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형의 종목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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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국장 개시 직후 현 시점까지 보면...

그냥 기술주만 오랜만에 조정을 받는걸로 보이네요.

다우도, 금도, 덱스도 잘 버티는중.
그리고 빅테크는 오히려 상승중입니다.

반도체만 걍 패는중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메모리: SemiAnalysis, “Rubin NVL72 랙당 DRAM 용량 ~50% 축소로 시스템 비용 하락”

SemiAnalysis에 따르면, NVDA는 Rubin NVL72의 랙당 SOCAMM DRAM 용량을 약 55TB에서 약 28TB로 축소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Rubin 시스템이 192GB 모듈 대신 96GB SOCAMM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변경으로 추정 랙 비용은 760만 달러에서 680만 달러로 낮아지고, 총소유비용(TCO)은 GPU당 시간당 4.16달러에서 3.90달러로 감소한다.

참고로, NVDA는 SOCAMM의 TAM(전체 시장 규모)이 3,000억 달러라고 밝힌 바 있다. 공급 부족 상황을 감안하면, NVDA가 사양을 조정하는 것은 무리한 일이 아니다.
오늘 시장을 지배하는 네러티브는 이 소식이라고 합니다.
진짜 제가 못찾은거 맞죠?

파텔 세미 계정에 Thanks for the memories 노트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테크 투자하시는 분들이 세미애널리시스 섭스택 구독해서 파텔이 그런 글 썼는지 확인해보는 사람도 없다는거죠? 전부 핀트윗만 보고 퍼다나르는거죠?
정글님은 그런 글 없다고 ...
그니까 대충...

1. 엔비디아가 신형 루빈에 디램 용량을 낮은걸로 탑재한다는 소식이 퍼짐.

2. 그래서 마이크론 매도 집중

3. 근데 디램 용량 낮은걸 여러개 탑재하는거지, 총량 자체를 낮추는건 아니라고...
( 또이 또이다 )

4. 시장의 오해가 걷히면서 살짝 반등중
👍2
Forwarded from CTRINE
구글은 이제 AI 자본 지출을 위해 자사 주식 800억 달러를 매각하며, 10년간의 자사주 매입을 종료합니다.
Forwarded from Polaristimes
5월 #중국 #원유 수입량 그래프, 일 평균 660만 배럴로 하락
- 이는 작년 평균 대비 -400만 배럴, 혹은 -38% 급감한 수치

#수요파괴
제가 이번주에 유가와 물가 그리고 금리에 대해 글을 써드린다 했는데... 오늘 밤에 아마 쓸거같네요.
20대 남자 75.3%와
50대 남자 61.7%

단순 숫자비교인데
그거 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대 남자가 극우화인지
50대 남자가 극좌화인지

숫자만 봐도 알 수 있는건데
보통 우리가 대구경북에서 이 당을 다 찍고,
전남전북에서 저 당을 다 찍는걸
극단화라고 표현합니다.

극단적으로 절대적인 비중으로 같은 선택을 하니깐요.

20대 남자의 선택이 옳든 틀리든
'극단화'되어 있다라는 명제는 팩트입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베라 1개당 소캠용량 768GB는 앞의 SemiAnalysis가 주장한 '소캠 1개당 96GB' 숫자와 동일(베라 CPU 1대에 소캠 모듈 8개)

- 그런데 위 기사에서 '총 비트 수요는 변하지 않았다'는 것은 엔비디아가 단위용량을 줄이는 대신 출하계획을 두배로 늘렸을 때 타당한 얘기

- 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두 소스에서 동일한 단위용량 축소를 언급했으므로 사실일 거라 가정하고 생각해야 할듯

- 하지만 의문은 엔비디아는 최근까지도 공식적으로 본인들은 '공급망을 충분히,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갑자기 용량을 왜 축소했는가임

- 어쨌든 LPDDR의 극심한 공급부족을 다시 확인해주는 이벤트일 수 있는데, 그렇다고 엔비디아가 정말 '성능을 희생하면서 메모리 용량을 줄인게 맞는 것인지', 아니면 애초에 설정한 용량규격이 너무 과대했던 것인지, 정말로 단위 용량을 줄이는 대신 출하량을 더 늘리고 공급망 관리의 운신의 폭도 넓히려는 것인지 더 알아봐야 할 필요가 있음
'용량을 줄이고 출하량을 늘린다'
즉 또이또이다가 사실인지도 아직 확실치 않다.
위는 첼린저 해고 건수,
아래는 이전에 한번 올려드린 인디드 개발자 채용 공고.

