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마이크론(Micron)은 이제 S&P 500(SPX) 지수에서 9번째로 큰 구성 종목
수급 배경: 콜옵션 + 레버리지 ETF 감마 스퀴즈
MU(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약 +15억 달러의 HIRO (옵션 시장의 실시간 주문 흐름을 기반으로 딜러들의 헤지 압력을 측정하는 지표) 흐름을 기록하며 지난 30일 동안 가장 강력한 매수(강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트레이더들이 콜옵션을 지속적으로 매수함에 따라, 해당 옵션을 매도(쇼트)한 딜러들은 델타 중립을 유지하기 위해 주식 매수를 늘렸습니다.
MU가 주요 감마 행사가(Key Gamma Strike)이자 콜 옵션 장벽(Call Wall)인 800선을 돌파한 후, 딜러들의 감마 기반 헤지 동학(정치)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주가 상승이 가속화되었습니다. 이날 주가는 89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딜러 감마 프로필을 살펴보면, 현재 MU는 700달러 부근에서 유의미한 지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900달러 부근은 현재 감마 범위의 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내일 합성 미결제약정(Synthetic OI)을 통해 오늘의 콜옵션 활동이 지속적인 포지셔닝으로 이어졌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수급 배경: 콜옵션 + 레버리지 ETF 감마 스퀴즈
MU(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약 +15억 달러의 HIRO (옵션 시장의 실시간 주문 흐름을 기반으로 딜러들의 헤지 압력을 측정하는 지표) 흐름을 기록하며 지난 30일 동안 가장 강력한 매수(강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트레이더들이 콜옵션을 지속적으로 매수함에 따라, 해당 옵션을 매도(쇼트)한 딜러들은 델타 중립을 유지하기 위해 주식 매수를 늘렸습니다.
MU가 주요 감마 행사가(Key Gamma Strike)이자 콜 옵션 장벽(Call Wall)인 800선을 돌파한 후, 딜러들의 감마 기반 헤지 동학(정치)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주가 상승이 가속화되었습니다. 이날 주가는 89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딜러 감마 프로필을 살펴보면, 현재 MU는 700달러 부근에서 유의미한 지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900달러 부근은 현재 감마 범위의 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내일 합성 미결제약정(Synthetic OI)을 통해 오늘의 콜옵션 활동이 지속적인 포지셔닝으로 이어졌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미 한번 해본 플레이니... 반도체를 들고 있는 분들은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감마스퀴즈가 양의 방향으로 터질때 위에서 분할매도로 파시고,
( 콜옵션 매수 수요 폭발 => 딜러의 현물 매수 스퀴즈 폭발 => 주가 폭등 )
감마스퀴즈가 음의 방향으로 터질때 아래에서 분할 매수로 사는 전략.
감마스퀴즈가 양의 방향으로 터질때 위에서 분할매도로 파시고,
( 콜옵션 매수 수요 폭발 => 딜러의 현물 매수 스퀴즈 폭발 => 주가 폭등 )
감마스퀴즈가 음의 방향으로 터질때 아래에서 분할 매수로 사는 전략.
일단 저는 단타로 접근한 삼성전기를 방금 모두 매도했습니다.
5월은 단타로 재미를 별로 못봤었는데...
삼성전기 4거래일만에 50% 수익이라니...
이래서 IT테크 딸각이란 말이 있는거였군...
5월은 단타로 재미를 별로 못봤었는데...
삼성전기 4거래일만에 50% 수익이라니...
이래서 IT테크 딸각이란 말이 있는거였군...
저저번주의 비이성적인 급등 주체는
엔화발 유동성 주입 => 콜옵션 수급쏠림이었다면...
이번주 비이성적인 급등 주체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출시 => 파생 베타에 따른 스퀴즈...
점점 삼전닉스에 붙는 파생 구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08년 금융위기가
부동산 모기지의 붕괴였는데...
부동산 모기지론만 부실이었다면
역사상 가장 큰 금융위기로 전이되지 않았을겁니다.
근데... 역사상 전무후무한 금융위기로 전이되어 '양적완화'라는 괴물을 탄생시킨데에는...
