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min Hyott Lee - 20210406>
S&P +1.4%, Nasdaq +1.7%, Dow +1.1%, Russell +0.5%, 10yr T-Yield 1.70(Down), Dollar Index 92.6(Down), Gold $1,728(Down). WTI Crude 58.6(Down)
<Sector>
- Outperform: Tech +2.1%, Communication +2.1%, Discretionary +2.2%
- Underperform: Energy -2.4%, Financials +0.8%, Real Estates +0.5%
<Data Released>
- 미국 3월 ISM Service Index 63.7 vs est 59.0, prior 55.3
- 미국 2월 Factory Orders -0.8% vs est -0.5%, prior +2.7%
<Macro>
- ISM 서비스 지수 사상최고치 기록에도 불구, 금리 장중 상승폭 반납하며 하락 마감.
- GS, 6개월간 유지하던 Dollar Short 철회. 미국이 타국가 대비 견조한 성장세와 채권 금리 상승이 달러를 지지할 것. 다만, 유럽의 팬데믹 상황이 개선되면 다시 달러숏 가능
- IMF, FED가 갑자기 긴축에 나설경우 EM 시장의 금리상승과 자본유출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 2013년과 같은 긴축 발작 가능.
- Yellen, 세계 주요국가간의 법인세율 조율 제안. G20국가들이 낮은세율 경쟁을 그만하고 적정수준의 최저 법인세율 합의 요청.
- BTIG's Emmanuel(며칠전 컨콜한분), 증세가 증시에 단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고, 통화와 재정 부양책이 경제와 기업이익성장을 이끌어 S&P500 지수가 이번 주기에 최고 5047까지 오버슈팅 가능하다고 언급.
<유럽내 다른 지역>
- 영국 Boris Johnson, 4개월래 처음으로 레스토랑과 리테일 샵들의 재오픈 허락. 다만, 외국인 여행에 대해선 5월 중순까지 금지
- 독일, 백신투여가 확산할때까지 4월동안은 강한 락다운 계획중
- 스페인, 코로나 재확산으로 실업률등 경제지표들이 안좋아지면서 2021년 경기전망 하향 조정 계획중
<Stock> 에너지 & 신재생에너지 빼고 다좋은 하루
소비 테마 집중 필요
- 가전: Whirlpool(WHR) 북미지역 가격 인상에도 불구 산업용 및 가계용 수요 증가하여 2021년 EPS 크게 상승 예측(Cleveland Research). 주가 +3.6% 상승하며 신고가 랠리 지속
- 럭셔리: Ferrari +2.6%, Novado +3.8%, Ralph Lauren +2.8%
- Home Improvement 종목들의 신고가 랠리: Home Depot +2.5%, Lowe's +1.3%, Floor & Decor +0.2%
- 할인업체: Dollar General +2.7%, Dollar Tree +2.9%, Big Lots +2.4%, Ross +2.0%
리오프닝 기대감 증가
- CDC 에서 Travelling 가이던스 업데이트 + 주말간 항공 여행자수 급격 증가
- 크루즈 업체들, CDC가 곧 해상 여행도 풀어줄 것이란 기대감 증가. Norwegian Cruise +7.2%, Carnival +4.7%
- 항공사: American Airline +1.6%, Delta +2.9% 등 상승하며 JETS +2.1%
- 호텔: Hilton +3.1%, Hyatt +2.5%, Marriott +1.8%
*신재생 에너지, 오래 못가는 바이든 부양책 효과
- JinkoSolar -5.4%, Enphase Energy -8.2%, Sunrun -6.7%, Sunpower -2.2%등 하락하며 PBW -2.4%, TAN -2.8% 하락
*Archegos관련하여 추가 블락딜 소식 나오면서 ViacomCBS, Vipshop 등 장 종료이후 추가 -3%대 하락중
<Charts> BofA, 모든 숫자들이 튀고는 있지만, 여전히 Pre-pandemic Level에는 먼 Labor market Indicators => FED 스탠스 지속 유지 될 것으로 예측
S&P +1.4%, Nasdaq +1.7%, Dow +1.1%, Russell +0.5%, 10yr T-Yield 1.70(Down), Dollar Index 92.6(Down), Gold $1,728(Down). WTI Crude 58.6(Down)
<Sector>
- Outperform: Tech +2.1%, Communication +2.1%, Discretionary +2.2%
- Underperform: Energy -2.4%, Financials +0.8%, Real Estates +0.5%
<Data Released>
- 미국 3월 ISM Service Index 63.7 vs est 59.0, prior 55.3
- 미국 2월 Factory Orders -0.8% vs est -0.5%, prior +2.7%
<Macro>
- ISM 서비스 지수 사상최고치 기록에도 불구, 금리 장중 상승폭 반납하며 하락 마감.
