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 큐레이션 투자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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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투자 공부방으로 매수/매도 추천을 위한 방이 아니며, 양질의 투자 정보를 수집 및 공부하기 위합니다. 모든 공유드리는 종목은 제가 보유 했을수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이 방의 관리자는 투자 관련 전문가가 아님을 공지 합니다.이에 투자와 관련하여 발생한 손실에 대해 모든 법적 책임을 지지 않으며 사칭에 의한 금전적 요구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유료 컨텐츠를 전혀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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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워뇨띠의 주식 본격 시작

1) 총60억 매수, 200억까지 늘릴 계획. 시작 시기가 좋군요.

2) 인기주보다 실적 무난한 종목이 밀린거 추려서 담은듯.
(수익내는거에 중점 둔듯)


3) 한분야에서 탑 찍은 사람은..다른 분야 가도 시행착오 최소화하면서 금방 적응하지 싶습니다.

4) 미국주식은 코인이용해서 무기한 선물로 한다고 함
(국장은 그렇게 못하니 직접 매매)

5) 지금 총자산은 3천억 이하

6) 남 투자포트 보는 재미로 함 보시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ospi&no=5617382
Forwarded from 꿈을 담는 단지
그 어느 때보다 떨리는 실적 발표가 될 듯
[장마감브리핑] 외인·기관 1.4조 순매수에 KOSPI 1.76% 상승 마감

• 외국인·기관 1.4조 순매수에 KOSPI 1.76% 상승 마감. 원화 안정세 속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하방 경직성 강화 기대.
• WTI 유가 2%대 하락. 석유화학·운송업계 비용 부담 완화 및 수입 물가 안정 효과로 금리 결정 부담 경감.
• 2차전지 대형주(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동반 강세. 외국인·기관 매수세 유입으로 관련 섹터 모멘텀 지속.
• 바이오 대형주(삼성바이오로직스) 상승. CDMO 중심의 투자 심리 개선으로 바이오 섹터 주목.
• 자동차 대표주(현대차) 및 부품주(에스엠벡셀) 강세. 견조한 실적 모멘텀과 52주 신고가 기록으로 관련주 상승.

🔗 https://stockeasy.intellio.kr/briefing/317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요약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내년 양산 본격화...휴머노이드 선점·전기차 확대 추진]

: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추진하는 삼성SDI가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핵심 소재 공급망과 고객사 협력을 강화

: 전기차보다 휴머노이드 로봇에 먼저 적용한 뒤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전략

: 첫 상용화 대상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유력

: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한 제품

: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화재 위험을 낮출 수 있어 보행과 물체 운반 등 복잡한 동작을 수행해야하는 휴머노이드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 부각

: 삼성SDI는 올해 하반기 휴머노이드용 샘플 공급을 계획

: 고객사와 제품 검증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양산 준비에 나설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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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scienc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147
* 반도체 장비도 ‘슈퍼사이클’…4년간 투자액 ‘1000조’

-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 세계 반도체 공장에 이어 제조장비 시장에도 대규모 투자 바람이 불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앞으로 4년간 반도체 제조장비에만 약 1000조 원을 쏟아부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 확대에 맞춰 메모리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들이 생산시설을 확충하면서 장비 투자도 연평균 15%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1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전 세계 300㎜(지름 12인치) 웨이퍼 전공정 장비 투자액이 1490억 달러(약 198조 원)로 전년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공정 장비는 반도체 원판인 웨이퍼에 미세한 회로를 형성하고 가공하는 데 쓰이는 핵심 설비다.

장비 투자액은 내년 1728억 달러(약 230조 원), 2028년 1936억 달러(약 258조 원)를 거쳐 2029년 2270억 달러(약 302조 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SEMI의 연도별 전망치를 합산하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투자액은 7424억 달러(약 988조 원)에 달한다. 이 기간 연평균 성장률은 15.1%다.