모기지론을 엮어 만든 파생상품의 과잉 공급이 큰 몫을 했죠.
( 이는 제 개인적인 주장이나 뇌피셜이 아닌... 공식적인 08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의 전말입니다 )
꼬리(파생)가 몸통(현물)에 덕지덕지 붙어서 흔들기 시작한다는거...
좋게보면 버블의 최고 상승폭 지점으로서 더 먹을 게 남았다고 해석하는 사람이 있을거고...
( 원래 버블은 마지막이 상승폭 가장 큼 )
나쁘게 보면 기나긴 사이클의 붕괴가 다가오고 있고, 파생이 붙은만큼 하락의 깊이가 클 수 있다고 해석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해석과 판단은 각자의 몫
엔화발 유동성 주입 => 콜옵션 수급쏠림이었다면...
이번주 비이성적인 급등 주체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출시 => 파생 베타에 따른 스퀴즈...
점점 삼전닉스에 붙는 파생 구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08년 금융위기가
부동산 모기지의 붕괴였는데...
부동산 모기지론만 부실이었다면
역사상 가장 큰 금융위기로 전이되지 않았을겁니다.
근데... 역사상 전무후무한 금융위기로 전이되어 '양적완화'라는 괴물을 탄생시킨데에는...
모기지론을 엮어 만든 파생상품의 과잉 공급이 큰 몫을 했죠.
( 이는 제 개인적인 주장이나 뇌피셜이 아닌... 공식적인 08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의 전말입니다 )
꼬리(파생)가 몸통(현물)에 덕지덕지 붙어서 흔들기 시작한다는거...
좋게보면 버블의 최고 상승폭 지점으로서 더 먹을 게 남았다고 해석하는 사람이 있을거고...
( 원래 버블은 마지막이 상승폭 가장 큼 )
나쁘게 보면 기나긴 사이클의 붕괴가 다가오고 있고, 파생이 붙은만큼 하락의 깊이가 클 수 있다고 해석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해석과 판단은 각자의 몫
현재 삼전 시총 : 1800조
현재 닉스 시총 : 1600조
제가 다른건 다 틀렸는데 ㅋ
닉스가 삼전 몇년안에 딸꺼라는거는 맞췄습니다!!!
당시 아무도 이런 주장을 한 적이 없어!!!
현재 닉스 시총 : 1600조
제가 다른건 다 틀렸는데 ㅋ
닉스가 삼전 몇년안에 딸꺼라는거는 맞췄습니다!!!
당시 아무도 이런 주장을 한 적이 없어!!!
😁1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인데...
GPT의 등장 이후 생긴 5가지 변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1. 책 출판 증가
2. 자기 변호 (변호없이 ai로 재판진행하는) 증가
3. 음악 업로드 증가
4. 과학 논문 증가
5. 인터넷 상에서 ai 컨텍스트 증가.
몇가지는 그냥 기존 추세랑 어떤점에서 차이가 있는지 명확하게 기준을 제시 안해서
애매하긴한데...
책 출판이랑
자기변호,
음악 업로드는 확실하게 ai데이터가 기준이 나뉘고, 그 부분이 GPT등장 이후 시기부터 급증한게 눈에 띕니다.
앱, 컨텐츠의 과잉공급 시대라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는듯 하네요.
( 책도, 음악도... ai가 만들어낸 결과물들의 흥행 성과는 처참하다고... )
GPT의 등장 이후 생긴 5가지 변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1. 책 출판 증가
2. 자기 변호 (변호없이 ai로 재판진행하는) 증가
3. 음악 업로드 증가
4. 과학 논문 증가
5. 인터넷 상에서 ai 컨텍스트 증가.
몇가지는 그냥 기존 추세랑 어떤점에서 차이가 있는지 명확하게 기준을 제시 안해서
애매하긴한데...
책 출판이랑
자기변호,
음악 업로드는 확실하게 ai데이터가 기준이 나뉘고, 그 부분이 GPT등장 이후 시기부터 급증한게 눈에 띕니다.