- GS, 6개월간 유지하던 Dollar Short 철회. 미국이 타국가 대비 견조한 성장세와 채권 금리 상승이 달러를 지지할 것. 다만, 유럽의 팬데믹 상황이 개선되면 다시 달러숏 가능
- IMF, FED가 갑자기 긴축에 나설경우 EM 시장의 금리상승과 자본유출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 2013년과 같은 긴축 발작 가능.
- Yellen, 세계 주요국가간의 법인세율 조율 제안. G20국가들이 낮은세율 경쟁을 그만하고 적정수준의 최저 법인세율 합의 요청.
- BTIG's Emmanuel(며칠전 컨콜한분), 증세가 증시에 단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고, 통화와 재정 부양책이 경제와 기업이익성장을 이끌어 S&P500 지수가 이번 주기에 최고 5047까지 오버슈팅 가능하다고 언급.
<유럽내 다른 지역>
- 영국 Boris Johnson, 4개월래 처음으로 레스토랑과 리테일 샵들의 재오픈 허락. 다만, 외국인 여행에 대해선 5월 중순까지 금지
- 독일, 백신투여가 확산할때까지 4월동안은 강한 락다운 계획중
- 스페인, 코로나 재확산으로 실업률등 경제지표들이 안좋아지면서 2021년 경기전망 하향 조정 계획중
<Stock> 에너지 & 신재생에너지 빼고 다좋은 하루
소비 테마 집중 필요
- 가전: Whirlpool(WHR) 북미지역 가격 인상에도 불구 산업용 및 가계용 수요 증가하여 2021년 EPS 크게 상승 예측(Cleveland Research). 주가 +3.6% 상승하며 신고가 랠리 지속
- 럭셔리: Ferrari +2.6%, Novado +3.8%, Ralph Lauren +2.8%
- Home Improvement 종목들의 신고가 랠리: Home Depot +2.5%, Lowe's +1.3%, Floor & Decor +0.2%
- 할인업체: Dollar General +2.7%, Dollar Tree +2.9%, Big Lots +2.4%, Ross +2.0%
리오프닝 기대감 증가
- CDC 에서 Travelling 가이던스 업데이트 + 주말간 항공 여행자수 급격 증가
- 크루즈 업체들, CDC가 곧 해상 여행도 풀어줄 것이란 기대감 증가. Norwegian Cruise +7.2%, Carnival +4.7%
- 항공사: American Airline +1.6%, Delta +2.9% 등 상승하며 JETS +2.1%
- 호텔: Hilton +3.1%, Hyatt +2.5%, Marriott +1.8%
*신재생 에너지, 오래 못가는 바이든 부양책 효과
- JinkoSolar -5.4%, Enphase Energy -8.2%, Sunrun -6.7%, Sunpower -2.2%등 하락하며 PBW -2.4%, TAN -2.8% 하락
*Archegos관련하여 추가 블락딜 소식 나오면서 ViacomCBS, Vipshop 등 장 종료이후 추가 -3%대 하락중
<Charts> BofA, 모든 숫자들이 튀고는 있지만, 여전히 Pre-pandemic Level에는 먼 Labor market Indicators => FED 스탠스 지속 유지 될 것으로 예측
[위클리 및 ETF 시황]
시장에서 우선 순위로 놓는 변수들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ex) 국채 금리 상승 < 경제 성장 기대감
2분기에는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더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그 유효기간은 6월 이전까지라고 생각됩니다.
올해는 생각보다 뜨거운 여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첨부파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장에서 우선 순위로 놓는 변수들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ex) 국채 금리 상승 < 경제 성장 기대감
2분기에는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더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그 유효기간은 6월 이전까지라고 생각됩니다.
올해는 생각보다 뜨거운 여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첨부파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yomin Hyott Lee - 20210407>
S&P -0.1%, Nasdaq -0.05%, Dow -0.3%, Russell -0.3%, 10yr T-Yield 1.65(Down), Dollar Index 92.3(Down), Gold $1,743(Up). WTI Crude 59.3(Up)
<Sector>- 거래량 크게 줄어들면서 기술주 위주 하락 마감
- Outperform: Discretionary +0.4%, Communication +0.2%, Staples +0.4%, Utilities +0.5%
- Underperform: Tech -0.4%, Healthcare -0.4%, Financials -0.2%
<Data Released>
- 미국 2월 JOLT Job Openings 7,367 vs est 6,900, prior 7,099
- 유로존 2월 Unemployment Rate 8.3% vs est 8.1%, prior 8.3%
- 유로존 4월 Sentix Investor Confidence 13.1 vs est 6.7, prior 5.0
- 호주 RBA 기준금리 0.10% 동결
- 러시아 3월 CPI yoy +5.8% vs est +5.8%, prior +5.7%
<Macro>
- IMF,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로 상향 조정. 3개월래 두번째 상향조정. 내년 성장률 역시 4.4%로 상향 조정. 미국의 경우 6.4%로 상향조정. 다만, 재정절벽을 피하귀 위해 정부에서 점진적인 축소를 해야한다고 강조.