장비가 들어설 팹(반도체 공장) 건설도 잇따른다. SEMI는 연구개발(R&D) 전용 시설을 제외하고 올해 20개, 내년 18개의 팹과 생산라인이 착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에서도 같은 기간 7개 팹이 착공될 예정이다. 전 세계 팹 건설 투자액은 올해 475억 달러(약 63조 원)에서 내년 633억 달러(약 84조 원)로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국을 포함한 미주 지역의 장비 투자가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투자액은 올해 181억 달러(약 24조 원)에서 2029년 406억 달러(약 54조 원)로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이 글로벌 장비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https://naver.me/GYDbyz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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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NBfolio
속보: 호주 대형 데이터센터 기업 NextDC가 실적 경고를 내놓으며 주가가 장중 최대 44% 폭락했다.

주가는 점심 무렵 5.15호주달러까지 밀리며 시가총액이 43억 호주달러(30억 달러)로 쪼그라들었다.

지난 6월 초만 해도 16호주달러를 웃돌던 주가다.

차트에서 보듯 3분기 고점 이후 이어진 하락세는 이번 실적 경고로 수직 낙하로 바뀌었다.

NextDC는 이익 전망치를 3분의 1 넘게 낮추고 매출 전망치도 하향했다.

멜버른 M3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증설 공사가 2027년으로 미뤄졌고, 인허가 역시 다음 달 주 선거 이후로 연기됐다.

Craig Scroggie CEO는 이에 따라 M3 부지의 전력 확대 시점이 2028년으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 주민 반발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전력망 사업자 Jemena는 20m가 넘는 콘크리트 송전탑 교체 작업을 주민 반대로 중단했다.

NextDC는 고객 계약이 없는 프로젝트를 보류하고 이미 계약된 용량에 자본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달 말 기준 유동성은 87억 호주달러다.

호주 데이터센터·AI 업계에는 악재가 잇따르고 있다. 440억 호주달러 규모였던 네오클라우드 기업 Firmus의 상장이 무산됐고, AirTrunk와 Goodman Group도 상장·건설 계획을 멈췄다.

'AI 인프라의 병목은 이제 전력과 주민이다.'

@TNBfolio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Meta Muse, 출시 40일 만에 미국 다운로드 1,000만건 돌파

Meta의 AI 에이전트 앱 Muse가 출시 40일 만에 미국 다운로드 1,020만건 기록. Threads·Disney+ 등 역대 12개 앱만 달성한 기록으로, 동 기간 ChatGPT 370만건·Grok 50만건·Claude 20만건을 크게 상회.

이용자 유지율도 경쟁사보다 높음. 출시 14일 후 유지율은 23%로 경쟁 AI 앱 평균 16%를 웃돌았으며, 10월 16일 일간 활성 이용자도 250만명에 도달.

배경에는 Meta의 기존 앱 생태계와 공격적인 광고 투자. 전체 광고비 중 Muse 비중을 9월 23% → 10월 39%로 확대.

다만 Muse는 미국·캐나다에서만 출시된 반면 ChatGPT는 초기부터 여러 국가에 출시돼, 전 세계 다운로드는 ChatGPT가 더 많았음.

출처: TechCrunch / Sensor Tower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사실 지금은 오히려 기회입니다.
(윤지호)


1) 시장에 온갖 비관론이 쏟아지는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가 투자자들이 주식을 싸게 모을 구간임

2) 투자자들이 내년 1분기 기업 실적을 확인하고 나면 시장의 의구심은 기대로 바뀜


3) 삼성전자는 내년 기준 PBR 1배 수준이 주가 하락을 막아주고 배당수익률 매력까지 높아 투자자가 현 주가에서 두려워할 이유가 없음

4) 삼성전기와 데이터센터용 ESS 수요가 뒷받침되는 2차전지 셀 업체 및 전력 설비 기업들도 반도체 시장이 안정을 찾으면 기업 가치를 다시 평가받음

5) AI 산업이 장기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반도체 가격은 지금보다 내려가야 함

6)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마진율이 조금 낮아져도 판매 물량을 대폭 늘려 현금을 쓸어 담는 시기에 진입함

7) 남들이 좋은 주식을 싸게 던지는 지금이 투자자가 현금으로 주식을 사들일 적기임

https://x.com/PolarisLog/status/2112300067579375634
출처 북극성님 정리)


*내년 2분기에 받을 보상을 생각하며, 지루한 구간을 보내보기 (저는 그런맘으로 음봉 보이면 분할매수하고 그러고 있슴다)
Forwarded from 인포마켓 infomarket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스페이스X가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 '테라팹' 공급망 확보를 위해 국내 소재, 부품, 장비 업체와 잇따라 접촉해 협의 중이다. 

