고 함 = 우리가 아는 그 이더리움
11. 자 여기서부터 중요. 집중!!!
블록체인은 중앙 관리자가 없고,
불특정 다수의 여러 사람들이 함께 검증을 하는 시스템.
예를들어 100명의 검증자가 있을때, 과반수 이상이 거래기록을 검증하고 통과시켜야만 그 거래기록이 장부에 남음.
대신 이 100명은 아무나 뽑는게 아니고...
보증금을 맡긴 사람만 할 수 있음 (32개의 이더리움)
이들은 32개의 이더리움을 락인시키고(못팜) 검증자의 역할을 하는대신,
그 보상으로 이더리움 이자를 받음.
( 그리고 이걸 시스템화 한것을 '스테이킹'이라고 부름. 일단 여기선 몰라도 됨 )
12. 이들은 본인의 막대한 자산을 락인시켰기에...
만약 거짓말을 하거나, 시스템을 배신할 경우 락인시킨 자산을 되돌려 받을 수 없음.
또한 한두명만의 배신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고, 51%가 함께 배신을 해야함.
물론 배신을 해도 향후 시스템이 오염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코인 가격이 휴지조각 됨.
따라서 '게임이론'에 따라서 검증자들은 배신을 할 이유 자체가 없음.
이것이 블록체인이 가지는 신뢰와 무결성의 원리임.
13. 현재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묶여있는 스테이킹 시가총액이 약 800억달러.
이 말이 무슨말이냐면,
검증자들이 거짓말이나 배신을 하는 순간 본인이 담보로 예치해놓은 32개의 이더리움을 시스템에게 빼앗기잖아요?
그러니 이들을 배신하게 만들려면 그보다 더 많은 돈을 준다고 약속해야만 이들이 배신을 한다는 것임.
즉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공격해서 검증자들끼리 배신하게 만드려면(검증자들을 내편으로 매수해서 담합시키려면)
최소 800억달러의 절반인 400억달러 이상이 필요한데, 그때 가격이 급증하는것까지 고려하면 800억달러 이상이 필요함.
14. 근데 지금 나스닥 시가총액이 35조 달러.
이 거대한 자산이 RWA화 되어서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 올라오면...
800억 달러를 지불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해킹(공격)하면,
35조달러 나스닥을 꿀꺽 할 수 있음.
15. 따라서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가치 뿐 아니라,
이더리움 코인의 가격이 급등해야
이더리움 코인이 락인되어있는 검증자들의 담보가치도 올라가고,
그래야만 외부 해커가 함부로 나스닥을 꿀꺽할 수 없게 된다.
= 그렇기에 담보가치의 논리에 따라 이더리움 가격은 훨씬 높게 상승해야한다.
라는게 오태민의 주장
...이해가 되셨을까요?
그쪽 동네에선 가장 유명한... 오태민의 새로운 주장입니다.
이더리움이 지금보다 훨씬 많이 올라가야한다는 주장인데...
아주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드리자면,
1. RWA(=실물자산토큰화=금이나 주식같은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위에 올리고(이걸 토큰화 한다고 함)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하는 것)
2. 기존 레거시에서는 은행이나 금융거래소라는 중앙화된 기관에서 거래장부(거래기록)를 보관하고 거래를 주관했죠?
근데 이러면 기관에게 수수료를 많이 내야하고,
거래 속도도 느리고,
혹여나 중앙화된 기관이 내 거래나 계좌를 막거나 동결시킬 리스크가 있는 등등
단점과 불편함이 있기에
3. 탈중앙화된 블록체인이라는 거래장부에 거래를 기록하고,
그 블록체인이라는 자동화된 시스템에게 기존 레거시 실물자산 거래를 맡기는 것을 RWA라고 하는데
이는 많이 설명드렸죠? 이제 외우셔야.
4. 미국 국채는 이미 블랙록에서 RWA화해서 거래중이고...