앱, 컨텐츠의 과잉공급 시대라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는듯 하네요.
( 책도, 음악도... ai가 만들어낸 결과물들의 흥행 성과는 처참하다고... )
재미있는 주장
위에서 동아시아 4개국의 환율 차트를 소개해드렸죠?
한국 대만 일본의 달러 대비 환율이 거의 똑같이 움직이고...
위안화만 계속 절상중...
이게... 1980년대 미국이 일본 제조업을 누르기위해 환율을 움직였던... 플라자합의와 유사하다는 주장입니다.
당시 저도 인스타에서 ' 기재부가 미국쪽 뒤에서 만나고 있다는 보도 ' 를 소개해드렸었고... 신플라자합의의 구상도를 설명드린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했던거랑 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게 킥.
미국이 관세나 제조업 리커버리로 부흥시키겠다는건 걍 표면적 뻥카이고...
뒤에서는 중국 제조업을 무너뜨리기위해
위안화 강세를 유도.
( 위안화 강세 => 수출 경쟁력 하락 )
그리고 중국 제조업과 그나마 견줄 수 있는 동아시아 3개동맹국의 환율은 '대미투자'를 명목으로 약세 유도.
( 원화 약세 => 수출 경쟁력 상승 )
위안화 > 달러 > 동맹 3개국 통화
이러면서 한국 대만 일본의 제조업이 부흥 => 수출 실적 대폭 증가.
과거 우리가 개도국이던 80년대에는 제조업 경쟁상대가 일본이었음.
그리고 플라자합의 이후 3저 호황이라해서... 달러가 약해지고 엔화가 강해짐. 이때 엔화와 경쟁하는 원화가 상대적으로 싸지면서 한국 제조업 대부흥 + 저유가로 원자재 수입 꿀빨고, 저금리로 투자확대
지금은 제조업 경쟁 상대가 중국.
그러니 우리는 계속 달러대비 환율을 말하면서 ' 한국 위기다. 돈풀어서 화폐가치 폭락, 베네수엘라다 ' 라고 떠드는데...
실상은 중국 위안화 대비 원화는 약세로 가면서 80년대 플라자합의 이후처럼...
중국 제조업과 경쟁 가능한 상태가 만들어짐.
근데 이 발목을 잡는게 고유가와 고금리라서...
반도체를 제외한 다른 제조업은 아직 비실중인건데...
그 두가지만 내려오면... 코스피 2만도 가능하다는 뭐 그런 이야기.
근데... 중국이 이런 부작용을 알면서 왜 위안화 강세를 용인하는가?
1) 환율이 좀 불리해도 수출 가격경쟁력에서 크게 뒤지지 않는다는... 전세계 제조업 1황의 자신감
2) 중국의 진짜 문제는 내수 부진 ( 디플레 )
따라서 내수를 살리기위해 위안화 강세를 용인
3) 중국은 미 국채를 오래전부터 추세적으로 매도하고, 대신 금을 모으고 있음.
미국채 가격이 급락하고, 금은 오르는 지금...
이는 자연스럽게 위안화 강세 방향을 이끄는 요인
정리하면...
미국의 의도와 중국의 의도가 우연찮게 꽤나 잘 맞아떨어진 적절한 지점에서
중국과 유일하게 경쟁 가능한 동아시아 3개국 제조업이 유례없는 슈퍼호황을 누리고 있고, 유가의 방향에따라 아직 더 누려야할 사이클이 남아있다는 것.
위에서 동아시아 4개국의 환율 차트를 소개해드렸죠?
한국 대만 일본의 달러 대비 환율이 거의 똑같이 움직이고...
위안화만 계속 절상중...
이게... 1980년대 미국이 일본 제조업을 누르기위해 환율을 움직였던... 플라자합의와 유사하다는 주장입니다.
당시 저도 인스타에서 ' 기재부가 미국쪽 뒤에서 만나고 있다는 보도 ' 를 소개해드렸었고... 신플라자합의의 구상도를 설명드린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했던거랑 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게 킥.
미국이 관세나 제조업 리커버리로 부흥시키겠다는건 걍 표면적 뻥카이고...