- "DR. Doom"으로 유명한 NYC 교수 Roubini, 10년물이 2%를 상회하면 제 2,3의 아키고스 사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UBS, 올해 유로존이 미국보다 재정부양책 도움을 더욱 많이 받을 것. Biden의 $1.9T와 비교하면 유로지역 $0.8T는 압도적으로 적지만, 전년대비 증감을 보면 훨씬 큰 상황. 또한 작년 예산일부가 올해 집행 예정 => 디레버리징이 경기조정의 신호가 된다면, 2분기말부터 가장 선호할 수 있는 지역은 유럽이 될 수 있음.
- Yellen, 친환경경제를 추가하는 기업들에 대한 세금 혜택등 고려중, 이로 인해 많은 금융기관들이 투자가 늘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 리치몬드 FED 총재, Pent up Demand로 인해 이번 봄 여름 소비 급증할 것
- Amazon의 Jeff Bezos, 바이든의 부양책과 세금인상 지지
- 1분기 리플레이션 트레이딩을 싫어한 헷지펀드들. BofA & Morgan Stanley, 시크리컬 종목들에 대한 익스포져가 10년래 최저치
<Stock>
*여전히 핫한 주택 시장
- Evercore ISI, 온라인 부동산업체 Zillow(Z)에 대해 업계 선두업체로 온라인 방문자수의 지속적인 증가를 언급하며 시장 아웃퍼폼기대
- Goldman Sachs, 하우징 마켓 유포리아 언급하며 최근 재고가 역대 최저치 수준 지속되며 주택가격 급등 지속중
- Zillow +5.1%, Toll Brothers +1.2%, DR Horton +0.8%, LGI Homes +1.1%
* 리오프닝 기대감 지속
- Biden, 계획보다 빠른 백신 확산할 것이라 언급
- CDC의 리오프닝 스탠스
- 항공: Delta +2.8%, Southwest +1.8%, Alaska Air +3.7% 하며 JETS +0.8%
- 호텔: Marriott +0.5%, Hilton +1.0%, Hyatt +0.5%, Intercontinental +2.0%
- 레스토랑: Fiesta +5.2%, BJ's Restaurant +3.3%, YUM Brand +3.1%, Wendy's +3.1%
* CDC, 크루즈 업체들이 이번 여름부터 운항 재개 발표
- Carnival +1.8%, Norwegian Cruise +4.6%, Royal Caribbean +1.8%
* 상장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업체 Coursera(COUR), 4일간 +70% 상승기록
<Charts> 리오프닝 = 리테일 자금 유출(?) => Back to Normal?
S&P -0.1%, Nasdaq -0.05%, Dow -0.3%, Russell -0.3%, 10yr T-Yield 1.65(Down), Dollar Index 92.3(Down), Gold $1,743(Up). WTI Crude 59.3(Up)
<Sector>- 거래량 크게 줄어들면서 기술주 위주 하락 마감
- Outperform: Discretionary +0.4%, Communication +0.2%, Staples +0.4%, Utilities +0.5%
- Underperform: Tech -0.4%, Healthcare -0.4%, Financials -0.2%
<Data Released>
- 미국 2월 JOLT Job Openings 7,367 vs est 6,900, prior 7,099
- 유로존 2월 Unemployment Rate 8.3% vs est 8.1%, prior 8.3%
- 유로존 4월 Sentix Investor Confidence 13.1 vs est 6.7, prior 5.0
- 호주 RBA 기준금리 0.10% 동결
- 러시아 3월 CPI yoy +5.8% vs est +5.8%, prior +5.7%
<Macro>
- IMF, 글로벌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로 상향 조정. 3개월래 두번째 상향조정. 내년 성장률 역시 4.4%로 상향 조정. 미국의 경우 6.4%로 상향조정. 다만, 재정절벽을 피하귀 위해 정부에서 점진적인 축소를 해야한다고 강조.
- "DR. Doom"으로 유명한 NYC 교수 Roubini, 10년물이 2%를 상회하면 제 2,3의 아키고스 사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UBS, 올해 유로존이 미국보다 재정부양책 도움을 더욱 많이 받을 것. Biden의 $1.9T와 비교하면 유로지역 $0.8T는 압도적으로 적지만, 전년대비 증감을 보면 훨씬 큰 상황. 또한 작년 예산일부가 올해 집행 예정 => 디레버리징이 경기조정의 신호가 된다면, 2분기말부터 가장 선호할 수 있는 지역은 유럽이 될 수 있음.
