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형의 종목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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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킬 수 없는
가격상승은
매우 상식적으로, 당연하게도
오래 지속될 수 없습니다.

Ai에 대한 수요가 가히 폭발적이라면
Pc든 스마트폰이든
엣지 하드웨어 단에서 B2C로도 가격을 전가시킬 수 있어야합니다.

지금은 그냥 빅테크 + 대형기업들 위주.
B2B와 B2G일 뿐이죠.

긍정적으로 보면 아직 B2C 사이클이 남았다고 볼수도,
부정적으로 본다면 B2C로 가격전가는 여전히 불가하다고 볼 수도.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코스피200 기준으로는 숏 감마가 맥스로 잡히는 레벨이 1100 (현재 1307)

지금부터 1100까지 빠지면 빠질수록 숏 감마가 더 커지는 구간 (떨어질수록 더 떨어지게 만드는 자기강화 구간)

비대칭 구간. 오르면 숏 감마가 줄어 안정화되는데, 아래로는 1100까지 심화. 시장 참여자들이 랠리 내내 콜만 사니 딜러는 계속 short. 완충 쿠션이 없음

이럴때 연기금이 완충 역할을 해야하는데, 매도도 못하게 하니…
해당 수급 논리는 이미 설명드렸기에 자세한 부연설명은 패스.

상승이 상승을 부르는 구간,
하락이 하락을 부르는 구간.

위로든 아래로든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과열될 수 있다.
한국 장기 국채금리가 22년 인플레 국면 당시를 넘어가는중.
4. 즉, 삼성전자는 홍콩에 2배 롱과 -2배 인버스가 둘 다 있음. 삼성전자 2배 롱 수요가 들어와도, 반대편에서 삼성전자 -2배 인버스 수요가 있으면 딜러/스왑 북 안에서 일부 델타가 상쇄될 수 있음. CSOP 삼성전자 상품은 홍콩에서 2배 레버리지와 -2배 인버스가 같이 상장된 것으로 확인됨.


반면 하이닉스는 확인되는 홍콩 상품이 7709 2배 롱 중심이고, -2배 인버스는 확인되지 않음. 그러면 플로우가 이렇게 비대칭이 됨.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음.

삼성전자:
롱 2배 매수 플로우 ↔ 인버스 매수 플로우가 일부 상쇄 가능 (in 딜러 델타북)

하이닉스:
롱 2배 매수 플로우가 들어오면 상쇄할 홍콩 내 단일종목 인버스 플로우가 부족

그래서 같은 외국인/홍콩 ETP 수요라도, 삼성전자는 양방향 수급이 섞이고, 하이닉스는 순방향 델타 매수 압력이 더 깨끗하게 KRX 본주로 전달됐을 수 있음.
최근 이야기를 나누던 지인이 캡쳐해둔 것인데, 최근 상승랠리때, 괴리율 1%에 달하는 베이시스. 이를 무위험 차익거래할 정도로 선물매수 주체는 CSOP SKH 매수로 인해 발생하는 카운터 파티들의 딜러 델타 헤지가 그 이유.

국내 델타원팀들은 이 괴리를 먹기위해 매수차익거래, 이는 SK하이닉스의 본주 순수 매수 작용에 큰 영향.

당연히, 하락할때는 반대로 일어남. 밀리면 더 팔아야하는 구조.
하이닉스는 2배 인버스 상품이 없고,
삼성전자는 2배 인버스 상품이 있다.

그래서 파생 수급에서 하이닉스가 더 강하거나 취약하다.

최근 급등장에서 베이시스 괴리율이 엄청났고 ( 현물가격과 파생가격 사이의 괴리 ) 이로인해 무위험 차익거래를 주로 하는 기관에서 이를 이용해 엄청난 차익거래를 했을 것

뭐 이런 내용입니다.

즉 수급적으로 굉장한 과열 구간이었다는 것.

이미 여러번 설명 드린 내용.

실적이건 사이클이건 조금 더 남았을 수 있으나,
그 순간의 수급 자체는 매우 비이성적이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증명하는 내용들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는데...
요즘은 금투세에게 묻혀 좀 조용해도...
한때 대한민국 증시에서 개미들에게 가장 예민한 주제는 공매도였음.

물론 불법 공매도는 당연히 강한 처벌대상이 되어야하고 감시해야하지만...

공매도 자체는 매우 건강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개미들이 단체로 선동당해서
공매도때매 한국 증시가 안올라간다고 징징댔던 것.

하락베팅은 시장의 과열을 잡아주고,
오히려 하락베팅의 논리가 부족할 경우 숏스퀴즈(반대매수)로 주가를 더 빠르고 강하게 부양할 수 있음에도...

에초에 이런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도 귀찮은 개미들은 공매도 = 악마 라고 프레임을 짜서 공격해왔음.
( 지금은 금투세가 그러함 )

주가작전 역시 공매도 제도가 살아있어야 그나마 대형주 조작을 못하는데...

공매도가 일시 중단 되었던 당시 탄생한 페시브 괴물들을 기억해보셈.

