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미국측의 '자위권 행사'가 있었죠.
이란 남부에서 자위권 행사차원으로 약간의 공습을 가했다고하는데...
이에 대한 이란의 반격이 슬슬 시작되려나 봅니다. 경고성 메시지가 계속 나오네요.
이란 남부에서 자위권 행사차원으로 약간의 공습을 가했다고하는데...
이에 대한 이란의 반격이 슬슬 시작되려나 봅니다. 경고성 메시지가 계속 나오네요.
엔스로픽의 공동창립자 인터뷰인데...
테크기업뿐 아니라 여러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 단체들의 '가이드'가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AI로인해 대규모 실직 사태가 터질 수 있는데...
이로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을 돕기위해 미리 시스템준비를 해야한다는 내용까지...
과거부터 일론, 올트먼, 게이츠 등이
'기본소득'에 대한 이야기를한건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기본소득 이야기가 나오면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모는데...
언제쯤 정신들 차릴런지...
테크기업뿐 아니라 여러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 단체들의 '가이드'가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AI로인해 대규모 실직 사태가 터질 수 있는데...
이로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을 돕기위해 미리 시스템준비를 해야한다는 내용까지...
과거부터 일론, 올트먼, 게이츠 등이
'기본소득'에 대한 이야기를한건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기본소득 이야기가 나오면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모는데...
언제쯤 정신들 차릴런지...
❤1
#케빈워시
신임 연준의장에 대한 시각이 가지각색입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여론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은...
워시가 어떤 방식으로건 완화적인 정책을 펼칠거라는 것이겠죠.
( 이미 연준이 하고 있는것 처럼요 )
제가 25년도 중반기부터 큰 상승장을 못먹은 이유와 연결되는 부분인데...
미국의 재정적자는 매우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트럼프라는 정치인이 건드렸고...
연준은 결정해야했습니다.
연준의 2대 책무...
물가와 고용(성장)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이미 코로나 이후로 2%라는 물가목표치도 가져다버린 연준이지만...
그래도 전 세계 최고 금융전문가들의 양심과
그들이 모인 연준이라는 기관의 시스템을 믿었기에 ( 미국을 믿었기에 = 사랑했기에 ) 연준은 물가, 그리고 달러를 택할거라 생각했었죠.
물론 이 지점에서 따지고 가야하는게...
전 트럼프정부가 물가 지표를 조작하고 있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마사지... 정도야 가능하겠지만...
대놓고 조작하는건 음모론일뿐이죠.
( 마사지와 조작은 아예 다릅니다. 마사지는 그냥 msg를 좀 섞는정도죠 )
지표 자체의 조작여부보다는...
과연 그 지표들이 실제 스트릿 체감을 반영하느냐에 대해서 의문이 있는거고
( 그리고 이런 우려는 오래전부터 전문가들 사이에 있던... 매우 정통적인 우려입니다 )
어찌되었건 미국의 물가는 (그게 ai때문이건 양극화때문이건) 목표치를 매우 오랫동안 상회했지만, 돈을 풀었음에도 나름 연착륙으로 잘 가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계속 건드리는게 트럼프라는 정치적 인물인거고 ( 관세와 전쟁 )
이것은 연준의 컨트롤 범위를 넘어서기에...
' 연준이 물가를 아예 버리고 그냥 성장을 위해 돈을 무지막지하게 찍어내고 있다 ' 라는 말을 하려는건 아닙니다.
이미 곪아버릴대로 곪아버려서...
아주 작은 금융 시스템적 위기의 전초도 내버려두지 '못하는' 상황인걸 알기는 압니다.
( 우리나라가 연금개혁이나 부동산개혁을 못하는것과 같은 이치겠죠 )
결국 그 화룡정점이자 연준의 항복지점은 작년 12월 FOMC였고...
신임의장이 누가오건...
이미 연준은 위기를 허용하지 않는다는것을 모두의 머릿속에 박혀 있어버리는 이 시점.
' 재정적자를 인플레로 막는다.
연준은 아주 작은 위기에도 소방수역할을 할것이고, 따라서 물가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
( 빚이 10억이어도 화폐가치 하락으로 빚의 가치가 내려가면 문제없다 )
이게 지금 시장의 뼈대입니다.
물론 저는 여전히 일정부분 연준을 믿고 있기에... 기대인플레가 선을 넘어버리면 아무리 지금의 막장 연준이어도 아주작은 매파적 액션은 할거라고 봅니다.