- Yellen, 친환경경제를 추가하는 기업들에 대한 세금 혜택등 고려중, 이로 인해 많은 금융기관들이 투자가 늘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 리치몬드 FED 총재, Pent up Demand로 인해 이번 봄 여름 소비 급증할 것
- Amazon의 Jeff Bezos, 바이든의 부양책과 세금인상 지지
- 1분기 리플레이션 트레이딩을 싫어한 헷지펀드들. BofA & Morgan Stanley, 시크리컬 종목들에 대한 익스포져가 10년래 최저치
<Stock>
*여전히 핫한 주택 시장
- Evercore ISI, 온라인 부동산업체 Zillow(Z)에 대해 업계 선두업체로 온라인 방문자수의 지속적인 증가를 언급하며 시장 아웃퍼폼기대
- Goldman Sachs, 하우징 마켓 유포리아 언급하며 최근 재고가 역대 최저치 수준 지속되며 주택가격 급등 지속중
- Zillow +5.1%, Toll Brothers +1.2%, DR Horton +0.8%, LGI Homes +1.1%
* 리오프닝 기대감 지속
- Biden, 계획보다 빠른 백신 확산할 것이라 언급
- CDC의 리오프닝 스탠스
- 항공: Delta +2.8%, Southwest +1.8%, Alaska Air +3.7% 하며 JETS +0.8%
- 호텔: Marriott +0.5%, Hilton +1.0%, Hyatt +0.5%, Intercontinental +2.0%
- 레스토랑: Fiesta +5.2%, BJ's Restaurant +3.3%, YUM Brand +3.1%, Wendy's +3.1%
* CDC, 크루즈 업체들이 이번 여름부터 운항 재개 발표
- Carnival +1.8%, Norwegian Cruise +4.6%, Royal Caribbean +1.8%
* 상장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업체 Coursera(COUR), 4일간 +70% 상승기록
<Charts> 리오프닝 = 리테일 자금 유출(?) => Back to Normal?
<Hyomin Hyott Lee - 20210408>
S&P +0.15%, Nasdaq -0.07%, Dow +0.05%, Russell -1.6%, 10yr T-Yield 1.67(Up), Dollar Index 92.4(Up), Gold $1,737(Down). WTI Crude 59.7(Up)
<Sector>
- Outperform: Tech +0.5%, Communication +0.8%, Financials +0.5%
- Underperform: Materials -1.7%, Industrials -0.5%, Staples -0.3%, Healthcare -0.2%
<Data Released>
- 미국 2월 Trade Balance -$71.1B vs est -$70.5B, prior -$67.8B
- 미국 4월 첫째주 MBA Mortgage Applications -5.1% vs prior -2.2%
- 미국 2월 Consumer Credit Total Net Change $27.5B vs est $2.8B, prior $0.9B
- 인도 기준금리 4.00% 동결
<Macro>
- Fed Minutes, 당분간 테이퍼링 계획 없음을 재차 시사
- 미국 2월 무역적자 사상 최대. 수입의 증가보단 수출 감소가 큰 상황
- Yellen, 법인세 제대 개편으로 큰 세수효과가 예상되면서, 바이든의 인프라 지출을 충분히 충당 가능하다고 설명
- 달라스 FED 총재 Kaplan, 올해 여름에 인플레이션이 2.5%를 크게 넘어선뒤 완화될 것, 연말이면 실업률은 4%에 접근할 것으로 기대.
- JPMorgan 다이먼의 서한, 팬데믹 이후 미국 경제반등이 2년간 지속 될 것, 과잉저축과 추가 재정지원, 막대한 적자예싼, 양적완화, 새로운 인프라 부양, 백신확대로 이번 호황이 2023년까지 쉽게 이어질 것이라 언급.
- 프랑스, 글로벌 법인세 규정 개편과 Facebook, Google과 같은 대형 테크 업체들에 대한 디지털세가 필요하다고 주장. 지난번 Yellen이 제시한 21%에 합의할 생각이 있다고 언급.
- Guggenheim의 Scott Minerd, 주식시장이 지속 상승할 것이라 예측하지만, 단기간내에 또다른 스타일의 Archegos 이슈들이 여러건 일어날 것이라 경고
<Stock>
*제 2의 Archegos? JPMorgan 금일 장 종료 이후 Academy Sports and Outdoors(ASO) 9백만주 블록발표. 주가 -7%대 하락중.
* GS, 미국내 쓰레기 처리 업체들에 대해 이닛 자료를 적으면서 매수 권유
- UN등에서 지정한 Sustainable Development 목표에도 가깝고, 안정적인 현금 비율 & 밸류에이션도 안정적인 상태, 매년 쓰레기량이 20~25%씩 증가하면서 리사이클링으로 인한 마진 확대
- Waste Management(WM) +0.6%, Waste Connections(WCN)+1.4%, Republic Services(RSG)+0.8% 하며 세종목 모두 신고가 갱신
* 해운 업체들의 기대감 증가
- Costco Shipping, 1분기 수익이 15B yuan 이상 나올 것으로 기대, Shipping Rate 역시 4분기 대비 54% 상승. 타이트한 공급과 수요 확장으로 지속적인 상승 기대 발표.