이미 기밀유지협약(NDA)을 맺고 공급 품목을 논의하는 단계까지 간 회사도 여럿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테라팹 국내 공급망은 HPSP와 한미반도체 등 장비 업체 두 곳이었으나 기초 배관 부품부터 공정 소재, 테스트 부품까지 국내 업체가 공급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3~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미콘 웨스트 2026 전시회에서 테슬라와 스페이스X 관계자는 국내 업체를 찾아 제품과 생산 역량을 확인하고 후속 논의를 제안했다. 이 가운데 상당수와는 수개월 전부터 논의가 이어져 왔다.

테라팹 관계자들은 개막 첫날인 13일 오전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동진쎄미켐, 아스플로, 비엠티, 지앤지인텍, 유니셈, 미코, 한미반도체 등 10곳 안팎의 전시 부스를 돌았다. 소재 업체에는 소재 구매 담당이, 배관 부품 업체에는 가스 딜리버리 시스템 담당이 왔다. 소속은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섞여 있었다.

국내 업체 관계자는 "접촉할 기업과 논의할 제품을 미리 정해놓고 행사가 시작하자마자 부스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논의 수준은 업체마다 다르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아스플로, 지앤지인텍은 이번에 첫 접점을 만들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공급 가능한 공정 소재 품목을 소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아스플로는 배관 부품과 밸브 공급 가능성을 논의했다. 지앤지인텍에는 테슬라 시설 담당자 3명이 방문해 폐수 재이용 설비를 적용할 수 있는지 물었다. 첫 접촉 업체 중에는 부스 방문 당일 저녁 NDA 계약서를 이메일로 받은 곳도 있다.

기존에 NDA를 맺고 협의 중이던 업체도 있다. 비엠티는 이전부터 밸브와 유체 부품 공급을 논의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코의 세정 자회사 코미코는 약 한 달 전 테슬라, 스페이스X와 3자 NDA를 맺었다. 텍사스 연구개발(R&D) 파일럿 라인에 적용할 세정 서비스를 논의하고 있다.

유니셈도 스크러버 등 환경장비 공급 논의를 위해 NDA를 맺었다. 동진쎄미켐은 테슬라와 2~3개월 전부터 협의를 이어왔다. 텍사스에 있는 신너 생산공장을 중심으로 공급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인산 등 다른 소재도 논의 대상이다.

한미반도체는 테라팹에 열압착(TC) 본더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 스페이스X 측 요청으로 영업 책임자가 직접 방문해 장비를 소개한 뒤 문의가 오가는 단계다. HPSP는 테라팹 연구개발 라인에 고압수소어닐링(HPA) 장비 1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ISC는 샘플과 R&D 설계 정보를 주고받는 단계까지 와 있다. ISC는 실리콘 러버 소켓을 처음 상용화한 업체다. 테라팹 측이 테스트 공정에 러버 소켓 적용을 검토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테라팹과 공급 논의를 하는 회사는 대부분 기존 테슬라, 스페이스X 협력사다. 비엠티는 스페이스X에 배관 부품을 공급하고 코미코는 테슬라 자동차 부문에 세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미반도체는 스페이스X 인공위성용 자재 생산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인텔 출신 인사가 테라팹 총괄을 맡으면서 인텔 공급망도 유입됐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아스플로, ISC, HPSP가 인텔 협력사다. 글로벌파운드리 구매 담당 인력도 옮겨 와 관련 협력사가 연결됐다. 동진쎄미켐이 그 경우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중국 업체와 거래하지 않는다. 국내 장비업체 관계자는 "중국을 빼면 공급사가 몇 곳 없고 일본은 비싸다"며 "한국이 좋은 선택지"라고 말했다. 가격 요구는 세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중국보다도 싼 가격을 원한다"고 전했다.