그때가 22년 이후 처음으로 한번 크게 쉬어가는 타이밍이 되겠죠.
그러나... 이미 미국은 제대로 된 긴축을 할 수 없는 지경에 빠져버린 국가입니다.
( 이미 망해버린 국가라는건 아닙니다 )
H4L. 제가 22년부터 이야기했던 고금리대가 오래 지속되는 시기.
작년까지는 이게 양극화로 인한 여러 나비효과때문이었다면...
이제는 미국이 제대로 된 긴축을 못하는 환경이 덧붙여져서
' 인플레를 용인하는 시대 '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듯 합니다.
코로나때부터 ' 이제는 무조건 주식을 해야하는 시대 ' 라는 말이 돌았는데...
무조건보다 더 강한 어투를 써야하는 시대입니다.
뭐 중간중간 현금보유건, 숏이건, 국채배팅이건, 금이건, 부동산이건, 주식이건 '대상'이 바뀔 수는 있지만...
투자 자체는 무조건무조건무조건 해야하는 시대입니다.
Ps 아 물론 인플레 용인 = 주가 폭등이라면서 예전 바이마르공화국, 터키, 베네수엘라 사례를 가져오고, 그로인해 현재 한국 코스피도 그런것이며, 미국 나스닥도 더 폭등할거라 주장하는 논리가 있는데...
일단 저정도로 화폐가치가 털리는 나라들은 물가, 환율과 국채시장에서 함께 문제가 터집니다.
우리나라와는 디테일하게 상황이 다르다고 이미 수십번 지인들에게 설명드린적이 있고...
미국의 경우 진짜 연준이 '개'가 되면... 잠시동안 나스닥만 폭등, 물가폭등, 달러 폭락, 장기채 대박살이 날 수 있는데...
그러면 반대급부로 '정치'가 박살날겁니다.
50개 주가 분열되어 전쟁을 치르거나,
독재자가 등장하겠죠.
그때의 주가는...
모르겠네요. 바이마르~터키~베네수엘라랑 비교하기엔... 그때의 주도주들은 국가가 주도할 수 있는 1차, 2차 제조업이었지만...
지금은 3차, 4차 제조업 + 플랫폼업이라...ㅎ
신임 연준의장에 대한 시각이 가지각색입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여론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은...
워시가 어떤 방식으로건 완화적인 정책을 펼칠거라는 것이겠죠.
( 이미 연준이 하고 있는것 처럼요 )
제가 25년도 중반기부터 큰 상승장을 못먹은 이유와 연결되는 부분인데...
미국의 재정적자는 매우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트럼프라는 정치인이 건드렸고...
연준은 결정해야했습니다.
연준의 2대 책무...
물가와 고용(성장)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이미 코로나 이후로 2%라는 물가목표치도 가져다버린 연준이지만...
그래도 전 세계 최고 금융전문가들의 양심과
그들이 모인 연준이라는 기관의 시스템을 믿었기에 ( 미국을 믿었기에 = 사랑했기에 ) 연준은 물가, 그리고 달러를 택할거라 생각했었죠.
물론 이 지점에서 따지고 가야하는게...
전 트럼프정부가 물가 지표를 조작하고 있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마사지... 정도야 가능하겠지만...
대놓고 조작하는건 음모론일뿐이죠.
( 마사지와 조작은 아예 다릅니다. 마사지는 그냥 msg를 좀 섞는정도죠 )
지표 자체의 조작여부보다는...
과연 그 지표들이 실제 스트릿 체감을 반영하느냐에 대해서 의문이 있는거고
( 그리고 이런 우려는 오래전부터 전문가들 사이에 있던... 매우 정통적인 우려입니다 )
어찌되었건 미국의 물가는 (그게 ai때문이건 양극화때문이건) 목표치를 매우 오랫동안 상회했지만, 돈을 풀었음에도 나름 연착륙으로 잘 가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계속 건드리는게 트럼프라는 정치적 인물인거고 ( 관세와 전쟁 )
이것은 연준의 컨트롤 범위를 넘어서기에...
' 연준이 물가를 아예 버리고 그냥 성장을 위해 돈을 무지막지하게 찍어내고 있다 ' 라는 말을 하려는건 아닙니다.
이미 곪아버릴대로 곪아버려서...