- Frontline(FRO) +2.3%, AP Moller(MAERSKB DC) +2.0%, Eagle Bulk(EGLE) +5.6%, Euroseas(ESEA) +3.6%, Star Bulk(SBLK) +2.3%
* 견고한 상승세를 보이는 레스토랑 업체들
- Bloomin' Brand(BLMN)+4%, Cheesecake Factory(CAKE) +2.6%, Chipotle(CMG) +0.8%, Fiesta Restaurant(FRGI) +3.0%
<Charts> 과매수 구간으로 깊게 들어가기 시작한 S&P500
S&P +0.15%, Nasdaq -0.07%, Dow +0.05%, Russell -1.6%, 10yr T-Yield 1.67(Up), Dollar Index 92.4(Up), Gold $1,737(Down). WTI Crude 59.7(Up)
<Sector>
- Outperform: Tech +0.5%, Communication +0.8%, Financials +0.5%
- Underperform: Materials -1.7%, Industrials -0.5%, Staples -0.3%, Healthcare -0.2%
<Data Released>
- 미국 2월 Trade Balance -$71.1B vs est -$70.5B, prior -$67.8B
- 미국 4월 첫째주 MBA Mortgage Applications -5.1% vs prior -2.2%
- 미국 2월 Consumer Credit Total Net Change $27.5B vs est $2.8B, prior $0.9B
- 인도 기준금리 4.00% 동결
<Macro>
- Fed Minutes, 당분간 테이퍼링 계획 없음을 재차 시사
- 미국 2월 무역적자 사상 최대. 수입의 증가보단 수출 감소가 큰 상황
- Yellen, 법인세 제대 개편으로 큰 세수효과가 예상되면서, 바이든의 인프라 지출을 충분히 충당 가능하다고 설명
- 달라스 FED 총재 Kaplan, 올해 여름에 인플레이션이 2.5%를 크게 넘어선뒤 완화될 것, 연말이면 실업률은 4%에 접근할 것으로 기대.
- JPMorgan 다이먼의 서한, 팬데믹 이후 미국 경제반등이 2년간 지속 될 것, 과잉저축과 추가 재정지원, 막대한 적자예싼, 양적완화, 새로운 인프라 부양, 백신확대로 이번 호황이 2023년까지 쉽게 이어질 것이라 언급.
- 프랑스, 글로벌 법인세 규정 개편과 Facebook, Google과 같은 대형 테크 업체들에 대한 디지털세가 필요하다고 주장. 지난번 Yellen이 제시한 21%에 합의할 생각이 있다고 언급.
- Guggenheim의 Scott Minerd, 주식시장이 지속 상승할 것이라 예측하지만, 단기간내에 또다른 스타일의 Archegos 이슈들이 여러건 일어날 것이라 경고
<Stock>
*제 2의 Archegos? JPMorgan 금일 장 종료 이후 Academy Sports and Outdoors(ASO) 9백만주 블록발표. 주가 -7%대 하락중.
* GS, 미국내 쓰레기 처리 업체들에 대해 이닛 자료를 적으면서 매수 권유
- UN등에서 지정한 Sustainable Development 목표에도 가깝고, 안정적인 현금 비율 & 밸류에이션도 안정적인 상태, 매년 쓰레기량이 20~25%씩 증가하면서 리사이클링으로 인한 마진 확대
- Waste Management(WM) +0.6%, Waste Connections(WCN)+1.4%, Republic Services(RSG)+0.8% 하며 세종목 모두 신고가 갱신
* 해운 업체들의 기대감 증가
- Costco Shipping, 1분기 수익이 15B yuan 이상 나올 것으로 기대, Shipping Rate 역시 4분기 대비 54% 상승. 타이트한 공급과 수요 확장으로 지속적인 상승 기대 발표.
- Frontline(FRO) +2.3%, AP Moller(MAERSKB DC) +2.0%, Eagle Bulk(EGLE) +5.6%, Euroseas(ESEA) +3.6%, Star Bulk(SBLK) +2.3%
* 견고한 상승세를 보이는 레스토랑 업체들
- Bloomin' Brand(BLMN)+4%, Cheesecake Factory(CAKE) +2.6%, Chipotle(CMG) +0.8%, Fiesta Restaurant(FRGI) +3.0%
<Charts> 과매수 구간으로 깊게 들어가기 시작한 S&P500
[주간 일정 update]
봐야할게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중국 수출/GDP, 독일 ZEW, 미국 어닝 시즌, 글로벌 물가지표, 연준 발언, 미국 소매판매, 중국 유동성 공급 지표까지...
시장의 방향이 명확히 보이지 않으니, 신경 쓰이는게 많아집니다. 다음주 주간 시황/ETF 자료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봐야할게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중국 수출/GDP, 독일 ZEW, 미국 어닝 시즌, 글로벌 물가지표, 연준 발언, 미국 소매판매, 중국 유동성 공급 지표까지...