뒤에서는 중국 제조업을 무너뜨리기위해
위안화 강세를 유도.
( 위안화 강세 => 수출 경쟁력 하락 )
그리고 중국 제조업과 그나마 견줄 수 있는 동아시아 3개동맹국의 환율은 '대미투자'를 명목으로 약세 유도.
( 원화 약세 => 수출 경쟁력 상승 )
위안화 > 달러 > 동맹 3개국 통화
이러면서 한국 대만 일본의 제조업이 부흥 => 수출 실적 대폭 증가.
과거 우리가 개도국이던 80년대에는 제조업 경쟁상대가 일본이었음.
그리고 플라자합의 이후 3저 호황이라해서... 달러가 약해지고 엔화가 강해짐. 이때 엔화와 경쟁하는 원화가 상대적으로 싸지면서 한국 제조업 대부흥 + 저유가로 원자재 수입 꿀빨고, 저금리로 투자확대
지금은 제조업 경쟁 상대가 중국.
그러니 우리는 계속 달러대비 환율을 말하면서 ' 한국 위기다. 돈풀어서 화폐가치 폭락, 베네수엘라다 ' 라고 떠드는데...
실상은 중국 위안화 대비 원화는 약세로 가면서 80년대 플라자합의 이후처럼...
중국 제조업과 경쟁 가능한 상태가 만들어짐.
근데 이 발목을 잡는게 고유가와 고금리라서...
반도체를 제외한 다른 제조업은 아직 비실중인건데...
그 두가지만 내려오면... 코스피 2만도 가능하다는 뭐 그런 이야기.
근데... 중국이 이런 부작용을 알면서 왜 위안화 강세를 용인하는가?
1) 환율이 좀 불리해도 수출 가격경쟁력에서 크게 뒤지지 않는다는... 전세계 제조업 1황의 자신감
2) 중국의 진짜 문제는 내수 부진 ( 디플레 )
따라서 내수를 살리기위해 위안화 강세를 용인
3) 중국은 미 국채를 오래전부터 추세적으로 매도하고, 대신 금을 모으고 있음.
미국채 가격이 급락하고, 금은 오르는 지금...
이는 자연스럽게 위안화 강세 방향을 이끄는 요인
정리하면...
미국의 의도와 중국의 의도가 우연찮게 꽤나 잘 맞아떨어진 적절한 지점에서
중국과 유일하게 경쟁 가능한 동아시아 3개국 제조업이 유례없는 슈퍼호황을 누리고 있고, 유가의 방향에따라 아직 더 누려야할 사이클이 남아있다는 것.
❤2
뭐 몇가지는 논리적으로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그냥 재미로만 보이는 부분도 있는데...
확실한건...
제가 윤석열때 환율을 이야기했던것과
이재명때 환율을 이야기했을때
매우 다른 환경이라고 이야기한 지점이 맞아떨어지는 부분.
이건 정치적인 제 생각이 들어간게 아니고...
그냥 숫자적으로 그렇습니다.
윤석열때는 위안화 대비 원화가 약세인데
주가지수도, 기업 실적도 비실거렸고...
한미간 금리 차이도 매우 컸으며,
무엇보다 대미투자에 대한 압박의 강도가 지금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낮았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이후부터는 대미투자의 압박강도가 현실화 되었고...
주가지수 폭등, 기업 실적과 그로인한 경상수지 흑자 대폭등이 이어졌죠.
그리고 그때부터 저는 꾸준히...
분명 양극화라는 최대 단점이 있겠으나...
어찌되었건 한국은 제조업 시크리컬로 먹고사는 수출국가이고... 중국에게 거의 모든 분야에서 다 따라잡혀 최대 위기에 있는 상황에서... 환율이 저렇게 펀더멘털 외적 요인으로 원화약세가 진행된다면...
이건 반도에 신이주신 기회로서 '낙수효과'따위를 굳이 안바라더라도 좋은 일이라고...
현 시점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
내수물가 상승과 그로인한 양극화 확대를 감안해도
원화약세 => 수출기업들의 중국제조업과 경쟁하며 대호황이 훨씬 가치있는 일이라고 주장했었죠.