아주 작은 금융 시스템적 위기의 전초도 내버려두지 '못하는' 상황인걸 알기는 압니다.
( 우리나라가 연금개혁이나 부동산개혁을 못하는것과 같은 이치겠죠 )
결국 그 화룡정점이자 연준의 항복지점은 작년 12월 FOMC였고...
신임의장이 누가오건...
이미 연준은 위기를 허용하지 않는다는것을 모두의 머릿속에 박혀 있어버리는 이 시점.
' 재정적자를 인플레로 막는다.
연준은 아주 작은 위기에도 소방수역할을 할것이고, 따라서 물가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
( 빚이 10억이어도 화폐가치 하락으로 빚의 가치가 내려가면 문제없다 )
이게 지금 시장의 뼈대입니다.
물론 저는 여전히 일정부분 연준을 믿고 있기에... 기대인플레가 선을 넘어버리면 아무리 지금의 막장 연준이어도 아주작은 매파적 액션은 할거라고 봅니다.
그때가 22년 이후 처음으로 한번 크게 쉬어가는 타이밍이 되겠죠.
그러나... 이미 미국은 제대로 된 긴축을 할 수 없는 지경에 빠져버린 국가입니다.
( 이미 망해버린 국가라는건 아닙니다 )
H4L. 제가 22년부터 이야기했던 고금리대가 오래 지속되는 시기.
작년까지는 이게 양극화로 인한 여러 나비효과때문이었다면...
이제는 미국이 제대로 된 긴축을 못하는 환경이 덧붙여져서
' 인플레를 용인하는 시대 '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듯 합니다.
코로나때부터 ' 이제는 무조건 주식을 해야하는 시대 ' 라는 말이 돌았는데...
무조건보다 더 강한 어투를 써야하는 시대입니다.
뭐 중간중간 현금보유건, 숏이건, 국채배팅이건, 금이건, 부동산이건, 주식이건 '대상'이 바뀔 수는 있지만...
투자 자체는 무조건무조건무조건 해야하는 시대입니다.
Ps 아 물론 인플레 용인 = 주가 폭등이라면서 예전 바이마르공화국, 터키, 베네수엘라 사례를 가져오고, 그로인해 현재 한국 코스피도 그런것이며, 미국 나스닥도 더 폭등할거라 주장하는 논리가 있는데...
일단 저정도로 화폐가치가 털리는 나라들은 물가, 환율과 국채시장에서 함께 문제가 터집니다.
우리나라와는 디테일하게 상황이 다르다고 이미 수십번 지인들에게 설명드린적이 있고...
미국의 경우 진짜 연준이 '개'가 되면... 잠시동안 나스닥만 폭등, 물가폭등, 달러 폭락, 장기채 대박살이 날 수 있는데...
그러면 반대급부로 '정치'가 박살날겁니다.
50개 주가 분열되어 전쟁을 치르거나,
독재자가 등장하겠죠.
그때의 주가는...
모르겠네요. 바이마르~터키~베네수엘라랑 비교하기엔... 그때의 주도주들은 국가가 주도할 수 있는 1차, 2차 제조업이었지만...
지금은 3차, 4차 제조업 + 플랫폼업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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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케빈워시에 대한 시장의 컨센서스에서 뭔가 문제가 생기면...
( 가능성은 적지만 )
시장은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버블을 행복하게 즐기더라도...
장기 기대인플레, 워시를 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장 기대인플레는 호르무즈에 달렸고,
워시는... 앞으로 그의 코멘트들을 잘 살펴봐야겠죠?
(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를 하지말자고 주장한 워시인데... 코멘트들을 어찌할지 넘 궁금스 )
( 햇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반도체와 테크라는 섹터가 클로드+코덱스에 달린거지... 금융시장 전체의 방향성은 결국 연준에게 달렸습니다. 그리고 그 연준이 바라보는 데이터가 '물가'구요 )
케빈워시에 대한 시장의 컨센서스에서 뭔가 문제가 생기면...
( 가능성은 적지만 )
시장은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버블을 행복하게 즐기더라도...
장기 기대인플레, 워시를 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장 기대인플레는 호르무즈에 달렸고,
워시는... 앞으로 그의 코멘트들을 잘 살펴봐야겠죠?