시장의 방향이 명확히 보이지 않으니, 신경 쓰이는게 많아집니다. 다음주 주간 시황/ETF 자료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Hyomin Hyott Lee - 20210412>
한주리뷰: S&P +2.7%, Nasdaq +3.1%, Dow +2.0%, Russell -0.5%, 10yr T-Yield 1.65(Down), Dollar Index 92.1(Down), Gold $1,743(Up). WTI Crude 59.3(Down)
<Weekly Sector>
- Outperform: Tech +4.6%, Discretionary +3.9%, Communication +3.1%, Financials +1.9%
- Underperform: Energy -4.2%, Real Estates +0.5%, Materials +0.7%
<Data Released On Friday>
- 미국 3월 PPI Final Demand yoy +1.0% vs est +0.5%, prior +0.5%
- 독일 2월 Industrial Production mom -1.6% vs est +1.5%, prior -2.0%
- 중국 3월 CPI yoy +0.4% vs est +0.3%, prior -0.2%
- 중국 3월 PPI yoy +4.4% vs est +3.6%, prior +1.7%
<Macro>
· S&P500 지수 신고가 경신하며 주간 3주연속 상승, RSI상 과매수 영역 접근
· Powell, 백신접종률 상승과 정책 지원에 기반하여 미국경제가 더 빠른 성장과 고용으로 가는 Inflection point에 있다고 언급.
· BNY Mellon, 현재 강한 리플레이션 트레이드 모멘텀을 찾기 힘듬, 다만 추가 지표가 나온다면 다시 재현 가능. 모든 인플레이션 지표가 중요해짐
· Clarida, 노동시장과 물가의 실제 지표 개선을 원하고 있으며, 여전히 상하방 리스크가 모두 존재. 물가가 급하게 뛰기 시작하면 이에 대응할 정책수단 있다고 발언.
· 달라스 FED 총재 Kaplan, 10년물이 1.75~2.0%까지 튈수 있음, 시장에서 우려가 증가하기 시작한다면 이례적 완화조치의 일부 정상화를 조금 일찍 결단 내릴 수 있다고 발언
· ECB의 Lagarde,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PEPP를 다시 확대하고 연장 가능
· JPMorgan, 아시아 경제회복 기대가 대부분 이미 가격에 반영, EM 아시아 증시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조정
· 중국, Alibaba에 반독점법 위반으로 28억달러 과징금 부과. 이러한 결과에도 공개서한을 통해 정부의 규제와 서비스로 알리바바가 이와같은 성장을 보였다고 감사의사 표현
· DRAM 현물 가격 연고점 갱신
<Weekly ETFs>
- 다시 찾아온 모멘텀, Growth의 시대
· MTUM(Momeuntum ETF) +4.3%하며 MTUM/VLUE 3월말 저점 이후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 반등세
· MGK(Mega Cap Growth) +4.6%, SCHG(Large Cap Growth) +4.5%, IVW(S&P500 Growth) +4.1%, VONG(Russell 1000 Growth) +4.1%
· 핀테크 ETF들의 반등. FINX(Fintech) +4.5%, ARKF(ARK FIntech) +4.2%, IPAY(Mobile payment) +4.2%
<Charts> Morgan Stanley, Leadership is shifting
한주리뷰: S&P +2.7%, Nasdaq +3.1%, Dow +2.0%, Russell -0.5%, 10yr T-Yield 1.65(Down), Dollar Index 92.1(Down), Gold $1,743(Up). WTI Crude 59.3(Down)
<Weekly Sector>
- Outperform: Tech +4.6%, Discretionary +3.9%, Communication +3.1%, Financials +1.9%
- Underperform: Energy -4.2%, Real Estates +0.5%, Materials +0.7%
<Data Released On Friday>
- 미국 3월 PPI Final Demand yoy +1.0% vs est +0.5%, prior +0.5%
- 독일 2월 Industrial Production mom -1.6% vs est +1.5%, prior -2.0%
- 중국 3월 CPI yoy +0.4% vs est +0.3%, prior -0.2%
- 중국 3월 PPI yoy +4.4% vs est +3.6%, prior +1.7%
<Macro>
· S&P500 지수 신고가 경신하며 주간 3주연속 상승, RSI상 과매수 영역 접근
· Powell, 백신접종률 상승과 정책 지원에 기반하여 미국경제가 더 빠른 성장과 고용으로 가는 Inflection point에 있다고 언급.
· BNY Mellon, 현재 강한 리플레이션 트레이드 모멘텀을 찾기 힘듬, 다만 추가 지표가 나온다면 다시 재현 가능. 모든 인플레이션 지표가 중요해짐
· Clarida, 노동시장과 물가의 실제 지표 개선을 원하고 있으며, 여전히 상하방 리스크가 모두 존재. 물가가 급하게 뛰기 시작하면 이에 대응할 정책수단 있다고 발언.