해외 소부장 업체와도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후지필름은 구매팀과 정기적으로 만나 화학기계적연마(CMP) 슬러리, 포토레지스트, 식각액, 세정액 등 공급 가능한 소재를 협의하고 있다. 후지필름 관계자는 "주요 소재업체 대부분이 이미 테라팹과 이야기를 나눴을 것"이라며 "어떤 기술을 택하느냐에 따라 공급 품목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톱 장비업체인 램리서치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테라팹 전담팀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팹은 머스크가 텍사스주에 추진하는 반도체 생산시설이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 xAI가 공동 추진한다고 지난 3월 발표했으나 별도 법인이나 지분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다. 10년 안에 월 100만장 웨이퍼 투입 규모의 팹을 짓는 것이 목표다. 초기 투자액은 168억달러(약 22조원), 고용 규모는 3000명 이상이다. 스페이스X는 이달 초 텍사스주와 세금 감면 계약을 맺고 착공했다. 월 10만장 규모 초기 시설은 2030년 전 완공될 것으로 업계는 본다. 

이에 앞서 테슬라 오스틴 공장 기가텍사스에 공정 연구용 파일럿 팹을 짓고 있다. 테슬라 자율주행과 로봇용 칩, 스페이스X 위성과 우주 데이터센터용 칩을 자체 수급하는 것이 1차 목적이다. 로직 반도체는 인텔과 협력하고 TSMC와도 논의 중이다. 메모리 생산 공정은 별도로 구축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해외 장비업체 관계자는 "처음에는 머스크가 인텔, TSMC, 마이크론의 생산시설을 사들이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거절당한 뒤 제휴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안다"며 "다른 반도체 업계에서 이 정도 추진력은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국내 협력 업체 관계자는 "미국 새벽 시간에도 문의하면 30분에서 1시간 안에 답이 온다"며 "엔지니어 단에서 결정 권한을 갖고 있어 일반 고객과 일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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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테크밸리 Insight
●GTC 베를린으로 체크하는 2027년에 주목해야 할 분야

1. DSX POD
이제 GPU를 얼마나 빨리 가동하느냐가 중요함. 기존에는 GPU를 수천, 수만 장 확보하는 것이 경쟁력이었지만, 확보한 GPU를 데이터센터에 설치하고 전력을 연결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까지 몇 달이 걸린다면, 기업은 상당한 자금을 묶어 두게 됨.

DSX POD는 이 시간을 줄이는 기술이며, 이는 최근 부각된 네오클라우드의 신용위험과도 연결된다고 생각함.

코어위브나 네비우스처럼 자본집약적인 기업은 GPU의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투자 자금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가 중요함. 공장 조립과 검증이 표준화되면 장비의 유휴 기간이 짧아지고 자본회전율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음.

2027년 네오클라우드를 평가할 새로운 지표는 GPU 보유량과 함께 첫 토큰 생산까지 걸리는 시간, 이용률, 금융비용이 되어야 함.

주목할 해외 기업은 델테크놀로지, 버티브, 이튼, HPE. 모두 DSX POD 생태계에서 공식적으로 언급된 업체들.

2. 전력·냉각
이번 발표에서 상당히 흥미로웠던 내용은 MaxLPS와 전력 제어. 엔비디아는 동일한 토큰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전력 사용량을 최대 30% 줄이고, 전력망 상황에 따라 AI 공장의 부하를 조정하는 기술을 제시함.

토큰 하나를 생산하는 데 드는 전력 비용이 낮아지면, 같은 전력으로 더 많은 AI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음. 비용 하락이 신규 수요를 만들어 낸다면 전력 효율의 개선과 전체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음.

국내에서는 LS ELECTRIC,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등 전력계통 기업과 고효율 전력변환 밸류체인을 연결해 볼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MPWR을 랙 내부 전력밀도 상승의 관점에서 분석할 필요가 있음.

3. CPO
CPO는 단순히 광트랜시버의 수량이 많아지는 변화가 아니며, 네트워크 스위치와 광학 장치를 훨씬 가까이 결합하면서 데이터가 움직이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변화.

이번 공급망 발표에서 SPIL의 광엔진 생산능력 확대 계획은 매우 중요한 의미. 엔비디아가 광학 기술의 대규모 양산을 위한 후공정 능력까지 확보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

이 과정에서 모든 기존 광통신 부품업체가 똑같이 수혜를 받지는 않으며, 일부 기존 전기적 연결이나 플러그형 광모듈의 가치가 새로운 패키징 구조로 이동할 수 있음.