(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를 하지말자고 주장한 워시인데... 코멘트들을 어찌할지 넘 궁금스 )
( 햇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반도체와 테크라는 섹터가 클로드+코덱스에 달린거지... 금융시장 전체의 방향성은 결국 연준에게 달렸습니다. 그리고 그 연준이 바라보는 데이터가 '물가'구요 )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ASE +12%
대만의 대표 OSAT 기업인 ASE가 세계 최초 310㎜ x 310㎜ 사이즈의 팬넬(Panel) 레벨 패키징(PLP)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라인은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 양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현재 반도체 제조 공정은 작은 칩을 다이싱하는 것보다는 웨이퍼 통쨰로 찍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고, 나아가 가장자리가 필연적으로 수율이 안 나오는 웨이퍼가 아닌 사각형의 팬넬로 생산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걸 가장 먼저 선도하는 게 ASE가 됐네요. 삼성전자도 PLP에 꽤나 진심이거든요. 그런데 이걸 대만이 먼저 합니다. ASE는 최근 TSMC 첨단 패키징(CoWoS) 용량의 낙수효과로 엄청난 물량이 떨어지면서 전성기를 열고 있는데요. 이에 더해 PLP까지 선점하게 된다면 엄청난 수요가 줄을 서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의 대표 OSAT 기업인 ASE가 세계 최초 310㎜ x 310㎜ 사이즈의 팬넬(Panel) 레벨 패키징(PLP)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라인은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 양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현재 반도체 제조 공정은 작은 칩을 다이싱하는 것보다는 웨이퍼 통쨰로 찍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고, 나아가 가장자리가 필연적으로 수율이 안 나오는 웨이퍼가 아닌 사각형의 팬넬로 생산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걸 가장 먼저 선도하는 게 ASE가 됐네요. 삼성전자도 PLP에 꽤나 진심이거든요. 그런데 이걸 대만이 먼저 합니다. ASE는 최근 TSMC 첨단 패키징(CoWoS) 용량의 낙수효과로 엄청난 물량이 떨어지면서 전성기를 열고 있는데요. 이에 더해 PLP까지 선점하게 된다면 엄청난 수요가 줄을 서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삼성을 비판하는 부분중 하나인데...
패키징 병목 이야기가 나온지 벌써 10년은 된 것 같습니다.
OSAT라는 외주 패키징 업체와
이들을 아우르는 생태계가 매우매우 중요하다고...
대만 TSMC와 ASE의 관계를 배워야한다고...
10년전부터 전문가들이 떠들었는데...
아직도 한국이 제대로 된 국산 OSAT 업체가 없습니다.
삼성측에서 ' 그냥 중소기업들 실력이 없는걸 어째? ' 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어찌되었건 그 결과가 지금의 삼성 시스템 사업부와 패키징 라인인겁니다.
본인들이 LSI 사업부에서 자체화 한다음에
상위라인을 자회사로 몰아버리니...
( 장비를 자회사인 세메스한테 몰아버려서 국산 장비회사 못키우는거랑 같은 논리 )
Tsmc의 발끝도 못따라가고 계속 격차만 벌어지는거죠.
( 삼성이 비메모리 사업부 없이 메모리만 있었으면 지금 주가의 2배 가있을겁니다 )
제가 오래전에 투자했던 네패스라는 국내 회사도...
Pmic랑 ap라는 스마트폰 부품을 퀄컴한테 받아서 PLP 패키징으로 해보겠다고 도전했으나...
결국 자본력이 안따라준것 + 삼성 물량을 매우 레거시한 저급만 받아온것 때문에 회사가 크게 기울었었을정도고... 지금은 사실상 PLP패키징 사업은 엉망진창이 된 상황입니다.
국내에 그나마 OSAT라 불리는 애들은 다 패키징이 아닌 테스트 사업인데...
테스트는 패키징에 비하면 훨씬 난이도가 쉽죠.
( 네패스도 라웨가 plp패키징, 아크가 테스트인데... 아크는 나름 캐시플로우 탄탄합니다 )
( 그나마 요즘 스마트폰이 ai수혜받아서 저성장은 안하고 있다보니... 네패스도 실적이 턴하긴 했으나... 결국 메모리 테스트 물량을 못받고 pmic가 대부분이라... 메리트가 전혀 없죠 )
누가 삼성보고...
중소기업 키우라고... 봉사좀 하라고... 강제하는게 아니고...
Tsmc가 하는거 좀 배우라고...
하청 돌려먹기로 꼼수쓸만한 1차 2차 제조업 기업도 아니고...