· 달라스 FED 총재 Kaplan, 10년물이 1.75~2.0%까지 튈수 있음, 시장에서 우려가 증가하기 시작한다면 이례적 완화조치의 일부 정상화를 조금 일찍 결단 내릴 수 있다고 발언
· ECB의 Lagarde,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PEPP를 다시 확대하고 연장 가능
· JPMorgan, 아시아 경제회복 기대가 대부분 이미 가격에 반영, EM 아시아 증시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조정
· 중국, Alibaba에 반독점법 위반으로 28억달러 과징금 부과. 이러한 결과에도 공개서한을 통해 정부의 규제와 서비스로 알리바바가 이와같은 성장을 보였다고 감사의사 표현
· DRAM 현물 가격 연고점 갱신
<Weekly ETFs>
- 다시 찾아온 모멘텀, Growth의 시대
· MTUM(Momeuntum ETF) +4.3%하며 MTUM/VLUE 3월말 저점 이후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 반등세
· MGK(Mega Cap Growth) +4.6%, SCHG(Large Cap Growth) +4.5%, IVW(S&P500 Growth) +4.1%, VONG(Russell 1000 Growth) +4.1%
· 핀테크 ETF들의 반등. FINX(Fintech) +4.5%, ARKF(ARK FIntech) +4.2%, IPAY(Mobile payment) +4.2%
<Charts> Morgan Stanley, Leadership is shifting
<Hyomin Hyott Lee - 20210413>
S&P -0.02%, Nasdaq -0.36%, Dow -0.16%, Russell -0.43%, 10yr T-Yield 1.67(Up), Dollar Index 92.09(Down), Gold $1,732(Down). WTI Crude 59.7(Up)
<Sector>
- Outperform: Discretionary +0.6%, Real Estates +0.6%, Staples +0.5%, Materials +0.4%
- Underperform: Tech -0.5%, Energy -0.8%, Communication -0.4%
<Data Released>
- 미국 3월 Monthly Budget Statement -$659B vs est -$658B, prior -$645B
- 인도 2월 Industrial Production yoy -3.6% vs est -3.0%, prior -0.9%
- 중국 3월 New Yuan Loans CNY 2730B vs est 2300B, prior 1360B
- 중국 3월 Money Supply M2 Yoy 9.4% vs est 9.5%, prior 10.1%
- 유로존 2월 Retail Sales mom +3.% vs est +1.7%, prior -5.2%
<Macro>
- 세인트루이스 FED 총재 Bullard, 미국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75%에 이르면 채권매입 테이퍼링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고 언급. Bloomberg, 현재 접종률은 1차 36%, 완료된 접종률은 22% 수준.
- 다만, Bullard, FED가 과거보다 덜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어느정도의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을 허용할 것이라 언급.
- Bloomberg, Yellend의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을 것이란 얘기가 돌기 시작.
- Goldman Sachs, 미국의 증세안이 내년 기업 실적 성장에 타격을 줄 것이라 재차 경고. 기본 시나리오로 S&P500이 내년 약 9%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측하나, 증세안이 체택된다면 5%성장에 그칠것
- 미국 SEC, SPAC관련 회계 규정 관련안 변경으로 최근 SPAC으로의 투기를 식히려고 준비중
<Stock>
*음식 딜리버리 업체들의 반등
- Uber, 딜리버리 서비스 매출이 신고점 갱신했다는 소식 발표. +3.0%
- GrubHub +2.1%, DoorDash +5.2%
* 럭셔리 업체들의 반등
- Bloomber, 미국 소비 Boosting 기대감 증가 + 중국 소비의 회복으로 리오프닝 이후 정체되던 럭셔리 업체들의 주가 상승기대
- Movado(MOV) +6.7%, Canada Goose(GOOS)+0.7%, Ralph Lauren(RL) +0.2%, LVMH(MC FP) +0.3%, Signet Jewelers(SIG) +7.9%
* Intel, Auto Chip 숏티지 이슈 해결 위해, 내부 공장을 이용한 관련 반도체 설계 준비중. 다만, Nvidia가 CPU 특성화된 첫번째데이터 센터 발표에 -4.5%하락. Nividia +5.6%
* JPMorgan, 어닝시즌을 앞두고 Pepsico(PEP)가 최근 EM 및 유럽지역에서 재차 매출 반등세를 보일 것이라 언급하며 투자의견 상향조정. +0.3%
* Morgan Stanley, BIDU 지분 3월 filing 에서 5.2% 지분에서 최근 0.9%로 하락, Archegos Capital 영향.