따라서 2027년에는 시에나(CIEN)의 데이터센터 간 광전송 확대, 마벨(MRVL)의 네트워크 반도체 경쟁력, 코히런트, 루멘텀 등의 광학 부품 경쟁력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보아야 함.

국내 이수페타시스의 고속 PCB 수요도 중요하지만, 광학화에 따른 전기적 연결 구조 변화가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함께 확인해야 힘.

4. 반도체
이번 발표에서 한국 기업을 분석할 때 가장 직접적으로 확인되는 신규 사실은 삼성전기의 엔비디아 패키지 기판 공급망 진입. 기존 국내 생산시설에서 공급능력을 제공하고 세종과 부산의 시설 업그레이드 및 신규 공장도 추진 예정.

GPU Q 사이클을 계산할 때 기존의 HBM과 CoWoS뿐 아니라 패키지 기판, 인터포저, 테스트 CAPA까지 연결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줌.

2027~2028년에는 단순한 GPU 수량보다 시스템당 탑재 메모리, 기판 면적, 패키징 공정의 복잡도, 제품 세대별 믹스 변화가 소부장 기업의 매출을 결정할 가능성이 큼.

5. Agentic AI
젠슨 황은 여러 차례 AI 공장이 더 이상 모델만 실행하는 시설이 아니라, 에이전트 전체를 실행하는 시설이라고 강조.

에이전트는 모델을 실행하는 것뿐 아니라 기업 내부 데이터를 검색하고, 메모리를 관리하고, 여러 도구를 실행하고, 권한을 검사해야 함.

GPU가 뇌의 추론을 수행한다면, CPU와 스토리지, DPU는 그 뇌가 실제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줌.

Agent Knowledge Foundation은 기업 데이터를 정형/비정형 구분 없이 활용하는 방향을 보여줌. 팔란티어(PLTR)는 실제 엔비디아 내부 공급망 데이터 활용 사례로 발표됨.

그동안 계속 강조해 온 Bring AI to Data의 구체적인 구현 사례. AI 모델이 발전할수록 회사 고유의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는 기업의 경쟁력이 커질 수 있음.

6. 피지컬 AI
2027년에는 대량 판매보다 산업 표준화에 주목함. 자율주행의 Hyperion, 로보틱스의 Isaac 및 GR00T, 그리고 Agile ONE SN은 모두 엔비디아가 새로운 산업의 표준 플랫폼을 만들려는 시도.

2027년에는 플랫폼이 실제 고객의 제품과 서비스에 얼마나 채택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
GTC 베를린: 2027년 AI 투자 핵심 논리

핵심 결론: AI 투자 경쟁력이 GPU 확보량에서 자본 효율성·전력 효율·시스템 고도화로 이동.

1. DSX POD | 자본회전율 개선

• GPU 설치·가동 기간 단축 → 유휴자산 감소 → 매출 전환 가속
• 네오클라우드의 금융비용·현금흐름 개선이 핵심
• 관련주: DELL, VRT, ETN, HPE

2. 전력·냉각 | AI 운영비 절감

• 토큰당 전력 소비 최대 30% 절감 가능성
• 효율 개선 → AI 사용량 증가 → 전체 전력 수요 확대 가능
• 관련주: MPWR, LS ELECTRIC, 효성중공업

3. CPO | 광학 연결로 가치 이동

• 전기적 연결의 한계 → 광학 기술 채택 확대
• 광엔진·레이저·첨단 패키징 중심의 공급망 재편
• 관련주: LITE, COHR, MRVL, CIEN

4. 반도체 | GPU당 부품 가치 상승

• GPU 출하량보다 HBM 탑재량·기판 면적·패키징 복잡도 중요
• 시스템 고도화 → 고부가 기판·패키징 수요 확대
• 관련주: 삼성전기, 한미반도체

5. Agentic AI | 데이터 인프라 확대

• AI가 단순 추론에서 기업 업무 수행으로 진화
• CPU·스토리지·DPU 및 기업 데이터 통합의 중요성 상승
• 관련주: PLTR, NVDA

6. 피지컬 AI | 산업 표준 선점

• 자율주행·로봇의 공통 개발 플랫폼 구축
• 단기 판매량보다 플랫폼 채택률과 생태계 확장이 중요
• 관련주: NVDA 및 로봇 생태계

투자 시사점

2027년 AI 투자의 핵심은 GPU를 더 많이 구매하는 기업보다, GPU를 빠르게 가동하고 전력·데이터·네트워크 효율을 높이는 기업이 더 큰 경제적 가치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