대 테크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아직도 하청 벤더들 단물만 쭉쭉 빨아먹으면서 이용만하니...
노조시키들이 뻘소리를 하는데도
삼성 편을 들어줄 수가 없는것...
패키징 병목 이야기가 나온지 벌써 10년은 된 것 같습니다.
OSAT라는 외주 패키징 업체와
이들을 아우르는 생태계가 매우매우 중요하다고...
대만 TSMC와 ASE의 관계를 배워야한다고...
10년전부터 전문가들이 떠들었는데...
아직도 한국이 제대로 된 국산 OSAT 업체가 없습니다.
삼성측에서 ' 그냥 중소기업들 실력이 없는걸 어째? ' 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어찌되었건 그 결과가 지금의 삼성 시스템 사업부와 패키징 라인인겁니다.
본인들이 LSI 사업부에서 자체화 한다음에
상위라인을 자회사로 몰아버리니...
( 장비를 자회사인 세메스한테 몰아버려서 국산 장비회사 못키우는거랑 같은 논리 )
Tsmc의 발끝도 못따라가고 계속 격차만 벌어지는거죠.
( 삼성이 비메모리 사업부 없이 메모리만 있었으면 지금 주가의 2배 가있을겁니다 )
제가 오래전에 투자했던 네패스라는 국내 회사도...
Pmic랑 ap라는 스마트폰 부품을 퀄컴한테 받아서 PLP 패키징으로 해보겠다고 도전했으나...
결국 자본력이 안따라준것 + 삼성 물량을 매우 레거시한 저급만 받아온것 때문에 회사가 크게 기울었었을정도고... 지금은 사실상 PLP패키징 사업은 엉망진창이 된 상황입니다.
국내에 그나마 OSAT라 불리는 애들은 다 패키징이 아닌 테스트 사업인데...
테스트는 패키징에 비하면 훨씬 난이도가 쉽죠.
( 네패스도 라웨가 plp패키징, 아크가 테스트인데... 아크는 나름 캐시플로우 탄탄합니다 )
( 그나마 요즘 스마트폰이 ai수혜받아서 저성장은 안하고 있다보니... 네패스도 실적이 턴하긴 했으나... 결국 메모리 테스트 물량을 못받고 pmic가 대부분이라... 메리트가 전혀 없죠 )
누가 삼성보고...
중소기업 키우라고... 봉사좀 하라고... 강제하는게 아니고...
Tsmc가 하는거 좀 배우라고...
하청 돌려먹기로 꼼수쓸만한 1차 2차 제조업 기업도 아니고...
대 테크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아직도 하청 벤더들 단물만 쭉쭉 빨아먹으면서 이용만하니...
노조시키들이 뻘소리를 하는데도
삼성 편을 들어줄 수가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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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이야 삼전닉스마크 모두 날라가는 시기니까... ( 지금도 마이크론 대폭등중 )
기판이니 광이니 전공정이니 후공정이니 다 날라가지만...
결국 그 다음에 병목이 생기고, 가장 중요해질 부분은 패키징입니다.
더 작게 더 오밀조밀하게가
반도체 기술의 핵심 방향성인데...
이제 물리적으로 더 작게가 너무 어려운 상황이니...
기판을 바꾸는 방법 ( 유리기판 )
광으로 보내는 방법 ( 광통신 )
등등이 주목받는 것이지만...
결국 이 기판이니 보내는 방법이니 하는것도 다 '패키징' 의 일종이라는 것.
그리고 종국에는 물리적으로 작게 하는 방향
( 3나노 2나노 1.5나노 )
으로서 ASML의 EUV.
패키징 병목에 대해 살펴보시기 바라고...
EUV는... 삼성이 HBM4로 역전을 한 스토리 전해드렸죠? (텔레에서는 안했나... 까먹음)
결국 그 사이클이 이번일지 다음일지 모르겠으나... EUV입니다.
Asml이든, 국내 에프에스티와 에스앤에스텍이든...
+++ EUV는 노광장비지만...
뭐 여기에 그나마 비벼보려는 공정 기술이
증착장비이고...
High NA 증착이 요즘엔 어떤흐름으로 진척되고 있는지 모르지만 ( 공부안한지 2년 넘음 ㅠ ) 결국엔 ALD 증착이고...
이거 잘하는 기업이 해외는 램리서치 독점, 국내는 주성과 유진...
기판이니 광이니 전공정이니 후공정이니 다 날라가지만...