에코프로, 금양 등등...
❤1
약속을 다녀왔는데 시장이 개판이네요.
나스닥 선물 -5% 치고는 마이크론이 13%밖에 안떨어진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어차피 저도 틀렸기에 ( 이번 반도체 싸이클 자체를 틀렸고, 저 역시 5월 이후 반도체 상승분이 반납되면 주변 고유가에 그나마 방어적인 섹터는 괜찮을 수 있다고 생각해 주식을 100% 채웠었기에 )

거봐 결국에 내말이 맞았지? 라는 뻔뻔한 소리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이미 과거에 다 겪었던 부분들인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 순간에는 똑똑했던 사람들도 바보가 된 것 마냥
최면에 걸린 것 마냥 움직이고 생각하는게...
저 역시도 기억하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기위해 기록해 둡니다.

분명히 5월의 Ai => 반도체 => 코스피 테크 대형주 렐리
이것은 수급 측면에서 '광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고,
그것은 저처럼 해당 포지션이 아니었다면
너무나도 논리적으로, 너무나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다는 것.
젠슨황 플레이를 우리가 한두번 해본것도 아니고...
트럼프 당선때도 트럼프 플레이가 있었습니다.

지금의 네이버, 엔씨, LG 등등...
이미 다 오답노트에 기록되어있는데

' 이번엔 다르다 ' 라며 광기에 빠져드는 대중심리.
자 일단
조정을 촉발하기 시작한 표면적 재료는

어제부터
1. 브로드컴 실적 발표
2. 엔비디아 루빈 메모리 탑재 용량 감소설
3. 미국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 금리 상승
4. 메타 추가 자금 조달 설

이렇게 4가지 정도로 보이는데요.

뭐 1번은 브로드컴 개별이슈,
2번은 전체 갯수는 늘어나서 오히려 호재다
정도로 사후해석이 돌았기에...
그냥 방향을 트는데 있어서 핑계대기 좋은 재료였다 보고...

3번의 고용 서프라이즈 => 미국 경기 견조하다 => 금리 올려야한다 => 국채금리 상승의 메커니즘은 분명 그렇게 작동했으나...

실제 금리 상승분이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다는 부분에서... 주가 폭락 전부를 설명하진 못합니다.

4번은 주가폭락을 정당화할 가장 좋은 재료이나... 블룸버그 기준 장 막판에 나온 뉴스라... 새벽 내내 원웨이로 밀려버린 지수 자체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가는 애매한 상황.

즉... 어떤 하나의 네러티브로 주가폭락이 나왔다고 해석하기 보다는...

' 그냥 5월 광기로 폭등했으니
이때다 싶어 차익실현이 반대방향으로 나온 것 '

말씀드렸지만 파생상품 구조상 상승이 촉발되면 여러분이 생각한것보다 더 위로,
하락이 시작되면 생각한 것 보다 더 아래로 튈 가능성이 높기에... 이런 변동성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

만약 ai가 더 갈거라 보시는 분들은
이 조정을 기회삼아 더 사면 되는거고,
이젠 정말 쉬어가겠다 싶은 분들은 비중 줄이고 쉬시면 되는 것.
👍2
뭐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잘못된 이야기라고 봄.

민간 고용 전반적으로 잘 나왔고,
특히 취약해서 가장먼저 해고된다는 '임시지원서비스직' 채용이 급반등한데다가,
흑인 취업자 숫자도 좋아져서

고용 자체는 완전 턴어라운드했다고 여겨질 정도로 잘 나왔음.

연준이 작년 12월에 개입하고
Ai설비투자가 올해 초부터 더 급격하게 확장되면서
미국 경기는 돌았다고 보는게 맞음.

고유가가 아니었어도 금리인하 사이클은 쉬어갔을 정도인데...
고유가까지 겹쳤으니...

다시한번 말하지만
금리인하 사이클 끝났음.
👍2
그리고 오래전부터 제 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사람들 생각과는 반대로...

금리가 낮은 상태에서 금리인하 사이클이 끝난다는것은 주식시장에 대호재임.
( 경기가 좋아지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하는것 )

근데 지금은 에초에 금리단 자체가 높은 상태에,
양극화가 많이 벌어져서 소비단이 뒤늦게돌고 테크는 이미 엄청나게 앞서있는 상황인데다가,
테크의 설비투자 역시 현금흐름을 넘어 빚투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의 금리인상,
+++ 공급망 위기(전쟁) 영향도 있어서

여기서 경기가 도는 영향으로 금리를 올리게되면
멀티플 자체가 하향될 수 있고
이는 빚투로 진행되는 섹터에 좋지 않음.

소비단 역시 금리를 올리면 금방 또 하향될 것.

즉 금리 인상이 정답이 아님.

그러나... 금리인상 신호를 늦게 주거나, 어물적 대다가는
오히려 물가가 더 올라서 나중에 금리를 더 올려야하는 상황이 발생함.

즉,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지만
이래야 하거나 이럴거라고 신호라도 강하게 줘야 하는 상황임.
Forwarded from TNBfolio
한국 대형주를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인 KORU는 반도체 기업 동반 하락 속에 41% 폭락
최근 가장 핫했던 코루.
단 3거래일만에 반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