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형의 종목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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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재고 : 4억 3천만배럴
2004년 이후 최저치
일단 오세훈의 당선으로
재투표 이야기는 쏙 들어가겠네요.
대중 심리 안정에는 결과적으로 매우 좋은 일
😁1
리투오의 엘앤씨가 나름 중요한 라인을 돌파하네요.
이번 선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정리

대부분의 분들이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압승을 예상하셨을겁니다.

저 역시 서울과 부산정도만 주의깊게 보고...
나머지는 걍 민주당 / 대구경북만 국힘 정도로 봤는데...
재보궐에서 국힘이 꽤나 선전한걸로 보입니다.

뭐 다들 나름대로의 이유를 찾고 있는거 같던데...
개인적으로 어떤 이유에서 민주당이 마케팅에 실패했는지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부동산
서울은 역시나 부동산에 예민한 지역인데...
단순히 집값이 상승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민주당에 분노하는지,
규제가 늘어나는거에 분노하는지...
서울시민의 속마음을 나는 잘 모른다.

어쨌거나 오세훈이 전임 서울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건 서울 공급대책이고...
그가 재건축 재개발 구역지정은 역대급 물량으로 성공시켰으나,
인허가 및 착공은 오히려 10년만에 최저치를 찍었음에도...
그를 재선시킨걸로 볼때 부동산 이슈는 크게 중요치 않았던건가 싶다.

2. 몇가지 사회 이슈들
선거 직전 터진 굵직한 사회 이슈들이 있었다.
스타벅스도 있었고, 현대건설 부실시공 논란도 있었고, 삼성전자 노조 논란도 있었다.
사실 노조 이슈를 제외하면.... 민주당이 선점해서 정치적으로 공략하기 좋은 이슈들이었는데...
실력 부족인지 오히려 역풍 비스무리한걸 맞은걸로 보임.

( 사실 SNL에서도 스벅사태를 풍자하는걸 보고... 역사의식의 처참함에 충격을 받았음 )

스벅의 주 고객층이자,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젊은세대에게 역사문제로 접근한게 오히려 불편함을 느끼게 한 부분도 있어보이고 ( 역사학과 전공했던 사람으로서 참 안타까운 현실 )
차라리 현대건설 부실시공을 끝까지 강하게 물고 늘어지는게 정치적으로 더 나았을 듯 싶음.

노조이슈 역시 좌파 감성에 큰 피로감을 전달한것 같고...

3. 근데 난 1번과 2번보다... 3번이 젤 컸다고 생각하는데... 바로 주가지수의 폭등.

코스피가 5000~6000선만 되었어도
이 부분은 오히려 민주당과 이재명정부의 업적으로 +양의 효과를 냈을거임.

그러나 삼전과 하이닉스 + 막판에는 대형 그룹주들의 쏠림으로 대폭등이 나오면서...
주식을 들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엄청난 포모에 휩싸임

뭐 나같은 주식쟁이야 10년 넘게 주식하면서 진폭은 달라도 비슷한 일이 많았으니 걍 그러려니하는데...

주식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 입장에서
특히 우리나라의 대표 대형주가 저렇게 쏠려서 폭등해버리니...
그 포모는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것이었고,
결국 그것이 오히려 주가상승을 부추기고 양극화를 키운 ( 그렇게 믿는 ) 집권당에 대한 반감으로 나타나지 않았나 싶음.

내가 최근 어른들이 좀 있는 미용실이나 음식점이나 가서 대화를 해보면...

' 이재명이랑 민주당이 빚내서 주식 사라고 (그런적 없음에도) 부추기고, 국민연금 조작해서 주가 뻠핑하고, 돈 풀어서 주가 부양하는데... 저거 나중에 폭락하면 다 정부탓아냐? ' 라고 말하는 분들이 실제로 최근에 엄청 많았음.

팩트가 어쩌고 자시고...
그게 바로 대중심리...

4. 원래 윤내란만 아니었으면
지금 세계적으로 보수자체가 무조건 유리한 흐름임.
민주당은 아주 삐끗만 해도 정권을 내줘야 할 것. 그나마 이재명이라는 이름 석자덕에 버티는거라는걸 이번 결과로라도 깨달아야.


Ps 내가 이미 과거에 수십번 설명했지만...
대차대조표 규모가 작았던 2000년 초반까지나 보수당 진보당의 재정문제가 달랐지...
양적완화 이후 대차대조표의 규모가 전과 비교할 수 없이 역대급으로 벌어진 상황에서
진보당은 돈을 풀고
보수당은 돈을 안풀고
진보당때 주식이나 부동산이 폭등하고
보수당때 반대로 안정화되고

그딴건 불가능하고... 실제로 통계와 차트를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임.

거의 대부분의 대중들이 믿고 있는 그 문제들은 미국의 연준이 결정함.

그러니 집값이니 돈풀기니 그런걸로 투표하는거 자체가 미련한 짓.

어쨌거나 민주당이 이긴것은 맞지만
컨센대비 그 결과가 그 당 입장에서 흡족할 정도는 아니기에...
오히려 국가를 위해서도 잘 된 일.
한동훈이 좋고싫음을 떠나서...
빨간당에서도 개혁의 실마리가 아주 조금이라도 피어올랐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다행인 일이고,
민주당 역시 압승하는것보다 저렇게 찔끔하게 만들어야 고이지 않고 그나마 정신차릴테니.
❤3
•TSMC CEO는 비용을 고려해 생산 공정에서 ASML의 High-NA EUV 노광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음

>台积电CEO称,出于成本考虑,未在生产中使用阿斯麦(ASML)的高数值孔径(High-NA)EUV光刻机。 (来自华尔街见闻)
이번 구인 데이터에 대한 양기자님의 의견
만약에 지금이 변곡점이라면...?