결국 그 다음에 병목이 생기고, 가장 중요해질 부분은 패키징입니다.
더 작게 더 오밀조밀하게가
반도체 기술의 핵심 방향성인데...
이제 물리적으로 더 작게가 너무 어려운 상황이니...
기판을 바꾸는 방법 ( 유리기판 )
광으로 보내는 방법 ( 광통신 )
등등이 주목받는 것이지만...
결국 이 기판이니 보내는 방법이니 하는것도 다 '패키징' 의 일종이라는 것.
그리고 종국에는 물리적으로 작게 하는 방향
( 3나노 2나노 1.5나노 )
으로서 ASML의 EUV.
패키징 병목에 대해 살펴보시기 바라고...
EUV는... 삼성이 HBM4로 역전을 한 스토리 전해드렸죠? (텔레에서는 안했나... 까먹음)
결국 그 사이클이 이번일지 다음일지 모르겠으나... EUV입니다.
Asml이든, 국내 에프에스티와 에스앤에스텍이든...
+++ EUV는 노광장비지만...
뭐 여기에 그나마 비벼보려는 공정 기술이
증착장비이고...
High NA 증착이 요즘엔 어떤흐름으로 진척되고 있는지 모르지만 ( 공부안한지 2년 넘음 ㅠ ) 결국엔 ALD 증착이고...
이거 잘하는 기업이 해외는 램리서치 독점, 국내는 주성과 유진...
❤1
반도체는 아무리 ai니 뭐니해도....결국에 사이클 산업이라 장기투자는 그리 좋은 방향이 아닙니다.
그래도 반도체에 장기투자 할 생각이라면...
패키징과 EUV.
이 두가지 키워드에 주목하시면 되겠죠.
( 예시를 든 기업들도 현재 정확히 시장 포지션이 어떤지는 직접 살펴보시고... 저 기업들 외에도 찾아보면 좋은 기업들 많을겁니다. 특히 장비는 아무리 미래기술이어도 사이클에 따라 변동성이 크니... 소재를 꼭 섞으시길 )
그래도 반도체에 장기투자 할 생각이라면...
패키징과 EUV.
이 두가지 키워드에 주목하시면 되겠죠.
( 예시를 든 기업들도 현재 정확히 시장 포지션이 어떤지는 직접 살펴보시고... 저 기업들 외에도 찾아보면 좋은 기업들 많을겁니다. 특히 장비는 아무리 미래기술이어도 사이클에 따라 변동성이 크니... 소재를 꼭 섞으시길 )
❤2
아 물론 이 네러티브는
Ai와 반도체, 테크에서 이용할 대목이 있긴 합니다.
인건비 증가 => ai와 로봇 대체 투자 확대 네러티브이기도 하니깐요.
Ai와 반도체, 테크에서 이용할 대목이 있긴 합니다.
인건비 증가 => ai와 로봇 대체 투자 확대 네러티브이기도 하니깐요.
Forwarded from Walter Bloomberg
IRAN'S IRGC NAVY SAYS 25 OIL TANKERS, CONTAINER SHIPS, AND OTHER COMMERCIAL VESSELS PASSED THROUGH STRAIT OF HORMUZ WITH PERMISSION FROM IRAN IN THE PAST 24 HOURS - TASNIM
(@WalterBloomberg)
(@WalterBloomberg)
위에서 워시와 연준, 물가에 대한 설명한 부분과 연결되는...
요즘 핫한 (나쁜쪽으로?ㅋ)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발언.
일반적으로 우리가 하이퍼인플레라 부르는...
바이마르공화국, 터키, 베네수엘라같은 나라들은
인플레 용인을 넘어서서... 아예 화폐가치가 휴지조각에 수렴하는 상황이라
그냥 화폐를 제외한 모든것의 가격이 급등합니다.
( 국채도 결국 빚이기에... 화폐입니다. 따라서 국채가격 하락 => 금리 상승이죠 )
미국과 영국같이 재정적자+경상수지 적자가 심한 나라들은 저정도 하이퍼 인플레는 아니지만...
만약 연준이 인플레를 용인한다면 저것의 하위호환으로서
주식 급등, 장기채 금리 급등, 달러가치 하락, 물가 상승이 나올 수 있겠죠.
그러나... 그 신호가 시장에 완전히 관찰될경우...
장기채 금리는 선을 넘어 폭등할겁니다.