주목할 밸류체인: 전력변환(MPWR) → 광학 연결(LITE·COHR) → 첨단 패키징(삼성전기) → 데이터센터 인프라(VRT).
삼성전자 주가 22만원 기준, 향후 1년 예상 주주환원 수익률 8.6%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주장.
- 투자 논리: 삼성전자를 1년 만기 회사채처럼 평가할 경우, 예상 주주환원 수익률이 국채금리 대비 높은 수준.
- 확정·예정 환원액 기준 최소 4.5%, 비관적 시나리오 6.5%, 컨센서스 기준 8.6% 추정.
- 국채 10년물 금리 4.2% 대비 주주환원 수익률 스프레드 +4.4%p.
- 과거 글로벌 메모리 업체 사례와 비교해 저평가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목표주가 29만원, 기대 상승률 약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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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상승 트리거
2027년 1월 말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발표 예상.
- 2026년 잔여 환원액의 배당·자사주 소각 비중 확정 기대.
- 실제 집행 시점과 2027년 추가 주주환원 정책 확인.
- 예상 환원 규모가 구체화되면 주가 재평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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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MLCC 공급 부족으로 고객사 1년 이상 대기해야… 삼성전기 납기 최장 61주 달해

삼성전기(Semco)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납기(리드타임)가 2026년 10월 기준 52주까지 늘어났으며, 일부 유통 채널 제품은 최장 61주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동률이 거의 최대치에 육박하고 단기간 내에 신규 생산 캐파 확보되기 어려운 상황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id=772371
#삼양식품 #유럽진출 #해외공장 #CAPA

<삼양식품, 유럽 공략 본격화…연내 추가 해외 생산기지 확정>

출처: 조선경제 10/21,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회장 인터뷰

-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회장은 프랑스 파리 SIAL 2026 현장에서 “중국·일본·북미를 넘어 이제 유럽 시장을 공략할 때”라고 밝히며, 유럽 사업 확대 의지를 강조

- 추가 해외 생산기지를 올해 안에 결정할 계획. 김 회장은 “경영을 잇는 데 최소 3~4년이 걸리는 만큼 제2의 해외 생산기지를 유럽과 동남아 중 어디에 둘지 올해 안에 결단할 것”이라고 언급

- 중국 저장성 자싱공장은 내년 초 가동 예정. 중국 내수용 생산을 현지화하면서 기존 한국 생산물량을 미국·유럽 등으로 재배분할 수 있는 기반 마련

- 유럽에서는 네덜란드 법인에 이어 영국 법인을 설립했으나, 네덜란드에서의 실적이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 현지 소비자 취향과 식문화 차이를 반영한 시장 공략 필요성 강조

- 프리미엄 단백질 건면 파스타 '탱글'을 유럽 시장에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불닭볶음면 중심에서 건강·간편식으로 사업 영역 확장 추진

[투자 시사점]

- 핵심은 유럽 타겟한 해외 CAPA 확장 계획의 구체화. 2027년 중국 자싱공장 가동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에 이어, 연내 추가 해외 생산기지 입지가 결정될 경우 중장기 해외 성장 가시성이 높아질 전망

- 유럽 생산기지 결정 시 현지 공급망 구축 및 물류비 절감, 동남아 결정 시 생산원가 경쟁력과 아시아 시장 대응력 강화 측면에서 의미 있음
안녕하세요. 교보증권 권우정입니다.