금이나 은같은 원자재도 이미 금스테이블코인으로 토큰화되었고...
요즘엔 나스닥같은 주식도 토큰화를 계획중인데...
5. 이런 거대한 자산군을 블록체인위에 올려야 하잖아요?
6. 근데 이 블록체인 이라는건 네트워크처럼... 서로 연결을 해야만 호환이 되는거라서...
7. 나스닥이 나스닥블록체인이라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만들어버리면...
기존의 다른 블록체인들과 연결이 안되니까 매우 불편해요.
8. 물론 브릿지라는 체인을 이용해서 기존 블록체인들과 연결할 수는 있으나... 그것 역시 가스비(수수료)가 나가는 일이고, 이미 블록체인 생태계에 압도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이 존재해서... 굳이 그럴 필요성을 대부분 못느낌.
9. 그리고 그 압도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이 바로 이더리움
10. 이더리움은 단순히 코인의 이름이 아니고...
이더리움이라는 블록체인 플랫폼의 이름이며,
그 플랫폼을 이용한 대가로 내는 수수료 + 그 플랫폼을 지키는 검증자들에게 주는 보상을
이더 코인이라고 함 = 우리가 아는 그 이더리움
11. 자 여기서부터 중요. 집중!!!
블록체인은 중앙 관리자가 없고,
불특정 다수의 여러 사람들이 함께 검증을 하는 시스템.
예를들어 100명의 검증자가 있을때, 과반수 이상이 거래기록을 검증하고 통과시켜야만 그 거래기록이 장부에 남음.
대신 이 100명은 아무나 뽑는게 아니고...
보증금을 맡긴 사람만 할 수 있음 (32개의 이더리움)
이들은 32개의 이더리움을 락인시키고(못팜) 검증자의 역할을 하는대신,
그 보상으로 이더리움 이자를 받음.
( 그리고 이걸 시스템화 한것을 '스테이킹'이라고 부름. 일단 여기선 몰라도 됨 )
12. 이들은 본인의 막대한 자산을 락인시켰기에...
만약 거짓말을 하거나, 시스템을 배신할 경우 락인시킨 자산을 되돌려 받을 수 없음.
또한 한두명만의 배신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고, 51%가 함께 배신을 해야함.
물론 배신을 해도 향후 시스템이 오염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코인 가격이 휴지조각 됨.
따라서 '게임이론'에 따라서 검증자들은 배신을 할 이유 자체가 없음.
이것이 블록체인이 가지는 신뢰와 무결성의 원리임.
13. 현재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묶여있는 스테이킹 시가총액이 약 800억달러.
이 말이 무슨말이냐면,
검증자들이 거짓말이나 배신을 하는 순간 본인이 담보로 예치해놓은 32개의 이더리움을 시스템에게 빼앗기잖아요?
그러니 이들을 배신하게 만들려면 그보다 더 많은 돈을 준다고 약속해야만 이들이 배신을 한다는 것임.
즉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공격해서 검증자들끼리 배신하게 만드려면(검증자들을 내편으로 매수해서 담합시키려면)
최소 800억달러의 절반인 400억달러 이상이 필요한데, 그때 가격이 급증하는것까지 고려하면 800억달러 이상이 필요함.
14. 근데 지금 나스닥 시가총액이 35조 달러.
이 거대한 자산이 RWA화 되어서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 올라오면...
800억 달러를 지불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해킹(공격)하면,
35조달러 나스닥을 꿀꺽 할 수 있음.
15. 따라서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가치 뿐 아니라,
이더리움 코인의 가격이 급등해야
이더리움 코인이 락인되어있는 검증자들의 담보가치도 올라가고,
그래야만 외부 해커가 함부로 나스닥을 꿀꺽할 수 없게 된다.
= 그렇기에 담보가치의 논리에 따라 이더리움 가격은 훨씬 높게 상승해야한다.
라는게 오태민의 주장
...이해가 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