그럼 연준은 YCC든 QE든... 장기채를 매입해야할텐데...
만약 물가가 높은 상황에서 ( 용인한 상황에서 ) 장기채매입까지 갈 경우...
달러가치는 말 그대로 겉잡을 수 없이 폭락할겁니다.
물론 이때도 나스닥과 다우는 폭등할겁니다.
그러나...
이 시점부터는 나스닥과 다우가 폭등하는것보다
환율이 폭락하는게 더 빨라지기에...
주식에 투자해도 돈을 버는게 아닌겁니다.
( 물론 그냥 달러를 들고 있는것보다야 낫지만... 우리는 한국인이고... 어차피 그 달러를 환전해야하죠 )
그러나 우리나라는 최소한 재정은 적자이나 ( 이마저도 경상수지에 비하면 매우 적은수준 ) 경상수지가 대규모 흑자인 제조업 수출 국가입니다. ( 대반도체 덕에 이 규모는 현재 상상을 초월하죠 )
그러니 미국이 인플레를 용인해서 우리가 비슷한 영향을 받든,
김용범 말대로 우리가 고물가를 용인하든...
미국주식을 들고 있는것보다
한국주식을 들고 있는게 훨씬 낫습니다.
( 물론 최적의 정답지는 금이겠지만요 )
( 지금은 달러대비 원이 약해보이지만... 이것은 여러번 설명했듯이... 한국의 재정에 대한 우려나 물가우려, 성장성 우려가 아닌... 일본엔화+대미투자 영향이 큽니다 )
요즘 핫한 (나쁜쪽으로?ㅋ)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발언.
일반적으로 우리가 하이퍼인플레라 부르는...
바이마르공화국, 터키, 베네수엘라같은 나라들은
인플레 용인을 넘어서서... 아예 화폐가치가 휴지조각에 수렴하는 상황이라
그냥 화폐를 제외한 모든것의 가격이 급등합니다.
( 국채도 결국 빚이기에... 화폐입니다. 따라서 국채가격 하락 => 금리 상승이죠 )
미국과 영국같이 재정적자+경상수지 적자가 심한 나라들은 저정도 하이퍼 인플레는 아니지만...
만약 연준이 인플레를 용인한다면 저것의 하위호환으로서
주식 급등, 장기채 금리 급등, 달러가치 하락, 물가 상승이 나올 수 있겠죠.
그러나... 그 신호가 시장에 완전히 관찰될경우...
장기채 금리는 선을 넘어 폭등할겁니다.
그럼 연준은 YCC든 QE든... 장기채를 매입해야할텐데...
만약 물가가 높은 상황에서 ( 용인한 상황에서 ) 장기채매입까지 갈 경우...
달러가치는 말 그대로 겉잡을 수 없이 폭락할겁니다.
물론 이때도 나스닥과 다우는 폭등할겁니다.
그러나...
이 시점부터는 나스닥과 다우가 폭등하는것보다
환율이 폭락하는게 더 빨라지기에...
주식에 투자해도 돈을 버는게 아닌겁니다.
( 물론 그냥 달러를 들고 있는것보다야 낫지만... 우리는 한국인이고... 어차피 그 달러를 환전해야하죠 )
그러나 우리나라는 최소한 재정은 적자이나 ( 이마저도 경상수지에 비하면 매우 적은수준 ) 경상수지가 대규모 흑자인 제조업 수출 국가입니다. ( 대반도체 덕에 이 규모는 현재 상상을 초월하죠 )
그러니 미국이 인플레를 용인해서 우리가 비슷한 영향을 받든,
김용범 말대로 우리가 고물가를 용인하든...
미국주식을 들고 있는것보다
한국주식을 들고 있는게 훨씬 낫습니다.
( 물론 최적의 정답지는 금이겠지만요 )
( 지금은 달러대비 원이 약해보이지만... 이것은 여러번 설명했듯이... 한국의 재정에 대한 우려나 물가우려, 성장성 우려가 아닌... 일본엔화+대미투자 영향이 큽니다 )
반대로 워시의 연준이 시장기대와 다르게 인플레를 용인하지 않고...
기대인플레가 튀어올랐을때 매파로 돌변한다면...
달러현금이 그 순간 다시 최고의 자산이 될 겁니다.
기대인플레가 튀어올랐을때 매파로 돌변한다면...
달러현금이 그 순간 다시 최고의 자산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