시장의 색이 확연하게 변한 올해 3월(전쟁 개시)부터의 멜트업을 잘 살펴보면...

3월 초중에는 석유+방산만 오르고 나머지는 모두 급락했다가,
3월 말부터 역전이 나오면서 시장 전반에 온기가 돔
4월에는 방산 + 알루미늄 + 신재생이 추세를 타다가
4월 말부터 반도체 독주 스타트.
5월 내내 반도체만 오르고 나머지는 모두 급락.
5월 말부터 IT대형주 급등

이렇게가 국내지수의 상황인데...
여기에 글로벌 자산군까지 대입해보면...

5월까지는 대충 비슷하다가
5월 말부터 코인, 유럽증시가 꽤나 빠르게 내려오기 시작했다는 점.

장기금리가 5월 말~지금 아주 살짝 안정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동성 지표중 하나인 코인가격이 청산에 청산을 거듭하며 매우 빠르게 폭락중임.

일단 단기자금시장 지표에 큰 변동은 아직까지 없기도하고,
오늘 삼전닉스 중심으로 국내 대형주가 빠질때 코스닥이 역으로 반등도 나와서...
이게 시장 자체의 변곡점이다라고 판단하기엔 이름.

그러나 변곡점으로 진행이 된다면...

그간 많이 빠진 코스닥이니, 코인이니 하는 친구들이 반등하고 IT테크가 쉬어갈지...

아니면 그냥 전반적으로 다 조정이 강하게 올지...

혹은 다시 대형it테크가 달리기위한 잠깐의 숨고르기일지...

주의깊게 보는중.
어제 유가가 97불까지 올라오긴 했으나... 오늘의 움직임은 조용하고,
10년물도 4.5밑인데...

오늘 나스닥, 삼전닉스, 코인 조정이 좀 씨게 오는게... 뭔가 그림이 이상하긴 합니다.
코인조정은... 대부분의 체널에서
' 뒤늦게 코인 팔고 삼전닉스 사기 시작하면서 청산나온다 ' 라고 설명하던데...

그러기엔 삼전닉스도 밀림.
단순히 브로드컴 어닝을 시장이 악재로 본거면... 엔비디아를 올려야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한강벨트의 힘
또 이걸보면
주가지수의 폭등과 포모가 큰 이유가 아니었겠다 싶기도 하고...
( 주가지수, 특히 대형주 폭등의 수혜는 저 한강벨트가 훨씬 크게 봤을테니까 )
명백한 부실선거이고, 그 책임을 아주 강력히 물어야 한다는것은 이미 어제 이야기했음.

폐쇄적인 공공기관 (비슷한 예로 군대가 있음)은 그 내부 구조가 무조건 썩을 수 밖에 없기에 감사를 통한 개혁을 꾸준히 해야한다고 봄.

그러나... 부실과 부정은 아예 다른 개념.

똑똑하다던 사람들마저 이를 혼동하고
이번 일로 부정선거 음모론에 가담하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1. 투표지 부족으로 선거를 조작하는 등신이 이 세상에 어딨으며, 에초에 이번 결과처럼 투표지 부족으로 선거가 조작될 수도 없다.

이미 이번 일로 명명백백 드러났다.
투표지가 부족하면 투표가 지연되고, 그럼 그게 언론을 통해 상세하게 보여지는데... 오히려 더 감시관찰이 많아진다.
어떤 멍청이가 이 상황을 의도해서 부정을 저지르나.

2. 참정권이 결과적으로 박탈된것은 당연히 매우 중대한 문제이지만...
소식을 듣고 해당 선거구에 사람들이 몰리지 않고 경찰통제에 따랐다면 10시 이전에 충분히 투표가 완료되었을것임.
사람들이 몰리면서 해당 지역 통제권이 상실되었고... 그러면서 투표는 더 지연된것도 팩트

3. 개표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히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음.
누구는 지연되어서 투표 대기중인데
옆에서는 출구조사 다 발표되고 개표하고 이게 중개되고 있으면 당연히 문제.
그러나 이러한 사례가 해외에 무수히 많고 ( 미국도 땅덩이가 크고 주별로 다 달라서 이런 사례가 매우 많다고 함 )
해당 문제에 대해 사법부와 정치권에서 활발히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 명확한 기준이 나온게 없다고 함.

또한 지연된 선거구때매 개표를 안하고 있으면 오히려 그 과정에서 투표함의 보안+신뢰문제가 붉어지는 리스크가 더 크다고.

4. 재투표는 결과적으로 가능할수도, 불가능 할 수도 있음. 이 부분은 공직선거법의 해석에 대한 부분이라 사법부가 개입해야하는 문제.
천재지변이나 기타 사정상 투표가 지연되고 끝내 투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그것이 해당 선거구 투표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재투표는 불가.

이 부분은 향후 사법부에서 판단할 문제이지만...
일단 오세훈이 되었으니 재투표에 대한 열망 자체는 사그라들 것.

5. 다시한번 말하지만... 똑똑한 사람들도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뇌가 마비되는 경우가 많음.
가장 쉬운 예시로 주식투자가 있음.
그 똑똑하다던 뉴턴도 주식투자로 파산한 것처럼...

부실선거를 외치는것과
부정선거를 외치는것은

시발과 시를 외치는 정도의 차이임.
능지 차이라고.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