<Charts> GS가 Biden의 공약 및 이전 제안들을 통해 예측한 각 플랜마다의 다른 규모와 속도
S&P -0.02%, Nasdaq -0.36%, Dow -0.16%, Russell -0.43%, 10yr T-Yield 1.67(Up), Dollar Index 92.09(Down), Gold $1,732(Down). WTI Crude 59.7(Up)
<Sector>
- Outperform: Discretionary +0.6%, Real Estates +0.6%, Staples +0.5%, Materials +0.4%
- Underperform: Tech -0.5%, Energy -0.8%, Communication -0.4%
<Data Released>
- 미국 3월 Monthly Budget Statement -$659B vs est -$658B, prior -$645B
- 인도 2월 Industrial Production yoy -3.6% vs est -3.0%, prior -0.9%
- 중국 3월 New Yuan Loans CNY 2730B vs est 2300B, prior 1360B
- 중국 3월 Money Supply M2 Yoy 9.4% vs est 9.5%, prior 10.1%
- 유로존 2월 Retail Sales mom +3.% vs est +1.7%, prior -5.2%
<Macro>
- 세인트루이스 FED 총재 Bullard, 미국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75%에 이르면 채권매입 테이퍼링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고 언급. Bloomberg, 현재 접종률은 1차 36%, 완료된 접종률은 22% 수준.
- 다만, Bullard, FED가 과거보다 덜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어느정도의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을 허용할 것이라 언급.
- Bloomberg, Yellend의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을 것이란 얘기가 돌기 시작.
- Goldman Sachs, 미국의 증세안이 내년 기업 실적 성장에 타격을 줄 것이라 재차 경고. 기본 시나리오로 S&P500이 내년 약 9%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측하나, 증세안이 체택된다면 5%성장에 그칠것
- 미국 SEC, SPAC관련 회계 규정 관련안 변경으로 최근 SPAC으로의 투기를 식히려고 준비중
<Stock>
*음식 딜리버리 업체들의 반등
- Uber, 딜리버리 서비스 매출이 신고점 갱신했다는 소식 발표. +3.0%
- GrubHub +2.1%, DoorDash +5.2%
* 럭셔리 업체들의 반등
- Bloomber, 미국 소비 Boosting 기대감 증가 + 중국 소비의 회복으로 리오프닝 이후 정체되던 럭셔리 업체들의 주가 상승기대
- Movado(MOV) +6.7%, Canada Goose(GOOS)+0.7%, Ralph Lauren(RL) +0.2%, LVMH(MC FP) +0.3%, Signet Jewelers(SIG) +7.9%
* Intel, Auto Chip 숏티지 이슈 해결 위해, 내부 공장을 이용한 관련 반도체 설계 준비중. 다만, Nvidia가 CPU 특성화된 첫번째데이터 센터 발표에 -4.5%하락. Nividia +5.6%
* JPMorgan, 어닝시즌을 앞두고 Pepsico(PEP)가 최근 EM 및 유럽지역에서 재차 매출 반등세를 보일 것이라 언급하며 투자의견 상향조정. +0.3%
* Morgan Stanley, BIDU 지분 3월 filing 에서 5.2% 지분에서 최근 0.9%로 하락, Archegos Capital 영향.
<Charts> GS가 Biden의 공약 및 이전 제안들을 통해 예측한 각 플랜마다의 다른 규모와 속도
[위클리 / ETF 시황 업데이트]
전체적으로는 지난주와 별다를게 없는 시황입니다.
*2분기 들어 국채 금리의 안정화(달러 강세 정체)로 스타일과 테마의 초기 변화(Tech > Small cap, Growth > Value)가 보이긴 하지만 트렌드의 변화라고 하기엔 너무 초반입니다.
아마 주도주의 등장은 어닝 시즌이 지나가면서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첨부파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는 지난주와 별다를게 없는 시황입니다.
*2분기 들어 국채 금리의 안정화(달러 강세 정체)로 스타일과 테마의 초기 변화(Tech > Small cap, Growth > Value)가 보이긴 하지만 트렌드의 변화라고 하기엔 너무 초반입니다.
아마 주도주의 등장은 어닝 시즌이 지나가면서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첨부파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월 세미나 제안]
작년 선제적인 타이밍에 발간된 은행주 추천(성장주로의 귀환) 자료에 대한 호응이 상당히 컸습니다.
두번째 Pick으로 ‘바이오는 미국부터’가 발간되었습니다.
발간과 동시에 세미나 요청이 몰리고 있습니다. 시기 적절한 테마라 생각되오니 세미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컨콜/세미나 관련 요청은 메일 및 문자/유선 등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작년 선제적인 타이밍에 발간된 은행주 추천(성장주로의 귀환) 자료에 대한 호응이 상당히 컸습니다.
두번째 Pick으로 ‘바이오는 미국부터’가 발간되었습니다.
발간과 동시에 세미나 요청이 몰리고 있습니다. 시기 적절한 테마라 생각되오니 세미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컨콜/세미나 관련 요청은 메일 및 문자/유선 등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