뭐... 미국이 저걸 얼마나 의도했느냐는 음모론으로 남을거고... 전쟁같이... 3저호황을 방해하는.. 말도안되는 실수들도 하는거보면... 그리 설득력이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ㅎ
어쨌거나 중국과 미국이 맞서는 가운데
중국이 향하는 방향 vs 미국이 향하는 방향이
아주 재미있게 흘러간다는것.
중국은 이 기회에 위안화를 국제무대에 안착시키고,
제조업에서 (그간 한국을 억누르던 주된 원인인) 공급 과잉을 축소 + 내수 수요 증진으로 중진국을 탈출하려는 모습.
( 이미 반도체를 제외한 첨단 제조업에서 다 따라왔으니깐요 )
미국은 그 방향성을 읽고,
오히려 중국이 손 놓고 있는 수출부분을 공략해서...
그간 중국때매 개고생한 동아시아 3개 동맹국
제조업 기지에 힘을 몰아줌으로서
중국의 경상수지 대흑자를 공략하고,
이로서 다시 반대로 중국이라는 나라의 이익과 그로인한 위안의 도전을 견제하는 모습.
저도 결과는 모르고...
예측도 안되지만...
어쨌거나 참 재밌는 방향성이라는 것.
확실한건...
제가 윤석열때 환율을 이야기했던것과
이재명때 환율을 이야기했을때
매우 다른 환경이라고 이야기한 지점이 맞아떨어지는 부분.
이건 정치적인 제 생각이 들어간게 아니고...
그냥 숫자적으로 그렇습니다.
윤석열때는 위안화 대비 원화가 약세인데
주가지수도, 기업 실적도 비실거렸고...
한미간 금리 차이도 매우 컸으며,
무엇보다 대미투자에 대한 압박의 강도가 지금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낮았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이후부터는 대미투자의 압박강도가 현실화 되었고...
주가지수 폭등, 기업 실적과 그로인한 경상수지 흑자 대폭등이 이어졌죠.
그리고 그때부터 저는 꾸준히...
분명 양극화라는 최대 단점이 있겠으나...
어찌되었건 한국은 제조업 시크리컬로 먹고사는 수출국가이고... 중국에게 거의 모든 분야에서 다 따라잡혀 최대 위기에 있는 상황에서... 환율이 저렇게 펀더멘털 외적 요인으로 원화약세가 진행된다면...
이건 반도에 신이주신 기회로서 '낙수효과'따위를 굳이 안바라더라도 좋은 일이라고...
현 시점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
내수물가 상승과 그로인한 양극화 확대를 감안해도
원화약세 => 수출기업들의 중국제조업과 경쟁하며 대호황이 훨씬 가치있는 일이라고 주장했었죠.
뭐... 미국이 저걸 얼마나 의도했느냐는 음모론으로 남을거고... 전쟁같이... 3저호황을 방해하는.. 말도안되는 실수들도 하는거보면... 그리 설득력이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ㅎ
어쨌거나 중국과 미국이 맞서는 가운데
중국이 향하는 방향 vs 미국이 향하는 방향이
아주 재미있게 흘러간다는것.
중국은 이 기회에 위안화를 국제무대에 안착시키고,
제조업에서 (그간 한국을 억누르던 주된 원인인) 공급 과잉을 축소 + 내수 수요 증진으로 중진국을 탈출하려는 모습.
( 이미 반도체를 제외한 첨단 제조업에서 다 따라왔으니깐요 )
미국은 그 방향성을 읽고,
오히려 중국이 손 놓고 있는 수출부분을 공략해서...
그간 중국때매 개고생한 동아시아 3개 동맹국
제조업 기지에 힘을 몰아줌으로서
중국의 경상수지 대흑자를 공략하고,
이로서 다시 반대로 중국이라는 나라의 이익과 그로인한 위안의 도전을 견제하는 모습.
저도 결과는 모르고...
예측도 안되지만...
어쨌거나 참 재밌는 방향성이라는 것.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