미국의 전반적인 산업 영역에서 해고건수는 급증중이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 공고는 26년부터 다시 늘고 있다.

1. 모든 산업이 다 안좋은데, ai 시장만 좋다.

2. 산업이 안좋다기보다, 기존 인력들을 ai 활용 가능한 개발자로 대체하고 있다.

요 두가지 가능성 정도로 압축
❤1
•CXMT 매출액•순이익 추이
다운사이클이 시작될 경우
그 파급력이 상당할 이유
메모리 3사의 독점이 깨지기 때문.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AI 내러티브가 수익성으로 옮겨가는 느낌

https://x.com/anilmurty_ai/status/2060124541272379522?s=46&t=xqAS5Xg0kII_7JxezPKEHw

2026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AI 기업들의 IPO 준비 및 기업들의 대규모 실사용 데이터 누적으로 인해, AI 에이전트 비용이 '무제한/정액제(보조금 지급형)'에서 '실제 사용량(토큰 단위) 기반'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는 공짜나 다름없다"던 시대는 2026년 6월부로 종말을 고하고 있습니다.

2. 주요 기업들의 비용 충격 사례
마이크로소프트: 사내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던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 라이선스를 2026년 회계연도 말(6월 30일)에 맞춰 전격 취소하고 자사 제품(깃허브 코파일럿)으로 강제 전환. 막대한 비용 부담이 원인으로 추정됨.
우버: 5,000명의 엔지니어에게 클로드 코드를 도입한 지 단 4개월 만에 1년 치 AI 예산 전체를 전액 탕진 (인당 월 $500~$2,000 지출).
오픈클로(피터 스타인버거): 3인 규모의 팀이 에이전트를 자율 가동(패스트 모드)하자 한 달 만에 130만 달러(약 17억 원)의 API 요금 폭탄 발생.
익명의 헬스케어 기업: 6개월간 무의식적으로 1조 개의 토큰을 소비하며 600만 달러(약 80억 원)의 예정에 없던 지출 발생.

3. 비용 폭탄의 구조적 원인 (리놉스텍 감사 결과)
개발자 간 극심한 편차: 같은 도구를 써도 사용 습관에 따라 인당 토큰 소비량이 최대 20배까지 차이 남.
컨텍스트 재전송 낭비: 청구 비용의 62%는 실제 작업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호출될 때마다 기존 코드 맥락(Context)을 반복해서 전송하는 데 낭비됨.
무인 자율 실행의 위험: 한 개발자가 주말 동안 자율 리팩토링 기능을 켜두었다가 주말 사이에만 4,200달러를 지출함.

4. 2026년 6월의 요금제 대전환
깃허브 코파일럿 (6월 1일): 정액제 기반에서 조직 전체 크레딧 풀을 둔 '토큰당 사용량 요금제(UBB)'로 변경. 헤비 유저의 비용 추적 가시화.
앤트로픽 (6월 15일): 구독 요금제 내 프로그래밍 방식(SDK, CLI 등) 사용 시 크레딧 제한(캡)을 도입하고 초과 시 API 요율 적용.

5. 시사점 및 향후 전망
주류 재무 의제 진입: 딜로이트가 CFO를 위한 '토큰 경제학 가이드'를 발간하는 등 AI 비용 관리가 테크 부서를 넘어 재무/경영진의 핵심 과제로 부상.
새로운 시장의 탄생: AI 에이전트의 비용을 측정, 예측, 최적화(감소)해주는 '비용 통제(Cost Discipline / FinOps) 솔루션' 계층이 가장 시급하고 가치 있는 AI 인프라 비즈니스로 급부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