금일 새벽 발표된 로레알 실적 어닝콜에서 K-뷰티 관련 언급이 상당히 유의미해서 관련 코멘트 전달드립니다.
K-뷰티가 아직 시장에서 비중은 크지 않지만, 매우 주목해야할만한 상황이라고 언급하면서, 로레알 포트폴리오에서 K-뷰티 브랜드 론칭 속도를 기존 대비 대폭 높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또한, K-뷰티가 인디브랜드 뿐만 아니라 ODM사도 포함된다고 언급하며, 코스맥스를 강조했습니다. 코스맥스를 어닝콜에서 직접 이렇게 언급한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거의 대놓고 샤라웃... 🔥🔥🔥

관련 컨콜 내용은 정리해서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요즘 장이 참 어렵습니다... 분석하는 입장에서도 펀더멘털은 변한 게 없는데, 주가가 일별로 크게 오르락내리락하니 참 지치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도 다음 날이면 분위기가 또 달라지니 쉽지 않네요. 다들 어려운 장에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1. “K-뷰티의 호황은 실재한다(The boom is real)."
로레알은 K-뷰티에 대해 직접적으로 "The boom is real"이라고 강하게 표현하며, K-뷰티 트렌드를 매우 중요하게 평가했습니다. 현재 K-뷰티 브랜드의 평균 성장률은 약 30%,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에서 K-뷰티 침투율은 3~4% 수준으로 아직 낮지만, 매우 유의미한 현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기존에 인수했던 닥터지의 글로벌 론칭 속도를 대폭 높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힌점도 매우 유의미했습니다.

2. K-뷰티에 코스맥스 같은 ODM도 포함된다고 언급 (매우 이례적)
로레알그룹은 지난 9월 코스맥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번에는 K-뷰티 트렌드가 단순히 브랜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자사와 협력 중인 코스맥스와 같은 한국 ODM 업체들까지 포함한다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기존에 로레알그룹이 ODM 활용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데 조심스러웠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입니다.

특히 코스맥스가 제조 이력을 보유한 YSL 쿠션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기존에는 프레스티지 브랜드의 제조사 언급에 더욱 조심스러웠음.) 현재 미국에서 YSL 쿠션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그동안 서구 시장에서 쿠션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흥미로운 현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외에도 전일 미국 증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필수소비재/화장품 매우 강세였습니다.
음식료 업체인 캠벨(+8.7%), 제너럴밀스(+8.0%), 콘아그라(+7.0%), 크래프트하인즈(+6.8%) 등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로레알 역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면서 미국 ADR이 +8.3% 상승했으며, P&G(+5.6%), 코티(+5.3%), 얼타(+4.6%) 등 주요 뷰티 관련 종목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레알 어닝콜 https://ca.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earnings-call-transcript-loreal-posts-strong-q3-2026-growth-stock-flat-93CH-4897541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코스맥스(192820.KS/매수): 계절성을 깨트리다(26.10.07)

■3분기 영업이익 790억원(YoY 85%) 전망

- 3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41%, 85% 증가한 8,238억원, 790억원 수준 전망
- 국내 본사 매출 YoY 45%, 중국 및 미국 법인 각각 25%, 70% 성장, 동남아 법인 턴어라운드(매출 YoY 29%) 본격화
- 국내 본사, 인디 브랜드 수출 및 글로벌 MNC/해외 인디 브랜드 기여도 상승으로 계절성 탈피, 2분기보다 높은 매출 규모 예상
- 기초 비중 상승/색조 카테고리 회복/겔마스크 효율성 제고로 국내 영업이익 YoY 78% 증가, 분기 최초 600억원 돌파

■해외 법인, 특히 미국 정상화 뚜렷 긍정적

- 미국 내 현지 인디/레거시 고객사 견조한 리오더 물량 및 신규 수주 증가, 인디 브랜드 매출 기여도 상승, 토너패드/아이패치/하이드로겔마스크 인기
- 중국 상해 법인, 현지 대형 고객사 중심 YoY 30%, 광저우 오프라인 및 수출 채널 호조로 YoY 20% 이상 외형 성장
- 인도네시아 YoY 30% 이상 매출 성장, 태국(YoY 25% 이상) 상위 고객사 및 인근 국가 신규 고객사 유입 증가

■목표주가 30.5->38만원으로 상향 조정, 밸류에이션 정상화 국면

- 실적 추정치 및 적정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 목표주가 38만원 상향, 12MF PER 18배 적용
- 3분기, 상고하저 계절성 깨트리며 K뷰티 글로벌 모멘텀 확대/글로벌 ODM 1위 업체로서 수혜 본격화 입증 예상
- 현재 주가 12MF PER 14배, 중장기 PER 20배 이상 Re-rating 국면 예상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cC2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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